7일, 2025년 길림 '신춘 소비시즌 행복하고 길한 해' 및 인삼 소비 신제품 첫 출시 행사가 장춘에서 가동되였다. 행사장에서 2025년 길림 '신춘 소비시즌' 가동식이 진행되였다. 52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길림성 전체 종합소비촉진 활동과 인삼 소비 신상품에 대한 홍보가 동시에 진행된다.
알아본 데 따르면 이번 '신춘 소비시즌'은 '행복하고 길한 해'를 주제로 정부 인도, 시장 주도, 도시농촌 련동, 다업종 융합의 모식에 따라 '신춘 쇼핑시즌', '미식 체험’등 다양한 내용들이 창의적으로 마련되였다.
인삼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고 길림성 인삼의 '금자 간판'을 빛내기 위해 출범식에서 성 상무청, 성 공업정보화청은 공동으로 인삼 소비 신제품 첫 출시 활동을 전개했다. 전 성 22개 인삼가공기업의 43개 신제품이 집중적으로 공개되였는데 조립식품, 캐주얼식품, 음료, 소주, 맥주, 차제품, 화장품, 기능성 식품 등 8대 품종이 포함되였다. 이는 전 성에서 처음으로 인삼 소비 신상품을 집중적이면서도 대규모로 선보인 것으로 된다.
/길림일보
编辑：안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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