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2025 제8회 동북아시아 아이스레이싱대회 및 제8회‘커시안’컵 동북아시아 아이스레이싱대회가 연길에서 있었다. 전국 각지에서 온 160여명의 선수들 묘기를 펼치면서 빙설코스를 질주했다.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부주장인 상관홍군이 대회 개막식에 참석하여 2025 제8회 동북아시아 아이스레이싱대회 및 제8회‘커시안’컵 동북아시아 아이스레이싱대회의 개막을 선포했다.
연길시당위 상무부서기 설지강은 개막식 환영사에서 동북아시아 아이스레이싱대회는 연길시의 상징적인 체육경기로서 속도와 격정에 대한 무한한 추구를 담고있을뿐만아니라 더우기는 빙설의 매력을 보여주고 문화교류를 촉진하는 중요한 플래트홈이라고 말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이번 동북아시아 아이스레이싱대회는 길림성체육국과 연변주인민정부가 주최하고 연길시인민정부, 연변주체육국, 연변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 연변주수리국이 주관했는데 국제유명빙설경기의 IP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전문경기로서 현재 이미 중국빙설자동차경기와 중국빙설자동차운동의 성연으로 되였다.
8년래 동북아시아 아이스레이싱대회는 단일경기에서 경기훈련 일체화로 발전하였으며 전반 빙설기를 지속하고있는데 경기, 훈련, 관광, 학습 + 빙설휴가 등을 일체화한 종합형 빙설대회로 되였다.올해, 자동차 랠리, 빙상 카트라이더 등 종목을 보류하는 것 외에 빙상 스포츠 캠핑, 진카나 경기 등을 새로 추가하여 연길시 빙설 스포츠 경기와 빙설관광의 고품질 발전을 한층 더 촉진했다.
/사진 박경남 특약기자
编辑:안상근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