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시 각 부문(단위)이 순찰사업을 틀어쥐는 적극성과 주동성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도문시당위 순찰판공실은 실적평가를 틀어쥐고 평가로 개혁을 촉진, 평가로 관리를 촉진, 평가로 건설을 촉진하는 것을 견지하며 전 시 각 부문(단위)이 순찰사업을 착실히 잘하도록 요구해 순찰사업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피순찰 당조직은 순찰 통지와 요구에 따라 순찰회보사업에 협조하고 순찰사업 상황을 회보하는 회의를 조직해야 하는데 요구절차에 따라 전개하지 않을 경우 1점을 감점한다.”
11월 29일, 도문시당위 순찰판공실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포치시달, 순찰회보, 순찰정돈, 가감항목 등 방면으로부터<2022년도>을 제정했으며 이는 8가지 1급 지표, 32가지 2급 지표가 포함되고 전 시 52개 행정 (사업)단위, 3개 가두, 4개 향진이 참가범위에 소속되였다.
이외에도 도문시당위 순찰판공실은 자료열람, 개별담화 등 다양한 방식을 적극적으로 리용해 전 시 각 부문(단위) 순찰사업에 대해 전 과정, 전방위 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피심사단위가 진정으로 문제를 보고하고 제때에 정돈하며 순찰사업이 착실히 진행되도록 촉진했다. 심사결과에 따르면 개별적인 단위에서 년도 순찰사업을 연구, 포치하지 않았고 순찰회보 및 정돈자료가 충분하지 않으며 순찰자료 인계 수속이 완전하지 않는 등 34건의 문제를 발견했고 즉시 정돈할 것을 요구해 현재 모든 정돈을 마친 상태이다.
도문시당위 순찰판공실 주요 책임자는 “이번 실적평가는 전 시 순찰사업의 새 국면을 열어놓았는바 각 부문(단위)이 피동적으로 순찰받는 행위를 일층 해소했다. 향후 지속적으로 심사 ‘지휘봉’의 역할을 발휘하고 전 시 각급 당위(당조직)가 순찰사업에 대한 사상인식과 중시정도를 제고시켜 순찰사업이 새로운 단계에 오르도록 추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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