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강서성 남창시에서 개막한 제10회 중국생태문명포럼에서 생태환경부는 여섯번째 생태문명건설시범구 명단을 발부했다. 길림성에서는 우리 주의 돈화시와 백산시의 무송현이 명단에 들었다.
습근평의 생태문명사상을 깊이 관철하고 시점, 시범의 플랫폼 담체와 전형 인솔 역할을 충분히 발휘시키기 위해 돈화시는 국가생태문명건설시범구 건설과정에 생태문명건설의 새 길을 지속적으로 탐색했다. 생태문명건설을 경제, 사회 발전의 총적 구도에 포함시키고 경제, 사회발전의 여러 방면, 전 과정에 녹여냈을 뿐만 아니라 생태문명건설사업을 기반으로 구역내 오염방지 난관공략 중점 임무가 효과적으로 시달되게 해 전 성의 생태문명건설에 형식이 보다 다양하고 보다 활력 넘치며 보다 참고 가치가 있는 사업 경험을 제공했다.
한편 우리 나라의 환경보호모범도시 건설사업은 1997년부터 시작되였으며 2000년부터 생태시범구사업 기초상에 생태 성, 시, 현, 향진, 촌, 공업원구를 단위로 하는 생태건설시범구 건설 사업을 추진해왔다. 2013년 중앙의 비준을 거쳐 ‘생태건설시범구’를 ‘생태문명건설시범구’로 명칭을 바꿨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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