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y say that time changes things,but you actually have to change them yourself.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말이 있긴 하지만,실제로 일을 변화시켜야 하는것은 바로 당신이다.
- 앤디 워홀
사람들은 상처받은 사람에게 늘 입버릇처럼 이렇게 달래준다.
지금은 고통스럽지만 시간이 흐르고나면 상처가 점차 아물거라고....
그들은 시간을 최고의 치료제라고 생각한다.
나도 그렇게 생각했고 또 예전에 실연당했던 친구에게도 "시간이 많이 지나면 괜찮을꺼야"라고 위안을 했었다.
정말 시간이 제일 좋은 치료제일까?
1년 지나고 5년 지나고 10년 지나다 보면 마음의 상처는 사라지지는 않아도 점차 줄어는 들겠지..
단, 시간이 해결해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스스로 실천해서 변화시키는것이 더 좋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