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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說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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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오늘의 명언 107 - 라이온킹(라피키) 댓글:  조회:2478  추천:0  2015-04-29
299    오늘의 좋은 글 34 - 위대한 어머니의 모습 댓글:  조회:3849  추천:0  2015-04-28
1959년 사진 1961년 부산 부산 1967년 부산 1971년 우리 어머니들은 자식을 위해 위대한 삶을 살아오셨습니다. 그런대 현대사회에서 자식들의 생각은 어떠합니까? 옛날 우리 어르신들의 사상과 많이 다르지요. 모진 고생 끝에 아들 출세시켜 서울 며느리 맞이하면 아들집은 남의 집보다 더 가기 어렵고 애들 공부 방해된다고 T V 도 보지못하고 손자손녀들은 자기방에서 나오지않아 보기조차 여렵고 모처럼 시골오는 손자손녀위해 고생하여 지은 농산물 준비하여주면 마지못해 갖고와서 다듬기싫다고 바로 쓰레기통을로 넣는 며느리들,,,, 불효자는 부모가 만든다는 말이 있읍니다 자식만 귀하지 부모에게 효도하는 교육은 전연 가르치지 않아 모른다고합니다 고사성어에 반포지효라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 효성이라는 뜻으로, 자식이 자라서 어버이를 봉양하며 그 길러 주신 은혜를 갚는 효행을 이르는 말입니다" 자식에게 어려서 꼭 반포지효라는 고사성어를 가르쳐 줘야 한다라고 생각이 드네요.
298    오늘의 명언 106 - by 캐롤 버넷 댓글:  조회:2169  추천:0  2015-04-28
297    오늘의 명언 105 - 괴테 댓글:  조회:2926  추천:0  2015-04-26
296    오늘의 좋은 글 33 - 우리 같이 살자 댓글:  조회:1917  추천:0  2015-04-26
  우리 같이 살자 사랑아! 넌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모두 다 너를 필요로 하기에 네가 할 일이 참 많아 사랑이 넌 내 마음에 꼭 붙어서 예쁜 씨를 곱고 아름답게 잘 뿌려줬음 해 용서야! 나는 너를 많이 사랑해 너에게는 방을 공짜로 내어줄께 우리 집 제일 큰 방은 네가 써 용서야 너는 할 일이 많아 집안 청소도 하고 화초에 물도 주고 설거지도 네가 해야되고 집 안에서 나오는 쓰레기도 네가 치워줘야 해 그 만큼 너는 사랑이가 뿌린 씨를 곱게 곱게 예쁘게 잘 키워야 해, 미안하다 정말 네게는 할 일들이 너무 많다 용서해라, 배려야! 나는 네가 정말 꼭 필요해 너없이 난 살 수가 없다는 거 너도 알고 있지, 너는 항상 나와 같이 방도 쓰고 한 침대에서 같이 잠도 자고 내 몸과 마음에 꼭 있어 줘 그리고 (욕심, 시기, 질투, 미움등 ) 너희들은 우리 집 근방에 얼씬도 하지 마 난 니들이 정말 싫거던 혹, 우리 집 빈 방이 있어도 니들에게 만큼은 절대로 줄 수가 없어 너희들도 내가 밉지 배려야! 저 위에 (욕심, 시기, 질투, 미움등 ) 얘들이 찾아 오거든 얼른 붙잡아서 집 뒤에 있는 빈 창고에 가두고 혼줄을 내 주어 다시는 우리 집 근방에 얼씬도 못하게 하고 우리 집의 현관 문은 배려 네가 잘 지켜줘야 해, 사랑, 용서, 배려,, 너희들은 우리 집의 주인이야 알콩 달콩 즐겁고 행복하게 우리 그렇게 살자. 알았지!!  
295    오늘의 명언 104 - 워싱턴 어빙 댓글:  조회:2889  추천:0  2015-04-25
294    오늘의 좋은 글 32 - 아침 이슬과 같은 말 댓글:  조회:3746  추천:0  2015-04-25
아침 이슬과 같은 말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이슬은 양은 많지 않지만 식물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 특히 사막 같은 지역에서는 이슬이 식물의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좋은 말은 많은 말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한 마디의 좋은 말은 사람에게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때로는 사람을 살리기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내가 한 좋은 말 한 마디로 사람을 살릴 수 있다면 그것보다 귀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이슬이 아침에 식물을 적셔주는 것과 같이 좋은말을 해서 사람의 마음을 촉촉히 적셔준다면 좋은말을 듣는 사람은 생명수를 공급 받는 것과 같을 것 입니다 좋은 말은 소망이 있는 말입니다 내 생각이 아무리 옳을 지라도 상대를 설득하려는 말과 책망하는 말은 때로는 소망을 끊을 수 있습니다 사람은 모두 다르게 자기만의 은사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내가 잘하는 것이 있다고 해서 상대가 못하는 것을 책망하고 권면하면서 따라 하라고 할 때 상대는 죽어도 못 할 수도 있다는 사실 입니다 그것을 너무 강하게 요구하면 상대의 소망을 끊어 버리는 것과 같이 됩니다 실제적으로 부모의 지나친 요구에 미치지 못하는 아이들이 생명을 끊는 경우도 종종 일어 납니다 소망을 주는 말을 하세요 이슬과 같이 그 사람에게 유익을 줄 수 있는 말을 하세요 소망을 주는 말은 진실되어야 합니다 좋은 미사여구를 써서 우유보다 매끄럽게 말을 할 지라도 진실되지 못한 말은 결국 상대를 찌르는 비수와 같은 것이 됩니다 때에 맞는 옳은 말은 기쁨을 줍니다 한 마디의 말이라도 아름다운 말을 한다면 이 세상의 모든 식물을 적셔 주는 아침 이슬과도 같이 영롱하게 빛을 낼 것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293    오늘의 좋은 글 31 - 우리가 가진 아름다움 댓글:  조회:1779  추천:0  2015-04-25
우리가 가진 아름다움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 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한 거기 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해 사랑한 거기 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를 완전히 용서하지 못한다고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아파하면서 용서를 생각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모든 욕심을 버리지 못한다고 괴로워하지 마십시오. 날마다 마음을 비우면서 괴로워 한 거기 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빨리 달리지 못한다고 내 걸음을 아쉬워하지 마십시오. 내 모습 그대로 최선을 다해 걷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세상의 꽃과 잎은 더 아름답게 피지 못한다고 안달하지 않습니다. 자기 이름으로 피어난 거기 까지가 꽃과 잎의 한계이고 그것이 최상의 아름다움 입니다.    
292    오늘의 명언 103 - 빅토르 위고 댓글:  조회:1918  추천:0  2015-04-25
거절당하고 실망하게 되더라도 연연하지 말자. 나는 매일 모든 면에서 강해지고 있다. 오늘은 어떤 누구도, 어떤곳에서도, 어떤것도 나의 기쁨을 앗아갈 수 없다. 나의 기술과 재능만으로도 원하는 삶으로 바꿀 수 있다. 오늘도 평화와 조화, 사랑이 충만한 하루가 될 것이다. 긴장과 두려움은 모두 버리자. 좌절하지 말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사람이 되자. "끝까지 해내겠다."는 자세로 살아가자. 열정을 가지고 끊임없이 노력해서 오늘의 일을 훌륭하게 끝내자. 내가 찾고 있는 것은 동시에 나를 찾아오고 있다. 그러니 항상 내가 무엇을 생각하고 믿는지 내가 무엇을 말하고 행하고 있는지 각별히 주의하자. 내 주변에는 많은 정보와 기회들이 흘러넘치고 있다. 이로움은 기대한 곳과 기대하지 못했던 곳에서 다가온다. 오늘 나는 모든 어려움과 난관을 인내하고 극복할 것이다. 지금보다 더 놓은 곳을 향하여 모든 도전을 받아들일 것이다. 【 나를 바꾸는 데는 단 하루도 걸리지 않는다 중에서 】  
290    오늘의 명언 102 - 이정일 '오래된 비밀'중 댓글:  조회:2583  추천:0  2015-04-24
289    오늘의 좋은 글 29 - 쓰지 못한 70% 댓글:  조회:3003  추천:0  2015-04-22
사람이 살아 있을 때는 쓸 돈이 없어서 아쉽고, 죽을 때는 다 못쓰고 죽어서 아쉽다. 최고급 핸드폰 기능 중 70%는 못쓴다. 최고급 승용차의 속도 중 70%는 불필요 하다. 초호화 별장 면적의 70%는 비어 있다. 사회 활동의 70%는 의미 없는 것이다. 집안의 생활용품 중 70%는 놔 두기만 하고 쓰지 않는다. 한평생 아무리 많은 돈을 벌어도 70%는 다른 사람이, 또는 다른 사람을 위해 쓴다. 결론적으로 삶은 간단 명료하게 사는게 복잡하게 사는 것 보다 좋고, 즐겁게 사는 인생이 멋진 삶인듯 싶다. 흘러가는 시간만큼 소중한 건 없다. 삶이란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하되 그 결과에 대하여는 인연의 법칙에 맡기고 집착하지 않는 것이 상책인 듯 . 쓰지 못한 70% 또는 즐기지 못한 일이 있다면 후회없이 보내자.  
288    오늘의 명언 101 - 엄창섭 엄도경 '나는 별이다'중 댓글:  조회:2249  추천:0  2015-04-22
287    오늘의 좋은 글 28 - 가정은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곳 댓글:  조회:2902  추천:0  2015-04-21
가정은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곳 저녁이면 생존경쟁의 전쟁터에서 상처나고 스트레스 받은 지친 모습으로 가정에 돌아옵니다. 가정은 에너지 재생산의 공간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곳이어야 합니다. 가정은 종합병원 이어야 합니다. 바깥에서 받은 상처를 가족 구성원 모두가 의사가 되어 서로를 치유하는 곳입니다. 하지만 가족이라는 이유로... 많이 안다는 이유로..... 무심코 던지는 말들로 큰 상처를 만들곤 합니다. 가정은 상처를 주는 곳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치유가 있어야 됩니다. 나는 오늘 훌륭한 의사의 역활을 했는지 되돌아 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286    오늘의 명언 100 - 맥스 루케이도 '아주 특별한 너를 위하여'중 댓글:  조회:2003  추천:0  2015-04-21
285    오늘의 명언 99 - 워런 버핏 댓글:  조회:1700  추천:0  2015-04-21
284    오늘의 좋은 글 27 - 자신의 눈을 가진 사람 댓글:  조회:3260  추천:0  2015-04-20
자신의 눈을 가진 사람 진실한 믿음을 갖고 삶을 신뢰하는 사람은 어떤 상황을 만나더라도 흔들림이 없다. 그는 자신의 눈으로 확인하지 않고는 근거 없이 떠도는 말에 좌우됨이 없다. 가짜에 속지 않을 뿐더러 진짜를 만나더라도 거기에 얽메이거나 현혹되지 않는다. 그는 오로지 자신의 눈을 맑히고 자신의 눈으로 보고 판단한다. 그는 비본질적인 일에 한눈을 팔지 않는다. 무엇 때문에 세상을 사는지 삶의 가치를 어디에 둘 것인지 때때로 헤아려 본다. 자기 삶의 질서를 지니고 사는 자주적인 인간은 남의 말에 팔리지 않는다. 누가 귀에 거슬리는 비난을 하든 달콤한 칭찬을 하든 그것은 그와는 상관이 없다 그에게는 모든 것이 지나가는 한때의 바람이다. 그는 일시적인 바람에 속거나 흔들리지 않는다. 바람을 향해서 화내고 즐거워 한다면 그건 사람이 아니라 허수아비와 인형이기 때문이다. 자기를 지킨다는 것은 무엇인가? 타율에 의해 억지로 참는 일이 아니다. 자기를 지키는 것은 곧 자신의 질서이다. 그리고 자기 삶의 양식이다. 자신의 질서요, 삶의 양식이기 때문에 남에게 폐를 끼치거나 남을 괴롭힐 수 없으며 또한 남한테 괴로움을 받을 일도 없다. 눈을 뜨라. 누가 내 눈을 감겼는가? 사물을 내 스스로 보지 못하고 남의 눈으로 보아 온 그릇된 버릇에서 벗어나야 한다. 활짝 열린 눈에는 티끌 하나도 묻을 수 없다. 내 눈이 열려야 열린 세상을 받아들일 수 있다. - 법정스님의 글 -
283    오늘의 명언 98 - 앤브래드 스트리트 댓글:  조회:2081  추천:0  2015-04-20
282    오늘의 좋은 글 26 - 참 행복한 아침입니다 댓글:  조회:2215  추천:0  2015-04-20
참 행복한 아침입니다 좋은 음악을 들으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부르면 눈물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련함이 가슴을 파고드는 사람 그런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버거운 삶을 어깨에 동여매고 안스럽게 걸어가는 모습 당신과 나 같은 모양새를 하고 무지하게 걸어가지만 정작 필요한 건 어깨에 놓인 그 짐을 덜어 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걸어 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을 압니다. 무슨 끈으로 엮어져 이렇듯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섰는지 모를 일입니다. 당신이 내게, 내가 당신에게... 어떤 의미를 안은 사람인지 굳이 알아야 할 이유는 없지만 한번씩 당신이 나를 부르는 소리에 얼었던 겨우내 가슴이 녹아 내림을 느낍니다. 뭐라 한마디 더 한 것도 아닌데 그저 내 이름을 불러준게 다인데 말입니다. 사는 게 참 우스운 모양입니다. 뭐든 다 준다고 해도 더 시렵기만 하던 가슴이 다정하게 불러주는 내 이름 한번에 히죽 히죽 웃고 있으니 말입니다. 가슴이 맞 닿은 감동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저 바라보는 여유와 싸한 그리움 같은 거 좋은 음악보다 더 좋은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한 아침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281    오늘의 명언 97 - 소로(Thoeau) 댓글:  조회:1790  추천:0  201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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