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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오늘의 명언 127 - 토마스 에디슨 댓글:  조회:2017  추천:0  2015-05-18
339    오늘의 명언 126 - by니체 댓글:  조회:3201  추천:0  2015-05-17
338    오늘의 좋은 글 54 - 당신에게 바치는 사랑 댓글:  조회:2342  추천:0  2015-05-17
당신에게 바치는 사랑   잘 모릅니다 이런게 운명이란 것인지 이런게 인연이란 것인지 당신 때문에 모든것이 평안해지고 당신이 있어주면 아프지 않는 나를 발견하기에 운명의 당신이라 부르렵니다.   꿈같아서 당신과 마주하게 되리라곤 생각할 수가 없었는데 매일처럼 바라보는 당신이 되어 꿈을 뛰어 넘는 현실로 당신에게 갈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꿈을 꿀 수 있도록 꿈 같았던 모든 일들이 현실로 나타 날수 있도록 당신이 힘써 주고 있기에 매일처럼 새로운 세상을 마나고 새로운 삶을 만날 수가 있어 이제 당신의 부드러운 손길과 당신의 온화한 미소 내가 느끼는 당신의 그 모든 것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당신을 바라볼 수 있는 것이 운명이라면 어쩔 수 없이 바라만 보는 당신이기보다는 온 마음과 영혼으로 사랑하는 당신이면 좋겠어요 마주보는 이 자리에서 만날 수 없는 당신이 아니고 진정한 나의 삶에 당신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난 알고 있습니다 바라보는 눈빛이 사랑이라는 것을 단 한마디 마주보며 주고 받은적 없었지만 이제 현실의 당신을 만나 매일처럼 사랑하는 당신을 만나보고 싶답ㄴ니다.   그래서 내 영혼이 만들어 가는 당신에 대한 사랑을 나의 모든 것을 바칠 수 있는 당신이 되어주면 좋겠습니다.영원히.!!/
337    오늘의 좋은 글 53 - 잊어버리는 것의 소중함 댓글:  조회:4226  추천:0  2015-05-17
잊어버리는 것의 소중함 인간이란 행복하지 않으면 만족할 줄 모른다. 이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그러면 행복이란 무엇이며 어떠한 상태의 것인가? 도대체 행복의 크기는 어떻게 잴 수 있는가? 이러한 물음에 대한 사람마다의 대답은 각기 다른 것이고 또한 선뜻 대답할 수 있는 사람도 드물 것이다. 물론 당연한 일이다. 인간이란 평생을 이 문제의 답을 얻기 위해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나 자신이나 당신 그리고 어느 누구이고 모르는 일이다. 행복을 어떤 방법으로 잴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해 암시해 보겠다 그 하나는 우리의 행복은 얻음으로써 그 얻음에 의해 잴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이렇듯 대부분의 사람들은 얻은 것에 따라 행복의 크기를 잰다. 다른 하나의 방법은 잃는 것에 따라 행복을 측정하는 방법이다. 우리들은 건강과 질병에서 보듯이 평소 건강할 때에는 건강에 대한 행복감을 모른다. 건강을 잃고 병마에 시달릴 때 비로소 건강을 되찾고자 몸부림친다. 병마는 몸으로 하여금 고통과 외로움을 안겨 준다. 하지만 우리가 건강할 때는 아무 이상도 느끼지 못한다. 행복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행복에 취해 있을 때에는 느끼지 못하던 것을 이것을 잃었을 때 비로소 고통에 의해 그 소중함을 맛보게 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가지고 있던 것을 잃고 나서야 "나는 행복했었는데..." 하고 후회하는 것이다. - 탈무드 유태인의 격언 중에서 -
336    오늘의 명언 125 - 앨빈 토플러 댓글:  조회:2178  추천:0  2015-05-17
335    오늘의 좋은 글 52 - 세상 사람들아 잠시만 쉬었다 가자 댓글:  조회:2714  추천:0  2015-05-16
◈,세상 사람들아 잠시만 쉬었다 가자,◈   내 것도 아닌데 삶도 내 것이라고 하지마소 잠시 머물다 가는 것일 뿐인데 묶어 둔다고 그냥 있겠오 흐르는 세월 붙잡는다고 아니 가겠소 그저 부질없는 욕심 일 뿐 삶에 억눌려 허리 한번 못피고 인생 계급장 이마에 붙이고 뭐그리 잘났다고 남의 것 탐내시요 훤한 대낮이 있으면 까만 밤하늘도 있지 않소 낮과 밤이 바뀐다고 뭐 다른게 있소 살다보면 기쁜일도 슬픈일도 있다만은 잠시 대역 연기 하는 것일 뿐 슬픈표정 짓는다 하여 뭐 달라지는게 있소 기쁜표정 짓는다 하여 모든게 기쁜 것만은 아니요 내 인생 네 인생 뭐 별거랍니까 구름처럼 흐르고 바람처럼 불다 보면 멈추기도 하지 않소 그렇게 사는겁니다 삶이란 한 조각 구름이 일어 남이오 죽음이란 한 조각 구름이 스러짐이다 구름은 본시 실체가 없는 것 죽고 살고 오고 감이 모두 그와 같도다 -서산대사글중에서-  
334    오늘의 명언 124 - 황경신 '모두에게 해피엔딩' 중 댓글:  조회:2987  추천:0  2015-05-16
333    오늘의 좋은 글 51 - 모든 순간은 생애 단한번의 시간 댓글:  조회:2622  추천:0  2015-05-15
모든 순간은 생애 단한번의 시간   다가서야 하나, 지켜봐야 하나, 가슴에 품어야 하나, 잊어버려야 하나……. 눈 한번 깜빡이면 추억이 된다. 한 순간도 놓치기 싫으니 눈을 감출 수가 없다. 사랑할 때, 눈이 시린 까닭이다. 인생이란 이름을 가진 나의 긴 의자에는 잠시 앉았다 가는 사람도 있고, 오래전부터 계속 앉아있는 사람들도 있고, 조금 전에 와서 앉은 사람들도 있다. 난, 내 의자가 꽉 차서 보조 의자가 필요할 정도로 날 사랑해 주는 사람들이 많이 앉길 바란다. 모든 것은 일기 일회 입니다. 모든 순간은 생애 단 한 번의 시간이며 모든 만남은 생애 단 한 번의 인연입니다. 늘 귀찮은 건 내일도 귀찮다. 오늘 두려운 건 내일도 두렵다. 오늘 미루는 일은 내일도 미룬다. 하루가, 한 시간이, 1분이 지금 이 순간의 나를 만든다.  - 일기 일회./  법정 -  
332    오늘의 명언 123 - 셰익스피어 댓글:  조회:2246  추천:0  2015-05-15
331    오늘의 명언 122 - 시드니 셀던 댓글:  조회:2093  추천:0  2015-05-13
330    오늘의 좋은 글 50 - 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댓글:  조회:2936  추천:0  2015-05-13
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때로는 작은일에 작은손짓 하나에 평범한 말 한마디에 우리의 가슴이 찢어지고 가슴이 시리도록 아프게 합니다   혹 그리할지라도 한 번만 더 손잡아 주세요   당신의 마음을 남들이 알지 못하기에 오해와 갈등이 생기는 것 아니겠어요.   한 번만 더 따뜻한 마음으로 손을 내밀 수 있는 용기만 있다면 사랑으로 그 모든 얼어버린 것들을 풀어 버릴 수 있지 않을까요?   헤어지기는 쉬워도 또 다시 만나기는 어렵고요   등 돌리기는 쉬워도 다시 손잡고 사랑하기는 어렵고요   비방하기는 쉬워도 용서하고 이해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니 제발 한 번만 더 따뜻한 손잡아 주세요
329    오늘의 좋은 글 49 - 나이는 먹는것이 아니라 거듭 댓글:  조회:2454  추천:0  2015-05-12
  나이는 먹는것이 아니라 거듭 더 하는 것입니다   나이는 칠을 더할 때마다 빛을 더해가는 옻과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이를 멋있게 더 할 수 있을까요   이 세상에는 한 해 두 해 세월이 거듭할수록 매력이 더 해지는 사람과 세상이 거듭 될수록 매력을 잃어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이를 먹고 싶지 않다고 발버둥치는 사람일수록 세월이 지나갈 때마다 매력의 빛이 희미 해 지기 마련 입니다   나이를 먹는 것은 결코 마이너스가 아닙니다 한 번 두 번 칠을 거듭할 때마다 빛과 윤기를 더해가는 옻 말이에요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기회가 적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이 세상에는 나이를 거듭 더 하지 않으면 맛볼 수 없는 기쁨이 얼마든지 있지 않습니까   나이를 거듭 더 하는 기쁨 안에서 그 기쁨을 깨달았을 때 당신은 비로소 멋진 삶을 발견 할 수 있을 것입니다  
328    오늘의 명언 121 - L.론 허바드 댓글:  조회:1849  추천:0  2015-05-12
327    오늘의 좋은 글 48 - 인생은 음미하는 여행이다 댓글:  조회:2606  추천:0  2015-05-12
326    오늘의 명언 120 - 정현종 '방문객' 댓글:  조회:2601  추천:0  2015-05-12
325    오늘의 좋은 글 47 - 매일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댓글:  조회:2884  추천:0  2015-05-11
매일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매일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골목을 지나도 매일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어느 날은 햇빛이 가득차 눈이 부시고 어느 날엔 비가 내려 흐려고 투명하거나 어느 날엔 바람에 눈이 내려 바람 속을 걷는 것인지 길을 걷는 것인지 모를것 같던 날들도 있었습니다. 골목 어귀 한그루 나무조차 어느 날은 꽃을 피우고 어느 날은 잎을 틔우고 무성한 나뭇잎에 바람을 달고 빗물을 담고 그렇게 계절을 지나고 빛이 바래고 낙엽이 되고 자꾸 비워 가는 빈 가지가 되고 늘 같은 모습의 나무도 아니었습니다. 문밖의 세상도 그랬습니다. 매일 아침 집을 나서고 저녁이면 돌아오는 하루를 살아도 늘 어제 같은 오늘이 아니고 또 오늘 같은 내일은 아니었습니다. 슬프고 힘든 날 뒤에는 비 온 뒤 개인 하늘처럼 웃을 날이 있었고 행복하다 느끼는 순간 뒤에도 조금씩 비켜갈 수없는 아픔도 있었습니다. 느려지면 서둘러야하는 이유가 생기고 주저앉고 싶어지면 일어서야 하는 이유가 생겼습니다. 매일 같은 날을 살아도 매일 같은 길을 지나도 하루하루 삶의 이유가 다른 것처럼 언제나 같은 하루가 아니고 계절마다 햇빛의 크기가 다른 것처럼 언제나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돌아보니 나는 그리 위험한 지류를 밟고 살아오진 않은 모양입니다. 남들보다 빠르게 꿈에 다다르는 길은 알지 못하고 살았지만 내 삶을 겉돌 만큼 먼 길을 돌아오지는 않았으니 말입니다. 아직도 가끔씩 다른 문밖의 세상들이 유혹을 합니다. 조금 더 쉬운 길도 있다고 조금 더 즐기며 갈 수 있는 길도 있다고 조금 더 다른 세상도 있다고 어쩌면 나라는 사람은 우둔하고 어리석어서 고집처럼 힘들고 험한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르지만 돌아보고 잘못된 길을 왔다고 후회한 적 없으니 그것으로도 족합니다. 이젠 내가 가지지 못한 많은 것들과 내가 가지 않은 길들에 대하여 욕심처럼 꿈꾸지 않기로 합니다. 이젠 더 가져야 할것보다 지키고 잃지 말아야 하는 것들이 더 많습니다. 어느새 내 나이 한가지를 더 가지려다 보면 한가지를 손에서 놓아야하는 그런 나이가 되었으니까요. 내가 행복이라 여기는 세상의 모든 것들 이젠 더 오래 더 많이 지키고 잃지 않는 일이 남았습니다. 세상으로 발을 내디디는 하루하루 아직도 어딘가 엉뚱한 길로 이끄는 지류가 위험처럼 도사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흘러가는 삶도 남아 있어서 아직도 세상 속으로 문을 나서는 일이 위험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나는 믿지요. 길은 결국 선택하는 사람의 것이라는 걸 행복은 결국 지키는 사람의 것이라는 걸 ...
324    오늘의 명언 119 - 헬렌 켈러 댓글:  조회:2092  추천:0  2015-05-11
323    오늘의 명언 118 - 무명인 댓글:  조회:3304  추천:0  2015-05-10
우리 어머니는 엄마가 보고 싶지 않은 줄 알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첫 사랑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친구가 한 사람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절대 아프지 않는 분인줄 알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어렸을 때부터 아무 꿈도 품은 적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늦게 주무시고 새벽에 일어나셔서 처음부터 잠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좋아하시는 음식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짧은 파마머리만 좋아하신 줄 알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얼굴이 고와지고 몸매 관리에 전혀 관심이 없으신 줄 알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우리가 전화를 길게 하는 것을 좋아하시지 않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언제까지나 우리 곁에 계실 줄 알았습니다.  
322    오늘의 좋은 글 46 - 후회 댓글:  조회:2908  추천:0  2015-05-10
후회 엄마가 여기가 아프다, 저기가 아프다 하시면, 연세가 많으니 여기 저기 아프기도 한다며, 당연시 했던 나. 젊은 사람도 여기저기 아픈사람 많다며 엄마의 하소연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나. 이 글을  읽고 나니, 내가 그동안 엄마에게 해 왔던 행동이 많이 잘못하고 있었던것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 좋아하시는 음식, 꽃 한번이라도 더 맛보고 즐기게 해 드려야지. 돌아가신 후, 후회한 들 무엇하리... 내 몸, 내 가족만 아끼며 달렸던 그동안의 시간에서 일부분 시간을 엄마에게 드려야지.  또 다시 다짐해본다 정용철-'후회'에서  
321    오늘의 좋은 글 45 - 너희가 부모를 아느냐 댓글:  조회:2734  추천:0  2015-05-09
너희가 부모를 아느냐   평생을 자식위해 온몸이 부서지도록 땀과 살과 뼈를 깍아 뒷바라지하고 나이들어 구부러진 허리에 망가진 관절 눈을 뜨고 사는것 조차도 버거운 몸   비가 올라치면 이미 쑤셔오는 팔과 다리 허리 절둑절둑 병원가서 간단한 치료받고 진통제 한아름 약국에서 받아오며 무슨 큰 보약이라도 되는듯   약 한알에 아픈 몸 잠시잊고 이렇게 비가 오는날이면 자식들 걱정에 가슴 조리며 어느 한 놈 병원갈때 자가용 한번 모시지 않고   늙은 어버이 병원비 한번도 넉넉히 주지 않으며 니 자식 학원간다 말 떨어지기 무섭게 자가용 갖다대고 학원비 늦을새라 미리챙겨 봉투에 넣어두고   옥이야 금이야 쓰다듬는 어버이의 자식아......... 너도 부모되어 자식 귀한 줄 알면서 부모 귀한 줄 모르는 너의 삶이 지금의 천대 받는 내 모습일진대.....   어찌하여 네 부모 불쌍한 줄 모르고 네 자식 귀한 줄 아느냐 그러고도 네가 진정 부모라고 할수 있겠는가......... 어버이를 어버이라 부를 수 있겠는가 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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