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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說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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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오늘의 추천 명언 87- 영화'라이온킹'중 댓글:  조회:1916  추천:0  2015-04-07
259    오늘의 좋은 글 14 - 부드러운 첫마디 댓글:  조회:2788  추천:0  2015-04-07
부드러운 첫마디   아무리 화가 나는 일이 있더라도 그 첫마디는 부드러워야 한다. 상대의 기분이 어떻든지 상관할 필요는 없다. 일단 당신이 먼저 예의를 차리고 부드러워진 다음 상대가 그 부드러움 속으로 빨려 들어오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첫마디는 매우 중요하다. 먼저 미소를 머금어라. 상대는 당신의 입에서 무슨 얘기가 나올 것인가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고 있을 것이다. 이때 미소는 당신의 마음을 풀어주고 상대의 긴장감을 풀어주는 일석이조의 역할을 한다. 얼굴을 찌푸리거나 침울한 표정은 금물이다. 첫마디를 본론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은 좋지 않다. 본론으로 들어가지 말고 주변 이야기부터 해라. 이럴 때를 대비해서 상대의 가족관계, 취미, 요즘 진행하고 있는 일 등에 대한 사전 정보를 미리 입수해 두는 것이 좋다. 정보가 없을 경우에는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이야기부터 시작하라. 화제는 어떤 것이어도 좋다. 사무실을 나와 그 사람을 만나러 가기까지 길거리에서 생긴 일도 생생한 화제가 될 수 있다. - 이서정 / 출판기획 위드북스 대표 -
258    오늘의 추천 명언 86 - '감정을 다스리는..'중 댓글:  조회:2558  추천:0  2015-04-07
257    오늘의 추천 명언 85 - 아인슈타인 댓글:  조회:2129  추천:0  2015-04-06
256    오늘의 좋은 글 13 - 작은것을 소중히 할 때 댓글:  조회:2573  추천:0  2015-04-05
한평생 시계만을 만들어 온 사람이 있었다. 그리고 그는 늙어 있었다. 그는 자신의 일생에 마지막 작업으로 온 정성을 기울여 시계 하나를 만들었다. 자신의 경험을 쏟아 부은 눈부신 작업이었다 그리고 그 완성된 시계를 아들에게 주었다. 아들이 시계를 받아보니 이상스러운 것이 있었다. 초침은 금으로, 분침은 은으로, 시침은 구리로 되어 있었다. "아버지, 초침보다 시침이 금으로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 아들의 질문은 당연한 것이었다. 그러나 아버지의 대답은 아들을 감동케 하였다. "초침이 없는 시간이 어디에 있겠느냐? 작은 것이 바로 되어 있어야 큰 것이 바로가지 않겠느냐? 초침의 길이야 말로 황금의 길이란다." 그리고 아버지는 아들의 손목에 시계를 걸어주면서 말했다. "1초 1초를 아껴 살아야 1초가 세상을 변화시킨단다." 세상에는 '살인(殺人)'이란 말이 있다. 그렇다면 '살시(殺時)'라는 말은 어떨까. 사람을 죽이는 것은 법적으로 다루는 일이지만, 시간을 죽이는 일은 양심의 법으로 다루는 일이 될 것이다. 우리는 자주 이 양심을 외면한다. 작은 것을 소홀하게, 작은 것은 아무렇게나 해도 상관없는 것으로 생각할 때가 많다. 시계를 만드는 아버지의 말처럼 작은 것이 없는 큰 것은 존재하지도 않는다. 벽돌 하나도 10층 건물에서 소중한 역할을 하며, 벼 한 포기가 식량의 중심이 되는 것이다. 작은 것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결국 큰길로 가는 길을 놓치고 마는 것이다. 1초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이치만 알아도 아름다운 인생이 보인다. - 좋은 생각 중에서 -
255    오늘의 추천 명언 84 - 정명석 새벽말씀 중 댓글:  조회:2157  추천:0  2015-04-05
254    오늘의 좋은 글 12 - 세월과 인생 댓글:  조회:2914  추천:0  2015-04-05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해가 바뀌면 어린 사람은 한 살 더해지지만 나이든 사람은 한 살 줄어든다. 되찾을 수 없는 게 세월이니 시시한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순간순간을 후회 없이 잘 살아야 한다. 인간 탐욕에는 끝이 없어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른다. 행복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다. 가진 것만큼 행복한 것이 아니며 가난은 결코 미덕이 아니며 맑은 가난을 내세우는 것은 탐욕을 멀리하기 위해서다. 가진 것이 적든 많든 덕을 닦으면서 사는 것이 중요하다. 가능하면 잘살아야 한다 돈은 혼자 오지 않고 어두운 그림자를 데려오니 재산은 인연으로 맡은 것이니 내 것도 아니므로 고루 나눠어서  가져야 한다. 우리 모두 부자가 되기보다는 잘사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 글/법정스님 -
253    오늘의 좋은 글 11 - 남편은 집에 없을 겁니다 댓글:  조회:2740  추천:0  2015-04-04
권태로운 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남편은 바쁘다고 거들떠보지도 않고 아이들도 공부에 쫓기기에 여자는 늘 외면 당한 채 살았습니다.   어느날 식구들이 모두 나가고 느지막이 설거지를 하고 있는데 누가 문을 두드렸습니다. 허름한 한 남자가 모자를 벗어들고 조금만 도와 달라고 했습니다.   사지가 멀정한 사람이 아침부터 불쾌하게 한다는 생각에 “아직 일하실 만한 분이 무슨 구걸 하세요”하며 문을 닫으려 했습니다. 그런데 돈을 주지 않으면 가지 않을 것처럼 그냥 그대로 서 있는 겁니다.   여자는 약간 겁이 났지만 날카롭게 말했습니다. “빨리 가세요 가지 않으면 남편 나오라 할 거예요” 그러자 남자가 천천히 말 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주머니 남편은 집에 없을 겁니다 어떤 남편이 아주머니 같은 모난 여자하고 아직까지 집에 있겠습니까?” 그리고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가 버렸습니다.   여자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주머니 같이 모난 여자… 여자…” 다리가 후들거려 자리에 덜썩 주저 앉았습니다. “정말이다…” 오늘 아침에도 남편에게 짜증을 냈고 학교 가는 아이들 뒤에 잔소리를 늘어 놓지 않았던가 불평이란 불평은 있는대로 모아 두었다 터뜨리는 나 자신 아! “내가 싫어…” 여자는 변하기로 했습니다. 자신을 깊이 살폈습니다 지금 다녀간 남자는 거지가 아니라 하나님의 천사 였음을 깨달 았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바꾸기 시작 했습니다 그때부터 여자는 남편에게 불평의 목록을 쏟아놓은 것이 아니라 감사의 일람표를 공개 했습니다.   아이들에겐 엄마의 미소와 행복을 마음껏 부어 주었습니다 이제 남편은 바쁜 가운데서도 집에 있는 시간이 더 많아지고 아이들은 웃음과 기쁨을 주렁주렁 달고 다니고 있습니다.
252    오늘의 추천 명언 83 - 빌 게이츠 댓글:  조회:2187  추천:0  2015-04-04
251    오늘의 좋은 글 10 - 나이가 들면 댓글:  조회:3521  추천:0  2015-04-03
249    오늘의 좋은 글 9 - 작은것을 소중히 할 때 댓글:  조회:2786  추천:0  2015-04-02
작은것을 소중히 할 때 한평생 시계만을 만들어 온 사람이 있었다. 그리고 그는 늙어 있었다. 그는 자신의 일생에 마지막 작업으로 온 정성을 기울여 시계 하나를 만들었다. 자신의 경험을 쏟아 부은 눈부신 작업이었다 그리고 그 완성된 시계를 아들에게 주었다. 아들이 시계를 받아보니 이상스러운 것이 있었다. 초침은 금으로, 분침은 은으로, 시침은 구리로 되어 있었다. "아버지, 초침보다 시침이 금으로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 아들의 질문은 당연한 것이었다. 그러나 아버지의 대답은 아들을 감동케 하였다. "초침이 없는 시간이 어디에 있겠느냐? 작은 것이 바로 되어 있어야 큰 것이 바로가지 않겠느냐? 초침의 길이야 말로 황금의 길이란다." 그리고 아버지는 아들의 손목에 시계를 걸어주면서 말했다. "1초 1초를 아껴 살아야 1초가 세상을 변화시킨단다." 세상에는 '살인(殺人)'이란 말이 있다. 그렇다면 '살시(殺時)'라는 말은 어떨까. 사람을 죽이는 것은 법적으로 다루는 일이지만, 시간을 죽이는 일은 양심의 법으로 다루는 일이 될 것이다. 우리는 자주 이 양심을 외면한다. 작은 것을 소홀하게, 작은 것은 아무렇게나 해도 상관없는 것으로 생각할 때가 많다. 시계를 만드는 아버지의 말처럼 작은 것이 없는 큰 것은 존재하지도 않는다. 벽돌 하나도 10층 건물에서 소중한 역할을 하며, 벼 한 포기가 식량의 중심이 되는 것이다. 작은 것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결국 큰길로 가는 길을 놓치고 마는 것이다. 1초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이치만 알아도 아름다운 인생이 보인다. - 좋은 생각 중에서 -
248    오늘의 추천 명언 81 - 나폴레옹 댓글:  조회:2334  추천:0  2015-04-02
247    오늘의 좋은 글 8 - 당신이 웃는 모습은 사랑입니다 댓글:  조회:2816  추천:0  2015-04-01
당신이 웃는 모습은 사랑입니다   당신이 웃는 모습은 신선합니다. 웃는 모습에서 사랑이 커져가고 꼼짝없이 사로잡는 보이지 않는 사슬과 같습니다. 당신의 웃음은 마술을 부립니다. 슬퍼지면 웃는 당신 모습을 상상만해도 듣기만 해도 체면에 걸린 듯 즐거워 집니다. 당신의 웃음은 은은한 향을 지녔습니다. 그 향기에 취해 하루라도 당신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당신의 웃음은 내게 사랑입니다. 웃음소리만 들어도 나도 모르게 행복해 집니다. 웃음 소리가 사랑의 시작이 되었고 웃음 소리가 가슴을 설레이게 했습니다. 당신이 웃어 주면 마음은 햇살 입니다. 언제까지나 당신이 웃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사람들의 이야기 中-
246    오늘의 추천글 80 - 신영복 댓글:  조회:1786  추천:0  2015-04-01
245    오늘의 좋은 글 7 - 손을 잡을 때의 행복 댓글:  조회:2990  추천:0  2015-03-31
그대 눈가에 머문 행복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아주 커다란 기쁨을 느껴요 그대를 바라보며 우리가 함께 나누어 가진 것을 돌아보는 행복함을 나는 사랑합니다 내 인생엔 그런 순간들이 필요하죠 그대의 선량함과 베푸는 마음과 우리가 만들었던 모든 추억이 내겐 필요해요 그대와 한 약속과 계획 그저 당신 손을 잡는 것만으로도 선물을 받은 듯한 소중한 느낌이 전해져요 내가 상상하는 모든 소원이 실현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내 마음 깊은 곳에선 그 모든 소원이 필요없답니다. 내가 원하는 모든 것 그것은 당신과 함께하는 것이니까요 - 좋은 글 중에서 -
244    오늘의 추천 명언 79 - 찰리 채플린 댓글:  조회:2186  추천:0  2015-03-31
243    오늘의 추천글 78 - 벤저민 헤이던 댓글:  조회:1635  추천:0  2015-03-30
242    오늘의 좋은 글 6 - 인연으로 만난 우리 댓글:  조회:3350  추천:0  2015-03-30
  생각만 하여도 얼굴 가득 미소가 어리는 당신과 나의 만남이면 좋겠습니다.   장미꽃처럼  정열적인 사랑이 아니더라도 안개처럼 은은히 풍기는 은근한 사랑처럼 언제나 지치지 않는 은은한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돌아보아도 언제나 그자리에 서있는 변함없는 소나무처럼 그자리에 당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누군가 필요할때에 나를 위로해줄수 있는 사람 당신이 쓸쓸해 할때 당신의 마음안에 가득히 남겨지는  모습으로 그대옆에 있겠습니다.   세월이 변해도,우리의 모습이 변해도 영혼의 마음으로 머무를 수 있는 그대와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배려하는 마음으로 누가 되지 않는 만남으로 뒤돌아서도 언제나 여운이 남는 미소가 어리는  그대와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그리움으로 남겨지는 우리의 만남이 되기를 바라고 또 바라겠습니다.   우리의 만남엔 상처가 남지 않고 아름답기만를 기원합니다. 그대와 나를 위해서.... - 좋은글 중에서 -  
241    오늘의 추천글 77 - 월트 디즈니 댓글:  조회:1682  추천:0  201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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