륙도하
http://www.zoglo.net/blog/5857
블로그홈
|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카테고리
전체보기
자작시
자작글
꽃과 풍경
건강과료법
생활과지혜
좋은글
요리
이미지와 사진
좋은 시
※ 작성글
허영자시인의 시
시와 인간관계의 본성
이생진시인의 시
천상병시인의 시
※ 댓글
이게 뭐지????
60년대 글인가 해서 보니 아래에 2018이라 달았구만, 마니 공부하고 쓰오
멋있습니다 웃음이 나네요 저의 어설픈글에 댓글 감사합니다
번지없는 주막에서 술 한잔 비우면서 해지는 저녁노을 쳐다보면 허무한 이내 심정 그 누가 알아줄랴. 좋으면 좋다고 할게지 웬 능청이냐. 유머좋고 능청꾸러기 당신. 너무하십니다. 떠나시면 후회하지마시고 있을때 꼭 잡아주세요... 기다리면 오지않으것이 사랑입니다.
<<
11월 2024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방문자
zhang2009
03-07 16:59
zhang2009
03-07 16:59
zhang2009
03-07 16:59
zhang2009
03-07 16:58
zhang2009
03-07 16:58
zhang2009
03-07 16:57
zhang2009
03-07 16:57
zhang2009
03-07 16:56
zhang2009
03-07 16:56
zhang2009
03-07 16:55
조글로카테고리 :
나의카테고리 : 자작시
연필
2016년 07월 10일 07시 41분 조회:1364 추천:0 작성자:
연변사람
연필
장경매
굳은 살을 깎듯
살을 깎아
구실을 하는 나
할머니 련습장에서
하늘나라 령감님께
삐뜰 젖어 달리다가
설은 손 멈춰 섰는데
몰라 주는 막둥이 연습장
미끄럼 타고 와 칭얼 댄다
그리움 서랍에 감추고
막둥이 련습장에 뛰여 넘은 나
아야 어여 어지럽게
코방아 찧고
늦은 밤 종소리 울려
래일 식단 메시지에
계획순서 일필하고
서랍에서 걸어 나온 일기책에
기록 정돈하고 나면
나는
또 깎이는 아픔
소소한 일상이지만
깎이고 다슬어 몽톡해도
아직 쓸모 있는(필요한) 존재
행복한 이유이다
2016 . 3 .14 .
2016 . 4 .1 연변문에 발표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3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63
허영자시인의 시
2022-03-07
8
1381
62
如今才知晓
2017-06-18
0
1988
61
하늘에 편지 쓴다
2017-05-20
0
2080
60
무더위
2017-05-12
0
1950
59
엄마 다림이 (동요 묶음)
2017-05-12
0
1823
58
능청 떨지 말아요(가사묶음)
2017-05-12
0
1990
57
언제면 오려나
2017-05-02
0
1900
56
이제는 알것같아라
2017-05-02
0
1875
55
그런 사람 좋아 합니다
2017-04-27
0
3574
54
이제 알았네
2017-04-18
1
2076
53
아내
2016-10-14
0
2176
52
귀향길
2016-10-13
0
2181
51
가을색갈
2016-10-13
1
2413
50
마늘 다래
2016-10-12
3
1893
49
보무래기
2016-10-11
0
1590
48
가을의 연가
2016-10-11
0
1679
47
단시
2016-10-11
0
1508
46
그림자
2016-10-11
0
1578
45
사랑 앞에
2016-10-11
0
1618
44
친구에게
2016-10-11
1
1384
‹처음 이전
1
2
3
4
다음
맨뒤›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
粤ICP备2023080415号
]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