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서 글쓰기4
전에 조글로에서 본 문장이 생각나서 이 글을 쓰기로 합니다. 163의 블로그에 비해볼때 여기의 블로그는 방문량이 퍼그나 적은듯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보기만 하고 회답을 쓰지 않으니 답답하기도 합니다.
블로그에 문장을 쓰는 방식으로 교류를 증진한다고 하는것같던데 진정한 교류는 없는듯합니다. 혹 문장의 저작권같은것이 보호를 받을수 없다는것과도 관계되는지 모릅니다.
블로그에서 쓰는 문장은 어느정도 사고가 깊지 못한 경우가 있습니다. 혹은 이렇게 흠짐을 두는 방식으로 다른 사람의 비평을 기다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완미하게 완성한 글이라면 누가 다른 평가를 할수 있겠습니까?
블로그에서 쓰는 글은 언제나 자그마한 일을 크게 쓴다는 느낌이 들때가 많습니다. 어찌보면 중요한 일은 블로그에서 토론할수 없는지도 모릅니다.
정말 그러합니까?
2007년 12월 4일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