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얼럭개가 까치를 보았다, 얼럭개가 말했다
“얘, 까치야! 넌 어디서 그렇게 까아만 옷에 눈처럼 희디흰 옷을 배합해 입었니? 넘 멋있다야, 부러워…”
그 말을 들은 까치는 넘 좋아 숲속의 나무에 살랑 날아가 앉으면서 이쁜 옷을 자랑하며 말했다
“얼럭개야, 넌 니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몰랐지? 너도 구름처럼 하얀 옷에 칠흑처럼 까아만 옷을 받쳐입으니 넘 신사다와…ㅎㅎ”
나서부터 거울이란 보지못한 얼럭개와 까치는 그날에야 처음으로 상대방의 눈을 통해 알았다, 제모습이 그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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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6 ]
6 작성자 : 싱거운 놈
날자:2015-06-19 10:54:16
1번님, 림금산이 우수한 글을 륙속 펴내니 질투하지 말고 좀 제글밭이나 잘 다룹세 ...그리고 공부를 좀 하게나...
5 작성자 : 아래1번님
날자:2015-06-19 10:51:16
딱 한가지만 부탁할게 ...공부를 좀 해라 ...안되는 글 잠시 긁적이지 말구 ..머리속에 사색이 있어야 뭔가 써낼수 있는게 아니겟니?
4 작성자 : ㅋㅋㄹ
날자:2015-06-19 10:47:04
당신 눈엔 대충 쓴것 같아 보일수밖에에...당신 수준에 이런 글 리해할수 있겠나?
책을 지식으로 리해하지 말고 책속의 도를 깨쳐야 함을 명심하게?
만약 책에서 지식만 빼내서 머리주머니에 넣으면 당신은 계속 고런 우화밖에 못쓰네...ㅋㅋㅋ
3 작성자 : ㅎㅎ
날자:2015-06-19 09:41:58
옷을 배합해 입다... ㅎㅎ 그저 웃을수 바께
2 작성자 : ㅎㅎ
날자:2015-06-19 09:41:44
옷을 배합해 입다... ㅎㅎ 그저 웃을수 바께
1 작성자 : 아하
날자:2015-06-19 08:56:12
원체 림금산의 수준이 이렇게 낮았구만,
우화라 해서 짧고 대충 써서 된다는게 아이네.
이제라도 좀 배우세, 책을 읽읍세, 술만 먹고 주정이나 부리지 말고,
배우고 그나마 괜찮은 글들을 써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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