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중엽의 명신인 송동춘이 열 살 때였다. 집안의 한 어른이 그에게 물었다.
“감히 속이지 못하고 차마 속이지 못하고 능히 속이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이 세 가지 말이 어떻게 다른지 아느냐?”
송동춘이 대답했다.
“엄격한 위엄이 있으면 남이 감히 속이지 못하니 이는 속이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또 어진 마음이 있으면 남이 차마 속이지 못하니 이는 마음으로부터 감복하기 때문입니다. 지혜가 있으면 남이 능히 속이지 못하니 이는 그 밝은 지헤에 끌리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그 중에서 어느 것이 가장 중요하겠느냐?”
“차마 못하는 것이 첫째이고 능히 못 하는 것이 그 다음이고 감히 못하는 것이 맨 아래입니다.” /오기활 2025년 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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