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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옥 성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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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불임과 인공수정 댓글:  조회:1802  추천:0  2019-07-15
불임과 인공수정   한국 KBS1채널에서 이런 뉴스를 보았다. “우리 나라(한국) 인구증장률은 여전히 낮다. 어떻게 출생률을 높일수 있을가? 인공수정의 성공률은 30% 좌우이다. 게다가 많은 부부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시도해볼 엄두도 내지 못하고있다. 만약 복지부가 이 면의 재정지출을 해결하여준다면 불임부부중 30%는 애를 낳을수 있고 따라서 나라의 출생률도 증가하게 된다⋯”  불임증의사인 나는 저으기 부끄러워났다. 인공수정 성공률을 30%에서 더 끌어올릴 방법은 없는걸가? 성공률이 절반도 안된다니 의사들의 책임은 없는가? 서울 모 대학교 교수와 연변과학기술학원의 교수는 아주 가까운 사이였다. 연변의 교수는 아들 둘을 낳고 한국에서 정관수술까지 받고 왔으나 또 셋째딸을 낳았다. 정관수술을 받고도 지장없이 딸을 낳았는데 서울에 있는 교수네는 여직 슬하에 일점혈육도 없다. 36세 나는 서울교수 부인 박씨는 유선증식으로 량측유방에서 증식된 종물을 뜯어내는 수술을 여러번이나 받았다. 치료가 통제되지 않자 유방암으로 번질가봐 의사의 권고로 한쪽유방을 절제하였고 나팔관이 완전히 페쇄되여 여러가지 물리적치료를 받았으나 실패하였다. 그후 나팔관개통수술을 두번이나 받았지만 수란관은 여전히 막혀있었다. 하는수없이 이들 부부는 인공수정을 결심하였다. 란자도 제대로 성숙되지 않아 배란촉진제를 복용하면서 이미 12차나 인공수정을 받았다. 더 시도하려 해도 배란촉진제가 더 이상 란자를 성숙시키는데 작용을 발휘하지 못하여 그만 그 길도 막혀버렸다. 또한 만성골반염으로 음경조차 삽입할수 없는 상태로 악화되였다⋯ 한국 모 식당의 38세 난 녀사장 김씨는 출국까지 하여 줄곧 불임치료를 받았으나 성공하지 못하였다. 원인은 나팔관페쇄로 인한 불임이였다. 보수료법이 실패하여 4차의 인공수정수술을 받았으나 이마저도 번번이 실패했다. 그러던차에 외국인의 소개로 연변땅을 밟게 되였다. 중국에서 한국으로 시집 간 남씨는 결혼해서 1년 동안 임신이 안되여 가족들을 대할 면목이 없었다. 1년후 남편에게 이끌려 병원에 갔다. 검사받기전에 남편은 만약 “불임증”으로 진단이 나면 연변으로 돌려보낸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그런데 검사를 하고보니 정작 남씨는 건강했으나 남편의 정자가 너무 적은게 탈이였다. 그뒤 남편의 적은 정자에서 질 좋은 정자를 골라 체외수정한후 자궁에 주입시키는 식으로 3차의 인공수정수술을 받았다. 그런데 모두 실패하였다. 경제난으로 더는 시행할수 없게 되자 그녀의 권고로 부부가 나란히 연변에 와서 불임증검사를 받게 되였다. 검사결과 남성의 정자가 과연 너무나 적었다. 거의 멸종상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 녀성은 초음파검사에서 정상으로 나왔지만 쌍합진검사를 해보니 자궁이 이미 이동성을 잃은 상태였고 자궁을 안마했더니 자궁경관에서 병리적백대하가 수두룩이 흘러나왔다. 상술한 병례들의 공동점은 녀성은 수란관페쇄, 남성은 소정자라는데 있다. 이런 경우 우선은 원인을 찾아야 한다. 첫번째 환자는 쌍합진-내진검사에서 검사의기가 음도에 들어가기 바쁘게 모진 아픔으로 온몸에 경련이 일어났다. 골반강염 유착과 증후가 이미 성생활도 누릴수 없는 상태로 만들었고 자궁안은 정리가 안된 “쓰레기장”을 방불케 하였다. 아이를 낳겠다는 일념으로 현대의학의 “희생품”으로 되였고 수차의 인공수정은 생식건강에는 물론 정신건강에도 큰 충격을 주었다. 환자는 전신이 차겁고 무기력한 상태였다. S라인이란 통 찾아볼수 없을만큼 허리가 둥글둥글하였고 먹지 않아도 늘 더부룩해하였고 변비도 심했다. 얼굴은 까무잡잡하였으며 한쪽밖에 남지 않은 유방마저 작은 칼자국들로 보기 안스러웠다. 나팔관페쇄는 만성골반염종합증의 한개 증상이다. 자궁과 란소가 영향을 받는것은 물론 기계검사에서 나타나지 않는 흠집들도 생각보다 많을수 있다. 내부생식기, 혈관, 복막들은 서로 이어져있기에 나팔관이 페쇄될 정도면 다른 장기들도 무사할리 없다. 더구나 나팔관과 자궁은 서로 통하므로 나팔관이 페쇄되면 자궁도 영향을 받기 마련이다. 나팔관페쇄환자는 서둘러 인공수정을 하기에 앞서 나팔관페쇄 원인부터 찾아야 한다. 원인을 찾아보면 자궁감염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보통 병원들에서는 자궁에서의 원인은 찾아보려고 하지 않고 서둘러 인공수정부터 시작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란포가 없다고 배란촉진약물을 투입하여 란자만 자래운다면 무슨 소용이 있는가? 복잡한 란소의 분비기능도 임신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단순한 호르몬제의 투입으로는 효과를 보기 어렵다. 란소도 깨끗하고 건강해야 한다. 남성불임도 마찬가지이다. 정자의 질량은 남성생식기, 전위선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소정자, 사정자, 약정자, 무정자, 성기능장애 등은 정확한 원인부터 찾아야 한다. 불임증치료에서의 문제점은 크게 두가지로 볼수 있는바 첫째는 정확한 원인분석을 하지 않는것이고 둘째는 치료이다. 아무리 수술수준이 향상되였다 하더라도 수술은 잔페적인 치료에 그치고 국부치료보다는 전신치료과정을 거쳐야 한다. 인공수정에서 수차 실패한 상술한 녀성환자들에게서 진정한 원인을 찾고 국부치료가 아닌 록색치료를 진행하였더니 놀랍게도 전부 자연임신되였다. 실천이 증명하다싶이 인공수정의 대상자들중 많은분들이 전신건강을 되찾으면서 자연임신할수 있었다. 인공수정을 한다 하더라도 자궁정리는 수술전 필수이다. 34세 나는 리씨는 북경에서 인공수정을 4차나 받았다. 나팔관 한쪽 단부위에 적수가 심하였는데 이미 낭종을 형성하였기에 나팔관수술도 희망이 없어 인공수정을 하게 된것이다. 초음파, 자궁경 검사에서 별 이상이 없는걸로 나왔지만 부인과내진검사를 해보니 자궁이동성이 없었고 자궁을 안마하였더니 자궁강에서 농성분비물이 흘렀다. 그리하여 우선 자궁내막염부터 치료하여 자궁을 깨끗이 하였다. 과연 예상대로 자궁이동성이 좋아졌다. 자궁이 이동성을 잃으면 월경통, 소화장애, 심하지 않지만 반복적인 장경색현상이 나타나며 자궁의 유착정도, 위치에 따라 많은 자각증상들이 생기는데 이런 증상들은 늘 소화기계통, 비뇨계통, 요추질병 등으로 오진된다. 변비 역시 마찬가지이다. 정확한 원인을 찾고 생식건강, 정신건강을 회복하자 북경환자 역시 인공수정에 성공하였다. 현대의학의 발전과 더불어 많은 난제들이 해결되고있으나 아직도 아쉬운 부분이 많다. 인공수정과 같은 경우 좀더 자세히 근본원인을 찾아보면 많은 녀성들이 고통을 덜 받고 인공수정의 희열을 느낄수 있으며 나아가 자연임신도 가능할수 있다.    
60    뇨실금과 뇨독증 댓글:  조회:1566  추천:0  2019-07-12
뇨실금과 뇨독증 뇨실금과 뇨독증은 60세 이상분들께서 흔히 보게되는 질병입니다 소변과 관계된다하여 비뇨기과질병으로 많이 진단치료를 받게 되나 거의 치료는 막무관합니다 왜서인가구요? 원인을잘못찾았기 때문입니다 아래에 사례로 말씀들이겠습니다 61세, 방모모, 장백현 딸 두 애를 제왕절개로 아주 순조롭게 나아키운 가정부녀였습니다. 처음 제왕절개후에는 아무런 증상도 없었는데 38세에 두번째 제왕절개이후 부터는 소변이 빈번하여지고 배뇨후 시원한 감도 없었습니다. 수차 병원을 찾아 여러모로 검사하여도 별 이상이 없다고 소염점적주사나 놓아주군 하였는데 10년이후로부터는 좀 움직이기만 하면 소변이 나가 전혀 움직일수 없게 되였습니다. 병원에도 여러차 입원을 하였고 방광경검사도 3차 받았지만 이상이 없어《방광무력증인데 이제 년세가 더 많아질수록 증상이 더 가심화될것입니다.》라고 할뿐이였습니다. 지금도 《공공뻐스에 앉았다 오줌은 어디에 누겠습니까? 쇼핑도 나가지 못하여 채소마저 남편이 사오는 형편인데...》 녀성은 자신의 앞날이 걱정되였습니다. 《눈앞의 많은 일들을 남편혼자하고 계시는데 보기에는 아주 펀펀한 내가 가무마저 돌볼수 없게 되고 화장실에만 앉아있어야 하니》그의《걱정거리-방광무력》병이 온 마을 부녀들의 화제로 되였습니다. 여기저기에서 의사를 권고하는가 하면 토방법도 알려주었습니다.《녀성이니 혹시 생식기와는 관계가 없는지? 산부인과도 검사 받아보라》는 충고를 하는 이도 있었습니다. 그것도 도리가 있음직하여 그녀는 먼길을 떠나 이곳을 찾았습니다. 과연 산부인과 내진검사에서 제왕절개시 복벽수술절제 하단부 복막과 자궁전면절제부위 사이에 약간의 유착이 있었습니다. 비록 방광전벽과의 유착은 전혀 없었어도 방광에 오줌이 가득 차야 할 시에는 방광이 크게 확장되는데 그 확장공간이 없게 될뿐만아니라 오히려 유착부위로 인하여 자궁과 방광사이에는 늘 마찰로 인한 자극이 빈번하여 수시로 오줌신호가 이루어지게 되여 빈뇨가 나타나게 되였고 매차의 오줌량 역시 매우 적었고 계속 소변생각만 나게 된것입니다. 방광유착은 방광수축을 철저히 할수 없게 함으로 배뇨후 여전히 소변이 있는 듯한 감도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수차의 입원으로 늘 소변검사, 신장조영검사, 방광조영검사, 아프기만 하고 모든 검사들에 이상이 없어 진단은 번번히《방광무력》으로밖에 될수 없었지요. 수술도 아닌 자연치유료법은 하복부복막과 자궁체부와의 유착이 박리될수 있었고 방광은 정상적으로 확장의 공간이 마련되였고 이외의 자극이 피면되였으니 빈뇨는 자연히 호전을 보게 될수 밖에… 《방광무력》으로 20여년을 고생하여온 그녀였지만 증상이 더 심하여지기는커녕 지금은 로년등산협회 회원으로 하루라도 밖에 나가지 못하게 되면 견디지 못할 정도로 등산에 은이 박혀 남편은《등산병》에 집에 붙어있지 않는다고 비꼬기도 하였습니다. 지금은《부부등산대원》이라면 그들 부부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것 같습니다. 72세 대학교심리교수 변기에 앉아 힘주어 소변보며 책보고글쓰기가 습관된 그는 소변차수마저 헤아릴수 없었습니다 3일간은 소변보기가 더 힘들어져 뇨독증이 온다고 급진으로 입원하여 응급치료를 받고 12일만에 도뇨관을 바꾸어 꼽고 출원한 그는 전립선염합병증으로 도뇨관을 빼고치료를 하였는데 매일 호전이 보이던 중13일만에 이런이야기를 하며 기뻐하셨습니다 대체 기쁘다는 말씀인지 아니면? 더 심할수는 없으련만 내가 말의미를 알아듣지못함을 느낀 그분은 얼굴에 웃음기를 띤 그이는 자랑스럽게 손을 저어가며 남성은 전립선종합증으로 녀성은 만성골반염후유증으로 로년기 빈뇨. 배뇨무력. 비뇨계통염증합병증 심지어 뇨독증으로 생명이 위험을 받는 현상은 흔히 보게되는 일입니다 남성전립선종합증 녀성만성골반염후유증 현대의학의 근치가없다고 회피하거나 비뇨계통질환이 없이《방광무력》증상이 있으면 쉽게 이런 병명을 붙혀 병신취급하지 말고 하복부 유착 혹은 골반유착이 없는가를 찾아보는 것이 더 필요하지 않을가 하는것에대하여 의사들에게 권고하고싶습니다. 그리고 환자분들도 비뇨기검사에서 별일 없다면 녀성은 산부인과 남성은 전립선검사를 하십시오. 회진도 필요하니까. 녀성들은 남성과 달리 이런 유착들이 이루어질 기회가 남성들에 비해 몇배나 더 많습니다. 로년의 건강, 행복, 장수를 위하여서라면 별로 큰 이상이 없더라도 한번쯤씩은 검사를 받아 보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골반혈액평형치료는 복강, 골반을 깨끗이 청리하고 《유착》이 없도록《기름》을 발라 장기들을 보호함은 로년기 보건내용으로 매우 좋은 효과를 보게 될 뿐만아니라 로년기 젊음과 장수의 비결이기도합니다
59    정액과다도 불임의 원인입니다 댓글:  조회:3407  추천:0  2016-12-19
정액과다도 불임의 원인입니다     림xx는 결혼한지 몇년이 되지만 줄곧 아이가 없었습니다. 원인을 찾으려고 부부가 함께 의사를 찾았습니다. 검사결과 불임의 원인은 남성때문이였습니다. 남성의 정액과다였습니다. 그들 부부는 너무나 이외라고 생각되였습니다.     정액이 적어서는 불임이 될수 있다는 점에 대하여서는 쉽게 리해가 가지만 정액이 과다하여 불임이라는 점은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매우 적을것입니다. 한 건강한 성숙된 남성으로서 매차 정액의 배출량은 약 2~6ml입니다. 몇일 정액을 배설하지 않았어도 정약량은 2ml가 안된다면 정액과소로 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한차의 정액배설량이 8ml를 초과한다면 정액과다로서 역시 일종병태로 보아야 합니다. 그 원인으로는 정낭염, 전립선염 혹은 생식선호르몬분비과다로 일어날것입니다.     정낭염은 청년남성들중에서 비교적 많이 보이는 질병으로 가장 많이는 마이코플라스마, 그외에도 대장균, 변형간균, 모나스(假单胞菌)등 감염으로도 나타납니다.     정낭과 린접장기 례하면 전립선, 후뇨도, 결장등 감염 혹은 다른 원인으로 일어나는 전립선, 정낭충혈시 질병체들은 허한 기회를 노려 정낭염을 유발시킬수도 있으며 정낭염은 정액과다를 일으키게 됩니다. 이런 정액은 실제상 정액분비 혹은 삼출이 과도하여 일어나는 현상으로 정자의 총수는 변화가 없고 정액의 색갈은 암홍색입니다. 전립선염 혹은 남성호르몬분비가 많아지면 정액량도 증가되며 정액색갈에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 정액량이 명확하게 증가되면 정액중 정자밀도가 하강하면서 임신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과량으로 분비된 정액은 염증 등 병리적요인의 영향으로 정자의 활동과 공능에 영향줍니다. 동시에 정액량과다는 성생활후 과량의 정액이 음도로 유실될때 대량의 정자도 함께 유실되여 역시 임신기회를 많이 잃게 합니다.
58    젊은 녀성의 유선암 홀시하지 말아야 합니다 댓글:  조회:1390  추천:0  2016-12-19
젊은 녀성의 유선암 홀시하지 말아야 합니다   유선암의 발병년령은 좌우로 발전하고 있는바 점점 앞다겨지고 늘어납니다. 유선암이 가장 잘 발생하는 년령은 40~50세 였는데 이는 이미 전통관념중의 말입니다. 지금은 20~70세 좌우에서 모두 유선암이 발생하게 됩니다. 유선암은 더는 젊은 녀성을 마음놓을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더욱 걱정스러운것은 젊은 환자들중에서의 병정은 더욱 무섭게 신속히 발전한다는 점입니다. 재발하거나 전이의 위험성도 더욱 높습니다, 만약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할수 있다면 그 치료률은 95%에 달합니다. 그러나 목전 조기 진단률은 10%도 되지 않습니다. 많은 녀성들은 주동적으로 유선검사를 받지 않으며 1년에 1차씩 하게되는 단위신체검사에만 의존하게 되는데 외과의에서의 촉진과 홍외선 검사로서는 진단률이 너무 낮습니다. 홍외선검사는 의의가 없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닌바 그 원인은 그의 민감성과 특이성이 그리 좋지 않기에 검사결과 역시 당연히 정확할수 없습니다. 의사의 촉진 역시 더욱 정확할수 없습니다. 만약 촉진에서 확진할수 있을 정도의 유선암이라면 이미 유선을 보류하거나 치료할 기회를 잃은 뒤입니다. 많은 유선암은 조기에 시각, 촉각으로는 발견이 어렵기때문에 맘모그래피(钼靶片)를 찍는것은 표준검사 수단입니다. 그러나 40세 이상의 녀성들에 대하여서는 의사가 검사를 권고하나 젊은 녀성들에 대하여서는 강조하지 않습니다. 젊은이들은 너무 일찍X선의 손해를 받을수 있고 선체가 치밀하여 그 효과도 좋지 않은것도 그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미 결절이 있다면 B형초음파 혹은 MRI 심지어 조직검사 등은 권고하여야 합니다. 젊은 녀자애들은 유방발육시기로서 자기의 가슴크기와 신체자질을 많이 생각하게 되지만 그보다는 매월 월경후 7~10일이 지나면 자기로서 만져검사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만약 작거나 크거나를 막론하고 종물이 만져지면 즉시 전업의사의 감별을 받아 정상증상인지 아니면 량성 종류인지? 아니면 악성종류인지를 판단받아야 합니다. 
57    자궁혈관류 댓글:  조회:1276  추천:0  2016-12-19
                   자궁혈관류     자궁근층내에서 발생하는 량성종류입니다. 림파종류를 합병하면 혼합성맥관류라고 부릅니다. 어느 년령에서나 모두 발생할수 있으나 40~50대에서 상대적으로 좀더 많이 발생하는 편입니다. 불규칙적인 음도출혈이 있는데 만약 종물이 파렬되면 지속적인 출혈 혹은 큰 출혈을 유발하여 쇼크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종류가 탈리게 된다면 혈종을 형성합니다. 이외 골반출혈로 하복부통증이 있을수 있습니다.
56    자궁종물 댓글:  조회:1391  추천:0  2016-12-19
                      자궁종물     1. 자궁근종 자궁근종은 녀성생식기관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량성종물로써 중년부녀들중 발생률이 높고 대부분이 증상이 없어 중시하지 않게 되나 30세이상 60세이내 부녀들중 20%가 대소 부동한 자궁근종이 있습니다. 30세이하에서는 기본상 없는것으로 추측됩니다. 증상은 근종이 생장부위와 관계되는바 자궁점막하근종이라면 지속적이며 불규칙적인 충혈이 위주이며 장막하근종은 충혈은 거의 없으나 기타 장기에 대한 압박증상이 있으며 근육층에 근종은 그 크기에 따라 수정란이 착상을 저애하며 불임이 되기도 합니다. 2. 자궁내막息肉 자궁내막息肉는 자궁내막선체 및 간질조직으로 조성된 종물인데 그 꼭지는 자궁강에 돌출되여 있습니다. 청춘기후 모든 년령에서 발생하나 35세이상에서 더 많은 발생을 보여줍니다. 일반적으로 큰 증상이 없으며 혹시 월경과다, 월경연장을 볼수 있으며 계발성 감염으로 괴사되여 불규칙음도출혈과 악취가 나는 혈성분비물이 있습니다. 월경이 이미 없는 부녀중에서는 음도출혈로 표현됩니다. 3. 자궁낭종 보기드문 량성종류로서 선천성이 후천성보다 더 많습니다.큰 증상이 없어 홀시되는 종류입니다.의사들로부터도 쉽게 누구나거의 다 있으나걱정할것은 못된다거나 인체에 영향이 없고악성으로도 변할수없기에 묵과하여도 된다는 의도로 환자에게설명드리게 되는데 이는 아주 도리가 없습니다. 그원인은 자궁낭종.궁경낭종이존재한다는 것은 자궁에 만성염증과거가 있었다는것을암시하기에 4. 자궁혈관류 자궁근층내에서 발생하는 량성종류입니다. 림파종류를 합병하면 혼합성맥관류라고 부릅니다. 어느 년령에서나 모두 발생할수 있으나 40~50대에서 상대적으로 좀더 많이 발생하는 편입니다. 불규칙적인 음도출혈이 있는데 만약 종물이 파렬되면 지속적인 출혈 혹은 큰 출혈을 유발하여 쇼크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종류가 탈리게 된다면 혈종을 형성합니다. 이외 골반출혈로 하복부통증이 있을수 있습니다. 5. 포도태 일종 량성자궁자양층세포종류로서 량성포도태라고도 합니다. 绒毛间质수종변성으로 많은 수포가 형성되기에 수포상태종물이라고도 부릅니다. 그 원인은 똑똑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가능하게 영양, 면역, 병독, 세포유전 등 인소와 관계되는상 싶습니다. 생육년령부녀들중에서 발생이 높습니다. 평균 발생년령은 30~31세입니다. 페경2~3개월후 3~4개월부터 반복적인 음도의 커피색출혈이 있으며 점액상 혹은 암홍색혈상으로 때론 있다가 때론 없다가 계속 반복되며 수시로 대출혈이 있기도 하며 자궁이 신속히 증대되고 월경정지날자에 비해 현저히 크고 임신으로 임신고혈압 등 종합증상이 비교적 심하게 나타납니다. 6. 악성포도태 악성포도태는 병변이 자궁근층에 침입되고 부근기관 혹은 먼 부위에까지 전이됩니다. 7. 绒毛膜암 고도로 악성인 자양층세포종류입니다. 자양층세포가 원래의 결구를 잃고 자궁근층에 산재적으로 침입하여 국부에 엄중한 파괴를 조성할뿐만아니라 기타 장기와 조직에 전이하게 됩니다. 많이는 정상 혹은 부정상임신후 나타나는바 임신성绒癌(속발성绒癌)라고도 합니다. 소수의 绒毛膜암은 악성란소종물 례하면 무성세포류, 악성포도태류, 배태성암 등과 동시에 존재하게 되는데 환자는 배태시기 부분적 자양층세포가 이상으로 발전한 결과이기에 비임신성绒癌(原发性绒癌)라고 합니다. 병리형태상에는 구별이 없으나 발생학과 조직래원으로 보면 전자(속발성)는 남성성분을 포함한 이체세포의 변성으로 나타나는 종류이며 후자(원발성)는 기타의 종류와 마찬가지로 자체셒로부터의 변성입니다. 생육년령의 부녀들에서 발생하며 음도출혈이 위주입니다. 전이부위의 부동으로 부동한 표현들이 있습니다. 례하면 페전이, 뇌전이, 간전이, 비장전이, 시장전이로 인한 구 부위증상을 말합니다. 체중으로 보면 자궁은 이미 증대되였고 유연하며 형상이 불규칙적입니다. 량측란소黄素化낭종을 만질수 있고 음도전이가 있다면 음도전벽 혹은 뇨도하벽에서 대소가 부동한 자람색의 결절을 볼수 있습니다. 8. 자궁육류 자궁육류는 中胚叶조직으로부터 발생한 종류로서 그 발생률은 많지 않습니다. 자궁악성종류중 3~4%를 점하는데 악성정도가 높고 월경이 결속전후의 녀성들중 발생됩니다. 림상에서 평활근육류, 자궁내막간질육류, 혼합성中胚层종류등 세가지로 나누게 됩니다. 평활근육류는 45~56세의 부녀중 발병률이 높습니다. 음도출혈이 주요증상으로 월경과다, 불규칙적인 출혈 혹은 페경후에도 출혈이 있습니다. 자궁내막간질육류는 페경전 45~50세에서 많이 보게 되며 자궁내막의 간질조직세포에서 발생합니다. 혼합성中胚层은 50~69세 평균 59세에서 발병하며 자궁에서 많이 발생하며 란소, 궁경, 음도에서도 발생합니다. 주요증상은 불규칙음도출혈 혹은 페경전후 음도출혈과 혈성황색물이 흐르며 말기에는 복통이 있고 배에 바람이 차고 복수가 있고 악성체질로 나타납니다. 9. 자궁내막암 자궁내막암은 자궁체암이라고도 부르며 자궁체의 내막부위에서 발생합니다. 자궁체악성종류중90%이상을 점합니다. 많이는 페경후 궁경암발생년령에 비해 10년 늦어지며 자궁경암과의 발생비례를 비교하면 1:2.2입니다. 종류는 생장과정에서 직접 자궁근층으로 침윤되며 말기에는 자궁경과 자궁체량측방향으로 발전합니다. 많이는 지속적이고 과다한 자격소의 자극과 관계가 있습니다. 발병년령은 페경기녀성이 위주로서 80%이상이 50세이상의 녀성입니다. 55~60세에서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입니다. 페경전후 불규칙적인 음도출혈이 있는데 출혈량이 많지 않고 접촉성출혈은 없는것이 특점입니다. 조기에는 출혈량이 적고 말기에는 암조직이 괴사, 파괴가 있어 음도로부터 농혈성분비물, 썩은 조직물들이 악취를 풍깁니다. 자궁강내암종물의 자극으로 자궁은 수시로 진통을 일으켜 하복부가 아픕니다. 궁경관의 감염, 유착으로 자궁강에는 배출되지 못한 농들이 있습니다. 환자는 불임, 페경연장이 있고 자격소분비가 있는 란소종물을 합병하며 비만-고혈압-당뇨병 3련증도 나타납니다. 10. 원발성자궁악성림파류 보기드문 자궁악성종류류형입니다. 음도출혈이 주요증상으로 물이 흐르듯한 백대, 하복부종물이 특점입니다.  
55    자궁육류 댓글:  조회:1164  추천:0  2016-12-19
                    자궁육류     자궁육류는 中胚叶조직으로부터 발생한 종류로서 그 발생률은 많지 않습니다. 자궁악성종류중 3~4%를 점하는데 악성정도가 높고 월경이 결속전후의 녀성들중 발생됩니다. 림상에서 평활근육류, 자궁내막간질육류, 혼합성中胚层종류등 세가지로 나누게 됩니다. 평활근육류는 45~56세의 부녀중 발병률이 높습니다. 음도출혈이 주요증상으로 월경과다, 불규칙적인 출혈 혹은 페경후에도 출혈이 있습니다. 자궁내막간질육류는 페경전 45~50세에서 많이 보게 되며 자궁내막의 간질조직세포에서 발생합니다. 혼합성中胚层은 50~69세 평균 59세에서 발병하며 자궁에서 많이 발생하며 란소, 궁경, 음도에서도 발생합니다. 주요증상은 불규칙음도출혈 혹은 페경전후 음도출혈과 혈성황색물이 흐르며 말기에는 복통이 있고 배에 바람이 차고 복수가 있고 악성체질로 나타납니다.
54    자궁선근증(腺肌症)과 마이코플라스마(支原体) 댓글:  조회:1253  추천:0  2016-12-19
자궁선근증(腺肌症)과 마이코플라스마(支原体)   자궁선근증이란 무엇인지 아십니까? 자궁내막층은 란소내분비공능의 주기성적변화에 따라 점점 두터워졌다가는 탈락하여 월경으로 장궁강내에서 궁경을 따라 음도-외음부에 흘러나오게 됩니다. 자궁선근증이란 자궁내막조직 즉 자궁내부선체와 간질조직이 자궁강을 향해 지난후 탈락될 대신 자궁근층을 향해 비정상적으로 침투되여 존재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와같은 자궁내막조직의 침투로 인하여 자궁근육조직이 비대되여 자궁의 크기가 전반적으로 증가됩니다. 수술후 병리조직검사로 확진되는 양성질환으로서 초음파검사로써도 확진됩니다. 산부인과령역에서 자궁선근증은 이미 보기드문 병이 아닌 상견질병으로 자궁근종 다음으로 차례가 되지 않았는가싶습니다. 《새림상부인과》345페지에는 이렇게 씌여있습니다. 《자궁내막과 자궁근조직사이에 존재하는 장벽이 손상을 받은 경우 손상된 근육조직속에 깊이 침윤한 내막조직이 표면점막과 련결되여 있다가 근육조직의 과잉성장에 의해서 련결된 내막조직이 절단되여 원단부는 근층내에 매몰된다는것이다.》라고. 그렇다면 왜 자궁내막과 자궁근조직사이에 존재하는 장벽이 손상을 받을가요? 우선 아래에 몇가지 림상사례를 보기로 합시다. 환자 조××, 교원. 2,3년간 계속되는 트림, 학생들의 정서에 영향주고 자신의 형상에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그를 괴롭히기에 족하였으련만 그보다도 더 괴롭히는 일이 또 한가지 있었습니다. 월경통은 매달 10여일씩 그를 괴롭혔는데 장소를 가리지 않고 수업시간에까지… 동통성쇼크는 그를 얼마나 병원급진실을 찾게 하였는지 모릅니다. 그의 핸드백에는 진통제가 필수품으로 간직되고있었어도 진통제가 그 전부를 막지 못하였습니다. 몇해를 이렇게 보내온 그, 페경이 되면 괜찮다고도 하는데 이제 페경이 얼마 남지않았는데? 그는 참고 견디며 그래도 조금의 희망이라도 있을가 하여 병원을 찾았습니다. 검진결과 골반유착이 심하였고 이미 선근증으로 증대된 자궁이 이동성마저 잃고 골반후벽을 압박하고있었습니다. 자궁이동성만 회복시켜도 통증은 현저하게 제거될수 있으리라고 생각되여 치료하기 시작하였는데 며칠지나지 않아 많지 않던 백대가 어찌나 심하게 배설되는지? 외음부의 자극도 심하여 련속 하루 수차 외음부를 씻어도 가려움을 참을길 없었습니다. 꼭 병리적백대와 함께 병원체도 배설되리라고 생각되여 세균과 일부병원체 검사들을 하였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도 양성이였고 104츠도 양성이였습니다. 자궁정리치료와 함께 골반유착의 박리로 그의《트림》이 완전히 소실되였습니다. 치료후 첫월경도 하복부의 약간의《쌀쌀》한 통증만 남았으며 엉망같던 얼굴도 말쑥하고 부드러운 중년녀성의 예쁨을 뽐내게 되였습니다. 직경80이 넘던 자궁은 65×57×58로서 이동성을 회복하였기에 수술도 자연히 필요없게 된셈이였습니다. 환자 임××, 47세, 국가공무원 이미 월경통증으로 선근증진단을 받았는데 진통제로 5년넘게 버티여왔습니다. 그런데 이 몇달 사이에는 월경출혈이 10~15일 연장되며 그 출혈량도 때론 많아지고 지혈제를 먹으면 며칠 줄었다가 또 계속되군 하는데 병원에서는 선근증이 너무 심해 자궁이 수축할수 없으니 빨리 절제를 하라고 권하였습니다. 《오히려 빈혈로도 위험하니깐》. 정말 방법이 없는지? 하여 찾아온 그는 검사에서 자궁이 크기만 한것이 아니라 그 질도도 어찌나 땅땅히 굳어졌는지 사람의 장기가 아니라 큰 돌덩이같았습니다. 출혈자궁이 좀 유연하련만 이같이 딴딴하다니? 선지증이 심하다보니 질도는 굳어졌고 굳어지다보니 전혀 자궁수축이 되지 않은 모양이였습니다. 저는《즉시에 자궁을 절제하는것이 옳은 판단인것 같습니다.》고 말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치료과정에 출혈이 더 심하면 실혈성쇼크로도 온다면 저에게도 책임이 있으니깐. 《꼭 단 며칠만이라도 선생님의 약을 먹어보았으면 원이 없겠습니다.》저는 그들 부부의 간청에《약을 잡수시는 과정에 출혈이 많으면 그 즉시로 산부인과를 찾아 수술받으라》고 한후 약 5첩을 주었습니다. 자궁수축약이였는데 그 딴딴한 자궁에도 자극을 주었던지 기적적으로 지혈제가 아닌 자궁수축중약으로 그의 출혈은 멎었습니다. 희망이 보여 저는 진일보의 검사를 하였습니다. 선지증이 심하여 출혈이 온것이 아니라 자궁유착이 심하여지면서 자궁의 수축에 영향을 준것이였습니다. 자궁표면도 깨끗하지 않아 초음파검사를 하였더니 과연 자궁표면도 불균형하였고 자궁의 크기는 10달전, 5달전의 크기와 별로 차이가 없이 68×58×43이였습니다. 이미 10달전에도 유착이 있어 자궁 각 부위의 길이는 명확한 대소차이를 보였습니다. 또 이런 유착과 골반염증으로 자궁표면까지 만성염증후유증으로 이동성도 잃고 표면을 어지럽힌 원인을 찾았는데 궁경에서의 분비물에서는 마이코플라스마가 양성이였습니다. 환자 장××, 31세, 개인식당을 꾸렸습니다. 소화가 되지않고 메스껍고 토하고… 월경도 오지 않은지도 2주일이 지났습니다. 소변검사에서도 임신이였고 초음파검사에서도 태아의 심장박동도 있다 하였습니다. 두 모녀는 4년을 불임증으로 치료하였더니 끝내 임신이 되여 기쁨을 안고 다시 산부인과의사를 찾았습니다. 초음파검사단을 보던 책임의사선생은《비록 임신은 되였어도 선근증이 있어 류산될 가능성이 아주 많으니 주의하십시오. 이 병에는 별로 치료도 없습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생벼락같은 말에 성이 난 이들모녀는 병원문을 걷어차며 집에 돌아왔습니다. 《다른 병원을 찾아가 보자. 수란관이 막혔다는 진단을 받았었어도 이런 말은 처음 듣지 않느냐?》 두 모녀는 길림성 구태시에서 연길로 오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틀후 떠나려는데 과연 배가 좀 아프더니 좀 지나 검은 간장색같은 분비물이 있게되였습니다. 급히 주변의 진료소를 찾았더니 임신출혈로 류산가능성이 있다면서 지혈제를 놔주었습니다. 그들은 더 지체할수 없어 연길로 찾아왔습니다. 다시 초음파검사에서 태아는 이미 없었고 자궁과 태반사이에는 약간의 박리가 시작되여 출혈이 있었습니다. 《미안합니다. 태아는 이미 출혈시 함께 떨어진것 같습니다.》하는수 없이 소파술을 한후 다년간 불임증-수란관 페쇄뿐만아닌 또 원인이 있을수 있다고 생각되여 저는 《장래를 위해 좀더 불임, 류산원인을 찾읍시다》라고 환자의 배합을 요구하였더니 아주 적극적이였습니다. 산부인과 내진검사에서 그녀는 극부(좌측)골반유착이 있었으며 자궁도 좌측부건과 유착이 있었고 궁경분비물검사에서도 마이코플라스마 두개 류형이 모두 양성을 보였습니다. 초음파검사도 다시 하였는데 소파술은 잘되였고 자궁근층에는 후벽내 선명한 선근증을 보였습니다. 치료과정에 선근들은 육안으로 보일정도로 배설이 잘되였고 좌측골반염후유증들도 소실되고 자궁의 이동성도 회복되였으며 수란관조영검사에서도 아주 잘 통하는 양상을 볼수 있었습니다. 치료후 항균소의 결합으로 마이코플라스마도 이미 음성으로 사멸되였습니다. 환자 리화, 37세, 윁남식당 경영자. 자연류산 2차. 제3차 임신 8개월사태로 윁남에서 인산했습니다. 인산후 중국에 돌아와 검사하니 선근증진단을 받게 되였으나 조기여서 임신에 영향이 없을것 같다고 하였으며 수란관조영검사를 하니 수란관 량측말단이 막혔다고 하여 수액소통료법을 몇차례 받았는데 실패하고 인공수정을 받았습니다. 역시 실패하여 반년만에 찾아온 환자였습니다. 자궁은 초음파검사에서 84×76×61이였고 자궁전후벽 선근증이였습니다. 임신을 요구하여 찾아오긴 했어도 만성골반염으로 골반과 하복부내장기와 내부생식기에는 엄중하고 광범위한 부위 유착이 있어 월경통증도 쇼크를 일으킬 정도인가 하면 평상시에도 요통, 저골통증이 있으며 외음부가 하수인양 묵직하고 대변을 통쾌히 볼수 없거나 앉아도 측면 혹은 뒤로 위치를 하는 등 심한 골반적액의 위치로 앉아야 하였습니다. 소화가 잘되지 않고 얼굴이 가마잡잡한 그의 건강상태는 회복시킬수 있으나 선근증으로 임신가능성은 없을것 같았습니다. 환자에게 사실을 말하고 치료를 시작하여 20일부터 너무나 심한 자궁정리로 백대는 아예 《마른 옥수수떡가루》가 궁경으로부터 밀려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외음부는 붉게 부어나고 가렵고 쏙쏙 찌르는듯한감이 나 련속 외음부를 씻는것도 참을수 없어 매일 2차의 처치까지 하였습니다. 4,5일지나 황색백대하가 썩은 냄새를 풍기며 퍼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가려움은 여전하였습니다. 저는 부동한 두가지 궁경분비물로 세균배양 즉 마이코플라스마, 클라미디아 배양검사를 하였습니다. 액체의 특징을 보아 칸디다균(진균)이 나오리라 생각하였는데 마이코플라스마였고 황색백대는 포도구균감염이 아닐가 생각하였는데 여전히 마이코플라스마였습니다. 계속되는 자궁정리치료에 만성골반염후유증도 함께 호전을 가져오자 복부 통아리는 다이어트한양 홀쭉하여졌고 위장공능, 배변공능, 성공능이 제고됨으로써 전신은 새로운 건강미를 과시하였습니다. 다시 기계검사를 하였습니다. 유착, 증후, 종괴들은 만져지지 않았습니다. 수란관조영에서는 이미 소통을 보였고 배란공능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초음파검사에서 자궁은 비록 크기에서 회복증세를 보여 69×68×57로 되였으나 선근증은 여전하였으며 골반적액이 13mm였습니다. 궁경분비에서 병리적백대가 보이지 않고 가렴증이 소실된지도 이미 반달은 잘되여 다시 질병체검사를 하였는데 새로운 발견도 없었고 마이코플라스마도 없었습니다. 다시 월경이 오기를 기다려 월경피로 재차 검사를 하였는데 역시 발견이 없었습니다. 선근증으로 더 치료를 요구하였으나 이 이상의 효과는 볼수 없다고 생각되여 제가 거절하였습니다. 2007년 가을 다시 찾아왔는데 또 인공수정을 한차례하였는데 실패했다는것이였습니다. 저는 또 이런 조작으로 오히려 그의 건강에 영향을 줄가 두려워 산부인과내진검사를 하였는데 여전히 유착도 없이 분비물도 깨끗하여 다행으로 여겨 더는 인공수정을 시도하지 말라고 권고하는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상의 4명 환자의 사례와 함께 2006년 3월부터 2007년8월사이에 방생진료소를 찾은 자궁선근증환자는 22명이였습니다. 그들은 이미 진단도 선근증으로 확진되였으며 치료도 많이 받은 환자들이였습니다. 그들의 년령은 27-37세사이가 19명이였고 44세 1명, 47세 2명이였습니다. 27-37세중 19명은 불임증환자들로서 원발성환자 11명, 속발성불임환자 8명으로 그중 6명은 류산사가 있고 2명은 분만사도 있었으나 애가 요절되여 재차생육을 요구하여 찾아온 환자들이였습니다. 44~47세 년령의 2명환자는 월경통증이 심하여 1명의 환자는 월경통증도 심하고 출혈이 때론 많고 때론 적으며 2개월이 되도록 끊이지 않아 찾아온 환자였습니다. 이들의 병력을 분석하면 아래와 같은 특점들이 있었습니다. ① 발병년령이 앞당겨졌습니다. 《새림상부인과》에는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선근증은 40대이후의 경산부에서 빈발하고 자궁내막증은 젊은 불임증녀성에 주로 많다》고. 하지만 이들중 40세전 환자가 오히려 더 많아 86.4%를 차지합니다. 불임증위주인 병원이기에 찾아오는 대상이 젊은층이 많은 관계도 있었지만 아뭏든 젊은층에서의 발병률도 높아가고있고 발병년령도 점점 앞당겨지고있음이 현실입니다. ② 생육사와 관계없이 발병률이 높아집니다. 《새림상부인과》에는 또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가임기 후반기와 페경기 전후에 가장 많은 빈도를 나타낸다. 비경산부와 경산부비는 1:4의 비률로 경산부에 높은 빈도입니다. 》라고. 22명환자중 불임증이 19명이였는데 원발성불임이 11명 속발성불임이 8명으로 원발성불임이 57.9%, 속발성불임이 42.1%를 차지하여 비경산부와 경산부사이에도 그 발병률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도 다소 고려할 여지가 있는듯 보입니다. ③ 주요원인은 감염사입니다. 22명의 환자 모두가 선근증이 주도로 되는 원인이 년령, 생육사도 아닌 공동점이 마이코플라스마의 감염이였습니다. 성병류행이 심하고 환경오염이 심한 상태에서 그에 대체할 예방선전조치가 따르지 못하여 현대에 살고있는 녀성들의 감염은 알고 모르고를 떠나 많은 피해를 받고있습니다. 그중 마이코플라스마병원체는 녀성생식기질병 만성골반염증의 (    )%에 달합니다.(만성골반염과 마이코플라스마를 참조) 《새림상부인과》에서《선근증은 년령, 출산력상 다산, 자궁내막의 손상과 관계가 있다》고 하였는데 바로 마이코플라스마의 감염이 바로 자궁내막의 손상에 직접영향을 주었기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의 특점은 결핵과 비슷하면서도 더 심한 침투를 보입니다. 때문에 많은 합병증들을 갖고있습니다. 다발성근종, 골반유착, 증후, 종괴, 수란관페쇄, 란소외막종후로 인한 황체낭종, 황체파렬증… 기타의 염증감염도 있겠지만 이런 합병중 가장 많은 발견은 마이코플라스마였습니다. 녀성건강미를 위협하는 대적이라고 보아집니다. 원인이 밝혀지면 치료, 예방은 그에 따르지 않는가 보아집니다. 선근증치료는 현대의학에서는 대중료법과 자궁절제수술입니다. 우에서 이미 그 원인이 밝혀졌고 그 합병증들로 제기되였지만 골반신경, 혈관파괴와 직장침투 등을 해결할수 없기에 수술후에도 계속 요통, 미골통, 변비, 소화장애, 란소공능장애, 전신혈액순환장애-랭병으로 앓기는 여전합니다. 때문에 만성골반염의 치료는 선근증, 근종의 예방뿐만아니라 수술률도 현저히 낮출수 있으며 이런 치료과정에서의 선근증은 조기발견이라면 임신도 시도하여볼수 있습니다. (《만성골반염과 녀성건강미》를 참조.) 치료방법은 정서의 결합의 록색치료법입니다. 중의학치료는 조직유착을 방지할수 있으며 뜬뜬한 조직을 유연하게 공능마저 회복시키고 강화시키며 변비도 전혀 약물에 의거함이 없이 숙변이 제때에 제거되게 합니다. 동시에 전신건강과 미를 회복시키게 되며 재발이 없이 이 과정에서 마이코플라스마와 같은 기타의 질병체들도 정리와 치료말기의 항균소결부로 근치가 될수 있습니다. 선근증의 예방을 위하여 산부인과염증진단조기에 이루어져야 하며 제때메 근치치료로 많은 합병증의 예방을 미연에 막아야 합니다. 비록 마이코플라스마 20세기 80년대 후반기로부터 심하게 녀성에게 접근되여오기 시작하여 20세기말부터 현시대고질병으로 이루어져 녀성건강을 위협하는 대적이긴 하지만 일체화의학의 새로운 방법은 우리에게 치료의 앞길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선근증의 예방과 근치를 위하여 녀성건강검진의 상규적인 정기검사로 되여주십시오. 2008년 11월 7일
53    자궁내막息肉 댓글:  조회:1235  추천:0  2016-12-19
                  자궁내막息肉     자궁내막息肉는 자궁내막선체 및 간질조직으로 조성된 종물인데 그 꼭지는 자궁강에 돌출되여 있습니다. 청춘기후 모든 년령에서 발생하나 35세이상에서 더 많은 발생을 보여줍니다. 일반적으로 큰 증상이 없으며 혹시 월경과다, 월경연장을 볼수 있으며 계발성 감염으로 괴사되여 불규칙음도출혈과 악취가 나는 혈성분비물이 있습니다. 월경이 이미 없는 부녀중에서는 음도출혈로 표현됩니다.
52    자궁내막암 댓글:  조회:1247  추천:0  2016-12-19
                   자궁내막암     자궁내막암은 자궁체암이라고도 부르며 자궁체의 내막부위에서 발생합니다. 자궁체악성종류중90%이상을 점합니다. 많이는 페경후 궁경암발생년령에 비해 10년 늦어지며 자궁경암과의 발생비례를 비교하면 1:2.2입니다. 종류는 생장과정에서 직접 자궁근층으로 침윤되며 말기에는 자궁경과 자궁체량측방향으로 발전합니다. 많이는 지속적이고 과다한 자격소의 자극과 관계가 있습니다. 발병년령은 페경기녀성이 위주로서 80%이상이 50세이상의 녀성입니다. 55~60세에서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입니다. 페경전후 불규칙적인 음도출혈이 있는데 출혈량이 많지 않고 접촉성출혈은 없는것이 특점입니다. 조기에는 출혈량이 적고 말기에는 암조직이 괴사, 파괴가 있어 음도로부터 농혈성분비물, 썩은 조직물들이 악취를 풍깁니다. 자궁강내암종물의 자극으로 자궁은 수시로 진통을 일으켜 하복부가 아픕니다. 궁경관의 감염, 유착으로 자궁강에는 배출되지 못한 농들이 있습니다. 환자는 불임, 페경연장이 있고 자격소분비가 있는 란소종물을 합병하며 비만-고혈압-당뇨병 3련증도 나타납니다.
51    자궁낭종 댓글:  조회:1111  추천:0  2016-12-19
                  자궁낭종     보기드문 량성종류로서 선천성이 후천성보다 더 많습니다.큰 증상이 없어 홀시되는 종류입니다.의사들로부터도 쉽게 누구나거의 다 있으나걱정할것은 못된다거나 인체에 영향이 없고악성으로도 변할수없기에 묵과하여도 된다는 의도로 환자에게설명드리게 되는데 이는 아주 도리가 없습니다. 그원인은 자궁낭종.궁경낭종이존재한다는 것은 자궁에 만성염증과거가 있었다는것을암시하기에
50    자궁근종 댓글:  조회:1261  추천:0  2016-12-19
                      자궁근종     자궁근종은 녀성생식기관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량성종물로써 중년부녀들중 발생률이 높고 대부분이 증상이 없어 중시하지 않게 되나 30세이상 60세이내 부녀들중 20%가 대소 부동한 자궁근종이 있습니다. 30세이하에서는 기본상 없는것으로 추측됩니다. 증상은 근종이 생장부위와 관계되는바 자궁점막하근종이라면 지속적이며 불규칙적인 충혈이 위주이며 장막하근종은 충혈은 거의 없으나 기타 장기에 대한 압박증상이 있으며 근육층에 근종은 그 크기에 따라 수정란이 착상을 저애하며 불임이 되기도 합니다.
49    자궁경혈관종류 댓글:  조회:1244  추천:0  2016-12-19
자궁경혈관종류     매우  보기드물기는 하지만 대부분이 모세혈관형 혹은 해면체상 혈관형입니다. 일반적으로 증상이 없습니다. 혹시 출혈이 있거나 혹은 병조가 손상을 받았을때 때론 엄중한 대출혈이 있어 생명을 위협하기도 합니다. 검사시 계선이 명확한 암홍색 혹은 자색구역을 발견할수 있으며 압박하면 색갈이 소실되나 압박하지 않으면 다시 원상태로 회복됩니다.
48    자궁경평활근류 댓글:  조회:1150  추천:0  2016-12-19
               자궁경평활근류     자궁경간질내 근육조직 혹은 혈관벽근육조직에서 발생합니다. 자궁체근류로부터 확산되여 발생되는 현상은 매우 적거나 없습니다. 자궁경근류는 그 발생위치에 근거하여 근층, 장막하, 내막하 3개류형으로 나눕니다. 생육년령부녀들에서 발생되여 방광과 뇨도압박증상으로 변뇨, 배뇨곤난, 뇨저류가 있고 직장압박으로 배변곤난이 있습니다. 괴사나 감염이 있을때 때론 충혈이거나 역한 냄새가 나는 농성백대가 많아지기도 합니다.
47    자궁경절단부위암 댓글:  조회:1136  추천:0  2016-12-19
               자궁경절단부위암     자궁경을 남기는 자궁절제수술후 남아있는 궁경부에서 발생하는 암을 말합니다. 주요증상으로는 음도출혈, 분비물증가, 하복부통증입니다. 발생시간이 다름에 근거하여 진성과 음성 두가지로 나누게 됩니다. 음성은 수술전에 이미 존재했다가 수술후 2~3일내 출혈로 발견되는것이고 진성은 수술전 궁경에는 암의 변화가 없었으나 수술후 2~3일내에 새롭게 출현한것을 말합니다. 음도 세포학과 병리학검사에서 암세포 발견으로 확진하게 됩니다.
46    자궁경전의암 댓글:  조회:1201  추천:0  2016-12-19
                 자궁경전의암     자궁내막암으로부터 전의되여 오는 률이 아주 높습니다. 돌출한 증상으로는 자궁 및 음도출혈인데 음도에서 분비되는 혈성, 浆液性분비물악취가 있습니다. 绒毛膜癌로부터 전의는 그다음으로 많습니다. 그외에도 란소, 유선, 위, 장, 담낭, 갑상선 등 부위의 악성종물전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전의암은 그 증상이 불전형적이며 심지어 전혀 증상이 없이 병리검사에서 확진됩니다.
45    자궁경암 댓글:  조회:1145  추천:0  2016-12-19
                    자궁경암   녀성생식기관중 발생률이 가장 높은 악성종류입니다. 병인이 똑똑하지 않으나 가능하게는 조혼, 조육, 다산, 궁경염, 렬상, 성호르몬실조와 관계된다고 봅니다. 돌연한 발생보다는 대부분이 장기적인 잠복기를 갖고 표면병변으로부터 비전형적인 증생으로부터 상피전체로부터 침윤이 없이 원위암계단이 없이 한부분의 기저부막의 파괴로부터 침윤암을 형성합니다. 전반과정은 한개 련계된 병변의 변화과정으로서 일찍 발견하고 일찍 진단하고 조기치료한다면 얼마든지 그 발병률과 사망률을 감소시킬수 있습니다.
44    자궁경린상상피유두양류 댓글:  조회:1304  추천:0  2016-12-19
                자궁경린상상피유두양류     궁경량성종류중 0.24%를 점하며 생육년령의 부녀들중 특히 대부분 임신과 합병증이 있을때 발생률이 임신을 겸하지 않은 환자에 비해 훨씬 높은바 전체궁경린상상피유두양류환자중 72.4%를 점합니다. 대부분 단일발생으로 다발성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것으로 보여집니다. 임신부녀들중 발생률이 높고 음도분비물이 많으며 불규칙적인 소량의 음도출혈이 있거나 접촉성 출혈이 있습니다. 음도경검사에서 궁경에 유두상 물질이 발견됩니다. 분면후 종물은 없어지기도 합니다.
43    음도출혈과 그 원인 댓글:  조회:1298  추천:0  2016-12-19
음도출혈과 그 원인   음도출혈, 월경통, 백대이상을 녀성생식기 3대증상이라고 합니다. 월경통이 심하여 쇼크를 일으키면서도, 백대가 어지럽고 많아 매일 한차도 아닌 수차 싯고 위생진을 일년내내 붙이고 다니면서도 진찰의 박절성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러나 음도에서 불 규칙적인 출혈이 있거나 월경이 장기적으로 지연 될 때에는 상대적으로 중시를 일으키고 진료를 청구하는 률이 높습니다. 그만큼 출혈은 두려움을 느끼기도하고 중시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음도출혈에 관한 정확한 자아상식을 갖게 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가하여 아래에 음도출혈에 대하여 적어보렵니다. 우선 음도출혈이란 무엇일가요? 말그대로 생식계통의 어떤 부위 어떤원인이 든지를 막론하고 출혈이 음도를 경과하여 나타나게 된다면 모두 음도출혈이라고 합니다. 례하면 외음부, 음도 자궁, 수란관 등입니다. 그 표현형식은 월경과다, 경기연장, 불규칙적인 출혈 혹은 접촉성출혈등입니다. 출혈량은 많고 적고 부동할수 있으며 출혈의 색갈도 진붉은색, 커피색, 검은색으로 역시 다를 수 있으며 질도도 퇴색되였거나 농축되였거나 지어는 검은색 간장깡치 혹은 간장깡치를 말리운 듯한 검은분발등을 볼수 있으며 병리성분비물도 함께 보이거나 비린내, 썩은냄새, 시큼한냄새 등으로 부동합니다. 음도출혈은 아래와 같은 몇가지로 분류할수있습니다. 一、내분비와 관계있는 출혈 1. 신생아 음도출혈: 부모의 란소 분비영향을 받아 소수녀영아들은 출생하여 월경같은 음도출혈이 보일수 있습니다. 몇일 지나면 자연히 소실되기에 처리가 필요없습니다. 2. 피임약물과 관계되는 출혈: 피임약을 사용할때 음도 출혈이 있는데 이를 돌파성출혈이라고 합니다. 대다수가 피임약을 먹던 도중 돌연히 중지 했을때, 출혈이 월경전기 절반시기였다면 자격소 부족으로 오는 자궁내막 괴사성출혈로써 자격소 보통치료를 받아야하며 만약 월경주기 출혈이라면 황체소 부족이기에 황체동약물 치료로 호전됩니다. 피임약으로 인기되는 출혈 다수는 불규칙적인 작은 량의 출혈이거나 혹은 월경량이 증가하거나 월경기가 연장됩니다. 3. 공능실조성자궁출혈은 청춘기와 갱년기에 많이 발생하는데 월경기가 길과 짧음과는 관계없고 월경량의 많고 작음과도 관계없이 많으면 월경량의 몇배를 초과하여 출혈성 쇼크를 일으키며 작은량이면 계속 조금씩 끝이 없습니다. 만약 출혈 전기 2~3개월 월경정지사가 있었다면 또 음도 검사에서 기질성병변도 없다면 무배란성자궁출혈 혹은 자궁내막과도 증생과 관계가 있을 것으로 추적됩니다. 만약 중년부녀로써 월경기연장, 월경과다는 있어도 주기는 여전히 규률성이라면 배란성자궁출혈입니다. 황체발육의 물건으로도 자궁출혈이 있을수 있고 황체위축이 잘 되지 않았어도 역시 자궁출혈이 있습니다. 4. 두월경주기 사이출혈: 월경주기의 12~16일사이 1~2시간 혹은 1~2일 량도 적은 혹시 월경량과도 비슷한 출혈이 있을수 있는데 그 원인 역시 란포파결로 오는 출혈입니다. 5. 페경후, 자궁출혈경향은 근간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 젊겠다고 쓰고 있는 자격소 원인과 관계가 있는 듯합니다. 二、임신과 유관되는 출혈: 임신조기 혹은 중기: 류산, 조산. 임신말기: 전치태반, 태반조기박리. 임신기간: 뇨도질병, 외음 및, 음도 정맥곡장파렬, 궁경미란, 息肉,자궁점막하근종, 자궁경암. 분만과 산욕기 출혈: 월경이 40~50일 안 왔을때 출혈——이 위임신파렬. 임신 3~4개월후 출혈: 포도태임신출혈 산후, 류산후, 이위임신수술후, 포도태수술후의 출혈: 绒毛膜癌출혈. 三、종물과 관계있는 출혈: 생식기종류: 음도악성종물, 자궁경, 자궁의량성, 악성종류. 유녀불규칙음도출혈: 음도 포도상 육류를 고려해야합니다. 많이는 음도, 궁경, 방광뇨도에서 보게 되는데 만약 비뇨계통에 침범하였다면 음도출혈외 늘 빈뇨, 뇨통, 증상을 결부하게 됩니다. 중년이상 부녀가 월경과다, 경기연장, 불규칙적 출혈이 있다면 자궁근종을 고려합니다. 점막과 근종은 자궁이 증대하기도전에 이미 출혈이 있기에 늘 공능실조성 자궁출혈로 오진하게 됩니다. 중년 혹은 페경후 부녀: 접촉성출혈, 혹은 불규칙적 출혈이 있다면 우선 궁경암을 고려합니다. 궁경이 깨끗하면 자궁내막암, 란소종류(과립세포류, 란포막세 포류) 이외에도 외음부암, 음도암, 수란관암, 자궁육류등도 음도출혈을 결부하게 되는데 년령과 특별한 관계가 없습니다. 四、절육환을 넣었을때 출혈이 있을수 있습니다. 五、창상과 유관되는 출혈: 1. 외상으로 혈종을 일으키며 오는 출혈. 2. 성교후 출혈: 궁경종류, 궁경息肉, 궁경미란, 처녀막파렬, 음도발육불량시 성교로 인한 음도벽파렬출혈. 六、염증과 관계된 출혈: 1. 녀성생식도염증: 외음부출혈—외음부괴양, 음도출혈—음도괴양, 음도염, 로년성음도염, 진균성음도염. 2. 궁경출혈—급, 만성궁경염, 궁경미란, 궁경괴양, 궁경息肉. 3. 자궁성출혈—급, 만성자궁내막염, 만성자궁근염, 급, 만성골반염 및 후유증. 七、전신질병과 관계되는 출혈: 간장질병, 혈액병으로인한 비만성혈관 내응혈병, 고혈압, 신염으로 인한 월경과다. 이상의 분류로부터 만약 내가 출혈이 있다면 년령, 증상과 특수조건들을 결부하여 좀더 깊이, 세심히, 사색하여 본다면 대체적인 원인을 환자자신도 짐작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출혈원인은 한가지 원인 뿐만 아니라 많은 원인이 결부되여 나타나는 종합적 원인 출혈일수 있으며 또 원인이 밝혀졌어도 따지고 따지고 신입되여 원인을 찾아보면 원인에 원인이 있고 또 그 원인이 있어 표면적원인을 절대로 근본적인 원인을 대체할수 없기에 전문의사의 밀접한 배합이 수요됩니다. 치료를 통하여 어떤 효과를 가져오는가 하는것은 근본 원인을 파악하는것이 관건으로 되기 때문입니다. 아래의 림상병례를 보기로 합시다. 44세 황XX,검은색 출혈 그것도 많지도 않게 월경주기와는 상관없이 띄염 띄염 작은량으로 2~5일 보이다간 또 5일좌우 정지되였다가는 또 있고— 이미 반년은 잘 되는 상 싶었습니다. 별로 신체에 영향이 없어 중시도 하지 않았습니다. 갱년기가 올 년령이라 페경 시작으로 여겼기에 혹시 지혈제를 쓰면 깨끗이 가버리겠나 하여 2~3개월 출혈시에는 지혈제도 남성격고도 써보았지만 별로 효과도 없었습니다. 중약을 쓰는 편이 서약보다 낮다는 권고를 받아 40일간 중약을 먹었지만 지금은 검은색의 출혈이 비록 량은 증가되지 않았지만 계속 되기에 좀 불만을 느껴 방생을 찾아왔을때에는 이미 자궁내막암으로 자궁을 임신 45~50일 정도로 커졌습니다. 전신증상도 좋지않았고—— 62세 김XX, 25세에 아이둘을 낳고 남편을 잃었습니다. 《너무 젊어서 혼자있으며 중하게 여기지 않아서였던지 월경도 40세에 가버렸습니다. 정작  없어지니 좀 서운하기는 하였는데 60도 넘어 62세에 다시 음도 출혈이 있는 걸 보아 다시 월경이 나타나 남편을 대신하여  나를 동무하려는가?》우수개말을 하는 로인은 겉으로는 태연해 보였지만 속으로는 공포를 느껴 찾아온것이 틀림이 없었습니다. 과연 육안으로도 《궁경암》을 진단할수 있었고 활체검사는 궁경암피임을 증실하였습니다. 혈검사, 활체조직검사, 초음파, CT검사복강경검사의 도입으로 부과암의 진단은 이미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암보다 훨씬 더 많이 발생하며 오진도 많고 치료도 부당하며 병을 키우고 악성변화까지 보이는 음도출혈병은 부과 염증과 아주 많은 긴밀한 관계가 있습니다. 외부생색기염증 출혈은 육안으로도 진단되기에 그 치료도 어려운 것이 아니지만 자궁성출혈, 때론 그 진단이 매우 어렵습니다. 오진률도 높고— 이런 병례을 분석하여 봅시다 12세 초조를 본지가 이제 겨우 3개월 남짓합니다. 헌데 이 3개월 사이에 음도 출혈은 깨끗할 사이가 몇일이 안됩니다. 초조후 10일이 되여도 출혈이 멎지 않아 병원을 련속 다니게 된 것도 이미 2개월 남짓합니다. 란소공능이 아직 완미하지 못하여 초조후 1~2년은 이런현상이 있을수 있다며 검사도 없이 지혈제 구복으로부터 점적주사, 나중에 이것도 효과가 없게 되자 피임약까지— 효과가 없어 중약으로 바꿔보려고 찾아온 이 애는 전신무력으로 이미 학교를 가지못한지도 2개월이 남았다합니다. 그애의 홍문진 검사에서는 자궁이 정상 성인의 크기보다 오히려 좀더 컸고 우측 복보구 골반내측으로 유착이 있어 골반강내에서는 찾을 수 조차 없었습니다. 허리도 우측하지도 아팠으나 그것이 이병과 관계되는 것은 모르고 있었습니다. 자궁 유착은 자궁수축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수축이 잘되지 못하는 자궁은 출혈이 계속 될 뿐만아니라 자궁청리에도 영향을 주어 백대도 어지럽습니다. 무릇 자궁유착이 있는 환자들에서 월경주기가 5일을 초과하여 7~10일로 연장되거나 지어 15일 혹은 띄염띄염은 량을 보이게 되다가도 월경기가 되면 대량의 출혈이 계속됩니다. 년령과 관계없이 출혈환자들은 초음파검사에서 근종이 발결되면 무턱대고 그 때문이라고 좀 크면 또 여럿이 보이게 되면 수술을 권유하고 있지만 복강경으로 병조를 절제하여 버렸어도 출혈은 여전합니다. 자궁근육층과 장막하 근종은 출혈과 무관하며 출혈의 주요원인은 자궁내막염, 자궁체염, 골반염후유증으로 인한 자궁 유착들에 의한 원인이기에 국소부위 자궁근육절제 수술은 출혈을 막을수없었습니다. 자궁전체를 절제해 버리지 않고서는 현대의학에서 보수 료법은 기본상 근치작용을 할수 없었으니깐. 쌍합진으로 자궁유착은 쉽게 진단될수있지초음파 검사에 의거하다보니 유착은 늘 진단에서 제외되군하였습니다. 비록 복강경검사는 준확한 진단을 할수있었건만 아직도 초음파검사처럼 널리 보편적으로 사용되지 않고 있는 탓인지 아니면 검사에서 확진되였다 하더라도 수술외 다른 보수적 치료법을 없다고 여겨서인지? 오진률은 너무나 높습니다. 청소년이면 란소발육이 차하여, 40이 넘으면 갱년기가 린박하여, 생육부녀는 절육환때문에? 로년기에는 암이라고… 검사가 있던 없었던지를 막론하고 녀성음도출혈은 진단으로부터 치료에 이르기까지 제대로 진료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페경이 되였어도 자궁내막이 아직도 수년동안 남아있는 로년기자궁—언젠가는 또 출혈로 혹은 자궁내막암으로 진단받게 되지 않겠는지 우려도 됩니다. 55세 남XX, 47세 페경이 2달동안 적은량의 음도 출혈이 있어 지혈제도 써보았고 초음파 검사에서 자궁내막이 5mm였습니다. 지혈제, 피임약, 남성호르몬치료가 실패하자 자궁내막 소파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에서 자궁내막을 취재하여 활체조직검사를 하였더니 자궁내막암으로 진단되여 다시 자궁절제수술을 받게 되였습니다. 현대의학에서는 골반염과 그 후유증은 치료가능성이 거의 없어 증상료법은 병을키워 악성변화를 촉진할뿐 도움이 되지 않고 많이는 자궁절제수술 혹은 골반처리수술을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건강은 젖혀놓고 우선 생명부터 구하는것이 우선이라는 도리입니다. 허지만 록색의학에서의 散结,软坚,活血疗法은 자궁청리와 함께 자궁수축을 강화시키며 유착마저 막리할수있어 출혈도 멎고 성건강은 물론 전신건강에까지 되찾아 녀성으로 하여금 回归自然할수 있습니다 《출혈》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오진이 두렵고 불합리한 치료방법이 녀성을 해칩니다.  
42    사례로 본 자궁출혈의 진단과 치료 댓글:  조회:1231  추천:0  2016-12-19
사례로 본 자궁출혈의 진단과 치료     나는 어느날 목단강에서 온 禹××, 54세의 녀성환자를 접수하였습니다.     그의 병사를 들어봅시다. 2년동안 월경주기가 문란하였습니다. 똑똑히 주기가 몇일인가를 모를 정도로 월경이 찌끔찌끔 그것도 많은 량이 아니고 다른 아픔도 그리 명확하지 않아 부과문진을 찾았더니 《언녕 월경이 갔어야 하는데 아직도 갱년기가 연장되면서 월경이 가지못하여 그런것입니다. 심각한 문란은 아니니 좀더 지켜봅시다.》 반년이 지났습니다. 페경이 되리라고 기다렸는데 그후로는 점점 출혈량이 많아지기 시작하였고 한번 오면10~15일씩 걸렸고 주기도 문란하였습니다. 다시 부과의사를 찾았더니 《좀 약을 잡수셔야 겠습니다.》 알고보니 남성호르몬이 였다고 합니다. 속히 페경이 되라는것이 였답니다. 역시 실패였습니다. 그후로부터 《출혈》은 《전면적인 공격》을 받게 되였습니다. 매일과 같이 지혈제점적주사를 맞아야 했고 피임약을 먹어야 했습니다. 지혈주사에 의해 그 당시는 량적으로 적어지기는 하나 완전지혈은 되지 못하였고 주사가 정지되면 또 출혈량이 증가되였습니다. 환자가 맥을 쓰지 못하고 출혈로 1년넘게 고생한다는 소식을 접하자 한국에 로무갔던 남편도 휴가를 내고 찾아왔습니다. 병원을 옮겨 다른 진단이 없을가 찾아갔더니 초음파검사는 자궁이 커졌다면서 《염증으로 자궁이 커지고 있는데도 무슨지혈제인가? 》 이번엔 아마 똑똑히 진단되고 치료기 효과였을것이라고 여겼었습니다. 항균소—克林霉素점적주사를 20일간 맞았고 남성호르몬도 계속 함께 구복되였습니다. 전혀 호전이 없이 이미전 지혈주사를 맞을 때면 그대로 출혈량이 감소되는 감을 느꼈으나 지금은 그런 감도 없었습니다. 《돈벌이 나갔다가 안해를 잃겠다.》고 조바심난 남편은 출국날자마저 연장해가며 도처에 문의를 하였습니다. 부과전문주임의사의 검사가 진행되였습니다. 부과내진검사에서 손가락을 음도에 넣어 보더니 말씀이 시작되였습니다. 자궁의 수축이 되지못해 출혈이 있었습니다. 계속 한손을 배우에 한손은 음도에 넣은 상태에서 좀더 자세히 문질러 보더니 의사의 부과내진검사는 끝났습니다. 《자궁이 커졌습니다. 임신 2개월좌우의 크기입니다. 그러나 임신출혈인것은 아니고 자궁주변이 똑똑히 만져지지 않고 반들반들 마음대로 움직여져야 할 자궁의 표면은 지저분하고 골반의 좀 우측후면에 아주 든든히 부착되여 있고 자궁외측뒤부분에 린접한 부분이 도출되여 뿌죽하게 큰 종물이 달려있는듯하고 만져지지 말아야 할 수란관도 증후되였는지 아니면 란소종물인지 란소가 커져서인지 또 돌기처럼 자궁전벽량측으로 정상란소는 아닌 좀더 크고 주변이 똑똑하지 않고 반들반들한 감도 없이 자궁과 유착되여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자궁은 움직임을 잃어 자궁내막을 박리시킬수 없고 배출될수 없으니 자궁은 자궁내막을 박리하기 위하여 계속 움직이게 되고 움직이니 엉거리가 아프고 배는 바람이 찬듯 팽팽하며 위까지 뚱뚱하여 허리통아리는 실팍해지고 소화는 되지 않고  식욕마저 잃게 됩니다. 유선도 몇해전에는 부푸는것이 아팠고 알맹이도 생기고 커지게 되는데 이를 유선증생이라 합니다. 이뿐이 아닙니다. 이분은 앉는 위치도 앞으로 혹은 뒤로의 위치로서 똑바로 앉으면 우로 맞히는듯 똥누면 다 처지는듯 힘도 줄수 없습니다. 배와 허리는 차갑고 발뒤축까지 힘없고 차갑고 인젠 전신이  차가운 녀성이 되여 버렸습니다. 손가락삽입이 4cm정도인데도 몸을 움칠하며 아파하고서야 17cm성기를 어떻게 용납할수 있었겠습니까? 출혈로 생활하지 못한것도 다행일것입니다. 검사와 의사의 진술이 끝나자 남편은 입을 열었습니다. 《출혈로 맥없는 되다 음식마저 먹지 못해 소화내과치료도 받고 있습니다. 위장공능문란이라 합니다.》 녀인은 옷을 벗는듯하더니 엉거리를 보였습니다. 이렇게 뜸도 뜨고 침도 맞고 골질증생이라고 구복약도 먹는 중입니다. 성격마저 날카로워진 그녀 남편은 이렇게 야야기합니다. 《갱년기에는 남편들도 돌보아줘야 한다는데 아픈데다 나까지 곁에서 위로못하고 로인들을 모시며 아마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인지 3년전과는 판이한 안해입니다.》 초음파와 화험검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초음파검사에서는 자궁체가 63×68×59mm였는바 정상에 비해 훨씬 컸습니다. 자궁벽에는 37×35mm의 근종이 있고 궁경에는 여러개의 낭종이 자라고 있었는바 가장 큰 낭종의 직경은 7*7mm였습니다. 란소에는 27×16 크기의 란소낭종이 자랐습니다. 그러니 내진검사에서 자궁주변에 울퉁불퉁 돌기같이 만져질수밖에 없지요. 자궁내막은 11mm로 계속 출혈은 했으나 내막의 두께는 여전히 월경전기만하니 이 출혈이 어찌 멎을수 있겠습니까? 자궁과 직장사이에는 19×10의 적액이 있습니다. 이것은 골반장기들이 아래로 처지는듯한 감을 느끼게 하기에 대변도 순리롭지 않았습니다. 병원체검사를 하였더니 전부 음성으로 병원체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만약 20일만의 소염이 효과를 보았다면 병이 이미 호전을 보아야 하였고 골반강에 고름도 19×10으로 남지 말아야 할것이 아닙니까? 만약 아직도 더 많지 않아서라면 병원체가 발견되여야 하고 거기에 따른 약물민감실험에서 민감한 항균소도 검사에서 똑똑히 제기되게 되는데 전부가 정상입니다. 그런데도 그녀의 단호한 거절이 아니였다면 그 항균소치료는 계속 진행되였을 것이고 그녀는 치료가 아니라 신체는 더욱 망가지게 되였을것이고... 출혈하면 우선적으로 의사가 아니더라도 나자신 주변사람들은 모두 압박부터 합니다. 가장 쉽고 우선인 이런 방법, 자궁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궁벽은 수축력이 강한 근육조직으로 구성되였습니다. 이런 근육들이 수축만 한다면 자궁은 자연적으로 혈관들이 압박되고 자궁내막도 박리되여 지혈될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자궁이 수축공능을 잃었습니다. 무엇때문에? 골반벽에 주위장기마저 유착이 왔습니다. 붙어있는 조직—자궁이 어떻게 마음대로 수축할수 있었겠습니까?! 수축하지 못하니 출혈이 있게 되고 출혈이 계속되면 자궁벽은 출혈로 부어날것이고 자궁의 크기는 점점 더 커지기 마련입니다. 수축대신 커지기만 하는 자궁, 이런 과정은 역순환으로 이어져 원인제거가 않되는 치료들, 병만 키우고 있습니다. 현대 병원들에서의 이런 치료들은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68세나는 김××할머니께서도 줄곧 아주 소량의 출혈이 있었는데 보수적치료가 되지 않으니 자궁내막소파술을 하였습니다. 3달동안 아주 깨끗했고 4번하니 인젠 3달이 아닌 2달에 또 출혈이 있었고 출혈량은 점점 많아졌습니다. 의사가 자궁천공이 생길가 두려워 자궁절제를 하려 하였는데 그때 초음파검사에서의 자궁크기는 직경이 69를 초과하였습니다. 이미 닭알노란자위만하여야할 자궁 오리알보다도 더 컸어도 계속 지혈제, 남성격소치료였고 후기에는 그것도 함께 구복하면서 소파술을 겸하였습니다. 청소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14세에 초경을 보았는데 월경이 멈추지 않은지 이미 9개월이 되였습니다. 학교에서 역시 같은 약물치료법들이 였습니다. 다만 어린애들이여서 소파술은 못하였지만... 이미 학교에서 휴학을 권고하여 3개월채 학교에도 다니지 못하는 형편인데 병은 호전이 없었습니다. 처음 몇달은 란소공능이 완전히 성숙되지 못하였기에 1~2년은 이런 증상이 있다면서 약과 함께 쓰게 되면 회복이 빠르다더니... 그런데 초음파검사를 하니 자궁은 아이 낳은 녀성마냥 컷고 자궁내막은 계속 7mm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무엇때문에? 좌측부건염으로 자궁까지 좌측부건과 함께 유착되여 제대로 수축할수 없었기 때문이였습니다. 유착의 원인 찾았더니 병원체도 없었고 혈액검사에서 백혈구도 정상이 였습니다. 지금 염증이 계속되는것이 아닌 어려서 편도선염으로 몹시 앓은 후유증이 였습니다. 약도 쓰지 않고 자궁안마를 홍문으로 근 20분간 하였더니 지궁내막과 덩어리 피들이 나왔습니다. 지켜보던 부모님들은 많은 피와 피덩어리를 보면서 당황해 했어도 그 애는 하복부아픔을 참아가며 잘 견디여 냈습니다. 초음파검사를 하였더니 자궁은 아주 신속히 수축되여 크기가 현저히 작아졌습니다. 그런데 또 하복부아픔을 느꼈습니다. 인차 검사대에 올리고 다시 홍문으로 안마를 하였더니 또 작은 피덩어리와 함께 채 박리되지 못하였던 자궁내막까지 흘러 나왔습니다. 자궁은 완전히 수축되였고 한달간의 자궁청리약으로 다시 출혈이 없게 되였습니다. 할머니도. 54세 禹×× 녀성도. 마찬가지로 3차의 자궁안마와 한달간의 자궁청리약들로 자궁건강뿐만아니라 소염제도 소화제도 골질증생치료도 전혀 없어도 전신건강까지 회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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