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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옥 성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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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정자산생과 불임원인 댓글:  조회:785  추천:1  2016-12-18
           정자산생과 불임원인 30대 남성은 생육을 요구하여 정상성생활이 2년이 넘었는데 녀성측에서 임신이 되지 않아 함께 불임과를 찾아가보았더니 녀성은 검사에서 별이상이 보이지 않았으나 남성은 무정자였습니다. 다시 고환병리를 하였더니 무정자가 아니였는데 정관페쇄로 정자가 나오지 못합니다. 무엇때문인지? 어떤 치료가 필요되는지? 저는 그한테 아래와 같은 문장을 선사하고 검진과 함께 치료에 착수하게 되였습니다. 무정자환자들에게 도움이 될가 하여 저는 이 문장을 공개합니다. 무정자란 무엇을 말합니까? 무정자란 사정된 정액중 정자가 없다는것입니다. 정상남성은 고환에서 매일 1억이상 일반적으로 1억2천만 가량의 정자를 생산합니다. 사정시 배출되는 정액에는 전립선 분비액과 수정란팽대부의 내용물이 합쳐서 뇨도를 통해 배출되며 이어서 정낭액에 의해 뇨도내에서의 사정액은 뇨도구밖으로 배출됩니다. 배출된 사정액은 정상상태에서는 정자를 포함합니다. 사정된 정액은 뇨도구에서 배출된후 녀성의 질로부터 궁경을 거쳐 자궁강에서 수란관으로 이동되여 수란관에서 수정을 하게 된후 수정된 란자는 다시 자궁에 옮겨져 착생하게 됩니다. 질에 배출된 정액이 임신될수 있는가는 이성체내에서 복잡한 이성의 임신조건을 요구하게 됩니다. 이성의 원인은 녀성불임에서 그 답안을 찾고 이 글에서는 남성의 불임만을 함께 연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정자는 어디에서 산생되는지부터 알아보기로 합시다. 고환은 두개의 주요기능이 있습니다. 하나는 정자의 생산이고 다른 하나는 테스토스테론의 합성분비입니다. 고환은 한쌍으로 각각의 크기는 보통 4×3×2.5cm의 타원형입니다. 고환의 성숙은 사춘기를 지나면서 정상으로 성장하여 20~22세까지는 성숙이 완성됩니다. 고환의 쇠태는 나이가 많아지면서 나타나게 되지만 70세이후까지도 고환 자체의 기능은 여전히 유지됩니다. 고환은 정상적인 정자형성과정과 고환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하여서는 정상적인 체온보다 3~4℃ 낮아야 하므로 복강내에서 태아 8~9월에 내려와 음낭에 위치하면서 다른 혈액들과 절연적인 역할을 하고 고환에 분포되는 혈관들에 의하여 저항온으로 온도를 유지하게 하여 항상 고환이 정상적인 기능을 할수 있도록 유지할수 있습니다. 만약 고환이 음낭으로 내려오지 못하면 고환은 퇴화되고 이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상의 주요표현은 고환암입니다. 때문에 출생후 제때에 고환의 위치를 확인하고 교정하여주거나 너무나 고위인 경우에는 절제를 실행해야 합니다. 이러한 잠복고환은 출생남아의 약 1~3%에서 일어납니다. 고환에서 생산된 정자는 부고환으로 옮겨집니다. 부고환은 고환의 후외측부에 위치하였고 굴곡형의 관으로 되여있는데 정자는 이곳을 통과하면서 성숙되고 운동성을 획득하고 완전한 수정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부고환은 두부, 체부, 미부로 이루어져 하나의 매우 꼬불꼬불한 형태로 되였습니다. 그 직경은 약 4mm이고 굴곡된 상태의 길이는 약 5cm이나 일직선으로 펼치면 5~6m가 됩니다. 부고환에는 부고환수가 있습니다. 부고환은 정자를 성숙시킬뿐만아니라 또 정자의 수송을 하며 정자의 이동 조절역할도 함께 하게 됩니다. 정자가 고환에서 부고환미부까지는 12일좌우 심지어 21일이 걸려서야 통과합니다. 성적인 흥분상태에서 부고환관벽의 평활근이 수축하며 이 수축으로 다음 관인 정관으로 정자가 이동합니다. 부고환을 통과하면서 정자는 형태학적인 특성, 화학적성분, 운동성, 수정능력, 대사, 투과력, 항원성, 표면막 등에 변화를 일으키게 됩니다. 이 과정을 통과한 정자는 성숙과정을 거쳐 운동성을 획득하고 수정이 가능하게 됩니다. 또한 고환에서는 1일 약 40ml의 분비액을 부고환에 배출하는데 이 분비액과 오래전에 생산된 정자는 부고환에서 융해, 흡수됩니다. 때문에 남성절육수술, 정관페쇄수술을 받은 남성은 매일 정자는 만들어지지만 부고환에 저축되여 음낭이 커지거나 무거워지거나 부딛한 감을 느끼지 않게 됩니다. 만곡형의 부고환관은 미부에서 직선화된 정관으로 정관정삭내에서 서혜관을 통과한후 골반강의 측벽을 따라 후복막강에 이르고 방광과 뇨도관 사이를 지나 전립선후면에서 확대되는데 이곳을 팽대부-정관팽대부라 합니다. 고환에서 나온 정자가 일단 이곳에서 머물게 됩니다. 팽대부는 굴곡이 있고 방추형의 확장된 관으로 용적이 2ml이고 길이가 2cm정도입니다. 정자는 여기에 모여 저장되며 사정을 기다리게 됩니다. 고환에서부터 고환망, 고환수출관, 부고환, 정관 등을 거쳐 림시로 이곳에서 저장되며 약 6m의 길이가 되는 긴 로정을 약 20여일 동안 이동하여서야 사정을 기다리게 됩니다. 정관팽대의 점막상피는 정관보다 더 높고 점막주름이 함몰되여 팽대맹낭을 이루기도 합니다. 정관은 직경이 약 0.5~1mm로 좁은데 비하여 점막과 점막하 조직으로 내피되여있습니다. 잘 발달된 두꺼운 3층의 평활근으로 내세포층, 중간돌림층, 바깥세포층으로 구성되고 련동운동을 하여 음낭내에서 쉽게 촉진됩니다. 따라서 정관의 기능은 정자를 수송하는데 있는데 방광쪽을 향하는 강한 수축운동으로 부고환에서 수송된 정자를 정관팽대부까지 밀어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정낭은 정관의 미부에 위치하고 광대부말단에 개구한 맹낭계실로서 전립선의 상후측에 위치했습니다. 그 길이는 약 6cm, 방추형의 약 4ml의 용적, 무게는 약 2gm입니다. 정관의 팽대부와 합쳐져서 사정관을 형성합니다. 사정관은 전립선을 비스듬히 전과망으로 관통한후 정구를 지나 전립선뇨도의 뇨도층에 개구합니다. 정낭은 많은 량의 프로스타글란딘, 피브리노겐, 다른 영향물질과 포도당을 풍부하게 포함한 점액물질을 분비하는 분비상피세포를 지니고있는 꼬불꼬불한 소강의 관으로 구성됩니다. 정낭분비물은 정액량의 50~60%를 차지하며 과당이 풍부한데 이는 정자운동의 1차적 에너지원이 됩니다. 사정동안 정관이 정자를 비우게 되는 동안에는 프로스타글린딘은 더 많은 정자수동성을 만들기 위해 녀성의 경부점액과 작용하고 사정정자가 정자를 향하여 이동하기 위해 자궁과 수란관에서 반대로 역련동수축을 일으키는 가능한 원인(소량의 정자가 5분이내에 수란관의 입구에 도달합니다.)에 의한 두가지 방법으로 수정에 도움을 준다고 생각됩니다. 정낭의 혈류와 림프관분포는 전립선과 같으며 교감신경층의 신경지배를 받습니다. 이후 음경을 경과하여 녀성질에 진입하게 됩니다. 음경은 비뇨기관의 출구이고(배뇨출구), 또 생식기관의 배출기관으로 소변과 정액을 내보내는 기능을 갖고있습니다. 그리고 성생활의 교접기관으로 리용됩니다. 음경의 복잡한 발기작용으로 음경은 녀성질에 진입하게 되며 사정을 이루게 됩니다. 남성불임의 원인은 전신의 많은 영향도 받겠지만 생식계통의 원인은 이상의 설명으로부터도 어느 정도 알수 있는바 매개 단계, 매개 장기에서의 작용은 종합적으로 련관되면서도 순서적으로 합심되여 정자를 생산하고 건강하게 육성시키면서 수송합니다. 반대로 생식계통의 어느 한 부분, 어느 한 아주 미소한 부분일지라도 장애를 일으키게 된다면 생육은 이루어질수 없음을 보아낼수 있습니다. 남성불임은 전적으로 남성에 의한 원인이 약 20%이고 남성과 녀성량쪽 모두에게 있는 경우가 30~40%로 절반이상은 남성요인이라 할수 있습니다. 남성불임의 진단은 남성의 건강한 신체를 위해서뿐만아니라 불임을 평가하는데도 그 목적이 있습니다. 첫째로, 불임원인이 근본적인 해결이 가능한지 아니면 가능성이 없는지? 둘째로는 근본적인 해결은 불가능하지만 본인의 정자를 리용한 보조생식술이 가능한 형태인지? 셋째, 보조생식술로도 해결이 불가능하여 비배우자 공여정자를 리용하거나 양자 입양을 고려해야 할 상태인지? 넷째, 기존에 불임에 영향을 미칠만한 의미있는 질병이 있는지? 다섯째, 불임환자와 다음 세대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자와 염색체 이상이 동반되여있는지를 알아보는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불임의 원인을 찾을가요? 남성불임이란 단순히 한가지 질환의 결과인 경우보다는 모든 신체기능합계의 결과로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여기에 개인의 생활습관도 작용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같이 복잡하고 다양한 요소가 종합적으로 나타나는 결과가 남성불임이므로 불임의 원인을 분류하는데 있어서도 보는 관점에 따라 여러가지 사용법이 있을뿐만아니라 검사결과도 6~7m에 달하는 섬세한 긴 경로에 대한 정확한 탐색, 정로에 속한 많은 부속생식, 장기의 기능에 대한 판정, 고환내 정자형성과정에서 나타나는 각 단계별세포의 특성에 대한 정확한 검사 등이 어렵기때문에 불임의 원인 역시 진단이 어렵습니다. 때문에 일반적으로 남성불육의 원인은 정자생산의 중심장기인 고환을 중심으로 하여 고환전, 고환, 고환후로 분류합니다. 고환전원인: 시상하부, 뇌하수체결함 고환자체원인: 선천성, 후천성 부고환, 정계정맥류, 염색체 구조이상, 성선발생장애, 고환종양, 외부요인으로 인한 고환의 파괴 및 영향. 고환후영향: 정로 및 부속 성선장애, 감염(세균, 바이러스, 클라미디아). 페쇄: 선청성기형, 감염. 수술: 정관, 충수돌기, 탈장, 신장이식 등. 낭종성 섬유화증. 선천성 량측 정관 형성부전증. 정액액화장애. 면역성 불임. 약물중독(수은) 이외에도 정액전달장애-례하면 선천성 이소성뇨도구, 음경기형, 발기장애, 사정장애, 포경이 있는가 하면 또 남성홀몬표적장애도 불임의 원인요소들을 갖게 됩니다. 아직까지 발견되지 못한 원인들도 역시 적지 않습니다. 불임증중에서 10~15%는 원인불명이라고 지적하는 학자들도 있는데 이는 근거가 없는것이 아닙니다. 불임의 원인중 정액검사는 필수적이면서도 우선으로 진행됩니다. 무정자증은 정액을 원심분리한후에 정자상규검사로 정자가 전혀 없다면 확인됩니다. 무정자증으로 확인되면 정관의 페쇄성인지 아니면 정자생성부전인지를 찾아야 합니다. 만약 고환의 생검에서 정자가 생산됨을 확인하였다면 정관페쇄를 의심하게 됩니다. 즉 정관이 막혀 정자가 부고환에서 나올수 없다는것을 말하는데 이는 녀성들이 수란관이 막혀 란자를 이동시키지 못할뿐만아니라 정자도 통할수 없어 수정이 가능하지 못함과 같은 의미입니다. 그러나 고환생검시 정자가 없다면 고환이 정자를 생산할수 없다는것을 말합니다. 정관이 페쇄되였다면 그 원인은 또 무엇일가요? 무정자로 생육을 포기받은 36세되는 한 남성은 전립선염으로 이미 방광, 뇨도의 확산이 있었고 음낭 역시 적액이 20mm를 초과하였고 부고환은 두부뿐만아니라 체부와 미부까지 증후가 보였습니다. 음낭은 습하고 피부는 이미 충혈되였고 두 대퇴내측과 홍문주변까지 습진을 일으켰습니다. 전립선액에서 질병체 배양에서는 마이코플라스마가 발견되였는바 그의 반복적인 뇨도염과 방광염발작은 그 근원이 마이코플라스마성전립선염으로 인한 감염때문이였습니다. 반복될 때마다 항균소치료가 진행되였기에 전립선액에서 검출된 마이코플라스마의 내약성은 더는 항균소마저 사용할수 없을 형편이였습니다. 그의 만성전립선염은 이미 비뇨계통, 생식계통 골반통까지 종합증을 일으켰습니다. 국부적치료가 아닌 정체적인 치료-록색의학의 정리를 통하여 전립선뿐만아니라 생식기, 비뇨계통, 전신건강을 회복하였습니다. 혹시나 페쇄된 정관은 열리지 않았겠는지? 정액검사를 하였더니 과연 정자가 아주 정상량으로 그러나 생존률은 40%밖에 안되게 나타났습니다. 전립선염의 감염으로 부고환에까지 이미 만성염증을 일으키는 과정에 정관도 만성염증의 영향을 받아 증후, 유착되여 페쇄된것이였습니다. 그러나 치료의 호전, 근치로 정관도 다시 통하게 되였습니다. 정자가 나올수만 있다면 이미 염증상태에서의 정자가 활동력을 잃었어도 건강한 생식기에서 새로 생산되는 정자는 약을 더 쓰지 않았어도 활동률을 현저히 제고시킬수 있었습니다. 남성불임에 많이 사용되는 수술료법들 정관의 개통률이 너무 낮아 그 수술보다는 아예 고환의 정자를 채취하여 수정의 료법들이 연구되지만 페쇄원인이 국부원인이 아니라면 또 감염의 원인이라면 이런 치료료법은 수술전 우선으로 진행된다면 수술성공률을 현저히 제고시킬수 있습니다. 현시대 마이코플라스마감염으로 오는 만성전립선염과 그 종합증은 이미 전립선염환자중의 55%를 차지합니다. 녀성만성골반염환자중에서는 63.6%를 점합니다. 림상실천에서 불임의 원인 남녀 모두에서 가장 많은것은 여전히 감염입니다. 그것도 남성은 전립선염의 종합증, 녀성은 골반염의 종합증, 이병의 치료효과는 기타의 여러가지 불임원인까지 함께 해결될수 있어 그 어떤 종물이 아닌, 선천성질병이 아닌, 유전성질병이 아닌…… 원인치료에서도 매우 확연한 효과들을 보게 됩니다. (《만성전립선염의 치료에서 본 록색의학의 미래》참조) 서두에서 제기한 30대 남성 바로 이런 만성전립선염의 종합증으로 정낭도 이미 감염을 받아 초음파에서 《정낭벽이 두터워졌다》는 진단보고가 나왔고 이로 하여 성공능에도 일정한 영향이 있으리라고 믿어지지만 정체적인 록색치료를 통해 신체건강회복과 함께 그의 불임증에도 기적이 일어나기를 미리 축원합니다.  
8    전립선염이란 댓글:  조회:851  추천:0  2016-12-18
      전립선염이란   전립선염이란? 전립선염은 20~40대에서 그 발병률이 가장 높고 50대이상에서는 전립선 비대와의 합병률이 매우 높을 뿐만아니라 생식기와 골반, 전신기타계통의 합병증상도 많고 병증도 심한 생식기과의 상견질병입니다. 과거의 습관으로 비뇨기과 질병으로도 취급되기도합니다. 염증이라면 우선 염증분비물과 질병체를 찾게 됩니다. 만성에서는 염증분비물보다는 후유증이 있게되고 질병체가 발견되지 않는 경우도 있을수 있습니다. 그럼 아래에 현대의학에서의 전립선염의 대체적 분류를 우선 보기로 합시다. 전립선염의 분류: (1) 급성전립선염: 전립선의 급성염증이라고도 부릅니다. 보기 드뭅니다. (2) 만성전립선염: 재발이 많다하여 재발성전립선염이라고도 부릅니다. 록색의학의 치료로 근치률이 높고 건강을 회복할수 있어 더는 재발성전립선염이라고 부를 필요가 없습니다. (3) 전립선만성골반통: 염증성, 비염증성으로 분류하였으나 록색의학에서의 배설료법으로는 초진에서 염증세포의 발견이 없지만 치료과정에서 대부분 환자들의 전립선액에서 염증분비물을 볼수 있기에 그 분류가 필요없습니다. (4) 무증상전립선염: 비록 전립선염 혹은 그 합병증으로서의 증상은 없으나 전립선액 상규검사에서 염증 소견이 있습니다. 전립선염을 일으키는 질병체들로는 과거에는 포도생구균, 장구균인 대변연쇄구균, 호기성그람음성균인 대장균, 지프체로이드, 트리코모나스, 마이코플라스마, 클라미디아, 유레아프라스마 등을 말하였지만 현시대 가장 많은 질병체로는 이들중에서도 마이코플라스마가 제1위를 차지합니다. 전립선염증은 혹시 질병체를 동반하지 않는 염증도 있지만 배설료법과정에서는 적지 않은 염증분비물들이 배설되거나 치료전에는 페시린(西ran磷脂)이 현저한 감소들을 볼수 있었으나 치료과정에 정상량을 회복하게 됩니다. 그 증상을 종합하여보면 6가지 입니다. ①회음부통증 ②성기끝의 통증 ③고환통 ④아래배 통증 ⑤배뇨통 ⑥사정통입니다. 전립선염은 많은 합병증들을 갖고있는바 치료과정에서의 변화도 아주 다양하기에 근치과정에서 상세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전립선염을 일으킬수 있는 요소들로는 대체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만성뇨도염, 비뇨기계통결석증, 당뇨병, 전립선비대증, 장기적인 기계성자극 등입니다. 둘째. 콩팥, 뇨도, 방광 등에 염증이 있을 때. 셋째. 국소감염이 있을 때. 례를 들면 편도선염, 충치, 충농증, 증이염, 이하선염… 넷째. 성생활이 비정상일 때 전립선염을 일으킵니다. 수음이 심하거나 성교가 너무 빈번하거나 성교시 갑자기 중단하거나 사정을 억제하는 등. 다섯째. 전립선부위에 대한 기계적인 자극이 심할 때 례하면 말타기,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장시간 타거나 자동차운전시, 마작, 트럼프놀이시 장시간 앉아있거나 소변을 참는것이 버릇이 된 등… 앉아있는 시간이 긴 사무일군 등도. 전립선염이 주요증상으로는 아침첫소변을 보기전에 맑은 물이거나 젖빛같이 끈기있는 분비물이 뇨도구에 발리여있을 때 소변이 맑지 못하고 소변속에 실같은것이 섞여있으며 뇨도부가 가려워나며 때때로 화끈화끈한 감이 나거나 불쾌감이 있을 때 소변이 잦고 아픔이 있거나 외음부, 하복부, 고환, 음경, 직장, 무릎 등 부위에까지 아픔증이 뻗칩니다. 드물게는 콩팥에까지도 아픔이 뻗치기도 합니다. 전립선분비물이 적어짐으로 하여 정액량도 적고 정액에서는 피가 섞이며 성공능장애로 우울해지고 신경쇠약, 정신병까지도 일으킬수 있습니다. 증상의 엄중여부, 합병증의 범위는 사람마다 다를수 있습니다. 전립선염은 남성들한테 성기능장애, 불육증, 비뇨기계통감염뿐만아니라 남성들의 로쇠를 촉진하며 전신합병증도 많아 여러모로 생식건강, 전신건강을 위협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현대의학과학의 발전력사를 회고하여본다면 전립선염의 치료률이 낮은 탓으로 더우기는 치료가 아니라 오히려 인체를 해쳤기에 성기능장애, 불육증 등의 치료률도 따라서 매우 낮으며 재발률, 합병증은 그와 반대로 오히려 매우 높아졌습니다. 그 원인은 전립선의 조직결구를 보면 질이 굳은 집성체조직으로서 혈액순환이 다른 조직보다 미약한탓으로 약물침투력이 낮기때문입니다. 만약 약물이 침투되였다 하더라도 치료효과를 일으킬수 있는 충분한 량이 못되기에 질병체들을 사멸할수 없습니다. 또한 질병체가 없다 하더라도 전립선조직내의 오물을 정리할수 없고 이미 굳어졌거나 파괴된 선체들을 구할수 없어 여전히 치료의 효과를 불수 없습니다. 허지만 현대의학의 부족점, 난점은 록색의학이 전립선뿐만아니라 생식계통, 비뇨기계통을 정리할수 있으며 만성염증의 파괴를 되살려올수 있는 많은 훌륭한 방법들이 있기에 록색의학과 결부하면 매우 좋은 효과를 볼수 있어 해결할수 있고 전신건강미를 회복할수 있으며 남성들로 하여금 전립선염과 전립선염의 합병증치료로 건강, 장수, 젊음을 되찾게 할수 있습니다.  
7    고환의 체적을 측정해 보십시오 댓글:  조회:3638  추천:1  2012-02-21
고환의 대소는 성년남성의 생육능력을 예측하는데 중요한 참고적의의가 있으며 청소년의 고환발육정도, 로년기 남성들의 고환위축, 쇠퇘를 판단함에 참고적 가치가 클뿐만아니라 고환질병진단에도 일정한 의의가 있습니다. 정상적인 고환체적은 출생영아로부터 6세사이에는 2ml좌우이고 6~9세 사이에는 아주 늦게 자라기 시작하는데 대략 2~3ml이며 9세로 부터 12세 좌우는 4ml 좌우 12세 이후에는 아주 빨리 발육되기 시작하는데 16세에 이르면 18~20ml으로 거의 성인의 체적에 도달됩니다. 때문에 만약 10세 이전에 고환이 커사는 것이 전혀 알리지 않거나 14세 이후에도 여전히 아동시기와 같다면 고환에 이상이 있음을 예고하는 것입니다. 성인으로 고환질도가 연하거나 체적이 작은 경우에는 고환공능장애를 의심하게 됩니다. 그 주요표현은 고환내분비공능의 부족과 고환정자산생공능의 하강입니다. 경상적으로 비좁은 팬티나 바지를 입을때 음낭피부가 두터워지며 고환의 위치가 높아져 腹股沟외환부위에 장기간 머물러 있게되면 고환의 온도가 높아지면서 정자산생에 영향을 주며 고환도 위축되게 되므로 고환의 체적 역시 상대적으로 작아지게 됩니다. 정색정맥곡장환자 역시 고환에 혈핵순환부족으로 인하여 체적이 정상인데 비해 좀 작은바 평균체적이 16ml 좌우 밖에 안됩니다. 이외에도 고온환경, 방사선접촉, 유해화학물질을 흡입할때 이하선염 으로 고환염을 앓고난 뒤 어떤 약물의 영향 례하면 면화로 뽑은 기름을 식용유로 잡수시는 지방의 남성들…… 이모든 인소들은 고환체적을 축소시킬수 있는 가능성들을 갖고있습니다. 반대로 만약 鞘膜적액이 없이 고환의 체적이 명확히 증대되여 35ml 을 초과할때에는 전문이의 검사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아픔을 모르는 고환증대는 고환종류가능성이 크므로 더욱 홀시 할수없습니다. 60세 이후의 로년남성들은 고환이 쇠퇴하기 시작하므로 점차 체적이 축소됩니다. 이런 로인 남성들은 성욕, 성공능이 감퇴되고 격소수평이 하강되므로 적당히 격소평형조절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총적으로 고환체적검사는 남성학림상실천에서 아주 간단한 검사이면서도 중요한 의의가 있으므로 수시로 그 체적의 변화를 관찰하며 필요시에는 전문이의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6    전립선낭종 댓글:  조회:3877  추천:2  2012-01-20
전립선낭종이란 전립선의 낭성개변을 말합니다. 전립선낭종이란 어떤 질병인지 우선 아래의 사례로 설명드리겠습니다.     환자 권씨는27세되는 흑룡강성 사람으로써 아직 장가를 가진 못한 남성이였습니다. 소변이 잦고 소변시엔 좀 아픈가 하면 무력하고 채 보지 못한것 같고 아래배가 늘 불편한 감을 느낀지가3~4년이 되였습니다. 당지의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하니 신결석이라 하여 한시기 치료를 거친후 결석은 이미 다 배출되였으나 소변증상에는 큰 호전이 없었습니다. 하여 할빈의과대학제1림상병원에 가서 전면검사를 받았습니다. 검사에 의하면 만성세균성전립선염과 전립선낭종까지 결부되여 뇨도를 압박하고 있었으며 전립선염은 뇨도, 방광에 감염을 주어 만성방광염, 만성뇨도염까지 초래되였다고 하였습니다. 1년이 넘도록 소염치료와 물리치료를 결부하였으나 계속 반복이 왔습니다. 치료에 확연한 호전을 보지못하게 되자 담당의사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전립선염을 근치할수 없는데다가 그것의 감염으로 하여 낭종도 종기로 변할 우려가 많아 더우기는 뇨독증이 올가 두려우니 속히 수술해야 하지만 그 후과가 좋다고는 단언하기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한번 더 진찰해보고 혹시 수술이 아닌 다른 치료법이라도 있겠는지 하여 연길을 찾아왔습니다.     당시 그의 전립선분비액검사에서는 레시틴이 겨우10%나 되고 백혈구는20~30개, 농혈구도10좌우, 죽은 정자도 적지않았습니다. B형초음파검사를 하니 전립선 크기는3.3cm×2.6cm×2.1cm이고 전립선하엽에서 직경이1.7cm인 낭종이 나타났습니다.     만성전립선염과 전립선낭종합병증임이 확진되였습니다. 지금까지 발견한데 의하면 전립선에서는 크게 분류하면10종좌우의 질병들이 있는데 전립선낭종은 그중의 한류형입니다.     전립선낭종은 선천성전립선낭종과 후천성전립선낭종 두가지로 분류하는데 상대적으로 선천성이 적고 후천성이 많습니다.     선천성전립선낭종은 배태(胚胎)시기 중선관 잔존(殘存)부분의 린상(鱗狀)상피와 이행상피 혹은 부중선관의 잔존부분의 린상상피로 구성되였는데 선천성전립선낭종이라고도 합니다. 후천성전립선낭종은 진(眞)전립선낭종이라고도 하는데 전립선염증, 전립선기생충병, 전립선선체조직의 증식 등으로 전립선관과 선포가 막힌후 확장되여 형성된 저류성낭종 혹은 전립선암 국부의 혈액순환부족으로 하여 괴사되면서 변화되여 형성된 낭종을 말합니다. 전립선낭종은 남성들에게 있어서 년령의 제한이 없이 발생되며 작은 낭종은 증상이 없으나 큰 낭종은 뇨도와 방광경을 압박하여 페쇄증상이거나 농뇨(膿尿)를 초래하므로 급히 치료를 받게 됩니다.     후천성전립선낭종은 대부분이 성인들 가운데서 생기는데20~40세대 남성들의 발병률이 상대적으로 로인에 비해 높습니다. 이것은 아마 전립선염이20~40대 젊은 남성들에게서 발병률이 높은것과 관계가 있는듯 합니다.     전립선낭종의 증상이라면 소변이 잦고 급하며 소변줄기가 가늘어지며 배뇨가 통쾌하지 못하고 지어 배뇨가 되지 않으며 거기에 낭종이 감염까지 받을 경우에는 소변에도 고름이 나타나며 뇨통도 심하여 집니다. 남종이 심하게 커져 직장을 압박하여 변비도 있을수 있습니다.     선천성낭종의 증상은 갓태여난 남자영아가 소변이 줄기를 형성하지 못하고 녀자아이들처럼 외음부를 적시며 흐르거나 나가는데 이때면 저절로 굳은 대변을 보듯 얼굴에 기운을 주는 표현이 나타나게 됩니다.     비록 전립선낭종의 발병률은 높지 않다 하여도 오진이 많습니다. 례하면 전립선비대, 전립선근종, 정낭낭종, 요충낭종 등으로.     전립선낭종은 림상에서 이와는 달리  많이는 만성전립선염, 뇨도파렬, 은고증이 있는 남성들중 발견되며 태아라면 출생후 뇨저류(尿储留)가 특점이기에 이런 병들 이런 증상들이 있을 경우에는 제때에 상세한 검사를 하여 확진, 치료해야 합니다.     치료방법으로는 많이는 수술료법을 사용하는데 흔히 낭종절제가 철저하지 못해 재발률이 많습니다.     권씨는 전립선염치료를 위하여 중의학에서의 배설, 연견(軟堅)료법을 사용하였는데 전립선염의 근치와 함께 낭종도 소실되였고 몇해동안의 재검사에서도 재발이 없었습니다. 음위도 심해 장가도 엄두를 내지못하던 그가 치료의 효과와 함께 성기능도 다시 공능치료도 없이 정상으로 회복되여 장가를 가게 되였고 귀여운 딸까지 보게 되였습니다.     권씨와 같은 병으로 인해 고생하던 장씨, 악(岳)씨 등6명의 환자들 역시 만성전립선염과 전립선낭종이 결부된 환자들이 였는데 역시 수술을 하지 않고 낭종이 소실되였습니다.     이로부터 예측하건대 만성전립선염의 합병증으로써의 전립선낭종은 만성전립선염의 또 하나의 후의증이라고 여겨도 과언이 아닌가 싶습니다.     만성전립선염의 근치와 그 근치방법은 전립선낭종도 수술할 필요가 없고 자연치유될수 있으며 인체를 그 공능까지 정상으로 되돌려 올수 있음을 증명합니다. 
5    음경종물 댓글:  조회:1684  추천:0  2012-01-20
음경종류는가장많은것은乳头状瘤와음경암입니다. 기타의혈관류, 肌瘤, 肉瘤, 등도있으나매우보기드뭅니다.     남성의뇨도에발생하는乳头状瘤혹은뇨도암도모두보기드문종류들입니다.     1. 음경유두상종류     음경유두상류는음경관장구에많이발생하며다발성이며菜花样입니다. 현미경하에서상피와섬유조직은규칙적으로증생하였고乳头状肿物을형성하였습니다.     포경혹은포피파렬이만성염증을일으켰을때乳头状肿物로부터악성변화를하여암으로전환되게됩니다. 2. 음경암 우리나라에서는많이보게되는질환으로서비뇨생식기암중에서제2위를차지하는바방광암다음으로갑니다. 포경은음경암의발병과매우밀접한관계가있습니다. 포피가너무음경을조이거나포피가너무나길거나할때포피때는전혀배출되지못하거나잘배출되지못하여장시기포피낭안에날로많이쌓여있게되면이런분비물의자극과염증의장기적작용을음경두부및포피낭내측을암이발생됩니다. 각지구음경암의발병률은부동하나이는종족인소, 유전인소일뿐주요원인은여전히위생습관의부동에있습니다. 음경암은鳞状上皮细胞癌입니다. 가장많이는유두형, 다음으로결절형인데후자의침윤정도는비교적심한편입니다. 암은음경두부와포피내측에서부터점차증대되여림파전이를하게되는데내장전의는거의없습니다. 발병년령은대부분35세이상, 선천성포경혹은포피과장으로염증이온경과사가있습니다. 3. 귀두암 음경암과비슷한데음경암은음경의관상구에많이발생하며귀두암은음경귀두에발생합니다. 포피과장, 포경과관계됩니다. 
4    역사정(2) 댓글:  조회:1750  추천:0  2012-01-20
사실로설명드립시다. 장××, 29세, 해림시. 《결혼한지5년입니다. 할머니, 조할아버지까지모신4대장손입니다. 증조할아버지가생전에증손자의자식고증손을보시겠다고어찌하면그도가족의재촉으로22살에일찍장가들게되였습니다. 그런데조할아버지가세상뜬지도2년이넘지만5년간임신은커녕성생활도조설이심하여두부부모두가만족하지못하는상태입니다. 사정시감각은좀느꼈어도사정액은있는지없는지그저흉내만내는격이되였습니다. 아뭏든병이라면병같고남자로서는부족한편이였습니다. 가정에서의재촉으로1년되기도전부터병원을드나들었으나무정자라서다른검사도없이북경, 상해를가자고하면서도《무정자》는 가보았어도 별수는 없을것이라기에 떠나지도 못하고 중약만 쓰다보니 나만 몸이 아주 비대하여진것 같습니다. 정말 미칠것만 같았으며 때론 살 재미도 없었습니다.》그의 말입니다. 그가 먼길을 거쳐 진료소로 왔을 때에는 이미 신경장애까지 있었습니다. 아마 불임, 성기능하강 등 정신적부담을 느껴서 신경관능증마저 온상싶었습니다. 외부생식기발육은 아주 건강하였고 정자검사를 하려니 정액을 받을수 없었습니다. 저는 그들 부부를 호텔로 돌려보내고 성생활후 소변을 받아가지고 오라고 부탁하였습니다. 저는 다시 그들이 갖고 온 소변으로 정액을 찾아보았습니다. 소변침전물에서는 많은 정자들이 발견되였습니다. 환자도 함께 저의 설명을 들으며 정자를 찾아보며 반신반의하였습니다.《어찌된 영문입니까? 왜 저의 정자는 방광에 들어갔고 성생활후의 소변으로 나가야 합니까?》 정자가사정시뇨도구로배설되지못하고방광에배설되여소변과함께배출되는현상을역사정이라고합니다. 역사정시치료가안된다면소변중의정자를채취하여인공수정으로애를가질수는있지만남성역사정으로서의병은치료가안됩니다. 역사정환자들의《성쾌감》비록 사정감은 있으나 배설이 없다면 이미 아이가 있는 남성들이라 하여도 그 심리적고통은 또 얼마나 심한지 그 체험이 없이는 리해할수 없습니다. 저는 아래에 이런 사례를  들어 그 고통을 설명하려 합니다. 39세 되는 박××, 위가 늘 트직하고 소화가 잘되지 않으나 대변도 정상이고 신체도 건강하였습니다. 아마 소화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좀 늦은가고 여겼을뿐 생활난으로 병원에 갈 엄두는 내지 못하였습니다. 2~3년사이에 생활이 좋아지기 시작하자 좀《배》도 편안히 살아보았으면 싶어 병원을 찾았습니다. 신이위-좌측신장이 위전벽에 이동되여 일생동안 위를 지지 눌러놓았으니 어찌 편할수 있었겠습니까? 수술후 한달되여 신체회복도 잘되여 성생활을 하였는데 수술전과 달리 사정후 사정액이 없었습니다. 수술의사를 찾아가 물으니《수술후 회복이 잘 되지 못하여 성기능쇠태겠습니다. 좀 더 기다려보십시오》하기에 또2달이 지났으나 여전하였습니다. 그리고 보신제 약들도 처방하여주어 열심히 먹었습니다. 또2달이 지나다 보니 수술후3개월이라 다시 하던 농사일도 옛날 장한 농사군 그대로 아주 기운있게 육체로동에도 끈질게 달라붙어 막힘이 없이 해나갔습니다. 그런데《백지장 한장》들만한 맥이면 능히 애도 만들수 있다는데 왜 나는 성공능도 마땅하지 않고 사정액이 없이 애를 만들려해도 만들수도 없을형편이였습니다. 다행히 애가 이미 있었으니 말이... 그의 신경은 많이 날카로와졌습니다. 정서불안도 말이 아니고 점차 일손도 제대로 움직여주질 않았고《이렇게 기다리고만 있을일 아니구나》《수술한후부터이니 다시 수술의사를 찾아봐야 하지》반년이 되여 그는 또 수술의사를 찾았습니다. 《지금쯤은 수술후 허약으로 오는 공능장애라고는 하지 않겠지요? 대체 원인이 무엇입니까?》담당의사는《그럼 전면검사를 해봅시다.》라고하였습니다. 그의 안내로 저는 한과실 한과실《신경과》까지 끝을 본셈입니다. 역시《원인불명》으로 이번엔 다른 병원-《정신병원》으로 전이되였습니다. 《멀쩡한 남성, 사정액이 없다고 정신과검사를 받다니. 정신적으로도 아무일 없으니 마음 편히 가지고 다시 지내보십시오》정말 분이 하늘로 치밀었습니다. 하는수없이 집에 돌아오느라고 뻐스에 올랐습니다. 실망도 실망이지만 분이 치미는것을 가까스로 참는 그의 표정을 살펴보던 뻐스의 승객들은 그를 위안하려는것인지는 몰라도 이말저말 그에게 물었습니다. 수술후 성공능장애까지 이야기를 하자 누군가가 그래도 성공능문제이니 수술의사보다는 성전문가를 찾으라고 하며 진료소를 알려주었습니다. 그가 진료소에 와서 하는 첫마디말인즉《수술하지 않고서도39년간 아주 건강하게 못하는 일없이 농사도 잘 지었고 애도 둘씩이나 낳아 기르면서 부부간에도 특별히 행복했었는데 왜 공연한을 하여놓고 이렇게 미칠지경으로 되였는지 손익은 일도 인젠 잘되지 않고……》검사결과는 역사정이였습니다. 역사정의 원인은 여러차례(3차) 도뇨관을 꽂았고 보류도뇨과정에 전립선뇨도부에 약간의 협착이 온 모양이였습니다. 별로 큰 문제같지 않아《배뇨시 이전에 비해 힘차게 나가지 못하지는 않는지?》라는물음에《배뇨전 좀 힘주는 습관이 있게 되였지만 그러나 큰 문제는 아닌상싶습니다.》고대답하였습니다. 전립선액상규감사에서는 약간의 염증세포들이 보였고 일부시야에서는 한두개의 농구도 발견되였습니다. 전립선염도 시작인듯 싶었고 전립선뇨도부위가 경한 협착이 온것으로 추적되였습니다. 软坚,活血중약료법을 한달 쓰기도전에 역사정은 해결되였고 사정은 조설도 없이 아주 그의 말대로《리상적》이였으며 전립선액도 아주 깨끗하여졌습니다. 역사정의 해결은 뇨도의 수축, 이환이 자유로워졌다는 표현입니다. 박××의 병력으로 장××도 같은 원인이 아닌지? 과거사를 문의하게 되였습니다. 어렸을 때《산증》을 앓아 치료를 받은 병사가 있었습니다. 그후부터 일년에 한두번씩은 발작하군 하는데 결혼후 한달되지 않아 성생활이 빈번하여서인지 좀 심하게 뇨도, 방광염으로 앓은적이 있으나 치료를 잘 받아 그후에는 큰 발작이 없었다고 하였습니다. 허지만 전립선액검사에서는《만성전립선염》이 있음을 진단할수 있었습니다. 여전히 방광염, 뇨도염의 반복적인 발작의 원인이였으며 이런 반복적인 뇨도염발작은 전립선뇨도부의 증후, 협착을 일으킬수 있어 역사정도 그 후유증의 일종으로 나타날수 있습니다. 전립선염의 록색치료는 그의 전립선조직내에 있는 일체 염증분비물들을 깨끗이 정리할수 있었고 이 과정에 뇨도의 증후도 흡수되고 软化되여 질도도 연하고 탄성을 회복할수 있으며 사정시 뇨도의 저력이 소실되게 되여 자연 사정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의 병진단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전립선액의 질병체배양에서는 마이코플라스마도 배양되였는바 그에 대한 더 적절한 진단은 만성마이코플라스마성 전립선염종합증으로 보아야 합니다. 전립선조직의 정리치료말기에 항균소치료를 결부하였는데 전립선액만 깨끗한 정상을 이룬것이 아니라 마이코플라스마배양검사도 음성이였습니다. 2,3차의 반복검사가 전부 음성으로 병원체마저 깨끗이 정리사멸된셈이였습니다. 이로 인하여 생육은 물론 그의 반복적인 뇨도감염도 끝장을 본셈입니다. 
3    수정관페쇄성 무정자 댓글:  조회:1739  추천:0  2012-01-20
무정자란통상적인정액검사에서정액을원심분리한후에정자가있는지없는지를확인하여정자가없다면무정자증으로확정되는것을말합니다. 정상부부에서임신가능성은정상적인성생활후첫달에20~25%, 6개월에75%, 1년에85~90%에이르게됩니다. 1년간자각적인피임조치가없이정상적인부부생활과성관계를하여도임신이안되는10~15%의부부는불임으로간주하여이에대한평가를하게되며적극적으로검사를원할때에는1년이되기전이라하여도평가를하게됩니다. 남성불임중에서정액검사는모든병례청취와신체검사를가장기본으로한번도아닌2~3회의검사를하게됩니다. 그것은정액검사에서정자가없는무정자증인가아니면정자는있으나정자의질에문제가있는가하는경우즉정자의수와운동성이감소하거나정상형태가감소한경우인지아니면남성호르몬이감소된성선기능저하증인지혹은정자는전혀문제가없는지등등을구분해야하기때문입니다. 이구분은다음절차의정자와치료를연구하게되기때문입니다. 같은무정자라하여도그원인이부동함에따라정체적인록색치료로생육은물론전신건강까지회복할수있는환자가있는가하면전신건강은회복시켜줄수있으나생육은이미회복이가능하지못하거나전혀치료가필요없거나등등의경우들이있습니다. 만약수술료법을사용하더라도이치료는수술성공률을현저히높일수있습니다. 우선정관페쇄로불임8년환자의사례를보기로합시다. 환자×××, 36세, 이미무정자로포기받은남성이였습니다. 12년전제가서안에국내남성학회의를갔을때의이야기입니다. 세무계통제복을입은한남성이부인과함께아이를안고회의장으로찾아왔습니다. 누구를찾고있는모양이였습니다. 앞자리에좌석을정한저는서안에서부부가저를찾을리없다고생각하여무관심하게저의자리를지키고있었습니다. 그런데회의안내자는다른의사가아닌저를찾아《연변에서 오신 방산옥의사이십니다》고 소개하는것이였습니다. 저는 급히 자리에서 일어나 뒤돌아 보았더니 그들 부부는 이구동성으로《옳습니다》《옳습니다》하며 기쁘게 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하였습니다. 무슨 영문인지도 모르고 손을 내밀어 악수하자 아이를 저한테 넘겨주며《선생님의 덕으로 우리 부부는 귀동자를 보게 되였습니다.》라고 기뻐하며 말하는 사이에 저는 이미 두돐이 오래지 않다는 애를 받아안았으나 아직도 그가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제가 기억을 더듬고있을 때 그는 이야기를 계속하였습니다. 광주에 있을 때 아이가 없어 많은 병원을 드나들며 고생하는 우리 부부에게 선생님을 소개하기에 연변을 찾아 병보이고 그 후로부터3차나 선생님과 전화로 통화하면서 약을 부쳐주셨기에 임신하게 되였습니다. 안해가 임신하게 되자 서안에 계시는 부모님들의 방조를 받고저 광주로부터 전근하였다는 것이였습니다. 광주에서 수차 불임진단을 받았습니다. 안해는 별일 없는데 남성이 무정자라고 그때만 하여도 치료가 없으니 양자를 두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그와의 담화를 통하여 대체적인 시간을 적어가지고 돌아오자마자 즉시로 그의 병력서를 찾았습니다. 8년불임환자였습니다. 원인은 무정자였구요. 그러면 무정자의 원인은 또 무엇이였을가요? 고환병리검사에서는 정자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만성전립선염과 만성부고환염이 있었습니다. 정관검사는 하지 않았습니다. 전립선과 부고환의 염증은 정자의 유일한 통로인 정관에도 그 양향을 미쳤을것이 너무나 명확한 도리였기에 추정적으로도 정관페쇄가《긍정》되였기때문이였습니다. 또 건강을 위해서라도 이 병은 치료되여야 하니깐 정관이 병신이 아닌이상 그 어떤 변화를 기대할수 있을것이라 여겼기때문입니다. 과연 만성전립선염의 정체적 록색치료에 부고환염도 비뇨계통만성염증증상도 호전되여 전신건강에도 매우 뚜렷한 호전을 보였습니다. 2달 기다렸다가 만약 임신이 안되면 다시 정관조영검사를 하라고 했었는데 그 두달사이에 이미 임신이 된것이였습니다. 치료후에 결론을 보아도 그의 무정자원인은 만성전립선염 만성부고환염의 후유증인 정관페쇄였습니다. 치료과정에 정관페쇄도 다시 개통되여 정자가 다시 통할수 있었기때문입니다.   
2    서서 생활해 임신시킨 역사정 댓글:  조회:2332  추천:1  2012-01-20
한젊은남성이만삭이된안해사진을갖고싱글벙글웃으며진료소를찾아왔습니다. 들어오는모습만보아도환자는아니였습니다. 저의앞에다가선남성은《제가기억나십니까? 흑룡강수화에서아이가없어왔던부부오줌으로정자가나간그남성말입니다.》저는금방생각이났습니다.《약한첩쓰지않고선생님의말대로서서생활했더니그달로임신되였습니다.》만삭이다된안해의사진을품에간직하고장모님의회갑잔치에오는걸음이긴하였지만그보다는안해의임신자랑을떠난것이더분명하였습니다. 흑룡강성수화현에있다는이들부부는결혼하여4년간아이가있어검사도몇번받아보았는데《무정액》《무정자》여서인공수정이필요하다고하였습니다. 하지만그만한경제적원천도없고하여《돈있을때다시보자》고이일년사이에는병원도가려하지않았습니다. 이외의소개로찾아온그들부부를검사해보았습니다. 녀성은내진검사에서과연별문제가없었고남성은병사를들으면역사정이였습니다. 전립선질병, 비뇨기과, 생식기촉진검사와전립선액상규검사, 소변상규검사도별이상이없어진일보의기계적검사도필요가없는것같았습니다. 역사정은뇨도시작부위—전립선뇨도부의협착으로역사정이오는데이남성은왜뇨도협착이있었을가? 저는다시그의과거병사로거슬러올라갔습니다. 결혼전위궤양출혈로위절제수술을하면서도뇨관을5일정도꽂은병사가있었습니다. 그후뇨도감염이있으면서좀협착을일으킨것이였습니다. 과연병사를따지니소변보기전에먼저대변보듯힘주고다눈다음에도나머지가있는것같이느껴져몇번음경을털어보거나좀힘주어보아야시름을놓는습관이있었습니다. 저는  자신의진단을확인하고저성생활후소변을전부받아오게하였습니다. 소변에는육안으로도정액이있음을발견할수있었고현미경하에서는살아있는정자도그것도아주많이건실한것을볼수있었습니다. 과연역사정—정자가뇨도를통해뇨도구에배설된것이아니라방광으로들어가버렸습니다. 때문에그의성생활의전반과정은사정감각까지아주정상적이였으나정액이흐르지못하였던것이고무정자, 무정액이어찌임신시킬수있었겠습니까? 무정자, 무정액은정신적부담으로이루어지며점점성랭담이거나음위증, 우울증도올수있습니다. 이는역사정의속발성신경반응으로추적됩니다. 부작용혹은과민으로도한시기혹은종신적으로역사정을일으키기도합니다. 가장많이는수술후도뇨관을꽂았을때의감염으로오는후유증이고다음으로전립선염으로인한뇨도의반복감염으로영향받을수있으며지금은많은전립선염, 전립선비대치료가뇨도를통한기계적치료들로하여인위적인뇨도협착후유증을나타내고있습니다. 외국에서는그후유증으로이미쓴맛을보고경계하고있는데중국은이런기계도입이너무나많은남성들에게영구한후유증을남기게됩니다. 후유증은또새로운질병으로이어지면서까지도…… 역사정의증가가바로그표현중의한가지례제입니다. 불임증으로서역사정진단은똑똑하였으나그들에게는인공수정도치료도할경제적원천이없었습니다. 어떻게하면해결할수있을가요? 건강은후일에미루고우선임신부터고려하여주어야지. 저는이런방법을가르쳐주었습니다. 녀성의배란기를측정하여배란기에서서성생활을하도록성생활자세를규정하여주었습니다. 과연그달로임신이되였습니다. 만약뇨도협착이심하여상술한방법으로도성공이되지못하면소변을알카리성화시키는약을구복한후소변이마려운감각이없을때녀성이밑에눕는방법으로성생활을하면정액은방광내에순조롭게들어갈수있고정자도손상을받지않아그소변을받아리심하여정자를채취한후인공수정을성공시킬수있습니다. 그러나이런방법들을채취하기전에록색의학의연화료법(软化疗法)으로, 만약전립선염도있다면전립선정리료법을결부한다면역사정은물론건강까지회복할수있어가장리상적입니다. 
1    만성전립선염 치료과정중 마이코플라스마 변화 댓글:  조회:2083  추천:0  2012-01-04
  방생문진부의검험을3년이넘게맡아하였던××3급종합병원의화학분석원으로부터이런이야기를들었습니다. 《전립선염환자들의 전립선액에서 마이코플라스마를 검사하면 계속하여 반복이 있어 환자들과의 말다툼이 그칠사이 없이 걱정스럽습니다.》《일부 환자들은 전혀 도리도 없이 덤벼들고》, 《화학분석이 어려운것이 아니라 환자와의 시달림이 말이 아닙니다.》라고. 매차의 화학분석결과는 그때의 표본에 의거한 검험결과이지 한 환자의 매번 전립선액으로 채취된 표번이라 하여도 전립선염이 근치되지 않고서는 치료과정이 계속 여러가지 변화가 있을수 있습니다. 더우기 그 치료가 근치료법이 아니라면 검사결과는 음성이 될수도 없습니다. 음성일지라도 그것은 잠시적인 현상일뿐 근치를 말하지 못합니다. 화학분석결과의 반복 반드시 의사가 그 원인을 밝혀야 합니다. 마이코플라스마감염으로 오는 만성전립선염환자들이 치료과정에서의 마이코플라스마의 변화를 사례로 설명하려 합니다. 환자 리××, 46세, 치료전 마이코플라스마는 음성이였습니다. 전립선액검사에서는 이미 염증세포가 발견되였고 비뇨계통의 합병증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전립선염청리치료과정에 마이코플라스마는UU형이 양성, 104CCU 양성이였습니다. 또 한시기 치료후 검사에서는UU는 음성이고MH형이 양성, 104CCU 양성이였습니다. 계속 치료가 진행되였는데 그후 다시UU형이 양성, 104CCU 양성으로 반복이 있었습니다. 철저한 정리과정이 없이는 전립선염질병체는 근치될수 없습니다. 근치가 이루어진 후에는 몇차례 반복하던지를 막론하고 마이코플라스마는 다시 반복이 없이 계속 음성입니다. 허××, 30세, 치료전UU형이 양성. 104CCU도 양성이였습니다. 치료과정에 염증세포는 배제되지만UU는 여전히 음성이였으며 계속 정리과정에 다시 양성이였고 후기에는UU형과MH형 모두가 양성이고104CCU도 양성이였습니다. 그렇다면 치료과정에 의사가 질병체를 소실시킨것이 아니라 더 많이 새로운 종류까지 번식시켰을가요? 치료과정에서 이런 현상은 전립선내에 간직하고있었던 병원체들이 전부 배설되고있음을 설명할뿐입니다. 김××, 36세, 치료전UU는 음성이였으나 치료과정에서는VV양성104CCU도 양성이였습니다. 10일치료후 증상이 좋아졌다고 생각되여10일간 치료를 중지하였습니다. 그 사이에도 배설치료의 효과는 계속되였던지 증상이 좋지 않아 다시 와서 검험을 하였는데VV 양성,  104CCU양성일뿐만아니라 대량의 대장간균도 검험되였습니다. 다시 청리가 계속되여 대장간균은 배설이 결속되여 음성이였으나 이번에는UU와 함께 세균검사에서 홍진균까지 배설되였습니다. 정리가 끝나자 부동한 질병체의 출현도 소실되고 마이코플라스마도 반복되는 현상이 없게 되였습니다. 때문에 처음 검험에서 질병체가 발견되지 않는 염증일지라도 정리치료과정에서 질병체가 나올수 있으며 또 단일종류가 아닌 력사적 감염경과를 그대로 재연시키게 됩니다. 마이코플라스마의 변화를 보면 초기에는 없거나 량이 적게 표현되지만 치료하는 과정에는 량적, 질적으로 큰 변화를 보이는바 두가지 류형이 모두 많은 량으로 배설되기도 합니다. MH류형은 대부분 처음 검진에서보다 중기 혹은 말기에서 나타나는 률이 더 많으며 세균도 말기에 나타나는바 홍진균, 대장균뿐만아니라 페염균, 진균도 혹시 나타나기도 합니다. 후에 나타나는 질병체일수록 전립선염으로 말하면 먼저 침입되였던 깊이 감추어져있는 질병체일것이고 그 때에는 증상들이 명확하지 않았거나 없었을수도 있었을것입니다. 치료과정은 병원체의 력사를 고스란히 재연하고있을뿐만 아니라 내약성도 이런 력사기록을 표현합니다. (약물내약성문장을 참조하십시오.)청리과정에 쓰지도 않은 항균소들이 때론 이것이 내약성으로 다음엔 또 다른 약들이 내약성으로 혹은 한시기 완전히 내약성이 없기도 하고(대부분 치료말기에)… 아마 초기에 치료가 없었기때문일것 같습니다. 그러나 일부 환자들은 전부 내약성을 이루기도 하는바 이는 내가 감염받을 때 마이코플라스마가 이미 나한테 전파되기전에 많은 약물치료로 내약성마저 심한 그대로 보존되여있다가 타인한테 감염준 결과라고 추리하여볼수 있습니다. 때문에 마이코플라스마감염으로 온 전립선염의 치료에서 관건은 만성전립선염 및 그 합병증을 치료하는것입니다. 비록 마이코플라스마는 치료과정에 반복이 있기는 하지만 만성전립선염정리치료과정에 배설도 사멸도 깨끗이 청리될수 있기에 근치후에는 반복이 없이 음성을 유지하게 됩니다. 때문에 화학분석원들이 아니라 주요하게는 의사와 환자들도 아래와 같은 상식은 알아두어야 할것 같습니다. (1) 병치료가 우선으로 되여야 마이코플라스마질병체도 배설, 사멸이 가능합니다. (2) 치료과정에서전립선염의변화과정도력사적으로표현됩니다. (3) 치료과정에서전립선염의질병체감염은력사적변화가그대로나타납니다. 례하면레시틴이없던데로부터점차증가되며염증배설도처음보다는중기에더많은배설을볼수있으며공능도없던데로부터점차회복되는등… 즉치료과정은신체의변화법칙을다시거슬러올라가며건강을찾아오는과정이라고볼수있습니다. (4) 부당한항균소치료과정역시력사적으로폭로됩니다. 이상에서제기되는《력사적》으로는전립선염의감염으로부터의오늘까지를말합니다. 때문에치료과정의변화로부터환자가《병이 왜 재발되냐?》《왜 더 심하여졌나》《왜 처음검사에서는 이런 질병체가 아니였는데 후에는 또 다른 질병체라고 합니까?》《증상도 더 심하여 지기도 하고》… 등등의질문들이수없이따를수있어도치료방법의특점으로나타나는이런현상은치료과정에서의치료반응, 치료표현이라고하며그어떤부작용이아닙니다. 또이런청리과정을거쳐그종국은근치임을설명드릴수있다면오히려환자의밀접한배합으로전립선뿐만아니라비뇨계통, 생식계통, 골반모두를깨끗이정리할수있어전신건강미를회복하는데큰기여가되였을것입니다. 그와는반대로화학분석원들과말다툼한환자들의화학분석결과의반복은치료과정의반복이아닌치료가되지않아서의반복으로그본질은완전히다릅니다. 화학분석원의말에따르면《왜서우리병원(××3급병원)에서의화험결과를방생문진부에비해보면1:7, 1:8밖에양성이않나오는가요?》고문의한것과마찬가지로치료방법, 취재물의선택이부동으로완전히부동한검사결과를나타내게됩니다. 때문에그분석결과는반드시우선적으로담당의사가책임져야합니다. 화학분석원은화학분석소견만똑똑히밝혀보고만하면임무를완수한것이지환자를상대할필요조차없으며의사도《화학분석원과 문의하시오》라고 책임을 떠밀 필요가 없습니다. 다음으로는의사의치료방법이타당하지않았습니다. 전립선염이근치되지못하여반복을일으킨것이기에치료방법그것도근치방법을연구하여야합니다. 치료는줄곧하였으나병은근치는커녕날로키우고전신건강마저해쳤으니의사각도에서환자에게무엇을말할수있겠습니까? 그러니책임을회피할수밖에…… 언젠가저는중앙TV에서한로처녀가사업에만몰두하고평생을결혼하지않겠다고작심하였는데한남성이청백과영원한사랑을고백하게되자결혼하였습니다. 결혼후남편으로부터마이코플라스마감염을받아골반염으로진단받았습니다. 신체건강도잃고《성병》감염으로부터 왔다는 원인으로《결백을 빼앗겼다》《나의 존엄을 되찾겠다》《나의 건강을 돌려달라》… 법정소송까지하여인권배상, 건강배상, 정신배상, 경제손해보상등등으로뒤늦게한결혼파혼되는것도가슴아픈데법정시비까지치렬하게벌어지는장면을보았습니다 의사들이언녕그남성을치료하여주었어도혹은녀성《만성골반염》치료 또한 제대로 이루어졌어도 이런 법정놀음은 피면할수 있었으련만… 만성전립선염, 만성골반염 그것이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이든 세균감염이든지를 물론하고 항균소치료나 물리적기계치료보다는 중의학에서의 배설치료도 그 정리가 가능하고 환자의 건강까지 되돌려줄수 있으니 환자와의 회피보다는, 싸움보다는, 법놀음보다는 근치치료-배설료법으로 병든 모든 장기를 송두리채 깨끗이《정리》를 하여 들인다면 이와는 반대로 환자도 기쁘게 건강을 찾고 의사도 체면이 설수 있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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