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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옥 성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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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88 ]

88    촌백충성전립선염 댓글:  조회:1461  추천:3  2016-12-19
                      촌백충성 전립선염     촌백충(条虫)이라하면 촌백충유충이 인체에 침입하면 간장, 페, 신장, 골격, 뇌에 많이 침입한다는 것을 사람들은 상식적으로 알고 있기에 삶은 음식과 생고기는 칼도 씻고 또 씻으며 칼도마도 씻고 또 씻고 소고기, 양고기생회는 더욱 잡수시기를 꺼려하며 잡수셔도 식초를 고루고루 많이 넣어 먹군합니다.     그것은 촌백충의 성충(成蟲)은 개에서 많이 자라고 개의 분변에는 많은 유충이 있는데 이런 유충은 사람, 양, 소와 같은 가축들이 먹게 되면 직접 혹은 양, 소고기생식(生食)으로 인체에 전파되기 때문입니다. 전립선과 정낭에 기생은 아주 희소하지만 몇년을 지나면 포충증(多囊性棘球幼病或泡性包虫病)을 일으키게 됩니다. 인체에서의 발병률은 포충증의 10%를 차지합니다. 주요하게는 간장에서 발생하여 주위에 침윤되거나 먼곳에 있는 페, 뇌, 신장, 전립선, 정낭에 전이됩니다. 병정(病程)의 발전은 비교적 빠른바 이것을 악성포충증이라 합니다.     단방조충(棘球条虫)의 유층이 전립선과 정낭에 침입하여 감염을 일으키면 정립선-정낭포충증이라 합니다.     전립선, 정낭에 형성된 단방조충의 유충낭(棘球条虫囊)은 발전하여 낭종(囊腫)을 이루며 낭종이 파렬되면 독성단백질로 인하여 부동한 정도의 과민반응을 일으키게 되며 포낭(包囊)이 크면 주위조직을 압박하여 배뇨곤난이 있고 농뇨(濃尿), 혈뇨가 있습니다.     치료는 수술료법입니다. 만약 전립선이 포낭의 압박을 받아 엄중하게 공능에 영향주면 뇨도로부터 전립선절제를 하게 됩니다.     기타장기에서의 포낭은 이 책에서의 연구가 아닙니다.
87    조루증도 또 하나의 병 댓글:  조회:1458  추천:0  2016-12-19
조루증도 또 하나의 병 30세의 학원강사 조인영과 17세 남학생이석의 사람이야기인 영화 ‘사랑니’,영화 속 두 사람은 나이차를 넘어선 서로의 이끌림으로 함께 관계를 가지게 된다. 아직 어린 이석은 성관계를 이끌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긴장한 티를 역력히 드러낸다. 결국 이석은 참지 못하고 너무나 일찍 사정을 해버렸고, 그런 이석에게 인영은 괜찮다며 다독거린다. 이석은 조루였지만 파트너가 이해를 해줬기 때문에 그나마 나은편이다. 안타깝게도 현실에서는 파트너의 이해를 얻지 못하는 제2,제3의 이석들이 무수히 많다. 병원을 찾은 28세의 이못씨 역시 마참가지였다. 결혼을 앞두고 약혼자와 성관계를 가지기 시작한 지두달, 하지만 두사람은 성관계후 더 어색해졌다. 발기한 후 2분이 채 안돼 사정을 하는 것이 문제였던 것이다. 이씨는 이씨대로 여러 방법을 동원해 조루를 해결해보려 했지만 결국 고쳐지지 않았고, 관계를 가질수록 파트너에게 자신감이 없어졌다. 약혼자 역시 성관계를 가질수록 냉담해져가는 태도를 보이자 이씨는 더 이상 혼자 해력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란 걸 느꼈다. 대부분의 남성들이 사정을 조루로 시작하고, 이 첫 경험의 공포로 인해 그 이후에도 극도의 긴장감을 지니고 삽입하기도 전에 사정을 해버리는 것이다. 사정시간의 연장은 학습에 의해 습득되는것이라고 흔히 말한다. 경험이 축전되면서 자연스럽게 사정시간이 연장된다는 것이다. 발기와 대조적으로 사정반사는 본인의 의자에 의해 조절이 가능하지만 조루의 경우 조절능력이 학습되지 못하고 반사적으로 사정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스트레스나 새로운 파트너와의 관계에 대한 불안함, 발기력에 대한 불안함 등 심리적 문제도 함께 야기될 경우 조루가 일어날 가능성이 더욱 높다. 그렇다면 굳이 조루를 질병처럼 분류할 필요가 없지 않은가, 하지만 모두가 정신과적 상담이나 학습만으로 조루를 해결할 수 없다는 점이 문제다. 선천적으로 사정을 빨리하는 유전적 경향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다발성경화증과 같은 신경계 질환이 조루증으로 나타나는 사람도 있다. 또한 음경과 귀두의 감각이 지나치게 예민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비뇨기과 질환이 생겼을 경우 조루가 일어나기도 한다. 평소 조루가 없다가 갑자기 조루 증상이 나타났다면 비뇨기과 질환이 생긴것일수도 있기 때문에 비뇨기과를 찾아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 동양인에게 특히 예민하다고 하는 요도구하부 귀두와 연결된 소대에 분포하는 신경을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시술법인데 단1츠만 절개하기 때문에 통증이 거의 없고,시술시간도 10분이면 된다. 포경수술보다도 간단해 환자에게 부담이 적은 수술이다. 또한 부분국소마취에 의해 외래에서 입원없이 시술을 하고 바로 일상생활에 복귀가 가능하다.
86    정자산생과 불임원인 댓글:  조회:1445  추천:0  2016-12-19
             정자산생과 불임원인 30대 남성은 생육을 요구하여 정상성생활이 2년이 넘었는데 녀성측에서 임신이 되지 않아 함께 불임과를 찾아가보았더니 녀성은 검사에서 별이상이 보이지 않았으나 남성은 무정자였습니다. 다시 고환병리를 하였더니 무정자가 아니였는데 정관페쇄로 정자가 나오지 못합니다. 무엇때문인지? 어떤 치료가 필요되는지? 저는 그한테 아래와 같은 문장을 선사하고 검진과 함께 치료에 착수하게 되였습니다. 무정자환자들에게 도움이 될가 하여 저는 이 문장을 공개합니다. 무정자란 무엇을 말합니까? 무정자란 사정된 정액중 정자가 없다는것입니다. 정상남성은 고환에서 매일 1억이상 일반적으로 1억2천만 가량의 정자를 생산합니다. 사정시 배출되는 정액에는 전립선 분비액과 수정란팽대부의 내용물이 합쳐서 뇨도를 통해 배출되며 이어서 정낭액에 의해 뇨도내에서의 사정액은 뇨도구밖으로 배출됩니다. 배출된 사정액은 정상상태에서는 정자를 포함합니다. 사정된 정액은 뇨도구에서 배출된후 녀성의 질로부터 궁경을 거쳐 자궁강에서 수란관으로 이동되여 수란관에서 수정을 하게 된후 수정된 란자는 다시 자궁에 옮겨져 착생하게 됩니다. 질에 배출된 정액이 임신될수 있는가는 이성체내에서 복잡한 이성의 임신조건을 요구하게 됩니다. 이성의 원인은 녀성불임에서 그 답안을 찾고 이 글에서는 남성의 불임만을 함께 연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정자는 어디에서 산생되는지부터 알아보기로 합시다. 고환은 두개의 주요기능이 있습니다. 하나는 정자의 생산이고 다른 하나는 테스토스테론의 합성분비입니다. 고환은 한쌍으로 각각의 크기는 보통 4×3×2.5cm의 타원형입니다. 고환의 성숙은 사춘기를 지나면서 정상으로 성장하여 20~22세까지는 성숙이 완성됩니다. 고환의 쇠태는 나이가 많아지면서 나타나게 되지만 70세이후까지도 고환 자체의 기능은 여전히 유지됩니다. 고환은 정상적인 정자형성과정과 고환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하여서는 정상적인 체온보다 3~4℃ 낮아야 하므로 복강내에서 태아 8~9월에 내려와 음낭에 위치하면서 다른 혈액들과 절연적인 역할을 하고 고환에 분포되는 혈관들에 의하여 저항온으로 온도를 유지하게 하여 항상 고환이 정상적인 기능을 할수 있도록 유지할수 있습니다. 만약 고환이 음낭으로 내려오지 못하면 고환은 퇴화되고 이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상의 주요표현은 고환암입니다. 때문에 출생후 제때에 고환의 위치를 확인하고 교정하여주거나 너무나 고위인 경우에는 절제를 실행해야 합니다. 이러한 잠복고환은 출생남아의 약 1~3%에서 일어납니다. 고환에서 생산된 정자는 부고환으로 옮겨집니다. 부고환은 고환의 후외측부에 위치하였고 굴곡형의 관으로 되여있는데 정자는 이곳을 통과하면서 성숙되고 운동성을 획득하고 완전한 수정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부고환은 두부, 체부, 미부로 이루어져 하나의 매우 꼬불꼬불한 형태로 되였습니다. 그 직경은 약 4mm이고 굴곡된 상태의 길이는 약 5cm이나 일직선으로 펼치면 5~6m가 됩니다. 부고환에는 부고환수가 있습니다. 부고환은 정자를 성숙시킬뿐만아니라 또 정자의 수송을 하며 정자의 이동 조절역할도 함께 하게 됩니다. 정자가 고환에서 부고환미부까지는 12일좌우 심지어 21일이 걸려서야 통과합니다. 성적인 흥분상태에서 부고환관벽의 평활근이 수축하며 이 수축으로 다음 관인 정관으로 정자가 이동합니다. 부고환을 통과하면서 정자는 형태학적인 특성, 화학적성분, 운동성, 수정능력, 대사, 투과력, 항원성, 표면막 등에 변화를 일으키게 됩니다. 이 과정을 통과한 정자는 성숙과정을 거쳐 운동성을 획득하고 수정이 가능하게 됩니다. 또한 고환에서는 1일 약 40ml의 분비액을 부고환에 배출하는데 이 분비액과 오래전에 생산된 정자는 부고환에서 융해, 흡수됩니다. 때문에 남성절육수술, 정관페쇄수술을 받은 남성은 매일 정자는 만들어지지만 부고환에 저축되여 음낭이 커지거나 무거워지거나 부딛한 감을 느끼지 않게 됩니다. 만곡형의 부고환관은 미부에서 직선화된 정관으로 정관정삭내에서 서혜관을 통과한후 골반강의 측벽을 따라 후복막강에 이르고 방광과 뇨도관 사이를 지나 전립선후면에서 확대되는데 이곳을 팽대부-정관팽대부라 합니다. 고환에서 나온 정자가 일단 이곳에서 머물게 됩니다. 팽대부는 굴곡이 있고 방추형의 확장된 관으로 용적이 2ml이고 길이가 2cm정도입니다. 정자는 여기에 모여 저장되며 사정을 기다리게 됩니다. 고환에서부터 고환망, 고환수출관, 부고환, 정관 등을 거쳐 림시로 이곳에서 저장되며 약 6m의 길이가 되는 긴 로정을 약 20여일 동안 이동하여서야 사정을 기다리게 됩니다. 정관팽대의 점막상피는 정관보다 더 높고 점막주름이 함몰되여 팽대맹낭을 이루기도 합니다. 정관은 직경이 약 0.5~1mm로 좁은데 비하여 점막과 점막하 조직으로 내피되여있습니다. 잘 발달된 두꺼운 3층의 평활근으로 내세포층, 중간돌림층, 바깥세포층으로 구성되고 련동운동을 하여 음낭내에서 쉽게 촉진됩니다. 따라서 정관의 기능은 정자를 수송하는데 있는데 방광쪽을 향하는 강한 수축운동으로 부고환에서 수송된 정자를 정관팽대부까지 밀어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정낭은 정관의 미부에 위치하고 광대부말단에 개구한 맹낭계실로서 전립선의 상후측에 위치했습니다. 그 길이는 약 6cm, 방추형의 약 4ml의 용적, 무게는 약 2gm입니다. 정관의 팽대부와 합쳐져서 사정관을 형성합니다. 사정관은 전립선을 비스듬히 전과망으로 관통한후 정구를 지나 전립선뇨도의 뇨도층에 개구합니다. 정낭은 많은 량의 프로스타글란딘, 피브리노겐, 다른 영향물질과 포도당을 풍부하게 포함한 점액물질을 분비하는 분비상피세포를 지니고있는 꼬불꼬불한 소강의 관으로 구성됩니다. 정낭분비물은 정액량의 50~60%를 차지하며 과당이 풍부한데 이는 정자운동의 1차적 에너지원이 됩니다. 사정동안 정관이 정자를 비우게 되는 동안에는 프로스타글린딘은 더 많은 정자수동성을 만들기 위해 녀성의 경부점액과 작용하고 사정정자가 정자를 향하여 이동하기 위해 자궁과 수란관에서 반대로 역련동수축을 일으키는 가능한 원인(소량의 정자가 5분이내에 수란관의 입구에 도달합니다.)에 의한 두가지 방법으로 수정에 도움을 준다고 생각됩니다. 정낭의 혈류와 림프관분포는 전립선과 같으며 교감신경층의 신경지배를 받습니다. 이후 음경을 경과하여 녀성질에 진입하게 됩니다. 음경은 비뇨기관의 출구이고(배뇨출구), 또 생식기관의 배출기관으로 소변과 정액을 내보내는 기능을 갖고있습니다. 그리고 성생활의 교접기관으로 리용됩니다. 음경의 복잡한 발기작용으로 음경은 녀성질에 진입하게 되며 사정을 이루게 됩니다. 남성불임의 원인은 전신의 많은 영향도 받겠지만 생식계통의 원인은 이상의 설명으로부터도 어느 정도 알수 있는바 매개 단계, 매개 장기에서의 작용은 종합적으로 련관되면서도 순서적으로 합심되여 정자를 생산하고 건강하게 육성시키면서 수송합니다. 반대로 생식계통의 어느 한 부분, 어느 한 아주 미소한 부분일지라도 장애를 일으키게 된다면 생육은 이루어질수 없음을 보아낼수 있습니다. 남성불임은 전적으로 남성에 의한 원인이 약 20%이고 남성과 녀성량쪽 모두에게 있는 경우가 30~40%로 절반이상은 남성요인이라 할수 있습니다. 남성불임의 진단은 남성의 건강한 신체를 위해서뿐만아니라 불임을 평가하는데도 그 목적이 있습니다. 첫째로, 불임원인이 근본적인 해결이 가능한지 아니면 가능성이 없는지? 둘째로는 근본적인 해결은 불가능하지만 본인의 정자를 리용한 보조생식술이 가능한 형태인지? 셋째, 보조생식술로도 해결이 불가능하여 비배우자 공여정자를 리용하거나 양자 입양을 고려해야 할 상태인지? 넷째, 기존에 불임에 영향을 미칠만한 의미있는 질병이 있는지? 다섯째, 불임환자와 다음 세대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자와 염색체 이상이 동반되여있는지를 알아보는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불임의 원인을 찾을가요? 남성불임이란 단순히 한가지 질환의 결과인 경우보다는 모든 신체기능합계의 결과로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여기에 개인의 생활습관도 작용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같이 복잡하고 다양한 요소가 종합적으로 나타나는 결과가 남성불임이므로 불임의 원인을 분류하는데 있어서도 보는 관점에 따라 여러가지 사용법이 있을뿐만아니라 검사결과도 6~7m에 달하는 섬세한 긴 경로에 대한 정확한 탐색, 정로에 속한 많은 부속생식, 장기의 기능에 대한 판정, 고환내 정자형성과정에서 나타나는 각 단계별세포의 특성에 대한 정확한 검사 등이 어렵기때문에 불임의 원인 역시 진단이 어렵습니다. 때문에 일반적으로 남성불육의 원인은 정자생산의 중심장기인 고환을 중심으로 하여 고환전, 고환, 고환후로 분류합니다. 고환전원인: 시상하부, 뇌하수체결함 고환자체원인: 선천성, 후천성 부고환, 정계정맥류, 염색체 구조이상, 성선발생장애, 고환종양, 외부요인으로 인한 고환의 파괴 및 영향. 고환후영향: 정로 및 부속 성선장애, 감염(세균, 바이러스, 클라미디아). 페쇄: 선청성기형, 감염. 수술: 정관, 충수돌기, 탈장, 신장이식 등. 낭종성 섬유화증. 선천성 량측 정관 형성부전증. 정액액화장애. 면역성 불임. 약물중독(수은) 이외에도 정액전달장애-례하면 선천성 이소성뇨도구, 음경기형, 발기장애, 사정장애, 포경이 있는가 하면 또 남성홀몬표적장애도 불임의 원인요소들을 갖게 됩니다. 아직까지 발견되지 못한 원인들도 역시 적지 않습니다. 불임증중에서 10~15%는 원인불명이라고 지적하는 학자들도 있는데 이는 근거가 없는것이 아닙니다. 불임의 원인중 정액검사는 필수적이면서도 우선으로 진행됩니다. 무정자증은 정액을 원심분리한후에 정자상규검사로 정자가 전혀 없다면 확인됩니다. 무정자증으로 확인되면 정관의 페쇄성인지 아니면 정자생성부전인지를 찾아야 합니다. 만약 고환의 생검에서 정자가 생산됨을 확인하였다면 정관페쇄를 의심하게 됩니다. 즉 정관이 막혀 정자가 부고환에서 나올수 없다는것을 말하는데 이는 녀성들이 수란관이 막혀 란자를 이동시키지 못할뿐만아니라 정자도 통할수 없어 수정이 가능하지 못함과 같은 의미입니다. 그러나 고환생검시 정자가 없다면 고환이 정자를 생산할수 없다는것을 말합니다. 정관이 페쇄되였다면 그 원인은 또 무엇일가요? 무정자로 생육을 포기받은 36세되는 한 남성은 전립선염으로 이미 방광, 뇨도의 확산이 있었고 음낭 역시 적액이 20mm를 초과하였고 부고환은 두부뿐만아니라 체부와 미부까지 증후가 보였습니다. 음낭은 습하고 피부는 이미 충혈되였고 두 대퇴내측과 홍문주변까지 습진을 일으켰습니다. 전립선액에서 질병체 배양에서는 마이코플라스마가 발견되였는바 그의 반복적인 뇨도염과 방광염발작은 그 근원이 마이코플라스마성전립선염으로 인한 감염때문이였습니다. 반복될 때마다 항균소치료가 진행되였기에 전립선액에서 검출된 마이코플라스마의 내약성은 더는 항균소마저 사용할수 없을 형편이였습니다. 그의 만성전립선염은 이미 비뇨계통, 생식계통 골반통까지 종합증을 일으켰습니다. 국부적치료가 아닌 정체적인 치료-록색의학의 정리를 통하여 전립선뿐만아니라 생식기, 비뇨계통, 전신건강을 회복하였습니다. 혹시나 페쇄된 정관은 열리지 않았겠는지? 정액검사를 하였더니 과연 정자가 아주 정상량으로 그러나 생존률은 40%밖에 안되게 나타났습니다. 전립선염의 감염으로 부고환에까지 이미 만성염증을 일으키는 과정에 정관도 만성염증의 영향을 받아 증후, 유착되여 페쇄된것이였습니다. 그러나 치료의 호전, 근치로 정관도 다시 통하게 되였습니다. 정자가 나올수만 있다면 이미 염증상태에서의 정자가 활동력을 잃었어도 건강한 생식기에서 새로 생산되는 정자는 약을 더 쓰지 않았어도 활동률을 현저히 제고시킬수 있었습니다. 남성불임에 많이 사용되는 수술료법들 정관의 개통률이 너무 낮아 그 수술보다는 아예 고환의 정자를 채취하여 수정의 료법들이 연구되지만 페쇄원인이 국부원인이 아니라면 또 감염의 원인이라면 이런 치료료법은 수술전 우선으로 진행된다면 수술성공률을 현저히 제고시킬수 있습니다. 현시대 마이코플라스마감염으로 오는 만성전립선염과 그 종합증은 이미 전립선염환자중의 55%를 차지합니다. 녀성만성골반염환자중에서는 63.6%를 점합니다. 림상실천에서 불임의 원인 남녀 모두에서 가장 많은것은 여전히 감염입니다. 그것도 남성은 전립선염의 종합증, 녀성은 골반염의 종합증, 이병의 치료효과는 기타의 여러가지 불임원인까지 함께 해결될수 있어 그 어떤 종물이 아닌, 선천성질병이 아닌, 유전성질병이 아닌…… 원인치료에서도 매우 확연한 효과들을 보게 됩니다. (《만성전립선염의 치료에서 본 록색의학의 미래》참조) 서두에서 제기한 30대 남성 바로 이런 만성전립선염의 종합증으로 정낭도 이미 감염을 받아 초음파에서 《정낭벽이 두터워졌다》는 진단보고가 나왔고 이로 하여 성공능에도 일정한 영향이 있으리라고 믿어지지만 정체적인 록색치료를 통해 신체건강회복과 함께 그의 불임증에도 기적이 일어나기를 미리 축원합니다.  
85    전립선염과 비뇨기염증 댓글:  조회:1807  추천:0  2016-12-19
전립선염과 비뇨기염증 전립선염과 만성뇨도염은 어찌하면 생사를 함께 나누는 린근장기이기도 합니다. 전립선장기의 염증 뇨도염을 일으키고 뇨도염은 또 전립선염을 일으키고 두장기 염증은 서로의 역작용으로 병증을 가심화시키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의 원칙이 있습니다. 전립선염과 뇨도염의 합병시 뇨도염의 근치는 이루어질수 없이 계속적인 반복을 일으키나 전립선염의 근치는 모두를 근치병만 아니라 건강하게 인체의 원형을 되찾을수 있게합니다. 아래에 뇨도염부터 이야기 해보기로 합시다. 뇨도염은 우선 질병체종류의 부동에 따라 대체로 세가지류형으로 분류할수 있습니다. 1. 림균성뇨도염: 림질은 주로 성교로 전염되며 2~5일의 잠복기를 거쳐 오줌누기가 아프고 금하며, 자주누게 되고, 뇨도에서 진한 고름이 나옵니다. 녀성에게서는 이들외에 짙은 농성분비물이 음도에서 흐르게 됩니다. 쉽게 페니실린종류에 의하여 사멸되기에 급성림질은 후유증을 남겨 전립선염으로 발전할가능성이 없습니다. 만성전립선염환자의 전립선액중에서와 녀성 궁경관에서의 분비물중에서는 림질균은 거의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의 보도에 따르면 남자의 5~68%와 녀성의 50~80%에서는 림질의 증상이 없는수가 있어 본증의 치료박멸을 저애하고 있다합니다.(난성과학 리희영저)(방산옥론문《전립선염과 마이코플라스마》을 참조)때문에 만성화하거나 재발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중주의 현실에서는 림질의 만성경과를 찾아보기 힘듭니다. 거의 가능성이 없지않는지도 의심이 가고요. 2. 비림질성뇨도염: 비림균성뇨도염 환자에서는 일반적으로 점액성 뇨도 분비물이 증가하고 배뇨때에 동통이 있으며 뇨도의 소양감, 초기 뇨도분비물, 뇨도이상들이 있으며, 소변을 볼때 뇨사, 백혈구, 상피세포 등이 나타나며 뇨도신경증이나 성교불능이 생길 수 있습니다. 번증을 알아내기 위하여서는 뇨도분비물로 클라미디아, 마이코플라스마를 배양할수 있습니다. 외국인 경우 클라미디아의 양성률은 비림균성뇨도염증의 30~60%차지한다고 하나 국내에서는 마이코플라스마가 클라미디아에 비해 훨씬 더 많은것으로 나타납니다. 림질성뇨도염의 감염중 20%에서도 클라미디아나 마이코플라스마가 결부되게 됩니다. 마이코플라스마성 뇨도염은 남성의 뇨도, 녀성의 음도, 궁경분비물검사에서 모두 50%이상의 양성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의 뇨도에서 음도에서의 증상은 아주 경하여 쉽게 홀시되여 더욱 치료에서 제외되기에 전립선이나 자궁강내, 골반감염률이 가장 높게 되는바 클라미디아에 비해 3배 4배 더 높은것으로 검사결과를 보이게 됩니다. 3. 뇨도염, 일반세균성 뇨도염들을 말하는데 때론 질병체도 없이 너무 추웠거나 너무 습하거나 오줌을 너무 참았거나 뇨도압박이 심하여서도 올수있습니다. 그외 감염-우에서 제기한 3가지를 제외한외의 많은 세균성 병독성감염을 볼수 있습니다. 병증상들도 별로 다를것이 없어 늘 뇨도감염의 질병체 검사들로 질병체와 약물민감성을 함께 확인하게 됩니다. 어떤 뇨도염인지를 막론하고 뇨도에서의 부적당한 치료로 혹은 진단이 이루어지지 못하여 치료가 제때에 뇨도에서 진행되지 않는경우 질병체는 쉽게 전립선에, 자궁강에 침입되게 되는데 이때로부터의 치료는 아무리 민감한 항균소일지라도 약물침투나 질병체의 배설이 이루어지지 못하여 치료는 실패하게 되며 대량의 항균소는 다만 더 큰 더넓은 범위내에서 확산을 막는 작용이나 하기에 뇨도에서의 반복은 피면하지 못합니다. 전립선, 자궁강내에서의 클라미디아, 마이코플라스마는 마치 이곳을 저들의 가장 안전한 배양기로 여기고 대량의 번식으로 더 넓은 범위내에서의 만성질병을 일으키게 되는데 이런 만성질병부위는 역시 전립선이나 자궁과 같이《그들의》보금자리로, 배양번식의 가장좋은 거처로 되여 병은 점점더 심하여져 남성은 정낭 수정관 팽대부, 음낭, 골반통까지 녀성은 자궁벽, 수란관, 란소벽, 직장장막층, 골반벽……에 침투되여 침투된 장기마다의 기능장애와 통증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남성인 경우 뇨도의 반복적인 감염은 뇨도, 방광벽 수축, 이환공능을 장애하게 되므로 마치 만성뇨도염의 증상과 전립선비대시와 같은 증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때문에 소변후에도 소변을 채보지 못한양 방울이 떨어지게 되며 소변후 방광수축으로 아래배도 은근히 아픈증상이 있어 배뇨로 인한 통쾌감커녕 오히려 불유쾌한 감도 있게됩니다. 성생활시에도 정낭, 수정란팽대부위의 만성염증자극으로 방광이나 뇨도와 마찬가지로 수축, 이환기능이 활발하지 못하여 조설, 음위, 사정시 힘차게 배설되지 못하여 쾌감도 차한……등 성공능장애현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녀성인경우에도 남성과 마찬가지로 배뇨장애, 배변장애, 성생활시 통증…… 모든 만성골반염의 전신증상까지 하나 하나 다 나타나기 시작할뿐만 아니라 로쇠를 촉진하게 됩니다. 아래에 사례로 살펴보기로 합시다. 42세, 권××, 돈화×× 림장공인입니다. 이미 병으로 정년퇴직한지도 3년이 됩니다. 허리가 아프고 배뇨통, 빈뇨, 배뇨후 또 아주작은 량의 소변이 있는 감을 느껴 소변후에도 좀더 힘을 주어 보거나 음경을 털어보기도 하면 몇방울 아니면 작은 량으로 소변이 나오기도 하는데 팬트를 적시는 일은 흔히 있었습니다. 80되는 로인들처럼 이것도 걱정이지만 그보다는 뇨도, 아래배 아픔은 그를 로동력마저 상실하게 하였습니다. 병원치료는 10여년 줄창이였지만 이미 방광, 뇨도의 만성변화-찰고모로 만든 고무풍선이 아니라 떡고모로 만들어진 고무풍선이나 고무관이 어떻게 그 신축력이 좋을수 있겠습니까. 방광이 잘 늘어날수 없기에 소변을 많이 저장할수 없어 빈뇨가 있고 쉽게 쭉 수축할수 없으니 배뇨줄기도 가늘고 씨원할수도 없으며 배뇨뒤 꼭 남은 소변이 있게 되였습니다. 전립선염의 감염이 함께 있은것은 이미 진단되였으나 전립선염의 근치가 되지 못하였으니 당연히 뇨도방광의 반복적인 감염이 있게되였고 반복적인 감염은 뇨도, 방광의 질적인 변화를 일으키게 할수밖에 없었던것입니다. 록색의학의 배설료법은 모든 염증들을 그 질병체들마저 배설시켰고 깨끗하여진 조직은 다시 갱신되여 건강을 회복할수 있었습니다. 배뇨의 아픔으로 걱정하다보니 말기도 잘 되지 못하고 또 음경이 좀 딴딴해지려면 뇨도의 아픔이 성욕마저 잃게 하다보니 음우, 조설, 사정장애는 있었어도 성욕규마저 없었으니 그 표현을 할 여지도 없이 근 7~8년을 동침으로 보냈습니다. 건강의 회복은 그들 부부에게도 다시 새롭게 성생활을 회복하게 되였습니다. 51세에 머리까지 거의 다 빠져버려 민둥이가 되여버린 남성 성공능이 없은지도 20년. 녀인도 50이 되자《청춘과부로 일생을 보냈다》는 허수함으로 나를 찾아 한바탕 울음으로 하소연하였습니다. 30이 넘어 허리가 아프고 발기가 안된다더니 소변마저 가늘고 힘없이 깨끗하게 누지 못하였습니다. 팬트에는 늘 소변이 묻어 지린내까지 풍겨 매일 바꿔입혀도 안해만 바꾼줄 알뿐 어지러움과 냄새를 맡아보아서는 10여일도 바꾸어 입지않은듯 어지러웠습니다. 배뇨후 방광에는 잔뇨, 뇨도구에서는 채나가지 못한 소변이 옷에 묻혔으니 이럴수 밖에 없었습니다. 여러모로 위안끝에 나는 남편을 모셔와서 진료를 받아 지난날은 이제 다 지났어도 제2차 성고봉이라도 찾아 후반년의 행복을 제대로 맛보자고 약속하였습니다. 전립선염의 합병증, 이미 비뇨계통의 만성염증으로 음낭적액, 고환내분비기능저하, 정액마저 량이 적어졌고 활동률도 30%좌우 전립선염으로 인한 전립선통증으로 허리힘도 전혀없이 앉거나 서거나《쩍》하면《아이구》소리가 먼저 나오는 그 같은 년령으로는 너무도 늙어보였습니다. 전립선염의 정체적 록색치료 그는 다시 청춘을 찾았고 50에 녀성은 임신까지 하게 되였습니다. 30세 한남성은 방생싸이트에 이런 물음을 보내왔었습니다. 《올해 30살에요. 남녀관계를 치를때도 빨리 끝나고, 소변도 누고나면 후이라도 물방울처럼 자주 떨어지고 하튼 좀 불편해요》라고. 뇨도염을 앓은적이 없는지? 혹은 성병에 걸린적이 없었는지? 모두가 전립선염을 잃으킬수 있는 근원이 될수있으니깐요? 속히 검진받고 치료를 받기바랍니다. 믿고 물어주어 감사하고 계속 친구로 사귀렵니다. 속히 건강을 회복하기 바랍니다. 방산옥    
84    전립선액중 정액이 출현의미와 성공능장애 관계연구(론문) 댓글:  조회:1310  추천:0  2016-12-19
전립선액중 정액이 출현의미와 성공능장애 관계연구 방 산 옥 (연길시방생성건강연구소, 중국길림성연길시, 133002)   관건어휘:만성전립선염,전립선액 ,정액.     전립선액상규화학분석은 만성전립선염의 진단, 치료, 그리고 근치에 도달하는 전반과정에서 상용하는 진단방법중의 하나이다.  작자는 일체화의학의 방법으로 만성전립선염을 치료하는 과정에 전립선액중에서 때로는 정액이 반복적으로 출현하다가 소실됨을 관찰했다.        본문은전립선액에 정액이 출현하는 의미와 치료중의 변화 및 성공능장애와의  관계에 대하여 연구한다. 1림상재료  1.1 일반재료  2001년1월부터 2002년12월 말사이 성공능장애, 요저부통증(腰骶痛), 비뇨계통의반복적인감염, 음낭조습, 불임증등 증상으로 인하여 방생진료소(方生诊疗所)를 찾은  환자들 중 만성전립선염환자가  431명 이였다. 그중 일체화의학의 방법으로 약물치료를 견지한 환자는  399명이고, 치료를 하지 않았거나 혹은 중도에서 치료를 포기한 환자는 32명이였다.  1.2 전립선액에 정액이 나타나는 시간과 년령관계 만성전립선염치료과정에서 정액은 반복적으로 전립선액에 나타난다. 치료과정에서 정액이 처음으로 나타난 시기를 기준으로  환자수를 계산하여 보았다. 도표2를 참조.                          도표1        정액이 처음 나타난시기 환자수 및 백분비 (%) 치 료 전 기 치 료 중 기 치 료 후 기 총  인  수 환자수   (명)   52   38   53   143 백분비수 (%)   13. 0   9.5 13.3 35.8   정액의 출현 개시와 년령조와의 관계는 도표2을 참조。                 도표 2 년   령  조     (세)   치료환자수 (명) 정   액 명 백분비(%) 19세이하 12 4 58.3 20--29 68 24 35.3 30--39 134 54 38.1 40--49 106 38 35.8 50--59 53 16 30.0 60--69 24 6 20.8 70이상 2 0 0 합계 399 143 35.8       1.3  만성전립선염과 성공능장애의 관계는 도표3을 참조. ( 이 통계는 초진시 환자의 주술에 준 하였음 )。 도표  3   환자총수   성공능장애 환자수 (명) 주술이공능장애 주술이조설 성공능장애 399    (명) 172 40 212 점한비례수(%) 43.1 10.0 53.1     212명 성공능장애환자가 진단치료를 받는과정에 전립선액상규화험 에서 최초로 정액이 나타난시기를 기준으로 환자수를 계산하여 보았다. 도표4를 참조. 도표  4                 주술이성공능장애 주술이조설   성공능장애   환 자 수 (명)   172   4 0   212 정액이나타난환자수(명)   78   23   101 성공능장애자환자중에 차지한 비례수(%)   45.3   57.5   47.6 2토  론  전립선염진단치료중 전립선액에서 정액이 나타난 환자는 전립선염 진단환자총수의 35.8%로서 약3분의1을 점한다.  전립선액중 정액이 나타났다는 것은 만성전립선염이 생식계통 합병증(많이는 만성정낭 염)을 발생하였음을 의미한다. 만성전립선염환자가 초진 주술이 성공능장애 혹은 조설이 모두 212명으로 만성전립선염환자 총수의 53.1%를 점한다. 212명중 전립선액상규화험 정액이 나타난 례수는 101명으로 총수의47.6%를 점하여 399명 전립선환자중에서 정액이나타난 35.8%보다 11.8%높은것으로 나타났다.  정액은 만성전립선염 환자치료중 반복적으로 출현 할수 있으며 정액량, 정자수, 활률, 활력등은 치료 각 계단에서 부동하다. 만성전립선염환자의 전립선액중에서 정액의 출현과 년령 관계보다 병증의경중과 많은 관계가 있는것으로 보인다. 전립선액중 정액이 나타난 것은 만성전립선염이 이미 정낭의 수축공능에 영향을 주었거나 정낭염을 합병하면서 이미 조설、사정무력, 및기타 성공능장애들을 일으킨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이는 만성전립선염이 직접 성공능장애에 영향을 주었다고 여기기 보다는 만성전립선염의 합병증인 정낭염이 성공능장애를 일으킨것이 더 직접원인으로된다. 그 발병률이 비교적 높기는 하지만 역시 전립선염이 치료됨에 따라 치료될수있다. 전립선염이 성공능에 대한 직접적인영향에 대하여서는  진일보의 연구가 필요하다.  
83    전립선비대가 아닌 만성전립선염 댓글:  조회:1606  추천:1  2016-12-19
 전립선비대가 아닌 만성전립선염 전립선비대는 50세이상의 남성들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확실히 증명되지는 않았지만 당뇨병, 고혈압 및 심혈관질환환자중에서 발생률이 높고 간경화증환자에게서는 낮은 표현입니다. 전립선비대, 전립선선류(腺瘤), 전립선류양(瘤樣)증생이라고도 부릅니다. 증식한 전립선은 방광경부와 뇨도를 압박하여 경색을 일으키게 하며 림상표현으로는 배뇨곤난, 빈뇨, 잔뇨 등입니다. 직장에서 손가락으로 만져보면 전립선증생으로 인한 병리적개변은 주요하게 뇨도경색을 일으키며 증대된 선체는 방광경부를 올리밀어 후뇨도가 만곡, 연장되고 입박을 받게 됩니다. 중엽증생은 방광에 돌출되여 배뇨곤난만 일으킬뿐만아니라 방광이 비워지지 못하여 잔뇨가 있게 됩니다. 전립선증생의 발병률은 년령의 증가에 따라 발생률이 높은바 사체검사에서 발견한데 의하면 90세이상 남성중 발병률은 88%였습니다. 근년에는 검사에서의 발견률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저는 1993년부터 1996년사이 전립선비대환자 98명을 중의학의 排泄外散료법으로 치료를 하는 과정에 아래와 같은 변화들을 관찰하였습니다. 대상은 40세로부터 50세사이 56명과 60세로부터 73세사이 42명의 전립선비대환자였습니다 전립선비대진단은 우선 증상에 의거합니다. 즉 소변이 시원히 잘 배출되지 못하여 깨끗이 누지 못해 잔뇨가 있으며 소변차수가 증가됩니다. 특히 깊은 잠이 들었는데도 소변감이 있어 일어나게 되는바 밤에 빈뇨현상이 더 뚜렷하여집니다. 이런 증상에 따라 점수를 계산할수 있습니다. 그 방법을 소개한다면 아래와 같습니다. 미국비뇨기과학회에서 개발하고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인정한 국제전립선증상점수(IPSS)입니다. 간단하면서도 신뢰성이 높으니 자기자체로도 대조하여보며 점수를 계산하여볼수 있습니다. 국제전립선증상점수표(IPSS) 전립선증상분석   전혀 없다 5회중 1번 3회중 1번 2회중 1번 3회중 1번 항상 1. 소변을 본후도 소변이 방광에 남아있는것 같이 느끼는 경우가 얼마나 자주 있습니까? 0 1 2 3 4 5 2. 소변을 본후에 2시간 이내에 다시 소변을 본 경우가 얼마나 자주 있습니까? 0 1 2 3 4 5 3. 소변을 볼 때에 소변을 멈추었다가 다시 시작되는 경우가 얼마나 자주 있습니까? 0 1 2 3 4 5 4. 소변이 마려울 때 참기 어려운 경우가 얼마나 있습니까? 0 1 2 3 4 5 5. 소변줄기가 약해지거나 가늘어진 경우가 얼마나 자주 있습니까? 0 1 2 3 4 5 6. 소변을 볼 때 힘을 줘야하거나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얼마나 자주 있습니까? 0 1 2 3 4 5 7. 밤에 자는 동안 소변을 보려고 몇번이나 잠을 깨십니까? 없다 0 1번 1 2번 2 3번 3 4번 4 5번 5   전립선증상총점수 배뇨증상에 의한 생활만족도 매우 기쁘다 기쁘다 대체로 만족 반반이다(만족/불만족) 대체로 불만족 불행 하다 끔찍 하다 점수로 계산합니다 만약 지금과 같은 배뇨증상이 지속된다면 0 1 2 3 4 5 6 98명의 환자들을 이런 점수법에 의하여 전립선증상점수를 계산하여보았더니 아래와 같이 분류되였습니다. 20~25점   52명 26~30점   42명 31~35점   4명 초음파검사에서는 이미 커진 전립선을 볼수 있었는바 중엽이 이미 방광에 돌출된 환자도 있었습니다. 한국에서의 정상남성의 전립선크기는 3.9×2.6×3.1이라고 기재된 자료들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동방인의 전립선크기는 4×3×3이라고 합니다. 만약 전립선의 크기가 4.5×4.5×4.3이라면 다소 증상들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이 크기를 떠나 좌, 우측엽과 중엽의 뇨도주위에서 증생이 발생한다면 그 크기가 현저하지 않더라도 그 증상은 더 심하여지며 명확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증상이 있어 병원을 찾는다면 복부촉진에 의하여 하복부가 긴장하고 팽창한지, 직장촉진에 의하여 전립선의 단단한 정도, 탄력이 있는지 없는지를 주요로 검사하게 되며 전립선증생의 판단에 대하여서는 큰 도움으로 되지 않습니다. 소변상태나 잔여뇨에 대한 검사도 참고로 할수 있습니다. 이상의 검진을 통하여 전립선비대환자 98명의 비대정도를 분류하여보았습니다. 그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의 표를 참조하여주십시오. 점수분류(점) 환자수(명) 년령조분류 40~50 60~73 환자수(명) 비례% 환자수(명) 비례% 환자수(명) 비례% 20~25 51 52.04 48 48.98 3 3.06 26~30 42 42.86 8 8.16 34 34.69 31~35 5 5.10 0 0 5 5.10   치료후의 효과관찰은 아래의 표를 참고하여 주십시오. 년령조(세) 환자수(명) 효과관찰 40~50 56 IPSS(점) 초음파검사 환자수(명) 비례(%) 0 이상이 없음 53 54.08 5~10 이상이 없음 3 3.06 60~75 42 5~10 좀 작아졌음 8 8.16     20~25 개변이 없거나 매우 작은 축소 29 29.59     26~30 개변이 없거나 매우 작은 축수 5 5.10 (주: 비례-환자총수중에서 점한 비례를 말합니다.) 비록 60~75세년령조의 34명 환자는 초음파검사에서 그 대소는 명확한 감소를 보이지 않았지만 모두가 질도상에서 연하여짐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연하여진다는것은 딴딴한데 비해 탄력이 있다는것을 암시하여줍니다. 아래에 전형적인 전립선비대환자의 병례를 들어보기로 합시다. 이들은 IPSS 점수법에 의하여 계산한 결과 한분은 26~30점이였고 4분은 31~35점이였고 초음파검사에서도 모두 명확한 전립선증대를 보였으며 이미 병원에서 수술을 포기받은 환자들이였습니다. 제1병례: 김××, 64세, ××대학교 수의내과교수 엄중한 실면증이 있어 정신병원의 진찰치료를 장시기 받았는데 병이 악화되여 입원치료를 받게 되였습니다. 입원치료 며칠이 되지 않아 돌연히 소변이 없게 되여 약물반응인가 여겼는데 검사결과 전립선비대증이여서 급히 종합병원 비뇨기외과에 옯겨졌습니다. 허나 환자의 공포증이 너무 심하여 전립선절제수술을 못하고 보류도뇨관을 꽂은채로 퇴원하였습니다. 보수료법이라도 해본다고 치료를 시작하였는데 그때의 IPSS점수는 26~30점이였습니다. 4일이 지나 도뇨관을 뽑았고 한달치료후 소변증상은 매우 큰 호전을 보았고 실면증도 다소 나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반복은 없었지만 1년후 예방적으로 20일 치료하였고 5년후 역시 주변의 권고로 또 한달 치료하였는데 이미 2년이 지났으나 큰 반복이 없었습니다. 제2병례: 리××, ××대학교수, 72세, 전립선낭종도 2개 있었습니다. 그 크기는 각기 1.2×1.0, 0.9×0.9였습니다. 그러나 뇨도압박은 없었습니다. 전립선염도 겸하였습니다. 전립선액검사에서 란황소는 30%이하였고 백혈구는 10~20개, 농구는 0~3, 빈혈(혈색소 6.0)이였습니다. 년령이 높고 건강조건이 차하다고 전립선절제수술도 거절당하였습니다. 뇨도관을 꽂은 상태로 병원측의 동원으로 퇴원하였습니다. 본소에서 치료를 시작하여 5일후 도뇨관을 뽑았으며 변기에 앉아 생활의 절반이상시간을 보내였는데 치료후 10일이 지나 처음으로 소변차수를 계산할수 있게 되여 기쁘게 《인젠 하루에 소변 17차를 봅니다.》고 소식을 전하였습니다. 정상인으로서는 너무도 헤아릴수 없이 한방울한방울 힘주어 소변도 보아야 했는데 지금은 그래도 《모였던 오줌을 누게 된것은 근년에는 처음이였습니다.》그후 계속 치료를 거쳐 밤에 3~4차 낮에는 5~7차로 소변을 보게 되였습니다. 1년반후 페염으로 병원에 입원하였는데 전립선비대와 염증이 재발할가 두려워 병원에 입원하여 페염치료를 받으면서 20일가량 전립선비대 예방치료를 배합하였는바 계속 제1차치료효과를 유지하였습니다. 제3병례: 김××, 67세, 한국상인. 전립선비대로 수차 뇨도확장술을 받았습니다. 수술후 소변을 통제하지 못하여 애들이나 월경기녀성들처럼 위생지를 꼭꼭 받치고있었습니다. 30분에 한번씩 갈아받치고 밤이면 위생지를 받치는것으로도 안심하지 못하고 군인들이 야영시에 쓰는 배낭속에 들어가 잠자야 했습니다. 치료전 검사에서 란황소도 없고 백혈구도 10개좌우밖에 되지 않아 전립선염은 없는것으로 여겼는데 치료과정에서 란황소가 증가되면서 백혈구 농구도 점점 증가되여 한시기에는 대단히 염증배설물들이 심하였습니다. 치료과정에 15일이 되여 성생활에서 성공하였고 비록 빈뇨는 심하여도 소변이 자동배출될수 있어 위생지를 버리기 시작하였으며 30일이 되여 밤소변이 2~3차였고 소변도 아주 시원하게 잘 나가게 되였습니다. 5년후 조카의 연수문제로 다시 나를 찾게 되였는데 재발은 없었습니다. 제4병례: 허××, 농민, 72세. 고혈압이 있었고 전립선비대는 7.3×6.8×6.9. 중엽도 명확한 비대가 있었는바 3.8×3.3. 밤에도 7차이상 소변을 보아야 했으므로 잠을 깊이 이룰수 없었고 이로 인해 혈압도 더 높아지는것 같았습니다. 여러차례 도뇨관도 꽂아 보았고 입원도 하였으나 혈압이 높아 수술을 거절당하였습니다. 퇴원시 도뇨관은 꽂은 상태로 진료소를 찾았는데 그때의 혈압은 180/120mmHg였고 정신상태는 매우 긴장하였습니다. 치료과정에서도 도뇨관을 두차나 반복하여 다시 꽂아야 했는데 주요원인은 역시 긴장성때문이였습니다. 심리료법을 힘들게 하였어야 비로소 도뇨관을 뽑을수 있었고 치료후에도 6개월간 계속 竹林胺약을 복용하여야 했는데 구복을 정지하면 혈압이 높아가고 하는수없이 竹林胺을 肝太乐로 속여 대접시킨후에서야 다시 설명드리고 혈압이 더 높아지지 않을수 있었습니다. 4~5년후 돌연히 중풍으로 돌아가셨지만 소변증상은 더 악화를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제5병례: 조(曹)××, 73세, 소학교교원. 전립선비대로 두번이나 조기뇨독증증상이 있어 입원하여 구급치료를 받았습니다. 엄중한 관심병으로 전립선절제수술을 받지 못하고 도뇨관을 꽂은채로 퇴원하였습니다. 치료 4일후 도뇨관을 뽑았고 한달치료를 거쳐 자동적으로 소변을 통제할수 있었고 빈뇨의 차수도 적어졌습니다. 2년후 배뇨통제능력이 차하게 되자 다시 한개월의 치료를 받아 호전을 보았으나 그 후로는 련계가 없었습니다. 이상의 사실들은 전립선비대의 초기에 괜찮다고 하지말고 조기일수록 치료받으면 근치도 희망이 있습니다. 그리고 엄중한 비대절제수술마저 할수 없는 환자일지라도 보수료법으로써의 정리치료는 그들의 생명을 현저히 연장시켜줄수 있다는것을 충분히 증명하여줍니다. 전립선비대는 독립적인 질병이 아닙니다. 많은 합병증들이 있는데 그중 가장 많은것은 전립선염, 전립선결석입니다. 전립선결석의 형성은 전립선염의 발생, 발전을 과중시키며 전립선염과 전립선결석은 또 전립선비대의 증상을 과중시킵니다. 전립선염의 록색치료는 전립선염을 근치시킬수 있고 전립선염의 근치는 직접적으로 전립선비대의 치료효과에 큰 도움을 주게 되는바 전립선비대의 발생률을 현저히 감소시킬수 있을뿐만아니라 조기전립선염근치는 전립선비대뿐만아니라 전립선암도 예방할수 있습니다. 전립선비대는 50세이상에서 많다고 합니다. 전립선염은 20~40세에서 많은바 젊어서의 전립선염을 근치시키지 못하였기에 50대에까지 발전하니 만성염증의 증후개변으로 질도도 굳어지고 증대를 보이게 될수도 있으며 전립선경색, 전립선비대로 50대이상에서 무더기로 나타날수밖에 없지 않을가요? 만약 이것이 주되는 원인이 아니라면 왜 50세이상의 전립선비대환자들의 치료과정에서 처음에는 발견되지 않거나 경하게 발견된 전립선염증일지라도 치료의 중기, 후기에 그렇게 많은 염증분비물들이 배설될수 있겠습니까? 전립선이 정상이라면 간질조직과 선체조직이 비례는 2:1이지만 전립선이 비대되면 그 비례는 5:1로 간질조직이 현저히 증가추세를 보이게 됩니다. 전립선비대환자의 대부분은 레시틴이 현저히 감소되였거나 전혀 없습니다. 선체조직이 적어졌기때문에 허지만 치료과정에 레시틴은 증가되고 전립선질도도 연하여집니다. 이는 간질조직도 정상량으로 변화시킬수 있다는 도리일가요? 림상에서의 치료변화는 전립선비대의 많은 환자들은 만성전립선염의 후의증이거나 또 이 량자의 혼합이라고 여겨집니다. 림상에서의 변화는 더 많은 연구를 거쳐야 하겠지만 아뭏든 이들의 전립선비대가 경하면 《자연으로 되돌아 올수 있었다.》는 점은 예방도 조기치료도 근치가 가능함을 보여주며 중한 전립선비대라 할지라도 생명을 잠시 혹은 좀 더 길게 연장시킬수 있으며 수술률을 크게 하강시킬수 있으며 젊어서 전립선염의 록색치료는 50대이후의 《전립선비대》발생률을 현저히 감소시킬수 있음을 증명합니다. 전립선비대예방에 새로운 길을 열어주게 되였습니다. 남성로년기건강을 위하여 되도록 더 많은 전문가들이 연구에 참여하시기를 바랍니다.  
82    전립선분비물중 과립세포와 그 의의 댓글:  조회:1395  추천:1  2016-12-19
전립선분비물중 과립세포와 그 의의 저는 우선 이런 담화를 회억하고싶습니다. 2006년4월 저는 화험권위인사이며 이미 생화학분석(化验)직업에 종사한지도 30년이 되는 한분을 모실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때의 담화내용을 그대로 인용하렵니다. 문: 《방생진료소》의 전립선염환자들의 분비물에서 마이코플라스마양성률은 왜 우리 병원에 비해 7~8배나 높습니까? 분비물 채취에서 말씀드리겠습니까? 답: 《분비액은 무엇으로 어디에서 어떤 시기에 채취하는가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방법도 중요하지만 귀하의 병원에서 사용하는 생화학분석방법은 이미 국가적으로도 가장 우수한 선진적인 방법이니깐 더 말할 필요가 없구요.》《배설이 잘될 때는 마이코플라스마뿐만아니라 과립세포들까지도 분비됩니다.》 문: 《과립세포란 무엇입니까? 어떤 모양입니까? 어떤때 배설됩니까?... 책에는 과립세포가 적혀있지만 일생동안 전립선염 상규생화학분석을 하였지만 여직까지 보지 못하였습니다. 책에도 상세한 기재가 없고……》 답: 보조과로서의 생화학분석은 림상의사를 어떤 분을 모시는가에 따라 그 능력도 발휘될수 있고 배울것도 많아집니다. 저도 생화학분석은 아니지만 림상실천에서 전립선염의 치료중 정리료법을 사용했더니 치료하면 할수록 더 많이 배제되는 염증분비물이 인젠 끝났다고 생각되는데 백혈구는 아니고 농구라면 또 농구같지도 않은《분비물》로 하여《정리》를 계속하였습니다. 대체 이 분비물은 무엇일가요? 저는 그 당시 저의 대학선배인 한 권위와 함께 환자를 모시고 며칠 밤을 지새우며 연구를 하였었고 또 연변의 많은 도서관들에서 의학도서들을 뒤집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때의 연구를 회억하면서 저는 아래와 같은 몇가지 연구과정과 그 결과들을 다시 함께 분석하여보렵니다. 2001.1-2002.12사이 399명의 만성전립선염환자의 치료과정에서 전립선액중 과립세포의 분비에 대하여 아래와 같은 관찰과 분석을 진행하여보았습니다. 과립세포는 중한 만성전립선염환자중에서 발견됩니다. 치료류형1에서 과립세포는 몇차례 반복적인 분비를 볼수 있습니다. 181명의 제1치료류형환자중 32명에서 과립세포가 분비되였는데 이는 제1치료류형환자의 17.7%를 차지합니다. 제2치료류형31명중에서는 10명으로 32.26%를 차지합니다. 제3치료류형은 187명인데 과립세포가 분비된 환자는 전혀 없었습니다. 399명 환자중 과립세포분비환자는 모두 42례로 10.53%를 차지하며 모두 치료에서 반복이 많은 중환자중에서 출현되였으며 년령과는 관계가 없는듯 싶습니다. 표1-3-5를 참조하십시오. 표1-3-5 년령조 치료인수(명) 제1치료류형(명) 제2치료류형(명) 제1,2류형에서의 과립세포 비례(명) 제3치료류형(명) 제3류형과립세포인수(명) 제3류형에서 과립세포가 점한 비례(%) 20세이하 21-30 31-40 41-50 51-60 61-70 71-75 16 73 134 102 48 24 2 7 36 54 51 21 12 0 2 2 19 0 8 0 0 56.25 52.05 54.48 50.0 60.42 50.0 0 7 35 61 51 19 12 2 0 0 0 0 0 0 0 6.25 2.74 11.94 8.82 14.58 29.17 0     과립세포는 염증분비물이 옳은지를 확인하고저 저는 아래와 같은 몇가지 검사들을 더 결부하여보았습니다. 과립세포가 분비될 때 소변과 혈상규를 하였습니다. 소변침전물과 당시 정맥혈검사에서는 과립세포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전립선에만 있는 분비물임을 증명한것이라고 보아집니다. 전립선염이 없는 환자에게서는 수년동안의 검진에서 발견되는것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확연히 전립선염이 있는 환자에게서만 찾아볼수 있는 염증분비물입니다. 과립세포는 생화학분석기록에서 로인성과립세포라고 하였는데 어느 년령에서나 만성전립선염이 중환자들중에서 발견되며 51-60세, 61-70세 년령조에서의 분비률은 기타 년령조에 비해 높게 발견되였습니다. 31-40세 년령조에서도 51-60세 년령조에 비해 별로 낮지 않은것으로 나타나기에 과립세포를 로년성이라고 덧붙이기보다는 중환자과립세포라고 함이 오히려 더 현실적인것 같습니다. 과립세포는 치료의 중기, 말기에서 나타나고 초기에 나타나는 현상은 아주 희소하며 후시 초기에 있다 하여도 쉽게 소실되고 다시 중기후기에 나타나게 됩니다. 일부 환자들중에서는 전립선정리가 아주 깨끗하여 염증세포는 다시 4이상으로 초과되지 않으나 한시가 대량으로 계속 분비되는수도 있습니다. 이때에는 염증으로서의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죄다 배출되기에 발병체나 백혈구, 농구와는 다른 발병체들이 례하면 세균들이 발악적으로 염증을 일으키던 시기에 레시틴을 삼켜버렸는데 세균들이 죽으면서 다시 토해버린 레시틴이라고 합니다.(일본 잡지에서 보았는데 구체적인 간행물은 생각나지 않습니다.) 그 모양은 정상레시틴에 비해 체적이 작고 외막이 짙은 색을 띠여 2~3개가 한데 모이면 마치 농구같이 보이나 더 상세히 보면 백혈구에서와 같은 세포핵이 없습니다. 잡지에서는 세균이 삼킨 레시틴이라고 하는데 세균이 없는 마이코플라스마성감염으로 오는 만성전립선염에서도 로인성과립세포가 발견되였습니다. 더욱 이상한것은 세균, 마이코플라스마, 클라미디아감염도 없는 환자들의 전립선염치료중 많은 백혈구, 농구의 배제함께 과립세포가 배제되였다는것입니다. 이들은 2006년1월부터 2007년2월사이에 방생진료소를 찾은 환자들입니다. 이들의 병력서로부터는 또 세균도 마이코플라스마도 클라미디아도 아닌 또 어떤 질병체가 레시틴을 삼키고있는데 내가 찾지 못하였는가? 병독은 그 체적이 작아서 레시틴을 삼킬수도 없지 않을가요? 그렇다면 혹시 질병체가 삼켰다기보다는 만성염증상태에서 데스튼 자체의 개변이 아닐가요? 혹은 만성염증이 심한 상태에서 결석이 만들어지는것처럼 또 어떤 물질의 합성인지? 새로운 산생물인지? 아뭏든 신체에는 영향이 없었고 추적검사에서 염증분비물들이 없으니 그것도 없어져버렸습니다. 깨끗한 전립선장기내에서는 염증분비물이 없으니 새로운 산생은 못한것 같습니다. 전립선염증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는 하나 그 정체는 확연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아뭏든 치료과정에서는 과립세포가 치료의 지표가 아닌것만은 긍정적인것 같습니다. 있든가 말든가를 관계치 말아도 될것같습니다. 다만 전립선염증이 중하다는것만을 기억하고 전립선염증을 철저히 정리한다면 조만간 저절로 없어질것이니깐.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81    전립선분비물에서 본 정액과 성기능관계 댓글:  조회:1462  추천:0  2016-12-19
제8절 전립선분비물에서 본 정액과 성기능관계 나는 일찍 한 문장에서 이런 글을 읽었습니다. 《전립선염이 신체적 이상을 야기하여 발기부전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수는 없다. 그러나 심리적 요인에 의한 성기능장애로 고민하는 전립선염환자들이 의외로 많다. 전립선염이 성기능장애를 일으키는 심리적 요인으로는 감염에 의한 통증이이나 상대방에게 전염시키지나 않을까 하는 걱정 등이 있다.》 또 한문장에서는 《전립선질환은 성기능장애의 발생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특히 전립선의 대표적인 질환인 전립선염,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종양은 질환자체나 치료가 성기능에 많은 영향을 미치지만 성기능에 미치는 이론적 근거가 확립되어 있지 않아 앞으로 많은 연구가 필요하라 생각된다.》고 씌여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전립선염환자를 성공능장애를 호소하는 환자수와 치료과정에서 배출되는 전립선염분비액에서의 정액의 분비와 록색치료후 전립선염의 확연한 건강상태를 보일때 성공능장애는 어떤 변화가 있을가요? 전립선액 상규생화학분석에서 정액은 반복적으로 분비되였습니다. 그렇다면 정액분비는 무엇을 말하는것일가요? 399명의 치료환자중 정액이 처음으로 분비된 시기의 부동에 따라 그 환자수와 출혈률을 살펴보았습니다. 표1-3-8-(1)을 참조하여주십시오. 표1-3-8-(1)   정액이 처음 분비된 시기 환자수(명) 및 출현률(%) 치료전기 치료중기 치료후기 환자수 환자수(명) 출현률(%) 52 13.2 38 9.5 53 13.3 143 35.8 정액의 출현은 치료과정과는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혹시 년령과는 관계가 없을가 하여 년령조로 정액의 배설관계를 조사하여보았습니다. 표1-3-8-(2)를 참조하여주십시오. 표1-3-8-(2) 년령조(세) 치료환자수(명) 정액 환자수(명) 출현률(%) 19세이하 20-29 30-39 40-49 50-59 60-69 70이상 12 68 134 106 53 24 2 4 24 54 38 16 6 0 58.3 35.3 38.1 35.8 30 20.8 0 합계 399 143 35.8 표1-3-8-(1)에서 보면 전립선염의 진단치료과정에서 정액이 나타난 환자는 전립선염환자 총수의 35.8%를 차지합니다. 정액분비는 만성전립선염이 생식계통(주요하게는 정낭과 부고환)까지 합병증이 있다는것을 표현할뿐만아니라 전립선염과 생식계통에 미치는 합병증의 범위와 염증의 경중을 설명하게 됩니다. 그러나 표1-3-8-(2)에서와 같이 년령과는 밀접한 관계가 없습니다. 환자가 호소하는 성공능장애와 전립선염의 관계를 알고저 또 아래와 같은 조사를 하여보았습니다. 399명의 만성전립선환자중에서 초진시 성공능장애 (주요하게는 조설)를 호소한 환자는 212명으로 만성전립선염환자 총수의 53.1% 점하였습니다. 성공능장애를 호소한 212명 환자중 전립선액상규검사에서 정액이 분비된 환자는 101명으로 47.6%를 점하였습니다. 이는 전체 399명전립선환자중에서 정액분비가 있은 35.8%에 비해 11.8% 더 높습니다. 정액분비는 만성전립선염환자치료중 반복적으로 나타날수 있으며 정액량, 정자수활동률 등은 각 단계에서 부동합니다. 만약 정낭에서의 배설만 이루어진다면 정자가 없이 정액만 분비될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전립선액중에서 정액이 나온다 하여 정액검사를 대체할수 없습니다. 만성전립선염이 완치되기전 혹은 완치와 함께 혹은 치료된 이후에도 긴 시일이 흘러서야 비로소 정액은 보이지 않을수 있습니다. 이는 만성전립선염뿐만아니라 생식계통의 합병증도 함께 치료되여야 하기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정액이 나타나지 않을 때면 성공능을 특히 조설도 현저히 호전되게 됩니다. 저는 이런 문장들을 읽어본적이 있습니다. 《비세균성전립선염이나 만성세균성전립선염은 완치가 어려운 만성질환이다. 그러므로 전립선염으로 수년간 고생한 사람들은 우선 의사를 잘 믿지 않는다. 환자들이 남성성기능에 대하여 중요한 장기로 알고있는 전립선에 염증이 있고 이것이 잘 낫지도 않으며 몇년이고 지속되니 실망감과 좌절감 그리고 패배감에 빠져 정신적으로 불안정하고 심하면 노이도제현상까지 동반하며 결국 성기능 장애로 연결된다.》 만성전립선염의 근치는 정낭, 부고환의 치료에도 확신적변화를 일으켜 정신적이든 심리적이든 환자는 치료후 사정이 있고 절주감을 느낄수 있으며 성고조에 도달될수 있으며 발기현상도 명확한 호전을 보게 되여 더는 성공능장애로 특히 조설로 고민하지 않게 됩니다. 성신경관능증은 물론 정신병환자도 전립선염치료로 완치를 보게 되여 결혼 생육을 하게 되는데 무엇때문에 치료연구보다 《위안》을 첫자리에 놓고 분석되여야 하는지? 만성전립선염이 성공능에 대한 직접영향은 진일보의 연구가 필요하지만 만성전립선염의 종합증들과 성공능은 직접적인 병적인과 관계가 있으며 만성전립선염의 치료는 전립선염의 종합증들의 치료에 유조하여 그 공능들도 회복될수 있음은 림상치료결과가 증명하여 주고있습니다.  
80    전림선특이성항원PSA이란 댓글:  조회:1280  추천:1  2016-12-19
                 제6절 전림선특이성항원 (PSA)이란?     전립선암은 남성암중에서 이미 페암, 대장암의 발생률을 릉가하였습니다.     전립선은 신경이 둔하고 혈액류통이 미약하여 증상이 음페적이고 그 발견이 인체의 그 어느 조직보다 확산도 발견도 모두 늦은 암으로서 전의된 후에야 그것도 원발조를 찾아서야 발견되게 됩니다.     전립선암은 50세에서 70세사이에 발견률이 가장 높기는하나 그렇다고 젊은 층에서는 전혀 없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조기발견을 할수 있을가요?     현대의학에서의 전립선특이항원(PSA)의 검험은 전립선암의 조기발견을 위한 상규검사로 많이 쓰이는 방법입니다.     아래에 PSA란 무엇인지부터 말씀드리렵니다. PSA란 일종 전립선상피세포에서 분비되는 hKLK3(基因编码)로 일종당단백질(单链糖蛋白)입니다. 키모트립신(糜蛋白酶)의 활성을 갖고있습니다. 정상 정황하에서 PSA는 주요하게 전립선액중에 분비되여 정액을 응고시키는 단백1과 2를 물같이 분해시켜 정액을 액화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정액중에는 비교적 많은 함량의 PSA가 함유되여 있습니다. 정상남성혈액중에서도 매우 미량으로 PSA(0~4ng/ml) 검측됩니다. 정액중의 그의 농도는 혈청중의 이농도 보다는 훨씬 많은 농도로써 대략 100만배(0.5~5.5mg/ml)나 됩니다. 전립선선포내용물(역시 PSA를 함유하고 있음.)과 림파계통지간에는 내피층(内皮层)과 기저막(基底膜)으로 구성한 장벽으로 호상 격리되여 있으며 종류 혹은 기타 병변이 이 장벽을 파괴할때 선포내용물은 즉시에 림파계통에 흘러들어 다시 혈액순환에 진입되게 되며 외부혈액중에서 PSA가 높게 됩니다. 총PSA(T-PSA)는 혈청중에서 주요하게는 두가지 형식으로 존재합니다. 한종류는 유리형PSA(F-PSA)로 존재하는데 약 혈청중 PSA총농도의 10%~30%를 점합니다. 다른 한 종류는 α1-항키모트립신(ACT)과 결합된 PSA(PSA-ACT)인데 약 혈청PSA총농도의 70%~90%를 접합니다. 건강한 남성인경우 혈중에 방출한 PSA농도는 매우 낮아 아주 많아도 4ng/ml를 초과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전립선암환자의 혈청중에서는 PSA는 또 다른 조합형식으로 표현되는바 례하면 PSA와 단백C억제제의 조합입니다. PSA는 전립선암의 특이성 표지물로써 전립선암의 진단에서는 특이성은 90%~97%를 점합니다. 때문에 가장 가치가 있는 전립선암의 종류표지물로 인정되고 있으며 림상에서는 전립선암을 감별, 진단 및 치료후의 감측의 종요표지로써 응용되고 있습니다. 전립선암의 은페성과 발생률이 높은 특점으로 하여 PSA는 남성질병 특히 전립선질병에서 반드시 전립선염상규검사와 함께 진행되는 상규검사입니다. 부분적 전립선염, 전립선비대, 신장과 비뇨생식기계통의 질병에서도 PSA가 높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립선암과 전립선비대의 감별 량성과 악성병변이 호상 교차되는 회색구역에서 혈청중 T-PSA/F-PSA의 비례치의 측험은 더욱 가치가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T-PSA중 F-PSA치가 10%보다 작다면 전립선암을 고려하게 되고 25%이상이면 전립선비대(증생)의 가능성이 더 많다고 합니다.
79    육아종 전립선염 댓글:  조회:1342  추천:0  2016-12-19
        육아종전립선염     나의 42년간의 림상체험에서는 보지도 못한 전립선염의 한 종류이긴 하지만 일부 서책에서는 육아종전립선염이라는 것이 제기 되고 있습니다.     전립선염의 발견에 유조하였는가 하여 간단히 아래와 같이 소개드립니다.     세포학 및 조직학진단명사로써 림상에서는 아주 희소하다고 합니다. 병인이 긍정되지못한 비세균성전립선염류형에 속합니다. 특이성육아종전립선염은 표재성(淺表性)방광암치료를 위하여 뇨도로부터 BCG(결핵예방백신)치료후 근간 혹은 치료후 1년좌우에 나타납니다.     비특이성육아종전립선염은 많이는 55세좌우의 년령에서 병인은 아직 명확하지는 않지만 근간에 있는 뇨도감염과 관계가 있을 가능성이 있거나 급성 혹은 비특이성전립선염, 전립선염으로 인한 국부과민, 단순이체(异体)반응과도 관계가 있답니다. 전립선비특이성육아종은 전립선만이 아닌 전신성육아종으로도 발전합니다.     비특이성육아종전립선염은 호산성(嗜酸性)과 비호산성 두개 류형으로 나누게 됩니다. 전립선이 대량의 호산성침윤(浸潤)을 받았지만 섬유단백괴사 혹은 선관염은 없는것으로 봅니다.     대다수 육아종전립선염은 특수치료가 없이 자연적으로 호전됩니다. 보수적치료 혹은 뇨도를 경과하여 전립선절제수술을 받아도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뇨도감염으로 오는 육아종전립선염은 제때에 염증을 공제한다면 그 후과도 좋을뿐만아니라 예방까지 할수 있답니다.     역시 전립선염이 근치만 된다면 어떤 육아종전립선염이든 전혀 두려울것이 없다고 여겨집니다.
78    사정 참으면 전립선염 생겨 댓글:  조회:1870  추천:0  2016-12-19
사정 참으면 전립선염 생겨 금융회사에 다니는 중견 사원인 30대 중반의 K씨는 멀티 오르가즘에 대하여 술좌석에서 우연히 듣게 되였다. K씨는 쾌감이 배가된다는 말에 일단 끌렸고 또한 자신의 능력에 비하면 획기적인 사실에 눈이 번쩍 뜨였다. K씨는 멀티 오르가증의 오묘한 세계를 맛보기 위해 책에서 기술된대로 실습을 했으나 노력한 만큼 성과가 없어 중도에 그만두게 되었다. 하지만 K씨는 멀티 오르가즘에 대하여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전문가의 도음을 얻어 환상적인 능력의 소유자가 되고자 클리닉을 찾게 되였다. 한번의 성교에서 오름가즘을 몇번씩 느끼는것을 멀티 오르가즘이라고 표현한다. 한 연예인은 그녀의 성고백서에서 성의 즐거움을 최대한 나누기 위하여 멀티 오르가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남성들은 멀티 오르가즘에 귀가 솔깃해진다. 대개의 남성은 사정을 하고는 바로 성교를 마무리한다. 그러나 멀티 오르가즘이 가능하면 지속적으로 쾌감을 느끼면서 성교를 끌수있다. 남자라면 누구라도 원하는 ‘좀더 오래 그리고 좀더 강하게’ 가 가능할수 있는 대목이다. 과연 이러한 멀티 오르가즘이 현실적으로 얼마나 가능하고 그리고 얼마나 바람직할가? 수동적으로 섹스에 응하는 녀성에 비해 남성은 멀티 오르가즘의 능력을 얻기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훈련을 하여도 안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요술 방망이로 뚝딱 하듯이 남성을 강하게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남성들이 많으나, 실제 치료의 결과는 사람에 따라 판이하게 다르다. 섹스의 능력은 훈련보다 자신의 성격과 타고난 능력, 평소의 건강상태, 그리고 섹스파트너에 의하여 결정된다. 멀티 오르가즘을 위하여 훈련을 하는 남성들이 바르게 알고 각별히 주의하여야 할점이 있다. 대부분 멀티 오르가즘은 사정을 참아야 얻을수 있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의학적으로 사정을 참으면 정낭이 부풀고 전립선염이나 부고환염이 생기게 되어 오줌소태에 시달리게 된다. 성적으로 강해지기 위하여 건강을 해치는 오류를 범한다고 할가?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게 자신과 배우자에 맞는 기법을 선택하고 이에 만족하여야 원만한 성생활을 영위할수 있다.
77    급성세균성전립선염과 전립선농종 댓글:  조회:1111  추천:0  2016-12-19
         급성세균성전립선염과 전립선농종     병례분석부터 하여 봅시다.     대학시험을 앞둔 한 남학생 조××는 허리와 배가 물러나듯 심하게 아프고 외음부가 열이 나고 소변보면 음경이 저리고 앉아있기조차 곤난하였습니다. 아픔과 고민에 모대기며 전립선치료를 한다는 의사한분을 찾았습니다.     급성전립선염진단을 받고 직장으로부터 전립선에 직접 주사하는 치료를 10여차 받았는데 통증은 점점 더하여져 직장에 열이나고 항문이 빠지는상 싶었고 대변을 볼때 힘을 줄수 없었습니다. 두다리와 엉뎅이의 아픔은 더 말할라위도 없었습니다. 낮에 의사를 찾아 더는 맞을수 없다고 하자 좀 견지할수 없는가 하기에 《더는 견지할수 없다.》고 하자 2일간 쉬고 계속 맞으라고 하여 진통제주사를 한대 맞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진통제도 효력이 없어 한시간 지나기를 겨우 기다려 ××병원급진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진찰하기도 바쁘게 전립선급성염증은 농종(膿腫)을 형성하였습니다. 직장벽을 뚫고 터지면서 대출혈이 초래되여 발뒤축까지 피가 흘러내렸습니다. 급진으로 입원치료를 받게 되였습니다. 10여일간의 입원치료로 출혈이 멎고 직장벽도 아물고 고열과 으슬으슬 추워나던 증상들도 없어지게 되자 《전립선은 더는 치료방법이 없습니다.》고 하면서 출원시켰습니다.     여러모로 의사를 알선받아 찾아온 환자는 얼굴이 창백했고 급성실혈(失血)로 혈색소는 아직도 5.5였으며 전신근육, 관절, 외음부, 직장, 미골(尾骨)부위의 통증은 여전히 있었으며 소변이 잦고 급하며 시원히 나가지도 않고 뇨저류(尿储留)도 있었습니다. 량측부고환은 명확히 부어나 압통(压痛)이 심하고 슬쩍 만져보았어도 아래배량측으로 반사통(反射痛)도 이만저만이 아니였습니다. 전립선은 부은 상태였고 국부 열감(热感)도 있었습니다. 전립선분비액은 육안으로 건농성(稠厚膿性)분비물이였는데 현미경하에서 완전히 먹장구름같이 백혈구, 농구(膿球), 대함식세포(巨噬细胞), 지방방울로 만시야(滿視野)를 이루었습니다. 전립선B형초음파검사에서도 모두 급성염증을 진단할수 있었습니다.     전립선조직은 자연배설이 잘되지 않고 혈액순환도 잘되지 않고 현대의학에서의 염증치료가 어렵게 여겨지는 장기입니다. 환자가 심한 급성편도선염을 앓고난 뒤에 나탄난 급성뇨도염과 급성전립선염증은 직장으로 항균소를 전립선 국부에 주입하였으니 더욱 심한 전립선조직의 팽창을 형성할수밖에 없었고 그것도 피부에 맞았어도 흡수가 잘되지 않는 카나마이신(卡那霉매素)를 주입하였으니 더욱 흡수가 잘 되지 않아 급성전립선염은 치료는 커녕 급성농종을 형성하였고 전립선내압의 급속한 상승은 전립선조직파렬과 함께 직방벽파렬을 일으켜 홍문으로 대출혈을 하게 된것입니다.     급성세균성전립선염은 주로 화농성(化膿性)세균에 의하여 일어나는 질병으로 뇨도감염증상이 있는 외에도 전신증상과 증후(症候)가 돌연히 발생됩니다.     급성세균성전립선염을 일으키는 생물체는 흔히 뇨로감염(尿路感染)의 병원체인 록농균(綠膿杆菌), Gram-positive포도구균(革蘭氏葡萄球菌)과 련쇄상구균(链球菌) 등이라 합니다.     허지만 전립선염에서의 급성세균성은 매우 희소하여 림상에서도 거의 발견하기 어렵기에 많은 남성과교재들에서는 언급되지 않고 있습니다. 조××와 같은 경우 처음진단과정은 급성전립선염이라 하나 그때의 접수를 하지 않아 그 정확여부는 잘 알수 없으며 치료후 전립선농종은 인위적인것이였고 농종파렬의 급진처리후 전립선염은 급성도 아닌 아급성(亞急性)이라 하였으면 좋을지 그래도 만성전립선염으로 진단함이 더 정확하지 않을가고 여겨집니다.     다만 전립선염증의 국부침자(針刺)치료는 이렇게 급성농종으로 의료사고가 보기드문 일이 아니며 인위적이였다는 것을 조언드리고 싶습니다.     그와는 반대로 록색의학에서의 배설, 화혈료법은 출혈도 없이 전립선조직내에 저류(潴留)된 모든 염증분비물을 청리할수 있었고 전립선조직을 갱신할수 있어 전립선, 생식계통, 비뇨기계통의 건강은 물론 전신건강마저 회복시켜 대학시험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게 되였습니다.
76    량성전위선증식증 댓글:  조회:1415  추천:0  2016-12-19
 량성전위선증식증 전위선증식증은 량성종양의 한가지로서 로년기 남성들한테서 많이 생깁니다. 50 세후부터 많이 발생하는데 60대에는 60%이상, 80대에는 70~80%입니다.       과거에는 서양인들중에서 많이 발생하고 아시아인들에게서는 적게 생겼으나 생활양식의 변화와 평균수명이 길어짐에 따라 우리 지구에서도 해마다 증가되는 추세를 보입니다. 지금은 젊은이들중에서도 적지않게 발생하는바 1994년부터 1997년까지 우리 진료소에 찾아온 40세미만 전위선비대증환자 64명중 24세인 결혼전청년도 있었습니다. 그의 전위선중엽은 방광을 올리밀었는데 돌출선높이는 1.60㎝ 였습니다.       전위선증식의 병인과 증상     전위선증식의 병인을 아직까지 똑똑히 밝혀내지는 못했으나 내분비문란, 전위선내의 생화학적개변과 밀접한 련관이 있는것만은 확실합니다. 성생활, 세균감염, 체질변화, 동맥경화도 유인으로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전위선증식의 병리적개변은 주로 뇨도페쇄(梗阻)입니다. 선체증식은 방광경부를 올리밀고 후뇨도를 만곡, 연장, 압박합니다. 중엽증식은 방광에 돌출되여 들어가 배뇨곤난을 일으켜 배뇨시 방광의 소변이 전부나가지 못하고 조금 남게 합니다. 페쇄초기에는 방광근육이 두터워져 작은 기둥을 형성하며 방광은 대상기능을 잃고 점점 얇아집니다. 이때부터는 배뇨력이 약해지고 뇨도저애력이 증가되면서 뇨저류가 심해집니다. 배뇨곤난으로 인한 복압증가는 방광점막의 혈관을 확장, 파렬시켜 혈노도 나타나는데 경하면 적혈구가 현미경하에서 보이며 심하면 피덩이가 소변에 섞여나옵니다. 감기에 걸렸거나 음주후 피로할 때 혹은 성생활후에 돌연히 급성뇨저류가 오는데 방광벽수뇨관개구부위의 괄약근기능이 실조되면서 뇨액이꺼꾸로 수뇨관에 흘러들어가면서 수뇨관, 신우, 신잔이 확대됩니다. 신실질이 위축되여 얇아지며 신장기능이 쇠약해져 뇨독증, 뇨도페쇄, 결석, 종양을 합병시킵니다. 전위선증식증이 있으면 성욕이 감퇴되며 성기능장애, 혈정 등 합병증도 초래됩니다.       전위선증식진단:     야간빈뇨증, 배뇨곤난, 급성뇨저류가 있으면 전위선증식증을 고려하여 아래와 같은 검사로 확진합니다.     1) 직장수지진(直肠手指诊): 상규검사방법입니다. 전위선의 정상크기는 밤알만합니다. 그러나 증식되면 체적이 커지고 중심구 (中央沟)가 앝아지거나 편평하여지며 표면은 매끌매끌하고 질은 중등도이며 탄성이 있습니다. 만약 증식이 주로 딴딴한편인 경우에는 전위선암의 가능성을 고려하여 잘 감별해야 합니다. 환자의 선체증대정도와 소변증상은 정비례되지 않을수 있습니다. 증상여하는 선체증식부가 뇨도페쇄를 일으키는가와 밀접한 관게가 있는바 중엽을 만질수 없으나 뇨도페쇄는 엄중하고 그 증상도 따라서 심하게 나타납니다. 직장수진검사도 환자의 2/3에 대해서만 참고진단을 할수 있을뿐 확진 못합니다.     2)잔여뇨량측정: 정상잔여뇨량은 0~10ml 입니다.     초음파검사와 뇨도방법은 비교적 편리하고 정확도가 비교적 높아 많이 쓰입니다.     3) 방광뇨도경검사: 전위선증식 부위와 정도를 관찰할수 있을뿐만아니라 방광내에 종양, 결석, 염증, 계실 등 합병증도 확진할수 있습니다. 수지진에서 만질수 없는 중엽증식도 이 검사로 확진할수 있습니다.     4) 직장전위선초음파검사: 전위선의 크기, 특히 전위선 전후경, 상하경 증대, 증식선체가 방광내에 돌출된 정도 등을 이 검사로 명확히 알수 있습니다.       전위선비대를 신경원성방광, 방광경경화, 전위선암, 뇨도협착, 전위선결핵, 전위선결석과 감별해야 합니다.       전위선증식치료: 수술절제치료가 력사적으로 앞자리를 차지하였습니다. 약물료법과 물리료법들은 심장혈관계통질병, 호흡계통질병이 엄중하여 페기능부전, 신장기능손상이 생긴 환자들이 수술치료를 받기 곤난한 정황에서 림시적보수료법으로 사용되였을뿐 근치치료로는 쓰이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목전 전입선증식환자가 많아지고 젊은이화로 발전하고있는 추세로부터 볼 때 약물근치치료가 절박히 필요됩니다.       우리진료소에서 중약을 전위선증식증환자치료에 써서 좋은 효과를 보았습니다.     병례 1: 공무원이였던 아무개(62세)는 뇨도증에서 2차나 구원된 전위선증식환자인데 빈혈이 심하여 수술치료를 거절하고 뇨독증으로 인한 생명위험에 처해있는 상태에서 우리 진료소에 찾아왔습니다. 중약치료를 한달동안 받으니 전위선증식증이 나아 의연히 정상으로 회복되였습니다. 추적관찰 4달 하였는데 의연히 정상이였습니다.       병례 2: 천진의 아무개(60세)는 천진과 북경에서 전위선염과 전위선증식 진단을 받고 치료하였으나 효과를 보지 못하여 수술하려던 환자였습니다. 그는 합병증이 많아 수술후유증이 심하게 나타날가 두려워 망설이다가 우리 진료소에 찾아왔습니다. 이미 3년이 지났으나 재발하지 않았습니다.       병례 3: 훈춘시의 장씨(57세)는 전위선증식한자로서 전위선 좌우경이 5.7㎝, 상하경 5.7㎝, 방광돌출이 3.2㎝였습니다. 우리 진료소의 중약치료를 한달동안 받으니 전위선 좌우경이 4.7㎝, 상하경 4.5㎝, 방광내돌출은 1.4㎝로 축소되였으며 증상도 호전되였으나 근치되지 않았습니다. 환자는 수술치료를 피면하려고 조각자(皂角刺)와 왕불류행(王不留行)을 차물마시듯 4달동안 내복하였습니다. 그리고 보신약들도 결합하여 썼는데 반년후에 끝내 완전히 치료되였습니다. 지금까지 2년이 되여도 재발하지 않았습니다.       이상의 사실에서 전위선증식증은 중약으로 치료가 가능할수 있다는 희망과 신심을 갖게 되였습니다.       A: 전위선의 중엽이 증식되여 방광출구(방광경부)를 페쇄하고있다.     B: 전위선의 측엽(좌,우)이 증식하여 전위선뇨도를 압박페쇄하고있다.     C: 전위선의 중엽과 측엽이 모두 증식되여있다.
75    전위선염파급증세—관련통 댓글:  조회:1281  추천:0  2016-12-19
전위선염파급증세—관련통 전위선염은 그 기본증세외에 파급증세—관련통을 초래합니다. 즉 외음부, 아래배, 고환, 사타구니, 음경, 항문 등 부위의 통증을 초래하는데 신장(콩팥)통증을 일으킬수도 있습니다.       전위선염에 걸리면 전위선분비액이 감소되면서 성욕이 감퇴되고 사정할 때 통증을 느끼거나 정액에 피가 섞여나오기도 합니다. 동시에 우울증과 전신쇠약, 성신경쇠약상태에 빠져 마침내는 모든 일에 의욕을 잃게 될수도 있습니다.       전위선염의 파급증세는 사람나름으로 그 차이가 현저한데 어떤 환자는 무난히 넘겨버리지만 성격이 내성적인 환자는 신경을 쓰다가 나중에 성신경관능증 지어 정신병에 걸리기도 합니다.       1992년과 1993년 이태사이의 조사통계에 의하면 전위선염발병률은 비교적 높습니다. 우리 진료소에서 선택한 엄중한 음경질환자, 이미4~5년이상 성생활을 못하여 리혼하였거나 별거중에 있는 사람, 서른이 넘어도 장가를 못갈 339명 성기능질환환자들을 조사하였는데 그중 293명이 엄중한 전위선염을 앓고있었습니다.       훈춘시의 전씨는 농촌에서 남먼저 부유해녀 향에서 첫사람으로 벽돌집을 두채나 지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결혼하여 이태만에 안해의 배척을 받아 리혼하였습니다. 그뒤 선후4차나 재혼하였는데 죄다 실패하고말았습니다. 그는 원래 엄중한 음위환자였습니다. 두채의 벽돌집도 다 팔고 유일한 재산인 28형뜨락또르까지 팔아가며 치료를 하였지만 치료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정말로 게도 구럭도 다 잃은 셈이 되였습니다. 나중에야 우리 진료소에 와 진단을 받았는데 전위선염으로 인기된 음위라는것을 알게 되였습니다. 전위선염을 치료하니 음위문제도 해결되였습니다. 전씨가 다시 새로운 가정을 이룬건 물론 훈춘시개발공사장에서 다시 손을 펴게 되였습니다.       개산툰 최씨는 음위환자였는데 그때문에 4차의 련애에서 실패를 보았습니다. 최씨는 정신상의 타격을 이겨내지 못하여 신경관능증에 걸렸는데 병세가 악화되여 정신병원에 두번이나 입원하였습니다. 그가 진료소를 찾아왔을 땐 의사와의 배합마저 할수 없는 형편이였지만 내심한 설복과 확실한 치료대책에 자신심을 점차 가지게 된 그는 치료를 접수하게 되엿습니다. 전위선염이 치료되자 음위증도 자취를 감추었고 정신병도 나았습니다. 얼마후 취씨는 결혼을 하게 되였는데 그때 나이가 36세였습니다.       돈화시 한장향의 36세난 젊은이는 심한 음위환자였는데 가을철만 되면 온몸이 얼어드는것 같아 솜바지를 입어야 했습니다. 가정현편이 여의치 못해 치료를 입어야 했습니다. 가정형편이 여의치 못해 치료를 늦추다보니 전위선염, 고환염, 부고환염에 걸렸고 소화마저 잘 안되였습니다. 피골이 상접한 그 젊은이가 진료소로 찾아왔을 때는 이미 기억력에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전위선염치료로부터 착수하여 종합치료를 들이댔더니 솜바지도 벗고 위도 풀리고 얼굴에 홍조가 피여났습니다. 완쾌된 젊은이는 기쁨에 겨워 말했습니다.       《인젠 밥도 맛있고 아침이면 그 놈도 아주 잘 일어납니다.》     연길시의 김씨는 결혼 8년이 되여도 아이가 없었습니다. 녀성측의 문제라고 안해만 치료하다 우리진료소에 와서 검사를 받았는데 결국은 김씨의 정자질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병근원은 물론 전위선염이 였습니다. 글쎄 현미경으로 하나 둘 헤아릴 정도로 정자가 적었는데 치료후엔 아예 바글바글 엄청 늘어났습니다. 9년만에 김씨는 예쁘장한 공주를 받아안았습니다.       이처럼 전위선염은 남성들의 비뇨게통과 생식계통에 엄중한 질환을 초래하는바 질병균은 포도상구균(葡萄球菌), 련쇄상구균(链球菌), 대장간균(大肠杆菌), 장티브스간균(伤寒菌), 트리코모나스(毛滴虫), 디프테리아간균(白喉杆菌), 미코플라즈마(支原体), 클라미디아(衣原体), 유리유충(尾虫幼)등입니다. 일반적으로 림균은 아주 적었습니다.       세계적으로 불치의 병으로 취급되여오던 전위선염이 남성학의 발전과 더불어 이미 두렵지 않은 병으로 되였습니다. 치료할수 있는 병이라도 걸리기만 하면 상상이외의 고통을 겪어야 하니 그래도 걸리지 않는것이 좋은게 아니겠습니까? 그럼 어떻게 하면 전위선염을 예방할것인가요?           전신이나 국부에 나타난 염증을 제대에 치료해야 합니다.         차를 몰거나 오래 앉아 사업해야 할 경우 자주 자세를 바꾸어야 합니다.         성생활을 주기적으로 하는것이 좋습니다. 일단 비뇨계통이거나 귀두에 염증이 생겼을 경우 지체하지 말고 제때에 치료해야 합니다.         술과 같은 자극성이 강한 음식을 절제하며 과음과식하지 말아야 합니다.         충분한 휴식과 몸단련에 중시를 돌려 최대한 신경을 느슨히 해야 합니다.     전위선염에 걸렸다 해도 관련통이 없을 경우엔 증상이 확실하지 못할수도 있는 경우에 대비하여 보편검사를 하는것이 명지합니다. 관련통이 있는분들은 뇨독증, 전위선염을 미연에 막도록 제때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아름다운 혼인의 적---전위선염을 방심하지 말것을 부탁드립니다.
74    보건사업은 십자가에 놓여있습니다 댓글:  조회:1324  추천:1  2016-12-18
보건사업은 십자가에 놓여있습니다 세계위생조직의 전임 총간사—中岛宏박사는 이렇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위생문제와 너무 일찍 요절되는 일은 자기의 행위를 통하여 자기의 생활방식을 개변한다면 사망률은 50% 낮아지게 됩니다.》라고. 현재 모든 보건사업은 십자가에 놓여있습니다. 어디로 어떻게 갈것인지는 우리 앞에 놓여있습니다. 현재 사회가 날로 좋아지고 생활이 날로 부귀하여지고 물질이 날로 풍부하여지고, 사람들은 날로 먹을것을 탐하고 향수하려 하니 병은 더 많고 약을 더 많이 먹으려 하게 되는데 그보다는 우선 건강교육을 통하여 건강관념을 증강하고 건강지식을 배우고 건강, 과학, 문명적인 생활방식을 배양하며 자아보건을 알고 무엇이 병이고 어떻게 하면 적게 병에 걸리고 경하게 걸리며 제때에 치료할수 있게 할것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세계적인 문제이며 어떻게 해결할것인가는 매개인 매가정이 참여하여 연구할 과제이기도 합니다. 미국은 심장병발병률이 높은 나라로서 매 100명중 75명은  심장병으로 사망하였으나 이 몇해동안의 건강교육으로 관심병사망률은 52%로 하강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매년 500만의 엄중한 심장병환자들이 支架搭桥를 안장하고있으며 심지어 심장을 바꾸고있습니다. 미국 재정에도 매우 큰 부담과 압력을 줍니다. 미국도 담당하기가 곤난하여지고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관심병환자들의 의료비용만 하여도 1년에 1000개억딸라를 들여 평균 1년의 수명을 연장합니다. 그러나 생활방식을 개변하여 영양이 평형되고 적당한 운동을 결부하고 담배를 피우지 않고 술을 과도히 마시지 않는 등 4개 조건만이라도 제대로 실천할수 있다면 수명은 1년이 아닌 10년으로 쉽게 연장할수 있습니다. 예방위주의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사상상으로부터 전략을 전의하면 적게 병걸리고 늦게걸리며 아예 걸리지 않을수 있는 예방의 길 십자로에서 속히 선택하십시오.  
73    요충성전립선염 댓글:  조회:1228  추천:0  2016-12-18
 요충성 전립선염 1996년4월 46세인 최씨는 만성전립선염진단을 받고 3~4개월 치료를 받았어도 효과를 보지 못하였습니다. 근일에는 때론 혈뇨까지 있어 다시 전면검사를 받았는데 전립선암으로 의심하고 수술치료를 받게 약속되였습니다. 그런데 빈혈로 수술을 잠시 미룬 기간에 보수료법이라도 받으려고 찾아왔었습니다. 전립선홍문지진(指診)에서 전립선표면은 울퉁불퉁하였고 압통(壓痛)이 심하여 더 상세히 검사할수 없었고 전립선분비액은 염증이 심하였으며 홍혈구도 육안으로는 그 색갈을 잘 알아볼수 없었으나 현미경하에서는 좀 많은 편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뭏든 염증이 심하기에 중의학에서의 배설(排泄)료법을 진행하였는데 첫 10일에는 많은 염증들이 배설되였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처음검사에서 발견되지 못한 요충이 10일후의 검사에서 배설되였습니다. 처음보는 일이라 의심도 호기심도 많아 기름떡을 사다 홍문에 받치고 한참 앉아있게 하였더니 홍문에서 요충이 기름떡냄새에 5~6개 나왔었습니다. 다시 5일 전립선염치료후 전립선분비액검사를 하였더니 요충이 좀더 많이 발견되였습니다. 전립선염치료가 호전되자 홍문지진에서의 전립선도 더는 울퉁불퉁하지 않았고 환자도 압통을 느끼지 않았으며 소변검사에서 혈뇨는 없었고 전립선액에서 홍혈구나 요충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후 홍문, 직장에서의 요충치료도 주요하게는 기름떡을 홍문에 붙이고 밤자는데 요충이 없을 때까지 근 7~8일을 하였습니다. 그외 외용으로 낮에는 백강홍(白降汞)연고도 함께 홍문주위에 발라 가려움도 치료하고 요충을 죽이는 료법도 결부하였습니다. 그후 2, 3차의 복사가 있었는데 전립선염은 근치를 보였고 요충도 없었습니다. 여기에서 똑똑히 알려주고 싶은것이라면 만성전립선염의 처음검사(初診), 두번째검사(5일치료후 검사)에서는 요충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전립선액의 배설료법이 아니였다면 요충은 계속 전립선선체속에서 번식하며 염증을 과중시켜 암진단으로 수술을 면치 못하였을 것입니다. 전립선요충병은 요충이 길을 잃어 전립선에 침입되여 전립선염증을 일으켰거나 혹은 전립선육아종(肉芽腫)을 일으킨 기생충병입니다.     요충은 전립선에 침입하면 충체, 충란에 의하여 전립선세포의 면역반응을 일으켜 염증을 일으키며 선세포는 증식되여 육아종결절을 형성하거나 마치 암과 같은 뜬뜬한 결절도 일으키게 됩니다. 만약 엄중하다면 천공(穿孔), 파렬까지 일으킬수 있는데 이 환자의 출혈은 바로 이런 현상이 였습니다.     림상표현을 보면 환자는 우선 야간 홍문가렴증이 있었고 때론 살아있는 요충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뇨도자극증상으로는 잔뇨, 급뇨, 뇨도분비물의 증가, 유백색의 소변을 보게 되며 혹시 육안으로 혈뇨를 보게 됩니다.     병정(病程)이 발전하여 육아종을 형성하였다면 배뇨곤난, 배뇨후 통증, 회음부 혹은 직장이 아래로 처지는듯한 감을 느끼게 됩니다. 성공능도 장애가 나타나는데 많이는 성욕감퇴, 조설, 음위를 나타냅니다.     
72    남자유방발육증 댓글:  조회:1143  추천:0  2016-12-18
  남성 유방발육증 단측 혹은 량측 유방이 녀성양 발육, 비대되거나 어떤 때에는 유선분비까지 있게 됩니다. 그러나 조직학상에서 녀성유방발육과는 다른바 유선유즙소엽은 존재하지 않고 다만 유관의 증생과 낭성확대가 있을 뿐이며 동시에 섬유조직 및 지방조직이 증생할뿐입니다. 대부분 청춘기 청년기남성들 중 고환이 기능부전이 있을때 례하면 선천성고환발육부전과 관계됩니다. 병인은 녀성화 증상도 존재하는바 녀성음성, 녀성화 얼굴에 수염이 없으며 엉덩이도 녀성화하는 증상외에 생식기기형이있습니다. 혹시 남성성인중에서도 모종 질병으로 고환공능장애가 있다면 여전히 상술한 증상들이 나타날수 있고 유방기형이 있을수 있습니다. 례하면 고환염, 외상후고환위축, 고환악성종양 등... 전립선암, 전립선비대환자들이 자격소용량과다로 인하여서도 유방은 비대하게 됩니다. 유방비대환자들은 동시에 압통, 통증이 있을수 있으나 그로 인한 치료는 필요가 없으며 몇개월후 치료가 정지되면 자연히 소실되거나 필요하다면 성형수술이 필요하지만 유두는 남겨야 합니다.  
71    전립선염에서 본 마이코플라스마와 항균소의 내약성 댓글:  조회:1167  추천:0  2016-12-18
전립선염에서 본 마이코플라스마와  항균소의 내약성 뇨도나 방광, 질에서가 아닌 마이코플라스마감염으로 《만성골반염》이나 《만성전립선염》을 일으켰을 때의 《근치》는 항균소로는 가능성이 없다는것은 이미 증명된바입니다. 저는 이를 증명하려고 우선 2006년 1월부터 7월사이 방생진료소를 찾은 마이코플라스마성전립선염환자 304명을 대상으로 줄곧 항균소로 치료하여온 이들의 내약성에 대하여 아래와 같은 연구를 하였습니다. 수년동안 불임으로, 로동력상실로, 전신합병증으로 줄곧 병원을 《사업터》로 삼고 매일 출근을 하여왔지만 《만성전립선염》은 이미 그  병발증까지 전신건강미는 물론 장기공능에 매우 심한 손상을받았습니다. 직장으로 전립선안마를 하여 전림선액을 채집했습니다. 만약 배설물이 없거나 적을 때 우선 배설료법치료를 10일좌우 한후 다시 같은 방법으로 분비물을 채집하였습니다. 분비물로  마이코플라스마질병체배양과 함께 내약실험을 하였습니다. 내약검험은 마이코플라스마에 효과가 좋은 항균소 9종이 선택되였습니다. 1.强力霉素 2.美满霉素 (1-2는 四环素류형약물입니다.) 3.交沙霉素 4.克拉霉素 5.罗红霉素 6.阿奇霉素 7.氧氟沙星  8.左旋氧氟沙星 9.司帕沙星 (7-9는 沙星류형약입니다.) 내약성이 없는 마이코플라스마에 대하여서는 모두 민감한 항균소약물들입니다. 그러나 매개 환자들중에서도 여전히 민감한지를 알려고 아래와 같은 검험을 하였습니다.     항균소약물의 검험은 전립선염의 질병체검험과 동시에 진행됩니다. 검험에서 발견된 질병체를 직접 9종의 항균소로 약물민감실험이 이루어집니다.     항균소내약성검사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304명의 마이코플라스마 양성인 전립선염환자의 약물민감 검험결과 (표3-4-1을 참조) 표3-4-1:   항균소와의 관계 항균소와의 관계되는 남자인수(명) 전체 환자중에서 차지하는 남자비률(%) 전부 내약성 환자 24 7.89 1가지 민감한 환자 테트라사이클린류형환자 8 2.63 기타 류형환자 76 25.00 2가지 민감한 환자 테트라사이클린류형환자 34 11.18 기타 류형환자 8 2.63 3~8가지 민감한 환자 104 34.21 전부 민감한 환자 50 16.45 총인수 304     그 결과를 분석하여보기로 합시다. 1. 모든 약물에 내약성을 형성한 환자는 24명으로 7.89%를 차지합니다 2. 두가지 약물에만 민감한 약중 독성이 강한 테트라사이클린류형환자는 34명입니다. 8명의 환자만이 기타류형으로 사용에 참고할수 있었습니다. 3. 한가지 약물에만 민감한 약종류중 독성이 강한 테트라사이클린류형환자는 8명으로 2.63% 점하고 76명은 기타류형으로 25% 를 점하였습니다. 4. 세가지 혹은 그이상으로 민감한 환자는 104명으로 34.21%를 차지하며 9가지 종류의 항생소전부가 민감한 환자가 남50명으로 16.45%를 차지합니다. 5.우의 분석으로부터 볼수 있는바 전부 내약성환자 24명(7.89%), 한가지 민감한 환자중 테트라사이클린류형환자 8명(2.63%)과 두가지 민감한 환자중 테트라사이클린류형환자 34명(11.18%) 모두 총66명은 더는 항균소를 선택할 여지가 없는데 그 중 테트라사이클린류형환자들은 항생소의 독성이 강하여 사용할수 없기에 모두 항균소를 선택할 여지가 없는데 속합니다. 항생소선택이 가능한 환자는 나머지238명으로서 73.28%를 점합니다 항균소는 질병체사멸에 사용하는 약이지만 인체내에서는 혈액순환이 잘되는 부위에서는 그 작용이 가능하지 전립선, 음낭 등 부위이거나 이미 만성염증의 증후, 유착을 형성한 장기에서는 조직 특점으로 보아도 약침투가 되지 않거나 혹은 된다 하여도 매우 미량이여서 침입된 질병체들은 번식만 할수 있고 사멸할수 없으며 그때 당시에 사용한 항균소들에 대하여서는 내약성만 키우게 됩니다. 《만성전립선염》, 《만성전립선통》,  《만성음낭적액》, 《만성부고환, 고환염》 등 무릇 남성생식계통의 만성질병에서는 약물침투가 거의 소용없다고 여겨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항균소는 어떤 작용을 하였을가요? 범람하는 질병체(마이코플라스마를 포함)를 통제한다는 것입니다. 《통제》란 더 범람하지 말라는 의미이지만 《오물구덩이》로 된 만성염증부위에서는 계속 질병체들이 번식하고 흘러넘치고있는데 그렇다면 일생동안 계속 항균소로 통제하고있어야 합니까? 통제치료, 병치료는 커녕 항균소의 내약성을 키워줍니다. 남304명의 환자들은 바로 이런 만성병치료도 없이 항균소도 선택성 없는 치료로 하여 약물은 하나하나 민감성을 잃게 되였고 병은 병대로 그 합병증까지 보이게 되였으며 생식계통 더 심하게는 전신잔페인으로까지 만들었습니다. 현대의학에서는 항균소-아직도 새로운 방법의 도입이 없이 계속 사용한다면 남은 환자들도 조만간 또 현재의 민감약마저 내약성이 산생될것이고 치료커녕 인체는 더 심한 잔페를 초래할것입니다. 내약성산생은 병원치료의 부정당성도 있겠지만 환자들의 인위적인 원인도 있습니다. 똑똑한 진단여부도 없이 약국을 드나들며 함부로 항균소를 람용하고 있습니다.  다음 제약회사와도 관계가 있는바 항균소약함량이 제대로 되지 않은것을 표시량으로 환자, 병원은 사용하고 있으니 내약성만 키우게 됩니다. 어디 이뿐입니까? 내약성은 나와 전혀 관계없이 나에게 감염될때 이미 마이코플라스마는 강한 내약성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항균소내약성을 피면하며 만성염증 《통제》가 아닌 《근치》를 할수 있을까요? 근치는 가능합니다.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은 《만성전립선염》중 그 발병률은 55%를 차지합니다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은 60년대 창궐하게 인체에 침입되여 그 치료가 어려웠던 《결핵》보다 더 심하게 골반장기들을 유착 침투됩니다. 침투도 되지 않은 항균소보다는 《청리》, 《화혈》치료를 도입하여야 합니다.》 이치료는 모든 골반하복부장기들의 유착을 제거하고 그 활동성을 회복할수 있기에 체내의 《쓰레기》《질병체》들을 배출할수 있습니다. 그뿐만아니라 회복된 생식기, 골반장기들의 공능을 회복하였기에 금후 마이코플라스마뿐만아니라 모든 질병체예방에도 유조합니다. 《청리》과정에서도 내약성의 변화를 관찰하여보았습니다. 첫 검사와는 달리 더 많은 약들이 내약성이 있는가 하면 민감성도 있었습니다.  하여튼 정리하면 할수록 단계마다의 부동성을 보게 되는바 치료력사를 반영함이 틀림이 없습니다. 때문에 우에서 약물민감통계 역시 한 환자의 치료과정에서 가장 민감성이 좋은 단계를 기준하였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배설치료과정에서 이미 내약성을 갖고있는 질병체들을 체외에 《배출》시켰고 체내에서는 가장 배설이 심한 치료후기에 필요한 항균소도 결부하여 질병체들을 사멸시켰는바 병도 근치되고 마이코플라스마도 음성을 선고하게 되여야 치료는 끝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병치료후기에 마이코플라스마 배설을 한시기 더 심한 과정을 보이는데 이때의 배설과 사멸은 어렵지 않습니다. 치료후 다시 감염을 받는다 하여도 나자신이 항균소를 람용하지 않고서는 다시 내약성이 형성되지 않을것입니다. 무엇때문인가요? 다시 반복한다면 저는 림상진료과정에 이런 환자들을 목격하였습니다. 오직 임신을 위하여 수년동안 항균소가 아닌 치료 즉 녀성은 배란촉진치료, 수란관수통술, 인공수정 등 남성은 정자키우는 약물치료 아뭏든 불임진단조차 제대로 하지 못한 환자들중 검사에서 《만성전립선염》 생식기염증합병증들이 확진되였는데 질병체검사에서도 《마이코플라스마》가 발견되였고 약물민감성실험에서는 심한 내약성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사용하지도 않은 항균소 왜 이미 많은 약물들이 내약성을 갖고있을가요? 그 도리는 아주 간단합니다. 내약성은 나와 전혀 관계없이 나에게 감염될 때 이미 강한내약성이 있었다는 점입니다. 더욱 명확한 해답은 강간당한 녀성들이거나 마약사용자들중마이코플라스마는 물론 여러가지 성병질병체들이 발견되는데 그 내약성은 아주 심하여 보통 독성이 심하여 사용하지 않는 테트라사이클린류형약들까지 죄다 내약성을 형성하였습니다.  때문에 《내약성》회복치료도 전사회적인 공동참여가 필요합니다.  
70    림병쌍구균성전립선염 댓글:  조회:1261  추천:0  2016-12-18
                       림질쌍구균성 전립선염     림질쌍구균성전립선염은 림병을 일으키는 쌍구균감염으로 오는 전립선염을 말합니다.     림질쌍구균감염은 우선 비뇨, 생식기점막표면에 감염되는데 남성은 급성뇨도염으로 질병체에 감염되여 하루만 지나면 뇨도, 귀두에 농성분비물이 신속히 많아지고 소변볼때 화끈거리고 아픈 정도가 심하여 환자가 참을수 없어서 급히 병원을 찾게 되며 치료 역시 하루 이틀 혹은 한대의 항균소점적주사로도 쌍구균을 사멸할수 있어 병정(病程)이 신속한 호전을 보기에 전립선에까지 침투될 기회가 거이 없습니다.      만약 림질치료가 지연되였다면 간혹 급성전립선염을 일으킬수 있지만 다년간 림상치료에서 겨우2례를 보았으나 배설료법과 항림균치료로 쉽게 치유될수 있었습니다. 한례는 치료후기에 배설였되으나 치료의의는 없었습니다
69    남성유선암 댓글:  조회:1193  추천:0  2016-12-18
남성유선암 남성유선암은 매우 적은바 전체유선암환자중 남성은 1~2%입니다. 발병년령은 녀성보다 늦고 딴딴한 암입니다. 로년병인중 전립선암의 치료로 장기적인 자격소를 사용하여서 발생합니다. 남성은 유방이 작아 유방암류는 유두부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흉벽근육, 골격전이가 녀성에 비해 좀더 빠르게 많이 진행되며 치료효과도 차하고 5년생존률은 20%도 되지 않습니다. 유두에서 혹은 유두부근에서 크기와 관계없이 종양이 만져지면 제때에 검사를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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