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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옥 성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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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성전파질병 댓글:  조회:676  추천:0  2016-12-19
성전파질병 성전파질병은 생식기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주는 질병중하나이다. 세계적으로 하루에 약 356,000명이 세균과 바이러스에 감염돼 성전파성질병에 걸리고있다. 서양의 경우 15~16살의 청소년층의 발병률이 가장 높다. 과거 몇십년간 더욱이 공업이 발달한 국가에서 전통적 질병 례를 들면 클라미디아, 미코플라즈마, 인간포진 바이러스, 인간유두상바이러스와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 등으로 오는 세균과 종합증으로 대체되고 있다. 이를 성전파생물체의 제2대라고 하는데 제1대에 비해 그 식별, 치료와 통제 등이 복잡하고 어렵다.   세계보건기구의 통제에 의하면 매년 새로 발생하는 주요한 성전파질병에 걸린 사람들로는 임질 2500만명, 연하감 200만명, 생식기포진2000만명, 생식기 인류유두상종양바이러스 감염 3000만명, 트리코모나스 1.2억명에 달한다고 한다.   성전파질병은 남녀가 서로 영햐을 줄수 있다. 그 결과는 녀성이 남성에 비해 더욱 심각하다. 이를 테면 남성은 성전파성질병의 조기 진단과 치료가 비교적 쉽다. 그러나 녀성들은 잘 발견되지 않으며 또 생식기내에 바이러스가 은페되여 있으며 증상 역시 명확하지 않다. 이외에도 녀성만성상행성감염은 쉽게 골반염, 자궁외임신 등 높은 위험성과 영구불임을 초래하기도 하며 심지어 말기에는 궁경암, 자궁내막암, 골반종양으로 변하게 된다. 병원체들은 태아에게도 심한 감염을 일으키게 된다. 그리고 성전파질병은 남성이 녀성에게 전파시키는 경로가 녀성이 남성에게 전파되는 경로보다 가능성이 더 크다. 때문에 그 전파를 미연에 방지하려면 피임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의학의 발전으로 오늘에 와서 제2대의 성전파 균종 들도 유전자 검사에 의해 초기에 정확하게 진단할수 있다. 진단치료가 늦을수록 그 후유증을 남기게 될수 있으므로 부정당한 행위가 있거나 주변의 성병환자와 접촉했다면 반드시 증상이 없어도 검사해보는 것이 좋다.  
10    사우나에서의 대화로부터 본 성병 댓글:  조회:690  추천:0  2016-12-19
사우나에서의 대화로부터 본 성병 어느 하루 저는 종전과 같이 늘 다니던 사우나에 갔었습니다. 환경도 시설도 복무내용도 많아 제가 즐겨 사용하는 곳이기에 복무원들도 늘 바뀌긴 하였어도 인츰 익숙하여지군 하였습니다. 옷궤를 여는 순간 저는 움칠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옷궤에는 이미 사용하였던 일차성 위생지가 뽑아버린 그대로 딩굴고있었습니다. 순식간에 역겨워 머리를 돌려버렸습니다. 여기에 내버리고간 녀성이나 수시로 환경을 깨끗이 청소하고 소독하고 손님을 맞아야 할 복무원들, 쓰러기장으로 변한 옷궤, 저는 역겨워 즉시에 복무원을 불렀다. 《깨끗이 청소라도 해야 하는것이 아닌가요?》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복무원은 아무런 준비도 없이 손으로 덥썩 이미 어느 녀성이 차고 다니던 위생종이를 쥐더니 쓰레기통에 버리는것이였습니다. 그런데 그 복무원은 손도 씻지 않았고 옷궤도 청소할념없이 이미 소독되였다는 수건들을 접고있었습니다. 저는 기가 막혔습니다. 인젠 오염된 위생지의 《병원체》들을 손에 묻힌대로 또 손님들이 쓸 수건에까지 옮겨놓고있는것이였습니다. 저는 늘 환자들로부터《나는 사우나밖에 갔다온적이 없는데 왜 이런 병에…남편도 2년넘게 집에 계시지 않았는데? 이를 어떻게 말해야 하는가요?》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그래도 저는 사우나가 이렇게까지 그들에게 피해를 주리라고는 생각지 않았습니다. 저는 더는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복무원을 불러 옷궤를 맑은 물로 닦게 하고 다시 소독물로 닦게 한후 손을 흐르는 물에 씻고 다시 수건들을 정돈하게 하였습니다. 성난 복무원은 꽤 마뜩지 않은 표정이였습니다. 저는 현장에서 성병과 성병전파경로를 간단히 상식적으로 설명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보니 저의 주변에는 사우나에 온 고객들과 복무원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시범도 보여주었습니다. 눈에 깨끗하게 보였어도 내가 문열기전 어떻게 소독되였는지가 믿어지지 않을 경우 속옷들은 꼭 옷걸이에 걸어놓는것이 좋습니다. 절대 바닥이나 시렁에 얹지 말고 만약 그저 놓아야 한다면 꼭 비밀주머니에 넣은후 꽁꽁 매고 맨 부분은 옷궤와 다이지 않게 조심히 놓아야 합니다. 꺼낼 때에도  비밀주머니겉면에 옷들이 다이지 않게 조심히 꺼내고…. 그런데 일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어느 하루 저는 예전과 같이 사우나를 끝내고 옷을 입으러 나왔는데 한 녀성이 급히 들어와 아주 바쁜 모양으로 옷들을 마구 벗어서는 옷궤에 넣는것이 아니라 안마를 위하여 준비하여 차곡차곡 크고 작은 수건들을 개여 넣은 궤를 열더니  그우에 마구 집어넣는것이였습니다. 저는 엉겹결에 이광경을 보자 급히 속옷을 입으며 그 쪽에 원인이라도 묻거나 제지시키려고 갔더니 그녀는 벌써 사우나실로 들어갔었습니다. 나는 《손님, 손님》하고 불렀어도 이미 보이지 않기에 복무원을 보고 《깨끗하다고 쓰는 안마수건들을 이렇게 오염을 받은 옷들과 함께 넣는다면 어떻게 신임하고 쓸수 있습니까?》《속히 저분을 찾아 옷을 주어내고 이 수건들을 다시 소독하여주십시오.》라고 말하였으나 어느 한 복무원도 듣는지 말았는지 얼굴마저 돌리지 않고 전혀 대답이 없었습니다. 노한 저는 왜 이렇게 옷궤도 모르고 깨끗한 수건궤도 모르고 벗은 옷을 정연하지도 않게 마구 집어넣어 오염을 주고있는가고 또 큰 소리로 시정을 요구하였습니다. 그러자 한 복무원이 사우나에 들어갔다 나오더니 《찾지 못하겠습니다.》고 말하였습니다. 《찾지 못하면 당신들이라도 먼저 다시 보관해야 되는것이 아니요?》라고 묻자 한 고객이 가만히 나의 곁에 와 알리는것이였습니다. 《이 사우나 사장님입니다.》고.  그 말에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복무원들에게 관리, 소독법들을 배워주고 감독할 사장이….    저는 그저 사우나안에 들어서서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너무 한것이 아닌가요? 사장님은 누구보다 먼저 솔선수범하여 위생을 지키고 교차감염이 없도록 직원들을 감독교육할 대신 이런 흉측한 일을 사장부터 하다니?》라고 말하였습니다. 사우나에는 순식간에 물소리조차 들리지 않고 나만의 소리였습니다. 《의사선생님이니 그 모든 상식들을 아시고 또 말할자격도 있지만 우리는 이런 상식조차 전혀 모르고있었습니다. 정말 너무 하네.》 이구동성으로 말들이 오고 갔습니다. 그후 저는 이 방면의 자료들을 륙속 복무원들에게 보내주었고 《사장님》께도 보내드리라고 하였습니다. 당시 제가 왜 이렇게 그토록 당황하였고 현장에서 간단한 설명까지 하게 되였는지? 성병에 대해 료해가 없으면 묵과하고 넘어갈수 있는 일이지만 약간의 상식만 있다면 사장도 복무원들도 이렇게 할수는 없었을것이고 사우나를 다녀온 녀성들도 애매하게 피해받을수는 없을것인데…… 《성무지》는 더는 용납할수 없습니다. 그후 저는 이 방면의 자료들을 륙속 복무원들에게 보내주었고 사장님께도 보내드리라고 권고하였습니다. 환자들중에서 《사우나 하고 난뒤로부터 가려움증이 있습니다.》《백대도 그때로부터 많아졌습니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식당에 갔다오면 늘 많이 먹은것으로 하여 불안하였지만 사우나에 갔다오면 가장 좋은 향수를 받았다고 여겨오는 저에게는 처음에는 그런 말들이 잘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과연 문제들이 보였습니다. 진찰한 일 있었기에 한 복무원에 대하여서는 인상이 있었습니다. 치료를 하였으면 몰라도 남편이 질병으로 병원에 입원한지도 한달넘어 경제난을 겪는 그로서는 치료도 못한 형편인데 사우나에서 그것도 샤워도 아닌 때밀이칸에서 때밀이하는 환자들에게 쓰는 물을 가득 받아놓고 그 물을 바닥에 놓고 쓰던 작은 소래로 떠내여 온몸에 치고 닦고 또 그자리에서 옷들을 벗어 씻을 때 저는 안절부절 못하였으며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습니다. 워낙 때밀이 3일 넘으면 참기 어려웠으나 오늘은 끝내 받지도 못하고 돌아와버렸습니다. 그들이 쓰고있는 소래…때밀이칸에서 못하는 일없이 고객과 함께 사용되고있으니…… 새로 다니는 호텔 사우나라 깨끗하고 설비는 더없이 좋아 다시 선택된《나의 사우나》같기도 한 휴식터였는데 저는 하는수 없이 다시 찾아가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고객들이 쓰는 때밀이칸에서는 빨래도 금지되고 복무원들의 목욕도 금지되였으면 좋겠다》고. 그리고 《때미는 고객들이 쓸 물도 직접 수도코크스로 받고 받은 물도 그것도 아무렇게나 사용되는 바가지, 소래따위로 퍼쓰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사회가 발전하니 화장실은 어디에 가나 좌식변기로 편안하게 사용할수 있게 되였으나 저는 오히려 이 앉음이 병균에 감염될수 있어 보기만 하여도 마음이 편안하지 않았으며 사용을 거부하였습니다. 하는수 없이 엉뎅이를 쳐들고 변기에 접촉이라도 될가봐 조심스레 소변은 볼수 있었는데 대변을 보려면 다리가 저리고 아프고 맥이 모자라 여간 힘들지 않았습니다. 특별히 위생조건이 잘 갖추어지지 않고서는 오히려 안즘식변기가 더 성병을 많이 전파할수 있는 현실이기에… 2003년 저는 프랑스에서 열린 국제록색의학세미나에 참가한적이 있습니다. 당시 회의장호텔 화장실에 갔다가 저는 이외의 광경으로 한참이나 소변볼념도 못하고 굳어졌습니다. 내가 변기주변에 다가서자 순식간에 변기 웃면을 직경에 맞추어가며 소독냄새까지 풍기며 한번 천천히 쭉 씻더니만 그 뒤에 또 련이어 마른 걸레질이 이어졌습니다. 걸레도 눈에 보이지 않고 형태도 변하여 앉은 자리를 닦아주는 그 현상에 소독작용은 얼마나 좋을지? 저는 대회 비서처에 화장실 소독후의 그 표면을 닦아 다시 질병체 배양을 하여보았으면 좋겠다는 제의를 하였더니 한분이 설명서를 찾아주었습니다. 과연 화장실 변기로는 리상적인 소독설비를 장치하고있는것이 틀림없었습니다. 이런 과학적 설비도 없이 사람들이 성병에 대한 예방의식도 없이 안즘식변기가 삽시에 좌식변기로 바꿔지게 되니 공공장소의 화장실은 조금만 소독이 차하거나 관리가 엄하지 못하면 성병전염전파 매체물로밖에 되지 못합니다. 성병은 인젠 성이 란잡한 사람들만의 질병으로 간주되는것이 아닙니다. (《성병과 나와의 거리는 0》문장을 참고로 하십시오.) 저는 또 처음에 말하던 그 복무원의 말을 계속 인용하여야 하겠습니다. 《지금 생리대를 붙히고 다니는 녀성들이 어디 한두사람입니까? 네나 내나 모두 깨끗하게 살겠다고 다들 붙히고 다니는데》 아주 태연스레 그러면서 나에 대한 불만이 가득찬 그녀의 말에 저는 다시 반문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깨끗하려고?》,《천만부당한 말씀입니다. 백대가 많고 더럽기에 붙히고 다니는것입니다. 깨끗하다면 필요도 없는것이고.》 그녀의 말은 하나의 사회현실-많은 녀성들이 외음부가 불결하다는것을 설명하고있는바 녀성치고 어느 누가 깨끗하고 아름다움을 즐기지 않겠습니까? 건강을 우선으로 깨끗함을 추구합시다. 그러려면 내가 단 한번쯤이라도 외도가 있었다면 꼭 진찰을 받아보고 외돌이 없어도 백대에 이상이 있다면 역시 검사를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류산(流产) 꼭 해야 했는가요?》 —콘딜로마 병력분석 리xx, 30세, 연변. 콘딜로마로 하여 두번이나 인공류산을 받았습니다. 콘딜로마의 발견부위는 첫번은 외음부, 두번째는 우측소음순내측이였습니다. 콘딜로마 바이러스는 태아를 기형으로 만든다는 리유에서 의사는 류산을 권고하였던것입니다. 《많이도 낳지 않을 애 기형이면 안되지요.》라고 생각한 리xx는 두차나 선뜻 류산을 허락하고 즉시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이미 2년8개월이 지났는데 다시 임신이 되지 않았습니다. 불임증으로 병원을 찾았는데 검사에서는 자궁은 하복부좌측에 위치하였고 이미 증후가 된 좌측부건과 유착이 있었을뿐만아니라 직장전벽 골반좌후벽에까지 유착되여 좌궁은 이동성을 잃었고 촉통(触痛), 거통(举痛)이 있었으며 유착, 증후는 이미 종괴를 형성하였고 주위계선도 똑똑하지 못하였으며 우측부건도 압통이 명확하나 증후는 만져지지 않았습니다. 자궁안마를 했더니 대량의 농성분비물들이 자궁경으로부터 흘러나왔습니다. 음도구 6시방향과 홍문지간의 외음부에는 단일 콘딜로마도 두곳에서 또 발견되였습니다. 초음파검사보고: 자궁의 크기는 58×57×42. 궁경에는 여러개의 낭종이 있었으며 큰것의 직경은 7×6mm였습니다. 란소는 정상이고 부건은 량측이 모두 증후가 있었습니다. 진찰에서는 인공류산전에도 월경전이면 좌측하복부 통증이 있었으며 농성분비물도 많았습니다. 심한 변비로 매일 보건품을 먹어서야 대변을 보는수밖에 없었습니다. 두번째 류산후 증상은 가중하여져 이상의 증상외에도 허리, 엉거리 아픔이 있었고 좌측엉덩이도 불편을 느겼고 심할 때에는 좌측 좌골신경통 같은 증상까지 있었으며 복부는 쩍하면 팽배해짐을 느겼고 전신은 차고 갱년기와 같은 식물신경문란증상도 있었으며 월경전이면 모든 증상들이 가심화되였습니다. 성상대로서의 남편에 대한 검사에서는 콘딜로마가 발견되지 않았으며 이전에도 발견된적은 없다고 하였습니다. 불임의 원인도 없이 비교적 건강한 편이였습니다. 그렇다면 이 환자의 곤지로마는 무엇때문이였을가요? 곤지로마는 콘딜로마바이러스감염으로 일어나는 성병범주에 속하는 질병입니다. 그러나 건조하고 깨끗한 부위에서 감염이 잘 이루어지지 못하기에 함께 감염받았어도 이런 경우에는 생장이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녀성내부, 외부생식기들에 이미 만성염증이 있어 농성분비물이 계속 외음부에 흘러내려 외음부가 조습하고 어지럽다면 간접적이거나 직접적접촉이거나를 막론하고 콘딜로마바이러스는 쉽게 그 부위에서 감염을 일으켜 곤지로마가 발생하게 됩니다. 직접적인 성적접촉이 아니라도 간접적접촉으로 오는 감염률은 50%에 달합니다. 리xx는 비록 임신은 하였어도 그의 좌측부건염은 (병력추리로부터 본다면) 이미 임신전부터 있었고 임신으로 인한 생리성백대의 증가와 병리성백대는 혼합되여 매우 많은 분비물이 흘렀고 이런 분비물은 콘딜로마뿐만아니라 다른 바이러스, 세균병원체들도 쉽게 침입할수 있는 기회, 장소를 마련하여주었습니다. 곤지로마가 바로 그중의 한가지 감염일뿐입니다. 당시 그의 음도, 궁경에는 콘딜로마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런 현상은 콘틸로마바이러스는 아직 음도에도 궁경에도 감염을 일으키지 못하였다는것을 간접적으로 제시하여주었으며 자궁에는 더욱 침입할 가능성이 없으며 태아를 기형으로 만들수도 없으며 더욱 조급하게 류산까지 서두를 필요는 없었습니다. 만약 음도, 궁경에서 발견되였더라도 제때에 치료를 하면서 관찰이 수요되였으며 해산시 제왕절개를 한다면 태아가 (질)분만과정에 감염되는것도 예방할수 있습니다. 콘딜로마의 재발을 예방하기 위하여서는 우선 내부생식기질병치료를 잘함으로써 외음부가 깨끗하고 간조하여야 합니다. 합당하지 못한 콘딜로마의 치료는 새 생명을 요절시켰고 임신부의 건강에도 큰 해를 끼쳤습니다. 모든 진단도 마찬가지이지만 임신부의 진단은 더우기 심중하여야 합니다. 정체적인 분석, 치료로 두 생명의 건강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8    제4성병: 서혜림파육아종 댓글:  조회:619  추천:0  2016-12-19
제4성병: 서혜림파육아종 서혜림파육아종을 성병성림파육아종이라고도 부릅니다. 매독, 림질, 연성하감의 3대성병 다음으로 가는 병이라 하여 제4성병이라고 부릅니다. 성접촉에 의하여 감염되는 만성적인 질환으로서 감염부위에 련결된 림파계통손상으로부터 주요증상이 초래되는것입니다. 진단, 콜라미디아균은 병변부나 횡현부의 흡입물에서 채취한 자료로 만든 착색 도말표면에서 또는 조기배양에 의해 인정할수가 있습니다. 연성하감과 같이 각종의 화학료법제가 효력이 있으므로 치료는 간단하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닙니다. 허지만 간단하다고 하는 치료가 반복이 있거나 빠른 기간내에 치료가 안될 경우에는 콜라미디아는 제4성병이 아닌 만성생식기염증이라 비뇨계통질병으로 확산, 발전하였음을 말하기에 진일보의 진단, 치료가 필요합니다.   e='font-size:14.0pt;font-family:"Batang","serif"; mso-fareast-language:KO'>병인은 녀성화증상도 존재하는바 녀성음성, 녀성화 얼굴에 수염이 없으며 엉덩이도 녀성화하는 증상외에도 생식기기형도 있을수 있습니다. 혹시 남성성인중에서도 모종 질병으로 고환공능장애가 있다면 여전히 상술한 증상들이 나타날수 있고 유방기형이 있을수 있습니다. 례하면 고환염, 외상후고환위축, 고환악성종류 등... 전립선암, 전립선비대환자들이 자격소용량과다로 인하여서도 유방은 비대하게 됩니다. 유방비대환자들은 동시에 압통, 통증이 있을수 있으나 그로 인한 치료는 필요가 없으며 몇개월후 치료가 정지되면 자연히 소실되거나 필요하다면 성형수술이 필요하지만 유두는 남겨야 합니다.
7    B형(乙型)간염, A형(甲型)간염 댓글:  조회:636  추천:0  2016-12-19
 B형(乙型)간염,  A형(甲型)간염 전지구성전염병으로 중국도 례외가 아닙니다. 실험실검사에서의 각항검사와 간조직병리검사의 도입은 진단에서의 어려움이 없으며 B형감염이나 급성간염, 만성간염, 중정간염이나를 막론하고 항바이러스약이거나 면역증강제, 지지료법 등으로 치료효과도 날로 좋아지고있습니다. 혈액으로나 성관계로서의 전파가 심하며 이런 병을 갖고있는 사람들은 음식업, 탁아소 등 일을 할수 없으며 헌혈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indent-count:2.0; word-break:break-all'>병인은 녀성화증상도 존재하는바 녀성음성, 녀성화 얼굴에 수염이 없으며 엉덩이도 녀성화하는 증상외에도 생식기기형도 있을수 있습니다. 혹시 남성성인중에서도 모종 질병으로 고환공능장애가 있다면 여전히 상술한 증상들이 나타날수 있고 유방기형이 있을수 있습니다. 례하면 고환염, 외상후고환위축, 고환악성종류 등... 전립선암, 전립선비대환자들이 자격소용량과다로 인하여서도 유방은 비대하게 됩니다. 유방비대환자들은 동시에 압통, 통증이 있을수 있으나 그로 인한 치료는 필요가 없으며 몇개월후 치료가 정지되면 자연히 소실되거나 필요하다면 성형수술이 필요하지만 유두는 남겨야 합니다.
6    에이즈병 댓글:  조회:558  추천:0  2016-12-19
  에이즈병 획득성면역결핍종합증이라고 부릅니다. 전파가 빠르고 사망률이 높아 현대 온역으로 불리우나 지금까지는 예방접종도 치료방법도 없는 질병입니다. 혈액검사로서 진단은 어렵지 않습니다. 단종 혹은 수종의 엄중한 질병성감염들이 동반되여 악성종류도 례외가 아닙니다. 동성련애자 에이즈병인과의 성접촉, 정맥약은이 박힌 사람 혹은 에이즈병환자가 쓰던 소독이 철저하지 못한 주사기를 사용했을 때, 에이즈병혈액 혹은 이런 혈액제품을 사용했을 때, 에이즈병환자가 낳은 후대, 동성련애자들의 부인들 등등에서 발견률이 높습니다. 근치할수 있는 약물과 방법이 연구되지 않았기에 예방이 우선입니다. 즉 발병률이 높게 된 원인들을 똑똑히 상식적으로 안다면 그렇게 하지 않는것이 그 예방이 아닐가요?  
5    칸디다감염 댓글:  조회:571  추천:0  2016-12-19
 칸디다감염 칸디다균(真菌,念珠菌)중의 백색칸디다 질병체로 발병됩니다. 백색칸디다감염에 의하여 일어나는 성병으로는 외음부, 음도염, 귀두, 포피염, 뇨도염 등 외부생식기 칸디다성염증들을 말합니다. 자연계와 정상인의 피부, 구강, 위장도, 음도의 점막에 많이 존재하는데 병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병을 일으키려면 균의 수량, 동성련애, 침입경로, 인체의 저항력과 관계됩니다. 당뇨병, 만성소모성질병, 악성종류와 고도의 영양불량시 혹은 장시기 피질스테로이드(类固醇),항생제(广谱抗生素) 혹은 면역억제약물들을 많이 사용하여 기체 저항력이 하강하면서 병을 일으키게 됩니다. 전파방식은 성접촉 혹은 칸디다에 오염된 옷, 기계, 목욕시설, 수영장, 변소 등으로도 간접전파할수 있습니다. 자각증상은 외음부, 음도가 가렵고 열감이 나며 소변시 외음부가 아픔을 느끼며 배뇨곤난도 있을수 있습니다. 녀성은 음도분비물이 많아지고 썩은 우유냄세가 납니다. 남성은 포피나 귀두에 때같은 분비물이 일어나고 역시 냄새가 납니다. 검사에서 아주 전형적인 외음부피부의 지도같은 홍성반, 대소음순의 증장, 렬상, 홍색구진 및 수포들이 있습니다. 분비물은 질도가 농하고 회백색의 두부깡치나 우유깡치같은것들이 음도벽에 묻어있으며 트리코모나스감염을 겸할 때에는 백대는 짙은 황록색을 띱니다. 칸디다성음도염은 트리코모나스음도염이나 로년성음도염과 감별되여야 합니다. (로년성음도염, 칸디다성음도염, 트리코모나스음도염을 참고하십시오.) 에이즈병시 칸디다감염은 아구창, 식도염, 기관지염, 페염합병증이 있습니다. 아구창의 특점은 구강점액에 유백색 혹은 우유깡치와 같은 가짜막이 형성됩니다. 점막투말표본에서 효모양세포와 가짜군사를 찾아볼수 있습니다. 에이즈병감염 병인중 식도손상도 많은데 역시 칸디다증이 가장 많은 원인으로 제기됩니다. 그 표현은 삼키는 동작이 곤난하여 삼키는 동작시 아픔과 흉부골수벽통증이 결부됩니다. 마치 기침을 심하게 하는 환자들이 흉벽까지 아파나듯이 이미 면역결핍바이러스감염이 있는 환자로서 식도염과 아구창의 존재는 에이즈병진단에 그 의의가 매우 큽니다. 허지만 칸디다성기관지염과 페염은 에이즈병진단이 의의가 크지 않거나 전혀 없습니다. 칸디다감염은 에이즈병진단을 위하여서라도 홀시 할수 없는 성병류형입니다.  
4    마이코플라스마(支原体)와 생육관계 댓글:  조회:674  추천:0  2016-12-19
 마이코플라스마(支原体)와 생육관계 한 네티즌은 이런 물음을 보내왔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가 있어도 임신을 할수 있습니까?》 마이코플라스마란 무엇일가요? 우리의 언어로 말한다면 마이코플라스마라고 합니다. 성병질병체의 일종으로 지금의 중국에서는 그 발병률이 급증하고있습니다. 그것은 림균성감염에 비해 대부분의 경우 그 정도가 환만하고 잠재적으로 중한 합병증들을 일으키기 때문에 녀성건강에 매우 큰 영향을 일으키게 됩니다. 그리고 내가 외박이 없으니 성병질병체의 감염을 생각조차 할수 없었기때문입니다. 마이코플라스마의 정체를 살펴본다면 일종의 원핵미생물입니다. 7가지 종류로 분해할수 있는데 인체에 가장 많이 침범하는 종류는 뇨소분해 마이코플라스마 (UU로 표시합니다) . 다음으로 인형마이코플라스마 (MH로 표시됩니다.)입니다. 전자가 후자에 비해 더 많은 감염을 일으키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성병질병체로서의 마이코플라스마가 인체에 침입하여 시작에는 비림균성뇨도염, 비림균성음도염을 일으킵니다. 이 시기 질병을 성병이라 합니다. 그러나 성병과정에서의 제대로 되는 치료가 제때에 근치되지 못하였다면 내부생식기로 침범하게 됩니다. 비록 치료는 제때에 하였어도 민감항균소검사가 없이 항균소를 사용하였을 경우 비록 내가 쓰지 않은 또 처음으로 항균소를 사용하였다 할지라도 이미 내약성을 갖고 전파되여 나의 신체에 침입하였다면 여전히 내약성을 갖고있기에 사멸할수 없습니다. 또 제때에 발견하지 못하고 늦어서야 발견되여 내부생식기에 전파되였다면 단순항균소 그것이 아무리 민감할지라도 자궁내막염으로 발전하게 되는데 치료에서 근치되지 못합니다. 자궁내막염은 수정란 착상에 영향을 주어 임신했어도 자연류산이 될경우가 많으며 이미 수란관에 확산되였다면 수란관운동장애 혹은 수란관페쇄를 일으켜 임신이 불가능하며 이미 골반에 확산되여 골반염 혹은 골반유착까지 일으켰다면 란소에까지 영향을 주게 됩니다. 란소의 내분비공능영향으로 임신을 저애할수 있을뿐만아니라 배란공능에 영향을 주어 성숙된 란자를 만들지 못하는 다낭란소종합증으로 발전하는가 하면 전혀 란자생산공능이 없거나 또 란자 성숙까지 아주 잘 진행된다 하였어도 란소벽의 감염으로 제때에 배란할수 없어 황체낭종, 황체파렬 등을 일으키게 됩니다. 모두가 불임을 일으키거나 조기류산을 초래하는 병들입니다.     만약 음도, 궁경의 염증단계이라면 즉 내부 생식기에는 아직 침입하지 않았다면 생육은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러나 생육후 10개월사이 계속 감염이 진행된다면 태아의 류산은 여전히 가능합니다. 만약 마이코플라스마가 자궁낭이나 수란관에 침입하였다 하였어도 심한 자궁내막염, 수란관공능장애나 페쇄를 일으키지 않았다면 역시 임신은 가능합니다. 만약 임신기 요절이 피면되여 출생한다 하면 신생아는 눈, 코, 구강, 외음부에 마이코플라스마의 감염을 받게 되여 결막염, 비염 ,구강염, 후두염 등이 있을수 있어 출생시 눈, 코, 입에서의 분비물—농성변화를 관찰할수 있으며 해산후  13일좌우로부터 기침이 있게 되는데 이미 기관지가 감염된것입니다. 2주좌우면 기관지페염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소아과질병중에서 마이코플라스마성 기관지페염은 그 치료가 어려운것으로 제기됩니다.    이로부터 알수 있는바 처음서두의 그 네티즌이 마이코플라스마가 있어도 임신할수 있는가를  문의 하였었는데 이렇게 묻는것보다 마이코플라스마가 인체에 어떤 병을 일으키며 태아와 임신부에게 어떤 영향을 줄수 있을가고 묻는것이 오히려 더 정확한 질문일것 같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은 의학상에서 많은 론쟁이 있고 그 치료가 어려운것으로 제기되지만 마이코플라스마사멸이 어려운것보다는 제대로 되는 병진단과 치료방법이 적합하지 않기때문인데 아래의 문장들을 더 참고하여주십시오. 《만성골반염진단치료에서 본 녀성성건강연구》, 《마이코플라스마치료에서 본 항균소의내약성》. 새로운 연구결과로서 국내와 세계에 이미 저의 론문으로 발표된 문장들입니다. 건강한 녀성으로 건강한 애를 갖게 될것을 미리 축원합니다.
3    마이코플라스마(支原体)란? 댓글:  조회:720  추천:0  2016-12-19
마이코플라스마(支原体)란? 20세기 80년대로부터 남녀생식기질병중에서 마이코플라스마질병체에 대한 언급이 많아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국외로 말하면 이미 아주 오랜 력사를 갖고있는 성병질병체의 일종이였으나 중국에는 없었습니다.  1964년  국가총리이신-주은래께서는 세계에 중국에는 성병이 없다고 선포하셨고 의과대학에서도 그 과목마저 없어졌습니다. 때문에 중국에서는 비교적 낯설은 명사로 들려지지만 1982~1985년에는 이미 국외로부터 홍수처럼 밀려들어온 마이코플라스마는 우리를 무자비하게 해치고있었습니다. 특히 생식, 비뇨계통질병중, 마이코플라스마의 감염은 이미 그 어떤 질병체들보다 우선을 차지하고있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는 성병질병체 일종입니다. 뇨도, 음도, 궁경에 침입하여 감염을 일으켰다면 성병에 속합니다. 그러나 이미 남성인 경우 전립선에 침입되여 전립선염, 전립선염종합증을 일으켰다면 남성과질병으로 취급되며 녀성인 경우 궁경관을 통해 자궁, 수란관. 란소, 골반에 침입되여 내부생식기염증을 일으켰거나 골반염을 일으켰다면 부인과병에 속합니다. 성생활의 다양화로 구음, 흡경, 벽지증이 늘어남에 따라 마이코플라스마는 이미 구강에서, 인후에서 심지어 기관지, 페에서까지 침입번식되고있습니다. 동성련애인들은 홍문, 직장에서도 번식됩니다. 이미 너무나 넓은 범위에서 심하게 재빠르게 전파되다보니 어린이나 로인을 가릴것 없이 불결한 성생활이 없어도 여전히 간접전염을 받고있습니다. 그렇다면 마이코플라스마는 어떤 질병체인가요? 일종 원핵미생물입니다. 뇨소분해효소가 있어 뇨소를 분해시킵니다. 클럽상으로 생겼는데 견고한세포막이 없습니다. 페니실린으로 억제가 되지 않으나 테트라사이클린(四环素), 에리트로마이신(红霉素),스펙티노마이신(壮观霉素)로는 사멸됩니다. 이미 인류비뇨생식기에서 7종의 마이코플라스마를 분리하였습니다. 질병을 많이 일으키는 종류로는 우선 분해뇨소 마이코플라스마 UU로 간략하여 표시합니다. 분해뇨소 마이코플라스마(UU)는 페니실린으로 억제되지 않고 테트라사이클린,에리트로마이신,스펙티노마이신에 민감합니다. 다음으로는 인형마이코플라스마 MH로 표시합니다. 영아나 성교접촉이 없는 녀성생식기에서는 원래 마이코플라스마의 어느 류형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생활이 복잡하고 란잡할수록 양성률이 높습니다. 인형마이코플라스마는 외계 환경에 대한 저항능력이 약하며 45℃ 15min에서 쉽게 사멸됩니다. 비누, 알콜, 테트라사이클린, 에리트로마이신에 민감합니다. 이 두가지 종류의 마이코플라스마의 특점은 내부생식기염증-부고염, 전립선염, 궁경염, 음도염, 수란관염, 골반염을 일으킬뿐만아니라 뇨도염, 결막염도 많이 일으키게 됩니다. 신생아도 감염된 산도를 통과하는 과정에 감염을 받아 결막염, 페염을 일으키며 남성동성련애자들은 직장염, 인후염을 앓게 됩니다. UU형의 감염은 MH감염보다 더 높은것으로 추적됩니다.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의 특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잠복기는 1~4주입니다. 2. 림병처럼 급하지도 않고 증상은 늦춰지고 초진에서 쉽게 진단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배양검사를 통하여서도 발견되지 않거나 발견된다 하여도 량적으로 매우 적습니다. 혹은 발견되였다하더라도 단종인 경우가 많습니다. 정리치료를 한단락 하였어야 비로소 발견하게 됩니다. 녀성증상 더욱 경하거나 뇨통이 없거나 경하여 약간의 분비물이 있고 궁경에도 혹시 염증 혹은 미란이 발견됩니다. 궁경분비물중 백혈구가 100mm의 현미경하에서 10개를 초과할 정도입니다.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은 뚫고 깊이 들어가는것이 특점이여서 남성은 전립선, 녀성은 자궁강, 자궁벽과 골반벽에까지 침투가 심합니다. 그외 뇨도로부터 방광, 수뇨관, 심지어 신장에까지 침투되기에 쉽게 오진하게 되며 치료에서도 배출이 우선이 되여야 사멸도 가능합니다. 골반강에 침투된 마이코플라스마는 결핵균마냥 오히려 그보다 더 심하게 조직유착 증후 종괴를 형성시키기에 조직들의 운동공능을 방애하고 운동공능저하는 마이코플라스마에게 더 많은 침투기회를 주며 역작용이 가심화되여 인체는 건강을 잃게 되고 많은 종합증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때문에 치료원칙은 병치료로 질병체사멸을 결부시켜야만 유착을 박리할수 있으며 증후를 유연하게 하며 흡수시켜야 마이코플라스마도 배설될수 있는바 배설되지 않는 만성질병상태에서는 마이코플라스마는 근본적으로 근치를 론할수 없습니다. 기타의 질병체가 있더라도 역시 이 과정에서라야만이 함께 배설 사멸되여 치료의 종말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균을 사멸시키는 방법으로 병을 치료하려 하여서는 마이코플라스마도 사멸시킬수 없고 병도 근치될수 없어 계속 반복되는 과정에 점점 병적으로는 더욱 엄중하여지고 더 많은 합병증들만 나타나게 됩니다. 3. 뇨도분비물의 특점은 량이 적고 희박하며 점액성 혹은 점막농성입니다. 오래동안 소변을 배출하지 않았을 때 (아침에 일어났을 때) 뇨도구에서는 소량의 희박한 분비물을 볼수 있으며 어떤 때에는 아침에 일어나면 뇨도구가 아예 붙어버리기도 하여 첫배뇨시 분차가 생기기도 합니다. 팬티가 어지럽거나 소변전에 앞뇨도부위를 압박하여 적은 량의 분비물이 있거나 뇨도구를 통해 나오기도 합니다. 때론 병인은 증상이 있음을 감각하였으나 분비물을 없을수 있으며 때론 증상은 없으나 분비물이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녀성인 경우 음도분비물은 규칙적으로 배출합니다. 월경전후, 성생활후, 가렴증이 좀 더 심하고 분비물도 증가합니다. 이 시기 자궁수축이 강화되기에 배출도 될수 있었음을 말하여줍니다. 성생활후 남성도 생식기, 전립선, 방광, 뇨도의 활동성이 명확히 강화되기에 분비물과 질병체의 배설이 많아집니다. 때문에 성생활후 이튿날 뇨도의 증상-뇨도소양감, 통증이 좀 더 심하여지며 뇨도구에서의 농성, 혹은 희박한 분비물도 좀더 많아졌음을 볼수 있고 느끼게 됩니다. 4. 증상특점은 가려움입니다. 비록 심하지는 않지만 간질간질한 감으로 저녁이면 감각을 더 느낄수 있으며 혹시 심하다면 밤에도 잠에서 깨여나게 됩니다. 분비물은 동반될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는바 진균과의 부동점이기도 합니다. 남성인 경우 후뇨도가 위주이고 앞뇨도나 뇨도구의 가렴증이 있을수 있습니다. 녀성인 경우는 외음부, 소음부내외측, 음핵부, 심한 경우에는 홍문주위, 회음부까지 가렵게 됩니다. 5. 림균과 동시에 감염됩니다. 전자는 발병이 급하고 증상이 명확하며 통증이 심하여 참기어렵고 농성분비물이 대단히 많아 초기에 병원을 찾게 되며 치료도 하루이틀이면 완치되기에 시름을 놓게 됩니다. 그러나 함께 감염된 마이코플라스마는 그런 치료로 그사이에 사멸되지 않으며 감염되여 1~3주의 잠복기를 거쳐 다시 발작되며 그때 증상 역시 경하여 쉽게 묵과되는 사이에 깊은 침투가 진행되여 내부생식기, 골반장기들의 감염을 일으키게 됩니다. 현재 림질감염은 매우 많은 감소를 보이는바 단순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은 더욱 무시하게 되여 만성으로 되게 됩니다. 과거 림질사가 있었다면 마이코플라스마배양검사를 전립선액 혹은 자궁궁경관분비물로 검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6. 처리가 부당하거나 치료가 제때에 진행되지 못하였거나 혹은 치료가 철저하지 못하였다면 마이코플라스마는 성병으로부터 더 많은 중한 합병증들을 일으키게 됩니다. 례하면 남성 부고염, 전립선염, 결장염, 인후염, 녀성은 궁경염, 전청선염(前庭大腺), 음도염, 수란관염, 골반염, 이위임신, 황체낭종, 불육, 성공능장애 등입니다. 7. 감염받은 산도를 통하여 출생한 신생아는 출생후 3~13일이면 결막염으로 눈에 점액성분비물들이 나타나며 분비물이 없을수도 있습니다. 대부분 각막손상은 없습니다. 출생후 2~3주로부터 시작하여 페염이 발작하며 증상은 점점 가중하여지며 호흡이 급한것이 특점입니다. 그러나 발열이 명확하지 않고 근치가 어렵고 결막염을 동반합니다. 8. 극소수의 병인들은 뇨도염, 관절염, 각막염, 결막염, 피진이 동반되는바 이를 Reifeer종합증이라고 부릅니다. 마이코플라스마는 어떻게 전파될가요?     1.직접접촉 1)성상대사이의 전파 성상대사이에 어느 한측이 이미 마이코플라스마의 감염이 있다면 성접촉으로 상대방에게 전파시키게 됩니다. 례: 한국에서 로무중인 남편이 휴가왔다간후 정상적이라고 여겨왔던 부인들이 남편이 돌아간후 1~2개월사이 증상이 있어 부과검사를 하니 마이코플라스마 양성결과가 나타나는 일이 흔히 있는 현상으로 되였습니다. 2)강간 8명의 성생활사가 없는 14~24세 사이 녀성이 강간당한후 모두가 마이코플라스마가 양성이였고 그중 2명은 림질도 합병감염을 받았습니다. 강간범들은 여러가지 성병을 합병하고 있다는것을 설명하는데 만약 강간당한사가 있다면 꼭 검사를 받을것을 권고합니다. 마이코플라스마뿐만아니라 기타의 성병도 있을수 있습니다. 3)혼잡한 성생활 성생활이 혼잡한 한 남성은 36세 였어도 장가도 가지 못했습니다. 출국하려고 신체검사를 하였는데 매독이 발견되였습니다. 병원치료를 받으려고 검사했더니 과연 매독성 전립선염, 음낭적액이 확진되자 그는 치료는 커녕《왜 나만 당해야 하나》고 생각하며 또 9명의 미혼녀성들과 성생활을 하고 다시 와서 검사하였을때에는 매독뿐만아니라 마이코플라스마, 림질까지 합병하였습니다. 17세 나는 류모씨는 고모가 돈을 많이 벌어라고 심수로 데리고 가더니 10일이 지나 하복부 통증이 심하여 되돌아왔는데 검사결과 매독, 마이코플라스마, 클라미디아, 림병 모두가 양성이였습니다. 2.명확하지 않은 진단치료가 병을 키웠습니다. 질분비물이 많아 수차 병원을 찾았으나 증상치료만하고 화험검사가 없었습니다. 수차 반복적으로 병치료를 했으나 근치가 되지 않아 찾아왔는데 검사에서 마이코플라스마가 발견되였습니다. 그가 줄곧 사용하였던 세프트리악손 (头孢曲松钠)는 마이코플라스마를 사멸하지도 못하는 약물이였습니다. 3.환경오염으로 오는 교차감염 김모씨 일가 7명의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이 바로 이점을 설명하여 줍니다. 김씨, 남 46세 안해가 로무수출로 출국한지 4년이상이 되는데 2년전에 만성전립선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치료가 효과없어 재발이 수차되자 찾아온 환자였는데 그의 검사결과 마이코플라스마성 만성전립선염이기에 가족을 검사하였습니다. 도표4-2-2-1로 설명드리렵니다. 표4-2-2-1: 김x관계 년령(세) 진단 취재표본 마이코플라스마검험결과  딸  9 외음부염증 음도외구분비물 양성  아들  13 뇨도염표피염 뇨도구분비물 양성  부친  72 만성전립선염 전립선액 양성  고모  76 만성골반염 궁경분비물 양성 고모사촌큰형님  54 비뇨계통감염 뇨도분비물 양성  둘째형님  50   정상 전립선액 양성  동생  44   정상 전립선액 음성 注: 1.부친이 농망계절마다 고모를 방조하여 고모집에 계시는 시간이 많았음.      2.세 아들이 어머니와 함께 계시고 대상자가 없음.     3.작은 아들은 외지에 로무로 갔는데 집에 오는 기회가 적었습니다. 김모씨의 처음 감염은 외도로써 직접감염이 였으나 그 외 분들의 감염은 김모씨가 환경을 어지럽힌 탓에 온 간접감염이 였습니다. 화장실, 세수대야, 세탁기 등을 함께 사용 욕실에서 온몸을 담구어 본적이 없는 xxx는 남편이 퇴직하면서 단위로 부터 동남아 려행의 기회를 가졌습니다. 《나도 텔레비에서처럼 욕탕에 몸을 담구어 보자》고 한 현대생활체험으로 그녀는 돌아와 외음부가 가렵고 불편이 많아 검사를 하였더니 《동남아 려행으로 마이코플라스마선물》을 받아왔습니다. 4. 일찍 진단에서 도외시 되였습니다. 1) 림질, 진균과 같은 급성 세균감염은 발병이 급하고 증상도 심하여 제때에 병원치료를 받게 됩니다. 또 치료효과도 좋아 2~3일이면 확연히 정상같이 회복되나 함께 감염받았던 마이코플라스마는 10여일후 증상도 아주 경하여 많이는 홀시됩니다. 그러니 몇달, 몇해되여 만성중병으로 나타나게 되는수가 아주 많습니다. 2) 이미 만성질병으로 전환되였는데 여전히 뇨도, 질에서의 분비물로 마이코플라스마검사를 하게 되므로 마이코플라스마 양성률은 자궁, 혹은 전립선분비물에 비해 1:7혹은 1:8의 비례로 양성률이 낮아지게 됩니다. 그럼 어떻게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을 예방, 통제할가요? 1. 선전이 앞서야 합니다. 질병체는 홍수마냥 인체에 침범하고 대량으로 번식하고 있는데 의사들마저 중시가 없고 환자는 더욱 전혀 모르고있습니다. 성병의 위해성과 전파경로를 학습해야 합니다. 2. 조기진단, 조기치료를 받으십시오. 마이코플라스마의 외부생식기와 뇨도감염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 부위들에서는 쉽게 사멸할수 있기때문입니다. 그러나 전립선, 골반 내부생식기에 침입되면 그 치료는 항균소가 아무리 민감하여도 절대로 근치할수 없습니다. 이때에는 병치료의 근치로써 질병체가 사멸될 기회를 가질수 있기때문입니다. 3. 치료후에도 마이코플라스마는 몇차의 반복되는 배양검진을 거쳐 전부가 음성이여야 완치되였거나 완전히 사멸되였다고 할수 있습니다.
2    마이코플라스마치료에서 본 항균소의 내약성 댓글:  조회:706  추천:0  2016-12-19
  마이코플라스마치료에서 본  항균소의 내약성 저는 언젠가 한국측의 요청으로 한국 xx대학에서 학술 세미나에 참가하였습니다. 좋은 기화라 여기고 한국에서 마이코플라스마로 오는 만성전립선염이나 만성골반염 치료에서 어떤 비결이 있을가 하여 좀더 교류를 하려고 학술회가 끝난후 이 방면의 전문가들에게 요청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마이코플라스마연구는 아주 오랜 옛이야기인데 무슨 연구교류가 필요한가고 하며 저의 요청을 거절하였습니다. 그들의 저서들을 통하여 전립선염치료는 《통제》만 하면 된다는것을 알고있는 저로서는 《근치》를 위해 교류하려는것이지 《통제》를 위해 교류하려는 것이 아니라는 의사를 다시 전달하였으나 역시 거절당하였습니다. 실험관에서가 아닌 또 인체라 하여도 뇨도나 방광, 질에서가 아닌 마이코플라스마감염으로 《만성골반염》이나 《만성전립선염》을 일으켰을 때의 《근치》는 항균소로는 가능성이 없다는것은 이미 증명된바입니다. 저는 이를 증명하려고 우선 2006년 1월부터 7월사이 방생진료소를 찾은 마이코플라스마성전립선염환자 304명을 대상으로 줄곧 항균소로 치료하여온 이들의 내약성에 대하여 아래와 같은 연구를 하였습니다. 수년동안 불임으로, 로동력상실로, 전신합병증으로 줄곧 병원을 《사업터》로 삼고 매일 출근을 하여왔지만 《만성전립선염》은 이미 그  병발증까지 전신건강미는 물론 장기공능에 매우 심한 손상을 주었습니다. 직장으로 전립선안마를 하여 전림선액을 채집했습니다. 만약 배설물이 없거나 적을 때 우선 배설료법치료를 10일좌우 한후 다시 같은 방법으로 분비물을 채집하였습니다. 분비물로  마이코플라스마질병체배양과 함께 내약실험을 하였습니다. 내약검험은 마이코플라스마에 효과가 좋은 항균소 9종이 선택되였습니다. 1.强力霉素 2.美满霉素 (1-2는 四环素류형약물입니다.) 3.交纱霉素 4.克拉霉素 5.罗红霉素 6.阿奇霉素 7.氧氟沙星  8.左旋氧氟沙星 9.司帕沙星 (7-9는 沙星류형약입니다.) 내약성이 없는 마이코플라스마에 대하여서는 모두 민감한 항균소약물들입니다. 그러나 매개 환자들중에서도 여전히 민감한지를 알려고 아래와 같은 검험을 하였습니다.     항균소약물의 검험은 전립선염의 질병체검험과 동시에 진행됩니다. 검험에서 발견된 질병체를 직접 9종의 항균소로 약물민감실험이 이루어집니다.     항균소내약성검사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304명의 마이코플라스마 양성인 전립선염환자의 약물민감 검험결과 표3-3-12를 참조. 표3-3-12   항균소와의 관계 항균소와의 관계되는 남자인수(명) 전체 환자중에서 차지하는 남자비률(%) 전부 내약성 환자 24 7.89 1가지 민감한 환자 테트라사이클린류형환자 8 2.63 기타 류형환자 76 25.00 2가지 민감한 환자 테트라사이클린류형환자 34 11.18 기타 류형환자 8 2.63 3~8가지 민감한 환자 104 34.21 전부 민감한 환자 50 16.45 총인수 304     그 결과를 분석하여보기로 합시다. 1. 모든 약물에 내약성을 형성한 환자는 남50명으로 16.45%를 차지합니다 2. 두가지 약물에만 민감한 약중 독성이 강한 테트라사이클린류형환자는 남34명입니다. 남 8명의 환자만이 기타류형으로 사용에 참고할수 있었습니다. 3. 한가지 약물에만 민감한 약종류중 독성이 강한 테트라사이클린류형환자는 남8명으로 2.63% 점하고 남76명은 기타류형으로 남25% 를 점하였습니다. 4. 세가지 혹은 그이상으로 민감한 환자는 남104명으로 남34.21%를 차지하며 9가지 종류의 항생소전부가 민감한 환자가 남50명으로 16.45%를 차지합니다. 5.우의 분석으로부터 볼수 있는바 전부 내약성환자 21명 테트라사이클린류형환자 남32명, 모두 남53명은 더는 항균소를 선택할여지가 없었고 항생소선택이 가능한 환자는 남자가 모두 238명으로 73.68%를 점합니다 항균소는 질병체사멸에 사용하는 약이지만 인체내에서는 혈액순환이 잘되는 부위에서는 그 작용이 가능하지 전립선, 음낭 등 부위이거나 이미 만성염증의 증후, 유착을 형성한 장기에서는 조직 특점으로 보아도 약침투가 되지 않거나 혹은 된다 하여도 매우 미량이여서 침입된 질병체들은 번식만 할수 있고 사멸할수 없으며 그때 당시에 사용한 항균소들에 대하여서는 내약성만 키우게 됩니다. 《만성전립선염》, 《만성전립선통》,  《만성음낭적액》, 《만성부고환, 고환염》 등 무릇 남성생식계통의 만성질병에서는 약물침투가 거의 소용없다고 여겨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항균소는 어떤 작용을 하였을가요? 범람하는 질병체(마이코플라스마를 포함)를 통제한다는 것입니다. 《통제》란 더 범람하지 말라는 의미이지만 《오물구덩이》로 된 만성염증부위에서는 계속 질병체들이 번식하고 흘러넘치고있는데 그렇다면 일생동안 계속 항균소로 통제하고있어야 합니까? 통제치료, 병치료는 커녕 항균소의 내약성을 키워줍니다. 남304명의 환자들은 바로 이런 만성병치료도 없이 항균소도 선택성 없는 치료로 하여 약물은 하나하나 민감성을 잃게 되였고 병은 병대로 그 합병증까지 보이게 되였으며 생식계통 더 심하게는 전신잔페인으로까지 만들었습니다. 현대의학에서는 항균소-아직도 새로운 방법의 도입이 없이 계속 사용한다면 남은 환자들도 조만간 또 현재의 민감약마저 내약성이 산생될것이고 치료커녕 인체는 더 심한 잔페를 초래할것입니다. 내약성산생은 병원치료의 부정당성도 있겠지만 환자들의 인위적인 원인도 있습니다. 똑똑한 진단여부도 없이 약국을 드나들며 함부로 항균소를 람용하고 있습니다.  다음 제약회사와도 관계가 있는바 항균소약함량이 제대로 되지 않은것을 표시량으로 환자, 병원은 사용하고 있으니 내약성만 키우게 됩니다. 어디 이뿐입니까? 내약성은 나와 전혀 관계없이 나에게 감염될때 이미 마이코플라스마는 강한 내약성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항균소내약성을 피면하며 만성염증 《통제》가 아닌 《근치》를 할수 있을까요? 근치는 절대로 가능합니다.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은 《만성전립선염》중 그 발병률은 55%를 차지합니다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은 60년대 창궐하게 인체에 침입되여 그 치료가 어려웠던 《결핵》보다 더 심하게 골반장기들을 유착 침투시키고 골반벽에 침투됩니다. 침투도 되지 않은 항균소보다는 《정리》, 《화혈》치료를 도입하여야 합니다. 록색의학에서는 《정리》, 《화혈》치료는 모든 골반하복부장기들의 유착을 제거하고 그 활동성을 회복할수 있기에 체내의 《쓰레기》《질병체》들을 배출할수 있습니다. 그뿐만아니라 회복된 생식기, 골반장기들의 공능을 회복하였기에 금후 마이코플라스마뿐만아니라 모든 질병체예방에도 유조합니다. 《정리》과정에서도 내약성의 변화를 관찰하여보았습니다. 첫 검사와는 달리 더 많은 약들이 내약성이 있는가 하면 민감성도 있었습니다.  하여튼 정리하면 할수록 단계마다의 부동성을 보게 되는바 치료력사를 반영함이 틀림이 없습니다. 때문에 우에서 약물민감통계 역시 한 환자의 치료과정에서 가장 민감성이 좋은 단계를 기준하였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배설치료과정에서 이미 내약성을 갖고있는 질병체들을 체외에 《배출》시켰고 체내에서는 가장 배설이 심한 치료후기에 필요한 항균소도 결부하여 질병체들을 사멸시켰는바 병도 근치되고 마이코플라스마도 양성을 선고하게 되여야 치료는 끝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병치료후기에 마이코플라스마 배설을 한시기 더 심한 과정을 보이는데 이때의 배설과 사멸은 어렵지 않습니다. 치료후 다시 감염을 받는다 하여도 나자신이 항균소를 람용하지 않고서는 다시 내약성이 형성되지 않을것입니다. 만성생식기염증을 근치하고 항균소약물의 민감성을 다시 회복하는것은 나 하나의 공정이 아닌 사회적 공정입니다. 무엇때문인가요? 다시 반복한다면 저는 림상진료과정에 이런 환자들을 목격하였습니다. 오직 임신을 위하여 수년동안 항균소가 아닌 치료 즉 녀성은 배란촉진치료, 수란관수통술, 인공수정 등 남성은 정자키우는 약물치료 아뭏든 불임진단조차 제대로 하지 못한 환자들중 검사에서 《만성전립선염》 생식기염증합병증들이 확진되였는데 질병체검사에서도 《마이코플라스마》가 발견되였고 약물민감성실험에서는 심한 내약성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사용하지도 않은 항균소 왜 이미 많은 약물들이 내약성을 갖고있을가요? 그 도리는 아주 간단합니다. 내약성은 나와 전혀 관계없이 나에게 감염될 때 이미 강한내약성이 있었다는 점입니다. 더욱 명확한 해답은 강간당한 녀성들의 분비물검험에서 더욱 똑똑히 해명되였습니다. 그들이 분비물에서는 마이코플라스마는 물론 여러가지 성병질병체들이 발견되는데 그 내약성은 아주 심하여 보통 독성이 심하여 사용하지 않는 테트라사이클린류형약들까지 죄다 내약성을 형성하였습니다.  때문에 《내약성》회복치료도 나 하나가 항균소를 람용하지 않는것도 중요하지만 전사회적으로 람용하지 말고 과학적으로 만성병들을 《근치》해야 합니다.
1    비림균성뇨도염 댓글:  조회:1328  추천:0  2012-01-20
비림균성뇨도염환자에게서는 일반적으로 점액성뇨도분비물이 증가되고 배뇨때에 동통이 있으며 뇨도의 소양감, 초기 뇨도분비물, 뇨도이상 등이 있으며 소변을 볼 때 뇨사, 백혈구, 상피세포 등이 나타나며 뇨도신경증이나 성교불능이 생길수 있습니다. 병인을 알아내기 위하여서는 뇨도분비물로 클라미디아, 마이코플라스마를 배양할수 있습니다. 외국인 경우 클라미디아의 양성률은 비림균성뇨도염증의30~60%차지한다고 하나 국내에서는 마이코플라스마가 클라미디아에 비해 훨씬 더 많은것으로 나타납니다. 림질성뇨도염의 감염중20%에서도 클라미디아나 마이코플라스마가 결부되게 됩니다. 마이코플라스마성뇨도염은 남성의 뇨도, 녀성의 음도, 궁경분비물검사에서 모두50%이상의 양성률을 보이고있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의 뇨도에서 음도에서의 증상은 아주 경하여 쉽게 홀시되여 더욱 치료에서 제외되기에 전립선이나 자궁강내, 골반감염률이 가장 높게 되는바 클라미디아에 비해3배, 4배 더 높은것으로 검사결과를 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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