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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오늘의 좋은 글 469 - 진정한 우정과 사랑 댓글:  조회:3853  추천:0  2016-09-06
♡ 진정한 우정과 사랑 ♡   친구에게 기쁜일이 생겼을 때는 한 발 늦게 찾아가고, 슬픈일이 생겼을 때는 한 발 먼저 찾아가는 것이 진정한 우정입니다. 시간이 남을 때 찾아가는 친구가 아니라 바쁜 시간을 같이 보낼 수 있는 친구여야 합니다. 우정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랑을 위해 이익을 포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 순수한 사랑과 우정입니다. 우정과 사랑은 인간관계를 넘어서 영혼의 교감이며 삶의 동반이기 때문입니다. 죽음을 맞이할 때 자신의 죽음을 슬퍼할 것이 아니라 친구와의 헤어짐을 슬퍼해야 합니다. 또한 친구와의 혜어짐을 슬퍼할 것이 아니라 다시 만날 그리움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한 번의 우정은 이 세상이 다해도 끝없이 이어질 인연이기 때문입니다. -법정스님-  
919    오늘의 좋은 글 468 - 어느 목수 이야기 댓글:  조회:3804  추천:0  2016-09-05
 ♠ 어느 목수 이야기 ♠   한 나이 많은 목수가 은퇴할 때가 되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자신의 고용주에게 지금부터는 일을 그만 두고 자신의 가족과 여생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고용주는 가족들의 생계가 걱정되어 극구 말렸지만 목수는 여전히 일을 그만두고 싶어했습니다. 목수는 앞으로도 잘 살아갈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했습니다.   고용주는 훌륭한 일꾼을 잃게 되어 무척 유감이라고 말하고는 마지막으로 손수 집을 한 채 더 지어 줄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목수는 "물론입니다" 라고 대답했지만 그의 마음은 이미 일에서 멀어져 있었습니다.   그는 형편없는 일꾼들을 급히 모으고는 조잡한 원자재를 사용하여 집을 지었습니다. 집이 완성되었을때, 고용주가 집을 보러 왔습니다. 그러나 그는 집을 보는 대신 목수에게 현관 열쇠를 쥐어주면서 "이것이 당신의 집입니다. 오랫동안 당신이 저를 위해 일해준 보답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목수는 자신의 귀를 의심했습니다. 그리고는 커다란 충격을 받았습니다. 만일 목수가 자신의 집을 짓는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아마도 그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집을 지었을 것입니다 100년이 지나도 수리를 할 필요가 없는 튼튼한 집을 지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더 이상 수리할 필요가 없는 훌륭한 집에서 살 수 있었을 것입니다. 지금 우리의 마음에는 하루에도 몇 번씩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열심히 살기보다는 단지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면서 차선책으로 견디려 합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선택하여 최선을 다해 일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리고는 자신이 만들어 놓은 상황, 자신이 대충 지은 집에서 살아야 하는 결코 유쾌하지 못한 사실에 놀라곤 합니다. 만일 우리가 인생이라는 집을 나의 집이라고 처음부터 생각하고 최선을 다한다면 우리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집을 지을 것입니다. 우리가 못을 박고 판자를 대거나 벽을 세우는 매 순간마다 정성을 다해 지을 것입니다. 우리의 미래는 여기에 달려 잇습니다. 그 집은 우리가 만들러 갈 인생과도 같은 것입니다. 단 하루만 살게 되더라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 필요가있습니다. 오늘의 모습은 과거에 선택한 것이며 그 결과물입니다. 그리고 내일의 삶은 바로 지금의 태도와 선택의 결과로 나타날 것입니다. "모든 것은 자신에게 달려있습니다." 사랑하는 님들처음과 끝이 같아야 되는 이유아시겠지요    
918    오늘의 좋은 글 467 - 인생을 쿨하게 살려면 댓글:  조회:3630  추천:0  2016-09-01
인생을 쿨하게 살려면   1. 인생은 짧다는 것을 항상 명기하라. 눈을 자주 깜빡이지 마세요. 인생은 금새 간다.    2. 사람에 눈 머세요. 돈, 명예, 권력에 눈 멀지 마세요. 가장 소중한 것은 가족과 친구다.    3. 조급하게 달리지 마세요. 빨리 간다고 상주지 않는다. 앞만 보고 달리지 말고, 옆사람에게 물어보며 가세요.    4. 쉬운 결정도 어렵게 하세요.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작은 일도 어렵게 결정하세요.    5. 성공이 가까우면 보험에 들으세요. 인생은 호사다마(好事多魔)다.  잘 나갈수록 조심하고, 위험에 대비책을 마련하세요.    6. 고민은 10분만 하세요. 우리가 하는 고민의 96%는 쓸데없는 걱정이다.  고민은 10분만 하고 웃으세요.    7. 때와 사람을 놓치지 마세요. 구하기는 어려운 것이 때와 사람이요,  놓치기 쉬운 것이 또한 때와 사람이다.    8. 생(生)의 첫날인 것처럼 사세요. 과거는 잊으세요.      9. 생(生)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사세요. 미래로 미루지 마세요.  가장 하고 싶은 일을 오늘 하세요.    10. 후회없이 사세요. 한번 뿐인 인생, 후회없이 사세요.    양철 냄비보다 뜨겁게, 따뜻하게, Cool 하게 사세요.  
917    오늘의 좋은 글 466 - 네 종류의 친구 댓글:  조회:2394  추천:0  2016-08-30
네 종류의 친구   친구에는 4가지 분류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는 바로 꽃과 같은 친구입니다.   둘째 저울과 같은 친구. 저울은 무게에 따라 이쪽으로 또는 저쪽으로 기웁니다. 그와 같이 나에게 이익이 있는가 없는가를 따져 이익이 큰 쪽으로만 움직이는 친구가 바로 저울과 같은 친구입니다.   셋째 산과 같은 친구. 산이란 온갖 새와 짐승의 안식처이며 멀리 보거나 가까이 가거나 늘 그 자리에서 반겨줍니다. 그처럼 생각만 해도 편안하고 마음 든든한 친구가 바로 산과 같은 친구입니다.   넷째 땅과 같은 친구 땅은 뭇 생명의 싹을 틔워주고 곡식을 길러내며 누구에게도 조건없이 기쁜 마음으로 은혜를 베풀어 줍니다. 한결 같은 마음으로 지지해 주는 친구가 바로 땅과 같은 친구입니다. 古人说:“近朱者赤,近墨者黑。”又说:“人和人好,鬼和鬼好,苍蝇和烂腿好。”选择朋友很重要,结交什么样的朋友,对自己的一生往往产生难以估量的影响,因此不能不慎。 什么样才是值得我们结交的好朋友呢?孔老夫子说:“友直、友谅、友多闻。”朋友之间,要能学习、效法,才是益友。什么又是我们应该远离的坏朋友呢?孔夫子也说:“友便僻、友善柔、友便佞。”邪曲谄媚、吃喝玩乐的朋友,不值得交往。 朋友之交,贵在知心。所以自古以来,所谓交友,要交知心的朋友,要交肝胆相照的朋友,要交患难与共的朋友,要交推衣解食的朋友,要交有侠义心肠的朋友,千万不要结交酒肉朋友。 在佛教的《孛经》里,提到朋友有四等,所谓“有友如地,有友如山,有友如花,有友如秤”。此中好的有两等,坏的也有两等。 有友如花:如花的朋友,好看时把你戴在头上,不好看的时候就把你踩在地下。这是一种势利小人,不能同甘共苦、患难与共。跟这种人交朋友,他只会利用你,于他有用则交,无用则拒。所以交到如花的朋友,都是短暂的,不能友谊长存。 有友如秤:秤,称之为“度量衡”,可以等量轻重。如秤的朋友,当你富贵荣达的时候,他就看重你;一旦你失意潦倒以后,他就轻视你。完全不以你的道德、人品、智慧来论交,只是以小人的势利眼来观察你,就如秤砣一样,你重他就低头,你轻他就昂首,所以这也是一种不能平等相交的朋友。     有友如山:好朋友要像高山一样,友谊坚固。你看,一座高大的山林里,有许多的树木花草,山里藏着各种野兽,各种飞禽聚集其中。所以如山的好朋友就是有德、有学,有生死不移的涵容修养,因此,飞禽走兽、各种人等,都喜欢归向于他。 有友如地:大地能普载万物、能生长万物、能储藏万物。所以结交这种如地的朋友,他自己谦卑低下,容许我们获得他的资助、好处,还帮助我们成长,关怀、包容我们的一切,并且无怨无悔地付出,从来不会嫌弃我们。但是如果你作孽太多,他也会生气而天摇地动。 人生不能没有朋友,我们应该结交什么样的朋友呢?以上如花、如秤、如山、如地这四种朋友,可以作为我们择友的参考。
916    오늘의 좋은 글 465 - 내가 보는 나와 남이 보는 나는 댓글:  조회:3314  추천:0  2016-08-29
내가 보는 나와 남이 보는 나는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함께사는 남들이 생각하는 "나"와 내 자신이 생각하는 "나" 이 두 모습이 때론 너무 당황스러울 만큼 완전히 다를 때가 있는걸 느끼실 겁니다. 어쩌면 그건 나 자신을 상대에게 전부다 드러내 보이지 않아서일 수도 있고 나를 보는 상대는 내게서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자신의 취향에 따라 듣고 싶은 것만 듣고 자기 나름대로의 관념으로 단정짓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때론 우리는 남들이 생각하는 내 모습과 전혀그렇지 않은 자신을 구겨 넣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은데 부자인 사람과 출세한 사람 착한 사람 능력있는 사람 분명한 사람 그리고 아름다운 사람 등 여러 틀속에 자신을 맞춥니다. 때로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안감힘도 써보고 그러다 보면 자신을 버리고 과장되게 다른 사람의 모습을 연기하면서 사는 자신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싫어도 좋은 듯 지루해도 즐거운 듯 어느 정도는 적당히 자기 것을 양보하고 살아야 하지만 그것도 지나치면 위선으로 잘못된 힘든 일입니다. 그러다가도 나 자신의 본 모습을 조금 드러내면 상대는 저이가 왜 저리 변했지 할까봐 어느새 상대에게 맞추어 말하고 행동하다 보면 뒤 소리로 듣고 이중인격자라는 오해도 받게 됩니다. 남들이 바라는 나와 내 자신이 바라는 나가 하나로 일치할수 없는 노릇이지만 그 사이에서 우리는 위선이 아닌 최선을 선택하는 진정한 자기 모습을 잃지 말아야 겠습니다  
915    오늘의 좋은 글 464 - 부부(夫婦) 댓글:  조회:4950  추천:0  2016-08-26
부 부 (夫 婦) 우리가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듯이 부부간에도 같이 있을 때는잘 모르다가 한쪽이 되면 그 소중 하고 귀함을 절실히 느낀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늙으면서 상대방을 이해하고존중하고 양보하며 화기애애한 여생을 갖도록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가까우면서도 멀고 멀면서도 가까운 사이 부부 곁에 있어도 그리운게 부부 한 그릇에 밥을 비벼 먹고 같은 컵에 입을 대고 마셔도 괜찮은 부부 한 침상에 눕고, 한 상에 마주 앉고 몸을 섞고 마음도 섞는 부부 둘이면서 하나이고 반쪽이면 미완성인 부부 혼자이면 외로워 병이 되는게 부부 세상에 고독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젊은이는 아련하게 고독하고 늙은이는 서글프게 고독하다 부자는 채워져서 고독하고 가난한이는 빈자리 때문에 고독하다 젊은이는 가진것을 가지고 울고,노 인은 잃은것 때문에 운다 청년의 때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불안에 떨고 노년에는 죽음의 그림자를 보면서 떤다 젊은이는 같이 있어 싸우다가 울고 늙은이는 혼자 된것이 억울해서 운다 사실... 사람이 사랑의 대상을 잃었을 때보다 더 애련한 일은 없다 그것이 부부일때 더욱 그러하리라 젊은시절엔 사랑하기 위해 살고 나이가 들면 살기위해 사랑한다 아내란 청년에겐 연인이고 중년에겐 친구이며 노년에겐 간호사다 인생최대의 행복은 아마 부도 명예도 아닐 것이다 사는 날 동안 지나침도 모자람도없는 사랑을 나누다가 "난 당신 만나 참 행복했소" 라고 말하며 둘이 함께 눈을 감을수만 있다면..! 둘이 함께 눈을 감을수만 있다면..! 그럴수만 있다면........... 그럴수만 있다면...........
914    오늘의 좋은 글 463 - 이런게 좋은 친구이다 댓글:  조회:4261  추천:0  2016-08-25
좋은 친구     친구사이의 만남에는 서로의 메아리를 주고받을 수 있어야 한다 너무 자주 만나게 되면 상호간의 그 무게를 축적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마음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친구일 것이다 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라야 한다 그리움이 따르지 않는 만남은 이내 시들해지기 마련이다 진정한 만남은 상호간의 눈뜸이다 영혼의 진동이 없으면 그건 만남이 아니라 한 때의 마주침이다 그런 만남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끝없이 가꾸고 다스려야 한다 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먼저 나 자신이 좋은 친구감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친구란 내 부름에 대한 응답이기 때문이다 끼리끼리 어울린다는 말도 여기에 근거를 두고 있다 이런 시구가 있다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사람한테서 하늘 냄새를 맡아 본 적이 있는가 스스로 하늘 냄새를 지닌 사람만이 그런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혹시 이런 경험은 없는가 텃밭에서 이슬이 내려앉은 애호박을 보았을 때 친구한테 따서 보내주고 싶은 그런 생각 말이다 혹은 들길이나 산길을 거닐다가 청초하게 피어있는 들꽃과 마주쳤을 때 그 아름다움의 설레임을 친구에게 전해 주고 싶은 그런 경험은 없는가 이런 마음을 지닌 사람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영혼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친구일 것이다 좋은 친구는 인생에서 가장 큰 보배이다 친구를 통해서 삶의 바탕을 가꾸라... -  법정스님    
913    오늘의 좋은 글 462 - 세기의 미녀들,사랑을 말하다 댓글:  조회:3036  추천:0  2016-08-24
世界 美女들의 사랑論   "절망의 늪에서 나를 구해준 것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었습니다.. 이제 내가 그들을 사랑할 차례입니다.." - 오드리 햅번 - "나는 사람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인간으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내가 사랑했던 사람에게는 그저 아름다운 한 여자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 그레이스 캘리 "어릴 땐 지나가는 사람들이 모두 날 바라봐 주었으면 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오직 한 사람만 날 바라봐 주었으면 해요.. 그것이 사랑이라고 믿어요.." - 마릴린 몬로 - "로렌스 올리비에가 없는 긴 생을 사느니 그와 함께 하는 짧은 생을 택하겠어요.. 그가 없으면, 사랑도 없으니까요.." - 비비안 리 - "한 번도 사랑다운 사랑을 해 보지 못한 사람들은 모를 거에요.. 내가 불륜을 저지르는게 아니라, 사랑을 하고 있다는 것을.... - 잉그리드 버그만- 사랑은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내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100여년을 살면서 내가 깨달은 단 한 가지 사실이 바로 이것입니다.." - 캐서린 햅번 - "나는 평생 화려한 보석들에 둘러싸여 살아왔어요.. 하지만 내가 정말 필요로 했던건 그런게 아니었어요. 누군가의 진실한 마음과 사랑... 그것 뿐이었어요.." - 엘리자베스 테일러 - "난 평생 존 F.케네디를 잊을 수 없었어요.. 그를 사랑해서가 한 가지 이유고 그에게 더 잘해 주지 못해서가 다른 한 가지 이유에요.. 여러 가지 이유로, 그는 내 마음 속에 아직 있어요.." -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 - "마르코스는 밤에 잠을 자다가 일어나서 내 얼굴을 물끄러미 보면서 내가 보고 싶었다고 얘기하곤 했죠.. 잠든 그 순간에도 나를 그리워했던 그 사람은... 지금 얼마나 내가 보고 싶을까요..." - 이멜다 마르코스 -       우린 너무 어렸고 너무 성급했으며, 너무 사랑했어요.. 그 사랑의 기억으로 난 평생을 행복할 수 있었어요.." - 올리비아 핫세 - "사람들은 나를 마를린 먼로와 비교하곤 해요.. 하지만 난 그녀와 비교되고 싶지 않아요.. 그녀가 빨리 죽어서가 아니라,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죽어서기 때문이에요.. 난 이 세상에서 사랑을 이루고 싶어요.." - 다이애나 - "심한 고통과 분노의 시간이 있었지만 내 인생의 절반을 그와 함께 했습니다.. 그는 좋은 사람입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이어질 깊은 끈이 우리 사이에 존재합니다.. 그것은 사랑입니다.." - 힐러리 로드햄 클린턴 - "사람들은 내가 아름답다고 칭찬하면서 내 사랑 역시 환상적일 정도로 아름다울 거라고 얘기합니다.. 그렇지만 난 너무 부족한 여자라서, 늘 사랑 때문에 아파하고 울곤 하지요.. 그래도 죽을 때까지, 난 사랑을 하고 있을 거예요.." - 브룩쉴즈 -
912    오늘의 좋은 글 461 - 내 인생의 길동무는 누구? 댓글:  조회:4686  추천:0  2016-08-23
내 인생의 길동무는 누구?   어느새 "가을"로가는 길목에서 '나'를 둘러싼 '만남'들을 가만히 생각해봅니다. 지금 나의 곁에는 누가 있는지, 내 맘 깊은 곳에 누가 있는지.., 눈감으면 떠오르는 얼굴들..., 지난 세월에 나는 어떤 만남과 '동행(同行)'했나 돌아봅니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름들... 궂은일을 만나 함께 걱정하며, 좋은 일을 만나 기쁨을 서로 나누는 사람들... 서로 아끼며 축복의 기도를 해준 사람들. 이런 사람들로 인하여 나의 삶이 복되고 내 인생은 깊이를 더해 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난 생각해봅니다." 나는 누구에게 어떤 의미의 사람 이었으며. 어떤 사람들의 마음 속에 자리 잡고 있는지 '인생(人生)'의 삶에서 나도 남들에게 좋은 만남으로 남기 위해 더욱 노력 해야겠습니다. 처음처럼 오늘도 당신과 '인생의 길동무'가 되고 싶습니다. 내 인생에 귀한 만남의 '인연(因緣)'을 준 당신을 사랑합니다...  
911    오늘의 좋은 글 460 -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 댓글:  조회:3109  추천:0  2016-08-22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   내가 고집을 부리지 않고 상대가 먼저 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사람 비록 생활이 우리를 속여도 불평치 말고 온 세상 모두에게 감사하는 사람 한 대 얻어맞고 나온 사람처럼 하지 말고 환한 미소를 보이는 사람 못하겠다고 힘을 빼는 사람이 아니라 할 수 있다며 용기를 주는 사람 눈에 쌍심지를 돋구고 정죄 하지 말고 솜털처럼 부드럽게 감싸 안는 사람 작심삼일의 삶이 줄을 서서 포기하여도 끝까지 참고 견뎌 내는 사람 빼앗고 취하는 이들로 넘쳐나는 세상에 오직 베풀어 주기만 하는 사람 이런 사람은 우리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910    오늘의 좋은 글 459 - 꽃을 피우는 삶이란 댓글:  조회:3213  추천:0  2016-08-21
꽃을 피우는 삶이란   나무는 심어진 자리에 대해 투덜대지 않습니다. 어디에 심어졌건 그 자리에서 뿌리 깊숙이 물과 양분을 빨아들이고, 온 몸에 햇볕을 받아들이며 줄기를 키우기 위해 힘씁니다.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일에 온전히 집중합니다. 꽃을 피우는 삶이란 모든 일에 감사하며 자신이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삶입니다. 꽃을 피운다는 것은 단단히 붙잡는 것입니다. 만약 꽃을 피울 수 없을 때는 땅속 깊이 뿌리를 내리세요 살다보면 아무리 애를 써도 꽃을 피우지 못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비바람이 게세게 몰아치거나 연일 내리쬐는 강렬한 햇볕 때문에 꽃을 피울 수 없를 때는 무리하게 꽃을 피우려 애쓰지 말고, 땅속 깊이 뿌리를 내리세요. 다음에 피울 꽃이 더욱 탐스럽고 아름답도록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나무는 자리를 봐 가며 꽃을 피우지 않습니다. 당신의 자리가 어디든 그곳에서 꽃을 피우세요! 당신이 선 자리에서 꽃을 피우세요.
909    오늘의 좋은 글 458 - 그러나 나는 댓글:  조회:2826  추천:0  2016-08-20
그러나 나는...   어떤 이들은 "내일이 없다는 듯이 살아가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내일을 기다리며 영원히 살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할 것입니다. 그래야 나의 소망이 높아지고 오늘 쌓는 작은 노력들이 더욱 소중해지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그냥 이대로가 좋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의 삶 속에는 지금 보다 훨씬 더 좋은 것들이 많이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인생에는 한때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삶의 한때를 통해서 보는 나 자신보다 평생을 통해 보게 될 내 모습이 더 귀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속히 과일을 따서 빨리 익혀 먹자"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과일을 나무에서 익히기 위한 가을 햇살이 준비되어 있다는 사실을 믿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멈추지 말고 쉼 없이 달려가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삶에 대한 순결의 긴장은 늦추지 않겠지만 생활 속의 자유를 소중히 여기며 충분한 휴식으로 활기찬 생활을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시간이 없다" 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없는 것은 시간이 아니라 내 마음의 소망과 확신으로 이런 마음만 준비되면 시간은 언제라도 충분하기때문입니다.
908    오늘의 좋은 글 457 - 중년에 있어야 할 벗 댓글:  조회:6319  추천:0  2016-08-19
중년에 있어야 할 벗    사랑도 사라지고  그리움도 사라진 인생 ... 중년고개 넘어서면  남은 세월만 먹고  살아 가야만 한답니다. 얽메인 삶 풀어 놓고, 여유로움에  기쁨도 누리고. 술 한잔에  속을 나누고, 정도 나누며. 산에도 가고,  바다에도 가고 ... 함께 할수있는  그런 건강한 친구  몇명이 있으면 남은 여생은  날마다  즐거울 것 같습니다. 산이 좋아  산에 가자 하면  관절이 아파서, 심심해서  술 한잔 하자면  건강이 안좋아, 함께 여행을 하고 싶어도 취향이 맞지 않으니 .. 중년의 나이에는  여건(주어진 조건)이 같은  친구 만나기 참으로  어렵다고 합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먼 미래를  바라 보는 사람,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언제 어느때나  만날 수 있는 사람, 젊음 활력으로  남은 여생을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벗이 있다면. 그 사람은  참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 글은 조글로위챗친구 류영자님이 추천해주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907    오늘의 좋은 글 456 - 바꿀 수 없는 것은 없습니다 댓글:  조회:2661  추천:0  2016-08-17
바꿀 수 없는 것은 없습니다 "인간(人間)"이 바꿀 수 없는 것은 없습니다. '과거(過去)'는 해석(解釋)에 따라 바뀝니다.  '미래(未來)' 결정(決定)에 따라 바뀝니다. '현재(現在)' 지금 행동하기에 따라 바뀝니다.  바꾸지 않기로 고집하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목표(目標)'를 잃는 것보다 '기준(基準)'을 잃는 것이 더 큰 위기입니다.  "인생(人生)"의 방황은 목표를 잃었기 때문이 아니라 기준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가치'는 더 많은 소유가 아니라 더 깊은 "인격(人格)"입니다.  인생의 진정한 목적은 무한한 성장이 아니라 끝없는"성숙(成熟)"입니다. '인생의 참된 아름다움'은 성공이 아니라 성품입니다.  정글을 빠져나갈 때 가끔 큰 나무 위에 올라가 '방향(方向)'을 점검합니다. '쉼'은 점검의 시간입니다 그래서 당신이 쉼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쉼이 당신을 지킵니다.  지병이 건강관리를 잘 할 수 있는 겸손함의 '원천(源泉)'이라면,  "결핍(缺乏)"은 탁월한 성취를 위한 '분발(奮發)'의 계기가 됩니다.
906    오늘의 좋은 글 455 - 말 한대로 이루어집니다 댓글:  조회:3716  추천:0  2016-08-16
♡말 한대로 이루어집니다 ♡ 생각이 말이되고, 말이 행동이 되고, 행동이 습관이 되고, 습관이 성격이 되고, 성격이 운명이되어, 당신의 삶을 결정 짓습니다. 내 생각과 말이 내 삶을 결정합니다 진정 이러한것을 안다면 생각과 말을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함부로 했던 불평 불만의 마음, 부정적인 말을 오늘 깨끗하게 다 지워 버립니다. 축복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으로 긍정적이고 적극적인말, 상대를 세워주는 말을 함으로써 삶의 주름이 점점 펼쳐지는 아름다운 축복을 경험해 보시지 않으실래요? 분명히 패배할 상황에서 승리를 고백하세요 분명히 모자란 상황에서 풍부함을 고백하세요 자기가 말한대로 됩니다 자기가 말한대로 이루어 집니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둔다고 하셨습니다. 믿음으로 가득찬 말들이 사랑으로 충만한 말들이 당신을 새롭게 할것입니다. 당신의 믿음되로 될것입니다. 당신의 소망대로 될것입니다. 너는 내 운명이 아니라 내 말이 내 운명임을...... 당신이 지금 하는 말이 바로 당신의 운명입니다. ~박선희"아름다운 편지" 중~  
905    오늘의 좋은 글 454 - 나는 배웠다 그리고 또... 댓글:  조회:2776  추천:0  2016-08-15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나를 사랑하게 만들 수 없다는 것을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사랑 받을만한 사람이 되는 것뿐임을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선택에 달린 일임을 ​ ✋나는 배웠다 내가 아무리 마음을 쏟아 다른 사람을 돌보아도 그들은 때로 보답도 반응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신뢰를 쌓는데는 여러해가 걸려도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임을 ​ 삶은 무엇을 손에 쥐고 있는가가 아니라 누가 곁에 있는가에 달려 있음을 나는 배웠다 우리의 매력이라는 것은 15분을 넘지 못하고 그 다음은 서로를 알아 가는 것이 중요함을 ​ 다른 사람의 최대치에 나 자신을 비교하기 보다는 내 자신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 해야 한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삶은 무슨 사건이 일어나는가에 달린 것이 아니라 일어난 사건에 어떻게 대처하는가에 달린 것임을 ​ ✋또 나는 배웠다 무엇을 아무리 얇게 베어낸다 해도 거기에는 언제나 양면이 있다는 것을 그리고 내가 원하는 사람이 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사랑의 말을 남겨 놓아야 함을 나는 배웠다 어느 순간이 우리의 마지막 만남이 될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므로 ​ 두 사람이 서로 다툰다고 해서 서로 사랑하지 않는 게 아님을 나는 배웠다. ​그리고 두 사람이 서로 다투지 않는다고 해서 서로 사랑하는 게 아니라는 것도 두 사람이 한 가지 사물을 바라보면 서도 보는 것은 완전히 다를 수 있음을 ​ ✋나는 배웠다 나에게도 분노할 권리는 있으나 타인에 대해 몰인정하고 자인하게 대할 권리는 없다는 것을 내가 바라는 방식대로 나를 사랑해주지 않는다 해서 내 전부를 다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는 것이 아님을 ​ ✋그리고 나는 배웠다 아무리 내 마음이 아프다고 하더라도 이 세상은 내 슬픔 때문에 운행을 중단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타인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는 것과 나의 믿는 것을 위해 내 입장을 분명히 하는 것 이 두가지 일을 엄격하게 구분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 ✋나는 배웠다 사랑하는 것과 사랑을 받는 것을             - 오마르 워싱턴 -  
904    오늘의 좋은 글 453 - 늘 간절한 어머니 생각 댓글:  조회:4506  추천:0  2016-08-14
8월 15일은 로인절, 우리 부모님들을 생각합니다. 살아계실 때 후회없이 효도합시다~ 조글로 편자주
903    오늘의 좋은 글 452 - 없지만, 있는 것 댓글:  조회:3464  추천:0  2016-08-13
없지만, 있는 것  이길 수는 없지만 견딜 수는 있는 것..세월 피할 수는 없지만 맞설 수는 있는 것..운명 안 먹을 수는 없지만 잘 먹을 수는 있는 것..나이 가질 수는 없지만 지켜줄 수는 있는 것..사랑 잊을 수는 없지만 지울 수는 있는 것..슬픔 받을 수는 없지만 보낼 수는 있는 것..그리움 잡을 수는 없지만 놓을 수는 있는 것..욕심 막을 수는 없지만 닦을 수는 있는 것..눈물 설득할 수는 없지만 설명할 수는 있는 것..사과 나를 위한 시간은 없지만 너를 위한 시간은 있는 것..기다림 날아오를 수는 없지만 날아올릴 수는 있는 것..꿈 어둠을 뿌리칠 수는 없지만 등불 하나 켤 수는 있는 것 희망  - 中 ,이영철 -
902    오늘의 좋은 글 451 -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 간다 댓글:  조회:4209  추천:0  2016-08-12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 간다   말에는 지우개가 없으니 조심해서 말하라. 품위있는 말을 사용하라. 자신이 하는 말은 자신의 인격을 나타낸다. 자만, 교만, 거만은 적을 만드는 언어다. 자신을 낮춰 겸손하게 말하라.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말하지 말라. 그것은 임종할 때 쓰는 말이다. 표정을 지으며 온 몸으로 말하라. 활기있게 말하라. 생동감은 상대방을 감동시키는 원동력이다. 솔직하게 말하고 진실하게 행하라. 그것이 승리자의 길이다. 말에는 언제나 책임이 따른다. 책임질수 없는 말은 하지 말라. 실언이 나쁜것이 아니라 변명이 나쁘다. 실언을 했을 때는 곧바로 사과하라. 말에는 메아리의 효과가 있다. 자신이 한 말이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말이 씨가 된다. 어떤 씨앗을 뿌리고 있는가를 먼저 생각하라. 말하는 방법을 전문가에게 배워라. 스스로는 잘하는지 못하는지 판단하지 못한다.
901    오늘의 좋은 글 450 - 내 생각과 같은사람은 없습니다 댓글:  조회:3917  추천:0  2016-08-11
내 생각과 같은사람은 없습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경험하지만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생김이 각자 다르듯 살아가는 모습도 모두가 다릅니다. 살아가는 사고방식이 다르고 비전이 다르고, 성격 또한 다릅니다. 서로 맞혀가며 살아가는 게 세상사는 현명한 삶이지만 내 생각만 고집하고 타인의 잘못된 점만 들추길 좋아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흔히들 말을 하지요. 털어서 먼지 않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우선 남을 탓하기 전 나 자신을 한번 돌아본다면 자신도 남들의 입에 오를 수 있는 행동과 말로 수 없이 상처를 주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말은 적게 하고 행동은 크게 해서 자신만의 탑을 높이 세워 두고 조금은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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