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shuohua 블로그홈 | 로그인
말(說話)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홈 > 전체

전체 [ 1080 ]

940    오늘의 좋은 글 489 - 아직 마음은 靑春이고 싶다 댓글:  조회:3062  추천:0  2016-10-12
♣ 아직 마음은 靑春이고 싶다 ♣   앞만보며 그 무엇을 찾아 달려온 나의 삶 수많은 사연들이 가슴을 적셔온다. 모든것이 부족하기만 하고 무엇하나 만족스럽게 이룩한것 하나없이 벌써 젊음을 넘어 저물어가는 황혼길 언덕까지 달려왔나 하는 아쉬움들이 창밖에 뿌려지는 장대비에 젖어 슬픔으로 더욱 엄습 해온다. 아직도 남아 있는 헛 욕심이 많아 버리고 살아야지 함은 잠시 스쳐가는 자기 위안이 아닐까 싶다. 인생은 하나씩 잃어 가는 것인데도 혼자있어 외로운 시간에 잊지 못하고 찾아드는 지난일 들은 가슴 저려 아프면서도 지난날이 아름답게만 보인다. 이렇게 다시 지난일들을 다시 아름답게 생각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의 의미를 찾으려 한다. 아직도 나를 사랑하는 가족이며 친구며 사랑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인생을 포기 할수가 없기에 초라한 모습 일지라도 뒤틀린 모습 다시 잡아가며 새로운 인생길을 가고 싶다. 내 인생은 나만의 역사이고 남을 위한 역사가 되지 못한다. 아직 난 남긴 것이 뚜렸이 없고 남길것이 무엇인지도 모른다. 왜 난 모르고 살아왔고 또 왜 살아가야 하는지도 모르는 나다. 한여름 단 며칠을 노래하다 돌아갈줄 모르고 몇년을 숨어지낸 매미의 삶과 무엇이 다를까? 남아 있는 삶이 장마가 지난후 슬피우는 듯 노래하는 매미같은 삶일지 몰라도 남은 인생을 더 깊이 생각하는 기회를 가지며 기대어 편히 쉴 수 있는 마음의 안식처를 찾으려 한다. 볼품없이 시들어 가는 육체의 슬픔으로 서있는 듯한 말하고 싶지 않은 나이가 노년의 이 나이가 아닌가 싶다
939    오늘의 좋은 글 488 - 인생사 새옹지마 ~ 댓글:  조회:3393  추천:0  2016-10-11
인생사 새옹지마 ~ 당나귀가 빈 우물에 빠졌습니다. 농부는 슬프게 울부짖는 당나귀를 구할 도리가 없었습니다. 마침 당나귀도 늙었고 쓸모없는 우물도 묻어버리려고 했던 터라 농부는 당나귀를 단념하고 동네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기로 했습니다. 동네 사람들은 우물을 파묻기 위해 제각기 삽을 가져와서 흙을 파 우물을 메워갔습니다. 당나귀는 더욱 더 울부짖었습니다. 그러나 조금 지나자 웬일인지 당나귀가 잠잠해졌습니다. 동네 사람들이 궁금하여 우물 속을 들여다보니 놀라운 광경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당나귀는 위에서 떨어지는 흙더미를 털고 털어 바닥에 떨어뜨렸습니다. 그래서 발밑에 흙이 쌓이게 되고 당나귀는 그 흙더미를 타고 점점 높이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당나귀는 자기를 묻으려는 흙을 이용하여 무사히 그 우물에서 빠져 나올 수 있었습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사람들이 자신을 매장하기 위해 던진 비방과 모함과 굴욕의 흙이 오히려 자신을 살렸습니다. 남이 진흙을 던질 때 그것을 털어버리고 자신이 더 성장하고 높아질 수 있는 영혼의 발판으로 만듭니다. 그리하여 어느 날 곤경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날을 맞이합니다. 뒤집어 생각할 줄 알아야 합니다. 모든 삶에는 반대가 되는 거울 뒤쪽 같은 세상이 있습니다. 불행이 행이 되고 행이 불행이 되는 새옹지마(塞翁之馬)의 변화가 있습니다. 우물 속 같이 절망의 극한 속에서도 불행을 이용하여 행운으로 바꾸는 놀라운 역전의 기회가 있습니다. 우물에 빠진 당나귀처럼 남들이 나를 해칠지라도 두려워 말 일입니다. 인생사, 새옹지마라 하였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든지 낙심하지 마시고 불행을 행으로 바꾸는 지혜로운 우리가 되면 참! 좋겠습니다. - 관허스님 -
938    오늘의 좋은 글 487 - 천천히 살아가는 인생의 지혜 댓글:  조회:2571  추천:0  2016-10-10
천천히 살아가는 인생의 지혜 1) 들을 것 대개 듣기보다 말하기를 좋아하지만 다른 사람의 목소리에 조용히 귀 기울여 듣는 것도 중요하다. 상대방의 말을 들어준다는 것은 자신의 존재를 잊는 것이다. 급하게 대답하는 것을 자제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몰입할 때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으며 그만큼 삶은 성숙해진다   2) 권태로울 것 권태로움은 아무 것에도 애정을 느끼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사소한 마음으로 멀찌감치 느끼는 것이다. 우리를 가두어 놓는 온갖 것들을 느긋한 마음으로 멀찌감치 서서 바라보며 기분 좋게 기지개를 켜고 만족스런 하품도 해보자. 그러나 권태는 세상을 보다 성실하게 살기 위한 것이므로 언제나 절제되어야 함을 잊지 말자.   3) 기다릴 것 자유롭고 무한히 넓은 미래의 가능성이 자신에게 열려 있다는 마음가짐을 갖자. 내가 꿈꾸는 것이 삶 속게 들어오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조바심 내지 않고 열린 마음으로 기다리면 미래는 곧 눈앞에 활짝 펼쳐질 것이다. 4) 마음의 고향을 간직할 것 마음 깊은 곳에서 희미하게 퇴색한 추억들을 떠올려 보자. 개울에서 발가벗고 멱 감던 일, 낯설움에 눈물짓던 초등하교 입학식, 동무와 손잡고 걷던 먼지투성이 신작로. 지나간 흔적 속에서 우리는 마음의 평안과 삶의 애착을 느끼게 된다.  
937    오늘의 좋은 글 486 - 마음의 틈 댓글:  조회:2276  추천:0  2016-10-09
  마음의 틈  허공엔 주먹이나 온갖 것이 다 들어가 듯이 구멍 하나 없는 나무토막에 못이 박히는 것은 그 안에 틈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단단하기 이를 데 없는 강철을 무르디 무른 물이 헤집고 들어가 매끈하게 잘라낸다는 것도 역시 틈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서로 다른 존재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들이 들어올 수 있는 마음의 틈을 마련해 두어야 합니다. - 법현 스님 -
936    오늘의 좋은 글 485 - 오늘을 사랑하라 댓글:  조회:2752  추천:0  2016-10-08
오늘을 사랑하라 어제는 이미 과거 속에 묻혀 있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날이라네. 우리가 살고 있는 날은 바로 오늘,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날은 오늘,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날은 오늘 뿐.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에 정성을 쏟아라. 오늘 만나는 사람을 따뜻하게 대하라. 오늘은 영원 속의 오늘, 오늘처럼 중요한 날도 없다. 오늘처럼 소중한 시간도 없다.    오늘을 사랑하라. 어제의 미련을 버려라. 오지도 않은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 우리의 삶은 오늘의 연속이다. 오늘이 30번 모여 한 달이 되고, 오늘이 365번 모여 일 년이 되고, 오늘이 3만 번 모여 일생이 된다.    - 토머스 칼라일 -
935    오늘의 좋은 글 484 - 밀우(密友) 와 외우(畏友) 댓글:  조회:2493  추천:0  2016-09-29
밀우(密友) 와 외우(畏友)   밀우(密友) 와 외우(畏友)   "친구란 사회적 지위나 경제생활이 서로 비슷해야지, (생활 수준) 차이가 심하면 따뜻한 우정을느끼기가 어렵다" 중국 역사의 아버지, 사마천(司馬遷..BC145?~BC86?)이 쓴 史記 계명우기(鷄鳴偶記) 에는 친구를 4종류로 구분한다. 첫째 두려워할, 존경할 외畏字의 외우(畏友)는 서로 잘못을 바로 잡아 주고 큰 의리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친구이다. 둘이서 친구 사이지만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며 존경하는 두려운 존재의 친구를 일컫는다. 둘째 밀우(密友)는 힘들 때 서로 돕고 늘 함께 할 수 있는 절구공이와 절구같은 친밀한 친구이다. 셋째 '놀다'라는 뜻의 닐(昵)의 일우(昵友)는 좋은 일과 노는 데에만 잘 어울리는 놀이친구를 말하며, 넷째 적우(賊友)는 자신의 이익만 추구하며 걱정거리가 있으면 서로 미루고 나쁜 일에는 책임을 전가하는 기회주의적인 친구이다. 이 밖에도 사마천은 史記에서 친구의 구분에 관한 故事成語를 예시하고 있다. 관중과 포숙의 "관포지교(管鮑之交)" 외에도 수레를 타고 다니는 사람과 패랭이를 쓰고 다닐 정도로 생활 수준은 차이가 나지만 절친한 친구사이인 "거립지교(車笠之交)", 서로 뜻이 통해 거슬리는 일이 없는 "막역지교(幕逆之交)", 나이를 초월한 깊은 우정이나 친구 사이인 "망년지교(忘年之交)", 서로 죽음을 함께 할 수 있는 "문경지교(刎頸之交)", 가난할 때의 참다운 친구라는 뜻의 "빈천지교(貧賤之交)"가 있다. 물과 물고기의 관계처럼 친밀한 우정의 "수어지교(水魚之交)", 절구공이와 절구처럼 절친한 저구지교(杵臼之交)""가 있다. 어릴 적부터 친한 "총각지교(總角之交)"가 있는가 하면 백성인 民草들 간의 우정인 "포의지교(布衣之交)"도 있다. 언제 어느 곳에서나 이웃을 위해, 인류를 위해서 성실하고 올바르게살아 가며   맑고 깨끗한 인연(因緣)인 청연(淸緣)을 하늘로부터 점지받은 우리들은 밀우(密友)와 외우(畏友)로 변치 말고 살아가자.  
934    오늘의 좋은 글 - 483 내 소중한 오늘 하루가 댓글:  조회:3506  추천:0  2016-09-28
내 소중한 오늘 하루가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괴로움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릅니다. 그렇다고 사랑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습니다. 괴로움 슬픔 아픔이 따른다고 사랑을 하지 않는다면 삶 이란 것 자체도 괴로움의 연속이니 살지 말라는 말과 같습니다. 아파도 괴로워도 우리는 살아야 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서 좋아하고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때로는 실망하고 때로는 배신의 아픔으로 미움을 갖게 됩니다 배신의 아픔은 우리가 그에게 반대급부를 바라고 있었음을 반증합니다. 조건없이 바람없이 주고 사랑했다면 돌아서 가는 사람은 그것으로 그만입니다. 미움도 아픔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사랑은 기쁨이지만 괴로움이 동반되듯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것은 더욱 자신을 아프게 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희망없는 아픔이요 희망없는 괴로움 입니다.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으려니 하고 그냥 내 마음에서 그들을 놓아줍니다. 마음에 간직해서 괴로운 마음을 마음에서 지우고 그 사람의 기억도 지워버리는 겁니다. 내 인생의 장부에서 지워서 보내고 놓아주는 겁니다. 살아가면서 인생을 기록하면서 그 기록이 쌓이는 것으로 짐을 만들기보다는 적절히 기억을... 기억을 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로움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933    오늘의 좋은 글 482 - 칭찬은 사랑의 비타민 댓글:  조회:2949  추천:0  2016-09-26
칭찬은 사랑의 비타민 사랑은 서로에게 힘을 주는 과정의 연속 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따뜻하고 즐거운 나의 말이 당신에게 힘이 된다고 했지요. 그래서 나는 하루에 열가지 이상 당신을 칭찬해 주기로 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아름다운 꿈속에서 단 한번이라도 만날수 있다면 행복하겠지요. 당신의 좋은점들을 당신이 잘하는 것들을 당신에게 느껴지는 고운 마음과 행동들을 나는 꾸밈없이 말합니다.    지하철 에서 자리양보 하는 모습 너무 멋있었어. 뭐든지 잘먹는 소탈한 성격이 자기 매력이야.   오늘 입은 셔츠 색상이 너무 잘 어울려. 전화 목소리도 너무 근사해. 자기처럼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꼭 성공 할거야.   이런말을 할때마다 당신은 말없이 미소만 짓지만 나는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나의 말한마디에 너무나 행복해 한다는 것을...
932    오늘의 좋은 글 481 - 나이가 들면 댓글:  조회:4259  추천:0  2016-09-23
나이가 들면 나이가 들면 아는게 많아질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알고 싶은게 많아진다 나이가 들면 모든게 이해될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이해해야 할 것들이 많아진다 나이가 들면 저절로 어른이 되는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어른으로 보이기 위해 오히려 긴장해야 한다. 나이가 들면 모든게 편해질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많이 공부해야하고, 더 많이 이해해야하고 진정한 어른이 되기 위해 더욱 애써야 한다. 끝없이...끝없이.... 나이가 들면서 짙은 향기보다는 은은한 향기가 폭포수보다는 잔잔한 호수가 화통함 보다는 그윽함이 또렷함보다는 아련함이 살가움보다는 무던함이 질러가는 것보다 때로는 돌아가는게 좋아진다. 천천히 눈을 감고 천천히 세월이 이렇게 소리 없이 나를 휘감아 가며 끊임없이 나를 변화시킨다 절대 변할 것 같지 않던 나를"나이가 들면서..."  
931    오늘의 좋은 글 480 - 매일아침 자기암시 댓글:  조회:3232  추천:0  2016-09-22
매일아침 자기암시 외국의 어떤 경영자는 매일 아침 일어나면서 자기 암시를 한다고 합니다. "오늘이야 말로 좋은 날이다. 내 생애 최고의 날이 된다. 저녁에는 일기에 그날의 좋은 일을 쓰고 그러므로 좋았다." 라고 끝을 맺습니다. 잠자리에 들어서는 "내일은 나의 생애 최고의 날이 된다." 라는 암시로 신념을 강화한다고 합니다. 긍정적인 말을 습관적으로 하는 사람은 부정적인 말을 습관적으로 하는 사람보다 밝고 활력적이어서 성공자, 승리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분은 시합에 지고서도 "졌다"라고 하는 소극적인 말이 싫어서 이번에는 자네가 이겼네. 다음에는 내가 이긴다. 밝고 긍정적으로 말하는 습관을 가지면 말이 자기 암시, 자기 세뇌를 일으켜 밝고 적극적인 행동을 일으키고 드디어는 목표한 일을 성취시킵니다. 문제는 하루, 이틀로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시간과 정성을 들여 지속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최고의 날이되세요 * 본문은 조글로위챗친구 김영화님이 추천해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 좋은글 추천해주실분은 조글로위챗번호 zoglo-net6을 추가하시고 그리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930    오늘의 좋은 글 479 - '자존감과 자신감' 댓글:  조회:2823  추천:0  2016-09-21
'자존감과 자신감' 미국 대통령 부부가 주유소에 갔다가 우연히 옛 고교동창을 만났다. "오랜만이야. 그 동안 잘 지냈어?" "보다시피 난 미국의 퍼스트 레이디야." "소식 들었어. 축하해. 근데 학창시절 내가 데이트 신청했던거 기억 나?" "기억 나지. 그 당시 우린 둘다 젊었어." 돌아오는 길에 대통령이 영부인에게 물었다. "당신이 저 남자와 결혼했으면, 당신은 지금 주유소 사장 부인이 되어있겠지?" 그러자 바로 영부인은 이렇게 대답했다. "아니, 바로 저 남자가 지금 미국 대통령이 되었을거야." 자신이 어느 누구든 남편이 되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만들었을 거라는 자신에 대한 엄청난 신뢰와 자신감의 표출, 바로 자존감입니다. * what is 자존감? 자아 존중감이라고도 합니다. 스스로 자신이 괜찮은 사람. 소중한 사람이라고 믿는 것을 말합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 자존감을 높여야 하는 이유 자존감이 낮은 경우, 남의 눈치를 보며 하루하루 전전긍긍 살아간다고 합니다. 자신감이 부족하므로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않고 열등감도 심합니다. * 자존감 vs 자신감 자존감은 자기 자신에 대한 감정입니다. 자신감은 자신의 신념에 대한 감정입니다. 자존감은 자기 자신을 바라봤을 때의 관점입니다. 자신감은 타인에게 비치는 자신의 감정입니다. 자존감은 타인과 비교하지 않습니다. 자신감은 타인과 비교하게 되며 열등감이 생기게 됩니다. 자존감을 높이면 자신감도 높여집니다. * 자존감 높이는 방법 8가지 1. 스스로 외모 칭찬하기 아침에 일어 나자마자 거울을 보고 ‘어머 너무 예뻐!’, ‘오늘 멋있는데!’ 라고 말한다. 2. 부정적인 생각 버리기 갑자기 마음속에 부정적인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면 ‘멈춰!’라고 외친다. 3. 긍정적인 생각하기 마음의 힘은 위로를 통해서 강해진다고 한다. 4. 작은 성공 경험을 늘려라 자존감이 낮은 이들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높으므로 그 무엇도 시도하려 하지 않는다. 5. 완벽이라는 강박에서 벗어나기. 그 누구도 완벽하지 않다. 완벽할 수도 없다. 6. 하루에 한 가지 나를 칭찬하자. 나를 칭찬하자, 오늘 하루 어떤 점을 잘했는지, 어떤 모습이 좋았는지 자신을 칭찬해 주는 거다. 7. 모든 감정을 기록한다 모든 사람의 마음에는 거울이 있다고 한다. 8. 내 장점 파악하기 좋은 이야기가 나올 수 밖에 없는 판을 까는 거다.  * 본문은 조글로위챗친구 김학철님이 추천해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 좋은글 추천해주실분은 조글로위챗번호 zoglo-net6을 추가하시고 그리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929    오늘의 좋은 글 478 - 진정한 사랑은 댓글:  조회:2446  추천:0  2016-09-20
진정한 사랑은 진정한 사랑은 '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것 같아요 내 마음에 맞는 부분 이외에 내 마음에 맞지 않는 부분이 좀 있더라도 그것들을 모두 품어줄 수 있을 때 좋아하는 감정이 사랑이 되는 것 같습니다
928    오늘의 좋은 글 477 - 최후의 승리는 참는 자에게 돌아온다 댓글:  조회:2559  추천:0  2016-09-19
최후의 승리는 참는 자에게 돌아온다   욕심 없는 사람에게는 마음의 고통이 존재하지 않는다 진실로 마음의 속박에서 벗어난 사람은 모든 공포를 초월한다 헛된 삶으로 이끄는 그릇된 집착을 버리고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때 죽음에 대한 공포는 사라진다.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나면 이제 더이상 무거울 것이 없는 것처럼... 집착을 버리고 애써 노력하며 피안에 이른 사람은 목숨을 다한것에 만족한다 감옥에서 풀려난 죄수처럼... 진리의 최고 경지에 도달하여 세상에 대해 아무런 아쉬움도 없는 사람은 죽음을 슬퍼하지 않는다 불타오르는 집에서 무사히 빠져나온 사람처럼...
927    오늘의 좋은 글 476 - 인간관계와 통증 댓글:  조회:2962  추천:0  2016-09-18
인간관계와 통증 통증은 반드시 상처가 있거나 큰병에 걸려야 오는 건 아니다. 아플 만한 까닭 없이 오는 통증은 대개 인간관계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사촌이 논을 사면 배 아프다는 이야기가 좋은 예다. 이건 물론 질투가 빚은 통증이다. 인간관계에서의 질투가 복통으로 표현된 경우다. 이와 같이 통증은 인간관계에서의 의사 소통의 한 방법으로 자주 이용된다. 시어머님이 올라오신다는 기별만 들어도 그날 저녁부터 두통이 오는 며느리도 있다.  소위 말하는 신경성 두통은 긴장된 인간관계에서 빚어진다.  직장인들이 호소하는 두통은 거의가 이런 범주에 속한다.  막연히 직장 스트레스 때문이라고들 하지만 실제로는 대인관계가 잘못되어가는 데서 비롯된다. 상사와의 관계는 물론이고 동료, 후배사이에 빚어지는 여러가지 인간적 갈등이 곧 두통의 원인이 된다. 이와 같이 신체적인 상처나 이상이 없이 정신적 이유만으로도 얼마든지 통증은 유발된다.  통증의 또다른 특징은 신체적 상처의 정도보다 정신적 요인에 의해 더 큰 영향을 받는다는 점이다. 두통만이 아니다.  정신적인 갈등이나 긴장은 신체의 다른 기관에도 여러가지 형태의 통증을 유발시킨다. 제사 때만 되면 관절염이 재발하는 맏며느리도 있다.  행사 때만 되면 앓아 눕거나 병원에 입원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학교 가기 싫은 애들이 아침에 배앓이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특히 월요일 아침에 애들 잔병이 많은 것도 이런 까닭에서다. 주말에 신나게 놀다가 갑자기 학교에 가려니 마음에 갈등이 생기기 때문이다.  애들뿐만 아니다. 월급쟁이도 월요일 아침이 제일 힘들다. 월요병이란 것도 이래서 생긴 이름이다. 마누라가 싫으면 디스크가 도진다.   허리 아프다고 엄살을 떨어야 마누라가 접근을 못할 테니 말이다.  물론 이건 꾀병도 아니고 엄살도 아니다.  실제로 아프다.  X선 검사를 해봐도 별 이상이 없고 그렇다고 뚜렷이 허리를 다친 일도 없는데 자꾸 아프다. 물리치료도 받고 , 심지어 디스크 수술까지 받은 사람도 있지만 통증은 여전히 가시지 않는다.  좋아질 리가 없다.  중년에 이르러 까닭없이 오는 요통은 부부간에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다. 남편의 외도가 빚은 홧병으로는 속앓이가 많고, 누구에겐가 원한이 사무친 경우는 가슴이 찢어지듯 아프다. 사람에게 죄를 지으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아프다. 누군가 미운 사람이 있으면 이빨에 계속 힘을 주어 턱뼈 관절에 심한 통증이 온다. 잘못된 인간관계에서 빚어지는 통증은 그 관계의 성질에 따라 통증의 성상(性狀)이나 부위도 달라진다. 즉, 인간관계의 갈등이 제일 잘 표현될 수 있는 신체부위에 통증이 생긴다. 누구에게 말 못할 사연이 있을 때는 가슴이 뻐근하게 아프다. 성적인 문제가 있으면 허리가 아프고, 긴장된 관계에서는 두통이 온다.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을 골칫거리라 부르는 소이도 여기 있다.  이와 같이 통증은 인간관계에서 여러가지 의미의 의사소통을 하고 있다.  아픈 사람이나 주위사람이나 그 의미를 잘 분석, 파악해야   치료가 가능하다. 李時炯 박사의 글중에서
926    오늘의 좋은 글 475 - 정말 좋은 사람,당신을 좋아합니다 댓글:  조회:3448  추천:0  2016-09-14
정말 좋은 사람,당신을 좋아합니다   정말 좋은 사람은 숨소리가 다르다  몇 마디 말에도  심장이 울리고  짧은 침묵에도  가슴이 막힌다  정말 좋은 사람은  살내음이 다르다  스치는 몸짓에도  향기가 나고  멀어져 있어도  향기가 깊다  정말 좋은 사람은  미워 할 수가 없다  미워할 수도 없게  정말 좋은 당신  옆에 있어 좋은사람 옆에 있어 행복한 사람  옆에 있어 든든한 사람  옆에 있어 편한 사람  옆에 있어 설레이는 사람 당신은 내게 있어 그런 사람입니다  같은 공간에 있기만 해도 같은 공간에서 숨을 쉬기만 해도  같은 공간에 마주 서기만 해도 가슴 설레는 사람  당신은 내게 있어 그런 사람입니다. 당신을 좋아합니다.  
925    오늘의 좋은 글 474 - 추석 명절 한가위 좋은 인사말 댓글:  조회:4751  추천:0  2016-09-13
    추석 명절 한가위 좋은 인사말       기다리고 기다리던 곧 다가오는 병신년 추석!! 그래서 이번 추석 명절 기간은  5일이에요. 이렇게 긴 추석 명절 연휴에 가까운 지인들에게 추석 좋은 인사말 문구 글귀를 보내는건 어떨까요?? 어떻게 인사말을 보내야할지 고민이된다면 참고하세요.       추석 명절 한가위 좋은 인사말     1. 즐거운 명절 추석입니다. 풍성한 한가위 보름달처럼 당신의 마음도 풍성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추석연휴만큼은 걱정근심 잠시 내려놓고 사랑가득 넉넉한 마음으로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2. 안녕하세요!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안부인사드립니다. 어느 해보다 넉넉한 추석되시고 가까운 분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고향가시는 길 안전운전 하시고 편안히 다녀오시고 행복한 가을속에서 즐거운 추석되시기를 기원합니다.         3. 민족의 명절! 한가위입니다. 보름달 보고 소원도 빌고 어느때보다 풍요롭고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4. 따뜻한 온정으로 가득한 한가위 꼭 이만큼의 행복이 일년내내 함께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마음가득 쌓인 그리움과 이야기들을 한아름씩 풀어놓아도 좋을듯해요! 넉넉한 가슴을 열어놓고 당신을 기다리는 푸근한 고향 평안한 고향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5. 이번 추석에 소원은 모두 이뤄질거에요! 즐거운 고향가는길 행복한 한가위! 보름달처럼 풍족한 한가위되세요.         6. 즐거운 한가위가 다가왔습니다. 온 가족이 오랜만에 함께 모여 두런두런 이야기도 나누고 맛있는 추석음식도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가져보세요. 넉넉한 추석맞이하여 즐겁운 시간 가지시 바랍니다!         7. 즐겁고 뜻깊은 한가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되면 툇마루를 넘어 방안 깊숙히 찾아드는 가을 볕처럼 한가위를 맞아 마음 속까지 훈훈해지는 가슴 따뜻한 시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8.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인사드립니다. 비록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마음만은 풍성하고 넉넉한 추석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연휴되세요.         
924    오늘의 좋은 글 473 - 행복의 비결은 댓글:  조회:3608  추천:0  2016-09-12
행복의 비결은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 하는 것이다.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라는 말이 있듯 행복을 찾는 오묘한 방법은 내 안에 있는 것이다. 하나가 필요할 때는 하나만 가져야지 둘을 갖게 되면 당초의 그 하나마저도 잃게 된다. 그리고 인간을 제한하는 소유물에 사로잡히면 소유의 비좁은 골방에 갇혀서 정신의 문이 열리지 않는다. 작은 것과 적은 것에서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이 청빈의 덕이다.     우주의 기운은 자력과 같아서, 우리가 어두운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어두운 기운이 몰려온다고 한다. 그러나 밝은 마음을 지니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 밝은 기운이 밀려와 우리의 삶을 밝게 비춘다고 한다.     - 법정스님 - 
923    오늘의 좋은 글 472 - 교사절, 어떤 선물이 적합? 댓글:  조회:2801  추천:0  2016-09-10
인민넷 보도: 최근 한 기구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절반이상의 학부모가 선생님에게 선물을 줄것이라고 했으며 선물을 하지 않을것이라고 명확히 표시한 학부모가 아주 적었다. 어떤 선물을 해야 할지 머리를 앓는 학부모가 대부분인가 하면 학부모들의 선물을 받아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선생님들도 대부분이다. 합비시 모 소학교에서 교사직을 맡고있는 선생님은 필자에게 교사절 선물에 대해 학교에서도 어쩔수 없다고 말했다. 학교에서는 사전에 학부모들에게 메세지를 보내 교사절에 그 어떤 형식의 선물도 주지 말것을 부탁했으나 개별적인 학부모들의 선물공세를 막을수 없다고 한다. 교사절 선물, 왜 쌍방이 모두 골머리를 앓게 하는가? 원인은 많은 선물은 사생지간의 정상적인 감정교류의 범주를 넘어섰다. 례를 들면 어떤 학생과 학부모는 선생님에게 천여원의 고급화장품을 선물하는가 하면 또 어떤 학부모는 직접 사례금을 주면서 적나라하게 “배려”할것을 요구했다. 그외 식사초대, 쇼핑카드, 유가증권 등이 있다. 교사절 선물로 인하여 학부모들지간에 불정상적인 비교바람이 불고 있다. 누가 준 선물이 더 비싸고 더 고급진가 하는것을 비교하는것이다. 학부모들은 어떤 선물을 주어야 더욱 체면이 설것인가를 고민하고 선생님은은 귀중한 선물을 받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한다. 선생님에게 감사를 표시하는 단순한 행동이 지금은 많은 공리적인 색채를 띠게 된것이다. 어떤 선물이 가장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수 있을가? 학생들에게 있어서 자신의 능력 범위내에서 감사의 마음을 표달하는것이 중요하다. 례하면 자체로 제작한 카드에 축복의 말을 적거나 손편지를 써 사생지간의 정을 기록한다거나 의의가 있는 공연을 진행한다든가……모두 선생님과 학생들 사이의 감정을 돈독히 할수 있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선물이라고 할수 있다. 학부모들에게 있어서 선생님에서 주는 가장 좋은 “선물”은 평소에 소통과 교류를 자주 하고 학교와 배합을 잘해 아이의 학습을 도와주며 아이에게 량호한 성장환경을 마련해주는 것이다. 만약 교사절을 계기로 아이에게 감은의 교육을 시키고 인격교육을 완선화하며 아이가 적극적인 세계관과 인생관을 수립하게 한다면 이보다 더욱 훌륭한 “선물”이 없다고 생각하며 선생님들도 그 성의를 느낄것이다.
922    오늘의 좋은 글 471 - 생명의 귀중함을 알자 댓글:  조회:2829  추천:0  2016-09-09
생명의 귀중함을 알자 먼저 모든 사람은 각자 각자의 생명은 하나다. 이 귀한 생명을 너무나 함부로 하고들 있다. 내 생명이 어느 곳에 또 있는 것도 아닌데, 하나뿐인 이 귀한 생명을 본인들이 본인을 죽이고들 있다 ‘조금만 참으면’ ‘조금만 주의하면’ ‘조금만 노력하면’ 40~50년은 더 살 수 있는데! ‘조금만 참으면’ 몸에 안 좋은 것은, 하고 싶어도 참고, 먹고 싶어도 참고 하다가 보면 자연스럽게 안 하게 된다. ‘조금만 주의하면’ 한 번 더 생각하고, 한 번 더 다시 보고, 한 번 더 앞날을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주의하게 된다. ‘조금만 노력하면’ 몸에 안 좋은 일은 안 하고, 몸에 좋은 것만 찾아서 하면 자연스럽게 노력하게 된다. 내 생명은 내 안에 있다. 내 생명은 누구도, 의사도, 하늘도, 땅도, 부모도, 자식도, 어느 종교도, 내 생명을 지켜 주는 자는 없다. 내 생명은 나 자신만이 지킬 수 있다. 사람은 속 사람과 겉 사람이 있다. 겉 사람이 하고자 하는 대로 따르면, 참지도 못하고 주의하지도 않고 노력하지도 않는다. 그러나 속 사람이 하고자 하는 대로 따르면, 참을 수도 있고 주의할 수도 있고 노력할 수도 있다. 이제 이 길을 알았으니 이제부터는 참고 주의하고 노력하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는 훈련하여야 한다.  
921    오늘의 좋은 글 470 - 인생 팔미 댓글:  조회:3137  추천:0  2016-09-07
인생을 제대로 사는 사람은 인생의 맛을 안다고 합니다 맛이 음식에 서만 느껴지는 것은 아닙니다 인생에도 맛이 있습니다 인생의 참맛을 아는 사람은 인생의 즐거움을 누리는 사람 입니다 인생 팔미 1, 그저 배를 채우기 위해 먹는 음식이 아닌, 맛을 느끼기 위해 먹는  '음식의 맛 '이 그것 입니다 2,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닌 삶뜻을  찾기 위해 일하는 '직업의 맛' 이 그것 입니다 3,남들이 노니까 노는 것이 아닌 진정으로 즐길 줄 아는  '풍류의 맛' 이 그것 입니다 4,어쩔수 없어서 누구를 만나는 것이 아닌 만남의 기쁨을 얻기 위해 만나는 '관계의 맛' 이 그것 입니다 5,자기만을 위해 사는 인생이 아닌 봉사함 으로써 행복을 느끼는 '봉사의 맛' 이 그것 입니다 6,하루 하루 때우며 사는 인생이 아닌 늘 무언가를 배우며 자신이 성장해 감을 느끼는  '배움의 맛' 이 그것 입니다 7, 육체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  정신과 육체의 균형을 느끼는 '건강의 맛' 이 그것 입니다 8,자신의 존재를 깨우치고 완성해 나가는 기쁨을 만끽하는 '완선(完善)의 맛' 이 그것 입니다 '인생 팔미' 는 높은 자리에 있거나 많은 재산을 소유하고 있다 하여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인생의 참맛을 느끼며 사는 인생 팔미 ! 생각을 바꾸고, 관점을 바꾸면 우리의 일상적인 삶 속에서 얼마든지 찾아느낄수 있습니다. 혹심한 홍수피해로 많은 재해지구가 우리들의 사랑의 손길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이번달은 재해지구에 사랑을 베푸는 인생 제5미 "봉사의 맛"을 느끼는 한달이였으면합니다 *이 글은 조글로위챗친구 류영자님이 추천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  이전 3 4 5 6 7 8 9 10 11 12 13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