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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안현미
국숫집에 와보니 알겠다
호르몬이 울고
호르몬이 그리워하고
호르몬이 미워하고
다 호르몬이 시키는 일이라는 걸
매일매일 죽지도 않고 찾아와
죽고 싶다고 말하는
나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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