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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옥 성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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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기 작전
2012년 01월 20일 09시 13분  조회:2863  추천:0  작성자: 방산옥
사회가 점점 각박해지고 스트레스 때문에 마음 편할 새가 없는데다가 평균수명마저 길어지다보니 발기가 잘 안 되는 남성들의 수가 부쩍 늘어났습니다. 첫날밤부터 실패했다며 찾아오는 성급한 새 신랑부터 칠십이 넘은 할아버지까지 다양한 계층이 병원 문을 들어섭니다.
양물이 고개 숙인 발기부전은 대부분 남자의 문제이기는 하지만 그 배우자까지 지어는 가족전체까지 같이 고통을 받게 되므로 그냥 어물어물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사오십 대에 발기가 안 되는 경우 자기가 섹스에 흥미를 잃어서 또는 이성에게서 매력을 느끼지 못해서 그렇다고 생각하는 수가 많은데 이것은 큰 착각입니다. 왜냐하면 대부분 발기부전이 육체적인 원인으로 오는 것이지 흥미를 잃어서 오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는 우선 아내에게 정확하고 정직하게 얘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혼자서는 안 되던 발기부전도 부인이 도와주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또 실제로 많은 남자들은 자신이 애무를 받아 발기가 되기보다도 오히려 자기가 여자를 애무함으로서 특히 여자의 성기를 만지면서 발기하게 되므로 남편의 손을 자꾸 거부하는 부인의 경우는 성적 태도를 좀 바꾸는 것이 좋겠습니다.
한 성학자는 페니스 기 살리기 방법으로 ‘아홉 가지 세우기’를 주장했습니다. 즉 자신감 세우기, 만져 세우기, 고쳐 세우기, 심어 세우기 등으로 멋있게 분류하기도 했지만 그러나 뭐가 뭐이든 가장 주요한 것은 건강입니다. 때문에 전문이의 검사를 거쳐 병적이 아닌가를 찾아 문제가 있으면 치료가 우선이 되여야 합니다.
20세기 말 고개 숙인 남성을 ‘먹어 세우는’약은 드디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 가히 시쳇말로 ‘성적 웰빙’에 혁명을 일으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게 되였습니다. 비아그라, 시알리스, 레비트라 그리고 자이데나까지 속속 나온 발기부전 치료제들은 인체의 발기 체제를 십분 활용한 과학적인 약들이였습니다.
성적 자극을 받아 발기에 필요한 일산화질소가 몸에 분비됐을때 이를 분해시키는 효소를 억제시킴으로 인해 효과가 나도록 되어 있기 때문이입니다.그러나 금기증이 많았고 특히 생식기에 질병은 후일 후유증이 심하고 아편중독마냥 인체에 영향주기에 점차 사용하기를 꺼려하게 되였습니다. 더욱히 해면체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림의 떡임이나 다름없어 아쉽기만 할 뿐입니다.
저절로먹어세우기 작전을하지말고 성전문의 찾아내심토로하면 좋은방법있을것입니다. 통신시설도 좋겠다 방법도 많겠다 무었이 걱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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