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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옥 성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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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의《바람기》심리
2012년 02월 21일 09시 20분  조회:4167  추천:0  작성자: 방산옥
녀인들은 늘 남성이 바람기 있다고 나무람합니다. 특히 미녀앞에서는 더욱 얼어붙는 격이지요. 우리나라 청년남성들의 성심리습관을 아래와 같이 찾아봅시다.
1.외담하기를 즐깁니다.
몇몇남성들이 함께 있을때 특히 잘아는 사람들과 같이 있을때 외담하기를 즐깁니다. 이런 상황을 저급적이고 우추하다고만 보지 마십시오. 이는 남성들에게서 흔히 보게 되는 성심리반응입니다. 그 주요원인은 3가지 입니다. 한가할때 이런 쓸모없는 말들로 생활의 긴장을 풀어줍니다. 기분의 조화로 용합을 이르기도 합니다. 부근에 녀성이 있다면 이런 말들에 대한 그 녀성의 반응도 시탐하고 싶어합니다. 이외에도 어떤 사람들은 성고갈의 긴장상태에서 풀어주고 성욕을 발사시키는 작용을 하게 됩니다.
2.녀성을 만지려합니다.
남성들은 선천적으로 이성을 접촉하려는 강력한 욕구가 있습니다. 이는 동물학에서의 한개 원리---성행위 수컷만이 발휘할수 있는 적극성이라고도 합니다. 련애중의 남녀, 남성은 특별히 녀성을 만지고 싶어합니다. 이는 서로의 친밀감을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싶고 내심적으로 확인하고 싶어서입니다. 다음은 그의 이런 생리, 심리요소는 첫발자국에서 두번째로 세번째로 도달하고 싶어합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만약 손에 키스하고 나면 계속하여 어깨에, 목에…키스하는것처럼입니다.
3.녀인의 라체를 보고싶어 합니다.
남성은 라체사진과 탈의무에 흥취를 느낍니다. 그것은 녀성은《촉각형》이고 남성은《시각형》이기때문입니다. 녀성이 가리고싶은 부위일수록 남성은 더욱 자극성을 느낍니다. 그것은 남성의 상상력이 자극받으면 다음의 정경을 생각하며 동시에 자기가 최후의 그 부분마저 벗기고 싶은 생각이 강력하기때문입니다. 때문에 경박한 녀성에 비해 수줍음을 타는 녀성이 더욱 매력적이라고 느낍니다. 실은 남성이 녀성의 라체를 보고싶은 심리는 녀성도 마찬가지이지만 그렇게 강력하고 주동이 되지 못할뿐입니다.
4.녀성을 즐겨봅니다.
생활중에 이런 현상은 많이 봅수 있습니다. 큰 거리에서 두조의 남녀가 서로 반대방향에서 스쳐지나갈때 모두 상대방에게 눈짓합니다. 이때 녀성의 눈길은 상대녀성에게 두는데 이는 서로의 경쟁, 대응, 비기는 심리이며 남성은 상대녀자에게 그저 무의식간의 다시성(多视性)으로 보는것입니다. 생활중에는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한 남성이 금방 사랑하는 녀자친구와 작별인사한후 다른 예쁜 녀성을 보게 되면 찬미말을 쏟아냅니다.
5.녀인의 과거를 알려합니다.
련애단계에 있는 남성은 직접 혹은 간접적이라도 녀성의 과거를 즐겨 묻습니다. 왜서 인가구요? 이는 남성이 강한 욕구가 있기때문입니다. 남성의 이런 심리적욕구는 한 녀인을 사랑하거나 그와 결혼할때 그녀의 오늘도 이후도 모두 독점하고 싶은 심리가 형성됩니다.
녀성은 일단 애인이 있게 되면 그의 현재와 미래에 관심갖고 지나간 과거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습니다. 하지만 남성은 이와는 반대로 미래의 배우자에 대해 모든것을 다 알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이것이 남성의 색갈 심리이기도 하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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