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fangsheng 블로그홈 | 로그인
방산옥 성칼럼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나의카테고리 : 성과 삶

진심으로 녀성을 사랑하는 남성의 10가지 표현
2012년 03월 08일 11시 30분  조회:4095  추천:0  작성자: 방산옥
애정에 머리가 흐려진 일부 남성들은 이상한 사건을 저지르게 되여 깜짝깜짝 사람들을 놀라게 합니다.
아래에 례를 들어 아야기 할터니 숙녀들께서 참고하십시오.

1.리유없이 전화를 합니다. 별로 특별한 리유도 없이 근무중 혹은 집에 있을때 혹은 아무때거나를 막론하고 전화를 하는데 만약 사무실에서 걸었다면 다른 전화별이 울리는데도 관계없이 녀자친구에게 전화를 합니다.

2.참지 못하고 자기의 일체(다른 사람에게는 별것도 아닌것까지)를 알려주려 합니다. 심지어 자기의 친구들에게도 크게 득세나 찬양으로 녀자친구를 자랑하려 합니다. 그리고 녀자친구앞에서 그와 유관되는 그의 가족의 매우 많은 정황, 자기의 애호, 자기의 생일년월일, 그의 부모에 대하여 모든것들을 알려주려 하는데 목적은 녀자친구에게 더 다가가려는 것이며 그들 지간의 거리를 가까이 하려는 것입니다. 있는것은 죄다 말하려는 이런 감각은 자기벗들도 알기를 바라며 말하고 나면 마음이 흥쾌합니다. 녀성들은 벗들앞에서 옷자랑을 즐기나 남성들은 벗들앞에서 녀자친구 자랑하기를 즐깁니다.

3.녀자친구들에 대하여 매우 우호적입니다. 만약 녀자친구가 자기벗들을 위하여 방조를 요구하면 아주 기쁘게 받아주고 확실히 완성합니다. 그 원인은 녀자친구를 기쁘게 해주고 싶고 녀자친구의 벗들이 자기를 높이 평가하여 주기를 원해서입니다.

4.녀자친구의 일거일동을 마음속에 새겨둡니다. 녀자친구와 말할때에는 그의 눈과 입술에서 눈을 떼지 않으며 함께 쇼핑할때에도 다른 녀자애들에게 시선을 팔지 않고 먼곳을 바라보며 자기의 생각을 정리하게 됩니다.

5.약속을 잘 지킵니다. 너무 일찍도 아니고 늦지도 않게 제시간에 도착합니다.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준비와 장식을 특별히 준비하는데 이것은 녀성들만 그런것이 아니라 남성들도 이러한바 이렇게 함으로써 녀자친구에게 감격을 주려하는바 일체를 매우 면밀하게 고려합니다.

6.녀자친구의 흥취를 비웃지 않습니다. 녀자친구의 각종 흥취를 존중하며 쇼핑을 즐기는것까지 죄다 존중합니다. 평시에 남성들은 녀자와 같이 쇼핑하는것을 싫어하지만 이는 모두가 이미 결혼한 남성들입니다. 련애중에 녀자친구만을 소중히 여기게 되는 이시기에는 기회만 있으면 함께 하고 모든것을 만족히키고 싶어 합니다.

7.로맨틱한 과거사에 대하여서는 전혀 말하지 않습니다. 강박적으로 이야기하라 하여도 약간 엄금할뿐, 또 언금한다 하여도 《나와 그녀자는 전혀 마음이 맞지 않았다. 그와 함께 있으면 언제나 죽은둣이 침묵만 흘렀다.》…만약 그와 말한 말들이 녀자친구한테는 매우 싫은 혹은 감정이 상하는 애정이야기뿐이 였다면 정신을 차려 사고하여야 합니다.

8.사랑이 있은후에 그의 담화는 계속 열정적입니다. 그는 금방 일어난 일에 대한 감각이 어떠한가를 알려한다면 그것은 당신을 존중하여서 입니다. 만약 사랑이 있은후 녀자친구와 더있을것을 바라지 않는다면 더는 그와 계속 접할필요조차 없습니다.

9.매번 만난후 꼭 다음의 시간을 아주 정확히 약속합니다. 이는 그가 다시 녀자친구를 보고 싶어하는 박절한 심정을 표현합니다. 만약 한 남성이 그런 약속조차 없이 《다음주말에 다시 보자. 내일 혹은 화요일, 수요일에 전화로 련계하마》최후 녀성은 그날을 고대하고 기다렸으나 그는 시간을 짜낼수 없었다는 리유를 대게 된다. 이는 녀성에 대한 사랑이 없었다는 표현입니다.

10.녀자한테 사랑을 표현합니다. 그는 직접 혹은 장난인양 가장하면서 자기 부인이 되여 줄것을 요구하게 됩니다. 만약 이미 10번도 넘게 만났는데도 전혀 이런 태도나 말이 오고가지 않았다면 녀자가 사랑할 남자가 아닙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84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04 명기로 되여야 명도를 잡을수 있습니다 2016-12-19 0 1130
103 《저는 등산협회 회원입니다》 2016-12-19 0 1117
102 생식기질병으로 부터 본 회음부 피부변화 2016-12-19 0 1443
101 뇨실금과 뇨독증 2016-12-19 1 1378
100 <<고량쌀 몇알>>을 미끼로 무엇을 낚았나? 2016-12-19 1 1236
99 요절이냐 아니면 고고성이냐? 2016-12-19 0 1086
98 소음순은 성감대이며 방역《호위병》입니다 2016-12-19 0 1129
97 행복한 생활의 뉴대 2016-12-19 0 1148
96 고혈압과 성생활 2016-12-19 0 1156
95 당뇨병과 성기능장애 2016-12-19 0 1114
94 성기능과 뇌하수체 2016-12-19 0 1163
93 성교사뇨증(射尿症) 2016-12-19 0 1348
92 무사정에 외토리 될번 2016-12-19 0 1200
91 역사정 2016-12-19 0 1150
90 《불사정증》환자의 심리원인 2016-12-19 0 1104
89 그것이 항상 불뚝 솟아있어도 힘겨운 일 2016-12-19 0 1269
88 현대남성과 조루증 2016-12-19 0 1278
87 《그 일은 놀라도 안되고 오래동안 쓰지 않아도 안된다오》 2016-12-19 0 1300
86 남성갱년기의 보건식생활은 이런것으로 2016-12-19 0 1097
85 《이번엔 내가 차버렸습니다》 2016-12-19 0 1161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