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골반염환자들은 전신모발에도 변화를 일으킵니다.
두모(머리털)가 적어지고 일찍부터 흰머리에 가늘고 윤택을 잃는등 특점을 갖게 됩니다.
특히 음모의 변화는 아주 뚜렷한바 우선 탈모가 있고 음모는 점차적으로 흰색으로 바뀌고 머리는 새까만 나이지만 음모는 벌써 새하얗게 로쇠의 길에 들어서게 됩니다.
44세의 공무원은 머리가 희지 않았지만 음모는 새하얗는바 검사전 그는 그 변화에 주의가 없었습니다. 거울을 비춰 설명드려서야 《왜 늘 샤와하면서도 몰랐을가?》 《왜 남편도 알려주지 않았을가?》 이렇게 음모변화에는 중시가 없었다는것을 말하여 줍니다. 예술인출신으로 미적추구를 대단히 중시하는 편이였었는데 머리모발이 이럴정도였으면 언녕 가발을 쓰거나 염색이라도 하였을 그였지만... 만성골반염치료후 반년도 않되여 그의 음모는 그 색갈전반이상이 검어졌고 2년이 지나 완전히 그사이에는 치료도 없었으니 자연히 검은 색갈로 완전히 바뀌였습니다. 전통적인 의학사유로 생각한다면 갱년기가 다가오면 올수록 더 희여져야할 음모가 무엇때문에 다시 검어질가요? 30대에서도 드문드문 섬기여지며 음모가 희여지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 원인들은 무엇일가요? 만성골반염으로 인한 란소공능의 저하입니다. 조로(早衰)현상의 하나로 보아야 하겠습니다.
만성골반염의 근치로 란소도 건강하여지면 그 분비도 왕성하여진 까닭인것입니다.
또 이와는 반대로 이런 례를 들어 보기로 합시다.
66세의 녀성인데 머리는 50세이후부터 희여지기 시작하였지만(정상로쇠증상) 음모는 전혀 탈모도 없이 검은 색으로 윤기가 있었습니다. 돌연히 자궁대출혈이 있어 검사에서 자궁암시초라는 진단을 받고 즉각 자궁절제를 받았는데 한달사이에 음모가 반쯤은 탈모되였습니다. 아마 자궁대출혈이 원인인것 같습니다. 수술과정에서의 검사에 의하면 그의 란소는 정상이였으니깐. 만성골반염이 아닌 부과의 기타 질병들도 음모와 관련이 있다는것을 설명드립니다.
외음부음모변화관찰은 만성골반염의 특점이기에 만성골반염진단에서도 유조함을 다시 강조하는바입니다.
이런 음모변화는 남성만성전립선염종합증증상으로도 매우 명확히 나타납니다. 아마 음낭질병의 합병증으로 리해하시면 정확할것 같습니다. 그 변화는 녀성음모와 똑 같고 만성전립선염치료후 그 변화도 관찰할수 있습니다. 50대와 그전 년령에서 그 변화는 아주 뚜렷하게 보아집니다.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