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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경화증
2016년 12월 18일 16시 34분
조회: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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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산옥
전립선경화증
전립선의 경화증이란 전립선섬유화를 말합니다. 역시 로인들중에서 많이 발견됩니다.
전립선은 선체(腺體)와 근육조직으로 조성되였는데 선체는 약 70%의 주상상피(柱狀上皮)로 조성되였고 근육조직은 30%는 전립선의 받침(支架)조직입니다. 전립선의 결구(结构)와 년령은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45~50세로부터 시작하여 전립선내에는 선치, 섬유근육성분을 포함한 선류양(腺瘤樣) 조직개변이 나타납니다.
정상전립선중에는 섬유조직기질은 45%를 점하나 증생(增生)후에는 60%에 달하며 선체상피조직은 겨우 12%밖에 안되며 근육조직은 배로 증생될뿐만아니라 근육세포내의 세포기(細胞器)공능활성도 정상에 비해 3배 증가됩니다. 때문에 기질증생은 년령증가에 따르는 전립선변화특징이라고 합니다.
전립선경화증은 많이는 전립선년령증가변화의 기초상에서 뇨도염, 전립선염, 방광삼각구(三角區)염 등 염증자극으로 섬유 및 섬유혈관성분이 보편적으로 증생됩니다. 전립선섬유화로 일어나는 뇨로(尿路)병리개변을 일으키는 기본원인은 방광경부페쇄를 조성하게 되며 방광삼각구에는 소주부(trabecular, 小梁), 계실, 결석, 염증 등 개변이 나타납니다. 输尿管间嵴는 량측으로 연장되며 수뇨관구는 뒤로 이동됩니다. 방광배뇨근(膀胱逼尿肌)은 우선 대상적으로 비후(肥厚)되며 페쇄가 해결되지 않으면 배뇨근은 대상능력을 잃고 방광벽은 앏아지며 장력이 소실되여 확장됩니다.
방광배뇨근의 두꺼워짐으로 수뇨관방광벽부분은 연장되고 딴딴하여져 수뇨관의 기계성적 페쇄를 조성합니다.
방광이 대상작용을 잃고 후수뇨관벽(后輸尿管壁)부분은 또 짧아지면서 소변이 역류되여 신장적수(肾积水) 및 신공능손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림상표현으로는 배뇨감은 급하나 배뇨곤난, 배뇨시 복압을 주어야 배출되며 뇨로(尿路)는 가늘고 두갈래로 나뉘여 지며 발등에 떨어질 지경이며 소변잔류(殘留)가 존재하며 배뇨시 열감과 통증을 느끼며 하복부, 허리, 엉거리, 대퇴통증이 동반됩니다.
신장공능이 차합니다. 그러나 병변이 은페되여 발전하기에 돌연히 뇨독증이 오나 원인을 찾지못하게 되는데 이때에는 응당 전립선경화증을 고려해야 합니다.
방광출구페쇄로 방광은 늘 충만한 상태이고 하복부에는 덩어리(包块)가 만져지며 신장적수로 상복부에서도 덩어리가 출현합니다.
장기적인 배뇨곤난으로 복압(腹压)이 증가되면서 치질 혹은 탈항(脫肛)이 있습니다.
림상에서 방광경섬유경련, 전립선증생증, 전립선암, 전립선결핵, 전립선결석, 신경원성방광질병과 감별되여야 합니다.
림상에서 흔히 진단에서 홀시되고 감별되지 않기에 배뇨장애만 있으면 좀더 상세한 검사가 수요되며 확진되면 인차 방광경V형절제술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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