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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옥 성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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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성 사랑은 13분
2016년 12월 18일 16시 56분  조회:1207  추천:0  작성자: 방산옥
  실질성 사랑은 13
    가장 완벽한 성애의 시간은 대체 얼마나 될가요? 연구원들은 말합니다. 7~13분. 이를 초과하면 체력회복이 잘 되지 않아 오히려 병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미국과 오스트랄리아에서는 몇천명을 대상으로 세계적으로는 처음으로 가장 큰 규모로 성기관의 접촉으로부터 시작하여 끝나기까지 7~13분이 가장 적합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검사에 참가한 사람들중 특히 남성들은 실질성 사랑은 13분을 초과하지 못하며 이를 초과하면 피곤은 증강되며 다시 체력회복에도 비교적 곤난하다고 하였습니다. 적어도 7분이면 극치에 달했다는 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 연구는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완벽한 사랑은 시간적으로 오라고 또 오래동안이여야 한다는것은 도리가 없고 남성마다 《조설》, 거의 90%가 《조설》이라고 하는 원인에도 수분이 많았지 않았을가 하는것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연구책임자는 이것을 이렇게 해석하였습니다. 《사람들은 성애를 늘 부적절한 실제로부터 생각하여 가설지었기때문이다》라고. 《례하면 남성은 모두가 굵고 뜬뜬한 음경이 있기를 바라고 또 이런 음경이 계속 굴찍하고 딴딴하게 발기되여야 하며 온밤을 지새워도 피곤을 모르는것으로 되였으면 좋겠다고 갈망하고 있는데 이는 모두가 백일몽에 불과합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은 이것이 응당하고 옳다고 여기며 또 심지어 이것을 성능력이 얼마나 좋는가하는것을 검증하는 준칙으로까지 여깁니다.》 이로 인하여 문제가 없는 사람들도 자기의 성애표현에는 문제가 있다고 걱정하게 되고 오래동안 이를 갈망하다 보면 오히려 없었던 장애가 하나하나 많은 성공능장애를 빚어내게 되며 고민에 빠져 성신경장애까지, 정신병으로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남성은 고이로 시간을 연장하여 녀성으로하여금 오래동안의 희열을 느끼게 하려하며 자신도 오래동안의 성고조를 유지시키려 합니다. 남성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녀성을 만족시키는 방법은 아주 많습니다. 례하면 전희에서 작용을 증가하고 개변하며 풍부한 각종방식을 리용한다면 사랑전에 이미 상대방의 욕구를 극치에 도달시킬수 있는바 이는 단순한 기계적 운동시간의 연장보다 더욱 효과적입니다.
    이외에도 남성은 반드시 성상대의 성감민감구역을 잘 료해하고 부드럽게 대하고 적당한 자극을 결부한다면 성상대로 하여금 성애중에서 더욱 좋은 욕구를 환기시킬수 있으며 그의 성애발휘중에서의 주동성을 충분히 활발하게 발휘시킬수 있습니다. 성상대본신도 많이 교류하고 서로를 리해하려하며 성생활중 출현하는 문제에 대하여서 서로가 함께 알려 합니다. 시간은 절대로실질성 성애의 질량을 결정하는 중요인소가 아니라는 점을.
    성생활은 두사람의 문제입니다. 때문에 쌍방은 모두 참답게 대방의 요구를 료해하고 접수할수 있어야만 성애도 질적인 개변으로 발전할수 있습니다.
    연구인원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한번쯤은 나의 머리를 잘 돌려 연구분석하여 보면 <알고 억제>하는 방법의 작용하에 남성은 대뇌중에서의 흥분한 정서를 격발시키고 반사시키며 성민감구역의 활약정도를 높혀주는 등 작용들을 강화시킬수 있습니다. 이런 대뇌의 활약적 구역들은 성애의 발휘와 공제와 모두 적극적인 작용을 일으키게 되는데 그 작용은 남녀쌍방에서 모두 작용할뿐만아니라 시종 이 구역들은 활약적인 흥분을 유지하게 합니다.》
    이런 남녀 성애에서의 차이와 공동점들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바 이는 남성이나 녀성이나 모두가 음식을 먹어야 하고 그 영양을 흡수하여야 하는 도리와 똑같습니다. 또한 녀성체내의 호르몬연구와 대뇌에서의 《영양흡수》구역과의 관계를 좀더 깊은 연구를 한다면 더욱 인체와 대뇌가 성애에서의 호상 협조관계를 밝힐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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