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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카테고리 : 전립선질병 치료

전립선이란 전립선염의 진단특점
2016년 12월 18일 17시 09분  조회:637  추천:0  작성자: 방산옥
전립선이란 전립선염의 진단특점
사람들은 심장, 페, 위, 신장... 하면 잘 알고계시지만 전립선에 대하여서는 근간에 너무도 많은 광고들이 전립선을 자신들의 의료의 상업화로 제기하기에 알고는 있어도 그것이 소변과는 관계가 있으나 남성과는 큰 관계가 없는것처럼 여기거나 또 맹목적으로 성과 련계시키기도 하여 비뇨기증상모두를 전립선때문인듯한 혼란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전립선은 남성에게만 있는 장기로서 고환마냥 남성을 상징하는 주요장기이기도 합니다. 전립선은 남성에게 있어서 가장 큰 웅성(雄性)조직선입니다.
전립선은 섭호선이라고도 불리우고있는데 남성들의 방광밑에 놓여있고 뒤에는 직장이 있습니다. 겉모양은 밥알처럼 생겼는데 밑부분은 우로 향하였고 뾰족한 부분은 아래로 향하였습니다. 좌우폭은 4cm정도이고 상하폭과 전후폭은 각기 3cm정도의 크기이며 무게는 약 15~24g가량 됩니다.
전립선은 전통적인 1912년Lowsley의 분류법에 의거하여 5개의 구역 즉 전엽, 후엽, 중엽, 우측 및 좌측엽으로 분류하며 현대분류법은 전립선의 선조직을 뇨도에 대한 위치, 병리학적 병변, 발생학적으로 구분하여 중심대(중엽), 말초대(후엽, 량측엽), 이행대, 전방섬유근성기질(전엽), 전립선괄약근대의 다섯개대로 분류합니다. 양성 전립선비대증은 중엽이나 측엽의 뇨도주위선에서 발생하며 전립선암은 후엽에서 호발합니다.
현미경으로 전립선을 분류하면 전립선액을 분비하는 선(腺) 조직이 있고 선조직 사이사이에는 간질조직으로 근(筋)조직, 섬유조직 그리고 결합조직이 있습니다. 선조직과 간질조직의 비률은 1:2 입니다. 전립선비대증인 경우는 1:5입니다.
전립선내에는 소변의 배출통로인 2.5cm길이의 전립선뇨도가 중간부위를 관통해지나가며 정액의 배출통로인 좌우 량측의 사정관도 각각 전립선을 후상망으로부터 전하망으로 관통하여 전립선뇨도로 개구하게 됩니다.
전립선뇨도는 전체 뇨도중 첫째 부분이며 외뇨도활약근에서 끝납니다. 배뇨하다가 소변을 갑자기 멈출수 있는것은 이 외뇨도활약근의 수의적수축에 의하며 이 부분의 뇨도를 막양부뇨도라 합니다. 막양부뇨도 다음은 구부뇨도라 부르며 길게 몸밖으로 돌출되여있고 움직일수 있는 부분의 뇨도를 음경뇨도라 합니다. 신체내부에 위치한 부위와 신체외부에 돌출되여있는 뇨도의 길이는 거의 같습니다.
전립선의 생리적작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전립선은 정액의 일부를 만들어내는 생식기관입니다. 전립선에서 만들어지는 정액은 전체 정액을 3ml로 기준할때 약 0.5ml를 차지하며 사정시 초반에 나오는 정액을 형성합니다. 전립선에서는 많은 단백질을 합성, 분비하여 정액의 기능을 합니다.
2) 지속적으로 만들어진 분비액은 전립선내에 저장되며 생산량은 사정빈도와 전립선내 분비액의 충만상태에 따라 다양합니다. 전립선의 발육은 고환과 매우 밀접한 련계가 있습니다. 중국의 유명한 성의학전문가 오계평(吴阶平)은 21명의 10~26세 되는 고환절제를 한 남성환관의 검사에서 전립선이 완전히 없어졌음을 발견하였습니다. 3명의 전립선은 아주 작아 1.5~2.0cm였습니다. 또 2명은 콩알만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전립선은 또 어떤 작용이 있을런지 전신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런지 계속 연구과제가 남아있습니다.
3) 전립선액의 주요작용은 사정시에 정자를 외부로 이동할수도 있도록 운반자의 역할을 할뿐만아니라 이차적으로 정자에 영양분을 공급하며 정자의 운동성을 증가시키고 정자가 감염받지 않도록 보호역할도 합니다.
전립선내에는 조그마한 분비선들이 아주 많이 있으며 이곳에서 생산된 분비물은 사정시 전립선도관을 통해 전립선뇨도로 배출되며 정낭의 분비물은 사정시 전립선을 후상망으로부터 전하망으로 사각으로 관통하는 사정관을 통해 전립선뇨도에 배설되며 정자는 고환에서 생산되여 부고환관과 정관을 거쳐 정관의 말단팽대부에 저장되여있다가 사정시에 정낭의 분비물과 함께 사정관을 통해 배출됩니다.
이상과 같이 전립선의 분비물은 전립선에서 만들어져 전립선도관을 통해 전립선뇨도로 보내지고 사정시에 사정관을 통해 전립선뇨도로 배출된 정자와 정낭의 분비액과 함께 뇨도밖으로 배출되는데 이것이 사정액입니다. 이로부터 알수 있는바 전립선이나 정낭은 외분비선에 속합니다. 그러나 고환, 뇌하수체, 부신등 내분비선들에서 생산된 분비물들은 외분비선과 달리 체외로 배설되지 않고 혈액을 통해 신체 각 부위에 전달됩니다.
전립선염은 남성들에게서 흔히보는 질병으로 전신건강에 매우 큰 영향을 주게됨니다. 그러나 증상으로 잘나타나지않고 합병증도 많고 한번의 검험으로 오진도 너무 많아 혼돈을 일으키게됩니다. 때문에 이문장을 빌어 전립선염의 진단에 대해 상식적으로 설명드리려합니다. 병원에만 의거하지말고 자아판단도 필요하다고 생각되기에 자세한 관찰과 합작이 필요합니다
전립선염은 림상에서 병리적 분비물이 있을 뿐만아니라 그 변화도 복잡합니다. 전립선염은 많은 검사에서 종합적으로 진단이 확인되지만 그중 전립선액의 검사는 간단하고 인체에 손상이 없고 쉽게 받아들일수 있어 우선으로 많이 사용되는 진단방법입니다. 그러나 처음검사에서 기본상 정상이라하여 전립선염은 아니다라고 여기거나 전립선염이 없다는 결론은 완전히 착오적입니다.
모든 염증이 그러하듯 염증은 염증성분비물이 있는가 하면 또 대부분의 전립선염에서는 부동한 질병체들이 함께 검험됩니다.
만성전립선염의 진단과 질병체검사에서 전립선액의 채취는 관건입니다.
뇨도구는 인체 배설구중의 하나로서 깨끗한 환자, 염증이 없는 환자라 할지라도 늘 약간의 염증세포가 있을수 있으며 성생활시 생식기가 충혈되면서 역시 몇시간내에는 백혈구수가 증가하기도 합니다. 더우기 만성전립선염은 뇨도의 염증을 겸하는 때가 많기에 전립선액채취도 이런 현상을 배제할수 있는 조치가 따라가야 합니다. 즉 주위감염을 피면한 전립선액을 채취하여야 진단과 질병체검사의 정확도를 높일수 있습니다.
전립선액의 채취는 진단에서의   준확도를 높이기 위하여 표본채취부터 아래와 같은 점에 주의해야합니다
1) 표본채취준비
① 뇨도나 방광 염증이 있는가를 우선 검사받아야 합니다.-뇨도구에 분비물이 있는가? 비뇨계통 통증이 있는가? 없다면 다음의 검사를 진행합니다.
② 소변상규검사에서 통혈구가 없고 염증세포가 정상일 때 다시 배뇨하면 배뇨시 뇨도가 청리된 상태에서 전립선액을 채취합니다.
③ 소변상규검사에서 약간의 염증세포가 있다면 2, 3일간의 항균소투약후 다시 소변상규검사에서 정상이면 전립선액 채취를 하게 됩니다.
④ 성생활 2~3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채취합니다.
⑤ 표피과장이라면 뇨도구주변이 어지러울수 있어 우선 뇨도구주변과 귀두, 관상구를 깨끗이 소독한후 혹은 생리염수로 씻은후 채취합니다.
이런후 채취한 분비물에서 염증세포들이 있음이 확인되였다면 이 분비물을 표본으로 질병체검사를 하게 됩니다.
 2) 질병체배양을 위한 주의점.
1치료시작전 초진에서 전립선분비물로 검험할수 있으나 양성률이 낮습니다.
2 만성전립선염의 치료가 시작된후 (배설료법치료)이면 전립선에서의 분비물은 초진에 비해 더 많은 염증분비물들이 배설되며 이 기회에 전립선조직내에 있던 질병체들도 배설물과 함께 더 많이 배설할수있어 양성률도 초진에 비해 훨씬 높습니다. 전립선염이 없고 질병체감염도 없다는 초진에서의 《결론》은 바로 이런 결과일수도 있기에 전립선염 합병증이 있는것으로 추적되는 환자들에 대해 배설료법을 우선5일내지10일진행한후면 전립선조직에서의 이상한 병리적분비물들이 배설되기에 진단과 치료에 아주 필요합니다.
3치료를 거쳐 전립선청리가 기본적으로 잘되여 전립선염은 치료가 끝났다고 생각될 때 다시 질병체도 배설 사멸되였는가를 확인해야 합니다. 염증분비물은 청리되였어도 질병체는 여전히 존재한다면 병은 다시 재발될수있기 때문에 근치했다고할수없습니다.
4치료를 거쳐 정상으로 회복되였다 하더라도 한달사이에 1~2차의 검험을 반복하여 모두가정상이라면 전립선염의 염증분비물들이 완전히 청리되였을뿐만아니라 질병체도 완전히 사멸되였다는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5뇨도의 분비물검사에서의 질병체확인은 전립선염의 치료에는 전혀 도움이 없습니다.
6표본이 부동하면 양성률에도 큰 차이가 있습니다. 혈, 뇨도분비물에서 양성은 전립선염의 치료에 아무런 의의도 없습니다. 정액으로 질병체를 검험할수 없으나 역시 전립선염을 긍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때문에 전립선액에서의 검험이 가장 림상치료에서 의의가 있습니다.
7전립선액에는 풍부한 영양물질을 갖고있기에 취채후 신속히 배양기에 넣어야하지 체외에서 오랜 시간 지난다면 다른 미생물들이 번식할수 있어 오진률이 높아집니다.
병원체들은 시대의 변화와함께그발생도변화됨니다
클라미디아병원체는 20세기80년대로 부터 마이코플라스와 함께 많이 발생되였으나 21세기10년대 좌우로부터는 전혀배양되지 않기에 검사가 필요없습니다 세균배양에서도역시 그 발생률이 거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림질균은 기본상 뇨도에서 사멸되고 전립선액에까지 침입되지 않습니다.
검험방법이 부동하면 정확한 양성률을 찾는데 매우 큰 오차가 있습니다. 반드시 현시대 국가적으로 승인하고 국제적으로도승인하는 선진방법으로 검사하여야합니다.
치료에서 항균소가 결합되여야 하는지? 치료의 어느 단계에 어느 정도로 어떤 약으로 (약물 민감실험이 꼭 있어야 합니다.) 치료하여야하는지?
항균소는 인체에 많은 유해성이 있기에 선택된 약물들이라하여도 독성이 적은것으로 선택하여야하며혹은항균소가모두내약성이있다면 혹은 간염 신염…환자라면항균소가아닌록색청리방법으로도 근치할수있습니다.
《만성전립선염》진단은 치료전반과정에서 계속되고있습니다
전립선염에서는 흔히 보게되는 질병체들, 보기드문 질병체들과 전립선염을 일으킨 기본질병체가 아닌상 싶은 질병체들도 항균소치료가 아닌 전립선염의 배설치료중에서 발견되고 치료도 완치될수있습니다.
    전립선염치료에서 분비물은 수시로 현저한 변화들을 나타내는데 이것은 또 무엇을 의미할가요?   
1치료과정에서 배출되는 분비물의 부동한 질적변화, 량적변화를 말합니다
2전립선염발병원인은 질병체가있는 감염성 원인과 질병체가 없는 전립선염으로 나누게 되는데 감염성인 경우 분비물은 농성으로 진한황색을 띠게됩니다
2 질병체들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그 종류도 변화하였음을 말하여 줍니다.
3 아주 보기드문 질병체들 례하면 홍진균, 결핵균같은 질병체들은 치료의 중후기 혹은 후기에 발견되는데 이들은 전립선염을 일으킨 가장 처음의 감염원인인지 아니면 전립선에 침범은 되였어도 감염은 일으키지 못하고 장시기, 수년, 수십년 머물러 있었을 뿐인지? 항균소치료도 없이 청리과정에 배설되여 버렸습니다.
4항균소를사용하려면반드시질병체를발견하여야할뿐만아니라꼭 약물민감실험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질병체들이 항균소에 대한 내약성이 너무 심하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적지 않은 환자들에게는 민감한 항균소란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도 전립선염은 계속 항균소로 공제만 하면 된다고 하니.
5시대의 변화에 따라 치료방법도 달라져야 합니다. 현대의학이 항균소내약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을때 록색의학은 화혈, 배설료법으로 질병체들은 전립선염과 그 합병증치료과정에 이미 배설되고 조직손상된까지 회복시킵니다.
6전립선염과 합병증들의 치료후 조직들의 공능이 회복되면 전립선염의 배설공능도 강화되여 다른치료가 없어도 새로운 간단한 염증들과 질병체들은 자동적으로 제때에 깨끗이 청리될수 있습니다. 때문에 병치료의 완치는 장기적인 양성의 근본이기도합니다
7. 병을 근치하고 질병체를 철저히 청리하고 혈액순환이 없거나 너무 미소하다고 여겼던 전렬선장기는 새로모세혈관총들의 형성으로 더는 혈액순환이 잘되지않아 치료할수없다는 현대의학의 리론을 철저히 부정하고 그와는 반대로 혈액순환이 잘되는 장기로 탈바꿈하여 치료도 예방도 저절로 이루어지게됩니다.
8. 약물내약성은 한차례의 근치를 걸쳐 이미 내약성을 갖고 있던 질병체들은 철저한 청리를 거쳤기 때문에 병원체가 소실되였는데 내약성이란 다시 운운할 여지조차 없게되였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질병체들의 침입은 막을 수없으나 여전히 상술한 록색치료를 한다면 제때에 병을 깨끗이 치료하여 또 새로운 내약성을  키울수는없습니다.
 
독자들의 열정적인 참여를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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