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질쌍구균성 전립선염
림질쌍구균성전립선염은 림병을 일으키는 쌍구균감염으로 오는 전립선염을 말합니다.
림질쌍구균감염은 우선 비뇨, 생식기점막표면에 감염되는데 남성은 급성뇨도염으로 질병체에 감염되여 하루만 지나면 뇨도, 귀두에 농성분비물이 신속히 많아지고 소변볼때 화끈거리고 아픈 정도가 심하여 환자가 참을수 없어서 급히 병원을 찾게 되며 치료 역시 하루 이틀 혹은 한대의 항균소점적주사로도 쌍구균을 사멸할수 있어 병정(病程)이 신속한 호전을 보기에 전립선에까지 침투될 기회가 거이 없습니다.
만약 림질치료가 지연되였다면 간혹 급성전립선염을 일으킬수 있지만 다년간 림상치료에서 겨우2례를 보았으나 배설료법과 항림균치료로 쉽게 치유될수 있었습니다. 한례는 치료후기에 배설였되으나 치료의의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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