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염에서 본 마이코플라스마와
항균소의 내약성
뇨도나 방광, 질에서가 아닌 마이코플라스마감염으로 《만성골반염》이나 《만성전립선염》을 일으켰을 때의 《근치》는 항균소로는 가능성이 없다는것은 이미 증명된바입니다. 저는 이를 증명하려고 우선 2006년 1월부터 7월사이 방생진료소를 찾은 마이코플라스마성전립선염환자 304명을 대상으로 줄곧 항균소로 치료하여온 이들의 내약성에 대하여 아래와 같은 연구를 하였습니다.
수년동안 불임으로, 로동력상실로, 전신합병증으로 줄곧 병원을 《사업터》로 삼고 매일 출근을 하여왔지만 《만성전립선염》은 이미 그 병발증까지 전신건강미는 물론 장기공능에 매우 심한 손상을받았습니다. 직장으로 전립선안마를 하여 전림선액을 채집했습니다. 만약 배설물이 없거나 적을 때 우선 배설료법치료를 10일좌우 한후 다시 같은 방법으로 분비물을 채집하였습니다.
분비물로 마이코플라스마질병체배양과 함께 내약실험을 하였습니다. 내약검험은 마이코플라스마에 효과가 좋은 항균소 9종이 선택되였습니다.
1.强力霉素 2.美满霉素 (1-2는 四环素류형약물입니다.) 3.交沙霉素 4.克拉霉素 5.罗红霉素 6.阿奇霉素 7.氧氟沙星 8.左旋氧氟沙星 9.司帕沙星 (7-9는 沙星류형약입니다.)
내약성이 없는 마이코플라스마에 대하여서는 모두 민감한 항균소약물들입니다. 그러나 매개 환자들중에서도 여전히 민감한지를 알려고 아래와 같은 검험을 하였습니다.
항균소약물의 검험은 전립선염의 질병체검험과 동시에 진행됩니다. 검험에서 발견된 질병체를 직접 9종의 항균소로 약물민감실험이 이루어집니다.
항균소내약성검사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304명의 마이코플라스마 양성인 전립선염환자의 약물민감 검험결과 (표3-4-1을 참조)
표3-4-1:
항균소와의 관계 |
항균소와의 관계되는
남자인수(명) |
전체 환자중에서 차지하는 남자비률(%) |
전부 내약성 환자 |
24 |
7.89 |
1가지
민감한 환자 |
테트라사이클린류형환자 |
8 |
2.63 |
기타 류형환자 |
76 |
25.00 |
2가지
민감한 환자 |
테트라사이클린류형환자 |
34 |
11.18 |
기타 류형환자 |
8 |
2.63 |
3~8가지 민감한 환자 |
104 |
34.21 |
전부 민감한 환자 |
50 |
16.45 |
총인수 |
304 |
|
그 결과를 분석하여보기로 합시다.
1. 모든 약물에 내약성을 형성한 환자는 24명으로 7.89%를 차지합니다
2. 두가지 약물에만 민감한 약중 독성이 강한 테트라사이클린류형환자는 34명입니다. 8명의 환자만이 기타류형으로 사용에 참고할수 있었습니다.
3. 한가지 약물에만 민감한 약종류중 독성이 강한 테트라사이클린류형환자는 8명으로 2.63% 점하고 76명은 기타류형으로 25% 를 점하였습니다.
4. 세가지 혹은 그이상으로 민감한 환자는 104명으로 34.21%를 차지하며 9가지 종류의 항생소전부가 민감한 환자가 남50명으로 16.45%를 차지합니다.
5.우의 분석으로부터 볼수 있는바 전부 내약성환자 24명(7.89%), 한가지 민감한 환자중 테트라사이클린류형환자 8명(2.63%)과 두가지 민감한 환자중 테트라사이클린류형환자 34명(11.18%) 모두 총66명은 더는 항균소를 선택할 여지가 없는데 그 중 테트라사이클린류형환자들은 항생소의 독성이 강하여 사용할수 없기에 모두 항균소를 선택할 여지가 없는데 속합니다. 항생소선택이 가능한 환자는 나머지238명으로서 73.28%를 점합니다
항균소는 질병체사멸에 사용하는 약이지만 인체내에서는 혈액순환이 잘되는 부위에서는 그 작용이 가능하지 전립선, 음낭 등 부위이거나 이미 만성염증의 증후, 유착을 형성한 장기에서는 조직 특점으로 보아도 약침투가 되지 않거나 혹은 된다 하여도 매우 미량이여서 침입된 질병체들은 번식만 할수 있고 사멸할수 없으며 그때 당시에 사용한 항균소들에 대하여서는 내약성만 키우게 됩니다.
《만성전립선염》, 《만성전립선통》, 《만성음낭적액》, 《만성부고환, 고환염》 등 무릇 남성생식계통의 만성질병에서는 약물침투가 거의 소용없다고 여겨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항균소는 어떤 작용을 하였을가요?
범람하는 질병체(마이코플라스마를 포함)를 통제한다는 것입니다. 《통제》란 더 범람하지 말라는 의미이지만 《오물구덩이》로 된 만성염증부위에서는 계속 질병체들이 번식하고 흘러넘치고있는데 그렇다면 일생동안 계속 항균소로 통제하고있어야 합니까? 통제치료, 병치료는 커녕 항균소의 내약성을 키워줍니다.
남304명의 환자들은 바로 이런 만성병치료도 없이 항균소도 선택성 없는 치료로 하여 약물은 하나하나 민감성을 잃게 되였고 병은 병대로 그 합병증까지 보이게 되였으며 생식계통 더 심하게는 전신잔페인으로까지 만들었습니다.
현대의학에서는 항균소-아직도 새로운 방법의 도입이 없이 계속 사용한다면 남은 환자들도 조만간 또 현재의 민감약마저 내약성이 산생될것이고 치료커녕 인체는 더 심한 잔페를 초래할것입니다.
내약성산생은 병원치료의 부정당성도 있겠지만 환자들의 인위적인 원인도 있습니다. 똑똑한 진단여부도 없이 약국을 드나들며 함부로 항균소를 람용하고 있습니다. 다음 제약회사와도 관계가 있는바 항균소약함량이 제대로 되지 않은것을 표시량으로 환자, 병원은 사용하고 있으니 내약성만 키우게 됩니다. 어디 이뿐입니까? 내약성은 나와 전혀 관계없이 나에게 감염될때 이미 마이코플라스마는 강한 내약성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항균소내약성을 피면하며 만성염증 《통제》가 아닌 《근치》를 할수 있을까요? 근치는 가능합니다.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은 《만성전립선염》중 그 발병률은 55%를 차지합니다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은 60년대 창궐하게 인체에 침입되여 그 치료가 어려웠던 《결핵》보다 더 심하게 골반장기들을 유착 침투됩니다. 침투도 되지 않은 항균소보다는 《청리》, 《화혈》치료를 도입하여야 합니다.》 이치료는 모든 골반하복부장기들의 유착을 제거하고 그 활동성을 회복할수 있기에 체내의 《쓰레기》《질병체》들을 배출할수 있습니다. 그뿐만아니라 회복된 생식기, 골반장기들의 공능을 회복하였기에 금후 마이코플라스마뿐만아니라 모든 질병체예방에도 유조합니다. 《청리》과정에서도 내약성의 변화를 관찰하여보았습니다. 첫 검사와는 달리 더 많은 약들이 내약성이 있는가 하면 민감성도 있었습니다. 하여튼 정리하면 할수록 단계마다의 부동성을 보게 되는바 치료력사를 반영함이 틀림이 없습니다.
때문에 우에서 약물민감통계 역시 한 환자의 치료과정에서 가장 민감성이 좋은 단계를 기준하였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배설치료과정에서 이미 내약성을 갖고있는 질병체들을 체외에 《배출》시켰고 체내에서는 가장 배설이 심한 치료후기에 필요한 항균소도 결부하여 질병체들을 사멸시켰는바 병도 근치되고 마이코플라스마도 음성을 선고하게 되여야 치료는 끝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병치료후기에 마이코플라스마 배설을 한시기 더 심한 과정을 보이는데 이때의 배설과 사멸은 어렵지 않습니다. 치료후 다시 감염을 받는다 하여도 나자신이 항균소를 람용하지 않고서는 다시 내약성이 형성되지 않을것입니다.
무엇때문인가요? 다시 반복한다면 저는 림상진료과정에 이런 환자들을 목격하였습니다. 오직 임신을 위하여 수년동안 항균소가 아닌 치료 즉 녀성은 배란촉진치료, 수란관수통술, 인공수정 등 남성은 정자키우는 약물치료 아뭏든 불임진단조차 제대로 하지 못한 환자들중 검사에서 《만성전립선염》 생식기염증합병증들이 확진되였는데 질병체검사에서도 《마이코플라스마》가 발견되였고 약물민감성실험에서는 심한 내약성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사용하지도 않은 항균소 왜 이미 많은 약물들이 내약성을 갖고있을가요? 그 도리는 아주 간단합니다. 내약성은 나와 전혀 관계없이 나에게 감염될 때 이미 강한내약성이 있었다는 점입니다.
더욱 명확한 해답은 강간당한 녀성들이거나 마약사용자들중마이코플라스마는 물론 여러가지 성병질병체들이 발견되는데 그 내약성은 아주 심하여 보통 독성이 심하여 사용하지 않는 테트라사이클린류형약들까지 죄다 내약성을 형성하였습니다. 때문에 《내약성》회복치료도 전사회적인 공동참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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