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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옥 성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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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갱년기의 보건식생활은 이런것으로
2016년 12월 19일 07시 51분  조회:1090  추천:0  작성자: 방산옥
남성갱년기의 보건식생활은 이런것으로
남녀는 모두 중년으로부터 로년으로 과도하게 되는데 이 시기는 전신쇠퇴가 명확해지는 시기로서 갱년기라 부릅니다.
 
    갱년기에는 신체의 허다한 내분비기능들 특히 성선의 분비기능은 쇠퇴하여지면서 각종 갱년기종합증상들이 나타납니다. 남성갱년기는 녀성에 비하여 시간적으로 좀 길어지는바 일반적으로 50~60세사이며 증상도 좀 경합니다. 남성갱년기에 신체는 형태상에서 변화를 가져오는바 전신근육이 젊어서보다 발달되지 못하고 피부지방이 풍만해져 비재해지며 체중이 현저하게 증가됩니다. 이런 체형을 민간에서는 《복 있는 형태(福态)》라고 하지만 그 실질은 신진대사기능문란으로 초래되는 현상으로서 좋은 표현이 아닙니다. 이런 현상을 예방하기 위하여 남성갱년기 식생활도 다소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례하면 당(糖)함량은 적어야 하며 칼시움과 각종 비타민, 단백질 함량은 풍부해야 합니다. 이를테면 닭고기, 물고기, 토끼고기 등은 흡수도 좋고 이상의 요구와도 부합됩니다. 콩류 및 콩제품들은 대량의 식물성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을뿐만아니라 신체에 필수되는 미량원소도 함유하고 있어 《작은 영양 창고》라고도 불리웁니다. 신선한 남새는 대량의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기에 반드시 경성적으로 먹어야 합니다. 음식은 좀 싱거우면서도 청담한것이 좋으며 느끼한것은 삼가해야합니다. 과음과식하지 말며 더우기 저녁은 과식하지 말아야 합니다. 조건이 허락되면 매일 작은 숟가락으로 1~2술씩 꿀을 먹는 습관을 양성하면 더욱 좋습니다.
 
    대부분 남성들은 갱년기후에 성기능이 쇠퇴하여지며 성욕도 감퇴됩니다. 허다한 사람들은 이로 하여 골머리를 앓거나 또 자체로 치료방법을 찾거나 맹목적으로 보신약들을 쓰기도 합니다. 년세가 많은 남성들은 성생활이 너무 과도해도 안되지만 너무 없어도 안됩니다. 만약 장기간 성생활이 없으면 정액산생능력이 더욱 하강하여 성기능은 물론 전신쇠퇴도 가속화됩니다. 때문에 성생활은 정상화되여야 하는데 그 주기는 사람에 따라 다를수 있습니다. 그저 성생활후 이튿날 정신이 맑고 전신피로감이 없다면 정상범위입니다. 식생활도 먹는바 하고는 될수록 성기능에 유리한 음식을 택하는것이 좋습니다. 이를테면 양고기와 육종용(肉苁蓉)을 함께 넣어 끓이는 여러가지 죽이거나 육종용과 함께 끓인 양탕, 두충(杜冲)을 넣고 끓인 물에 데쳐낸 양신(羊肾), 동충하초(冬虫夏草)를 넣고 만든 오리곰(冬虫夏草清焖鸭), 새우와 부추를 함께 볶은 채(虾炒韭菜), 호두씨와 부추를 함께 볶은 채(核桃仁炒韭菜), 참새죽  (麻雀粥), 인삼술 등등입니다.

 
    남성갱년기에는 정신, 신경 방면의 증상도 많이 나타납니다. 이를테면 번거롭거나 불안해하며 쉽게 성내고 잠이 잘 오지 않고 머리가 아프며 기억력이 감퇴되고 쉽게 긴장하고 권태를 느끼며 심혈관기능이 불안정한 등등입니다. 때문에 신경계통과 심혈관계통기능을 개선하는 식생활도 연구해야 합니다. 이를테면 양염통, 돼지염통을 삶거나 볶아서 먹을수도 있으며 산약(山药)과 호두씨등을 가루내여 각종 기름떡에 넣어 먹을수도 있습니다. 대추, 육종용, 상심 (桑椹)등을 달인 물에 가루를 반죽하여 여러가지 떡을 만들어 먹을수도 있습니다. 인삼밥, 대추밥, 상심꿈즙(桑椹蜜膏), 도토리죽, 도토리국수, 설탕에 절인 룡안(糖渍龙眼)등 음식들은 두통, 어지럼증, 전신무력증, 가슴이 떨리거나 숨이 차거나 손발이 차겁고 저려나는 등 증상에도 써볼만한 훌륭한 예방치료음식들입니다.
 
    남성갱년기 보건식생활은 갱년기는 물론 로년기 건강에 대햐여서도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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