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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짝
현임한국대통령부인 김윤옥,한국녀성장관 변도윤과 함께
유엔세계평화기금회 종신주석 까앙재옌 생물과 함께
2007년 6기 OKTIMES잡지표지인물
《삶과짝》출판을축하하며
— 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 회장 손동식 교수
생식건강연구성과를집성한《삶과짝》이란과학보급독물이출판된다는소식을접하고무척반가웠다.
한것은이책의저자가다름아닌우리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상임리사이자 40여년의 림상경험을 가진 연길시방생문진부 방산옥주임의사이기때문이다.
방산옥주임의사는 1969년에 연변의학원 의료전문학과를 졸업하고 다년간 공립병원에서 근무하며 생식건강연구에 심취하였지만 연구환경이 여의치 않아 하고싶은 연구를 마음껏 할수 없었다.
1989년 4월, 방산옥은 과감히 《철밥통》을 버리는 결단을 내린다. 뒤이어 연길시방생문진부를 설립한 방산옥은 많은 애로사항에도 불구하고 흔들림없이 환자치료와 연구사업을 병진한다. 의료계가 주목할만한 연구성과를 올리게 되자 방산옥은 2004년 4월에 연변생식건강연구소를 설립하고 림상관찰과 중서의치료방법 을 병진한 생식건강연구를 진일보 과학화, 체계화, 리론화 하는데 박차를 가하여 전문가들이 인정하는 궤도에 끌어올렸다.
방산옥주임의사는수차국내외학술교류회에출석하여전문가들이주목하는론문을여러편발표하였고4부의 의료저작을 편찬, 발행하였다. 이번에 출판하는 《삶과 짝》이란 책은 이미 출판된 방산옥저—《성을 알면 삶이 아름답다》의 속편이기도 하다.
방산옥주임의사는가히명실이부합되는림상의학자이자중서의결합치료방법을창시한생식전문가라고할수있다. 남녀생식계통질병의 진단과 치료는 아직도 풀지 못한 난제들이 수두룩하다. 례컨대 진단표준이 명확하지 못하고 치료방법이 타당하지 못하여 환자건강을 직간접적으로 해치는 현상 등이 바로 그것이다.
방산옥주임의사는일찍《인간이일찍늙어가는문제는의사들이풀어야할책임》이라고말하며생식건강연구의중요성과필요성을극구강조한바있다.
《삶과짝》은바로남녀생식계통의상견병들의원인, 발병기제, 림상표현, 진단과 치료에 대하여 전면적이고 심입된 리론근거와 명확한 해석을 제시하였다. 특별히 전립선질병과 그 종합증, 만성골반염과 그 종합증, 진단치료에서 참신한 관점과 방법을 제시하여 의학의 공백점을 메웠다 할수 있다.
또전립선액변화규률, 골반염으로 인한 장기유착, 생식과 전신질병, 증상과의 관계에 대한 리론과 그 치료법은 남녀생식건강뿐만아니라 심신건강, 장수, 젊음을 찾게 하는데 길을 틔여주었다 할수 있다.
방산옥주임의사의종합적이면서도체계적인치료법—기혈평형료법에 대한 론술은 전신 기타 질병에 대하여서도 돌파성적 치료작용이 있음을 밝혀냈다.
《삶과짝》은방산옥주임의사의 40여년간 의료림상실천의 총화이며 창의성, 실용성이 결부된 훌륭한 의학저서이며 남녀모두에게 수요되는 성건강보급독물이기도 하다.
《삶과짝》이의학자들에게도좋은참고서로되여의학과학의발전에추동적작용이있기를, 환자들에게는 길잡이 역할을 하는 《가정의사》가 되기를 진심 기대하며 일독을 추천하는바이다.
2012년 3월 16일
한줌의 흙
지구는 흙으로 빚었어요
흙은 황금낳네 응아!
황금은 바다를 낳네 응아!
바다는 록색숲을 낳네 응아!
록색숲은 화염을 낳네 응아!
화염은 또 흙을 낳네 응아!... ...
지구의 5형제
누구와 짝지었나?
흙과 흙
황금과 황금
바다와 바다
록색숲과 록색숲
불과 불
만물이 모두가 한줌의 흙
지구와 짝짓고 “응아!”.
《삶과짝》을내면서
《성을알면삶이아름답다》저서에이어《삶과짝》을펼칩니다.
아름답고신비로운성세계에서세상남녀들은짝을지으며신비롭고새롭게길들어지며명도명기로빛을뽐내며짝찢고인류를번식하며삶의절정에이름니다.
사랑과행복이없는삶은지옥입니다
그러나이절정의아름다움을찾기란용의하지않습니다. 인생은 짝속에서 태여나고 성장하며 인류사회를 창조하고 발전하게 하며 삶은 이속에서 무르익어갑니다.
행복을위하여서라면아름다운성을스스로만들어나가야합니다.
《남성은자존심으로산다》고합니다.그러나 남성은 신체에서의 아주 작은 한 부분—《음경이 머리숙여도 남성전부가 머리숙여집니다.》지어 생명까지도 버릴 정도로…
녀성의성은미육합니다자신이《성통증》, 《성욕구가 전혀 없어도》 오히려 애무를 주려는 남성을 《욕구가 많아 나를 놓아주지 않고 괴롭힙니다. 밉깡스러워 죽을 지경입니다. 어떻게 〈죽여주는 방법〉은 없습니까요?》, 《약이라도 있다면 밥에 묻어 먹일수도 있는데…》얼마나황당합니까? 자신이 성기능잔페로 남편을 해치고있다는 점도 모르고 《미안함》도 없으니말입니다. 이들에게 그 무슨성의신비를론할 여지가 있겠습니까? 생식건강으로 자존심을 구해봅시다 미용원 건강쎈터가 아닌성으로……
남녀들이활력넘치고육체적, 정신적으로건강하고젊음을뽐내며아름다운용모와행복한삶을유지할수있는방법시들고일찍늙어가고지어생명까지위협을받고있는성을일생동안유지할수있는비결은46년의 나의성연구에서답안을찾으십시요삶과짝이기다립니다
제가연구사업의성과를이루기까지기둥이되여준남편—연변룡가미원 필충극원장에게 이 기회를 빌어 《사랑합니다》인사 올립니다.
저자 방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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