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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옥 성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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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성흡연 더욱 두려워
2009년 06월 30일 13시 43분  조회:6291  추천:19  작성자: 방산옥 성칼럼
      
  한족로년녀성들이 흡연이 많아 문명치 못하다고 여겼었는데 지금은 조선족 젊은 녀성들중 흡연률이 급증하고있습니다. 아마도 봉사성업종이 늘어나면서 젊은 녀성, 더우기 결혼전 녀성들이《사업의 수요》로 흡연하는것은 아주 응당한 일로 되여 점차적으로 증가추세를 보이고있는듯한데 이것은 아주 심각한 사회문제가 아닐수 없습니다.

흡연의 해독성은 누구나 다는 사실이지만 녀성흡연은 남성에 비해 더욱 두렵습니다. 녀성특유의 생리현상 및 녀성호르몬의 분비와 흡연이 서로 작용 하면서 건강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에 녀성은 남성보다 훨씬 큰 피해를 받게 됩니다.

1) 담배 피우는 녀성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 녀성에 비해 자궁경암발생률이 높아집니다. 담배속에는 자궁암발생물질이 20여종 넘어 들어있기때문입니다.

2) 임신기흡연은 자궁내 감염, 출혈과 같은 합병증을 초래하게 됩니다. 그리고 임신기에 흡연하면 자연류산률이 2 배나 늘어나며 분만시 사망률도 더 높습니다. 태아에게는 선천성심장병발병률이 2 배나 늘어납니다. 태아는 또 모체의 흡연으로 말미암아 소화계통, 뇌, 손가락, 발가락 기형이 많은가 하면 저체중아, 미숙아, 조산 등도 많아집니다.

3) 수유기에는 아기의 상호흡도염중, 기관지염, 페염, 천식 발생률이 높습니다. 어린애사망률도 비흡연자한테서 태여난 어린애보다 2 배이상 높으며 어린애 지능발달도 현저히 저하됩니다.

4) 담배연기속의 발암물질중 벤조피렌(苯并芘)은 란소의 란자를 파괴시키기때운에 흡연녀성은 비흡연 녀성보다 불임률이 2 배나 높고 자궁외임신가능성도 휠씬 더 높습니다. 그외 월경장애가 잘 오며 페경기도 2-3년정도 앞당기며 성적로령화도 빨라집니다.

5) 담배중 니코틴은 혈관을 수축시켜 혈액순환과 혈액내 산소공급을 차단시킵니다. 눈언저리, 입가, 이마의 주름과 같이 얼굴에 나타나는 주름은 해빛에 의한것보다 흡연이 더 큰 영향을 줍니다. 얼굴이 창백하여 깊고 긴 주름이 잡히는바 비흡연자보다15-20년정도 더 늙어보입니다.

흡연은 흡연자에게만 영향을 주는것이 아니라 주위에도 간접적인 영향을 끼치게 되는데 담배 피우지않는 녀성이나 어린이들은 담배연기에 대한 저항능력이 없어 그 해가 더 클수도 있다 있다 합니다. 이를테면 담배를 하루 한갑이상 피우는 남편의 신변에 있는 안해는 담배를 피우지 않아도 페암발생률이 두배정도 높습니다.

늙은 녀성이 담배 피우는것도 보기 싫은 일인데 젊은 녀성들마저 담배를 꼬나물고 남성들을 유인하는것을 보면그들의 장래가 념려되는것도 중요하겠지만 그보다도 후대들의 질이 낮아질가 더 우려됩니다.
 
 
    제공: 연길시방생진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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