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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옥 성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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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플라즈마의 감염과 만성전립선염관계의 연구
2009년 07월 02일 11시 18분  조회:4393  추천:75  작성자: 방산옥 성칼럼

    (연변방생성건강연구소,중국 길림 연길 133002)
    요지;
    목적; 미코플라즈마간염과 만성전립선염의 발생 관계를 진일보 심입연구하련다.
    방법;180례 만성전립선염환자의 전립선액에서 미코플라즈마와 클라미디아를 검사하는 방법으로 연구하였다.
결과;180례 만성전립선염환자의 전립선 액에서 미코플라즈마검측률은55%(99/180), 클라미디아 검측률은 18.8%(34/180)이였고. 세균검사률은29.63%(24/81)였다.
   결론;만성전위선염의 발생은 미코플라즈마 감염과 밀 접한 관계가 있으며 점차 년소화 로년화로 확산돠고 있다.
   관건명사; 만성전립선염、 미코플라즈마, 클라미디아 
1재료와 방법
   .1.1재료;필자는  2005년  1월부터 2006년 6월까지 이미 각종병발증까지 있는 180명의 만성전립선염환자 중에서  미코플라즈마검험을 하였다.
1.2방법
1.2.1취재방법. 뇨도구분비물이 없는 상황에서 전립선 액을 취재하여 미코플라즈마를 검험한다. 만약 뇨도구에 분비물이 있다면 우선 소염2~3일한 후 다시 전립선액을 취재한다. 만성전립선염으로 의심은 가나 전립선액을 취재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전립선을 충분히 안마한후 정액을 취재하여 검험하거나 중의치료법으로 전립 선액 의 분비를 촉진한 후 다시 취재할수 있다
1.2.2 취재시간
치료시작전 전립선액으로 미코플라즈마를 검험할수 있지만 치료시작보다 전립선염분비를 촉진시키는 치료를 한후 취재한다면 미코플라즈마의 양성률은 치료전보다 높아진다.
1.2.3.검험방법
1.2.3.1.미크로플라즈마 검측방법:
(1.1). 배양기에 꺼내여 2.9ml눈금까지 희석시제를 넣어 충분히 희석하여 배양액을 만다.
(1.2). 배양액 50ml을 C-(공백대조) 에 넣는다.
(1.3). 분비물접종배양: 취재한표본을  액체로된 배양액 에  넣은후 병균이 배양액에 충분히 용해되게 한다.
(1.4).표본을 접종한 배양액을 충분히 교반하여 시제 24곳에 50ml씩 각각 넣어준다.
(1.5).표본을 접종한 배양액24곳에 액체초를 한방울씩(50ml) 떨구어 넣은후 닫는다.
(1.6). 다음 배양액을35~37℃ 배양함에 넣어 각각 24시간 48시간후에 변화를 관찰한다.
1.2.3.2.콜라미디아 측정 방법:
 (2.1).검측용기에 시제A를 5방울 떨군다. 다음 취재 표본을 2분동안 시제에서 충분히 용해시킨다. 계속하여 시제B를 6방울 떨구어준후 계속하여 2분동안 취재 표본을 A、B시제와 충분히 접종시킨다.
 (2.2).접종이 끝난 표본을 충분히 시제에 용해시킨다.
 (2.3).취재표본이 충분히 접종된 액체4방울을 시제에 떨군다.
 (2.4).15분후에 결과를 관찰한다.
1.2.3.3. 세균배양 검측방법:
 (3.1). 취재한 표본을 배양기에 접종한다음 24시간후에 관찰한다.
 (3.2).24시간후에 세균이 성장하면 미국BD공사에서  생산한 봉황100 전자동 세균검측、약효측정기계로 세균을 검측하는 동시에 약효민감정도를 측정한다.
2.검험결과
2.1 180명 만성전립선염환자중 미코플라즈마 양성환자는   표1을 참조..
표   1
검사환자수 (명) 미코플라즈마양성환자수(명) 양성률(%)
180          99     55

2.2 미코플라즈마양성환자수와 년령지간의 관계는 표2를 참조.
                    표   2      
년령조(세) 검사환자수(명) 양성환자수(명) 양성률
20세이하
21~30
31~40
41~50
51~60
61세이상     8
    31
    68
    45
    19
    9      8
     21
     34
     19
     12
     5    100.0
   67.74
   50.0
   42.22
   63.16
   55.56

2.3클라미디아의 양성수는 표3을 참조.
                       표   3
검험환자수(명) 양성환자수(명) 양성률(%)
180      34      18.89

2.4클라미디아 양성 환자중 미코플라즈마의 양성 환자 수는 표4를 참조.
                      표   4
클라미디아환자수(명) 미코플라즈마 환자수(명) 양성률(%)
       34           20       58.82

2.5 180명 환자중 미코플라즈마양성 환자와 콜라미디아 환자  총수는 표5를 참조.
                    표    5
검험환자 총수(명) 두항목 검험양성환자수(명) 양성률(%)
      180       114       63.33

2.6만성전립선염 180명 환자중 81명에 대하여 세균감염도 검험하였다. 그 결과는 표6을 참조.
                  표     6
검험환자수(명) 세균배양양성환자수(명) 양성률(%)
      81         24     29.63

3토론
미코플라즈마가 만성전립선염중에서의 양성률은 55%로 매년증가 추세를 보인다. 1995년에 방생진료소를 찾은 만성전립선염환자 120 명 중에서 DNA검사법으로 동일한 검험을 하였는데  미코플라즈마양성환자수는 6명으로 양성률은 5% 였으나10년이 지난 현재 양성률 은   55%로 11배 증가되였고  클라미디아는5명으로 4.17% 였으나 현재 양성률은 18.89%로 4.5 배 증가되였 다.(주1)
발병년령도 점점 어린 방향과 로년방향으로 확대 되고있다. 성병상식의 결핍으로 예방조치가 부족하여 성접촉이없는 청소년기, 유아기감염이 있는가하면 독신 로인들마저 감염된다.
표본과 양성률 관계:
표본이 부동하면 양성률에도 변화가 있다. 혈、뇨도 분비물에서의 양성률은 변화가 많고 양성일지라도 만성전립선염의 치료에는 의의가 없거나 적으며 정액으로 검험하는것은 이보다 좀더 검험의의가 있으나 역시 전립선액에서의 검험이 가장 림상치료에 의의가 있다.
치료과정에 미코플라즈마는 반복이 있지만 치료 중기에 양성률은 가장 높은 것으로 표현된다. 이는 본소의 치료방법과 관계가 밀접한 것 같다           
취재시간: 비록 치료과정에 수차반복이 있지만 그래도 치료전보다는 중기,후기 심지어 치료가 기본상 끝났다고 여긴 후에도  2∼3차는 반복검사가 수요된다.
취재후처리
(1).미코플라즈마 표본은 일반 온도에서2시간, 2∼8℃에서 5시간을 초과하지 말아야한다.
(2).클라미디아표본은 일반온도에서 4∼6시간, 2∼8℃에서 24-74시간 보존할수 있다.
(3).세균배양 표본은 채집즉시 접종해야한다.
미코플라즈마、클라미디아、세균배양검사는 취재후의 처리에서 모두 시간의 제한을 받는다. 왜냐하면 전립선액은 체외에서 오랜시간 지난다면 미생물들이 죽거나 더 번식하여 취재한 전립선액의 병균수가 상대적으로 변화가 있을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전립선액은 자체가 풍부한 영양물질을 갖고있기에 체외에서 오랜시간 지난다면 다른 미생물 들이 번식할수있어 오진률이 높아진다..
 미코플라즈마의 치료는 그 관건이 만성전립선염 및 그 합병증을 치료하는데 있다. 비록 반복이  많지만 만성전립선염의 치료와 함께 배설도 사멸도 될수있다.
    注1. 방산옥 <<성을 알면 삶이 아름답다>>

     연변인민 출판사  2004.2.p 615.


      제공: 연길시방생진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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