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fangsheng 블로그홈 | 로그인
방산옥 성칼럼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나의카테고리 : 성을 알면 삶이 아름답다

자궁선근증(腺肌症)과 마이코플라스마(支原體)
2010년 06월 23일 16시 00분  조회:4930  추천:25  작성자: 방산옥 성칼럼

자궁선근증이란 무엇인지 아십니까? 우선  자궁선근증이 무엇인지를 설명하기로 합시다.

 

자궁내막층은 란소내분비공능의 주기성적변화에 따라 점점 두터워졌다가는 탈락하여 월경으로 장궁강내에서 궁경을 따라 음도-외음부에 흘러나오게 됩니다.

자궁선근증이란 자궁내막조직 자궁내부선체와 간질조직이 자궁강을 향해 지난후 탈락될대신 자궁근층을 향해 비정상적으로 침투되여 존재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와같은 자궁내막조직의 침투로 인하여 자궁근육조직이 비대되여 자궁의 크기가 전반적으로 증가됩니다. 수술후 병리조직검사로 확진되는 양성질환으로써 초음파 검사로써도 확진됩니다.

부과령역에서 자궁선근증은 이미 보기드문 병이 아닌 상견질병으로 자궁근종다음으로 차례가 되지 않았는가 싶습니다.

새임상부인과345페지는 이렇게 수록되여있습니다. 자궁내막과 자궁근조직사이에 존재하는 장벽이 손상을 받은 경우 손생된 근육조직속에 깊이 침윤한 내막조직이 표면점막과 련결되어 있다가 근육조직의 과임성장에 의해서 련결된 내막조직이 절단되어 원단부는 근층내에 내몰린다는 것이다.라고. 그렇다면 왜서 자궁내막과 자궁근조직사이에 존재하는 장벽이 손상을 받을가요? 우선 아래에 몇개 림상사례를 보기로 합시다.

환자 조××, 교원.

2~3년간 계속되는 트름, 학생들의 정서에 영향주고 자신의 형상에도 여지없이 어지럽게 만들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그를 괴롭힘이 족하였으련만 그보다도 괴롭히는 일이 한가지 있었습니다. 월경통은 매달 10여일씩 그를 괴롭혔는데 장소를 가리지 않고 과당시에까지. 홍성쇼크는 그를 얼마나 여라차례 병원급진을 찾게하였는지 모릅니다. 그의 핸드백에는 진통제가 필수품으로 되여 간직하고 있었어도 진통제가 전부를 막지 못하였습니다. 몇해를 이렇게 보내온 폐경이 되면 괜찮다고도 하는데 이제폐경이 얼마 남지않았는데? ㄱ는 참고 견디며 그래도 조금의 희망이라도 있을가하여 병원을 찾았습니다.

검진을 통하여 골반유착이 심하였고 이미 선근증으로 증대된 자궁이동성마저 잃고 골반투벽을 압박하고 있었습니다. 자궁이동성만 회복시켜도 통증은 현저한 제거를 가져올수 있으리라고 생각되여 치료가 착수되였는데 몇일지나지 않다. 많지 않던 백대가 어찌나 심하게 배설되는지? 외음부의 자극도 심하여 련속 하루 수차 외음부를 싯어도 가려움을 참을길 없었습니다. 병리적백대와 함께 병원체도 배설되리라고 생각되여 세균과 일부병원체 검사들을 하였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도 양성이였고 104츠도 양성이였습니다. 자궁청리치료와 함께 골반유착의 박리로 그의트름 언제 그분주한 련략이 풀어졌는지 전혀소실되였고 치료후 첫월경도 하복부의 약간의쌀쌀한 통증만 남았으며 엉망같던 얼굴도 말쑥하고 부드러운 중년녀성의 예쁨을 뽐내게 되였습니다. 직경80이 넘던 자궁은 65×57×58로써 이동성을 회복하였기에 수술도 자연히 필요없게 된 셈이였습니다.

환자 임××, 47, 국가공무원

이미 월경통증으로 선근증진단을 받았는데 진통제로 5년넘게 버티여왔습니다. 그런데 이 몇달 사이에는 월경출혈이 10~15일 연장되며 그 출혈량도 때론 많아지고 지혈제를 먹으면 몇일 줄었다가 또 계속되군 하는데 병원에서는 선근증이 너무 심해 자궁이 수출할수 없으니 빨리 절제를 하라고 권합니다. 오히려 빈혈도도 위험하니깐. 정말 방법이 없는지? 하여 찾아온 그의 검사에서는 자궁은 크기만 한것이 아니다. 그 질도도 어찌나 땅땅히 굳어졌는지 사람이 장기가 아니라 큰 돌덩이를 연상시켰습니다. 출혈자궁이 좀 유연하련만 이같이 딴딴하다니? 선지증이 심하다보니 질도는 굳어졌고 굳어지다보니 전혀 자궁수축이 되지 않은 모양이였습니다. 나는 즉시에 자궁을 절제하는것이 옳은 판단인것같습니다.고 말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치료과정에 출혈이 더 심하면 실혈성쇼크로도 온다면 나에게도 책임이 문의될수 있으니깐? 꼭 단 몇일만이라도 선생님의 약을 먹어보았으면 원이없겠습니다.나는 그들 부부의 간청에약을 잡수시는 과정에 출혈이 많으면 그 즉시로 부과를 찾아 수술받으라고 약속한후 약 5첩을 드렸습니다. 자궁수축약이였는데 그 딴딴한 자궁에도 자극을 보였던지 기적적으로 지혈제가 아닌 자궁수축증약으로 그의 출혈은 멎었습니다. 희망이 보여 나는 진일보의 검사를 하였습니다. 선지증이 심하여 출혈이 온 것이 아니라 자궁유착이 심하여지면서 자궁의 수축에 영향을 준것이였습니다. 자궁표면도 깨끗하지 않아 초음파검사를 하였더니 과연 자궁표면도 불균형하였고 자궁의 크기는 10달전 5달전에 크기와 별로 차이가 없이 68×58×43이였습니다. 이미 10달전에도 유착이 있어 자궁각부위의 길이는 명확한 대소차이를 보였건만 또 이런 유착과 골반염증으로 자궁표면까지 만성염증후유증으로 이동성도 잃고 표면을 어지럽힌 원인을 찾았는데 궁경에서의 분비물에서는 파이코플라스마가 양성이였습니다.

환자 장××, 31, 개인식당을 주렸습니다.

소화가 되지않고 며슬겁고 토하고월경도 오지않은지도 2주일이 지났습니다. 소변검사에서도 임신이였고 초음파 검사에서도 타아심장박동도 있다하였습니다. 두 부녀는 4년을 불임증으로 치료하였더니 끝내 임신이 성공하여 기쁨을 앉고 다시 부과의사를 찾았습니다. 초음파검사단을 보던 책임의사선생은비록 임신은 되였어도 선근증이 있어 류산될 가능성이 아주 많으니 주의하십시요. 이 병에는 별로 치료도 없습니다.생벼락같은 말에 성이난 이들은 모녀는 병원문을 걷어차며 집에 돌아왔습니다. 다른 병원을 찾아가 안해를 하자 수란관이 막혔다는 진단을 받았었어도 이런말은 처음듣지 않는냐?두 모녀는 길림성 구태시에서 연길을 오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2틀후 떠나려는데 과연 배가 좀 아프더니 좀 지나 검은 간장색같은 분비물이 있게되였습니다. 금치 주변에 ??소를 찾았더니 임신출혈로 류산가능성이 있다면서 지혈제를 놔주었습니다. 그들은 더 지체할수 없다하여 연길을 찾아왔습니다. 다시 초음파검사에서 태아는 이미 없었고 자궁과 태반사이에는 약간이 박리가 시작되여 수혈이 있었습니다. 미안합니다. 태아는 이미 출혈시 함께 떨어진것같습니다.하는수없이 소파술을 한후 다년간 불임증-수란관 페쇄뿐만아닌 또 원인이 있을수 있다고 생각되여 나는장대를 위해 좀더 불임, 유산원인을 찾읍시다라고 환자의 배합을 요구하였더니 아주 적극적이였습니다. 부과 내진검사에서 그녀는 극부(좌측)골난유착이 있었으며 자궁도 좌측부건과 유착이 있었고 궁경분비물 검사에서도 마이코플라스마 두개류형이 모두 양성을 보였습니다. 초음파검사도 다시 하였는데 소파술은 잘 되였고 자궁근층에는 후벽내선엽전 선근증을 보였습니다. 치료과정에 선근들은 육안으로 보일정도로 배설이 잘 되였고 좌측골반염후유증들도 소실되고 자궁의 이동성도 회복되였으며 수란관조영검사에서도 아주 잘 통하는 양상을 볼수 있었습니다. 치료후 항균소의 결합으로 마이코플라스마도 이미 음성으로 사멸되였고

환자: 리화, 37, 웨트남식당 경영자.

자연유산 2. 3차 임신 8개월사태로 웨트남에서 인산했습니다. 인산후 중국에 돌아와 검사하니 선근증진단을 받게되였으나 조기여서 임신에 영향이 없을것 같다고 하였으며 수란관조영검사를 하니 수란관 량측말단이 막혔다고 수액소통료ㅓㅂ을 몇차례 받았는데 실패하고 인공수정을 받았습니다. 역시 실패하여 반년만에 찾아온 환자였습니다.

자궁은 초음파검사에서 84×76×61이였고 자궁?후벽 선근증이였습니다. 임신을 요구하여 찾아오긴 했어도 만성골반염으로 골반과 하복부 내장기와 내부생식기에는 엄중한 광법한 부위 유착이 있어 월경통증도 쇼크를 일으킬 정도인가하면 평상시에도 요통, 저골통증, 외음부가 하수인양 묵직하고 내변을 통쾌히 볼수 없거나 앉아도 측면 혹은 뒤로 위치를 하는 등 심란골반적액의 위치로 앉아야 하였습니다.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얼굴은 가마잡잡한 그의 건강상태는 회복시킬수 있으나 선근증으로 임신가능성은 없을것 같았습니다. 환자에게 사실을 교대하고 치료를 착수하여 20일부터 너무나 심한 자궁청리로 백대는 아예 마른 옥수수 떡가루가 궁경으로부터 밀려나오기 시작하였고 외음부는 붉게 부어나고 간지럽고 쏙쏙 찔리는듯한감 참을수 없어 련속 외음부를 싯는것도 참을수 없어 매일 2차의 처치까지… 4-5일지나 황색백대하가 썩은냄새를 풍기며 퍼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가려움은 여전하였고 나는 부동한 두가지 궁경분비물을 세균배양 마이코플라스마, 클라미시아, 양검사를 하였습니다. 액체의 특징을 보아 칸디다균(진균)이 나오리라 생각하였는데 마이코플라스마였고 황색백대는 포도구균감염이 아닐가 생각하였는데 여전히 마이코플라스마였습니다. 계속되는 자궁청리 치료에 만성골반염후유증도 함께 호전을 가져오자 복부 통아리는 다이어트한양 홀쭉하여졌고 위장공능, 배변공능, 성공능전신은 새로운 건강미를 과시하였습니다.

다시 가서 검사들을 하였습니다. 유착 증후, 종괴들은 만져지지 않았습니다. 수란관 조영에서는 이미 소통을 보였고 배란공능도 좋았습니다. 허지만 초음파검사는 자궁은 비록 크기상에서 회복증세후 보여 69×68×57로 되였으나 선근증은 여전하였으며 골반적액이 13mm였습니다. 궁경분비에서 병리적백대가 보이지 않고 가렴증이 소실된지도 이미 반달은 잘되여 다시 질병체 검사를 하였는데 새롭게 발견도 없었고 마이코플라스마도 없었습니다. 다시 월경오기를 기다려 월경피로 재차 검사를 하였는데 역시 발견이 없었습니다. 선근증으로 더 치료를 요구하였으나 이 이상의 효과는 볼수 없다고 생각되여 내가 거절하였습니다. 2007년 가을 다시 찾아왔는데 또 인공수정을 한차례하였는데 실패했다는 것이였습니다. 나는 또 이런 조작으로 오히려 그의 건강에 영향을 줄가 두려워 부과내진검사를 하였는데 여전히 유착도 없이 분비물도 깨끗하여 다행으로 여겨 더는 인공수정을 시도하지말라고 권고하는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상의 4명환자의 사례와 함께 2006.3-20078월사이에 방생진료소를 찾은 자궁선근증환자는 22명이였습니다. 그들은 이미 진단도 선근증으로 확진되였으며 치료도 많이 받은 환자들이였습니다. 그들의 년령은 27-37세사이가 19명이였고 44 1, 47 2명이였습니다.

27-37세중 19명은 불임증환자들로서 원말성환자 11명 속발성불임환자 8명으로 그중 6명은 유산사가 있고 2명은 분만사도 있었으나 애가 요절되여 재차생육을 요구하여 찾아온 환자들이였습니다. 44~47세 년령의 2명환자는 월경통증이 심하여 1명의 환자는 월경통증도 심하고 출혈이 때론많고 때론 적으며 2개월이 되도록 끝이지 않아 찾아온 환자였습니다.

이들의 병력을 분석하면 아래와 같은 특점들이 있었습니다.

① 발병년령이 앞당겨졌습니다. 새검상부인과에는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선근증은 40대 이후의 경산부에서 빈발하고 주궁내막증은 젊은 불임증녀성에 주로 많다. 허지만 이들중 40세전 환자가 오히려 더 많아 86.4%를 차지합니다. 불임증위주인 병원이기에 찾아오는 대상이 젊은 층이 많은 관계도 있었지만 아무튼 젊은층에서의 발병률도 노아가고 있고 발병년령도 점점 앞당겨 지고 있음이 현실입니다.

② 생육사와 관계없이 발병률이 높아집니다. 새임상부인과에는 또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가임기 후반기와 페경기 전후에 가장많은 빈도를 나타낸다. 비경산부와 경산부비는 1:4의 비률로 겅산부에 높은 빈도입니다. 라고. 22명환자중 불임증이 19명이였는데 원말성불임이 11명 속말성불임이 8명으로 원말성불임이 57.9% 속말성불임이 42.1%를 차지하여 비경산부와 경산부사이에도 그 발병률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도 다소 고료할 여지가 있는듯 보입니다.

③ 주요원인은 감염사입니다. 22명의 환자모두가 선근증이 주도로 되는 원인이 년령, 생육사도 아닌 공동점이 마이코플라스마의 감염이였습니다. 성병류행이 심하고 환경오염이 심한 상태에서 그에 대체할 예방선전조치가 따르지 못하여 현대에 살고있는 녀성들의 감염은 알고 모르고를 떠나 많은 피해를 받고있습니다. 그중 마이코플라스마 병원체는 녀성생식기질병 만성골반염증의 (    )%에 달합니다.(만성골반염과 마이코플라스마를 참조)

새임상부인과에서선근증은 년령, 출산력상 다산, 자궁내막의 손상과 관계가 있다고 하였는데 바로 마이코플라스마의 감염이 바로 자궁내막의 손상에 직접영향을 주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마이코플라스마 감염의 특점은 결핵과 비슷하면서도 더 심한 침투를 보입니다. 때문에 많은 합병증들을 갔고 있습니다. 다발성근종, 골반증들을 갔고 있습니다. 다발성근종, 골반유착, 증후, 종괴, 사란관페쇄 란소외막종후로 인한 황체당종, 황체파렬증기타의 염증감염도 있겠지만 이런 합병중 가장 많은 발견은 마이코플라스마였습니다. 녀성건강미를 위협하는 대적이라고 보아집니다.

원인이 밝혀지면 치료, 예방은 그세 따르지 않는가 보아집니다.

선근증치료 현대의학에서는 대중료법과 자료절제수술입니다. 우에서 이미 그 원인이 밝혀졌고 그 합병증들로 제기되였지만 골반신경, 혈관파괴와 직장침투……해결할 수 없기에 수술후에도 계속 요통, 비골?변비, 소화장애, 란소공능장애, 전신혈액순환장애-랭병으로 앓기는 여전합니다. 때문에 만성골반염의 치료는 선근증, 근종의 예방뿐만아니라 수술률도 현저히 낮출수 있으며 이런 치료과정에서의 선근증은 조기발견이라면 임신도 시도하여볼수 있습니다. 만성골반염과 녀성건강미를 참조. 치료방법은 정서의 결합의 록색치료법입니다. 중의학치료는 조직유착을 ?기시킬수 있으며 뜬뜬한 조직을 유연하게 공능마저 회복시키고 강화시키며 변비도 전혀 약물에 의거함이 없이 숙변이 제때에 제거되게전신건강과미를 회복시키게 되며 재발이 없이 이과정에서 마이코플라스마와 같은 기타의 질병체들도 청리와 치료말기의 항균소결부로 근치가 될수있습니다.

선근증의 예방을 위하여 부과염증 진단 조기에 이루어져야 하며 제때메 근치치료로 많은 합병증의 예방을 ?연에 막아야 합니다. 비록 마이코플라스마 20세기 80년대 후반뒤로부터 심하게 녀성에게 접근되여 오기 시작하여 20세기 말부터 현시대고질병으로 이루어져 녀성건강미를 위협주는 대적이긴 하지만 일체와의학의 새로운 방법은 우리에게 치료의 앞길을 제시해주었습니다.

선근증의 예방과 근치를 위하여 녀성건강검진 상규적인 정기검사로 되여주십시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24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364 갱년기가 아닌 녀성《갱년기》 2011-03-25 15 4506
363 만성골반염진단치료에서 본 녀성성건강미변화(녀성선건강 잃으면 전신건강도 잃습니다.) 2011-03-25 12 3420
362 만성골반염의 합병증세 2011-03-25 14 5563
361 전립선비대가 아닌 전립선염 2011-03-20 18 4874
360 만성전립선염과 마이코플라스마 2011-03-15 19 5021
359 마이코플라스마(支原體)란? 2011-03-15 23 5687
358 차질건강이란 2011-03-14 19 4681
357 전립선액에서의 정액과 성기능관계 2011-03-14 18 5682
356 기억해야 할 애정 10가지 경계내용 2011-03-11 19 4514
355 《조루증》도 부부가 함께라면 2011-03-11 18 4864
354 우울증과 성공능장애 2011-03-11 15 3503
353 건강열쇠는 나의 손에-제5열쇠 2011-03-11 19 4055
352 건강열쇠는 나의 손에-제4열쇠(2) 2011-03-11 13 3035
351 건강열쇠는 나의 손에-제4열쇠(1) 2011-03-11 11 3062
350 2차례 위생혁명의 임무 2011-03-11 16 4040
349 섹스에 괸심없는 녀성들, 테스토스테론이 주범? 2010-12-18 22 4568
348 섹스는 변주곡, 성감대 자극법 다양해져야 2010-12-18 24 4933
347 발기각도 수직에 가까우면 ‘정상’ 2010-12-18 33 5480
346 성 전파 질병 2010-12-18 22 4547
345 성기능을 망친는 잘못된 자세, 이것을 주의하라 2010-12-18 26 5464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