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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옥 성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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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에는 어떤 병들이 있을가요? 련재1 (림병.매독)
2010년 09월 06일 16시 19분  조회:5175  추천:22  작성자: 방산옥 성칼럼

 

 

성병은 국제적으로 여러가지 병들이 있고 분류도 다종다양하지만  중국의 목전 류행정황과 사람들의 건강정도에 대한 위험정도에 따라 대개 아래와 같은 세가지 류형으로 나누어 설명들이려 합니다.

1. 주요한 성전파성질병:

림병, 매독, 연성하감, 곤지로마, 음부포진, 비림균성뇨도염.

2. 차요한 성병전파성질병

음부칸디다염증, 트리코모니아성음도염, 음설병, .

3. 경각성을 높여 예방하여야 성전파성질병.

에이즈병, B 혹은 A형간염, 4성병, 음도기혈(嗜血)간균성 음도염 등입니다.

그럼 아래에 하나하나의 성병들에 대하여 상식적으로 알아 보기로 합시다.

一、림병

64 주총리께서 중국에는 성병이 없다고 세계에 공포한이후 처음으로 크게 전파되여 폭발적으로 공포에 떨게 림병은 1985년이후부터 90년대초까지만 하여도 발병률이 성병들중 80%, 95% 차지하였습니다.

림병쌍알균(双球茵) 의하여 비뇨, 생식기점막표면에 감염되는데 남성은 급성뇨도염으로 녀성은 급성궁경염으로 표현됩니다. 급성질환이기에 크게 놀라기는 하지만 쉽게 발견되며 남은 항균소들이 림병쌍알균을 사멸할수 있어 만성경과로 이어지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때문에 만성비뇨계통질병, 만성산부인과병질병검사에서는 거의 찾아보기 힘듭니다. 성은 너무나 신속하고 병이 급하며 간접적인 전염도 매우 심합니다.유녀습진과 림질,그들은 개방병환자였습니다를 참고하십시오.

二、 매독

질병성라선체속에 속하는 창백라선체병원균에 의하여 전파됩니다. 매독라선체는 인체의 점막 및 피부와 매우 친근하여 음도 혹은 음경점막 및 피부의 약간한 손상이라도 있을 때 곧 침입하게 되고 번식하나 인체외부에서의 생활력은 아주 낮고 건조한 환경에 태양직사광하에서는 신속히 죽습니다. 40℃만 되면 감염력을 잃고 100°에서는 즉시 죽습니다. 1/100농도의 수은용액에서는 몇초내에 죽어버리며 외과에서 남이 쓰는 쌍양수 혹은 희석된 알콜에서도 아주 짧은 시간내에 사멸됩니다.

매독의 전염방식은 직접접촉감염률이 95%이상에 달합니다. 계간(鸡奸),口奸,키스악수,吸乳,舔阴등은 모두 직접전염에 속합니다. 우연히 수혈로 감염되는 보도도 있습니다. 간접적인 감염에서 속옷, 치솔, 하모니카, 변기, 소독하지 않았거나 잘 소독하지 않은 외과기계 모두가 간염을 일으킬수 있는 매개물질들입니다. 태판감염으로 태아에게도 감염을 줄수 있어 태아는 출생할때 이미 매독을 갖게 되는데 이를 선천성매독이라 합니다. 빠르면 출생후 2년내, 늦으면 2년이후에 발병합니다. 후천성매독은 기체의 면역정황이 다름에 따라 1, 2기 증상이 없이 30% 좌우는 잠복되였다가 4~15년 혹은 더 긴 시간을 거쳐야 증상이 출현할수 있습니다. 만약 감염기가 2년을 초과하였고 혈청반응에서 양성이나 증상이 없다면 모두 만기잠복매독(晚期潜伏梅毒)에 속합니다. 극소수의 매독감염자들중에서 기체면역공능에 의하여 침입한 매독라선체는  소멸될수 있습니다.

후천성매독은 아래와 같이 3기로 나눕니다.

1: 주의하여 관찰한다면 두통성, 딴딴한 림파선염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2: (1) 다발성: 딴딴한 두통성림파선염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2) 매독진이 출현됩니다. 반점, 매화꽃색, 원형, 백반 등으로 표현됩니다. 반구진 혹은 구진 (약담배형, 뿌려놓은듯이 산재한발진, 원형 혹은 모낭성매독진), 구포진(丘疮疹)농포진, 곤지로마형발진, 편평형의 발진, 괴양형발진 등을 볼수 있습니다.

(3) 심혈관, , 신경계통매독으로 나타남.

(4) 점막매독진.

(5) 2기 잠복형매독 (표면증상을 찾을수 없습니다.)

3: 결절형매독진 나무잎같은 고무양부종, , , , 인후, 머리 등 부위의 량성만의 매독.

심혈관매독, 신경계통매독 (척추, 결막, 마비성머저리) 소화도나 간장매독 등등 만기 잠복매독들을 들수 있습니다.

선천성매독에는 아래와 같은것들을 포함합니다.

1. 태아매독

2. 조기선천성매독, 두살이하의 어린애들을 말합니다.

3. 만기선천성매독, 두살이상의 어린애로서 임신기에 감염받았다면 임신부매독이라 하고 전염경로가 똑똑하지 않지만 병인 검사시에 감염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를 무고한 매독이라 부릅니다. 흔히 치과 조산사수혈시에 감염받았을수 있습니다.

매독의 몇가지 림상표현을 그림으로 봅시다.

그림(http://www.fangsheng999.com     주요치료항목중 성병에서찾으십시요) 

     잠복형매독들은 자신은 감각하지 못하고 신체검사시 우연히 발견되는 일들이 많습니다. 례하면 출국 상규검사에서 화학분석검사가 편리하고 간편하여 일반적검사로도 널리 사용할수 있습니다.

Xxx, 28, 약혼녀성인데 몇차의 성생활후 외음부가 좀 가려운듯 하여 병원을 찾았습니다. 백대에는 이상이 없었고 좌측 소음순내측에 하나의 콩알을 물에 퍼지웠을 때 크기만한 구진이 있었는데 표면은 좀 오므라든상싶었습니다. 일차성주사바늘로 그 부위를 찔러 약간의 피를 받아 매독균배양을 하였더니 과연 양성이였습니다. 너무나도 조기적인 발견이였습니다.

xxx는 부모를 따라 출국하려고 세관신체검사를 하였는데 RPR+TPPA 1:1280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음도분비물에서 마이코픞라스마(-), 콜라미디아(-) 기타 세균검사들은 전부 음성이였습니다.

기왕사에서 음낭피부와 음부, 음경 등에서 사마귀같은 구진들이 있었으며 전신검사에서는 서예부와 겨드랑이, 경부 등에서 딴딴한 무통성림파선결절들을 발견할수 있었으며 구강에서도 괴양이 있었는데 줄곧 약을 바르고 먹고 하였으나 호전이 없었습니다. 크게 아프지 않아 후에는 치료도 포기하였습니다. 산부인과검사에서 녀성은 이미 만성골반염이 있었고 외음부는 많은 진들이 들어 있었으며 질내백전막에도 두개의 큰 괴양이 있었습니다. 남성은 만성전립선염과 부고염음낭적액이 있었습니다. 종합치료과정에 남성의 전립선액으로 다시 마이코플라스마의 콜라미디아를 검사하였더니 양성이였고 녀성은 마이코플라스마가 양성이였습니다. 만성염증으로 배설되지 않으니 철검사에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배설료법과정에서는 염증분비물 등과 병원체들이 모두 심한 배출을 하게 되니 검사에서 표현된것이였습니다. 비록 2기 매독이라 하여도 이미 3기에 접근하였다고 보아야 했습니다.

몇몇남녀의 매독치료는 생식기만성염증치료와 함께 아주 좋은 회복을 가져왔으나 이번 진료에서의 교훈은 일생동안 그들에게 좌우명으로 될것입니다.

그들이 무엇때문에 매독에 감염되였고 치료과정에서 마이코플라스마 콜라미디아의 배설로 또 무엇을 말하는가는 그들 자신밖에 모릅니다. 남성도 녀성도 그들이 사귀기전에 또 대상자가 있었고 그때의 성생활에서 대방이 란잡함을 발견하고 헤여진 이들에게는 여전히 그때의 력사가 성병으로 고스란히 남아 있었던것입니다.

매독은 이미 보기 드문 병이 아닙니다. 헌데 왜 세관검진에서는 발견될가요? 병증상이 똑똑하지 못하거나 증상이 있었어도 환자의 중시를 일으키지 않았기에 제대로 되는 진찰과 화학분석검진이 없었기때문입니다. 화학분석검진은 간단하면서도 정확률이 높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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