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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옥 성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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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성건강연구(계렬---3)
2010년 09월 14일 10시 08분  조회:4984  추천:24  작성자: 방산옥 성칼럼

증상은 진단의 기초이지만 더 심입된 진단을 위하여서는 아래와 같은 검사들이 수요됩니다.

1. 내진검사: 골반장기들의 유착으로 자궁은 이동 그 움직임을 상실하였습니다.

2. 기계검사: 복강경내시경, 자궁 내시경검사로 자궁의 유착, 부건비만, 루테인낭종 등을 진일보 확인할수 있습니다.

3. 부인과와 전신증상을 함께 련계시켜 분석해야 합니다. 월경전 전신 이상증상들이 심하여지거나 반복이 있다면 우선 부과병을 고려해야 합니다.

4. 결혼한 녀성만 부과병이 있다는 편견을 버려야 합니다. 검사도 하지않고 결혼하면 괜찮을것입니다.》《처녀애들이 어떻게 이런병이 있을수 있는가모두 착오적입니다.

아래의 사례를 보기로 합시다.

××× 14: 메스겁고 구토한지 반년, 4차나 위경검사도 했고 소화계통 전신전면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위장 신경문란이라고 진단을 받았습니다. 계속 에네르기보충 점적주사로 연명하고 있으나 이미 피골이 상접한 애는 걸어다니는것 조차 부모가 부축하여줘야 했습니다. 애가 나를 찾았을 홍문진 검사는 골반에 팽팽하게 적수가 있어 손가락에 약간의 힘도 가할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직장벽이 파렬될가 나는 순식간에 검사를 회피했습니다. 골반적수가 이렇게 많고 어떻게 위장의 공능이 정상일수 있겠습니까? 나는 초음파 검사를 시켰습니다. 과연 골반적액은 38로 성인이 라면 위장공능은 물론 자궁이 다 터져나오고, 홍문에 기운을 쓸수없어 대변보기조차 어려웠을것입니다. 년령이 어릴수록 증상표달 능력이 못하니깐 부모가 볼수 있는것이 그저 메스거워하고 토하고 먹지 못하는 것이니 소화계통 검진을 받을수밖에 없지요. 골반염진단으로 중약 치료를 받았더니 한달도 되기전에 마음대로 먹을수있고 체중이 오르기 시작했으며 반년만에 첫 생리가 오게 되였습니다.

5. 갱년기양 증후군》《갱년기증후군녀성들이 볼수 있는갱년기증상들은 갱년기 녀성들에게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년령에 관계없이 부건염, 만성골반염이 있는 청소년들을 포함하여 어느 년령에서든지 모두 그 표현을 볼수 있습니다. 그저 젊은측은성격이 괴상하다》《신경이 나쁘지 않는가?》《어떤때에는 마치 정신환자 같더라며 방치하거나 30대후반, 40대초반은 갱년기가 앞당겼다고 녀성호르몬제만 구복하거나 40대말 년령으로 이미 갱년기일지라도 그 증상이 심하여 매일같이 갱년기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등…… 모두가 오진입니다. 내부생식기 염증이거나 란소이상은 모두 란소공능 문란을 일으켜 이런 증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례를들어 봅시다.

××× 26, 23세에 부건염으로 월경통과갱년기양증후군이 심하였습니다. 이로 하여 1년 남짓이 사귀던 일본인과의 약혼도 파렬되였습니다. 과연 그 남편의 말대로부모도 견디기 어렵다는 딸의 강하고 변덕스러운 그 성격, 부모는 시집보내면 그뿐이지만 저는 어떻게 일생동안 참아가며 살겠습니까?이미 결속된 혼인이라고 생각하였는데 부인과병 치료가 잘되여 완전히 딴 사람으로 변하였다는 소식을 접한 남성 다시 그녀를 찾아 사랑하는 안해로 맞아들였습니다.

만성골반염의 발생원인을 살펴 보기로 합시다.

전통적으로 피임환의 사용, 소파수술……등 자궁궁경을 통한 모든 검사, 치료조작들은 골반염을 일으키는 비률이 정상인에 비해 20배 높다고 합니다. 세균감염으로 오는 포도균적충 진균대장균이 제기되였고 결핵균은 인젠 보기드문 감염원으로 되였습니다. 80년대 후반기로부터 성병확산으로골반염은 새로운 위기를 맞게 되였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의 감염은 묵과할수없을 정도로 아주 신속한 확산을 보이고 있습니다. 2000년 좌우부터 마이코플라스마의 감염은 질외음부에서가 아닌 자궁체를 통하여 내부생식기는 물론 기타 골반장기들까지도 속속 침입되여 많은 합병증들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성 만성골반염 발병률을 보기로 합시다.

연구환자래원은

20051——20066월사이에 본진료소를 찾은 만성골반염환자 228명중 마이코플라스마와 클라미디아 감염연구, 155명중 세균감염을 검사하여 보았습니다.

재료의 채집은 진단에서의 관건입니다.

자궁안마를 충분히 한후 궁경관에서의 분비물 혹은 월경혈로 검사하여야 합니다.

채집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 초진시

② 자궁안마를 충분히 했어도 육안으로 분비물이 적을때에는 만성골반염치료가 우선 10~20일 경과하면 분비물이 증가됩니다. 그때 채집하면 양성률이 더 높습니다.

③ 월경중후기 궁경관혈

④ 만성골반염치료 호전기

⑤ 이미 음성인 환자일라도 월경중후기에 2.3차 반복확인 하여야 합니다.

검험방법은 현대의학에서 가장 선진적인 방법을 채용합니다.

   주해리주시제검험법: (국내에서 가장 선진적인 방법으로 마이코플라스마클라미디아아를 48시간 배양하여 검험하며 약물민감실험도 함께 진행합니다.

   세균검사는 봉황-100 전자동세균배양검험법을 사용하여 24시간 배양합니다. 이 방법으로 50여종의 세균을 검험하게 됩니다. 약물 민감실험까지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 클라미디아, 세균검험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와 클라미디아 세균검험결과는 표1을 참조하십시요

1

질병체

검험환자구()

양성환자수()

양성률(%)

마이코플라스마

228

145

63.60

클라미디아

228

33

14.47

세균

155

28

18.06

注:클라미디아 감염중 21명은 마이코플라스마도 함께 감염되였습니다.

감염된 세균의 종륜는 표2를 참조하십시요.

2

세균의분류

양성환자수()

양성률(%)

포도구균(6)

12

7.74

간균(5)

7

4.52

진균(2)

4

2.58

链球菌(2)

3

1.94

肺炎亚种

1

0.65

单胞菌

1

0.65

검험결과를 분석하여 봅시다.

1. 만성골반염을 일으키는 질병체들중 마이코플라스마의 감염률은 63.60%로 제1위를 차지합니다. (1)

2. 세균감염환자는 18.06%며 성병질병체-마이코플라스마와 클라미디아의 감염환자는 68.86%차지하여 세균감염보다 3.8배더 높습니다.

3. 세균감염 28명중 포도균 감염환자는 12명으로 양성률은 세균감염 환자중 가장 많은바 전체환자중 7.74%를 차지합니다. 진균성감염은 4명으로 2.58%를 점합니다. 적충, 결핵균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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