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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옥 성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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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가 아닌 녀성《갱년기》
2011년 03월 25일 10시 06분  조회:4507  추천:15  작성자: 방산옥 성칼럼

   갱년기라 하면 50세되는분들도 어딘가 섭섭한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것은 나는 인젠 늙었구나.하는것을 느끼게 되기때문입니다. 헌데 지금은 갱년기가 36,37세로 앞당겼다고 하는가 하면 30 안되는 녀성들도 갱년기라고 하니 녀성의 젊음은 대체 있는가 없는가 의심스럽습니다.

    장씨는 29세로 결혼전입니다. 25세부터 월경이 고르지 않고 신경질이 어찌나 심한지 약혼한 남자마저 견디기 어려워 그해 국경절에 치르려던 잔치날마저 미루고말았습니다. 결혼에 체크가 될가 두려워 최선을 다해 치료를 받았으나 결국은 페경 해결하지 못했고 신경질은 오히려 점점 더하여져 어머니마저 견디기 어려울 지경으로 된지도 이미 27개월이 되였습니다. 치료가 희망이 없게 되자 병원측은 조쇠형으로 방법이 없다는것이였습니다. 조쇠형이란 바로 갱년기가 앞당겨 로쇠가 온다는 말입니다. 갱년기가 앞당겼다면 신경, 정신증상도 페경과 함께 사라져야 할텐데 그의 증상은 왜서 페경27개월부터 더하여질가요?금년에 52세인 나도 딸과 같이 페경이 되였지만 이렇게 곁사람까지 견디기 어렵게 글지는 않았습니다. 애들이 어찌 월경이 가고 성격이 이상하게 변하고…》 딸을 데리고 어머니는 머리를 절레절레 저었고 눈에는 눈물방울이 맺혔습니다.

    녀성중 이런 갱년기가 아닌 갱년기 하도 많습니다. 제가 근년에 48명의 전형적인 갱년기녀성들의 병력서를 다시 펼쳤습니다. 그들의 나이는 대부분이 35~40세였고 가장 어린것은 22세였습니다. 저를 갱년기라고 합니다. 너무 일찍하지 않습니까?, 다시 월경이 오게 방법이 없을가요?, 치료는 끝없이 하였는데 끝내 페경입니다. 신경질은 말할 나위도 없고., 행여나…》한가닥의 희망을 품고 찾아왔던 낯익은 그녀들의 말에서 나는 청춘을 갈망하는 그녀들의 불타는 마음을 읽을수가 있었습니다.

    흑룡강성 녕안시 우씨는 첫아이를 잃고 두번째 임신을 했는데 자연류산이 된지 이미 5년이 지났습니다. 가슴속에 상처를 지닌 이들 부부는 아이를 보려고 치료를 정지한적 없었으나 아이는커녕 37세에 이미 페경된지도 6개월이였습니다. 조폭하여진 성격, 쇠퇴된 기억력에 그녀는 온몸이 차거워진데다 성감까지 차거워졌는데 남편마저 미칠 지경이였습니다.

    아이 잃은 고통이 너무 심하여 란소가능마저 쇠퇴해진 모양입니다.

    의사는 방법이 없다는 뜻으로 이렇게 책임을 거절하였습니다. 사람들은 아이 잃은 고통이 세상에서 마지막 고통이라고 말하지만  그보다도 더한 고통은 아이를 다시 낳을수 없는 고통입니다.

    아이를 낳게 하리라. 저는 속으로 다짐했습니다. 원인도 찾았고과연 부인병이 남긴 후유증도 치료하고 그녀의 적극적인 배합으로 월경을 회복시켰고 련이어 딸애까지 보게 하였습니다. 과연 생명이 그에게 정신적안위를 주어서인지 가짜 갱년기도 자취를 감추고 얼굴에는 가셔졌던 미소가 다시 어리게 되였습니다.

    38세나는 김씨는 남편이 성병을 앓게 되자 그녀도 감염을 받아 미코플라즈마가 양성이였습니다. 치료를 억세게 결과 역한 냄새 풍기던 질분비물도 가셔지고 미코플라즈마도 음성으로 되였지만 특별히 많던 월경은 점점 적어지고 주기도 3~6개월에 한번, 그것도 위생수건 한번 갈아댈 정도였습니다. 심하던 배아픔은 경해졌으나 허리가 어찌나 아픈지 오래동안 서있기도 앉아있기도 바쁘고 신경질이 심하고 기억력이 쇠퇴되였습니다. 반복적인 검사를 하였어도 성병은 이미 깨끗이 치료되였으니 아마 갱년기가 련달아 시작되여서 그렇겠다는것이였습니다. 갱년기가 너무 일찍한것 같습니다. 연장시킬수 없을가요?, 이러다가 월경이 전혀 가버리면 정말 늙어지는것이 아님니까?하지만 그녀는 갱년기가 아니였습니다. 비록 미코플라즈마는 음성이나 성병으로 초래된 만성골반염, 만성부건염은 치료가 제대로 되지 못하여 후유증을 남겼었습니다. 치료는 월경을 회복시켰고 신경, 정신증상도 스스로 소실되였습니다.

    가짜가 많이 성행하는 시기라 진짜 갱년기를 확인하는 능력도 가르쳐야 하겠습니다.

    갱년기란 부분적부녀들이 45세이후 자연적인 페경전후 혹은 란소절제수술 혹은 방사선치료에 란소기능이 상실되면서 출현하는 각종 증상과 체증을 말하는데 페경종합증이라고도 합니다. 증상으로는 얼굴이 때론 붉어나고 열이 나는감도 이따금 있고 심장박동도 빨라지며 번거롭고 불안하며 성격이 조급해지고 쉽게 격동되며 정신이 집중되지 못하여 기억력이 감퇴되며 관절통이 있는 등입니다. 일반적으로 3~5년이면 증상이 자연히 소실되면서 로년기로 진입됩니다.

    란소기능이 상실되는것이 주요원인이라고 한다면 병적으로도 란소기능이 상실될수 있는바 이때에는 년령제한이 없습니다. 녀성내생식기의 만성염증들은 발생률이 높고 증상이  엄중하지 않을 때도 많고 근치률 역시 낮아 만성후유증을 남기게 되는데 이는 쉽게 갱년기식증상으로 표현됩니다.

    사회의 발전, 생활의 제고로 하여 갱년기가 앞당겨진것이 아니라 점점 늦어지고있습니다. 녀성은 일생에 30 월경이 있던데로부터 지금은 거의 40 월경이 있게 되였으며 페경도 늦어져 50~55세사이에 오게 됩니다. 하기에 갱년기증상이 심하다거나 갱년기년령이 앞당겨졌다는것은 이런 녀성들 대부분이

내생식기가 건강하지 못하거나 합병증이 있거나 병으로 인한 후유증이 있다는것을 말해줍니다.

    가짜갱년기에 속히우지 말고 항상 자신의 젊음 멍이 들지 않았는가를 살펴보십시오. 이미 멍든 꽃이라 해도 다시 가꾸어보면 재생 경우도 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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