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fangsheng 블로그홈 | 로그인
방산옥 성칼럼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나의카테고리 : 성을 알면 삶이 아름답다

성 전파 질병
2010년 12월 18일 09시 35분  조회:4543  추천:22  작성자: 방산옥 성칼럼

성전파질병은 생식기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주는 질병중하나이다. 세계적으로 하루에 356,000명이 세균과 바이러스에 감염돼 성전파성질병에 걸리고있다. 서양의 경우 15~16살의 청소년층의 발병률이 가장 높다. 과거 몇십년간 더욱이 공업이 발달한 국가에서 전통적 질병 례를 들면 클라미디아, 미코플라즈마, 인간포진 바이러스, 인간유두상바이러스와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 등으로 오는 세균과 종합증으로 대체되고 있다. 이를 성전파생물체의 2대라고 하는데 1대에 비해 식별, 치료와 통제 등이 복잡하고 어렵다.

세계보건기구의 통제에 의하면 매년 새로 발생하는 주요한 성전파질병에 걸린 사람들로는 임질 2500만명, 연하감 200만명, 생식기포진2000만명, 생식기 인류유두상종양바이러스 감염 3000만명, 트리코모나스 1.2억명에 달한다고 한다.

성전파질병은 남녀가 서로 영햐을 줄수 있다. 결과는 녀성이 남성에 비해 더욱 심각하다. 이를 테면 남성은 성전파성질병의 조기 진단과 치료가 비교적 쉽다. 그러나 녀성들은 발견되지 않으며 생식기내에 바이러스가 은페되여 있으며 증상 역시 명확하지 않다. 이외에도 녀성만성상행성감염은 쉽게 골반염, 자궁외임신 높은 위험성과 영구불임을 초래하기도 하며 심지어 말기에는 궁경암, 자궁내막암, 골반종양으로 변하게 된다. 병원체들은 태아에게도 심한 감염을 일으키게 된다. 그리고 성전파질병은 남성이 녀성에게 전파시키는 경로가 녀성이 남성에게 전파되는 경로보다 가능성이 크다. 때문에 전파를 미연에 방지하려면 피임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의학의 발전으로 오늘에 와서 2대의 성전파 균종 들도 유전자 검사에 의해 초기에 정확하게 진단할수 있다. 진단치료가 늦을수록 후유증을 남기게 될수 있으므로 부정당한 행위가 있거나 주변의 성병환자와 접촉했다면 반드시 증상이 없어도 검사해보는 것이 좋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24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04 질도 없는 결혼생활 2009-07-15 17 4897
103 남자라고 다 《강》한가요? 2009-07-13 41 4429
102 흡연과 남성성기능 및 남성불육증 2009-07-13 21 4831
101 질염치료도 과학적으로 2009-07-13 26 5392
100 역사정 2009-07-08 23 5638
99 월경이 이렇게 오래동안 있을수 있습니까? 2009-07-08 15 5124
98 유녀습진과 림질 2009-07-07 15 5334
97 불임증과 수란관관계 2009-07-07 19 4869
96 전립선이란 무엇인가요? 2009-07-06 15 4222
95 청소년 생식기 질병 계속 상승추세 2009-07-06 15 5257
94 사례로 보는 무정자증 2009-07-06 56 6812
93 미코플라즈마의 감염과 만성전립선염관계의 연구 2009-07-02 75 4387
92 만성골반염치료로 녀성건강미 되 찾기 2009-07-02 23 4477
91 만성전립선염의 진단과 치료에서 본 전립선액의 변화연구 2009-07-02 16 4778
90 세번째 결혼으로 맞이한 첫 안해 2009-07-01 16 4337
89 긁어 부스럼 2009-07-01 18 4629
88 피임환이 아니라 《생육환》이 였습니다 2009-07-01 30 5315
87 답변: 진료소 전화 번호 남겨 주실래요? 2009-06-30 24 7828
86 그들은 성병환자가 아니였습니다. 2009-06-30 19 5158
85 녀성흡연 더욱 두려워 2009-06-30 19 6258
‹처음  이전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