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카테고리 : 성을 알면 삶이 아름답다
골반염환자의 물음이였습니다. 《인후염, 골반염치료로 나을수 있습니까?》이외의 물음에 저는 어떻게 대답하여야 가장 합당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이런 한마디로 대답드렸습니다. 《인후나 골반장기들이나 모두 인체의 한부분으로서 비록 장기는 다르지만 한 인체의 부동한 장기로서는 의심이 없습니다. 그러나 골반염으로 만성인후염을 함께 치료할수 있는가 없는가는 골반염치료가 어떤 방법인가와 직접 관계가 있습니다. 록색의학의 정체적 방법으로서의 환자가 지금 받고있는 치료는 다른 계통, 다른 장기일지라도 만성염증이 있었다면 일정한 도움이 될수 있기에 잠시 그 부분의 약을 정지하고 지켜보아도 좋을것 같습니다. 허지만 맹목적인 국부치료, 항균소치료는 만성골반염도, 인후염도 전혀 도움이 없으리라고 여겨집니다.》이 말에 환자는 얼굴에 웃음이 활짝 피더니 말을 계속하였습니다. 《교원인 저는 계속 말로 애들과 끝없이 씨름질해야 했는데 직업적으로 인후가 잘못된줄로 여겼습니다. 병원에서는 만성인후염인데 더 하지 않으면 괜찮다고 하지만 저는 고통스러웠습니다. 좀만 피곤하면 발작하고 지나가는 감기까지 죄다 앓아야 하고 아뭏든 저는 늘 인후를 아끼고 말도 삼가하면서 노래방은 전혀 생각지도 못하며 조심스레 살아야 했습니다. 한때는 인후에 작은 고기가 살아났다고 인후암인가해서 상급병원에도 갔었고 레이자치료로 없애버리긴 하였어도 다시 반복이 있을가 수차 검사받았습니다. 헌데 만성골반염치료를 거치면서 인후가 아주 씨원하고 목소리가 맑아졌고 나 모르게 말이 많아졌습니다. 계속 이대로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극부치료가 아닌 정체치료이기에 인후가 좋아졌다면 더 좋아지고 반복이 없을겁니다. 지켜봅시다.》
이 병례도 만성골반염 정체적치료법의 효과라고 여겨도 전혀 의심이 없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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