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체가 있는 전립선염환자중 세균성전립선염은 지금까지 현대의학에서의 국내외보도에 따르면5~10%라고 합니다. 방생문진부의 통계에 따르면17.95%입니다. 그중 곰팡이균감염은 포도구균, 대장균, 진균 다음순위로써 제4위를 차지합니다.
곰팡이균이라면 그 누구나 다 알고계시는 바와 같이 음식표면에도 축축한 흙웃면에도... 인체에서는 음경표피, 관장구(冠状沟), 뇨도구, 입안에서... 발견률이 높고 치료는 잘되나 재발이 많은 세균입니다.
그러나 장기내에까지 전파는 잘되지 않는바 전립선염환자들의 세균검사에서도 감염률은 아주 보기드뭅니다.
전립선조직에서의 진균은 그 어떤 통증을 일으킬수 없지만 전립선으로부터의 하행성 감염으로 뇨도염을 일으키게 되며 뇨도염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게 됩니다. 신체외부에 개방된 점막에서의 감염률은 높으나 내부장기에서의 감염률은 아주 낮은것 같습니다.
치료는 외부점막에서처럼 재발이 없이 항균소치료도 없이 전립선청리로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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