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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삼월
詩/이원국
알에서 깬 올챙이가 오글오글 이더니
송홧가루 날리는 사월 밤
소쩍새 한이 익어 그리운 날
농심에 꿈이 큰
오월 무논 이랑은
노랑 모 시집 보낼 채비를 한다
이 밤에 비 그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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