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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뭘 깊이 생각하는 듯~~ 입을 꼭 다물고~ 표정이 왜 이리 심각했을까? 도무지 생각안나^^
3) 회전목마를 타고 좋아하는 밝게 웃는 우리 민성이~ ~ 쌍 보조개 쏘옥쏘옥~ 보송송한 머리칼,^^ 여름이라 더워서 내가 머리를 박박 밀어줬다 ~
4) 겁도 없는 우리 민성이, "토끼가 아파, 빨랑 내려놔,, " 멀리서 토끼주인이 새된 소리친다---
(중국보모아줌마가 고집해서 32개월인데도 짜개바지 입었당~^^)
5) "내 토끼 다치지 마!~~~"꼬마토끼주인이 두 손들고 야단한다. 그래도 민성이는 못들은척~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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