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말합니다. 《인간의 삶은 이 땅에 잠시 왔다가 떠나는 나그네다.》라고. 이는 《삶은 잠시》이기에 위중하게 소중히 여겨주기를 바라는 념원이 담긴 의미진지한 말씀입니다.
유엔위생조직에서는 《건강과보건은 인류 모두가 누려야 할 기본권리》라 하였습니다. 이 역시 인간의 짧은 삶을 소중히 여겨 건강하게 인생을 의미있게 젊음으로 향수하라고 매개사람들에 대하여 배려하고 관심하여 한 말이기도 합니다.
전립선질병이 없으면 남성은 건강장수하고 젊음으로 인생을 즐길수 있으나 전립선질환이 있게 되면 그 합병증까지 겸해 더말할라위 없이 고통받고 생명까지 위험을 받게 됩니다. 그때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록색의학은 남성을 지켜주지만 지켜주기전 고통은, 또 지켜주지 못할 병들은 일찍 미연에 예방하였더면 전립선의 악성질환들도 나한테는 엄두도 내지 못하였을것을.
어떻게 하여야 전립선의 영원한 건강으로 나의 삶을 풍요롭고 행복하고 장수하게 할수있을가요? 방법들을 함께 찾아봅시다.
우선 전신건강장수의 《5대방침》부터 우리함께 제정합시다. 《5대방침》은 장수5대원칙 즉5종의 마음놓고 먹을수 있는 약품, 5종의 될수록 먹지말아야 할 음식을 말합니다.
우선5대원칙입니다.
1. 심률이 늦습니다. 혈액은 젊어야 하고 혈관은 잘 수통되여야 합니다.
2. 체온이 낮습니다. 온도를 낮추고 피부는 확장되고 물을 많이 마셔야 합니다.
3. 혈액은 희석되여야 합니다. 음식은 승겁게 물은 많이 마셔야 합니다.
4. 적장한 운동이 필요합니다. 유산소느린운동, 태극권, 수영, 산보.
5. 밥은7/10을 먹습니다. 약은 함부로 먹지 않습니다.
이것을 심신건강에 유리한 의학관, 생활관, 음식관이라 합니다. 나의 심률, 체온은 어떠한지 혈액은 걸어지지 않았는지 수시로 검험하여 보십시오. 매일 한시간 운동보장이 되였는지? 또 더먹어 체중이 오르지 않았는지?
다음의5가지약은 마음놓고 사용할수 있습니다. 이세상에는 약들이 너무 많습니다. 보건의 중요성을 알게되자 보건품도 너무너무 많아졌습니다. 광고를 보아도70%는 약광고가 아닌가요? 약이 많으니 더욱 나에게 맞는것을 고르기가 힘들구만요. WHO의 통계에 의하면 지구촌의1/3의 인구는 람용된 약물의 독성에 의하여 죽는다고 합니다. 때문에 약을 먹으려면 약판매상인들의 말보다는, 광고보다는, 약곽에 써있는 설명서보다는 의사가 검진에 근거하여 신체에 맞게 처방하는 치료약들과 보건약을 먹는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누구나가 다 마음놓고 사용할수 있고 신체에 좋은 약들은 아래와 같은5가지밖엔 없습니다.
5가지 마음놓고 사용할수 있는 약:
1. 인체에 유익한 원소류형: 비타민C, B6, A, D, 미량원소, 광물질.
2. 생태생물류형약물: 페니시린(과민이 있으니 과민실험부터 한후), 아스피린.
3. 중약중에서는 삼칠초(田七), 단삼(丹參), 당귀(當貴).
4. 천연항산화제약: 천연VC, VE, 카로틴(胡萝卜素).
5. 염기성제제: 소다 등.
환경오염이 심한 현실에서 안전한 음식찾기도 대단히 힘들고 희귀합니다.
나는 이런 례를 들어보려합니다.
남성신생아기형률이 매우 명확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떤 기형률일가요? 남성의 특징적인 장기-고환의 기형입니다. 왜서일가요? 과일, 채소, 가축들이 잘자라라고 수확을 높이느라고 녀성호르몬을 많이 사용한답니다. 과일, 채소에 물과 함께 뿌려주고 가축사료에 섞어 먹이면살찌고... 임신이라고 좋은 과일, 좋은 채소, 붉은 살고기를 먹어주느라 애썼더니 그만 귀동자가 병신이 되였습니다. 그러니 록색식품을 먹어야 함은 물론입니다.
그러나 아래의 5종식품은 시름놓을수 없습니다.
1. 태운것, 튀운것, 구은것, 지진것, 육류제품.
2. 살고기, 내장, 인류와 접근된 생물을 적게 먹는것이 좋음.
3. 고온, 고압제조, 첨가제들을 넣은 공업식품.
4. 계절과 반대되거나 유전인자가 바뀌였거나 파괴된 음식.
5. 의심스럽거나 변질한 음식.
조선민족의 전통음식은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는데도 그것을 밀어놓고 우리애들은 기를 쓰고 미국의 쓰레기음식-켄터키(肯德基)를 좋아합니다. 그것도 조금 어쩌다 먹는것이 아니라.
전신건강은 많은 분들이 이미 다 잘알고 계시기에 이렇게 간단히 언급합니다. 남성전립선질병예방을 위하여 그 예방법을 좀더 함께 교류하여 봅시다.
1. 우선 전립선과 그 질병에 대하여 상식적으로 알아야 합니다.
전립선은 생식기관의 주요한 한개 장기이자 비뇨계통에 영향이 많으므로 남성건강에 있어서는 매우 큰 영향력이 있습니다.
무지는 오직 불행과 고민, 범죄, 악덕, 질환과 번민의 근원으로 됩니다. 때문에 우선 《알아야 합니다.》 그것도 《똑똑히》. 전립선이란? 전립선질병이란? 이 책을 읽고 어느 정도의 감수를 받았는지?
2. 건강한 성생활이 있어야 합니다.
각자에게 가장 적합한 성생활이 있어야 합니다. 건강에 지장을 가져오지 않는 범위에서 성생활후 남편과 안해가 건강상태를 유지했을때 또는 성생활후 적당한 휴식을 하면 아무런 피로감을 느끼지 않을때 년령을 떠나서 성욕에 심한 감회가 나타나지 않은 상태 등에서는 생리적 균형상태가 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성생활후 이튿날 피곤을 느끼거나 허리, 엉거리가 아픈감이 있다면 생활시간이 연장되면서 골반과 전립선이 충혈이 심하였음을 호소하는 바 너무 과분했다는 표현입니다.
남성발기시간도30분 또는 그 이상으로 계속되면 음경에 동통이 생깁니다. 이 동틍이 처음에는 대단치 않지만 나중에는 거의 참기 어려울 정도로 심해지며 허리, 엉거리에 반사되며 배뇨장애를 일으킵니다.
3. 금욕은 건강을 해칩니다.
내가 중의학학습을 하게 된1964~1965년, 선생님은 《성생활로 하여 영양이 소모되기에 금욕하면 좋다.》고 하였는데 그때 나는 선생님에게 반대의견을 제기한 적이 있었고 그것이 내가 남성학을 연구하게한 한개 원인으로도 되였습니다.
《정액을 배출해서 몸을 리롭게 해야 합니다.》 흐르는 물은 고이면 썩는 바 전립선분비액이나 정액은 계속 분비되어야 생산되는데 이런 생식선(生殖腺)분비물의 형성, 배설은 하나의 주기를 이루게 됩니다. 그와 반대로 분비가 없이 고이면 점점 저장되면서 전립선은 농종을 형성할수도 있습니다. 그 뿐이 아닙니다. 뇌하수체는 분비가 너무 되지 않으면 고환, 전립선에 대한 지도(指導)도점점 멀어져 더는 분비물생산도 안됩니다. 성생활환경이 주어지지 않으면 젊은이들은 1주~2주에 한차례씩 성인은 한달에 한쯤은 수음으로라도 배설되어야 합니다.
4. 성적위생에 주의해야 합니다. 그것도 남녀가 함께.
전립선염은 감염이 직접 확산만연할수 있고 림파선을 경유하여 감염될수도 있으며 체내의 다른 국소의 질병들이 혈액을 통해서 직접 확산만연할수 있으므로 전신감염은 아주 작은 감염일지라도 제때에 치료해야 합니다.
5. 적당한 운동을 하여야 합니다.
현대교통설비는 걸어다니는 일을 상실케 했습니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근육의 긴장력이 없어지고 생식력이 저하되고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격감해서 신체는 감염을 이겨내지 못하게 됩니다.
전립선예방에서 말하는 운동은 발로써 하는 운동입니다. 심장을 제외하면 전립선만큼이나 운동부족으로 시달리는 기관은 없습니다. 오래동안 앉았거나 누워있으면 전립선에 충혈이 생기기에 앉아있을 사업이라도 종종 일어나 간단한 운동으로 충혈을 해제시켜야 합니다.
현대인에 대하여 말하자면 앉는것 자체가 하나의 질환입니다. 이런 잠복성의 질환상태에 대한 자연적 해독으로는 오직 운동뿐이며 운동은 쾌적하게 할수 있어야 합니다.
운동은 자기에게 가장 적당하고 유쾌하게 할수 있는 운동방법을 생각해야 하며 어떤 형태의 운동을 하던지간에 규칙적으로 매일 같은 시간에 가급적이면 동일한 시각에 합니다. 알맞게 피로감을 느끼지 말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운동후 누운 자세로 발을 들어올려 발목을 어느 방향으로 회전시키거나 밀고 두드려도 통증이 없을 정도면 운동은 과분한것이 아니라 적당한것입니다.
몸은 항상 건조에 유의하고 온랭교대로 족탕을 취침전에 해서 발을 자연적으로 덥게 하는 일도 중요합니다.
일에 쫓기여 운동할 시간이 없다는것은 겨으름뱅이의 말입니다. 좀더 세심하게 자신을 관리한다면 시간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6. 음식
오늘같이 건강에 관심이 많았던 시대는 없습니다. 때문에 음식도 하나하나를 따져가며 유기농으로 드십시오. 전립선을 자극하는 음식은 피면합시다.
비타민은 약으로 따로 드시지 말고 우유, 야채, 과실, 계란, 고기와 현미, 흑빵 등으로 먹으면 안전하고 비타민결핍증이 걸릴 념려가 없습니다.
전립선장애환자는 기름진 음식이나 튀김, 조리가 불충분한 야채, 소화에 부담주는 백미나 흰빵, 과자류, 무우나 오이같은 생야채, 지나친 염분, 조미료나 양념을 한 음식은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소고기와 같은 붉은 육류와 우유를 많이 섭취하는 남자들에서 전립선비대증의 발병률이 높습니다. 이와는 상대적으로 콩을 포함하여 노란 채소 등에서는 전립선비대를 억제해 줍니다.
7. 물을 많이 마십시다.
년령의 증가에 따라 감각기관은 점점 민감하지 못하여 체내의 물부족으로 일어나는 감각-목이 마르는 감각도 점차 예민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런데다 사업이 다망하기까지 하면 더욱 물을 따라 갖추어 마실 사이도 없게 되여 인체의 구성인 세포들은 《물부족》상태에 처하게 됩니다.
전립선에서는 산생되는 전립선액은 륙속 산생되여 뇨도에 배설되게 됩니다. 매번 배뇨시마다 소변에 씻겨 체외에 배설됩니다. 일반적으로 전립선액의 배설량은 적지만 배뇨간격이 너무 길다면 뇨도에 저류하고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가능하게 뇨도를 자극하게 되며 영양이 풍부한 전립선액은 용이하게 감염을 유발하며 심지어 배뇨가 지연되면 전립선액은 뇨도구에까지 밀려나와 뇨도구감염을 일으켜 충혈되고 부어나고 아프기까지도 합니다. 이때에는 쉽게 백색의 분비물을 뇨도구에서 보게 됩니다. 이외에도 물을 적게 마시면 뇨액이 농축되여 배뇨차수가 적어져 소변내에 있는 유해물질들이 전립선 및 신장, 방광 등 건강까지 해치게 됩니다.
심장병과 신장병이 없는 전제하에서 남성은 정기적으로 수분을 보충하는 습관을 양성해야 합니다. 매일1500~2000ml의 뜨거운 물을 마시면 뇨액을 충분히 희석시키고 전립선분비물도 체외로 잘 배설시킬수 있어 전립선건강에 유조합니다. 비록 소변을 자주 보는 증상이 있더라도 물은 계속 많이 마셔야 하는데 밤8시이후에는 음료를 마시지않는 것이 좋습니다. 수면에 영향이 없도록 하기 위하여서라도 잠자기전에나 밤중에 일어나 물마시는것을 피면하고 대낮에 마시는 습관을 양성하십시오. 그러나 차나 커피, 음료수 등은 될수록 아주 적게 마시거나 아예 마시지 말고 물로만 마이는것이 좋습니다. 음료수의 대부분이 설탕과 향신료의 범벅이기 때문에 우리신체에는 유익하지 못합니다. 여기에다 술까지 마시게 되면 건강한 생활과는 거리가 먼길로 나가게 됩니다.
8. 전립선환자의 수면
편안하게7시간 숙면하되 되도록 딱딱하고 평탄한 자리에서 가벼운 이불을 덮고 자야 합니다. 적당한 환기와 불필요한 광선과 소음을 배제하면서.
전립선, 전립선합병증의 예방과는 관련이 없이 나는 이런 계산을 하여 보았습니다.
60세만년에 소모하는 의료비용은 일생의 의료비용중30~40% 아니 이보다도 훨씬 더 많이 접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자식들은 말합니다. 아버지, 어머니들은 우리들의 선택을 원치않고 텔레비, 신문을 보아도 전문 약, 의료기계, 광고만 보고는 오늘은 이것으로 래일은 저것으로 모두 사려합니다. 사드리지 않으면 효자가 아닌상 싶고 또 그렇게 노여워도 하시고 뻔히 알면서도 살수밖에 없습니다. 효도와 정신적 안위는 이 돈랑비보다는 더 중요하니까... 그러면서도 전문의의 상담, 진료는 권고해도 듣지를 않고 《저봐라, 저기에서도 전문의가 설명하지 않나?》... ...
이렇게 의료비용은 엄청나게 나가나 신체의 수요는 그 비용과는 엄청나게 반비례작용밖엔 안되고. 그뿐입니까? 상당 일부분의 의료비용은 인생의 최후 한달에 소모합니다. 즉 응급치료비입니다.
만약 이런 응급비용으로 마지막 한달을 연장하느라 하지 말고 광고에 매달려 신체에 영향이 없는 오히려 독으로 되고 있는 약들과 의료기계에 매달리지 않고 예방을 잘하려면 영양경제학도 알아야 합니다.
돈을 쓰지 않고 많이 자아운동을 하며 좀더 비싸더라도 유기농 혹은 시기에 맞는 들나물들을 사드시고 병있기전에 예방에 투자합시다. 총명한 사람은 건강에 신경쓰고 투자합니다. 능통한 사람은 건강을 애호합니다. 보통사람은 건강을 홀시합니다. 멍청한 사람은 건강을 마구 버립니다. 됨됨이가 된 남성, 멍청한 남성 병들어 고생말고, 후회하지 말고 깐깐이가 되여 총명하게 명백한 사람으로 되여 전립선건강으로부터 전신건강을 찾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