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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옥 성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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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전립선결석과 전립선염의 관계 댓글:  조회:485  추천:0  2016-12-18
전립선결석과 전립선염의 관계     만성전립선염의 진단치료과정에서 전립선결석은 늘 제기됩니다. 전립선조직내에 있는 결석은 진단치료에서 어떤 변화와 의의가 있는지? 많은 문헌에는 전립선내에 있는 결석을 줄곧 결석자체가 깨끗하다면 배설되지 않아도 인체에 해가 없어 《정석》(静石)이라 부른다고 하였습니다. 전립선결석의 진단은 어렵지 않습니다. 홍문진에서 결석이 많은 환자들은 모래알들을 얇은 가죽에 감싸놓은듯 표면이 저력함과 마치 사각사각하는 느낌인가 소리인가를 촉감할수 있으며 치료과정에 전립선액검사시 현미경하에 린산칼슘을 볼수 있으며 초음파검사에서 《칼슘화한》부위를 발견할수 있습니다. 마치 결핵후유증을 남긴듯이. 제가 분석하는 환자 399명중 17명한테서 전형적인 결석이 발견되였는데 이는 전체 환자의 4.3%를 차지합니다. 치료류형의 제1, 제2의 환자중에서 발견되였으며 제3류형에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표1-3-7-(1)을 참조하십시오. 표1-3-7-(1) 분류 제1치료류형 제2치료류형 제3치료류형 환자수(명) 181 31 187 린산칼슘(명0 14 3 0 발병률(%) 7.7 9.7 0 년령지간에는 관계가 없는지 표1-3-7-(2)를 참조하십시오. 표1-3-7-(2) 년령조(세) 환자수(세) 린산칼슘(세) 발병률(%) 20세이하 21-30 31-40 41-50 51-60 61-70 71 16 73 134 102 48 24 2 0 2 5 3 5 2 0 0 2.74 3.73 2.94 10.42 8.33 0 비록 많은 환자들에 대한 분석이 아니여서 많은 차이점들이 있으리라고는 생각하나 대개 분석을 한다면 아래와 같습니다. 우선 린산칼슘은 전립선염의 치료류형 제1과 제2류형에서 나타나며 51-60세 년령조에서 가장 많이 발견되였고 61-70세 년령조가 다음이였습니다. 년령이 많을수록 병증이 심할수록 병정이 길수록 그 발병률은 더 높아진다는것을 예감할수 있습니다. 아니 년령이 높다기보다는 이들이 전립선염으로서의 경과가 시간적으로 젊은이들에 비해 더 장시기였다고 보면 더 적절할것 같습니다. 린산칼슘은 전립선안마과정에 그것도 전립선염정리치료과정에서의 안마에서 작은 과립들이 밀려나와 현미경하에서 볼수 있었습니다. 혹시 아주 우연하게 육안으로도 많은 량을 볼수 있는데 배설시 심한 통증과 뇨도구에서의 붉은 색의 출혈도 함께 나타납니다. (환자 병례에서 다시 보기로 합시다.) 치료에서 결석의 대량의 배제는 아주 리상적이지만 그 고통은 대단히 심한바 그 과정도 검험한 환자나 그 과정을 지켜본 저만이 알수 있는 심한 고통이였습니다. 또 배제과정에 뇨도가 파렬되며 출혈도 있는데 큰 파렬을 일으킬가 두렵기도 합니다. 정리치료과정에서의 전립선액검사에서 린산칼슘이 육안으로 쉽게 보이지 않거나 너무 작은 과립으로 나타나는것은 치료의 효과를 말할뿐 아무런 통증을 호소하지 않기에 자연스러운 치료과정이라고 보아야 할것입니다. 결석은 소변이 전립선조직에 역류되여 생긴것으로 깨끗할수 없습니다. 때문에 깨끗이 정석(静石)으로《씻어주면》 더는 염증을 유발시킬수 없어 전립선염은 근치가 되였다 하여도 과언이 아닙니다. 주요한것은 예방입니다. 조기에 전립선염을 정리하였다면 결석까지 생길수 없었을것입니다. 그리고 린산칼슘이 작은 과립으로 육안으로는 잘 보이지 않을 정도에서는 정리도 가능합니다. 로년기 만성전립선염에서의 결석의 발견률(초음파에서 칼슘양반흔)은 젊은이들만 매우 높은것으로 직감되는바 전립선비대의 원인으로 결석의 발생률이 높고 중하겠지만 그들중 적지 않은 환자들은 염증이 너무 오랜 까닭임도 림상실천이 증명하여줍니다. 때문에 젊어서, 혹은 만성전립선염 초기에 치료가 잘되였어도 로년기 전립선비대의 발생률도 낮출수 있다고 전망됩니다.  
27    과립세포의 정체는? 댓글:  조회:593  추천:0  2016-12-18
 과립세포의 정체는? 과립세포는 만성전립선염환자들의 전립선액에서 볼수 있습니다. 과립세포는《세균들이 토해버린 레시틴이다.》고 합니다. 과립세포의 분비는 정상전립선액에서는 볼수 없지만 염증상태의 전립선액에서 그것도 배설료법으로 만성전립선환자의 치료과정에서 명확하게 많은 량을 볼수 있습니다. 과립세포의 분비와 만성전립선염치료과정과의 관계를 4개단계로 분류하여 사례로써 보기로 합시다. 1) 초진에서 아주 적은 량으로 분비되는것을 볼수 있으나 치료가 시작되면 인차 소실되였기에 《과립세포의 만성전립선염치료중 변화연구》문장에서는 통계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런 적은 량은 림상에서 때론 일정한 의의도 있는듯 합니다. 즉 일부 소량의 과립세포가 분비된 환자들중 비록 전형적인 염증배설이 없어도 만성전립선염은 있으며 쉽게 배설되지 않는 중한 환자가 아닐가 하는 가능성을 예고하기도 합니다. 례: 성(成)××, 48세, 재혼하였는데 조설, 음위로 성생활을 할수 없어 찾아왔습니다. 초진에서 레시틴량이 적어 겨우 현미경하에서 헤아려볼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몇개의 과립세포가 보였습니다. 레시틴량이 적었기에 비록 염증세포는 기본적으로 정상범위였었으나 배설을 촉진하여보았습니다. 치료과정에 레시틴량은 명확히 정상량으로 분비가 잘되였고 점차 농성분비물이 증가하기 시작하더니 아주 많은 량의 배설이 있게 되였습니다. 그와 함께 과립세포도 대량으로 배설되고… 치료가 끝나자 과립세포도 없어졌습니다. 줄곧 신기가 약하다고 치료하였어도 성공능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으나 만성전립선염치료후 그의 성공능도 회복되기 시작하여 공능치료가 필요없게 되였습니다. 성공능으로 하여 수차 검진도 받았는데 전립선염은 없다고 하였습니다. 바로 첫 검사에서 염증세포가 없어서였을 것이라고 추적됩니다. 2) 만성전립선염의 치료과정에 대량으로 과립세포가 배설됩니다. 가장 많이 보는 류형이기도 한바 만성전립선염배설료법과정에 레시틴이 현저히 증가되고 염증배설물들이 대량으로 배설되기 시작하여서야 과립세포의 분비가 가능하며 그 량도 많아 쉽게 판정할수 있었습니다. 아래에 전형병례 7명을 례로 들어봅시다. (도표1-3-6으로 표시) 3) 만성전립선염치료말기에 많은 량의 과립세포분비를 볼수 있습니다. 도표1-3-6 전형병례 순서 성명 년령 초진일자 초진시 전립선 상규검사결과 1 김×× 71 6.1.17 레시틴±백혈구0~2 2 최×× 30 6.3.3 레시틴±정액소량 백혈구만시야 농구 2~3개/HD 3 함×× 47 6.3.9 레시틴3+ 백혈구 3+ 농구3+ 4 김×× 40 6.5.4 레시틴3+ 백혈구 3+ 농구3+ 5 김×× 36 6.8.28 레시틴3+ 백혈구+ 상피세포소량 6 안×× 37 6.11.8 레시틴3+ 백혈구 3+ 농구1~5/HP 7 박×× 36 7.2.1 레시틴3+ 백혈구 2+ 농구0~2/HP   순 서 3행질병체검사 과립세포출현전검사   년월일 결과 년월일 전립선상규화험 년월일 검사결과 1 6.2.15 - 6.2.15 레시틴3+ 백혈구 농구만시야 6.3.6 레시틴3+ 백혈구3+ 과립세포3+ 2 6.3.28 - 6.4.2 레시틴3+ 백혈구 농구만시야 6.4.12 레시틴3+ 과립세포+ 백혈구 0~4 3 6.3.9 - 6.3.20 레시틴2+ 백혈구 농구만시야 6.3.30 레시틴3+ 백혈구2+ 농구2~3/HD 백혈구0~4/HP 4 6.5.8 - 6.5.9 레시틴3+ 백혈구 농구만시야 6.5.13 레시틴2+ 과립세포+ 백혈구 0~4/HP 5 6.9.2 - 6.9.2 레시틴3+ 백혈구 농구만시야 6.9.23 레시틴2+ 백혈구+ 과립세포10-20/HP 농구1~2/HP 6 6.11.22 - 6.11.12 레시틴3+ 백혈구2+ 농구2+ 6.11.22 레시틴3+ 과립세포만시야  백혈구1~2 7 7.2.1 - 7.2.17 레시틴3+ 백혈구 농구 정자만시야 7.2.28 레시틴3+ 백혈구+ 과립세포2+ 정자10가량   순서 과립세포소실시검사 전립선염치유시 전립선액검사 년월일 검사결과 년월일 전립선액상규검사 1 6.3.4 레시틴3+ 백혈구0~2 6.3.16 레시틴3+ 백혈구0~2 2 6.4.30 레시틴3+ 백혈구0~2 6.5.4 레시틴3+ 백혈구0~2 3 6.4.4 레시틴3+ 백혈구+~2+ 6.4.9 레시틴3+ 백혈구0~2 4 6.6.22 레시틴3+ 백혈구0~2개/HP 6.6.27 레시틴3+ 백혈구0~2/HP 5 6.9.28 레시틴3+ 백혈구0~4/HP 6.10.3 레시틴3+ 백혈구0~4/HP 6 6.12.7 레시틴3+ 백혈구0~4 6.12.23 틴레시틴3+ 백혈구0~4/HP 7 7.3.9 레시틴3+ 백혈구0~10/HP 정자 7.3.20 레시틴3+ 백혈구0 上皮少许   로××, 36세, 간부. 만성전립선염과 비뇨기감염합병증으로 줄곧 5년간 치료받았습니다. 신우신염까지 병증이 확산되면서 매년 2~3차씩 입원치료받은지도 이미 3년이 되였습니다. 소변에서 백혈구는 치료받으면 정상으로 회복되나 단백질은 ++에서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퇴원하는 길에 방생진료소를 찾아온 그의 검사보고단에는 소변상규에서나 혈상규에서 염증세포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여 전리선염상규검사를 하였는데 전립선액에는 만시야가 거대세포와 홍혈구였습니다. 《전립선암》이 아닌가 여러가지 검사들을 더 하였으나 모두 부정되였습니다. 만성진립선염합병증으로 치료를 하게 되였는데 5년간 소실되지 못한 단백++는 다른 치료가 없이 자연히 없어졌습니다. 레시틴도 처음 검사에서는 볼수조차 없었는데 정상량으로 회복되였습니다. 거대세포는 여전히 많은 량으로 배설되였고 백혈구도 보였습니다. 또 10일이 지났습니다. 전립선액검사에는 돌연히 대량의 과립세포들이 분비되여 있었습니다. 농구처럼 뭉쳐나오기에 농성분비물인가 오진할 정도였습니다. 염증배설과 함께 쉽게 적어지기 시작하여 연중치료가 끝난후 과립세포도 점차 아무런 치료가 없이 수차 반복되는 검사에서 완전히 소실되였습니다. 비뇨계통의 치료 역시 만성전립선염의 치료와 함께 근치를 보였습니다. 김××, 44세, 로무송출을 앞두고 한번 검사를 해보련다고 찾아온 환자였습니다. 수년동안의 비뇨계통감염은 이미 치료가 된듯 싶지만 전립선은 어떠한지? 그의 요구에 따라 전립선상규검사부터 하여보았는데 레시틴량이 좀 적어졌고 백혈구는 10좌우밖에 안되여 10일정도 깨끗이 정리하면 로무에 영향이 없다고 생각되여 출국날자를 미루지 않고 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10일 지나 첫 검사에서 레시틴이 정상으로 회복되자 대량의 백혈구와 적은 량의 농구가 분비되였으며 한시야에서 2~5개의 거대세포도 보였습니다. 하복부, 뇨도, 허리아픔도 감각할수 있었습니다. 완치되였다던 비뇨계통염증도 후유증이 남아있었던것 같습니다. 계속되는 치료과정에 레시틴량에는 반복이 없이 계속 많은 후세였고 염증세포배설은 점점 적어졌습니다. 좀더 치료하면 로무송출시간에도 지장이 없으리라고 여겼는데 과립세포가 대량으로 분비되기 시작하였습니다. 10일 연장되였습니다. 염증세포와 레시틴은 모두 정상으로 회복되였으나 과립세포는 이때에야 비로소 감소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비뇨계통치료는 끝났고 건강이 회복된것으로 여겼지만 이번의 치료를 거쳐 허리아픔이 가셔졌고 소변도 량이 많고 차수도 감소되고 발등에 떨어지는것이 아니라 변기앞에 서면 튕길정도로 힘있게 멀리 굵은 형태를 만들며 나가게 되였으며 소변후면 몇방울씩 팬티를 적시며 나가는 현상이 있어 늘 조심하며 음경을 털어보기도 하였는데 이런 현상도 모두 가셔졌습니다. 방광, 뇨도의 후유증이 가셔지며 수축, 이란능력이 회복된 까닭이였습니다. 4) 전립선염치료가 끝난뒤에 과립세포가 나타났습니다. 정(程)××, 공안간부, 54세. 심한 전립선염으로 비뇨계통감염, 전립선통, 음낭적액 등 합병증도 있었습니다. 초진시 전립선액에는 레시틴이 없었고 염증세포는 20개좌우 농구는 없었습니다. 치료를 거쳐 레시틴은 많아져 정상상태였고 염증세포와 농구도 증가되였습니다. 치료과정이 레시틴과 염증세포의 수량은 수차의 반복을 거쳤지만 끝끝내 레시틴량이 정상에서 다시 하강되지 않게 되자 염증분비물도 대량으로 분비되였고 다시 적게 되기 시작하여 끝내 깨끗하여졌습니다. 반복이 많던 환자여서 치료후 수차의 검진을 10일에 한차씩 반복하게 되였는데 세번째 검사시에 돌연히 대량의 과립세포들이 분비되였습니다. 혹시 좀더 배설료법을 사용한다면 더 배설되여야 할 농성분비물도 있겠는지 걱정되여 다시 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20일간의 배설치료에서 염증세포는 더 보이지 않고 과립세포도 적어졌습니다. 그후 치료는 끝났으나 계속 후적검사를 하였는데 2달이 되여서야 과립세포는 전부 소실되였습니다. 이 환자의 치료과정에 염증분비물들만 전부 배설되였지만 세균배설이 되지 않았었다면 그 동안 다시 염증세포가 적게라도 나타날수 있으련만. 왜 세균이 이때에야 레시틴을 토해버릴수 있을가요? 이미 토한것이라면 왜 좀더 일찍 이 많은 량의 과립세포가 배설되지 않을수 있었을가요? 세균이 토한 레시틴이라면 왜 두번째 류형의 7명 환자 질병체검사에서는 세균, 마이코플라스마 콜라미디아 모두가 없었을가요? 과립세포는 확연히 염증이 심한 환자들에게서 나타나며 신체에 영향도 없는듯 한데 그 정체는 무엇일가요?
26    전립선분비물중 과립세포와 그 의의 댓글:  조회:507  추천:0  2016-12-18
 전립선분비물중 과립세포와 그 의의 저는 우선 이런 담화를 회억하고싶습니다. 2006년4월 저는 화험권위인사이며 이미 생화학분석(化验)직업에 종사한지도 30년이 되는 한분을 모실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때의 담화내용을 그대로 인용하렵니다. 문: 《방생진료소》의 전립선염환자들의 분비물에서 마이코플라스마양성률은 왜 우리 병원에 비해 7~8배나 높습니까? 분비물 채취에서 말씀드리겠습니까? 답: 《분비액은 무엇으로 어디에서 어떤 시기에 채취하는가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방법도 중요하지만 귀하의 병원에서 사용하는 생화학분석방법은 이미 국가적으로도 가장 우수한 선진적인 방법이니깐 더 말할 필요가 없구요.》《배설이 잘될 때는 마이코플라스마뿐만아니라 과립세포들까지도 분비됩니다.》 문: 《과립세포란 무엇입니까? 어떤 모양입니까? 어떤때 배설됩니까?... 책에는 과립세포가 적혀있지만 일생동안 전립선염 상규생화학분석을 하였지만 여직까지 보지 못하였습니다. 책에도 상세한 기재가 없고……》 답: 보조과로서의 생화학분석은 림상의사를 어떤 분을 모시는가에 따라 그 능력도 발휘될수 있고 배울것도 많아집니다. 저도 생화학분석은 아니지만 림상실천에서 전립선염의 치료중 정리료법을 사용했더니 치료하면 할수록 더 많이 배제되는 염증분비물이 인젠 끝났다고 생각되는데 백혈구는 아니고 농구라면 또 농구같지도 않은《분비물》로 하여《정리》를 계속하였습니다. 대체 이 분비물은 무엇일가요? 저는 그 당시 저의 대학선배인 한 권위와 함께 환자를 모시고 며칠 밤을 지새우며 연구를 하였었고 또 연변의 많은 도서관들에서 의학도서들을 뒤집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때의 연구를 회억하면서 저는 아래와 같은 몇가지 연구과정과 그 결과들을 다시 함께 분석하여보렵니다. 2001.1-2002.12사이 399명의 만성전립선염환자의 치료과정에서 전립선액중 과립세포의 분비에 대하여 아래와 같은 관찰과 분석을 진행하여보았습니다. 과립세포는 중한 만성전립선염환자중에서 발견됩니다. 치료류형1에서 과립세포는 몇차례 반복적인 분비를 볼수 있습니다. 181명의 제1치료류형환자중 32명에서 과립세포가 분비되였는데 이는 제1치료류형환자의 17.7%를 차지합니다. 제2치료류형31명중에서는 10명으로 32.26%를 차지합니다. 제3치료류형은 187명인데 과립세포가 분비된 환자는 전혀 없었습니다. 399명 환자중 과립세포분비환자는 모두 42례로 10.53%를 차지하며 모두 치료에서 반복이 많은 중환자중에서 출현되였으며 년령과는 관계가 없는듯 싶습니다. 표1-3-5를 참조하십시오. 표1-3-5 년령조 치료인수(명) 제1치료류형(명) 제2치료류형(명) 제1,2류형에서의 과립세포 비례(명) 제3치료류형(명) 제3류형과립세포인수(명) 제3류형에서 과립세포가 점한 비례(%) 20세이하 21-30 31-40 41-50 51-60 61-70 71-75 16 73 134 102 48 24 2 7 36 54 51 21 12 0 2 2 19 0 8 0 0 56.25 52.05 54.48 50.0 60.42 50.0 0 7 35 61 51 19 12 2 0 0 0 0 0 0 0 6.25 2.74 11.94 8.82 14.58 29.17 0     과립세포는 염증분비물이 옳은지를 확인하고저 저는 아래와 같은 몇가지 검사들을 더 결부하여보았습니다. 과립세포가 분비될 때 소변과 혈상규를 하였습니다. 소변침전물과 당시 정맥혈검사에서는 과립세포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전립선에만 있는 분비물임을 증명한것이라고 보아집니다. 전립선염이 없는 환자에게서는 수년동안의 검진에서 발견되는것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확연히 전립선염이 있는 환자에게서만 찾아볼수 있는 염증분비물입니다. 과립세포는 생화학분석기록에서 로인성과립세포라고 하였는데 어느 년령에서나 만성전립선염이 중환자들중에서 발견되며 51-60세, 61-70세 년령조에서의 분비률은 기타 년령조에 비해 높게 발견되였습니다. 31-40세 년령조에서도 51-60세 년령조에 비해 별로 낮지 않은것으로 나타나기에 과립세포를 로년성이라고 덧붙이기보다는 중환자과립세포라고 함이 오히려 더 현실적인것 같습니다. 과립세포는 치료의 중기, 말기에서 나타나고 초기에 나타나는 현상은 아주 희소하며 후시 초기에 있다 하여도 쉽게 소실되고 다시 중기후기에 나타나게 됩니다. 일부 환자들중에서는 전립선정리가 아주 깨끗하여 염증세포는 다시 4이상으로 초과되지 않으나 한시가 대량으로 계속 분비되는수도 있습니다. 이때에는 염증으로서의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죄다 배출되기에 발병체나 백혈구, 농구와는 다른 발병체들이 례하면 세균들이 발악적으로 염증을 일으키던 시기에 레시틴을 삼켜버렸는데 세균들이 죽으면서 다시 토해버린 레시틴이라고 합니다.(일본 잡지에서 보았는데 구체적인 간행물은 생각나지 않습니다.) 그 모양은 정상레시틴에 비해 체적이 작고 외막이 짙은 색을 띠여 2~3개가 한데 모이면 마치 농구같이 보이나 더 상세히 보면 백혈구에서와 같은 세포핵이 없습니다. 잡지에서는 세균이 삼킨 레시틴이라고 하는데 세균이 없는 마이코플라스마성감염으로 오는 만성전립선염에서도 로인성과립세포가 발견되였습니다. 더욱 이상한것은 세균, 마이코플라스마, 클라미디아감염도 없는 환자들의 전립선염치료중 많은 백혈구, 농구의 배제함께 과립세포가 배제되였다는것입니다. 이들은 2006년1월부터 2007년2월사이에 방생진료소를 찾은 환자들입니다. 이들의 병력서로부터는 또 세균도 마이코플라스마도 클라미디아도 아닌 또 어떤 질병체가 레시틴을 삼키고있는데 내가 찾지 못하였는가? 병독은 그 체적이 작아서 레시틴을 삼킬수도 없지 않을가요? 그렇다면 혹시 질병체가 삼켰다기보다는 만성염증상태에서 데스튼 자체의 개변이 아닐가요? 혹은 만성염증이 심한 상태에서 결석이 만들어지는것처럼 또 어떤 물질의 합성인지? 새로운 산생물인지? 아뭏든 신체에는 영향이 없었고 추적검사에서 염증분비물들이 없으니 그것도 없어져버렸습니다. 깨끗한 전립선장기내에서는 염증분비물이 없으니 새로운 산생은 못한것 같습니다. 전립선염증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는 하나 그 정체는 확연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아뭏든 치료과정에서는 과립세포가 치료의 지표가 아닌것만은 긍정적인것 같습니다. 있든가 말든가를 관계치 말아도 될것같습니다. 다만 전립선염증이 중하다는것만을 기억하고 전립선염증을 철저히 정리한다면 조만간 저절로 없어질것이니깐.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25    전립선염치료중 흔히 보게 되는 분비물 댓글:  조회:617  추천:0  2016-12-18
전립선염치료중 흔히 보게 되는 분비물 염증이라면 우선 병리적 분비물과 병을 일으키게되는 원인중에서 병원체의 존재를 확인하게 됩니다. 아래에 우선 전립선염치료중에 흔히 보게되는 분비물들에는 어떤것들이 포함되는가부터 보기로 합시다. 염증이므로 당연히 전립선염의 록색치료—배설료법에는 많은 염증분비물들이 배설되였습니다. 대체 어떤 분비물들일가요? 전립선염의 분비물을 아래의 도표로 표시하렵니다. 표1-3-3을 참조하여 주십시오. 표1-3-3 분 비 물 출현환자수(명) 환병률(%) 치료과정류형 제1류형 제2류형 환자수(명) 환병률(%) 환자수(명) 환병률(%) 지방구 과립세포 린산칼슘 거대세포 상피세포 23 42 17 25 93 5.76 10.5 4.3 6.27 23.3 13 32 14 19 66 56.5 76.2 82.4 76 71 10 10 3 6 27 43.5 23.8 17.6 24 29 정액 143 35.8 제1, 2치료류형 전부를 포함 전립선액은 치료류형1, 2에서 표3과 같이 한가지 혹은 여러가지 염증변화들이 동시에 한 환자의 부동한 치료과정에서 한차 혹은 수차 반복으로 나타남을 관찰할수 있습니다. 전립선염환자들이 치료과정에서 나타나는 상술한 염증분비물들은 그 변화도 다종다양하겠지만 분석하여보면 일정한 규칙이 있음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그 규칙을 아래에서 분석하여 보렵니다.    
24    전립선염 진단, 치료류형 댓글:  조회:578  추천:0  2016-12-18
 전립선염 진단, 치료류형 전립선염은 비뇨, 생식기 진환증에서 흔히 볼수 있는 질환으로 비뇨, 생식기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중 약 15-25%로 추정된다고 하였습니다. 환경오염과 성병전파가 심한 오늘-20세기말로부터 21세기에 와서는 전립선이 남성들의 건강에 미치는 중요성을 인식하여서인지, 과거에는 숨겼어도 오늘에 와서는 좀 더 개방되여서인지 전립선염은 더욱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있는바 비뇨기과의 환자중 25~30%로 추정된다고 합니다.(정확한 통계보도는 없지만). 만성전립선염의 진단은 직장수지검사에서의 촉감과 전립선안마로 배설된 전립선액상규화학분석, 여러가지 기계검사, 환자의 각종 전립선염증후군 등 종합적인 검진으로 확진됩니다. 이중에서도 전립선액상규검사는 가장 많이 사용되며 전립선염의 진단에서도 우선인 검사법입니다. 아래에 전립선염진단치료에서 본 전립선액의 변화를 6가지 방면으로 관찰, 분석하여 보렵니다. 중의학의 배설료법으로 전립선염을 치료하는데 치료과정에 전립선조직에 있는 많은 염증성분비물들은 청리되여 체외로 배설되게 됩니다. 여기에서의 관찰은 5일을 한개 료정으로 전립선분비물검사를 한데 근거하여 그 배설물과 변화규률을 관찰하였습니다. 전립선염의 염증물과 병원체의 배설, 청리과정 역시 순조로운것은 아니였습니다. 진단과정이자 치료과정이고 치료과정이자 또한 진단과정이기도 하였습니다. 전립선염의 이런 진단치료과정에서의 배설물과 그 변화규률을 분석하는데 편리하기 위하여 우선 전립선염을 3개진단류형과 3개치료류형으로 분류하였습니다. 조사분석의 대상으로는 2001.1-2002.12 연길시방생진료소를 찾은 431명의 만성전립선염환자들이였습니다. 우선 진단은 A, B, C세가지 류형으로 분류하였습니다. A형: 첫 생화학분석에서 염증으로 확인된 경우, 염증세포가 8이상을 초라한 환자를 말합니다. B형: 생식기만성염증, 만성비뇨계통질병, 원인이 명확하지 않아 전립선통증으로 의심되나 1, 2차 전립선액검사에서 염증분비물이 확연히 배설되지 않아 중의학의 화혈, 배설료법으로 한시기 치료를 거쳐 다시 반복적인 검사에서 염증으로 확인됩니다. C형: 전립선액이 안마에서 배설되지 않거나 혹은 배설량이 아주 적어 생화학분석으로 리용될수 없을 경우. 역시 B형의 배설방법으로 한시기 보건치료를 받으면 염증의 배설이 잘되여 역시 염증확인에 명확한 리론근거를 제공하게 됩니다. 431명중 부동한 진단류형을 표로 살펴보기로 합시다. (아래에 진단류형으로 부르렵니다.) 표1-3-2-(1). 진단류형 분류 A형 B형 C형 진단환자수(명) 331 72 28 환병률(%) 76.8 16.7 6.5 이 표에 근거하면 진단환자 B형, C형은 쉽게 진단이 이루어지지 못한다는것을 보아낼수 있을뿐만아니라 전립선염이 없는것으로 오진될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중의료법으로 전립선액의 배출을 강화하면 전립선액에서 염증분비물을 볼수 있습니다. 이런 분비물들은 치료의 중기 혹은 말기에서 나타나며 치료과정-배설과정에서도 때론 염증배설이 있고 대론 없고 수차의 반복되는 경우도 적지 않았습니다. 진단치료과정에서의 이런 부동점을 아래와 같이 치료류형을 1, 2, 3세가지 치료류형으로 나누어 분류하여 보았습니다. (아래에 치료류형이라 부릅니다.) 치료류형1. 매차 전립선액검사에서 배설된 전립선액에는 염증정도와 내용물은 부동하나 수차의 반복으로 정도부동하게 어렵게 염증배설이 진행되였습니다. 이를 치료류형1이라고 합니다. 치료류형2. 치료시작후에 처음 한단계에는 몇차의 검사마다에서 각종 염증배설물이 반복되기는 하나 치료의 후기에는 치료반복이 없이 비교적 순조롭게 배설이 완성되였습니다. 이 류형을 치료류형 2라고 합니다. 치료류형 3. 매차 전립선액중 각종 염증배설물은 반복이 없이 순조롭게 계속 적어지며 없어집니다. 만성전립선염으로 진단한 431명 환자중 치료를 견지한 환자는 399명이였습니다. 때문에 치료류형은 399명으로 통계되였습니다. 표1-3-2-(2)를 참조하십시오. 표1-3-2-(2). 치료 총수(명)399 제1류형 제2류형 제3류형 환자수(명) 환병률(%) 환자수(명) 환병률(%) 환자수(명) 환병률(%) 181 45.3 31 7.8 187 46.9 현대의학에서의 전립선염치료는 전립선조직내에 잠재하고 있는 염증분비물과 질병체를 배설시킬수 없기에 실패하는데 중의학에서의 46.9%는 그 배설이 비교적 순조롭게 이루어졌으며 치료 제1, 제2류형은 52.1%로 여전히 깨끗이 청리할수 있었습니다. (전립선염과 데스튼 부분을 참조) 제3류형의 대부분 역시 반복은 있으나 근치가 가능했습니다. 전립선염환자의 전립선조직중 염증내용물 청리가 될수 있었기에 전립선염환자중 전립선액의 변화를 연구할수 있었습니다. 아래에 그 규률까지 함께 6가지 방면으로 설명하겠습니다.  
23    자연의학의 촉진과 발전 댓글:  조회:637  추천:0  2016-12-18
자연의학의 촉진과 발전 20세기는 물리학 발전의 세기라면  21세기는 생명과학의 세기로 자연의학은 비약적인 촉진과 발전을 가져올것입니다. 18세기로부터 서방의학은 해부학과 생물학을 기초로 실증론과 환원(还原)분석을 주요 인식수단으로 세밀한 인체결구와 공능 및 질병발생과 발전의 규률이 연구되였으며 한가지 질병이 기관, 조직, 세포, 생물의 형태와 생화 특정등 방면의 개변을 찾기 위해 노력하여 왔고 이에 상응한 치료 방법과 방치 방법을 찾는데 휘황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기인(基因)론과 분자생물기술은 인류에 큰 공헌을 하였는데 이는 원자학설과 전자기술에 못지않는 큰 성과였습니다. 세기교차시기에 또 하나의 큰 성과는 인류기인을 밝혀낸겁니다. 인류기인의 정확한 발견은 인류 생명에 음페되였던 전부의  비밀을 해석할수 있었고 질병발생의 내재적 규률을 밝혀냈습니다. (克隆)과 기인기술의 탄생은 21세기 생명과학연구에 매우 유력한 과학적 리론 기초를 제공하였습니다.  이렇게 큰 과제들이 하나하나 풀려나감과 동시에 더 큰 과제가 해결을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20세기후반부터 현대의학은 뛰여넘기 어려운 과제에 부딛혔습니다. 기계적 유물론의 엄밀한 추리, 실험과학의 웅변적사실등은 한시기 사람들을 세포, 기관, 순환, 대뇌공능, 생명신시(信息)의 전달, 기인의 도리등 생물, 병리, 생화, 분자기술의 새로운 개념에 모두 한동안 탄복하였었지만 생명체를 연구하는 의학에 있어서 기계적 유물론은 변증법이 결핍등 원인으로 극치에 이르렀습니다. 그 당시 현대의학은 병독성 질병들에 대체할 좋은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독소가 병리변화중에서 중요한 작용을 하고 있으나 그 독소를 청리하고 제거할수 있는 리상적 약물이 없었고 항균소가  감염을 일으키고 내약균종들은 부단히 증가되여 공제할수 없을 정도로 세균들이 퍼져갔고 화학합성약들의 독성과 부작용은 사람들로 하여금 화학치료에 의거하여 병을 치료하고 동통을 제거하는건 완벽한 치료법이 아님을 깨닫게 하였습니다. 현대의학의 진료는 상처 만들고 칼로 장기마저 뜯어내는 국부적 상해치료였습니다. 기인기술을 도입하여 건강기인으로 질병기인을 바꿀수 있는 기술을 인류는 기대하고 있지만 그 길은 아직은 멀기도 하고 곡절도 많습니다. 인류는 다변하는 환경에서 생존하면서 그 자체 또한 부단히 진화되고 있습니다. 반면에 인류의 적들도 기인 결구가 간단하던데로 부터 복잡하고 완전화돼 가고 있습니다. 새로은 병독들의 산생. 각종세균들의 부단한 변의는 미리 예측할수 없기에 사전이 아닌 사후에 치료대책이 연구되게 됩니다. 조수처럼 밀려오는 새로운 질병에 휘감겨 인류는 아픈 대가를 치르고 있습니다. SAS, 조류독감 등 질병의 범람이 이를 실증해주고 있습니다.     근대 의학사와 생명과학발전은 날로 사람들로 하여금 오늘의 현실을 바로 잡을수 있는 새로운 길이 바로 력사가 유구한 자연의학이라는것을 깨닫게 합니다.  세계의학발전력사를 돌이켜 보면 어느 국가나 어느 민족이나 막론하고 의학은 모두 대자연과의 투쟁 실천에서 시작된 자연료법입니다. 간편하고 사람마다 장악할수 있는 이 치료방법은 인류건강과 번식에 거대한 공헌을 해왔습니다. 현대의학계의 많은 과학자들은 다시 자연으로 부터 시작된 치료료법들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중국의 자연의학은 오랜 력사속에서 자신의 독특한 의학체계를 이룬 깊은 함의와 넓은 개념을 갖고 있는 범주체계를 형성하였습니다. 그 내용의 심도 광도와 반영된 과학적 사유수평으로 보아도 충분히 현대의학의 날개가 되여 세계가 주목하는 휘황한 빛을 발사하게 될것입니다. 자연의학과 현대의학이라는 이 두개의 의학체계는 중국의 대지에서 19세기에 만나서 20세기에 손 잡게 되였고 앞으로 21세기에는 인류에게 큰 공헌을 하게 될것입니다.     자연의학은 천연약물과 자연적 의료보건방법으로 질병을 진단치료하고 예방함으로 신체를 건강하게 하는 의학체계입니다. 자연의학은 인류 공동의 창건이며 성과로서 전통의학, 대체의학, 보풍의학을 포함한 자연약물료법과 비약물료법으로 분류할수 있습니다. 즉 화학약물과 수술치료를 제외한 극히 광범하고 전통적인 의학체계입니다. 이미 현실에 응용되고 있는 자연료법은 300여종에 달합니다. 의학연구의 대상인 인체와 질병은 매우 복잡한바 현대과학연구 방법만으로는 여전히 국한성이 있으며 자연의학은 그 진단이 정체성을 고려한다고 하지만 투철하지 못한 대체성적인 진단이였기에 이 두의학체계를 결부하여 연구한다면 인류건강을 보호하면서 예방과 치료를 결부할수 있고 화학약물과 수술치료의 국한성과 불량반응을 동시에 극복할수 있는 많은 도경을 찾을수 있습니다. 자연의학을 발전시킨다면 사람과 자연의 협조 통일, 하늘과 인간의 결합, 응양의 평형으로 많은 치료방법들이 지금보다 더 좋은 조화를 이루고 풍부해질것이며 천연의학과 비약물 료법을 많이 창조될것입니다. 긴긴 세월의 흐름속에서 자연의학은 부단한 연구와 응용을 거쳐 진실한 리론기초를 가진 실제 치료효과가 있는 진료방법체계를 형성하였습니다.     인류가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날로 심각해진 사회문제, 환경문제, 생태문제속에서 의학모식도 전변되였으며 질병의 규룰도 변화되였고 하늘과 사람은 대립되가고 있고 대항료법을 특점으로 한 의학연구는 큰 충격을 받게 되였습니다. 하늘과 인간을 하나로 융합하고 정체관념을 특점으로 하는 자연의학이 세계의학계에서 새로운 열조를 일으키게 되였습니다. 전 인류의 공동 재부인 자연의학은 현대의학과 일체화되여  21세기에 인류건강에 보다 큰 공헌을 하게 될것입니다.  
22    정낭염과 전립선염 댓글:  조회:4002  추천:0  2012-03-25
정낭은 방광기저부 바로 뒤쪽에 위치한 한쌍의 주머니로 정액의 2/3를 구성하는 정낭액을 생산하며 이 정낭액에는 정자가 수정하기 위하여 사정후 녀성생식기관—질, 자궁, 나팔관으로 이동하는데 필요한 영양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전립선은 하나뿐이지만 정낭은 좌우에 각각 하나씩(한쌍) 있으며 사정관은 전립선조직을 통하여 뇨도에 개구하게 됩니다. 남성생식계통염증은 그 분류가 어떠하던지를 막론하고 주요질병으로는 모두 전립선염, 부고환염입니다. 생식기염증은 반드시 정체적인 진단이 있어야 하는바 한개 기관에 염증이 있으면 반드시 기타기관을 검사해야하고 필요한 치료를 해야 합니다. 뇨도염은 우선 전립선염과 정낭염을 일으키게 되며 진일보로 부고환염, 고환염, 정색정맥곡장, 음낭적액을 합병하게 됩니다. 정낭염은 청장년중 발생률이 높습니다. 그 림상표현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많이는 전립선염과 함께 발생하며 주요림상표현은 검은색 혹은 자홍색, 아주 적게 선홍색 출혈이 있는것이 주요 특점입니다. 2. 뇨도감염증상이 있습니다. 혈뇨, 빈뇨, 급뇨, 배뇨통입니다. 3. 성공능장애증상: 조설, 유정, 양위, 불육이 있습니다. 4. 전신증상: 염증이 엄중하게 발작될때면 정낭낭종을 형성하며 약간의 추운 증상이나 발열증상이 있을수 있으며 이런 급성기증상은 너무 보기 드뭅니다. 주요 전파도경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뇨도로부터 사정관에 직접 침입. 2. 전립선, 방광염증의 감염으로 린근장기인 정낭에 침입할수 있습니다. 3. 신체의 기타 부위의 감염병조의 세균이 혈, 림파류동으로 정낭감염을 일으키기도 하나 매우 보기 드문 전파방식입니다. 정낭의 변화는 아래와 같습니다. 정낭이 세균, 병독, 마이코플라스마, 클라미디아가 침입하면 우선 낭벽이 매우 얇고 투명한 정낭이 종대되고 낭벽은 충혈, 수종, 증후, 분비물감소등 변화가 오게 되며 원염증의 기초상에서 성흥분이 있게 되면 정낭과 전립선의 충혈, 수축으로 출혈이 있게 됩니다. 확장된 정낭은 사정과정에서 급격히 깨끗이 배설되면서 출혈을 하게 됩니다. 이는 방광이 너무 팽창되였다가 신속한 배뇨시 방광의 감압으로 출혈하는 현상과 그 원리는 마찬가지입니다. 장시기 만성염증은 정낭을 위축시키며 공능의 감퇴는 정도(精道)를 페쇄시켜 생육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진단방식은 아래와 같은 몇가지 방법을 참고하십시오. 1. 직장지진: 정낭안압통증과 커피색 액체가 뇨도로부터 흘러 나옵니다. 2. 정액검사: 정액량은 감소되지 않으나 현미경검사에서 홍혈구는 염색후에야 레시틴과 분류할수 있습니다. 3. 정낭조영으로 정낭조직의 변화를 관찰할수 있습니다. 4. 뇨도경검사에서 혈뇨, 혈정을 배제할수 있습니다. 5. 초음파검사에서 정낭벽이 좀 두터워졌고 변연이 지저분하고 낭강이 종대되였으며 낭내의 투과성이 차함을 볼수 있습니다. 병례: 해관에서 사업하는 36세 불임환자는 혈정으로 줄곧 치료받은지가 4년입니다. 무엇때문에 치료가 되지 않았을가요? 현대의학의 지혈항균소치료가 효과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만성전립선염의 합병증으로서 만성정낭염은 지혈제와 항균소가 아닌 중의학에서의 청리, 화혈료법으로 정낭벽의 변화까지 새롭게 탄력있고 수축이 잘되는 정낭으로 변화시킬수 있어 치료과정에 지혈은 수축력이 좋아지면서 저절로 호전을 가져오게 됩니다. 비록 항균소를 4년동안 구복하고 또는 점적주사도 하였지만 전립선선체내에 투과할수 없었기에 마이코플라스마는 전립선액에서 여전히 양성이였습니다. 항균소투여가 너무 많고 규범화되지 않는 까닭에 마이코플라스마를 사멸할수 있는 항균소들이 내약성이 생겨 전혀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전부 배설로 정액과 전립선액에서는 마이코플라스마도 음성이였습니다.
21    전립선특이성항원 (PSA)이란? 댓글:  조회:2424  추천:0  2012-01-20
전립선암은 남성암중에서 이미 페암, 대장암의 발생률을 릉가하였습니다.     전립선은 신경이 둔하고 혈액류통이 미약하여 증상이 음페적이고 그 발견이 인체의 그 어느 조직보다 확산도 발견도 모두 늦은 암으로서 전의된 후에야 그것도 원발조를 찾아서야 발견되게 됩니다.     전립선암은50세에서70세사이에 발견률이 가장 높기는하나 그렇다고 젊은 층에서는 전혀 없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조기발견을 할수 있을가요?     현대의학에서의 전립선특이항원(PSA)의 검험은 전립선암의 조기발견을 위한 상규검사로 많이 쓰이는 방법입니다.     아래에PSA란 무엇인지부터 말씀드리렵니다. PSA란 일종 전립선상피세포에서 분비되는 hKLK3(基因编码)로 일종당단백질(单链糖蛋白)입니다. 키모트립신(糜蛋白酶)의 활성을 갖고있습니다. 정상 정황하에서PSA는 주요하게 전립선액중에 분비되여 정액을 응고시키는 단백1과2를 물같이 분해시켜 정액을 액화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정액중에는 비교적 많은 함량의PSA가 함유되여 있습니다. 정상남성혈액중에서도 매우 미량으로PSA(0~4ng/ml) 검측됩니다. 정액중의 그의 농도는 혈청중의 이농도 보다는 훨씬 많은 농도로써 대략100만배(0.5~5.5mg/ml)나 됩니다. 전립선선포내용물(역시PSA를 함유하고 있음.)과 림파계통지간에는 내피층(内皮层)과 기저막(基底膜)으로 구성한 장벽으로 호상 격리되여 있으며 종류 혹은 기타 병변이 이 장벽을 파괴할때 선포내용물은 즉시에 림파계통에 흘러들어 다시 혈액순환에 진입되게 되며 외부혈액중에서PSA가 높게 됩니다. 총PSA(T-PSA)는 혈청중에서 주요하게는 두가지 형식으로 존재합니다. 한종류는 유리형PSA(F-PSA)로 존재하는데 약 혈청중PSA총농도의10%~30%를 점합니다. 다른 한 종류는 α1-항키모트립신(ACT)과 결합된PSA(PSA-ACT)인데 약 혈청PSA총농도의70%~90%를 접합니다. 건강한 남성인경우 혈중에 방출한PSA농도는 매우 낮아 아주 많아도4ng/ml를 초과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전립선암환자의 혈청중에서는PSA는 또 다른 조합형식으로 표현되는바 례하면PSA와 단백C억제제의 조합입니다. PSA는 전립선암의 특이성 표지물로써 전립선암의 진단에서는 특이성은90%~97%를 점합니다. 때문에 가장 가치가 있는 전립선암의 종류표지물로 인정되고 있으며 림상에서는 전립선암을 감별, 진단 및 치료후의 감측의 종요표지로써 응용되고 있습니다. 전립선암의 은페성과 발생률이 높은 특점으로 하여PSA는 남성질병 특히 전립선질병에서 반드시 전립선염상규검사와 함께 진행되는 상규검사입니다. 부분적 전립선염, 전립선비대, 신장과 비뇨생식기계통의 질병에서도PSA가 높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립선암과 전립선비대의 감별 량성과 악성병변이 호상 교차되는 회색구역에서 혈청중T-PSA/F-PSA의 비례치의 측험은 더욱 가치가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T-PSA중F-PSA치가10%보다 작다면 전립선암을 고려하게 되고25%이상이면 전립선비대(증생)의 가능성이 더 많다고 합니다. 
20    전립선치료에서 본 록색의학 댓글:  조회:2189  추천:1  2012-01-20
대학시절비뇨기외과림상시간에선생님께서는《전립선은구조상에서혈액순환이미약하여약물이침투가되지않거나또침투가되더라도약물의농도가치료농도에달하지못하여전립선염항균소치료는실패하게됩니다.》라고하셨습니다. 이는저한테앞날의연구과제를준셈이였습니다.     60년대모주석의《의료공작의중점을농촌에두어야한다.》는호소에향응하여저는졸업후농촌에내려가게되였습니다. 그당시전립선연구는잘진행되지않았으며학습자료마저없었습니다. 령으로부터시작해야하는실천연구는선생님의지도마저없어서방향이서지않았습니다. 그러던차전국적인계획생육활동에전선전대일원으로당선되였습니다. 계획생육은두가지내용을포함합니다. 그중하나는생육을제창하고불임증은치료하여아이를갖게하는것입니다. 저는우선매개촌매개가정성원의건강당안부터건립하였고그과정에불임불육부부중남성불임을선택하여원인을찾기시작하였습니다. 전립선액과정액검사를진행하였고부고환, 고환, 음낭적액등을비록세심하지는못하였지만촉각으로진단하였습니다. 대체적인진단결과들은나왔지만어떻게치료해야할지막연하였습니다.     졸업하자부과만성염즘중만성골반염치료에도전하였고자연의학치료법으로큰성과를걷우었습니다. 자연의학치료로는자궁을깨끗이정리할수있었고  유착들을박리할수있어혈액순환이되지않아랭병이라면부과병은리상적으로치료될수있었습니다. 그렇다면전립선조직역시이런방법으로혈익순환을개선한다면치료가가능하지않을까생각하게되였고그후림상치료에서과연효과를보았습니다.  전립선과남성생식기만성염증분비물들을소변에서육안으로보아낼수있었으며전립선액상규검사에서도많은염증분비물을찾아볼수있었습니다. 질병체도이과정에서배설되여뇨도, 외음부에서의충혈을과중시켰고소변상규검사에서는대량의염증세포와대량의세균이검험되였습니다. 신기한건이과정에음낭이조습하고찬기운이소실됩니다. 음낭적액도소실되여음낭주름들이다시나타났고  팽팽한감이대신훌쭉한감을느끼게되는데이것을육안으로볼수도있었고손으로도그변화를느낄수있었습니다. 남성생식기만성염증들도녀성만성골반염과그종합증을치료할수있듯이희망이보였습니다. 70년대초부터시작된저의록색치료방법은치료후유증도없이좋은효과를과시하기시작하였습니다. 근40년동안환경의변화로병도악화되여그치료약물과방법도일부변화되였지만여전히자연의학의도입이만성전립선염의정체성적록색치료법들과예방에새로운리론을내놓을수있었습니다. 이는남성성건강뿐만아니라남성전신건강에서도매우큰기여를하게되였습니다. 좀더구체적으로자연의학이전립선염치료에어떤공헌을하였는지아래와같이여러개부분을나누어서말하고자합니다.     ①전립선염의진단률을높혔습니다. 남성들중만성전립선염은늘상규적으로말하는5~10%를훨씬초과하였음을보여줍니다. 염증분비물들이없거나아주경하여보이는환자들도청리료법으로청리하는과정에대량으로염증분비물을배설하게되므로청리료법은전립선염진단에큰도움을줍니다.     ②전립선염의고정적분류가획기적인변화를보였습니다.     ⑴21세기중기에이르러만성전립선염의분류는비세균성인가세균성인가가주요한것이아닙니다.     ⑵2005년방생문진부를찾은환자들의통계에따르면세균성도증가세를보였습니다. 5~10%가아닌17.95%였습니다.     ⑶만성전립선염의병원체가변화추세를보입니다. 20세기80년대후기로부터성병병원체가급속히전파된데서거기에오진과치료부당으로인하여마이코플라스마는신속히급성장추세를보였습니다. 이미만성전립선염중병원체를갖고있는환자수는마이코플라스마(55%)와클라미디아(18.89%)만통계하여보아도환자수중62.8%를차지합니다. (일부환자들은두병원체를함께갖고있습니다.) 세균통계는같은환자중에서통계하여보지않았기에3가지병원체를함께고려한병원체환자통계는할수없지만이미근2/3의만성전립선환자는병원체감염이였다는것을설명하여줍니다. 때문에전립선염은세균성, 비세균성보다는질병체를함유한전립선염과질병체가없는전립선염으로나뉘여져야합니다.     ③전립선염시전립선분비액에서의각종분비물들의변화와그규률을초보적으로밝혔습니다.     ④병원체감염의현저한증가와새로운병원체발견들은전립선통증의원인을림상실천으로밝혔고리론적으로총화하는데기여하였습니다.     ⑤로년성전립선비대와전립선염의관계에서새로운리론적근거를제공하였습니다. 《전립선비대는50세이상의남성들중발견률이높다》고하였는데그중의거의절반은전립선염증의만성증후과정이였습니다. 《전립선염은20세에서40세에서많은발생을보이며50세이상은전립선염증보다는비대가많다.》는리론역시젊어서전립선염을제때에근치하지못하였기에50세후만성증후를일으키게된것이며50세이상에서도전립선염의감염기회는여전히많고전립선염의합병증들까지많아오히려만성전립선염의치료는더욱필요합니다.     ⑥남성이갱년기가있는가없는가는오늘까지도계속남성학계에서쟁론하고있지만《있다》는목소리가더큰편입니다. 그러나전립선염의진단률이높아지고록색치료로남성생식기만성염증치료까지그근치를보게되였는바치료결과는《남성갱년기》가아닌《남성갱기양종합증》임을증명하였습니다.     ⑦남성생식기염증—정낭염, 음낭적액, 부고환염, 고환염, 수정관염등의치료효과는만성전위선염치료와아주밀접한관계가있습니다. 전립선염의근치가없이는이런치료의근치가어렵게되고현대의학의손상치료를피면치못하게됩니다. 그러나전립선의근치과정에서이런질병들은정체적으로호전뿐만아니라수술률을크게낮추었고근치까지아주전망이있었습니다.     ⑧전립선염의근치는전신건강에도직접관계가있습니다.     ⑨전립선염의근치는전립선암, 정낭암, 고환암, 직장암, 방광암등의예방에도큰의의가있을것으로전망됩니다.     이상의사실로부터전립선염은남성성건강과전신건강에매우큰영향을미치는데록색치료를거쳐자연치유되면남성의전신건강회복에중요한역활을하게됩니다.  이는림상실천으로증명되였습니다. 중의료법이전립선염치료에서남성들에게복음을안겨왔습니다.     더많은림상연구와리론적연구는이제시작입니다. 자연의학이라고다록색치료의결과를가져오는것은아닙니다. 전립선질병의많은기초리론과신입된연구는현대의학의도움을필요로합니다. 중의에서의《림충》, 《신기허약》의리론과치료는전위선염과그합병증치료에크게작용하지않습니다. 현대의학의전립선염치료와녀성만성골반염, 내부생식기만성염증등치료는근치가안될뿐만아니라부작용도심하기에장시기염증치료받으면다른정상장기나계통마저독성화손상을받게됩니다. 전립선염의치료를돌이켜보면70년대초까지는안마법이위주였고70년대중반부터는직장혹은뇨도로항균소약물을주입하는방법을사용하였는데쟁론이많았습니다. 첨자료법, 관주료법은  전립선에합병감염을일으키고뜬뜬한결정을형성시키게되여영구적인후의증을남기게되였습니다. 일부환자들은이료법이효과가있다고도호소하는데그것은주사시에사용되는약물중격소와마취약의효과일뿐입니다. 배설이잘되지않는장기에인위적으로주입시킨약물로전립선조직의부담이커져농종형성을가속시켜농종이파렬되여대출혈로생명이위험하며때론통증이가심화되여동통성쇼크를일으키기도하여80년대초에는역시도태되였습니다. 이런결함을극복하기위하여여러가지파를리용한기계치료법인데치료과정이수술료법, 첨자료법, 관주료법에비해좀더안정성이있습니다. 그러나이료법의치료과정에흔히의기를20㎝잘되는길이의S형가늘고긴뇨도관에꼽아넣어야함으로아주명확한뇨도의기계적손상, 감염을조성하여환자의고통을증가시키며영구성적인뇨도엽착으로소변이시원하지못하고전립선에결석을일으키게되며30~50개관도로되여있는전립선조직의전반부위의  전면적청리가가능하지못하며합병증치료에는전혀도움이없어외국에서는도태를선고한치료방법입니다. 수술치료는큰위험성과엄격한금기증이있어젊은남성들은사용할수도없으며50세이상환자에게만사용됩니다. 수술이성공하더라도불임불육, 뇨실금등은회복할수없거나또수술전에이런증상이없었으나수술후오히려이런합병증들까지나타나는경향이있습니다. 그러나현대의학에서의전림선각종질병의진단은과학적이며자연의학으로치료후효과관찰, 리론적총화역시현대의학으로분석합니다.     중의학에서의정체적치료—록색의학의치료법은현대의학의치료에서난제로되고있는만성질병의국부장기수술률을현저히감소히켰습니다. 반면에중의학의리론으로는많은만성질병및그후유증의원인을적절하게심도있게과학적으로해석할수없습니다.     한마디로개괄한다면중서의결합으로이루어진만성전립선염의진단과치료는성건강과전신건강, 장수, 젊음을되찾는데큰기여를하게되였습니다.     중국의현대의학은력사적으로외국선진국가에비해뒤져있었기에맹목적으로외국을숭배하기도하였습니다. 외국에서이미사용되지않고있는의료기구를선진의료기계로사들여경제적으로시간적으로신체적으로환자들에게손해를주는경향도있었고양의들의비난을받기도하였습니다. 그렇다면중국현대의학이외국선진국가의뒤꽁무니를쫓지않고자신의독특한체계로외국인들의참사를받을수  있는길이없을까생각해봅니다. 그길이바로자연의학과현대의학의결합이라믿어마지않습니다.     중국은자연의학의발전을다그쳐야합니다. 세계는이미자연의학의수요를느꼈고그연구에발걸음급합니다. 시간은우리를기다리지않습니다. 중국의융합된의학체계즉일체화의학의체계를신속히건립하는것은21세기건강, 장수, 젊음을위한사회수요입니다. 이길이있기에세계상에서중국의학을더는《영원히학생》《영원히선진국의학과어깨를나란히할수조차없다.》던비난을거꾸로돌려놓게되였습니다.     중국자연의학은세계의학의전렬에서21세기인류의건강을위하여계속하여더욱큰공헌을하게될것입니다. 
19    전립선질환으로 온 성기능과 배뇨장애 댓글:  조회:1933  추천:0  2012-01-20
50대 초반의 대기업 간부인Y씨가 얼마전 의기소침하여병원을 찾았습니다. Y씨는 두가지 일로 인해 《이제 나이가 들었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였습니다. 하나는 언제부턴가 발기하였을 때 음경이 예전처럼 땅땅하지 않은 것에 대하여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두번째일은 어느날 갑자기 소변이 자주 마렵기 시작했습니다. 또 소변이 약해지면서 소변을 본 후 바지를 올리면 소변이 몇 방울 흘러나와 팬티를 적셨습니다. 몸의 변화는 부부 생활에서도 나타났습니다. 사정을 하고나면 불쾌한 통증이 성기 끝에 느껴졌습니다. 가뜩이나 발기의 강직도가 약해져 걱정하고 있는 터에 통증까지 있으니Y씨는 점점 부부 관계를 피하게 되였습니다. 이렇듯 발기 부전으로 고민을 하던 중에 오줌 소태가 생기자Y씨는 더욱 자신감을 잃게 되었고 마침내 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중년 남성을 괴롭히는 질환 중 대표적인 것이 오줌 소태와 성 기능 장애입니다. 남성의 만성오줌 소태는 전립선 질환에 의한 것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전립선은 남자에게만 있는 호두 크기 만한 기관으로 방광 밑에 있으며 그 가운데로 오줌길이 지나갑니다. 그러므로 전립선이 좋지 않으면 당연히 오줌 소태가 나타납니다. 전립선 질환과 성 기능의 저하가 동시에 나타나병원을 찾는 남성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오래 전부터 많은 남성들은 오줌의 세기, 속칭《오줌발》과 남성의 정력과는 직결된다고 믿어왔습니다. 실제로 오줌의 세기가 약해지는 시기에 대개의 남성들은 정력 또한 약해지기 시작합니다. 전립선질환과 발기 부전과의 관계는 아직 정확하게 밝혀져 있지 않지만 이 질환이 동일한 사람에게 동시에 일어나는 일이 너무 흔하므로 상호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어 많은 연구가 시도되고 있습니다. 더구나 전림선이 나쁘면 오줌 소태 이외에도 사정을 한 후 아랫배가 땅기고 생식기에 통증이 생기는 현상이 있어 자연히 성 관계를 피하게 됨니다.전립선염으로 하여 정낭공능에 직접영향을 주어 조설은 물론이고 사정장애를 일으키게 됩니다. 왕성한 성기능을 유지하려면 전립선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모든 질병과 마찬가지로 전립선 질환의 치료도 환자에게 가장 부담이 없으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을 우선적으로 선택합니다. 이 방법에는 단연 약물 복용입니다. 그만큼 좋은 약이 개발되어 약을 복용함으로써 큰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방생진료소의 전립선염 록색치료 전립선염뿐만 아니라 그 합병증까지 원건강을 회복함으로써 더는 전립선염으로 신체건강에 영향주는 일은 없게 되였습니다. 유럽과 미국에서도5년간에 걸쳐 약3000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소변을 보지 못하는 경우를 약물로 약80% 줄일 수 있었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습니다. 자신의 질병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특히 수술에 대한 공포감으로 병원 찾기를 꺼려했던Y씨는 전립선염은 물론 전립선비대증과 발기 부전도 록색치료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어 건강, 장수, 젊음을 걱정하지 않게 되였습니다. 변기에서 튕귀는듯한 요란한 배뇨소리, 새벽마다 음경이 힘차게 생명의 신호를 보내기 시작하는 등 현상이 바로 그 표시가 아닐가요?! 
18    전립선질병예방 댓글:  조회:2867  추천:0  2012-01-20
사람들은 말합니다. 《인간의 삶은 이 땅에 잠시 왔다가 떠나는 나그네다.》라고. 이는 《삶은 잠시》이기에 위중하게 소중히 여겨주기를 바라는 념원이 담긴 의미진지한 말씀입니다. 유엔위생조직에서는 《건강과보건은 인류 모두가 누려야 할 기본권리》라 하였습니다. 이 역시 인간의 짧은 삶을 소중히 여겨 건강하게 인생을 의미있게 젊음으로 향수하라고 매개사람들에 대하여 배려하고 관심하여 한 말이기도 합니다. 전립선질병이 없으면 남성은 건강장수하고 젊음으로 인생을 즐길수 있으나 전립선질환이 있게 되면 그 합병증까지 겸해 더말할라위 없이 고통받고 생명까지 위험을 받게 됩니다. 그때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록색의학은 남성을 지켜주지만 지켜주기전 고통은, 또 지켜주지 못할 병들은 일찍 미연에 예방하였더면 전립선의 악성질환들도 나한테는 엄두도 내지 못하였을것을. 어떻게 하여야 전립선의 영원한 건강으로 나의 삶을 풍요롭고 행복하고 장수하게 할수있을가요? 방법들을 함께 찾아봅시다. 우선 전신건강장수의 《5대방침》부터 우리함께 제정합시다. 《5대방침》은 장수5대원칙 즉5종의 마음놓고 먹을수 있는 약품, 5종의 될수록 먹지말아야 할 음식을 말합니다. 우선5대원칙입니다. 1. 심률이 늦습니다. 혈액은 젊어야 하고 혈관은 잘 수통되여야 합니다. 2. 체온이 낮습니다. 온도를 낮추고 피부는 확장되고 물을 많이 마셔야 합니다. 3. 혈액은 희석되여야 합니다. 음식은 승겁게 물은 많이 마셔야 합니다. 4. 적장한 운동이 필요합니다. 유산소느린운동, 태극권, 수영, 산보. 5. 밥은7/10을 먹습니다. 약은 함부로 먹지 않습니다. 이것을 심신건강에 유리한 의학관, 생활관, 음식관이라 합니다. 나의 심률, 체온은 어떠한지 혈액은 걸어지지 않았는지 수시로 검험하여 보십시오. 매일 한시간 운동보장이 되였는지? 또 더먹어 체중이 오르지 않았는지? 다음의5가지약은 마음놓고 사용할수 있습니다. 이세상에는 약들이 너무 많습니다. 보건의 중요성을 알게되자 보건품도 너무너무 많아졌습니다. 광고를 보아도70%는 약광고가 아닌가요? 약이 많으니 더욱 나에게 맞는것을 고르기가 힘들구만요. WHO의 통계에 의하면 지구촌의1/3의 인구는 람용된 약물의 독성에 의하여 죽는다고 합니다. 때문에 약을 먹으려면 약판매상인들의 말보다는, 광고보다는, 약곽에 써있는 설명서보다는 의사가 검진에 근거하여 신체에 맞게 처방하는 치료약들과 보건약을 먹는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누구나가 다 마음놓고 사용할수 있고 신체에 좋은 약들은 아래와 같은5가지밖엔 없습니다. 5가지 마음놓고 사용할수 있는 약: 1. 인체에 유익한 원소류형: 비타민C, B6, A, D, 미량원소, 광물질. 2. 생태생물류형약물: 페니시린(과민이 있으니 과민실험부터 한후), 아스피린. 3. 중약중에서는 삼칠초(田七), 단삼(丹參), 당귀(當貴). 4. 천연항산화제약: 천연VC, VE, 카로틴(胡萝卜素). 5. 염기성제제: 소다 등. 환경오염이 심한 현실에서 안전한 음식찾기도 대단히 힘들고 희귀합니다. 나는 이런 례를 들어보려합니다. 남성신생아기형률이 매우 명확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떤 기형률일가요? 남성의 특징적인 장기-고환의 기형입니다. 왜서일가요? 과일, 채소, 가축들이 잘자라라고 수확을 높이느라고 녀성호르몬을 많이 사용한답니다. 과일, 채소에 물과 함께 뿌려주고 가축사료에 섞어 먹이면살찌고... 임신이라고 좋은 과일, 좋은 채소, 붉은 살고기를 먹어주느라 애썼더니 그만 귀동자가 병신이 되였습니다. 그러니 록색식품을 먹어야 함은 물론입니다. 그러나 아래의 5종식품은 시름놓을수 없습니다. 1. 태운것, 튀운것, 구은것, 지진것, 육류제품. 2. 살고기, 내장, 인류와 접근된 생물을 적게 먹는것이 좋음. 3. 고온, 고압제조, 첨가제들을 넣은 공업식품. 4. 계절과 반대되거나 유전인자가 바뀌였거나 파괴된 음식. 5. 의심스럽거나 변질한 음식.     조선민족의 전통음식은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는데도 그것을 밀어놓고 우리애들은 기를 쓰고 미국의 쓰레기음식-켄터키(肯德基)를 좋아합니다. 그것도 조금 어쩌다 먹는것이 아니라.     전신건강은 많은 분들이 이미 다 잘알고 계시기에 이렇게 간단히 언급합니다. 남성전립선질병예방을 위하여 그 예방법을 좀더 함께 교류하여 봅시다.     1. 우선 전립선과 그 질병에 대하여 상식적으로 알아야 합니다.     전립선은 생식기관의 주요한 한개 장기이자 비뇨계통에 영향이 많으므로 남성건강에 있어서는 매우 큰 영향력이 있습니다.     무지는 오직 불행과 고민, 범죄, 악덕, 질환과 번민의 근원으로 됩니다. 때문에 우선 《알아야 합니다.》 그것도 《똑똑히》. 전립선이란? 전립선질병이란? 이 책을 읽고 어느 정도의 감수를 받았는지? 2. 건강한 성생활이 있어야 합니다. 각자에게 가장 적합한 성생활이 있어야 합니다. 건강에 지장을 가져오지 않는 범위에서 성생활후 남편과 안해가 건강상태를 유지했을때 또는 성생활후 적당한 휴식을 하면 아무런 피로감을 느끼지 않을때 년령을 떠나서 성욕에 심한 감회가 나타나지 않은 상태 등에서는 생리적 균형상태가 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성생활후 이튿날 피곤을 느끼거나 허리, 엉거리가 아픈감이 있다면 생활시간이 연장되면서 골반과 전립선이 충혈이 심하였음을 호소하는 바 너무 과분했다는 표현입니다. 남성발기시간도30분 또는 그 이상으로 계속되면 음경에 동통이 생깁니다. 이 동틍이 처음에는 대단치 않지만 나중에는 거의 참기 어려울 정도로 심해지며 허리, 엉거리에 반사되며 배뇨장애를 일으킵니다. 3. 금욕은 건강을 해칩니다. 내가 중의학학습을 하게 된1964~1965년, 선생님은 《성생활로 하여 영양이 소모되기에 금욕하면 좋다.》고 하였는데 그때 나는 선생님에게 반대의견을 제기한 적이 있었고 그것이 내가 남성학을 연구하게한 한개 원인으로도 되였습니다. 《정액을 배출해서 몸을 리롭게 해야 합니다.》 흐르는 물은 고이면 썩는 바 전립선분비액이나 정액은 계속 분비되어야 생산되는데 이런 생식선(生殖腺)분비물의 형성, 배설은 하나의 주기를 이루게 됩니다. 그와 반대로 분비가 없이 고이면 점점 저장되면서 전립선은 농종을 형성할수도 있습니다. 그 뿐이 아닙니다. 뇌하수체는 분비가 너무 되지 않으면 고환, 전립선에 대한 지도(指導)도점점 멀어져 더는 분비물생산도 안됩니다. 성생활환경이 주어지지 않으면 젊은이들은 1주~2주에 한차례씩 성인은 한달에 한쯤은 수음으로라도 배설되어야 합니다. 4. 성적위생에 주의해야 합니다. 그것도 남녀가 함께. 전립선염은 감염이 직접 확산만연할수 있고 림파선을 경유하여 감염될수도 있으며 체내의 다른 국소의 질병들이 혈액을 통해서 직접 확산만연할수 있으므로 전신감염은 아주 작은 감염일지라도 제때에 치료해야 합니다. 5. 적당한 운동을 하여야 합니다. 현대교통설비는 걸어다니는 일을 상실케 했습니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근육의 긴장력이 없어지고 생식력이 저하되고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격감해서 신체는 감염을 이겨내지 못하게 됩니다. 전립선예방에서 말하는 운동은 발로써 하는 운동입니다. 심장을 제외하면 전립선만큼이나 운동부족으로 시달리는 기관은 없습니다. 오래동안 앉았거나 누워있으면 전립선에 충혈이 생기기에 앉아있을 사업이라도 종종 일어나 간단한 운동으로 충혈을 해제시켜야 합니다. 현대인에 대하여 말하자면 앉는것 자체가 하나의 질환입니다. 이런 잠복성의 질환상태에 대한 자연적 해독으로는 오직 운동뿐이며 운동은 쾌적하게 할수 있어야 합니다. 운동은 자기에게 가장 적당하고 유쾌하게 할수 있는 운동방법을 생각해야 하며 어떤 형태의 운동을 하던지간에 규칙적으로 매일 같은 시간에 가급적이면 동일한 시각에 합니다. 알맞게 피로감을 느끼지 말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운동후 누운 자세로 발을 들어올려 발목을 어느 방향으로 회전시키거나 밀고 두드려도 통증이 없을 정도면 운동은 과분한것이 아니라 적당한것입니다. 몸은 항상 건조에 유의하고 온랭교대로 족탕을 취침전에 해서 발을 자연적으로 덥게 하는 일도 중요합니다. 일에 쫓기여 운동할 시간이 없다는것은 겨으름뱅이의 말입니다. 좀더 세심하게 자신을 관리한다면 시간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6. 음식 오늘같이 건강에 관심이 많았던 시대는 없습니다. 때문에 음식도 하나하나를 따져가며 유기농으로 드십시오. 전립선을 자극하는 음식은 피면합시다. 비타민은 약으로 따로 드시지 말고 우유, 야채, 과실, 계란, 고기와 현미, 흑빵 등으로 먹으면 안전하고 비타민결핍증이 걸릴 념려가 없습니다. 전립선장애환자는 기름진 음식이나 튀김, 조리가 불충분한 야채, 소화에 부담주는 백미나 흰빵, 과자류, 무우나 오이같은 생야채, 지나친 염분, 조미료나 양념을 한 음식은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소고기와 같은 붉은 육류와 우유를 많이 섭취하는 남자들에서 전립선비대증의 발병률이 높습니다. 이와는 상대적으로 콩을 포함하여 노란 채소 등에서는 전립선비대를 억제해 줍니다. 7. 물을 많이 마십시다. 년령의 증가에 따라 감각기관은 점점 민감하지 못하여 체내의 물부족으로 일어나는 감각-목이 마르는 감각도 점차 예민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런데다 사업이 다망하기까지 하면 더욱 물을 따라 갖추어 마실 사이도 없게 되여 인체의 구성인 세포들은 《물부족》상태에 처하게 됩니다. 전립선에서는 산생되는 전립선액은 륙속 산생되여 뇨도에 배설되게 됩니다. 매번 배뇨시마다 소변에 씻겨 체외에 배설됩니다. 일반적으로 전립선액의 배설량은 적지만 배뇨간격이 너무 길다면 뇨도에 저류하고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가능하게 뇨도를 자극하게 되며 영양이 풍부한 전립선액은 용이하게 감염을 유발하며 심지어 배뇨가 지연되면 전립선액은 뇨도구에까지 밀려나와 뇨도구감염을 일으켜 충혈되고 부어나고 아프기까지도 합니다. 이때에는 쉽게 백색의 분비물을 뇨도구에서 보게 됩니다. 이외에도 물을 적게 마시면 뇨액이 농축되여 배뇨차수가 적어져 소변내에 있는 유해물질들이 전립선 및 신장, 방광 등 건강까지 해치게 됩니다. 심장병과 신장병이 없는 전제하에서 남성은 정기적으로 수분을 보충하는 습관을 양성해야 합니다. 매일1500~2000ml의 뜨거운 물을 마시면 뇨액을 충분히 희석시키고 전립선분비물도 체외로 잘 배설시킬수 있어 전립선건강에 유조합니다. 비록 소변을 자주 보는 증상이 있더라도 물은 계속 많이 마셔야 하는데 밤8시이후에는 음료를 마시지않는 것이 좋습니다. 수면에 영향이 없도록 하기 위하여서라도 잠자기전에나 밤중에 일어나 물마시는것을 피면하고 대낮에 마시는 습관을 양성하십시오. 그러나 차나 커피, 음료수 등은 될수록 아주 적게 마시거나 아예 마시지 말고 물로만 마이는것이 좋습니다. 음료수의 대부분이 설탕과 향신료의 범벅이기 때문에 우리신체에는 유익하지 못합니다. 여기에다 술까지 마시게 되면 건강한 생활과는 거리가 먼길로 나가게 됩니다. 8. 전립선환자의 수면 편안하게7시간 숙면하되 되도록 딱딱하고 평탄한 자리에서 가벼운 이불을 덮고 자야 합니다. 적당한 환기와 불필요한 광선과 소음을 배제하면서. 전립선, 전립선합병증의 예방과는 관련이 없이 나는 이런 계산을 하여 보았습니다. 60세만년에 소모하는 의료비용은 일생의 의료비용중30~40% 아니 이보다도 훨씬 더 많이 접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자식들은 말합니다. 아버지, 어머니들은 우리들의 선택을 원치않고 텔레비, 신문을 보아도 전문 약, 의료기계, 광고만 보고는 오늘은 이것으로 래일은 저것으로 모두 사려합니다. 사드리지 않으면 효자가 아닌상 싶고 또 그렇게 노여워도 하시고 뻔히 알면서도 살수밖에 없습니다. 효도와 정신적 안위는 이 돈랑비보다는 더 중요하니까... 그러면서도 전문의의 상담, 진료는 권고해도 듣지를 않고 《저봐라, 저기에서도 전문의가 설명하지 않나?》... ... 이렇게 의료비용은 엄청나게 나가나 신체의 수요는 그 비용과는 엄청나게 반비례작용밖엔 안되고. 그뿐입니까? 상당 일부분의 의료비용은 인생의 최후 한달에 소모합니다. 즉 응급치료비입니다. 만약 이런 응급비용으로 마지막 한달을 연장하느라 하지 말고 광고에 매달려 신체에 영향이 없는 오히려 독으로 되고 있는 약들과 의료기계에 매달리지 않고 예방을 잘하려면 영양경제학도 알아야 합니다. 돈을 쓰지 않고 많이 자아운동을 하며 좀더 비싸더라도 유기농 혹은 시기에 맞는 들나물들을 사드시고 병있기전에 예방에 투자합시다. 총명한 사람은 건강에 신경쓰고 투자합니다. 능통한 사람은 건강을 애호합니다. 보통사람은 건강을 홀시합니다. 멍청한 사람은 건강을 마구 버립니다. 됨됨이가 된 남성, 멍청한 남성 병들어 고생말고, 후회하지 말고 깐깐이가 되여 총명하게 명백한 사람으로 되여 전립선건강으로부터 전신건강을 찾읍시다. 
17    전립선염치료중 흔히 보게 되는 분비물 댓글:  조회:1864  추천:0  2012-01-20
염증이라면우선병리적분비물과병을일으키게되는원인중에서병원체의존재를확인하게됩니다. 아래에우선전립선염치료중에흔히보게되는분비물들에는어떤것들이포함되는가부터보기로합시다. 염증이므로당연히전립선염의록색치료—배설료법에는많은염증분비물들이배설되였습니다. 대체어떤분비물들일가요? 전립선염의분비물을아래의도표로표시하렵니다. 표1-3-3을참조하여주십시오. 표1-3-3 분 비 물 출현환자수(명) 환병률(%) 치료과정류형 제1류형 제2류형 환자수(명) 환병률(%) 환자수(명) 환병률(%) 지방구 과립세포 린산칼슘 거대세포 상피세포 23 42 17 25 93 5.76 10.5 4.3 6.27 23.3 13 32 14 19 66 56.5 76.2 82.4 76 71 10 10 3 6 27 43.5 23.8 17.6 24 29 정액 143 35.8 제1, 2치료류형전부를포함 전립선액은치료류형1, 2에서표3과같이한가지혹은여러가지염증변화들이동시에한환자의부동한치료과정에서한차혹은수차반복으로나타남을관찰할수있습니다. 전립선염환자들이치료과정에서나타나는상술한염증분비물들은그변화도다종다양하겠지만분석하여보면일정한규칙이있음을발견할수있습니다. 그규칙을아래에서분석하여보렵니다. 
16    전립선염치료중 질병체변화의 의미는? 댓글:  조회:1744  추천:0  2012-01-20
전립선염에서는 흔히 보게되는 질병체들, 보기드문 질병체들과 전립선염을 일으킨 기본질병체가 아닌상 싶은 질병체들도 항균소치료가 아닌 전립선염의 배설치료중에서 발견되였습니다.     전립선염치료에서 나타나는 이런 질병체들은 무엇을 의미할가요?     1. 전립선염발병원인을 질병체가 아닌 비감염성 원인보다는 질병체가 있는 전립선염이 대부분이였음을 설명하여 줍니다. 2. 질병체들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그 종류도 변화하였음을 말하여 줍니다. 3. 아주 보기드문 질병체들 례하면 홍진균, 결핵균같은 질병체들은 치료의 중후기 혹은 후기에 발견되는데 이들은 전립선염을 일으킨 가장 처음의 감염원인인지 아니면 전립선에 침범은 되였어도 감염은 일으키지 못하고 장시기, 수년, 수십년 머물러 있었을 뿐인지? 항균소치료도 없이 약간 존재를 보이고 정리과정에 배설되여 버렸습니다. 4. 발견된 질병체들에 대하여서는 꼭 약물민감실험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질병체들이 항균소에 대한 내약성이 너무 심하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적지 않은 환자들에게는 민감한 항균소란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도 전립선염은 계속 항균소로 공제만 하면 된다고 하니. 5. 시대의 변화에 따라 치료방법도 달라져야 합니다. 현대의학이 항균소내약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을때 록색의학은 화혈, 배설료법으로 질병체들은 전립선염과 그 합병증치료과정에 이미 배설되고 조직손상까지 회복시킵니다. 6. 전립선염과 합병증들의 치료후 조직들의 공능이 회복되면 내외힘의 결합으로 질병체들도 깨끗이 정리될수 있습니다. 때문에 병치료의 완치는 질병체들의 철저하게, 깨끗하게 정리될수 있는 근본이기도 합니다. 7. 병을 근치하고 질병체를 철저히 정리하니 이후 예방도 저절로 이루어집니다. 8. 약물내약성은 다시 고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내약성을 갖고 있던 질병체들 이미 나를 떠났으니 말입니다. 이후에는 혹시 또 몇해후 전립선염에 다시 걸린다해도 이런 아둔한 치료는 필요없으니깐. 
15    전립선암의 발생빈도와 생존률 댓글:  조회:1817  추천:0  2012-01-20
전립선암의 발병수는 각국 통계가 모두 매우 부동합니다. 우리 나라 림상에서의 병리는 비교적 적은 편입니다.     쏘련의 통계자료에 의하면40세이상 남성으로써 조직학검사결과15%~30% 전립선중에서 암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러나 림상에서 전립선암은 겨우 남성 각종 암의1.2~2.0%에 달한다고 하였습니다.     영국과 미국의 문헌에서 보고한데 따르면 전립선암은 흔히 보게되는 악성 종물이라 하였습니다. 암종물로 사망하는 원인중에서 제3위를 차지하며50세이상 남성의 사체해부중에서는 잠복된 전립선암(즉 그어떤 병상도 나타내지 않으며 전이도 발생하지 않는 발전이 매우 느린 작은 종류)이14%~46%에 달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림상적으로 의의가 있는 전립선암은 발견된 전체전립선암의 약20%를 차지하는데 이같은 암은50세이상의 미국남성의5%~10%에서 발생합니다. 1977년 미국 샌프랜시스코 흑인들중에서의 발생률은75%였고 일본 미야기겐에서의 발병률은 겨우2.7%였습니다. 우리 나라 북경지구1982년~1984년의 발병률은 십만명가운데 겨우1.3명이였습니다. 상해18개병원들에서50년대로부터70년대에 이르는 사이 전립선환자는 비뇨기계통종류중의4.1%를 차지하였습니다. 한국에서 지금 사용하고 있는 남성과학림상교재에서는 《전립선암은 미국남성사망이 제1위를 차지하는 질환이며1998년 한국중앙암등록사업의 조사에 의하면2.3%를 차지해 장기별발생빈도에서 제8위를 차지하는 질환이다. 동양인들에게는 전립선암의 발생빈도가 비교적 낮으며 한국에서는 발생빈도에 관한 믿을만한 통계자료가 아직 없지만 식생활이 서구화함에따라 해마다 증가추세에 있는것은 틀림이없다. 지난10년간 한국전국수련병원에서 전립선암으로 입원한 전체 환자수를 보면1984년에181명이던것이1994년에는829명으로4배이상 증가했다. 》고 하였습니다. 최근 전립선암의 발생빈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년간 발생하는 암중에서 가장 빈도가 높습니다. 전립선암은 전립선비대증과 같은 영향을 미치나 질환자체보다는 본신치료에 사용되는 수술, 약물, 방사선 등의 부작용이 남성성기능장애를 심하게 초래합니다. 심한 성기능장애는 병적증상을 더 가첨시키고 심지어 신경, 정신질환을 결부하게 합니다. 이들 전립선질환들은 질환자체가 성기능장애를 초래하기보다는 이들 질환이 가지고있는 증상들과 치료법들이 성기능장애를 초래한다고 보는것이 더 합리적입니다. 년령관계로 본다면 전립선암은 로인성질환이며40세이하의 남성에게는 거의 발생하지 않으며 그 이후부터는 년령의 증가에 따라 발생빈도가 점차 증가하여70세에 가장 높습니다. 50대에 약30%, 75세이상이 되면75%까지 증가합니다. 전립선암의 특점은 환자에 따라 암의 활성도가 다양하기 때문에 생존률이 매우 다른 질환이라 생각할수 있습니다. 전립선암을 《가장 착한 암》이라고 합니다. 그것은 보통의 암은 생존률을 이야기할때 일반적으로5년을 기준으로 하나 전립선암은10년생존률이란 용어가 따로 사용될 정도로 암세포의 증식속도가 일반적으로 느립기 때문입니다. 전립선암의 진단후에도5년 혹은10년 심지어20년 또는 그이상 편히 생존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전립선암으로 진단받고 단지1년 또는2년만 생존하는 환자도 있습니다. 실제로 착한 암과 나쁜 암이 있습니다. 전립선암의 예후는 진단시 암의 크기가 크고 악성도가 높으면 더욱 나쁘다는것은 명확합니다. 아주 작은 암이나 악성도가 낮은 암에 있어서의 생존률은 전립선암이 없는 사람에서의 생존률과 비슷합니다. 이러한 전립선암을 가진 환자는 암으로 인해 사망하는것이 아니라 암과 함께 다른병으로 사망한다는 의미입니다. 
14    전립선경화증 댓글:  조회:2117  추천:1  2012-01-20
전립선의 경화증이란 전립선섬유화를 말합니다. 역시 로인들중에서 많이 발견됩니다.     전립선은 선체(腺體)와 근육조직으로 조성되였는데 선체는 약70%의 주상상피(柱狀上皮)로 조성되였고 근육조직은30%는 전립선의 받침(支架)조직입니다. 전립선의 결구(结构)와 년령은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45~50세로부터 시작하여 전립선내에는 선치, 섬유근육성분을 포함한 선류양(腺瘤樣) 조직개변이 나타납니다.     정상전립선중에는 섬유조직기질은45%를 점하나 증생(增生)후에는60%에 달하며 선체상피조직은 겨우12%밖에 안되며 근육조직은 배로 증생될뿐만아니라  근육세포내의 세포기(細胞器)공능활성도 정상에 비해3배 증가됩니다. 때문에 기질증생은 년령증가에 따르는 전립선변화특징이라고 합니다.     전립선경화증은 많이는 전립선년령증가변화의 기초상에서 뇨도염, 전립선염, 방광삼각구(三角區)염 등 염증자극으로 섬유 및 섬유혈관성분이 보편적으로 증생됩니다. 전립선섬유화로 일어나는 뇨로(尿路)병리개변을 일으키는 기본원인은 방광경부페쇄를 조성하게 되며 방광삼각구에는 소주부(trabecular, 小梁), 계실, 결석, 염증 등 개변이 나타납니다. 输尿管间嵴는 량측으로 연장되며 수뇨관구는 뒤로 이동됩니다. 방광배뇨근(膀胱逼尿肌)은 우선 대상적으로 비후(肥厚)되며 페쇄가 해결되지 않으면 배뇨근은 대상능력을 잃고 방광벽은 앏아지며 장력이 소실되여 확장됩니다.     방광배뇨근의 두꺼워짐으로 수뇨관방광벽부분은 연장되고 딴딴하여져 수뇨관의 기계성적 페쇄를 조성합니다.     방광이 대상작용을 잃고 후수뇨관벽(后輸尿管壁)부분은 또 짧아지면서 소변이 역류되여 신장적수(肾积水) 및 신공능손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림상표현으로는 배뇨감은 급하나 배뇨곤난, 배뇨시 복압을 주어야 배출되며 뇨로(尿路)는 가늘고 두갈래로 나뉘여 지며 발등에 떨어질 지경이며 소변잔류(殘留)가 존재하며 배뇨시 열감과 통증을 느끼며 하복부, 허리, 엉거리, 대퇴통증이 동반됩니다.     신장공능이 차합니다. 그러나 병변이 은페되여 발전하기에 돌연히 뇨독증이 오나 원인을 찾지못하게 되는데 이때에는 응당 전립선경화증을  고려해야 합니다.     방광출구페쇄로 방광은 늘 충만한 상태이고 하복부에는 덩어리(包块)가 만져지며 신장적수로 상복부에서도 덩어리가 출현합니다.     장기적인 배뇨곤난으로 복압(腹压)이 증가되면서 치질 혹은 탈항(脫肛)이 있습니다.     림상에서 방광경섬유경련, 전립선증생증, 전립선암, 전립선결핵, 전립선결석, 신경원성방광질병과 감별되여야 합니다.     림상에서 흔히 진단에서 홀시되고 감별되지 않기에 배뇨장애만 있으면 좀더 상세한 검사가 수요되며 확진되면 인차 방광경V형절제술을 받아야 합니다. 
13    전립선결석 댓글:  조회:2517  추천:0  2012-01-20
전립선결석은 전립선선포(腺泡)안에 발생하며 결석의 주요성분은 소변입니다. B형초음파검사에서 발견률이 높은바 직장B형초음파검사에서 확인률은 중년남성중에서 발생률이75%이며 로인들은 거의100%에 달한다고 합니다.     전립선결석과 비세균성전립선염, 만성세균성전립선염의 형성은 모두 가능하게 전립선내 뇨액의 역류화와 관계됩니다.     전립선결석은 이런 전립선염을 일으키는 질병인소중의 하나입니다. 전립선결석은 특히 반복이 많고 치료가 잘되지않는 만성세균성전립선염과 관계가 밀접합니다. 감염을 받았거나 어지러운 전립선결석은 뇨로(尿路)감염을 반복시키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만성세균성전립선염이 반복적으로 항균소치료에 실패하는 근원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림상표현을 보면 청춘후기 남성도 전립선결석이 형성됩니다. 그러나81%이상의 결석은 항문지진(肛門指診)에서 혹은X레이로 증실되지 않습니다.     전립선결석은 흔히 집중발생이 적고 비교적 큰것도 있으나 모두 전립선주위구역에 광범히 분포되여 있습니다.     전립선결석은 전신기타장기에서의 결석과는 달리 기여히 없애버릴 필요가 없습니다.     일부 전립선결석은 아직 감염을 받지 않았을수도 있는데 이런 결석은 증상을 일으키지 않기에 《정석(靜石)》이라고 합니다. 결석이 세균감염을 일으키면 뇨로감염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며 전립선분비액 및 만성전뇨도(慢性前尿道, 움직이는 부위)에서 세균은 계속 양성을 보이게 됩니다. 이때의 결석은 결석자체가 신체에 영향을 주는것이 아니라 전립선의 감염으로 신체는 많은 영향, 큰영향을 받게 됩니다.     만약 전립선결석과 량성전립선증생, 뇨도협착(尿道狹窄), 비세균성전립선염, 전립선통(前列腺痛) 등 중에 하나 혹은 그이상의 질병과 함께 존재한다면 배뇨가 잘되지 않아 방울방울 떨어지거나 나가지도 않아 기운을 주거나 소변이 잦고 허리, 엉거리, 회음부, 음경 등 부위가 방사성적으로 아파납니다. 주요하게는 합병한 질병에 의하여 일어나며 상응한 병의 종류에 따라 뇨로도(尿路图)도 특유한 도형의 개변을 가져옵니다.     진단은 어렵지 않습니다. B형초음파검사에서 강한 울림구역(回声区)를 보게되는데 큰 결석은 더욱 선명한 소리영상(聲影)을 보이게 됩니다.     항문지진에서 부분환자는 부벼지는 듯한 감-결석감을 느끼게 되고 뇨도경검사에서 뇨도내 돌출한 결석을 볼수 있으며X레이사진에서 전립선구역에 모여져있는 마치 소발굽철편모양(蹄铁样) 혹은 환상(环状)의 결석음영(结石阴影)을 보아낼수 있으나 직장B형초음파검사률을  따르지 못합니다.     증상이 없고 전립선병을 반복재발시키지 않는 《정석》은 치료가 필요없습니다.     그러나 전립선증생, 뇨도협착, 비세균성전립선염, 전립선통, 질병체와 기생물을 함유한 모든 전립선염의 배설과 재생료법은 현대의학에서의 항균소료법과는 본질적으로 달라 항균소치료가 없어도 전립선염증뿐만아니라 조직재생, 면역제고까지 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 일부 작은 경색들은 전립선분비물, 질병체들과 함께 배설되게 되며 나의 림상에서 일부 환자들은 치료중 갑작스러운 뇨도아픔과 약간의 충혈까지 보였는데 당시 뇨도로부터 육안으로 아주 명확히 볼수 있는 결석들이 적지않게 배설되기도 합니다.     배설되지 않았어도 이 치료를 통하여 오염된 결석들은 깨끗이 청리되여 이후에는 인체에 영향이 없는 정석으로 남게 됩니다.     그리고 방광, 뇨도, 전립선의 정체적인 《回归自然》으로 결석이 생기는 근본원인-배뇨시 역류를 해결하여 주었기에 전립선결석이 계속 산생과 감염으로 피면시켜주기에 아주 좋은 치료경과를 볼수 있습니다.     전립선결석, 더는 전립선염치료에서의 《걸림돌》이 아니라 한번도 전립선정리치료를 받아보지 못한 남성들에게는 초음파검사에서 《석화된 부위(钙化点)》가 나타났다면 별로 이상이 없어도 한번쯤은 전립선정리를 하여 보는것이 예방, 보건을 위하여서도 꼭 필요한 료법입니다. 
12    육아종전립선염 댓글:  조회:1849  추천:0  2012-01-20
나의42년간의 림상체험에서는 보지도 못한 전립선염의 한 종류이긴 하지만 일부 서책에서는 육아종전립선염이라는 것이 제기 되고 있습니다.     전립선염의 발견에 유조하였는가 하여 간단히 아래와 같이 소개드립니다.     세포학 및 조직학진단명사로써 림상에서는 아주 희소하다고 합니다. 병인이 긍정되지못한 비세균성전립선염류형에 속합니다. 특이성육아종전립선염은 표재성(淺表性)방광암치료를 위하여 뇨도로부터BCG(결핵예방백신)치료후 근간 혹은 치료후1년좌우에 나타납니다.     비특이성육아종전립선염은 많이는55세좌우의 년령에서 병인은 아직 명확하지는 않지만 근간에 있는 뇨도감염과 관계가 있을 가능성이 있거나 급성 혹은 비특이성전립선염, 전립선염으로 인한 국부과민, 단순이체(异体)반응과도 관계가 있답니다. 전립선비특이성육아종은 전립선만이 아닌 전신성육아종으로도 발전합니다.     비특이성육아종전립선염은 호산성(嗜酸性)과 비호산성 두개 류형으로 나누게 됩니다. 전립선이 대량의 호산성침윤(浸潤)을 받았지만 섬유단백괴사 혹은 선관염은 없는것으로 봅니다.     대다수 육아종전립선염은 특수치료가 없이 자연적으로 호전됩니다. 보수적치료 혹은 뇨도를 경과하여 전립선절제수술을 받아도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뇨도감염으로 오는 육아종전립선염은 제때에 염증을 공제한다면 그 후과도 좋을뿐만아니라 예방까지 할수 있답니다.     역시 전립선염이 근치만 된다면 어떤 육아종전립선염이든 전혀 두려울것이 없다고 여겨집니다. 
11    요충성 전립선염 댓글:  조회:2014  추천:0  2012-01-20
1996년4월46세인 최씨는 만성전립선염진단을 받고3~4개월 치료를 받았어도 효과를 보지 못하였습니다. 근일에는 때론 혈뇨까지 있어 다시 전면검사를 받았는데 전립선암으로 의심하고 수술치료를 받게 약속되였습니다. 그런데 빈혈로 수술을 잠시 미룬 기간에 보수료법이라도 받으려고 찾아왔었습니다. 전립선홍문지진(指診)에서 전립선표면은 울퉁불퉁하였고 압통(壓痛)이 심하여 더 상세히 검사할수 없었고 전립선분비액은 염증이 심하였으며 홍혈구도 육안으로는 그 색갈을 잘 알아볼수 없었으나 현미경하에서는 좀 많은 편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뭏든 염증이 심하기에 중의학에서의 배설(排泄)료법을 진행하였는데 첫10일에는 많은 염증들이 배설되였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처음검사에서 발견되지 못한 요충이10일후의 검사에서 배설되였습니다. 처음보는 일이라 의심도 호기심도 많아 기름떡을 사다 홍문에 받치고 한참 앉아있게 하였더니 홍문에서 요충이 기름떡냄새에5~6개 나왔었습니다. 다시5일 전립선염치료후 전립선분비액검사를 하였더니 역시 요충이 좀더 많이 발견되였습니다. 전립선염치료가 호전되자 홍문지진에서의 전립선도 더는 울퉁불퉁하지 않았고 환자도 압통을 느끼지 않았으며 소변검사에서 혈뇨는 없었고 전립선액에서 홍혈구나 요충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후 홍문, 직장에서의 요충치료도 주요하게는 기름떡을 홍문에 붙이고 밤자는데 요충이 없을 때까지 근7~8일을 하였습니다. 그외 외용으로 낮에는 백강홍(白降汞)연고도 함께 홍문주위에 발라 가려움도 치료하고 요충을 죽이는 료법도 결부하였습니다. 그후2, 3차의 복사가 있었는데 전립선염은 근치를 보였고 요충도 없었습니다. 여기에서 똑똑히 알려주고 싶은것이라면 만성전립선염의 처음검사(初診), 두번째검사(5일치료후 검사)에서는 요충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전립선액의 배설료법이 아니였다면 요충은 계속 전립선선체속에서 번식하며 염증을 과중시켜 암진단으로 수술을 면치 못하였을 것입니다. 20세기 말까지만 하여도 요충은 화학비료, 살충제의 도입이 보편화되면서 지금은 아예 없는 기생충으로 여겨지지만 최씨의 병력은 아주 먼 과거로 돌아가 생각할수 밖에 없습니다. 더욱이 성인이였으니깐 위생을 지키지 않은것도 아니고. 아마 요충이 직장에 기생한 력사가 있었다면 그때 직장요충은 증상도 명확하고 살충도 쉬워 이미 근치되였으나 뇨도를 통하여 전립선조직에 침입하였던 요충은 오랜시기를 거치며 거기에서 번식하면서 전립선조직을 자극하여 나타난 혈뇨가 아닌가 싶습니다. 전립선요충병은 요충이 길을 잃어 전립선에 침입되여 전립선염증을 일으켰거나 혹은 전립선육아종(肉芽腫)을 일으킨 기생충병입니다. 현시대사람들은 요충이 어떤것인가를 모르고 있지만60년대, 70년대만 하여도 요충을 모르는 사람들이 적을것입니다. 애들한테서는 대변만 관찰한다면 너무나 보기 쉬운 기생충이였으니깐. 충체는 가늘고 긴 유백색의8~13mm의 중간부위는 좀 실하고 원주형을 이루고 말단은 길고 뽀족하고 가늘게 생겼습니다. 요충이 인체내에서의 수명은1개월을 초과하지 않는다고 하나 이 환자의 병사를 보면 전립선에서의 기생은 이보다 훨씬 긴시기의 잠복을 보이는것 같습니다. 야간에 인체에 침입한 요충은 직장으로부터 홍문에 기여나와 홍문주위에 산란하고 산란후 암컷은 일부는 말라죽고 일부는 홍문에 되돌아 가거나 뇨도를 통하여 전립선, 방광 등에도 들어가 다시 기생하게 됩니다. 산란된 란은6시간좌우를 경과하여 다시 감염성충란으로 발육되며 이런 감염성충란에 오염된 손가락에 의하여서 혹은 문지를 따라 코, 인후, 소화도에도 전염시키게 됩니다.     요충은 전립선에 침입하면 충체, 충란에 의하여 전립선세포의 면역반응을 일으켜 염증을 일으키며 선세포는 증식되여 육아종결절을 형성하거나 마치 암과 같은 뜬뜬한 결절도 일으키게 됩니다. 만약 엄중하다면 천공(穿孔), 파렬까지 일으킬수 있는데 이 환자의 출혈은 바로 이런 현상이 였습니다.     림상표현을 보면 환자는 우선 야간 홍문가렴증이 있었고 때론 살아있는 요충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뇨도자극증상으로는 잔뇨, 급뇨, 뇨도분비물의 증가, 유백색의 소변을 보게 되며 혹시 육안으로 혈뇨를 보게 됩니다.     병정(病程)이 발전하여 육아종을 형성하였다면 배뇨곤난, 배뇨후 통증, 회음부 혹은 직장이 아래로 처지는듯한 감을 느끼게 됩니다. 성공능도 장애가 나타나는데 많이는 성욕감퇴, 조설, 음위를 나타냅니다.     비록 현시대에는 보기드문 병이긴 하지만 치료과정에 조금만 주의하여 관찰한다면 발견과 치료는 어려운 병이 아닙니다.     요충뿐만아니라 촌백충유충도 전립선 및 정낭에 침입하여 기생하면서 전립선-정낭 포충증(包虫病)을 일으키게 됩니다. 증상도 비슷하지만 그 치료는 수술치료가 위주입니다. 
10    소변변화 댓글:  조회:2093  추천:0  2012-01-20
남성이40대를 넘어50대로부터는 소변줄기가 예전같지 않다는 느낌을 감수하게 됩니다.     특히60대에부터는 소변증상이 아주 뚜렷하게 나타나는 분들이 많은데 《세월은 속일수 없군!》라고 년령을 한탄하지만 이것이 전립선질병과 관련이 있다는것을 곰곰히 생각하지 못합니다. 아래의 항목을 촘촘히 살펴보며 전립선질병을 점검해 봅시다.     1. 소변보는 회수가 이전보다 뚜렷하게 많습니다. 2. 소변을 보는 시간이 길어지고 소변보기가 고통스럽습니다. 3. 소변이 멀리 나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방울방울 떨어집니다. 4. 소변의 량이 적어지고 팔다리가 잘 붓습니다. 5. 소변을 볼때 통증이 오며 회음부가 부은듯이 느껴집니다. 6. 소변줄기가 약하고 힘이 없습니다. 7. 소변을 다 보았는데도 방울방울 계속 흘러나와 옷이 젖습니다. 8. 밤에 자다가 소변을 보기위해 자주 깹니다. 9. 소변은 마려우나 배뇨를 시작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10. 일단 소변이 마려우면 참기가 어렵습니다. 11.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소변이 흘러나옵니다. 12. 허리가 시큰거리고 소변이 붉습니다. 13. 배뇨후 고환이 당기고 통증이 있습니다. 14. 성교후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옵니다. 15. 소변에 빨간 피가 섞여 나옵니다. 16. 소변을 급작스럽게 보고 싶어집니다. 17. 소변이 오렌지색이며 배뇨시 뇨도가 타는듯 합니다. 18. 배뇨시 뇨도에서 백색의 탁한 물질이 흘러나옵니다. 19. 뇨도가 막혀 방광이 터질것 같으면서도 소변을 못봅니다. 20. 아침 첫소변을 보기전에도 뇨도입구에 미량의 고름이 나타나거나 속옷에 묻어 나옵니다. 21. 아침에 소변을 보기도전에 뇨도입구에 물이나 우유빛의 소변 한방울이 맺혀 있습니다. 22. 소변이 맑지 못하고 실같은 것이 뜹니다. 23. 뇨도가 가렵고 화끈화끈하는 불쾌감이 있습니다. 24. 소변을 보고난 후에도 시원치않고 또 마렵습니다. 25. 화장실에 가기도전에 소변을 흘립니다. 
9    비세균성 전립선염 댓글:  조회:2388  추천:0  2012-01-20
비세균성전립선염이라면 그 개념자체로부터 매우 모호하여 일반 세균배양검사에서는 배양되지 않는 미확인 세균에 의한것이라고 가설되거나 비감염성염증질환이라고 여기는설도 있습니다.     감염이라는 것은 세균 또는 다른 미생물에 의하여 질병이 발생되는 것을 의미하는 반면 염증은 세균 또는 다른 미생물의 감염에 의해서도 발생되지만 감염 이외의 다른 요인들에 의해서도 발생할수 있습니다.     감염은 염증을 동반하지 않는 경우가 드물지만 염증은 감염을 동반하지 않고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래에 이런 경우들을 찾아봅시다.     ①비세균성전립선염은 소변을 볼때 소변이 전립선관내로 역류해 들어가 소변의 화학적성분에 의한 자극으로 염증이 생기거나 알레르기현상 때문이라고도 합니다. 전립선선체에는 풍부한 아드레날린 수정체(肾上腺受体)가 있습니다. 랭하면 배설을 방애하게 되며 전립선뇨도에서의 뇨액역류를 형성하는데 이것이 유인의 하나입니다.     ②과음 혹은 향료식품과 음료과민, 자극성식물을 과식했을때 먼길을 차타고 다니거나 말을 탔을때 전립선의 만성충혈을 유발시켜서도 비감염성전립선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③성충동고조후 골반충혈이15~30분 되여도 소실되지 않거나 성충동이 고조에 이르지 못하고 골반충혈이 12시간 혹은24시간 연장될때 반복적이고 성고조없는 성충동, 성교중단 모두 전립선의 만성충혈을 일으키는데 역시 비감염성염증의 또 하나의 유인입니다.     ④전립선의 해부학적 특점으로 보면 전립선 주위구역선관과 뇨도는 직각을 이루었습니다. 정액배설을 억제하면 정액은 전립선에 역류하며 또 자연적인 기타 배설조건도 없어 감염이 없어도 전립선염을 일으키게 됩니다. 불정확한 피임방법—회음부 압박피임방법이 그 례입니다. ⑤스트레스반응은 남성전립선염의 병리적 개변을 일으킵니다. 이상의 원인들은 전립선에 비감염성염증을 일으킬수 있다는 리유도 됩니다. 비세균성 전립선염은 아래와 같은 전립선병리, 생리개변을 촉진하게 됩니다. ①선소관이 막힙니다. 염증성전립선액은 배수가 잘 되지 못하고 축적됩니다. ②전립선피막(被膜)중 평활근 수축공능이 영향을 받습니다. ③선포분비선액 공능이 감퇴됩니다. ④골반근육들의 공능이 문란하고 전립선뇨액역류를 과중시킵니다. 이로하여 전립선액중에 함유되여 있는 뇨도생식계통 감염을 일으키는 세균들에 대한 항균계수가 배설될수 없어 자아보호작용이 영향을 받게됩니다. 비세균성전립선염의 림상증상을 살펴보기로 합시다. 일부 비세균성전립선염 환자는 전혀 증상이 없습니다. 혹은 만성세균성전립선염의 증상이 있거나 전립선액에서 백혈구와 지방을 함유한 많은 巨噬细胞가 발견됩니다. 그러나 반복 발작하는 뇨도감염사가 없고 질병균도 발견되지 않습니다. 일부 환자들은 생식기관과 관계되는 많은 증상들: 음경, 뇨도 혹은 고환, 음낭부통증, 불편감, 가렴증, 열감 혹은 사정통이 있습니다. 근육골격계통의 증상으로 엉거리, 외음부통증 혹은 불편감, 직장통증, 넓적다리내측통증이 있습니다. 소변이 잦고 급하며 배뇨시 열감이나 통증이 있으나 다수는 야뇨증이 없고 하복부가 불편하고 소변이 늦고 소변량이 적을뿐입니다. 성욕이 하강하고 음위, 조설등도 때론 나타납니다. 이상의 증상들은 만성세균성전립선염, 전립선통증에서도 똑같이 나타나는바 비림균성감염으로서의 특징적인 증상으로는 볼수 없습니다. 만약 다르다면 질병체배양검사가 수요되겠지만 현대의학에서는 전립선염의 배설료법과 활혈료법(活血疗法)이 없기에 전립선장기내부에 있는 염증분비물들과 병원체들을 배설시켜 분석할수 없기에 진단은 예전의 초진과 별다른 점이 없이 비세균성전립선염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이와는 반대로 중의학—록색의학에서는 배설료법, 활혈료법으로 전립선내부를 깨끗이 배설, 정리할수 있기에 치료과정에 많은 질병체들을 찾게되므로 현대의학에서 전립선염의 세균감염은5~10%밖에 되지 않지만 록색의학의 방법으로 치료과정에서 배설이 점점 많아지고 질병체는 이보다 근 배나 더 많은 변화를 가져올수 있을뿐만아니라 분비물의 변화도 뚜렷하였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의 감염은55%, 클라미디아감염은18.8%, 세균감염은17.95%는 바로 이런 과정을 통하여 진단된것입니다. 마이코플라스마와 클라미디아감염 환자는62.8%를 차지하는바 세균감염까지 동반한다면70%좌우의 질병체감염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이상의 검사분석으로부터 알수있는바 력사적으로 분류되여온 전립선염은 만성세균성전립선보다는 감염성전립선염, 비감염성전립선염이라고 부르는것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세균보다 마이코플라스마성 전립선염이 더 우세를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전립선염에 걸릴 확률도 이젠 현대의학에서 제기한 세균성30%, 비세균성60%가 아닌 감염성이70%이상을 초과하고 비감염성은10~20%좌우라고 제기함이 더 적절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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