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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옥 성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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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전립선질병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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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전립선염치료중 흔히 보게되는 분비물 댓글:  조회:580  추천:0  2016-12-18
 전립선염치료중 흔히 보게 되는 분비물 염증이라면 우선 병리적 분비물과 병을 일으키게되는 원인중에서 병원체의 존재를 확인하게 됩니다. 아래에 전립선염치료중에 흔히 보게되는 분비물들에는 어떤것들이 포함되는가부터 보기로 합시다. 표2-3-1을 참조하여 주십시오. 표2-3-1 분 비 물 출현환자수(명) 환병률(%) 치료과정류형 제1류형 제2류형 환자수(명) 환병률(%) 환자수(명) 환병률(%) 지방구 과립세포 린산칼슘 거대세포 상피세포 23 42 17 25 93 5.76 10.5 4.3 6.27 23.3 13 32 14 19 66 56.5 76.2 82.4 76 71 10 10 3 6 27 43.5 23.8 17.6 24 29 정액 143 35.8 제1, 2치료류형 전부를 포함 전립선액은 치료류형1, 2에서 표3과 같이 한가지 혹은 여러가지 염증변화들이 동시에 한 환자의 부동한 치료과정에서 한차 혹은 수차 반복으로 나타남을 관찰할수 있습니다. 전립선염환자들이 치료과정에서 나타나는 상술한 염증분비물들은 그 변화도 다종다양하겠지만 분석하여보면 일정한 규칙이 있음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그 규칙을 아래에서 분석하여 보렵니다. 4절부터 8절까지 주요하게 전립선염치료중 전립선염분비물들에서 나타나는 4가지 주요분비물—레시틴, 과립세포, 결석, 정액의 변화규률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67    전립선염진단치료류형 댓글:  조회:559  추천:0  2016-12-18
전립선염진단, 치료류형 전립선염은 비뇨, 생식기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중 약 15-25%로 추정되는 상견병입니다. 환경오염과 성병전파가 심한 오늘-20세기말로부터 21세기에 와서는 전립선이 남성들의 건강에 미치는 중요성을 인식하여서인지, 과거에는 숨겼어도 오늘에 와서는 좀 더 개방되여서인지 전립선염은 더욱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있습니다 만성전립선염의 진단은 직장수지검사에서의 촉감과 전립선안마로 배설된 전립선액상규화학분석, 여러가지 기계검사, 환자의 각종 전립선염증후군 등 종합적인 검진으로 확진됩니다. 이중에서도 전립선액상규검사는 가장 많이 사용되며 전립선염의 진단에서도 우선인 검사법입니다. 아래에 전립선염진단치료에서 본 전립선액의 변화를 6가지 방면으로 관찰, 분석하여 보렵니다. 중의학의 배설료법으로 전립선염을 치료하는데 치료과정에 전립선조직에 있는 많은 염증성분비물들은 청리되여 체외로 배설되게 됩니다. 여기에서의 관찰은 5일을 한개 료정으로 전립선분비물검사를 한데 근거하여 그 배설물과 변화규률을 관찰하였습니다. 전립선염의 염증물과 병원체의 배설, 청리과정 역시 순조로운것은 아니였습니다. 진단과정이자 치료과정이고 치료과정이자 또한 진단과정이기도 하였습니다. 전립선염의 이런 진단치료과정에서의 배설물과 그 변화규률을 분석하는데 편리하기 위하여 우선 전립선염을 3개진단류형과 3개치료류형으로 분류하였습니다. 조사분석의 대상으로는 2001.1-2002.12 연길시방생진료소를 찾은 431명의 만성전립선염환자들이였습니다. 우선 진단은 A, B, C세가지 류형으로 분류하였습니다. A형: 첫 생화학분석에서 염증으로 확인된 경우, 염증세포가 8이상을 초과한 환자를 말합니다. B형: 생식기만성염증, 만성비뇨계통질병, 원인이 명확하지 않아 전립선통증으로 의심되나 1, 2차 전립선액검사에서 염증분비물이 확연히 배설되지 않아 중의학의 화혈, 배설료법으로 한시기 치료를 거쳐 다시 반복적인 검사에서 염증으로 확인됩니다. C형: 전립선액이 안마에서 배설되지 않거나 혹은 배설량이 아주 적은 경우. 역시 B형의 배설방법으로 한시기 보건치료를 받으면 염증의 배설이 잘되여 역시 염증확인에 명확한 리론근거를 제공하게 됩니다. 431명중 부동한 진단류형을 표로 살펴보기로 합시다. (아래에 진단류형으로 부르렵니다.) 표1-2-1. 진단류형 분류 A형 B형 C형 진단환자수(명) 331 72 28 환병률(%) 76.8 16.7 6.5 이 표에 근거하면 진단환자 B형, C형은 쉽게 진단이 이루어지지 못한다는것을 보아낼수 있을뿐만아니라 전립선염이 없는것으로 오진될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중의료법으로 전립선액의 배출을 강화하면 전립선액에서 염증분비물을 볼수 있습니다. 이런 분비물들은 치료의 중기 혹은 말기에서 나타나며 치료과정-배설과정에서도 때론 염증배설이 있고 때론 없고 수차의 반복되는 경우도 적지 않았습니다. 진단치료과정에서의 이런 부동점을 아래와 같이 치료류형을 1, 2, 3세가지 치료류형으로 나누어 분류하여 보았습니다. (아래에 치료류형이라 부릅니다.) 치료류형1. 매차 전립선액검사에서 배설된 전립선액에는 염증정도와 내용물은 부동하나 수차의 반복으로 정도부동하게 어렵게 염증배설이 진행되였습니다. 이를 치료류형1이라고 합니다. 치료류형2. 치료시작후에 처음 한단계에는 몇차의 검사마다에서 각종 염증배설물이 반복되기는 하나 치료의 후기에는 치료반복이 없이 비교적 순조롭게 배설이 완성되였습니다. 이 류형을 치료류형 2라고 합니다. 치료류형 3. 매차 전립선액중 각종 염증배설물은 반복이 없이 순조롭게 계속 적어지며 없어집니다. 만성전립선염으로 진단한 431명 환자중 치료를 견지한 환자는 399명이였습니다. 때문에 치료류형은 399명으로 통계되였습니다. 표1-2-2 치료 총수(명)399 제1류형 제2류형 제3류형 환자수(명) 환병률(%) 환자수(명) 환병률(%) 환자수(명) 환병률(%) 181 45.3 31 7.8 187 46.9 현대의학에서의 전립선염치료는 전립선조직내에 잠재하고 있는 염증분비물과 질병체를 배설시킬수 없기에 실패하는데 중의학에서의 46.9%는 그 배설이 비교적 순조롭게 이루어졌으며 치료 제1, 제2류형은 52.1%로 여전히 깨끗이 청리할수 있었습니다. 제3류형의 대부분 역시 반복은 있으나 근치가 가능했습니다. 전립선염환자의 전립선조직중 염증내용물 청리가 될수 있었기에 전립선염환자중 전립선액의 변화를 연구할수 있었습니다. 
66    전립선치료에서 본 록색의학 댓글:  조회:739  추천:0  2016-12-18
 전립선치료에서 본 록색의학       대학시절 비뇨기외과 림상시간에 선생님께서는 《전립선은 구조상에서 혈액순환이 미약하여 약물이 침투가 되지 않거나 또 침투가 되더라도 약물의 농도가 치료농도에 달하지 못하여 전립선염 항균소 치료는 실패하게 됩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저한테 앞날의 연구과제를 준셈이였습니다.     60년대 모주석의 《의료공작의 중점을 농촌에 두어야 한다.》는 호소에 향응하여 저는 졸업후 농촌에 내려가게 되였습니다. 그 당시 전립선연구는 잘 진행되지 않았으며 학습자료마저 없었습니다. 령으로부터 시작해야하는 실천연구는 선생님의 지도마저 없어서 방향이 서지 않았습니다. 그러던차 전국적인 계획생육활동에 전 선전대 일원으로 당선되였습니다. 계획생육은 두가지 내용을 포함합니다. 그중 하나는 생육을 제창하고 불임증은 치료하여 아이를 갖게 하는것입니다. 저는 우선 매개촌 매개 가정성원의 건강 당안부터 건립하였고 그 과정에 불임불육부부중 남성불임을 선택하여 원인을 찾기 시작하였습니다. 전립선액과 정액검사를 진행하였고 부고환, 고환, 음낭적액등을 비록 세심하지는 못하였지만 촉각으로 진단하였습니다. 대체적인 진단결과들은 나왔지만 어떻게 치료해야할지 막연하였습니다.     졸업하자 부과 만성염즘중 만성골반염치료에 도전하였고 자연의학 치료법으로 큰 성과를 걷우었습니다. 자연의학 치료로는 자궁을 깨끗이 정리할수 있었고  유착들을 박리할수 있어 혈액순환이 되지않아 랭병이라면 부과병은 리상적으로 치료될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전립선조직 역시 이런 방법으로 혈익순환을 개선한다면 치료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였고 그후 림상치료에서 과연 효과를 보았습니다.  전립선과 남성생식기만성염증 분비물들을 소변에서 육안으로 보아낼수 있었으며 전립선액 상규검사에서도 많은 염증분비물을 찾아볼수 있었습니다. 질병체도 이 과정에서 배설되여 뇨도, 외음부에서의 충혈을 과중시켰고 소변상규검사에서는 대량의 염증세포와 대량의 세균이 검험되였습니다. 신기한건 이 과정에 음낭이 조습하고 찬기운이 소실됩니다. 음낭적액도 소실되여 음낭주름들이 다시 나타났고  팽팽한 감이 대신 훌쭉한 감을 느끼게 되는데 이것을 육안으로 볼수도 있었고 손으로도 그 변화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남성생식기만성염증들도 녀성만성골반염과 그 종합증을 치료할수 있듯이 희망이 보였습니다. 70년대초부터 시작된 저의 록색치료방법은 치료후유증도 없이 좋은 효과를 과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근 40년동안 환경의 변화로 병도 악화되여 그 치료약물과 방법도 일부 변화되였지만 여전히 자연의학의 도입이 만성전립선염의 정체성적 록색치료법들과 예방에 새로운 리론을 내놓을수 있었습니다. 이는 남성성건강뿐만 아니라 남성전신건강에서도 매우 큰 기여를 하게 되였습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자연의학이 전립선염치료에 어떤 공헌을 하였는지 아래와 같이 여러개 부분을 나누어서 말하고자 합니다.     ①전립선염의 진단률을 높혔습니다. 남성들중 만성전립선염은 늘 상규적으로 말하는 5~10%를 훨씬 초과하였음을 보여줍니다. 염증분비물들이 없거나 아주 경하여 보이는 환자들도 청리료법으로 청리하는 과정에 대량으로 염증분비물을 배설하게 되므로 청리료법은 전립선염 진단에 큰 도움을 줍니다.     ② 전립선염의 고정적 분류가 획기적인 변화를 보였습니다.     ⑴ 21세기중기에 이르러 만성전립선염의 분류는 비세균성인가 세균성인가가 주요한것이 아닙니다.     ⑵ 2005년 방생문진부를 찾은 환자들의 통계에 따르면 세균성도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5~10%가 아닌 17.95%였습니다.     ⑶ 만성전립선염의 병원체가 변화추세를 보입니다. 20세기80년대 후기로부터 성병병원체가 급속히 전파된데서 거기에 오진과 치료부당으로 인하여 마이코플라스마는 신속히 급성장추세를 보였습니다. 이미 만성전립선염중 병원체를 갖고있는 환자수는 마이코플라스마(55%)와 클라미디아(18.89%)만 통계하여 보아도 환자수중 62.8%를 차지합니다. (일부 환자들은 두병원체를 함께 갖고있습니다.) 세균통계는 같은 환자중에서 통계하여 보지않았기에 3가지병원체를 함께 고려한 병원체환자통계는 할수 없지만 이미 근 2/3의 만성전립선환자는 병원체감염이였다는것을 설명하여줍니다. 때문에 전립선염은 세균성, 비세균성보다는 질병체를 함유한 전립선염과 질병체가 없는 전립선염으로 나뉘여져야 합니다.     ③ 전립선염시 전립선분비액에서의 각종분비물들의 변화와 그 규률을 초보적으로 밝혔습니다.     ④ 병원체감염의 현저한 증가와 새로운 병원체 발견들은 전립선통증의 원인을 림상실천으로 밝혔고 리론적으로 총화하는데 기여하였습니다.     ⑤ 로년성전립선비대와 전립선염의 관계에서 새로운 리론적근거를 제공하였습니다. 《전립선비대는 50세이상의 남성들중 발견률이 높다》고 하였는데 그 중의 거의 절반은 전립선염증의 만성증후과정이였습니다. 《전립선염은 20세에서 40세에서 많은 발생을 보이며 50세이상은 전립선염증보다는 비대가 많다.》는 리론 역시 젊어서 전립선염을 제때에 근치하지 못하였기에 50세후 만성증후를 일으키게 된것이며 50세이상에서도 전립선염의 감염기회는 여전히 많고 전립선염의 합병증들까지 많아 오히려 만성전립선염의 치료는 더욱 필요합니다.     ⑥ 남성이 갱년기가 있는가 없는가는 오늘까지도 계속 남성학계에서 쟁론하고 있지만 《있다》는 목소리가 더 큰 편입니다. 그러나 전립선염의 진단률이 높아지고 록색치료로 남성생식기만성염증치료까지 그 근치를 보게 되였는바 치료결과는 《남성갱년기》가 아닌 《남성갱기양종합증》임을 증명하였습니다.     ⑦ 남성생식기염증—정낭염, 음낭적액, 부고환염, 고환염, 수정관염등의 치료효과는 만성전위선염치료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전립선염의 근치가 없이는 이런 치료의 근치가 어렵게 되고 현대의학의 손상치료를 피면치 못하게 됩니다. 그러나 전립선의 근치과정에서 이런 질병들은 정체적으로 호전뿐만아니라 수술률을 크게 낮추었고 근치까지 아주 전망이 있었습니다.     ⑧ 전립선염의 근치는 전신건강에도 직접관계가 있습니다.     ⑨ 전립선염의 근치는 전립선암, 정낭암, 고환암, 직장암, 방광암등의 예방에도 큰 의의가 있을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상의 사실로부터 전립선염은 남성성건강과 전신건강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는데 록색치료를 거쳐 자연치유되면 남성의 전신건강 회복에 중요한 역활을 하게됩니다.  이는 림상실천으로 증명되였습니다. 중의 료법이 전립선염치료에서 남성들에게 복음을 안겨왔습니다.     더 많은 림상연구와 리론적 연구는 이제 시작입니다. 자연의학이라고 다 록색치료의 결과를 가져오는것은 아닙니다. 전립선질병의 많은 기초 리론과 신입된 연구는 현대의학의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중의에서의 《림충》, 《신기허약》의 리론과 치료는 전위선염과 그 합병증 치료에 크게 작용하지 않습니다. 현대의학의 전립선염 치료와 녀성 만성골반염, 내부생식기만성염증등 치료는 근치가 안될뿐만아니라 부작용도 심하기에 장시기 염증치료 받으면 다른 정상 장기나 계통마저 독성화 손상을 받게 됩니다. 전립선염의 치료를 돌이켜보면 70년대초까지는 안마법이 위주였고 70년대 중반부터는 직장 혹은 뇨도로 항균소약물을 주입하는 방법을 사용하였는데 쟁론이 많았습니다. 첨자료법, 관주료법은  전립선에 합병감염을 일으키고 뜬뜬한 결정을 형성시키게 되여 영구적인 후의증을 남기게 되였습니다. 일부 환자들은 이 료법이 효과가 있다고도 호소하는데 그것은 주사시에 사용되는 약물중 격소와 마취약의 효과일뿐입니다. 배설이 잘 되지 않는 장기에 인위적으로 주입시킨 약물로 전립선조직의 부담이 커져 농종형성을 가속시켜 농종이 파렬되여 대출혈로 생명이 위험하며 때론 통증이 가심화되여 동통성쇼크를 일으키기도 하여 80년대초에는 역시 도태되였습니다. 이런 결함을 극복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파를 리용한 기계치료법인데 치료과정이 수술료법, 첨자료법, 관주료법에 비해 좀 더 안정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료법의 치료과정에 흔히 의기를 20㎝ 잘되는 길이의 S형 가늘고 긴 뇨도관에 꼽아 넣어야 함으로 아주 명확한 뇨도의 기계적손상, 감염을 조성하여 환자의 고통을 증가시키며 영구성적인 뇨도엽착으로 소변이 시원하지 못하고 전립선에 결석을 일으키게 되며 30~50개 관도로 되여있는 전립선조직의 전반부위의  전면적 청리가 가능하지 못하며 합병증 치료에는 전혀 도움이 없어 외국에서는 도태를 선고한 치료방법입니다. 수술치료는 큰 위험성과 엄격한 금기증이 있어 젊은 남성들은 사용할수 도 없으며 50세 이상 환자에게만 사용됩니다. 수술이 성공하더라도 불임불육, 뇨실금등은 회복할수 없거나 또 수술전에 이런 증상이 없었으나 수술후 오히려 이런 합병증들까지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의학에서의 전림선 각종 질병의 진단은 과학적이며 자연의학으로 치료후 효과관찰, 리론적 총화역시 현대의학으로 분석합니다.     중의학에서의 정체적치료—록색의학의 치료법은 현대의학의 치료에서 난제로 되고 있는 만성질병의 국부장기 수술률을 현저히 감소히켰습니다. 반면에 중의학의 리론으로는 많은 만성질병및 그 후유증의 원인을 적절하게 심도있게 과학적으로 해석할수 없습니다.     한마디로 개괄한다면 중서의결합으로 이루어진 만성전립선염의 진단과 치료는 성건강과 전신건강, 장수, 젊음을 되찾는데 큰 기여를 하게 되였습니다.     중국의 현대의학은 력사적으로 외국 선진국가에 비해 뒤져있었기에 맹목적으로 외국을 숭배하기도 하였습니다. 외국에서 이미 사용되지 않고 있는 의료기구를 선진의료기계로 사들여 경제적으로 시간적으로 신체적으로 환자들에게 손해를 주는경향도 있었고 양의들의 비난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중국현대의학이 외국선진국가의 뒤꽁무니를 쫓지 않고 자신의 독특한 체계로 외국인들의 참사를 받을수  있는길이 없을까 생각해봅니다. 그 길이 바로 자연의학과 현대의학의 결합이라 믿어마지않습니다.     중국은 자연의학의 발전을 다그쳐야 합니다. 세계는 이미 자연의학의 수요를 느꼈고 그 연구에 발걸음 급합니다. 시간은 우리를 기다리지 않습니다. 중국의 융합된 의학체계 즉 일체화의학의 체계를 신속히 건립하는것은 21세기 건강, 장수, 젊음을 위한 사회수요입니다. 이길이 있기에 세계상에서 중국의학을 더는 《영원히 학생》《영원히 선진국의학과 어깨를 나란히 할수 조차 없다.》던 비난을 거꾸로 돌려 놓게 되였습니다.     중국자연의학은 세계의학의 전렬에서 21세기 인류의 건강을 위하여 계속하여 더욱 큰 공헌을 하게 될것입니다.
65    전립선질병 자아진단 댓글:  조회:598  추천:0  2016-12-18
전립선질병 자아진단     남성성건강에 문제가 있는가 없는가를 알려면 먼저 병원부터 가시지 말고 부부가 함께 우선 자아진단을 하여 봅시다 소변변화 .남성이 소변줄기가 예전같지 않다는 느낌을 감수하게 됩니다. 특히 40대를 넘어 50대로부터는 명확한 변화가있을수있습니다     특히 60대에부터는 소변증상이 아주 뚜렷하게 나타나는 분들이 많은데 《세월은 속일수 없군!》라고 년령을 한탄하지만 이것이 전립선질병과 관련이 있다는것을 곰곰히 생각하지 못합니다. 아래의 항목을 촘촘히 살펴보며 전립선질병을 점검해 봅시다.     1. 소변보는 회수가 이전보다 뚜렷하게 많습니다. 2. 소변을 보는 시간이 길어지고 소변보기가 고통스럽습니다. 3. 소변이 멀리 나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방울방울 떨어집니다. 4. 소변의 량이 적어지고 팔다리가 잘 붓습니다. 5. 소변을 볼때 통증이 오며 회음부가 부은듯이 느껴집니다. 6. 소변줄기가 약하고 힘이 없습니다. 7. 소변을 다 보았는데도 방울방울 계속 흘러나와 옷이 젖습니다. 8. 밤에 자다가 소변을 보기위해 자주 깹니다. 9. 소변은 마려우나 배뇨를 시작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10. 일단 소변이 마려우면 참기가 어렵습니다. 11.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소변이 흘러나옵니다. 12. 허리가 시큰거리고 소변이 붉습니다. 13. 배뇨후 고환이 당기고 통증이 있습니다. 14. 성교후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옵니다. 15. 소변에 빨간 피가 섞여 나옵니다. 16. 소변을 급작스럽게 보고 싶어집니다. 17. 소변이 오렌지색이며 배뇨시 뇨도가 타는듯 합니다. 18. 배뇨시 뇨도에서 백색의 탁한 물질이 흘러나옵니다. 19. 뇨도가 막혀 방광이 터질것 같으면서도 소변을 못봅니다. 20. 아침 첫소변을 보기전에도 뇨도입구에 미량의 고름이 나타나거나 속옷에 묻어 나옵니다. 21. 아침에 소변을 보기도전에 뇨도입구에 물이나 우유빛의 소변 한방울이 맺혀 있습니다. 22. 소변이 맑지 못하고 실같은 것이 뜹니다. 23. 뇨도가 가렵고 화끈화끈하는 불쾌감이 있습니다. 24. 소변을 보고난 후에도 시원치않고 또 마렵습니다. 25. 화장실에 가기도전에 소변을 흘립니다. 뇨도구분비물관찰     힘찬 소변줄기, 새벽녘 변강쇠마냥 딴딴하게, 룡이 용을 쓰듯 꿀꿀히 일어서는 음경은 건강한 남성의 표현입니다.     그러나 아래와 같은 현상, 증상들이 있다면 전립선과 전립선질병의 합병증들이 있지 않는가를 의심하게 됩니다. 1. 맑고 유백색 혹은 옅은 황색의 찐득찐득한 분비물은 정상색갈이지만 사정시가 아닌 소변, 대변시에 흘러나오거나 덩이가 져서 떨어지거나 뇨도구에 묻혀 있는 현상. 2. 커피색, 붉은색분비물은 전립선-정낭염을 의심. 3. 우유빛분비물, 전립선액 혹은 림파액은 신염을 합병한 전립선염을 의심. 4. 농성분비물이 많은 량으로 급하게 뇨도통증까지 겸했다면 급성뇨도염, 림질성 뇨도염을 의심. 농성분비물이 적은 량으로 희석된 량도 적게 통증보다는 좀 간질간질한 소양감은 마이코플라스마, 클라미디아 감염을 의심. 5. 소변이 정상배뇨를 제외하고 이따금 소변이 나간다면 약간 노란색의 투명한 액체일때 전립선비대, 방광무력을 의심. 뇨도의 분비물은 수시로 관찰하여야 하며 약간의 이상한 분비물이라도 보이면 제때에 확진이 필요합니다. 만성정낭염, 만성전립선염, 비림균성뇨도염들은 아픔을 심하게 호소하지 않기에 늘 등한하게 처리되여 이미 치료가 쉽지 않는데다 만성까지 그것도 아주 중한 만성을 만들어버리면 치료는 그만큼 어려울수 있기때문입니다. 자아관리가 없이 의사가 뒤따라다니며 검사를 호소할수는 없으니깐. 기타 1.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허리 엉거리통증 2.치료가 반복이많고잘되지 않는 신염 부고환염 정낭염…… 3.성공능장애 4불임증 5.검사에서 명확하지않은 변비,홍문개대 6.치료가 잘되지않는 회음부,음낭,음경부위들에 나타나는 피부병들 …… 이후 계속하여 이상의 내용에 근거하여 함께 이론하기로합시다.     
64    전립선이란 전립선염의 진단특점 댓글:  조회:635  추천:0  2016-12-18
전립선이란 전립선염의 진단특점 사람들은 심장, 페, 위, 신장... 하면 잘 알고계시지만 전립선에 대하여서는 근간에 너무도 많은 광고들이 전립선을 자신들의 의료의 상업화로 제기하기에 알고는 있어도 그것이 소변과는 관계가 있으나 남성과는 큰 관계가 없는것처럼 여기거나 또 맹목적으로 성과 련계시키기도 하여 비뇨기증상모두를 전립선때문인듯한 혼란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전립선은 남성에게만 있는 장기로서 고환마냥 남성을 상징하는 주요장기이기도 합니다. 전립선은 남성에게 있어서 가장 큰 웅성(雄性)조직선입니다. 전립선은 섭호선이라고도 불리우고있는데 남성들의 방광밑에 놓여있고 뒤에는 직장이 있습니다. 겉모양은 밥알처럼 생겼는데 밑부분은 우로 향하였고 뾰족한 부분은 아래로 향하였습니다. 좌우폭은 4cm정도이고 상하폭과 전후폭은 각기 3cm정도의 크기이며 무게는 약 15~24g가량 됩니다. 전립선은 전통적인 1912년Lowsley의 분류법에 의거하여 5개의 구역 즉 전엽, 후엽, 중엽, 우측 및 좌측엽으로 분류하며 현대분류법은 전립선의 선조직을 뇨도에 대한 위치, 병리학적 병변, 발생학적으로 구분하여 중심대(중엽), 말초대(후엽, 량측엽), 이행대, 전방섬유근성기질(전엽), 전립선괄약근대의 다섯개대로 분류합니다. 양성 전립선비대증은 중엽이나 측엽의 뇨도주위선에서 발생하며 전립선암은 후엽에서 호발합니다. 현미경으로 전립선을 분류하면 전립선액을 분비하는 선(腺) 조직이 있고 선조직 사이사이에는 간질조직으로 근(筋)조직, 섬유조직 그리고 결합조직이 있습니다. 선조직과 간질조직의 비률은 1:2 입니다. 전립선비대증인 경우는 1:5입니다. 전립선내에는 소변의 배출통로인 2.5cm길이의 전립선뇨도가 중간부위를 관통해지나가며 정액의 배출통로인 좌우 량측의 사정관도 각각 전립선을 후상망으로부터 전하망으로 관통하여 전립선뇨도로 개구하게 됩니다. 전립선뇨도는 전체 뇨도중 첫째 부분이며 외뇨도활약근에서 끝납니다. 배뇨하다가 소변을 갑자기 멈출수 있는것은 이 외뇨도활약근의 수의적수축에 의하며 이 부분의 뇨도를 막양부뇨도라 합니다. 막양부뇨도 다음은 구부뇨도라 부르며 길게 몸밖으로 돌출되여있고 움직일수 있는 부분의 뇨도를 음경뇨도라 합니다. 신체내부에 위치한 부위와 신체외부에 돌출되여있는 뇨도의 길이는 거의 같습니다. 전립선의 생리적작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전립선은 정액의 일부를 만들어내는 생식기관입니다. 전립선에서 만들어지는 정액은 전체 정액을 3ml로 기준할때 약 0.5ml를 차지하며 사정시 초반에 나오는 정액을 형성합니다. 전립선에서는 많은 단백질을 합성, 분비하여 정액의 기능을 합니다. 2) 지속적으로 만들어진 분비액은 전립선내에 저장되며 생산량은 사정빈도와 전립선내 분비액의 충만상태에 따라 다양합니다. 전립선의 발육은 고환과 매우 밀접한 련계가 있습니다. 중국의 유명한 성의학전문가 오계평(吴阶平)은 21명의 10~26세 되는 고환절제를 한 남성환관의 검사에서 전립선이 완전히 없어졌음을 발견하였습니다. 3명의 전립선은 아주 작아 1.5~2.0cm였습니다. 또 2명은 콩알만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전립선은 또 어떤 작용이 있을런지 전신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런지 계속 연구과제가 남아있습니다. 3) 전립선액의 주요작용은 사정시에 정자를 외부로 이동할수도 있도록 운반자의 역할을 할뿐만아니라 이차적으로 정자에 영양분을 공급하며 정자의 운동성을 증가시키고 정자가 감염받지 않도록 보호역할도 합니다. 전립선내에는 조그마한 분비선들이 아주 많이 있으며 이곳에서 생산된 분비물은 사정시 전립선도관을 통해 전립선뇨도로 배출되며 정낭의 분비물은 사정시 전립선을 후상망으로부터 전하망으로 사각으로 관통하는 사정관을 통해 전립선뇨도에 배설되며 정자는 고환에서 생산되여 부고환관과 정관을 거쳐 정관의 말단팽대부에 저장되여있다가 사정시에 정낭의 분비물과 함께 사정관을 통해 배출됩니다. 이상과 같이 전립선의 분비물은 전립선에서 만들어져 전립선도관을 통해 전립선뇨도로 보내지고 사정시에 사정관을 통해 전립선뇨도로 배출된 정자와 정낭의 분비액과 함께 뇨도밖으로 배출되는데 이것이 사정액입니다. 이로부터 알수 있는바 전립선이나 정낭은 외분비선에 속합니다. 그러나 고환, 뇌하수체, 부신등 내분비선들에서 생산된 분비물들은 외분비선과 달리 체외로 배설되지 않고 혈액을 통해 신체 각 부위에 전달됩니다. 전립선염은 남성들에게서 흔히보는 질병으로 전신건강에 매우 큰 영향을 주게됨니다. 그러나 증상으로 잘나타나지않고 합병증도 많고 한번의 검험으로 오진도 너무 많아 혼돈을 일으키게됩니다. 때문에 이문장을 빌어 전립선염의 진단에 대해 상식적으로 설명드리려합니다. 병원에만 의거하지말고 자아판단도 필요하다고 생각되기에 자세한 관찰과 합작이 필요합니다 전립선염은 림상에서 병리적 분비물이 있을 뿐만아니라 그 변화도 복잡합니다. 전립선염은 많은 검사에서 종합적으로 진단이 확인되지만 그중 전립선액의 검사는 간단하고 인체에 손상이 없고 쉽게 받아들일수 있어 우선으로 많이 사용되는 진단방법입니다. 그러나 처음검사에서 기본상 정상이라하여 전립선염은 아니다라고 여기거나 전립선염이 없다는 결론은 완전히 착오적입니다. 모든 염증이 그러하듯 염증은 염증성분비물이 있는가 하면 또 대부분의 전립선염에서는 부동한 질병체들이 함께 검험됩니다. 만성전립선염의 진단과 질병체검사에서 전립선액의 채취는 관건입니다. 뇨도구는 인체 배설구중의 하나로서 깨끗한 환자, 염증이 없는 환자라 할지라도 늘 약간의 염증세포가 있을수 있으며 성생활시 생식기가 충혈되면서 역시 몇시간내에는 백혈구수가 증가하기도 합니다. 더우기 만성전립선염은 뇨도의 염증을 겸하는 때가 많기에 전립선액채취도 이런 현상을 배제할수 있는 조치가 따라가야 합니다. 즉 주위감염을 피면한 전립선액을 채취하여야 진단과 질병체검사의 정확도를 높일수 있습니다. 전립선액의 채취는 진단에서의   준확도를 높이기 위하여 표본채취부터 아래와 같은 점에 주의해야합니다 1) 표본채취준비 ① 뇨도나 방광 염증이 있는가를 우선 검사받아야 합니다.-뇨도구에 분비물이 있는가? 비뇨계통 통증이 있는가? 없다면 다음의 검사를 진행합니다. ② 소변상규검사에서 통혈구가 없고 염증세포가 정상일 때 다시 배뇨하면 배뇨시 뇨도가 청리된 상태에서 전립선액을 채취합니다. ③ 소변상규검사에서 약간의 염증세포가 있다면 2, 3일간의 항균소투약후 다시 소변상규검사에서 정상이면 전립선액 채취를 하게 됩니다. ④ 성생활 2~3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채취합니다. ⑤ 표피과장이라면 뇨도구주변이 어지러울수 있어 우선 뇨도구주변과 귀두, 관상구를 깨끗이 소독한후 혹은 생리염수로 씻은후 채취합니다. 이런후 채취한 분비물에서 염증세포들이 있음이 확인되였다면 이 분비물을 표본으로 질병체검사를 하게 됩니다.  2) 질병체배양을 위한 주의점. 1치료시작전 초진에서 전립선분비물로 검험할수 있으나 양성률이 낮습니다. 2 만성전립선염의 치료가 시작된후 (배설료법치료)이면 전립선에서의 분비물은 초진에 비해 더 많은 염증분비물들이 배설되며 이 기회에 전립선조직내에 있던 질병체들도 배설물과 함께 더 많이 배설할수있어 양성률도 초진에 비해 훨씬 높습니다. 전립선염이 없고 질병체감염도 없다는 초진에서의 《결론》은 바로 이런 결과일수도 있기에 전립선염 합병증이 있는것으로 추적되는 환자들에 대해 배설료법을 우선5일내지10일진행한후면 전립선조직에서의 이상한 병리적분비물들이 배설되기에 진단과 치료에 아주 필요합니다. 3치료를 거쳐 전립선청리가 기본적으로 잘되여 전립선염은 치료가 끝났다고 생각될 때 다시 질병체도 배설 사멸되였는가를 확인해야 합니다. 염증분비물은 청리되였어도 질병체는 여전히 존재한다면 병은 다시 재발될수있기 때문에 근치했다고할수없습니다. 4치료를 거쳐 정상으로 회복되였다 하더라도 한달사이에 1~2차의 검험을 반복하여 모두가정상이라면 전립선염의 염증분비물들이 완전히 청리되였을뿐만아니라 질병체도 완전히 사멸되였다는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5뇨도의 분비물검사에서의 질병체확인은 전립선염의 치료에는 전혀 도움이 없습니다. 6표본이 부동하면 양성률에도 큰 차이가 있습니다. 혈, 뇨도분비물에서 양성은 전립선염의 치료에 아무런 의의도 없습니다. 정액으로 질병체를 검험할수 없으나 역시 전립선염을 긍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때문에 전립선액에서의 검험이 가장 림상치료에서 의의가 있습니다. 7전립선액에는 풍부한 영양물질을 갖고있기에 취채후 신속히 배양기에 넣어야하지 체외에서 오랜 시간 지난다면 다른 미생물들이 번식할수 있어 오진률이 높아집니다. 병원체들은 시대의 변화와함께그발생도변화됨니다 클라미디아병원체는 20세기80년대로 부터 마이코플라스와 함께 많이 발생되였으나 21세기10년대 좌우로부터는 전혀배양되지 않기에 검사가 필요없습니다 세균배양에서도역시 그 발생률이 거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림질균은 기본상 뇨도에서 사멸되고 전립선액에까지 침입되지 않습니다. 검험방법이 부동하면 정확한 양성률을 찾는데 매우 큰 오차가 있습니다. 반드시 현시대 국가적으로 승인하고 국제적으로도승인하는 선진방법으로 검사하여야합니다. 치료에서 항균소가 결합되여야 하는지? 치료의 어느 단계에 어느 정도로 어떤 약으로 (약물 민감실험이 꼭 있어야 합니다.) 치료하여야하는지? 항균소는 인체에 많은 유해성이 있기에 선택된 약물들이라하여도 독성이 적은것으로 선택하여야하며혹은항균소가모두내약성이있다면 혹은 간염 신염…환자라면항균소가아닌록색청리방법으로도 근치할수있습니다. 《만성전립선염》진단은 치료전반과정에서 계속되고있습니다 전립선염에서는 흔히 보게되는 질병체들, 보기드문 질병체들과 전립선염을 일으킨 기본질병체가 아닌상 싶은 질병체들도 항균소치료가 아닌 전립선염의 배설치료중에서 발견되고 치료도 완치될수있습니다.     전립선염치료에서 분비물은 수시로 현저한 변화들을 나타내는데 이것은 또 무엇을 의미할가요?    1치료과정에서 배출되는 분비물의 부동한 질적변화, 량적변화를 말합니다 2전립선염발병원인은 질병체가있는 감염성 원인과 질병체가 없는 전립선염으로 나누게 되는데 감염성인 경우 분비물은 농성으로 진한황색을 띠게됩니다 2 질병체들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그 종류도 변화하였음을 말하여 줍니다. 3 아주 보기드문 질병체들 례하면 홍진균, 결핵균같은 질병체들은 치료의 중후기 혹은 후기에 발견되는데 이들은 전립선염을 일으킨 가장 처음의 감염원인인지 아니면 전립선에 침범은 되였어도 감염은 일으키지 못하고 장시기, 수년, 수십년 머물러 있었을 뿐인지? 항균소치료도 없이 청리과정에 배설되여 버렸습니다. 4항균소를사용하려면반드시질병체를발견하여야할뿐만아니라꼭 약물민감실험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질병체들이 항균소에 대한 내약성이 너무 심하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적지 않은 환자들에게는 민감한 항균소란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도 전립선염은 계속 항균소로 공제만 하면 된다고 하니. 5시대의 변화에 따라 치료방법도 달라져야 합니다. 현대의학이 항균소내약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을때 록색의학은 화혈, 배설료법으로 질병체들은 전립선염과 그 합병증치료과정에 이미 배설되고 조직손상된까지 회복시킵니다. 6전립선염과 합병증들의 치료후 조직들의 공능이 회복되면 전립선염의 배설공능도 강화되여 다른치료가 없어도 새로운 간단한 염증들과 질병체들은 자동적으로 제때에 깨끗이 청리될수 있습니다. 때문에 병치료의 완치는 장기적인 양성의 근본이기도합니다 7. 병을 근치하고 질병체를 철저히 청리하고 혈액순환이 없거나 너무 미소하다고 여겼던 전렬선장기는 새로모세혈관총들의 형성으로 더는 혈액순환이 잘되지않아 치료할수없다는 현대의학의 리론을 철저히 부정하고 그와는 반대로 혈액순환이 잘되는 장기로 탈바꿈하여 치료도 예방도 저절로 이루어지게됩니다. 8. 약물내약성은 한차례의 근치를 걸쳐 이미 내약성을 갖고 있던 질병체들은 철저한 청리를 거쳤기 때문에 병원체가 소실되였는데 내약성이란 다시 운운할 여지조차 없게되였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질병체들의 침입은 막을 수없으나 여전히 상술한 록색치료를 한다면 제때에 병을 깨끗이 치료하여 또 새로운 내약성을  키울수는없습니다.   독자들의 열정적인 참여를 바람니다    
63    전립선염진단과 합병증치료 댓글:  조회:474  추천:0  2016-12-18
 전립선염진단과 합병증치료   전립선염의진단을 한번의전립선액검사로결론짓지말아야한다는점에대하여서는 절대부분의 환자들중에서볼수있는사실들이지만리해의편리를위하여 례를 들어 한번설명하려합니다 환자최**46세소변시아픈적이몇차례있었는데소염제를먹거나항균소를점적주사3차—4차맞으면 호전되는것이습관되였습니다.한국로무를떠나면서한번검사하려고찾아온이분을검사하여보니전립선화험에서는홀시해도 괜찮을정도의약간한백혈구가있을뿐레스틴도많아별로걱정되지않았지만아직시간이10여일있으니이시간에약간의치료를해보려는본인의요구와 한개료정(10일)의청리를하는것도좋을상싶어치료를시작하였습니다.그런데10데일되던날전립선액에서는 대량의 백혈구,농구와 정액이나왔고 음낭은 염증결절은었지만아파나기시작하였고하복부량측으로반사통도있었으며소변은진한황색을나타내게되여비행기표를연기하는수밖에없었습니다.만성염증은근치될수없으니 이렇게급성으로전환되고전립선염증분비물들이청리가된다면근치할수있습니다.일부 환자들중에서는이런급성변화가한번이닌2—3차니타나기도하는바주요하게는레스틴이적은환자들입니다때문에 치료과정에레스틴을증가시키는것은염증분비물이많고작은것보다근치를위하여서는그으의가 더중요합니다. 전립선염증은 많은 전립선질병과 전신질병을 결부하며  전신건강을 위헙합니다 20년을 전립선비대로고생한 퇴직중학교교 장의병례를 보기로합시다 송××, 71세, 안도현. 배뇨가 순조롭지 못하고 혹시 뇨도가 저리기도 하였으며 낮에는 30분 혹은 1시간에 한번씩, 밤에는 3,4차씩 일어나야 함으로 수면까지영향 주었습니다. 몇해가 지나 1996년부터 증상이 더 심하여 서서 소변을 보지 못하고 앉아 대변보듯 힘주어보는것이 습관이 되였습니다. 1996년5월 초음파검사에서 전립선이 커졌다고 《전립선비대》진단을 받았습니다. 1997년10월 초음파검사에서 비대뿐만아니라 만성염증으로 전립선조직은 이미 불균형을 보이게 되였습니다. 2001년4월 초음파검사에서는 많은결석까지 형성되였었습니다. 뇨독증으로 생명도 위협을 받고있다기에 치료는 줄곧 정지한적이 없었으나 증상은 오히려 점점 심하여지기만 하였습니다. 소변은 차수를 헤아릴수 없이 변기에 앉아 하루의 절반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수차 전립선절제수술을 권고받았지만 혈압이 너무 높아 병원측에서도 강요하지 못하는 편이였습니다. 2006년1월 진료소를 찾아왔을 때 검사에서는 아래와 같은 병적증상들이 보였습니다. 전립선홍문진검사에서는 압통이 심하여 안마조차 제대로 할수 없었고 정상보다는 확연히 커졌습니다. 중간부위의 홈은 소실되고 오히려 도드라진 상태였고 량측부고는 부었고 질도 딴딴한것으로 보아 부고염도 수년은 잘 되여보였으며 음낭은 적액으로 팽팽해졌습니다. 초음파검사에서 전립선은 41×50×36, 중엽은 31×21. 외엽에는 많은 결석들이 있었는바 큰것은 직경이 7×6이였습니다. 고환은 정상크기였고 부고환은 우측 13×7, 좌측은 10×7, 량측 모두에 정액낭종이 여러개 있었고 음낭적액은 17/19(우/좌)였는바 이미 음낭안에는 만성염증이 수년돠였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아픔을 모르니 음낭이 남보다 크고 팽팽하다고 멋진 남성으로 자랑하였습니다. 습기가 많아 가렵거나 살에 붙어 불편은 없던가고 물으니 두 다리 사이에 달렸으니 당연히 땀이 많아 그런가고 여겼다는것입니다. 전립선액상규검사에서는 레시틴이 이미 없었고 백혈구는 한시야에 0~2였습니다. 전에도 수차 검사하였는데 염증세포가 없다고 전립선염은 없는것으로 취급되였고 다만 전립선비대로만 진단된것이였습니다. 10일 치료후 전립선액검사에서 레시틴은 정상량으로 회복되였으며 대량의 백혈구와 농구가 배설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비록 두세차의 반복은 있었어도 후기에는 계속 대량으로 염증분비물들이 배설되였습니다. 한달 지나서야 점차 분비액중 백혈구와 농구는 감소되기 시작하였는데 이 시기에는 보지 못하던 과립세포가 대량으로 배설되였습니다. 그후 또 10일 지나 과립세포도 점차 감소되기 시작하여 끝내 전립선액은 3차의 반복적인 검사에서 계속 정상을 보였습니다. 전립선염의 근치는 소변증상을 정상으로 변화시켰는바 소변줄기도 굵어졌고 앉아서가 아니라 10여년만에 다시 서서 보게 되였습니다. 소변차수도 밤에 0~2차로 줄어들었고 음낭은 통증을 모르던데로부터 점차 아프기 시작하더니 심하여졌으며 다시 후줄근한 모양으로 돌아오면서 건조감을 느끼게 되였습니다. 초음파검사에서 전립선은 42×43×32, 중엽은 23×17로서 기본적으로 정상크기에 접근하였으며 질도도 치료전에 비해 현저히 좋아졌고 음남적액도 이미 소실되였었습니다. 만성전립선염으로 비뇨계통이나 생식계통에 만성감염을 합병하는것은 별로 이상할바가 없으며 또 전립선염의 근치로 합병염증들도 함께 호전됨도 응당한것임을 사실은 증명하였습니다. 허지만 전립선염치료에 비대가 없어지다니? 아마 전립선염증으로 전립선이 부었고 뇨도가 협착이 오고 방광은 염증자극을 받아 빈뇨나 배뇨곤난이 온것이지 결코 전립선비대는 아니였던것 같습니다. 전립선조직내에서 그 많은 농성분비물이 배설되였으니 팽팽하던 음낭이 치료후 후줄근하여지듯이 전립선도 아마 이렇게 된듯싶습니다. 그리고 보면 10여년 동안의 《전립선비대》진단은 오진이라고 여겨도 과언이 아닐가? 이보다 또 더 믿기 어려운것은 20여년 되는 환자의 고혈압이 전립선염치료와 함께 근치되였다는 점입니다. 치료가 시작되여 10일이 지나 치료검진시 환자는 《내가 지금 받고있는 치료약들중 고혈압치료약도 포함되여있습니까?》고 얼토당토 않은 물음을 제기하였습니다. 나는 어안이 없다는듯 반신반의하며 환자에게 반문하였습니다. 《전립선염치료는 혈압과 전혀 관계가 없으며 심혈관치료도 영향을 받지 않으니 예전과 마찬가지로 혈압치료는 그 계통 전문의사의 지도를 계속 받으라고 이미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그러자 환자는 《매일 3~4차 혈압을 재이며 약을 꼭꼭 복용하였는데 약을 먹어야 혈압을 유지할수 있었고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220~200/160~180였습니다. 현데... 요즘은 약을 먹지 않아도 이 혈압을 유지할수 있기에 묻는것입니다》 나는 당황하여 났습니다. 《아니 계속 혈압약을 드셔야 합니다. 그리고 치료과정에 혈압이 높아져 이외의 일이라도 생기면 치료에 영향을 받게 되는것은 제외하고 그보다도 저는 그 후과를 책임질수 없습니다.》《잘 알고 명심하겠습니다.》 그후 환자는 수시로 혈압정황을 알렸는데 계속 약을 먹지 않고도 오히려 혈압이 서서히 내리고있다는것이였습니다. 전립선염의 치료와 함께 혈압은 아예 정상수치로 내렸는데더 오르지도 내리지도 않고 안정추세를 보였습니다. 그에 따라 고혈압으로 오는 증상들도 소실되였습니다. 전립선염치료는 그의 혈압을 더는 약물을 복용하지 않고 120~140/80~100으로 온정시켰습니다. 늘 중풍을 무서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던 그였지만 그후로부터는 로년활동실의 모든 활동에서 빠짐이 없었고 운동량도 점차 증가시켰다고 합니다. 일년이 지났는데 환자의 건강은 반복이 오기는커녕 정력마저 50세로 되돌아갔다 하여도 과언이 아닌상 싶습니다.      
62    전립선과 전립선염의 진단특점 댓글:  조회:504  추천:0  2016-12-18
전립선과 전립선염의 진단특점 사람들은 심장, 페, 위, 신장... 하면 잘 알고계시지만 전립선에 대하여서는 근간에 너무도 많은 광고들이 전립선을 자신들의 의료의상업화로 제기하기에 알고는 있어도 그것이 소변과는 관계가 있으나 남성과는 큰 관계가 없는것처럼 여기거나 또 맹목적으로 성과 련계시키기도 하여 비뇨기증상모두를 전립선때문인듯한 혼란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전립선은 남성에게만 있는 장기로서 고환마냥 남성을상징하는 주요장기이기도 합니다. 전립선은 남성에게 있어서 가장 큰 웅성(雄性)조직선입니다. 전립선은 섭호선이라고도 불리우고있는데 남성들의 방광밑에 놓여있고 뒤에는 직장이 있습니다. 겉모양은 밥알처럼 생겼는데 밑부분은 우로 향하였고 뾰족한 부분은 아래로 향하였습니다. 좌우폭은 4cm정도이고 상하폭과 전후폭은 각기 3cm정도의 크기이며 무게는약 15~24g가량 됩니다. 전립선은 전통적인 1912년Lowsley의 분류법에 의거하여 5개의 구역 즉 전엽, 후엽, 중엽, 우측 및 좌측엽으로 분류하며 현대분류법은 전립선의 선조직을 뇨도에 대한 위치, 병리학적 병변, 발생학적으로 구분하여 중심대(중엽), 말초대(후엽, 량측엽), 이행대, 전방섬유근성기질(전엽), 전립선괄약근대의 다섯개대로 분류합니다. 양성 전립선비대증은 중엽이나 측엽의 뇨도주위선에서 발생하며 전립선암은후엽에서 호발합니다. 현미경으로 전립선을 분류하면 전립선액을 분비하는 선(腺) 조직이 있고 선조직 사이사이에는 간질조직으로 근(筋)조직, 섬유조직그리고 결합조직이 있습니다. 선조직과 간질조직의 비률은 1:2 입니다. 전립선비대증인 경우는 1:5입니다. 전립선내에는 소변의 배출통로인 2.5cm길이의 전립선뇨도가 중간부위를 관통해지나가며 정액의 배출통로인 좌우 량측의 사정관도 각각 전립선을 후상망으로부터 전하망으로 관통하여 전립선뇨도로 개구하게 됩니다. 전립선뇨도는 전체 뇨도중 첫째 부분이며 외뇨도활약근에서 끝납니다. 배뇨하다가 소변을 갑자기 멈출수 있는것은 이 외뇨도활약근의 수의적수축에 의하며 이 부분의 뇨도를 막양부뇨도라 합니다. 막양부뇨도 다음은 구부뇨도라 부르며 길게 몸밖으로 돌출되여있고움직일수 있는 부분의 뇨도를 음경뇨도라 합니다. 신체내부에 위치한 부위와 신체외부에 돌출되여있는 뇨도의 길이는 거의 같습니다. 전립선의 생리적작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전립선은 정액의 일부를 만들어내는 생식기관입니다. 전립선에서 만들어지는 정액은 전체 정액을 3ml로 기준할때 약 0.5ml를 차지하며 사정시 초반에 나오는 정액을 형성합니다. 전립선에서는 많은 단백질을 합성, 분비하여 정액의 기능을 합니다. 2) 지속적으로 만들어진 분비액은 전립선내에 저장되며 생산량은 사정빈도와 전립선내 분비액의 충만상태에 따라 다양합니다. 전립선의 발육은 고환과 매우 밀접한 련계가 있습니다. 중국의 유명한 성의학전문가 오계평(吴阶平)은 21명의 10~26세 되는 고환절제를 한남성환관의 검사에서 전립선이 완전히 없어졌음을 발견하였습니다. 3명의 전립선은 아주 작아 1.5~2.0cm였습니다. 또 2명은 콩알만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전립선은 또 어떤 작용이 있을런지 전신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런지 계속 연구과제가 남아있습니다. 3) 전립선액의 주요작용은 사정시에 정자를 외부로 이동할수도 있도록 운반자의 역할을 할뿐만아니라 이차적으로 정자에 영양분을공급하며 정자의 운동성을 증가시키고 정자가 감염받지 않도록 보호역할도 합니다. 전립선내에는 조그마한 분비선들이 아주 많이 있으며 이곳에서 생산된 분비물은 사정시 전립선도관을 통해 전립선뇨도로 배출되며정낭의 분비물은 사정시 전립선을 후상망으로부터 전하망으로 사각으로 관통하는 사정관을 통해 전립선뇨도에 배설되며 정자는 고환에서 생산되여 부고환관과 정관을 거쳐 정관의 말단팽대부에 저장되여있다가 사정시에 정낭의 분비물과 함께 사정관을 통해 배출됩니다. 이상과 같이 전립선의 분비물은 전립선에서 만들어져 전립선도관을 통해 전립선뇨도로 보내지고 사정시에 사정관을 통해 전립선뇨도로 배출된 정자와 정낭의 분비액과 함께 뇨도밖으로 배출되는데 이것이 사정액입니다. 이로부터 알수 있는바 전립선이나 정낭은 외분비선에 속합니다. 그러나 고환, 뇌하수체, 부신등 내분비선들에서 생산된 분비물들은 외분비선과 달리 체외로 배설되지 않고 혈액을 통해신체 각 부위에 전달됩니다. 전립선염은 남성들에게서 흔히보는 질병으로 전신건강에 매우 큰 영향을 주게됨니다. 그러나 증상으로 잘나타나지않고 합병증도 많고 한번의 검험으로 오진도 너무 많아 혼돈을 일으키게됩니다. 때문에 이문장을 빌어 전립선염의 진단에 대해 상식적으로 설명드리려합니다. 병원에만 의거하지말고 자아판단도 필요하다고 생각되기에 자세한 관찰과 합작이 필요합니다 전립선염은 림상에서 병리적 분비물이 있을 뿐만아니라 그 변화도 복잡합니다. 전립선염은 많은 검사에서 종합적으로 진단이 확인되지만 그중 전립선액의 검사는 간단하고 인체에 손상이 없고 쉽게 받아들일수 있어 우선으로 많이 사용되는 진단방법입니다. 그러나 처음검사에서 기본상 정상이라하여 전립선염은 아니다라고 여기거나 전립선염이 없다는 결론은 완전히 착오적입니다. 모든 염증이 그러하듯 염증은 염증성분비물이 있는가 하면 또 대부분의 전립선염에서는 부동한 질병체들이 함께 검험됩니다. 만성전립선염의 진단과 질병체검사에서 전립선액의 채취는 관건입니다. 뇨도구는 인체 배설구중의 하나로서 깨끗한 환자, 염증이 없는 환자라 할지라도 늘 약간의 염증세포가 있을수 있으며 성생활시 생식기가 충혈되면서 역시 몇시간내에는 백혈구수가 증가하기도 합니다. 더우기 만성전립선염은 뇨도의 염증을 겸하는 때가 많기에 전립선액채취도 이런 현상을 배제할수 있는 조치가 따라가야 합니다. 즉 주위감염을 피면한 전립선액을 채취하여야 진단과 질병체검사의 정확도를 높일수 있습니다. 전립선액의 채취는 진단에서의   준확도를 높이기 위하여 표본채취부터 아래와 같은 점에 주의해야합니다 1) 표본채취준비 ① 뇨도나 방광 염증이 있는가를 우선 검사받아야 합니다.-뇨도구에 분비물이 있는가? 비뇨계통 통증이 있는가? 없다면 다음의 검사를 진행합니다. ② 소변상규검사에서 통혈구가 없고 염증세포가 정상일 때 다시 배뇨하면 배뇨시 뇨도가 청리된 상태에서 전립선액을 채취합니다. ③ 소변상규검사에서 약간의 염증세포가 있다면 2, 3일간의 항균소투약후 다시 소변상규검사에서 정상이면 전립선액 채취를 하게됩니다. ④ 성생활 2~3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채취합니다. ⑤ 표피과장이라면 뇨도구주변이 어지러울수 있어 우선 뇨도구주변과 귀두, 관상구를 깨끗이 소독한후 혹은 생리염수로 씻은후 채취합니다. 이런후 채취한 분비물에서 염증세포들이 있음이 확인되였다면 이 분비물을 표본으로 질병체검사를 하게 됩니다.  2) 질병체배양을 위한 주의점. 1치료시작전 초진에서 전립선분비물로 검험할수 있으나 양성률이 낮습니다. 2 만성전립선염의 치료가 시작된후 (배설료법치료)이면 전립선에서의 분비물은 초진에 비해 더 많은 염증분비물들이 배설되며 이기회에 전립선조직내에 있던 질병체들도 배설물과 함께 더 많이 배설할수있어 양성률도 초진에 비해 훨씬 높습니다. 전립선염이 없고 질병체감염도 없다는 초진에서의 《결론》은 바로 이런 결과일수도 있기에 전립선염 합병증이 있는것으로 추적되는 환자들에 대해 배설료법을 우선5일내지10일진행한후면 전립선조직에서의 이상한 병리적분비물들이 배설되기에 진단과 치료에 아주 필요합니다. 3치료를 거쳐 전립선청리가 기본적으로 잘되여 전립선염은 치료가 끝났다고 생각될 때 다시 질병체도 배설 사멸되였는가를 확인해야 합니다. 염증분비물은 청리되였어도 질병체는 여전히 존재한다면 병은 다시 재발될수있기 때문에 근치했다고할수없습니다. 4치료를 거쳐 정상으로 회복되였다 하더라도 한달사이에 1~2차의 검험을 반복하여 모두가정상이라면 전립선염의 염증분비물들이완전히 청리되였을뿐만아니라 질병체도 완전히 사멸되였다는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5뇨도의 분비물검사에서의 질병체확인은 전립선염의 치료에는 전혀 도움이 없습니다. 6표본이 부동하면 양성률에도 큰 차이가 있습니다. 혈, 뇨도분비물에서 양성은 전립선염의 치료에 아무런 의의도 없습니다. 정액으로 질병체를 검험할수 없으나 역시 전립선염을 긍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때문에 전립선액에서의 검험이 가장 림상치료에서 의의가 있습니다. 7전립선액에는 풍부한 영양물질을 갖고있기에 취채후 신속히 배양기에 넣어야하지 체외에서 오랜 시간 지난다면 다른 미생물들이번식할수 있어 오진률이 높아집니다. 병원체들은 시대의 변화와함께그발생도변화됨니다 클라미디아병원체는 20세기80년대로 부터 마이코플라스와 함께 많이 발생되였으나 21세기10년대 좌우로부터는 전혀배양되지 않기에 검사가 필요없습니다 세균배양에서도역시 그 발생률이 거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림질균은 기본상 뇨도에서 사멸되고 전립선액에까지 침입되지 않습니다. 검험방법이 부동하면 정확한 양성률을 찾는데 매우 큰 오차가 있습니다. 반드시 현시대 국가적으로 승인하고 국제적으로도승인하는 선진방법으로 검사하여야합니다. 치료에서 항균소가 결합되여야 하는지? 치료의 어느 단계에 어느 정도로 어떤 약으로 (약물 민감실험이 꼭 있어야 합니다.) 치료하여야하는지? 항균소는 인체에 많은 유해성이 있기에 선택된 약물들이라하여도 독성이 적은것으로 선택하여야하며혹은항균소가모두내약성이있다면 혹은 간염 신염…환자라면항균소가아닌록색청리방법으로도 근치할수있습니다. 《만성전립선염》진단은 치료전반과정에서 계속되고있습니다 전립선염에서는 흔히 보게되는 질병체들, 보기드문 질병체들과 전립선염을 일으킨 기본질병체가 아닌상 싶은 질병체들도 항균소치료가 아닌 전립선염의 배설치료중에서 발견되고 치료도 완치될수있습니다.     전립선염치료에서 분비물은 수시로 현저한 변화들을 나타내는데 이것은 또 무엇을 의미할가요?    1치료과정에서 배출되는 분비물의 부동한 질적변화, 량적변화를 말합니다 2전립선염발병원인은 질병체가있는 감염성 원인과 질병체가 없는 전립선염으로 나누게 되는데 감염성인 경우 분비물은 농성으로 진한황색을 띠게됩니다 2 질병체들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그 종류도 변화하였음을 말하여 줍니다. 3 아주 보기드문 질병체들 례하면 홍진균, 결핵균같은 질병체들은 치료의 중후기 혹은 후기에 발견되는데 이들은 전립선염을 일으킨 가장 처음의 감염원인인지 아니면 전립선에 침범은 되였어도 감염은 일으키지 못하고 장시기, 수년, 수십년 머물러 있었을 뿐인지? 항균소치료도 없이 청리과정에 배설되여 버렸습니다. 4항균소를사용하려면반드시질병체를발견하여야할뿐만아니라꼭 약물민감실험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질병체들이 항균소에 대한 내약성이 너무 심하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적지 않은 환자들에게는 민감한 항균소란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도 전립선염은 계속 항균소로 공제만 하면 된다고 하니. 5시대의 변화에 따라 치료방법도 달라져야 합니다. 현대의학이 항균소내약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을때 록색의학은 화혈, 배설료법으로 질병체들은 전립선염과 그 합병증치료과정에 이미 배설되고 조직손상된까지 회복시킵니다. 6전립선염과 합병증들의 치료후 조직들의 공능이 회복되면 전립선염의 배설공능도 강화되여 다른치료가 없어도 새로운 간단한 염증들과 질병체들은 자동적으로 제때에 깨끗이 청리될수 있습니다. 때문에 병치료의 완치는 장기적인 양성의 근본이기도합니다 7. 병을 근치하고 질병체를 철저히 청리하고 혈액순환이 없거나 너무 미소하다고 여겼던 전렬선장기는 새로모세혈관총들의 형성으로 더는 혈액순환이 잘되지않아 치료할수없다는 현대의학의 리론을 철저히 부정하고 그와는 반대로 혈액순환이 잘되는 장기로 탈바꿈하여 치료도 예방도 저절로 이루어지게됩니다. 8. 약물내약성은 한차례의 근치를 걸쳐 이미 내약성을 갖고 있던 질병체들은 철저한 청리를 거쳤기 때문에 병원체가 소실되였는데 내약성이란 다시 운운할 여지조차 없게되였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질병체들의 침입은 막을 수없으나 여전히 상술한 록색치료를 한다면 제때에 병을 깨끗이 치료하여 또 새로운 내약성을  키울수는없습니다.   독자들의 열정적인 참여를 바람니다
61    생식기질병으로부터 본 회음부피부변화 댓글:  조회:502  추천:0  2016-12-18
생식기질병으로부터 본 회음부피부변화   나는 수십년간 생식과 림상진료시 회음부에서는 많은  단일 혹은 혼합성피부병들이 있음을 발견하였고 환자들의 병사를  통하여 장기간 치료에 전혀 효과가 없이 반복 발작하며 치료할수록 점점 더 심하여지는 현상들에 대하여 료해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들의 공동한 점이라면 모두가 내부생식기염증들과 밀접한 관계가있었습니다.     생식질병은 급성과 만성으로 나눕니다. 급성질병은 급성기에 음낭장기들이 열감이 있고 아래로 처지는 듯한 느낌이 있으며 하복부, 두대퇴내측으로 반사통증과 하지무력증이 있습니다. 이시기 대부분 환자의 음낭피부와 음낭과 접촉한 회음부, 대퇴내측피부들은 모두 참기어려운 심한 가렴증이 있으며  후의증까지 남겨제 2차감염을 형성하게 되며 국부에 농구를 형성하거나 농성분비물까지 표면에 부착되여 있으며 범위가 넓게 피부가 붉고 부어나며 열감이 나고 아픔이 있는가 하면 구진(丘疹)이 형성되기도 합니다.     음낭급성기질병은 치료과정에서 두개의 경과를 보게되는데 한개경과는 급성기의 음낭질병으로 현대의학의 치료방법으로는 대부분이 만성으로 전환되고 극히 일부분만이 근치가 가능합니다. 만성음낭질병은 혹시 통증을 보이나 심하지 않거나 묵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번째경과는 급성기를 걸치지 않고 직접 만성경과를 걸치게 되는데 어느 경과를 걸쳤던지를 막론하고 만성음낭질병들은 음낭이 점차 커지며 종물이 있는듯한 개변을 보이는가 하면 종물이 대소는 모두 부동하여 작은 변화는 초음파로만이 발견이 가능하며 심한 아픔을 호소하지 않습니다. 다만 아래로 처지는듯한 감, 钝痛이 있는가 하면 성생활시 오래동안 서있을때, 술을 많이 마셨을때 등 경우에 충혈이 심하게 되면  통증이 약간 과중하여 집니다. 많은 환자들은 어떤 증상도 느끼지 못합니다. 때문에 심지어 습하거나 찬감도 느끼지 못하고 생리적 현상으로 관주하며 불임증, 성공능장애로 병원을 찾게 됩니다.     남성과 검사과정에서 관찰된 음낭 및 그 주위의 피부병들은 각종각양이 였고 그정도 차이도 심하였습니다.     내가 관찰한 피부병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가렴증: 음낭과 그 주위의 피부병중 발병률이 가장 높고 가장 많이 보게되는 질병이였습니다. 음낭질병환자들의 대다수가 가렴증을 합병하고 있었는데 그 특점은 피부착색이 심하였으나 피부손상은 없었습니다. 2. 피부염: 대부분 환자들은 단순성피부염으로 습하고 충혈되고 가려움이 위주였습니다. 음낭질병환자의 70~80%를 차지하였습니다. 이런 변화는 음낭내부생식기의 만성염증진단에서 가장 간단하고 가장 믿을수 있는 진단근거이기도 하였습니다. 음낭질병이 엄중성에 따라 피부염은 음낭접촉피부로부터 대퇴내측, 홍문주위로 확산하며 반흔 및 검고 붉은 색갈 개변을 일으켰습니다. 또한 접촉성 피부염의 만성결과를 고스란히 보아낼수 있습니다. 3.습진: 음낭 및 그 주위의 피부에서 피부손상, 비후, 거칠고 딴딴하며 색소침착이 심한것을 볼수 있으며 합병감염 혹은 급성발작시 국부소양이 격렬하고 거의 반복은 없이 계속 발전하고 병조부위는 검고 증후되고 통증이 있으며 소량의 합병감염으로 오는 농성분비물까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어떤 외부접촉물, 민감물 혹은 자극물은 찾을수 없습니다. 4. 股癣: 음낭股癣은 피부과 体癣이 회음부의 특수류형이라 합니다. 股癣는 음낭만성질병의 합병증이기도 합니다. 아래에 만성股癣과 体癣의 부동점을 표4-1-7(1)에서 대조하며 보기로 합시다. 표4-1-7(1):             股癣             体癣 회음부, 홍문, 음낭접촉피부로부터 시작하여 腹股沟,大腿内侧가 위주입니다. 臀部에서는 혹시 발견됨. 신체 그 어느 부위에서든지 로출된 부위의 모든 체부피표면에서 보게 됩니다. 한데 련계되여 큼직큼직한 덩어리 혹은 큰면적으로 이어지는데 그 시발부위는 음낭접촉부위입니다. 각부위의 병조는 독립성이 있으나 특징적 시발부위는 없습니다. 음낭질병환자들중에서  발생 (만성부고염, 만성고환염, 음낭적액, 정색정맥곡장)률이 높습니다. 저항력이 낮아진 사람들속에서 당뇨병환자중에서 즉 만성소모성 질병, 糖皮质激素 종물은 사람들중 발병률이 높습니다. 남성은 녀성에 비해 발병률이 높습니다. 발병률에는 성별차이가 없습니다. 발병률은  음낭질병이 병정에 관계하여 음낭적액이 있으면 발병하고 음낭질병의 병정이 경하면 피부병병정도 경하고 병정이 중하면 피부병병정도 가중하여집니다. 계절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여름계절 땀이 많은때 상견하거나 가중하며 겨울에는 발생률이 낮거나 병정도 경합니다. 음낭이 차고 조습합니다. 음낭이 따뜻하고 조습과는 관계되지 않습니다.   5. 음설병(银销病) 음낭질병환자인 경우 음낭 및 그 주위 피부중에서 상견하는 만성다발성 염증성질병입니다. 음낭부위의 음설병과 신체 기타부위의 음설병은 어떤 다른점이 있는가를 표4-1-7(2)를 참조하여 주십시오. 표4-1-7(2):       음낭부위의 음설병     신체기타부위의 음설병 음낭질병환자둥에서 발병 신체기타부위의 질병과 관계되는지? 음낭질병과 관계없음. 성인, 로인 모두에서 발병 많이는 15~45세에 발병률이 높습니다. 발병률은 남성이 녀성에 비해 높습니다. 성별에 괸계하지 않습니다. 만성부고염, 만성고환염,鞘膜积液, 정색정맥곡장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크고 넓은 병조를 형성합니다. 머리, 사지伸侧, 무릎, 팔굽伸侧,허리, 엉거리 등 부위에서 많이 산재적으로 작은 병조로 나타납니다. 병조는 련계되여 덩어리, 넓은 면적, 혼합성을 형성합니다. 대층(对称)되는 부위에 많고 형태는 다종다양합니다. 상대적으로 온정되고 피진은 점점 확대되여 크게 많이 두꺼운 鳞销를 형성합니다. 비상기에만 변화를 일으켜 鳞销를 보게 됩니다. 계절과 관계없이 음낭질병과 관계됩니다. 겨울에 중하고 여름에는 경합니다.   6. 생식기포진 표피과장으로 음경피부에 많은 주름살을 형성하였을때, 성활약시기 성상대가 병원체를 갖고 있을때, 용이하게 생식기포진이 발생합니다. 음낭 및 그 주위의 피부병특점을 간단히 종합하여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음낭 및 그 주위의 피부병에는 명확한 피부색갈, 광택의 개변이 있습니다. 이는 음낭만성질병과 관계됩니다. 2) 생식기질병의 근치는 피부병근치의 관건입니다. 이 부위의 피부병이 완전히 회복되는가 않되는가 직접적으로 음낭질병의 경중과 회복정도와 관계됩니다. 음낭만성피부병이 어떻게 완고하던지를 물론하고 또 어떤 류형에 속하던지를 막록하고 음낭질병이 근치되면 이 부위의 피부병은 자연히 좋아지기 시작하고 치유가 됩니다. 피부병을 따로 치료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때문에 음낭질병의 근치는 회음부의 각종 피부병의 근치에서의 관건이라고 말하게 됩니다. 3) 건강한 생식기, 전립선은 남성건강, 장수 젊음을 연장시키는 근본 보증일뿐만아니라 또한 음낭 및 그 주위의 각종 피부병을 예방하고 보건하는 관건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생식계통과 전립선질병을 근치할수 있을가요? 만성전립선염과 鞘膜积液, 만성부고환염, 만성고환염은 남성과령역에서 상견병, 다발병, 난치병입니다. 그러나 중의학의 치료—기혈평형의 록색치료방법은 남성과질병들로 하여금 자연으로 되돌려 올수있습니다. 때문에 음낭 및 그 주위의 피부병도 역시 신체의 원형으로 자연히 되돌아오게 됩니다. 현대의학과 중의학치료의 부동점을 표4-1-7(3)에서 보기로 합시다. 표4-1-7(3):      현대의학의 치료      중의학의 치료 국부치료        정체치료 손상성 치료     기혈평형 건강료법 독성이 있습니다    독성을 제거하며 신체내에 싸인 쓰레기와 병원체들을 체외에 배설시킵니다.    잠시 질병을 공제합니다. 인체를 원래의 건강에로 돌려 옵니다.    결과는 신체는 잔페됩니다 건강, 장수, 젊어지고 또 예방보건의 방법이기도 합니다.       사례를 보기로 합시다.     환자1:     조××는 42세입니다. 결혼하지 않았습니다. 어려서 소아마비로 두다리를 쓰지 못하고 활체어에 앉아 대부분 시간을 보냅니다. 股癣이 이미 8년도 넘는데 기타 부위에는 없습니다. 股癣의 부위는 음낭량측후벽의 전부, 회음부, 홍문주위, 음낭과 관련된 대퇴내측으로부터 腹股沟, 대퇴내측으로부터 무릎까지 2/3의 부위에 이르기까지 전체부위는 전형적인 한개 큰 원형을 이루었는데 장기간 치료에 치유는커녕 피부는 점점 증후되였고 두터운 넓은 면적의 鳞销와 색소침착으로 인하여 마치 소목덜미를 련상시켰습니다. 대면적의 련계된 股癣부위에서는 붉고 부어난 심한 부위에서는 긁어서 합병감염까지 남긴 많은 반흔들도 볼수 있었고 이부분과 다른 일부 부분들의 표면에는 농성분비물도 흐르고 있어 팬티는 가죽같았고 냄새는 역하였으며 행동은 더욱 불편하게 되였습니다. 옷에 묻어 있었던 부위는 좀만 움직여도 충혈이 있었고 위생을 지킬 방법이 없었습니다. 환자의 원래 취미는 옷재단사였으나 앉아있기가 불편하고 설수는 더욱 없는 잔페인이라 모든것을 포기하고 국가보조금에 의해 근근득실의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흑룡강에서 이런곳을  찾아올때 그는 이미 로동력을 상실하였고 앉아만  있어야 하는 그의 자세는 병을 더욱 가심화시켰습니다. 여기에 찾아오기전 수년동안 피부병치료를 받았는바 전혀 효과가 없었고 음낭, 대퇴부위의 통풍도 시켜보며 내치외치결합치료도 받았으며 많은 진통약도 먹었으나 호전은 전혀없이 피부병은 발전만 하였습니다. 이곳에 온 목적은 피부병이 아니라 빈뇨, 소변무력뿐만 아니라 잘 배설도 되지못하서였는데 당지 검사에서 이미 전립선염, 전립선비대였로 진단받고 치료의 실패로 찾아 온것이 였습니다. 검사결과진단은 확실히 만성전립선염, 전립선거대결석, 전립선비대, 량측정색정맥곡장은 좌/우 각기 23/26mm였고, 량측정액낭종은 좌/우 3×3/4×8였는데 고환은 크게 종대가 보이지 않았으나 압통은 명확하였으며 음낭의 질병은 하복부량측 반사성 통증도 있었으나 성생활이 없고, 격렬한 운동이 없고, 정시기 서있는 일도 없어 심한 통증은 감각하지 못하였습니다. 한달만의 기혈평형치료—화혈, 软坚, 보기보혈료법으로 전립선에서는 대량의 농성분비물과 함께 결석마저 배출되였습니다. 전립선액상규검사는 정상으로 되였고 초음파검사에서 비대마저 소실되였고 결석도 많이 축소되였습니다. 음낭은 《나의 치료범위가 아니니 잠시하던 치료도 멈추고 관찰합시다.》고 하였는데 1개월치료에서 음낭질병은 아직 완전히 근치도 되기전에 음낭회음부피부는 이미 건조하여졌고 농성분비물도 소실되고 정상피부와의 계선이 명확하여 졌고 股癣부위의 병조와 정상피부사이에는 큰 면적으로 전부의 변원에서 분리가 시작되였습니다. 분리부위의 피부는 붉었으나 출혈은 없었습니다. 더욱 놀라게 한것은 그 큰 면적으로 股癣이 철솥가마에 두툼이 앉은 밥누룽지가 통째로 일어나듯이 박리되였다는 점입니다. 한달의 치료를 끝마치자 음낭은 완전히 치유되였고 돌아간후 당지에서 몇차례 전립선질병의 복사가 있었지만 股癣도 전혀 재발이 없었습니다. 활체어에 앉아 있는 자세에서 그의 股癣은 어쩔수 없다는 결론 , 이렇게 치료도 없이 종지부를 지었으며 그의 복장업은 다시 개입되였습니다. 병례2 정××, 56세 이미 결혼하였으나 당뇨병진단을 받은지 4년입니다. 음낭, 회음부의 습진은 6년이 잘 됩니다. 음낭과 대퇴내측, 음낭접촉부위로부터 확산되여 홍문주위에까지 확산되였으나 더는 확산되지않고 국한되여 있었습니다. 재혼 반년간 음위로 치료를 받았는데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 원인을 찾으려고 검사하여 보니 전립선염, 정낭염, 음낭적액이 있었습니다. 치료를 거쳐 이상의 염증이 소실되자 성공능도 회복되였고 소변도 통쾌히 힘있게 볼수 있었고 습진은 전혀 치료도 없었지만 음낭질병치료와 함께 치유되였습니다. 《당뇨병이 있어 습진은 근치할수 없다.》던 피부과의 결론도 착오적이였음을 증명하였으며 당뇨병보다는 음낭질병이 우선원인이였음도 증명하였기에 당뇨병환자라하여 근치를 포기하지말고 다시 원인을 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이상의 남성과 질병과 음낭, 회음부피부과 질병사이의 관계로부터 나는 아래와 같은 나의 견해를 제기하고 싶습니다. 사람은 천지법에 의해야 하고 의법 역시 주관이 아닌 천도(天道)에 의거해야 하며 술법은 자연적이여야 합니다. 이 규률을 위반하면 병에 걸리게 되게 빨리 쇠태하게 되며 이 규률에 따른다면 국부가 아닌 정체가 개선되며 건강, 장수, 젊음을 찾게 됩니다. 남성생식계통 및 전립선만성염증의 기혈평형료법은 생식계통, 전립선 및 그 병발증들이 치유에 응용되여 건강을 되찾을수 있을뿐만 아니라 더욱 기적적인 것은 생식계통, 전립선염의 근치로 음낭, 회음부, 대퇴, 홍문부위의 피부병, 심혈관, 비뇨계통, 소화계통... 에까지 정체적인 매우 큰 생각하지도 못하던 좋은 효과들을 가져다 주게 된다는것을 보았습니다. 기혈평형료법은 치료법이 용이하고 쉽게 장악할수 있으며 약물래원이 충족하며 환경인소의 영향을 받지않고 첨단과학기술설비의 방조가 필요되지 않으며 언제 어디에서 응용할수 있는 독성과 부작용이 없는 로백성이 환영하는 리상적인 치료방법일 뿐만아니라 예방, 보건의 리상적인 료법이기도 합니다.] 문장을 끝마치며 나는 이런 토론문제를 더 제기하고 싶습니다. 피부과에 경험이 없는 의사로써 남성과치료에서 남성과와는 관계가 없다고 생각되는 회음부, 음낭피부과질병의 신기한 치료결과는 보았으나 전신피부과질병에서는 이 방법이 신기한 효과를 볼수 있을런지 아니면 또 어떤 전신질병과 련계성이 있는지? 그 치료들 역시 서로의 국부성 치료방법으로 정체적인 전신치료법을 찾아올수 있을런지 진일보 림상관찰과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기혈평형료법은 인체를 자연에로 되돌려 오는 록색의학의 건강료법입니다. 예방보건을 위하여서도 우선 선택의 방법이기는 하지만 확실히 기타 부위의 피부병들에도 여전히 적응되지 않을런지? 림상실천에서 리론적 근거를 더 찾을수 있다면 역시 피부과령역에서의 새롭고 더 높은 발전이 아닐가 생각됩니다.    
60    《크다고 뽐낸》 남자애—청춘기로부터 건강하게 댓글:  조회:466  추천:0  2016-12-18
 《크다고 뽐낸》 남자애—청춘기로부터 건강하게 17세 되는 박××, 한달사이 돌연히 소침해졌습니다. 아이들과 휩쓸지도 않고 학교에서 돌아오면 집에 들어박혀 있습니다. 사우나도 가지 않고 집에서 모욕하고 등을 밀어주려 해도 거절하며…… 어머니는 어딘가 모르게 아들의 심리에 큰 변화가 일어났다고 여겨 여러 모로 관찰하고 문의했어도 대답을 하여주지 않았습니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외출했던 아버지가 돌아와 사우나를 가면서 같이 가자고 했어도 역시 거절했습니다. 학교에서도 세번이나 통지가 왔습니다. 《학습성적이 계속 내려가는데 가정에서 배합하여주십시오.》라고. 어머니의 말을 듣지 않게 되자 이번엔 아버지의 내심한 교육이 진행되였습니다. 아들은 끝내 입을 열었습니다. 《음경이 작아 아이들의 놀림을 받았습니다.》 12세에 포피과장수술을 할 때 의사는《이미 청춘기에 들어섰고 음경, 고환발육이 시작되였습니다.》하며 이후 관찰내용까지 애한테 아주 상세히 이야기해주었는데 왜 여지껏 말이 없다가 이 한달사이에 이런 정서적 변화가 일어났는지? 아버지는 더 따지지 않고 다시 5년전 수술의사를 찾았습니다. 《애가 인젠 17세인데 생식기 발육이 어떠한지 검사가 필요한가 하여  찾아왔습니다.》아버지가 입을 열었습니다. 아들애는 아무 말없이 진찰에 잘 응하였습니다. 음경의 크기는 이미 정상발육되였고 고환을 만져도 그 크기도 질도도 인젠 제법 어른이 다되였으며 뇨도구적액도 없었고 전립선검사도 아주 깨끗하였습니다. 음낭초음파검사도 이를 증명하였습니다. 고환의 크기는 음경의 발육보다 앞섭니다. 만약 이 애와는 달리 혹시 음경이 좀 작은 편이라 하여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고환의 발육이 정상이라면 음경은 좀 더 커질수 있기때문입니다. 설명을 듣고 더 물을것이 있으면 이야기해보라고 했어도 그애는 입을 다물고 전혀 말이 없었습니다. 저는 아직도 안심이 잘되지 않은것 같아 청춘기생리특점을 반복하여 설명하였어도 대답대신 고개를 끄덕이기만 하고 가버렸습니다. 《다음의 일은 아버지, 어머니가 알아서 더 하시겠지.》저는 저의 설명, 분석들이 꼭 그를 해득시켰으리라고 믿었는데 이튿날 아침 그들 온 가족은 또 찾아왔습니다. 이상히 여기며 그들을 맞이하자 아버지는 저에게 처방전을 내밀었습니다. 《중약보신처방》, 《서약생장격소제-2000단위씩, 매일 맞아야 한다》고 씌여있었습니다. 저는 처방전을 한켠에 접어놓고 다시 전날의 말을 되풀이하며 좀더 상세히 설명을 가하였습니다. 그리고《왜 너는 자기의 음경이 작다고 여기는가》를 따지자 친한 친구가 나의것은 작다고 하며 자기의것은 이렇게 큰데...  체육시간이 끝나 바지를 입으면서 팬티가 불쑥 들린 자기 성기를 자랑하더라는것이였습니다. 청춘기 남자애들은 17세에 거의 80%가 기본적으로 성숙이 완수됩니다. 이 아이도 역시 이 부류에 속하였고 금후 2년사이에 성기는 좀더 커지며 전신발육도 함께 진행됩니다. 일부 애들은 조숙하여 이미 15-17세에 완전히 19세까지 성숙을 끝마치기도 하여 약간의 차이를 보이기는 하지만 이런 애들의 발육은 여기에서 끝납니다. 때문에 뽐내려면 19~20세에 다시 대조해보자고 함이 더 적절합니다. 그때면 오히려 이 애들이 조숙한 애들을 릉가할수 있습니다. 너무 조숙하면 빈혈, 골질소송 등으로 신체건강-질적인 건강에 영향줄수 있어 청춘기발육이 더욱 의사의 지도가 필요합니다. 이 애의 고민으로부터 저는 과거의 한 아이를 회상하게 되였습니다. 그때 그 애는 15세였는데 체육시간만 되면 참가하지 않고 뺑소니치는데 가정에서는 모르고있었습니다. 이런 일이 3,4차 계속되자 담임교원을 통하여 아버지에게 소식이 전달되였습니다. 아들에게 물었더니 과연 그 애는 체육시간이 가장 싫어났다는것이였습니다. 원인이 무엇인지? 아버지는 계속 물었습니다. 《다른 애들은 팬티가 좀 들리고 성기가 알리는데 나는 전혀 알리지 않습니다. 만약 애들에게 나는 남자가 아니라고 놀림을 당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아들의 대답이였습니다. 이튿날 아침 부모와 함께 첫환자로 진료소를 찾아왔습니다. 검사에서 과연 그 애는 비록 15세이긴 하지만 12세좌우로 청춘기에 금방 진입한 상태였습니다. 그날로부터 그의 치료가 시작되였습니다. 가장 중요한 치료는 심리치료입니다. 우선 나도 남자로 커갈수 있다는 신심부터 키워주어야 하기에 우리 사이는 매일 전화가 통하였고 진료소에 오는 날이면 꼭 저를 찾아 진지한 이야기들을 나누었는데 저는 시간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청소년기 성적발육 그들에게는 생사존망의 십자가에 서있는거나 다름이 없습니다. 이 시기 발육에서는 한달사이도 현저한 차가 보이기도 합니다. 한겨울을 지나니 튼튼해보이고 한여름을 지나니 바지가 훌떡 올라가게 키가 크고… 방학을 하고 다시 자리에 앉은 그 애를 보니 코밑수염이 나고 목소리가 우렁우렁해졌습니다. 성기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나 이런 변화가 따르지 못한 애들은 수시로 관찰과 인도, 치료가 필요합니다. 이 애의 발육기는 좀 늦은 편이였고  확연히 15세년령에 비해 작은편이였습니다. 너무 늦게 발육되여도 청춘기가 지나버리면 더 발육하기가 힘들기에《작은생식기》를 피면하지 못합니다. 6개월동안 한주일에 두번씩 약간량(500단위)의 호르몬을 보충하여주었더니 반년사이에 명확한 발육기가 시작되였고 그후에는 약마저 정지되였으나 자체발육이 아주 잘되였습니다. 그후 저는 일본으로부터 온 이런 전화를 받았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일본류학을 왔습니다. 너무 급하고 할 일이 많아 올 때 인사를 드리지 못하였습니다. 그때 선생님의 교육과 치료가 없었다면 저는 류학은커녕 정신병원에서 일생을 보냈을것입니다. 아니면 언녕 자살도 시도하였을수도 있고.》저는 다시 그때 그를 취급하던 일들이 생생히 떠올랐습니다. 《녀자애처럼 곱게 생겼다》고 옆에 환자들이 말하면 저를 가만히 찾아와《이런 말 듣기가 저는 참으로 싫습니다. 언제면 남자같다는 말을 들을수 있을가요》라고 말하였습니다. 《멀지 않았어》. 《곧 그렇게 될거야》《그리고 그들의 말은 너를 귀엽다고 하는 말인데》… 궁덩이주사 어디에서나 다 놓아줄수 있으니 집가까이에서 맞으라고 했어도《아니 수요일오후, 일요일은 학교에서도 학생들은 휴식인데 걱정하지 마십시오. 저는 여기가 좋습니다.》하루도 넘길세라 꼭꼭 찾아오던 그애, 하루는 또 저와 이런 이야기를 주고받았습니다. 《전 체육시간뿐만아니라 학교가기조차 싫었고 공부에도 열정이 없었습니다.》《남자가 아닌 제가 살아 뭐 합니까?》....  우리는 의환관계를 떠나 친근한 벗으로 되였습니다. 이들과는 반드시 의사가 아닌 친근한 벗으로 치료에서는 약치료가 위주가 아니라 약은 다만 자체가동을 위한 리드작용으로 되여야 합니다. 언젠가 저는 계획생육위원회에서 조직한 보고단 일원으로《청춘기보건》강의를 하였습니다. 그때 강의를 들은 한 중학교교원이 저를 찾아왔습니다. 3년전 한 학생이 있었는데 집에 물어보면 학교에 갔다 하나 학교에는 가지 않았습니다. 한달후에야 찾았는데 학교가 아닌 교외에서 책을 펼쳐놓고 잠자고있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매일매일 학교와 가정을 속여가며 이곳에서 지냈던것입니다. 그후 여러모로 그 애를 교육하였으나 끝내 정신병으로 병원치료를 받게 되였습니다. 《저는 꼭 대학에 가야 합니다. 엄마, 누나를 보아서라도 얼마나 나를 사랑한다고》. 아버지가 돌전에 병환으로 돌아가시였기에 더 많은 사랑을 그에게 몰부으며 아버지의 사랑까지 대신하려던 어머니와 두 누나, 과연 그에게는 귀중하였고 감사했으며 꼭 남자로서 이 가정의 기둥으로 되고싶었습니다. 학습 성적도 좋았고. 그런데 초중3학년부터 생식기에 변화를 느끼게 되였는데 고중1학년에 가서는 거친 피부, 검고 많은 주름살까지… 그의 눈에는 괴물같이 느껴졌습니다. 아버지가 있었어도 함께 목욕하며 성인의 성기는 어떠한가를 보았어도 이 변화를 쾌히 접수할수 있었으련만. 사우나도 없이 집에서 모욕하는 시절 그에게는 이런 기회도 없었고... 10여년전만 하여도 이런 비극을 보기드문 일 아니였습니다. 비록 정신병은 아니였어도 신경관능증... 어디 한두 아이입니까? 시대의 변화와 점점 심화되는 성교육, 지금은 많은 발전이 보여집니다. 어느 날 세명의 청소년이 진료소를 찾아왔습니다. 13세라는 이들은 싱글벙글 웃으며 한 아이가 대표로 말을 시작하였습니다. 《청춘선물 받으러 왔습니다》. 《삼촌들도 할아버지도 청춘선물 받으러 간다는데 우리라고 왜 가만있어야 하나! 우리도 선물을 주어야지! 여기저기서 돈을 받았는데 천원입니다》 간단한 포피과장절제술 성인들도《아프지 않습니까?》고 묻기는 사람마다 일쑤인데 이들은 알아서인지 몰라서인지 너무 철부지여서인지? 저는 좀더 이야기를 나누었더니 포피수술후 수술결과에 따라 1등, 2등, 3등으로 나누기도 한다는것이였습니다. 무슨 이야기인지 캐고 물었더니 한 애는 잘하지 못해 3등이고 한 애는 그저 그럭저럭 합격은 된다고 2등이고 잘하였다면 1등이라는 것이였습니다. 애들과의 흥이 나는 담화로부터 《발육도 좋고 포피수술도 1등을 쟁취하련다》는 그들의 심리변화, 부모들은 아직도 애들로 여기고있는지? 저는 한아이씩 검사를 하여보았습니다. 포피수술도 중요하지만 청춘기진입이 제대로 되여가고있는지가 더 우선이니깐. 검사에서 이들 모두가 청춘기진입은 잘 되였으나 한 아이는 음낭에 적액이 있었습니다. 부고환을 만지니 좀 부어났고 아파소리도 치고… 그러자 이 애들은 순식간에 말수가 많아졌습니다. 《제것이 크다고 뽐내더니…》, 《우리 반치고 나만큼 큰 애가 있냐고 우쭐대더니》… 그 애는 한마디 대답도 없이 머리를 수그렸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이런 설명을 가하였습니다. 발육이 빨라서 너희들보다 크다면 더 검은색을 띠고 주름이 많아지고 깊어지며 피부가 거칠다. 너희들 말로 하면 비록 음경도 음낭도 더 크지만 이 애와 같이 주름살은 오히려 얕아지거나 없어지고 짙은 검은색이 아닌 연한 검은색이고 음낭밑에 손을 넣고 손바닥으로 음낭을 만지거나 손바닥에 들어보면 손바닥이 쯘쯘한 습기가 있는 감을 느끼게 되며 음낭도 늘 두다리피부에 붙어나 자주 들어놓는 습관이 있게 된다고 설명을 하자 서로를 만져보고 체험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청소년기 이 애들의 병례를 취급하면서 저는 또 이런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드리고싶었습니다. 청소년기 신체의 거대한 변화와 심리특점은 사람마다 알아야 합니다. 더욱 의사라면 이 특점때문에 말 한마디도 아주 조심해야 하는바 함부로 《작다》, 《신경이 이상해졌구나》이런 말을 하지말고 이것이 사실이라 하여도 보호자에게 알리고 그들과는 친구가 되여 심리전을 펼쳐야 합니다. 치료도 유도를 주요로 하되 과한 약물들은 오히려 조숙으로 신체평형을 상실하게 됩니다. 《자연적으로》《인체의 생리적과도에 알맞게》…… 늘《적당하게》는 그 척도를 무엇과 비교하여야 하는지 그 애들은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부모도 선생님들도 아닌 의사가 그 책임을 짊어져야 합니다. 기타의 사람들은 배합을 위조로 하여주고. 청춘기에 남자애들도 성기질병이 적은것이 아닙니다. 발육에서의 여러가지 문제도 있겠지만 발에 채워, 뽈에 맞쳐, 음낭수종, 부고환염, 심한 고열로 하여, 이하선염(돼지병)으로 인한 바이러스침입으로 고환조직이 파괴되고 만성염증후유증을 남겨 일생동안 속발성불임이 오거나 고환남성내분비장애가 오는 등 치명적인 질병들도 이 시기에 발생될수 있습니다. 아들을 낳았다고 기뻐만 말고 남성은 청춘기에 잘 키워야 합니다. 청춘기발육-《신생아》처럼 키우고 그들의 심리변화 우선 부모가 아닌 선생님이 아닌《친구》로 되여야 대화를 나눌수 있고, 모순과 변화를 찾아낼수 있습니다. 그들과 벗으로 사귀며 전 사회가 강한 남성으로 청소년을 키웁시다. 그때 그들 모두가《크다고 뽐내고》《장하다》고 뽐내게 말입니다. 2009년 2월 11일  
59    뇨도구분비물로 전립선염관찰 댓글:  조회:504  추천:0  2016-12-18
              뇨도구분비물로 전립선염관찰     힘찬 소변줄기, 새벽녘 변강쇠마냥 딴딴하게, 룡이 용을 쓰듯 꿀꿀히 일어서는 음경은 건강한 남성의 표현입니다.     그러나 아래와 같은 현상, 증상들이 있다면 전립선과 전립선질병의 합병증들이 있지 않는가를 의심하게 됩니다. 1. 맑고 유백색 혹은 옅은 황색의 찐득찐득한 분비물은 정상색갈이지만 사정시가 아닌 소변, 대변시에 흘러나오거나 덩이가 져서 떨어지거나 뇨도구에 묻혀 있는 현상. 2. 커피색, 붉은색분비물은 전립선-정낭염을 의심. 3. 우유빛분비물, 전립선액 혹은 림파액은 신염을 합병한 전립선염을 의심. 4. 농성분비물이 많은 량으로 급하게 뇨도통증까지 겸했다면 급성뇨도염, 림질성 뇨도염을 의심. 농성분비물이 적은 량으로 희석된 량도 적게 통증보다는 좀 간질간질한 소양감은 마이코플라스마, 클라미디아 감염을 의심. 5. 소변이 정상배뇨를 제외하고 이따금 소변이 나간다면 약간 노란색의 투명한 액체일때 전립선비대, 방광무력을 의심. 뇨도의 분비물은 수시로 관찰하여야 하며 약간의 이상한 분비물이라도 보이면 제때에 확진이 필요합니다. 만성정낭염, 만성전립선염, 비림균성뇨도염들은 아픔을 심하게 호소하지 않기에 늘 등한하게 처리되여 이미 치료가 쉽지 않는데다 만성까지 그것도 아주 중한 만성을 만들어버리면 치료는 그만큼 어려울수 있기때문입니다. 자아관리가 없이 의사가 뒤따라다니며 검사를 호소할수는 없으니깐.
58    자연의학이 피부과령역에서의 응용 댓글:  조회:538  추천:0  2016-12-18
 자연의학이 피부과령역에서의 응용     의학상에서 피부는 인체표면을 감싼 일종 기관입니다. 마치 전립선, 자궁과 마찬가지로 인체의 한개 기관입니다. 때문에 피부도 기타기관과 마찬가지로 독립적인 공능과 의의를 갖고 있습니다.     때문에 자연의학이 피부과연구에서도 마찬가지로 응용됨은 시대의 수요입니다.     피부의 공능은 무엇일가요?     1. 체온을 조절합니다. 열이 나면 땀으로 신체의 상온을 보지하게 됩니다. 2. 신체를 보호합니다. 자외선의 침입을 피면시키고 기타의 유해물질들이 인체에 침입하는것을 방지하여 줍니다. 3. 많은 메세지들을 감각하게 합니다. 면역, 방어, 차고, 덥고, 만지고, 압박하고, 아픈 등등의 감각들은 피부를 통해 느낄수 있습니다. 이런 작용들에 대하여 너무 습관화되여서인지 평상시 우리는 늘 피부의 작용에 대하여 마땅한것으로 또 그저 그러한듯이 생각하고 한개 기관으로는 늘 홀시하게 됩니다. 피부는 우리가 능히 육안으로 볼수있고 만질수 있는 인체에 총체적으로 하나만 존재하는 기관들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자연의학의 각도에서 본다면 피부는 또 놀라만하기도 한 주요장기에 속합니다. 남성전신피부를 례를 들어 보기로 합시다. 전체면적은 1.5㎡이고 그 우에는 많은 동통감각세포들이 분포되여있는데 200~400만개나 됩니다. 이런 감각부위를 통하여 체내장기들의 특정적인 병적 아픔부위를 찾을수 있으며 감열부위는 약 3만여개의 부위가 있는데 이를 통하여 특정장기의 이상을 전달하게 됩니다. 자연의학은 일찍 이를 연구하고 그 연구성과를 전신질병의 진단, 치료, 더우기는 예방보건에 응용하여 왔습니다. 아래에 3개 방면으로부터 그 응용정황을 회억하여 보렵니다. 1. 인체피부특점을 진단에 응용하였습니다. 생식과 전문의사인 나는 늘 피부를 육안으로 관찰하여 그 변화를 남,녀생식기질병진단에 응용하였습니다. 우선 남성피부부터 관찰하여 봅시다. 남성음낭색갈의 변화로부터 음낭장기의 질병을 진단할수 있습니다. 음낭과 회음부, 대퇴내측 혹은 음낭에 가깝게 위치했거나 련계되여 있는 피부들의 착색이 정상보다 더 어두울때—짙은 검은색, 피부의 착색부위의 중심을 둘러싸고 아주 경한 출혈이 있어도 혹은 오래동안 치료해서도 치료반복이 심하였거나 전혀 치료가 되지않는 만성피부병들이 단종 혹은 다종으로 있다면 음낭의 만성질병을 진단할뿐만아니라 피부병의 경중은 이런 만성질병들의 경중, 시간적으로 어느정도 오랜 시일이였을가를 추리하게 됩니다. 가장 많이 보게 되는 만성염증들로는 음낭적액, 부고염, 부고낭종, 고환염 등은 음낭피부의 변화를 육안관찰로도 쉽게 진단할수 있습니다. 그외 음낭피부습도의 변화는 음낭질병의 증상특점이기도 합니다. 손으로 음낭을 들어보면 습도를 감각할수 있으며 이런 습도로 하여 음낭과 손가락사이에는 찐득찐득한 접촉성을 느끼게 되고 환자도 음낭과 그 부위피부와 늘 접촉되여 떨어지지 않아 음낭을 손으로 쥐여 들어보는 방식으로 잠시나마 접촉을 회피하는것이 습관으로 되기도 합니다. 또 좀 더 주의하여 관찰한다면 음낭은 쉽게 차가운 감을 느끼게 될뿐만아니라 만져보아도 확실히 다른 피부보다 차다는것을 감촉하게 됩니다. 어떤 남성들 지어 의사들도 이런 현상을 정상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그것은 음낭보위는 외부에 폭로되여 있으니 더 차가울것이고 두다리사이에 위치했으니 땀이 산발되지 못해 습도가 있을것이라고 그러나 치료후 음낭피부가 건조하고 산열이 잘되면 습도가 없어지게 되여 매우 편안한 감을 느껴 거기에 손이 자주 다이는 현상은 무의식적으로 소실되게 됩니다. 그것은 음낭질병치료를 거쳐 그 부위의 피부온도는 2℃이상 높아지게 되기때문입니다. 다음으로 녀성피부를 관찰하여 봅시다. 전신이 차가움은 만성부과질병중 많이 보게 되는 증상입니다. 특별히는 만성골반염의 전형증상이기도 합니다. 중의에서 랭병은 부과병의 절반이상을 차지한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닙니다. 전신이 차가움은 만성골반염으로 인기된 생식기관들의 증후가 덩어리를 형성하고 골반과 장기지간의 유착을 형성하여 많은 혈관, 신경을 압박한것이 그 주되는 원인입니다. 혈관이 압박으로 혈액순환이 장애를 받아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는데 어떻게 따뜻할수 있겠습니까? 초기에는 유착된 국부로부터 점점 병정이 중하여 지며 전신혈액순환이 영향을 주게 되어 전신이 차가울수 밖에 없습니다. 이로 인해 혈액검사에서는 빈혈이 없어도 간공능도 정상이였어도 전신무력이 있고 신경압박으로 인하여 아픔까지 동반되게 됩니다. 중의학에서는 늘 《12경락》진단을 사용합니다. 경영학설로 보면 얼굴색갈도 내장질병을 관찰할수 있습니다. 녀성은 아름다움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절반이상의 녀성들 피부는 거칠고 검은 색소가 증가되고 심지어는 임신부마냥 임신반, 雀斑이 있습니다. 때문에 늘 미용원, 피부과를 다니거나 자아보양치료를 하지만 최후의 방법은 화장으로 엄페시키게 되고 정상적으로 보드랍고 깨끗한 윤기나는 피부를 회복할수 없습니다. 그것은 무엇때문일가요? 표면을 치료했을뿐 그 근본은 치료는 물론 근원도 찾지못하였기 때문입니다. 피부병은 인체표면을  둘러싼 장기라 하더라도 그 근본은 혈액순환이 잘되지 못한데 있습니다. 녀성이라면 얼굴색갈변화는 부과병과 많은 관련이 있습니다. 녀성란소공능이 변화가 일어났을때 즉 란소내분비공능이 문란하다면 혹은 하강하였다면 얼굴피부변화에서 표현됩니다. 그렇다면 무엇때문에 란소내분비공능이 문란하여질가요? 다름아닌 란소의 많은 질병들 때문입니다. 란소는 만성골반염의 영향을 받아 기타 장기와 마찬가지 녀성호르몬분비가 문란하거나 현저히 감소됩니다. 이로 인해 피부의 조기, 거칠어지게 되며 대사문란으로 착색, 임신반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피부가 거친 현상은 얼굴뿐만아니라 전신에서 각질층의 탈락현상으로 나타나고 거칠어 집니다. 조기쇠퇴—늙어가는 표현입니다. 2. 피부감각에 각종 이상현상이 나타난다는것은 진단상에서 매우 큰 의의가 있습니다. 부과, 남과는 물론 전신 각종 장기의 진단치료에서도 물론입니다. 좌골신경통을 례로 들어 보기로 합시다. 골반염은 국부와 광범한 유착을 일으키며 유착부위의 압박이 나타나는데 이는 신경의 압박증상이 피부에서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유착부위는 특정적인 압통점들이 있습니다. 다른병례를 보기로 합시다. 38세의 한 부녀는 좌골신경통으로 4년동안 병원출입을 멈추지 않았는데 치료할수록 병세는 과중하여 상업도 버렸고 발끝까지의 통증으로 걸을수도 없게 되였습니다. 근원을 찾고 보니 좌골신경통은 골반염으로 내부생식기유착이 골반좌골신경의 시작부위였습니다. 골반염이 점점 심하여져 유착도 점점 더 좌골신경시작부를 압박하고 있는데 어떻게 아픔이 나아질수 있었겠습니까? 피부압통부위가 좌골신경주행이라 하여 좌골신경통인것이 아닙니다. 만성골반염의 화혈, 유연치료만이 압박을 뿌리칠수 있어 좌골신경통치료도 완치되였습니다. 전인들은 이미 피부는 전신감각기관의 汇聚体라는 연구결과를 제기하였습니다. 현대인은 신체고성능레이다식기관이라고 좀더 명확히 대조적 술어로 표현하였습니다. 피부의 이런 레이다식 감각특점은 진단에만 유조한것이 아니라 각종 기관의 치료에도 유조합니다. 부과병치료에 하복부와 제부주위의 혈위에다 뜸을 뜨거나 머리아플때 태양혈에 침구 혹은 압박하는 방법, 신기가 허할때 독맥, 임맥에 안마를 하거나 소아질병에 국부안마를 한다거나 연조직손상에 推拿, 안마를 하거나 소화불량, 면신경마비, 반신불수에 침구료법을 사용하거나 아주 위중한 병인을 보면 우선 인중혈을 압박하거나 인사불성에 4관을 풀어주는 침구를 하거나 모두가 이런 피부표면의 감각기관을 자극하여 내부장기를 치료하는 방법들이 아닐가요? 3. 자연의학에서 피부표면의 각종 혈위자극들은 예방보건에도 매우 큰 공헌을 했을 뿐만 아니라 더욱 큰 발전전망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와같이 피부는 볼수도 만질수도 있는 장기로 너무도 많아 셀수도 없는 각종 감각의 령민한 부위들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 인류의 건강을 위하여 개발하여 진료와 보건에 사용되고 있는 부위와 혈위들도 전반 민감구역의 극소부분에 달합니다. 현대의학에서 첨단의료기계를 개발하듯이 중의에서는 인체의 이 많은 민감점을 개발하여 장기의 标,本관계를 밝힐수 있다면 또 응용할수 있다면 그것은 생명과학이 인류건강에 대한 위대한 공헌으로 될것입니다. 이미 개발된 足疗, 耳针, 手部保健法, 局部按摩, 全身按摩... 모두가 예방보건에 대한 공헌인데 좀더 깊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피부과에서의 이런 료법들은 모두가 자연료법으로 인체에 손상이 없습니다. 자연의학은 현대약물과 자연의료보건방법으로 질병을 진단, 치료하고 예방하며 신체를 건강하게 하는 의학체계입니다. 이런 약물들과 치료방법을 피부에 응용한다면 꼭 특이한 작용을 발휘하게 되고 외용법으로 내치의 훌륭한 효과를 얻을수 있습니다. 경락마사지, 안마, 刮痧, 点穴, 牵引, 线疗, 割治, 挑治, 刺络放血, 生物全息治疗, 手足反射穴, 耳穴, 推背 등 모두가 피부로 진행하는 아주 좋은 예방보건방법이며 치료방법이기도 합니다. 20세기 후반엽으로부터 서방의학은 넘기어려운 장애에 직면하였습니다. 기계적 유물론의 엄밀한 추리, 실험과학의 웅변적 사실, 한시기에는 사람들로 하여금 세포, 기관, 순환, 대뇌공능, 생명信息의 전달기인의 真谛, 생리, 병리, 생화 및 분자기술의 새로운 개념들이 사람들을 탄복시켰습니다. 그러나 의학연구의 대상은 살아 있는 인체이므로 기계적 유물론은 아주 령리한 생명들을 맞서게 되자 그 결함과 부족들은 변증의 弊端을 나타내게 되였습니다. 림상의학은 더욱 매우 많은 난제들에 부딪치게 되였습니다. 즉 서의들은 병독성 질병에 방법을 잃었습니다. 병독은 병리변화중에서 매우 큰 변화를 일으켰는바 그 독소를 청리할 방법이 없었고 항생소의 2중감염을 피면할수 없었으며 내약성 균종들은 부단히 증가되는데 전혀 속수무책이 되여 버렸습니다. 인류가 부단히 진화하는 과정에 인류의 기인들은 기인결구가 간단한 병원미생물도 부단히 자기를 장대시키는데 이로 인해 많은 새로운 질병들이 생기게 되고 많은 세균들은 변이가 일어납니다. 이런 참혹한 현실에 맞서 인류는 부득불 자연의학을 갈망하게 되고 자연의학—록색의학—생명의학이 인류를 자연에로 되돌릴수 있는 소박함과 진실함을 되찾게 됩니다. 자연의학은 록색의학이라고도 합니다. 그 원리는 인류와 자연의 협조통일을 강조하고 음양이 상호 배합되고 우주의 기를 흡수하여 인체가 우주의 자연규률에 순응할것을 강조하며 치료는 더욱 자연규률의 법칙에 의하여 각종 료법들을 실시해야 합니다. 자연의학은 병을 방지하며 방법도 자연적인 치료법을 원칙으로 하여야 합니다. 이외에 자연료법의 작용원리는 모일종의 병독, 세균 즉 병원체를 상대로 하지 않으며 인체의 자연저항력을 격발시켜 치료의 목적에 도달하려 합니다. 자연의학에서는 많은 치료방법들이 있기는 하지만 피부병 역시 례외가 되지 않지만 모두가 경락을 조절하고 기혈이 조화되고 음양이 협조되는 기혈평형치료법입니다. 총적으로 자연의학은 곳곳에서 자연의 원칙에 순응하며 국부로부터 정체를 치료하게 되는바 피부과령역도 례외가 될수 없습니다. 피부로부터의 진료, 예방, 보건방법은 더욱 인류의 심리에 맞게 부작용이 없거나 혹은 매우 적고 사용이 간단하며 용이하게 보급하고 추광할수 있으며 예방, 치료, 보건이 결합되여 전신을 건강히 하는 치료방법이며 한가지 방법으로 많은 병치료에 응용되며 한가지 방법으로 많은 효과를 보는 신체를 잔페로 만들지 않고 원래대로 회복시키는 좋은 방법입니다. 이는 피부병도 독립적인 단일한학과가 아님을 설명하여 줍니다. 아주 전망이 있는 예방, 보건과학에 속합니다. 피부과의학리론의 부단한 창신과 새리론, 새기술의 부단한 용솟음을 위하여 도전의 전렬에서 뛰여 련합국에서 제기한 사람마다 보건을 향수해야 한다는 목표의 실현을 위하여 공헌하여야 합니다.
57    회음부피부변화로부터 본 음낭질병 댓글:  조회:623  추천:0  2016-12-18
 회음부피부변화로부터 본 음낭질병     나는 40여년동안 남성과에 종사하여온 전문의입니다. 피부과의 연구가 아니였고 치료의 경험을 말하라 하면 더욱 할말이 없는 외항입니다. 그러나 남성과 림상진료시 외음부에서는 많은 단일 혹은 혼합성피부병들이 있음을 발견하였고 환자들의 병사를  통하여 장기간 치료에 전혀 효과가 없이 반복 발작하며 치료할수록 점점 더 심하여지는 현상들에 대하여 료해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들의 공동한 점이라면 모두가 음낭질병—부고염, 고환염, 음낭적액, 정색정맥곡장이 있습니다.     남성의 음낭질병은 급성과 만성으로 나눕니다. 급성음낭질병은 급성기에 음낭장기들이 열감이 있고 아래로 처지는 듯한 느낌이 있으며 하복부, 두대퇴내측으로 반사통증과 하지무력증이 있습니다. 이시기 대부분 환자의 음낭피부와 음낭과 접촉한 회음부, 대퇴내측피부들은 모두 참기어려운 심한 가렴증이 있으며  후의증까지 남겨제 2차감염을 형성하게 되며 국부에 농구를 형성하거나 농성분비물까지 표면에 부착되여 있으며 범위가 넓게 피부가 붉고 부어나며 열감이 나고 아픔이 있는가 하면 구진(丘疹)이 형성되기도 합니다.     음낭급성기질병은 치료과정에서 두개의 경과를 보게되는데 한개경과는 급성기의 음낭질병으로 현대의학의 치료방법으로는 대부분이 만성으로 전환되고 극히 일부분만이 근치가 가능합니다. 만성음낭질병은 혹시 통증을 보이나 심하지 않거나 묵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번째경과는 급성기를 걸치지 않고 직접 만성경과를 걸치게 되는데 어느 경과를 걸쳤던지를 막론하고 만성음낭질병들은 음낭이 점차 커지며 종물이 있는듯한 개변을 보이는가 하면 종물이 대소는 모두 부동하여 작은 변화는 초음파로만이 발견이 가능하며 심한 아픔을 호소하지 않습니다. 다만 아래로 처지는듯한 감, 钝痛이 있는가 하면 성생활시 오래동안 서있을때, 술을 많이 마셨을때 등 경우에 충혈이 심하게 되면  통증이 약간 과중하여 집니다. 많은 환자들은 어떤 증상도 느끼지 못합니다. 때문에 심지어 습하거나 찬감도 느끼지 못하고 생리적 현상으로 관주하며 불임증, 성공능장애로 병원을 찾게 됩니다.     남성과 검사과정에서 관찰된 음낭 및 그 주위의 피부병들은 각종각양이 였고 그정도 차이도 심하였습니다.     내가 관찰한 피부병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가렴증: 음낭과 그 주위의 피부병중 발병률이 가장 높고 가장 많이 보게되는 질병이였습니다. 음낭질병환자들의 대다수가 가렴증을 합병하고 있었는데 그 특점은 피부착색이 심하였으나 피부손상은 없었습니다. 2. 피부염: 대부분 환자들은 단순성피부염으로 습하고 충혈되고 가려움이 위주였습니다. 음낭질병환자의 70~80%를 차지하였습니다. 이런 변화는 음낭내부생식기의 만성염증진단에서 가장 간단하고 가장 믿을수 있는 진단근거이기도 하였습니다. 음낭질병이 엄중성에 따라 피부염은 음낭접촉피부로부터 대퇴내측, 홍문주위로 확산하며 반흔 및 검고 붉은 색갈 개변을 일으켰습니다. 또한 접촉성 피부염의 만성결과를 고스란히 보아낼수 있습니다. 3.습진: 음낭 및 그 주위의 피부에서 피부손상, 비후, 거칠고 딴딴하며 색소침착이 심한것을 볼수 있으며 합병감염 혹은 급성발작시 국부소양이 격렬하고 거의 반복은 없이 계속 발전하고 병조부위는 검고 증후되고 통증이 있으며 소량의 합병감염으로 오는 농성분비물까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어떤 외부접촉물, 민감물 혹은 자극물은 찾을수 없습니다. 4. 股癣: 음낭股癣은 피부과 体癣이 회음부의 특수류형이라 합니다. 股癣는 음낭만성질병의 합병증이기도 합니다. 아래에 만성股癣과 体癣의 부동점을 표1에서 대조하며 보기로 합시다. 표1:             股癣             体癣 회음부, 홍문, 음낭접촉피부로부터 시작하여 腹股沟,大腿内侧가 위주입니다. 臀部에서는 혹시 발견됨. 신체 그 어느 부위에서든지 로출된 부위의 모든 체부피표면에서 보게 됩니다. 한데 련계되여 큼직큼직한 덩어리 혹은 큰면적으로 이어지는데 그 시발부위는 음낭접촉부위입니다. 각부위의 병조는 독립성이 있으나 특징적 시발부위는 없습니다. 음낭질병환자들중에서  발생 (만성부고염, 만성고환염, 음낭적액, 정색정맥곡장)률이 높습니다. 저항력이 낮아진 사람들속에서 당뇨병환자중에서 즉 만성소모성 질병, 糖皮质激素 종물은 사람들중 발병률이 높습니다. 남성은 녀성에 비해 발병률이 높습니다. 발병률에는 성별차이가 없습니다. 발병률은  음낭질병이 병정에 관계하여 음낭적액이 있으면 발병하고 음낭질병의 병정이 경하면 피부병병정도 경하고 병정이 중하면 피부병병정도 가중하여집니다. 계절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여름계절 땀이 많은때 상견하거나 가중하며 겨울에는 발생률이 낮거나 병정도 경합니다. 음낭이 차고 조습합니다. 음낭이 따뜻하고 조습과는 관계되지 않습니다.   5. 음설병(银销病) 음낭질병환자인 경우 음낭 및 그 주위 피부중에서 상견하는 만성다발성 염증성질병입니다. 음낭부위의 음설병과 신체 기타부위의 음설병은 어떤 다른점이 있는가를 표2를 참조하여 주십시오. 표2;       음낭부위의 음설병     신체기타부위의 음설병 음낭질병환자둥에서 발병 신체기타부위의 질병과 관계되는지? 음낭질병과 관계없음. 성인, 로인 모두에서 발병 많이는 15~45세에 발병률이 높습니다. 발병률은 남성이 녀성에 비해 높습니다. 성별에 괸계하지 않습니다. 만성부고염, 만성고환염,鞘膜积液, 정색정맥곡장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크고 넓은 병조를 형성합니다. 머리, 사지伸侧, 무릎, 팔굽伸侧,허리, 엉거리 등 부위에서 많이 산재적으로 작은 병조로 나타납니다. 병조는 련계되여 덩어리, 넓은 면적, 혼합성을 형성합니다. 대층(对称)되는 부위에 많고 형태는 다종다양합니다. 상대적으로 온정되고 피진은 점점 확대되여 크게 많이 두꺼운 鳞销를 형성합니다. 비상기에만 변화를 일으켜 鳞销를 보게 됩니다. 계절과 관계없이 음낭질병과 관계됩니다. 겨울에 중하고 여름에는 경합니다.   6. 생식기포진 표피과장으로 음경피부에 많은 주름살을 형성하였을때, 성활약시기 성상대가 병원체를 갖고 있을때, 용이하게 생식기포진이 발생합니다. 음낭 및 그 주위의 피부병특점을 간단히 종합하여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음낭 및 그 주위의 피부병에는 명확한 피부색갈, 광택의 개변이 있습니다. 이는 음낭만성질병과 관계됩니다. 2) 생식기질병의 근치는 피부병근치의 관건입니다. 이 부위의 피부병이 완전히 회복되는가 않되는가 직접적으로 음낭질병의 경중과 회복정도와 관계됩니다. 음낭만성피부병이 어떻게 완고하던지를 물론하고 또 어떤 류형에 속하던지를 막록하고 음낭질병이 근치되면 이 부위의 피부병은 자연히 좋아지기 시작하고 치유가 됩니다. 피부병을 따로 치료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때문에 음낭질병의 근치는 회음부의 각종 피부병의 근치에서의 관건이라고 말하게 됩니다. 3) 건강한 생식기, 전립선은 남성건강, 장수 젊음을 연장시키는 근본 보증일뿐만아니라 또한 음낭 및 그 주위의 각종 피부병을 예방하고 보건하는 관건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생식계통과 전립선질병을 근치할수 있을가요? 만성전립선염과 鞘膜积液, 만성부고환염, 만성고환염은 남성과령역에서 상견병, 다발병, 난치병입니다. 그러나 중의학의 치료—기혈평형의 록색치료방법은 남성과질병들로 하여금 자연으로 되돌려 올수있습니다. 때문에 음낭 및 그 주위의 피부병도 역시 신체의 원형으로 자연히 되돌아오게 됩니다. 현대의학과 중의학치료의 부동점을 표3에서 보기로 합시다. 표3:      현대의학의 치료      중의학의 치료 국부치료        정체치료 손상성 치료     기혈평형 건강료법 독성이 있습니다    독성을 제거하며 신체내에 싸인 쓰레기와 병원체들을 체외에 배설시킵니다.    잠시 질병을 공제합니다. 인체를 원래의 건강에로 돌려 옵니다.    결과는 신체는 잔페됩니다 건강, 장수, 젊어지고 또 예방보건의 방법이기도 합니다.       사례를 보기로 합시다.     환자1:     조××는 42세입니다. 결혼하지 않았습니다. 어려서 소아마비로 두다리를 쓰지 못하고 활체어에 앉아 대부분 시간을 보냅니다. 股癣이 이미 8년도 넘는데 기타 부위에는 없습니다. 股癣의 부위는 음낭량측후벽의 전부, 회음부, 홍문주위, 음낭과 관련된 대퇴내측으로부터 腹股沟, 대퇴내측으로부터 무릎까지 2/3의 부위에 이르기까지 전체부위는 전형적인 한개 큰 원형을 이루었는데 장기간 치료에 치유는커녕 피부는 점점 증후되였고 두터운 넓은 면적의 鳞销와 색소침착으로 인하여 마치 소목덜미를 련상시켰습니다. 대면적의 련계된 股癣부위에서는 붉고 부어난 심한 부위에서는 긁어서 합병감염까지 남긴 많은 반흔들도 볼수 있었고 이부분과 다른 일부 부분들의 표면에는 농성분비물도 흐르고 있어 팬티는 가죽같았고 냄새는 역하였으며 행동은 더욱 불편하게 되였습니다. 옷에 묻어 있었던 부위는 좀만 움직여도 충혈이 있었고 위생을 지킬 방법이 없었습니다. 환자의 원래 취미는 옷재단사였으나 앉아있기가 불편하고 설수는 더욱 없는 잔페인이라 모든것을 포기하고 국가보조금에 의해 근근득실의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흑룡강에서 이런곳을  찾아올때 그는 이미 로동력을 상실하였고 앉아만  있어야 하는 그의 자세는 병을 더욱 가심화시켰습니다. 여기에 찾아오기전 수년동안 피부병치료를 받았는바 전혀 효과가 없었고 음낭, 대퇴부위의 통풍도 시켜보며 내치외치결합치료도 받았으며 많은 진통약도 먹었으나 호전은 전혀없이 피부병은 발전만 하였습니다. 이곳에 온 목적은 피부병이 아니라 빈뇨, 소변무력뿐만 아니라 잘 배설도 되지못하서였는데 당지 검사에서 이미 전립선염, 전립선비대였로 진단받고 치료의 실패로 찾아 온것이 였습니다. 검사결과진단은 확실히 만성전립선염, 전립선거대결석, 전립선비대, 량측정색정맥곡장은 좌/우 각기 23/26mm였고, 량측정액낭종은 좌/우 3×3/4×8였는데 고환은 크게 종대가 보이지 않았으나 압통은 명확하였으며 음낭의 질병은 하복부량측 반사성 통증도 있었으나 성생활이 없고, 격렬한 운동이 없고, 정시기 서있는 일도 없어 심한 통증은 감각하지 못하였습니다. 한달만의 기혈평형치료—화혈, 软坚, 보기보혈료법으로 전립선에서는 대량의 농성분비물과 함께 결석마저 배출되였습니다. 전립선액상규검사는 정상으로 되였고 초음파검사에서 비대마저 소실되였고 결석도 많이 축소되였습니다. 음낭은 《나의 치료범위가 아니니 잠시하던 치료도 멈추고 관찰합시다.》고 하였는데 1개월치료에서 음낭질병은 아직 완전히 근치도 되기전에 음낭회음부피부는 이미 건조하여졌고 농성분비물도 소실되고 정상피부와의 계선이 명확하여 졌고 股癣부위의 병조와 정상피부사이에는 큰 면적으로 전부의 변원에서 분리가 시작되였습니다. 분리부위의 피부는 붉었으나 출혈은 없었습니다. 더욱 놀라게 한것은 그 큰 면적으로 股癣이 철솥가마에 두툼이 앉은 밥누룽지가 통째로 일어나듯이 박리되였다는 점입니다. 한달의 치료를 끝마치자 음낭은 완전히 치유되였고 돌아간후 당지에서 몇차례 전립선질병의 복사가 있었지만 股癣도 전혀 재발이 없었습니다. 활체어에 앉아 있는 자세에서 그의 股癣은 어쩔수 없다는 결론 , 이렇게 치료도 없이 종지부를 지었으며 그의 복장업은 다시 개입되였습니다. 병례2 정××, 56세 이미 결혼하였으나 당뇨병진단을 받은지 4년입니다. 음낭, 회음부의 습진은 6년이 잘 됩니다. 음낭과 대퇴내측, 음낭접촉부위로부터 확산되여 홍문주위에까지 확산되였으나 더는 확산되지않고 국한되여 있었습니다. 재혼 반년간 음위로 치료를 받았는데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 원인을 찾으려고 검사하여 보니 전립선염, 정낭염, 음낭적액이 있었습니다. 치료를 거쳐 이상의 염증이 소실되자 성공능도 회복되였고 소변도 통쾌히 힘있게 볼수 있었고 습진은 전혀 치료도 없었지만 음낭질병치료와 함께 치유되였습니다. 《당뇨병이 있어 습진은 근치할수 없다.》던 피부과의 결론도 착오적이였음을 증명하였으며 당뇨병보다는 음낭질병이 우선원인이였음도 증명하였기에 당뇨병환자라하여 근치를 포기하지말고 다시 원인을 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이상의 남성과 질병과 음낭, 회음부피부과 질병사이의 관계로부터 나는 아래와 같은 나의 견해를 제기하고 싶습니다. 사람은 천지법에 의해야 하고 의법 역시 주관이 아닌 천도(天道)에 의거해야 하며 술법은 자연적이여야 합니다. 이 규률을 위반하면 병에 걸리게 되게 빨리 쇠태하게 되며 이 규률에 따른다면 국부가 아닌 정체가 개선되며 건강, 장수, 젊음을 찾게 됩니다. 남성생식계통 및 전립선만성염증의 기혈평형료법은 생식계통, 전립선 및 그 병발증들이 치유에 응용되여 건강을 되찾을수 있을뿐만 아니라 더욱 기적적인 것은 생식계통, 전립선염의 근치로 음낭, 회음부, 대퇴, 홍문부위의 피부병, 심혈관, 비뇨계통, 소화계통... 에까지 정체적인 매우 큰 생각하지도 못하던 좋은 효과들을 가져다 주게 된다는것을 보았습니다. 기혈평형료법은 치료법이 용이하고 쉽게 장악할수 있으며 약물래원이 충족하며 환경인소의 영향을 받지않고 첨단과학기술설비의 방조가 필요되지 않으며 언제 어디에서 응용할수 있는 독성과 부작용이 없는 로백성이 환영하는 리상적인 치료방법일 뿐만아니라 예방, 보건의 리상적인 료법이기도 합니다.] 문장을 끝마치며 나는 이런 토론문제를 더 제기하고 싶습니다. 피부과에 경험이 없는 의사로써 남성과치료에서 남성과와는 관계가 없다고 생각되는 회음부, 음낭피부과질병의 신기한 치료결과는 보았으나 전신피부과질병에서는 이 방법이 신기한 효과를 볼수 있을런지 아니면 또 어떤 전신질병과 련계성이 있는지? 그 치료들 역시 서로의 국부성 치료방법으로 정체적인 전신치료법을 찾아올수 있을런지 진일보 림상관찰과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기혈평형료법은 인체를 자연에로 되돌려 오는 록색의학의 건강료법입니다. 예방보건을 위하여서도 우선 선택의 방법이기는 하지만 확실히 기타 부위의 피부병들에도 여전히 적응되지 않을런지? 림상실천에서 리론적 근거를 더 찾을수 있다면 역시 피부과령역에서의 새롭고 더 높은 발전이 아닐가 생각됩니다.  
56    뇨도염 댓글:  조회:621  추천:0  2016-12-18
  뇨도염 일반세균성뇨도염들을 말하는데 때론 질병체도 없이 너무 추웠거나 너무 습하거나 오줌을 너무 참았거나 뇨도압박이 심하여서도 올수 있습니다. 그외 감염-우에서 제기한 3가지외의 많은 세균성병독성감염을 볼수 있습니다. 병증상들도 별로 다를것이 없어 늘 뇨도감염의 질병체검사들로 질병체와 약물민감성을 함께 확인하게 됩니다. 어떤 뇨도염인지를 막론하고 뇨도에서의 부적당한 치료로 혹은 진단이 이루어지지 못하여 치료가 제때에 뇨도에서 진행되지 않는 경우 질병체는 쉽게 전립선에, 자궁강에 침입되게 되는데 이때로부터의 치료는 아무리 민감한 항균소일지라도 약물침투나 질병체의 배설이 이루어지지 못하여 치료는 실패하게 되며 대량의 항균소는 다만 더 큰 더 넓은 범위내에서 확산을 막는 작용이나 하기에 뇨도에서의 반복은 피면하지 못합니다. 전립선, 자궁강내에서의 클라미디아, 마이코플라스마는 마치 이곳을 저들의 가장 안전한 배양기로 여기고 대량의 번식으로 더 넓은 범위내에서의 만성질병을 일으키게 되는데 이런 만성질병부위는 역시 전립선이나 자궁과 같이《그들》의 보금자리로, 배양번식의 가장 좋은 거처로 되여 병은 점점 더 심하여져 남성은 정낭, 수정관팽대부, 음낭, 골반통까지 녀성은 자궁근층, 수란관, 란소벽, 직장장막층, 골반벽 등 에 침투되여 침투된 장기마다의 기능장애와 통증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남성인 경우 뇨도의 반복적인 감염은 뇨도, 방광벽수축, 이환공능을 장애하게 되므로 마치 만성뇨도염의 증상과 전립선비대시와 같은 증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때문에 소변후에도 소변을 채 보지 못한양 방울이 떨어지게 되며 소변후 방광수축으로 아래배도 은근히 아픈 증상이 있어 배뇨로 인한 통쾌감커녕 오히려 불유쾌한 감도 있게 됩니다. 성생활시에도 정낭, 수정란팽대부위의 만성염증자극으로 방광이나 뇨도와 마찬가지로 수축, 이환기능이 활발하지 못하여 조설, 음위, 사정시 힘차게 배설되지 못하여 쾌감도 차한 등 성공능장애현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아래에 사례로 살펴보기로 합시다. 42세, 권××, 돈화×× 림장의 로동자입니다. 이미 병으로 정년퇴직한지도 3년이 됩니다. 허리가 아프고 배뇨통, 빈뇨 현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배뇨후 또 아주 적은 량의 소변이 있는 감을 느껴 소변후에도 좀더 힘을 주어보거나 음경을 털어보기도 하면 몇방울 아니면 적은 량으로 소변이 나오기도 하는데 팬티를 적시는 일은 흔히 있었습니다. 80되는 로인들처럼 이것도 걱정이지만 그보다는 뇨도, 아래배 아픔은 그를 로동력마저 상실하게 하였습니다. 병원치료는 10여년 줄창이였지만 이미 방광, 뇨도의 만성변화-찰고무로 만든 고무풍선이 아니라 떡고무로 만들어진 고무풍선이나 고무관이 어떻게 그 신축력이 좋을수 있겠습니까. 방광이 잘 늘어날수 없기에 소변을 많이 저장할수 없어 빈뇨가 있고 쉽게 쭉 수축할수 없으니 배뇨줄기도 가늘고 씨원할수도 없으며 배뇨뒤 꼭 남은 소변이 있게 되였습니다. 전립선염의 감염이 함께 있은것은 이미 진단되였으나 전립선염의 근치가 되지 못하였으니 당연히 뇨도, 방광의 반복적인 감염이 있게 되였고 반복적인 감염은 뇨도, 방광의 질적인 변화를 일으키게 할수밖에 없었던것입니다. 록색의학의 배설료법은 모든 염증들을 그 질병체들까지 배설시켰고 깨끗하여진 조직은 다시 갱신되여 건강을 회복할수 있었습니다. 배뇨의 아픔으로 걱정하다보니 발기도 잘되지 못하고 또 음경이 좀 딴딴해지려면 뇨도의 아픔이 성욕마저 잃게 하다보니 음위, 조설, 사정장애는 있었어도 성욕구마저 없었으니 그 표현을 할 여지도 없이 근 7, 8년을 동침으로 보냈습니다. 건강의 회복은 그들 부부에게도 다시 새롭게 성생활을 회복하게 되였습니다. 51세에 머리까지 거의 다 빠져버려 민둥이가 되여버린 남성 성공능이 없은지도 20년. 녀인도 50이 되자《청춘과부로 일생을 보냈다》는 허수함 토로하고저 저를 찾아 한바탕 울음으로 하소연하였습니다. 30이 넘어 허리가 아프고 발기가 안된다더니 소변마저 가늘고 힘없이 깨끗하게 누지 못하였습니다. 팬티에는 늘 소변이 묻어 지린내까지 풍겨 매일 바꿔입혀도 안해만 바꾼줄 알뿐 어지럽고 냄새가 나는것을 보아서는 10여일도 바꾸어입지 않은듯 하였습니다. 배뇨후 방광에는 잔뇨, 뇨도구에서는 채 나가지 못한 소변이 옷에 묻었으니 이럴수밖에 없었습니다. 여러모로 되는 위안끝에 저는 남편을 모셔와서 진료를 받아 지난날은 이제 다 지났어도 제2차 성고봉이라도 맞아 후반생의 행복을 제대로 맛보라고 하였습니다. 전립선염의 합병증, 이미 비뇨계통의 만성염증으로 음낭적액, 고환내분비기능저하, 정액마저 량이 적어졌고 정자 활동률도 30%좌우, 전립선염으로 인한 전립선통증으로 허리힘도 전혀 없이 앉거나 서거나《쩍》하면《아이구》소리가 먼저 나오는 그 년령보다는 너무도 늙어보였습니다. 전립선염의 정체적 록색치료 그는 다시 청춘을 찾았고 50에 녀성은 임신까지 하게 되였습니다. 30세의 한 남성은 방생싸이트에 이런 물음을 보내왔었습니다. 《올해 30살예요. 남녀관계를 치를 때도 빨리 끝나고, 소변도 누고난 후라도 물방울처럼 자주 떨어지고 아뭏든 좀 불편해요》라고. 뇨도염을 앓은적이 없는지? 혹은 성병에 걸린적이 없었는지? 모두가 전립선염을 잃으킬수 있는 근원이 될수 있으니깐요. 제때에 검진받고 치료를 받아 행복해져야지요. 만성비뇨계통염증치료는 만성전립선염근치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55    전립선암의 발생빈도와 생존률 댓글:  조회:618  추천:0  2016-12-18
             전립선암의 발생빈도와 생존률     전립선암의 발병수는 각국 통계가 모두 매우 부동합니다. 우리 나라 림상에서의 병리는 비교적 적은 편입니다.     쏘련의 통계자료에 의하면 40세이상 남성으로써 조직학검사결과 15%~30% 전립선중에서 암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러나 림상에서 전립선암은 겨우 남성 각종 암의 1.2~2.0%에 달한다고 하였습니다.     영국과 미국의 문헌에서 보고한데 따르면 전립선암은 흔히 보게되는 악성 종물이라 하였습니다. 암종물로 사망하는 원인중에서 제3위를 차지하며 50세이상 남성의 사체해부중에서는 잠복된 전립선암(즉 그어떤 병상도 나타내지 않으며 전이도 발생하지 않는 발전이 매우 느린 작은 종류)이 14%~46%에 달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림상적으로 의의가 있는 전립선암은 발견된 전체전립선암의 약 20%를 차지하는데 이같은 암은 50세이상의 미국남성의 5%~10%에서 발생합니다. 1977년 미국 샌프랜시스코 흑인들중에서의 발생률은 75%였고 일본 미야기겐에서의 발병률은 겨우 2.7%였습니다. 우리 나라 북경지구 1982년~1984년의 발병률은 십만명가운데 겨우 1.3명이였습니다. 상해 18개병원들에서 50년대로부터 70년대에 이르는 사이 전립선환자는 비뇨기계통종류중의 4.1%를 차지하였습니다. 한국에서 지금 사용하고 있는 남성과학림상교재에서는 《전립선암은 미국남성사망이 제1위를 차지하는 질환이며 1998년 한국중앙암등록사업의 조사에 의하면 2.3%를 차지해 장기별발생빈도에서 제8위를 차지하는 질환이다. 동양인들에게는 전립선암의 발생빈도가 비교적 낮으며 한국에서는 발생빈도에 관한 믿을만한 통계자료가 아직 없지만 식생활이 서구화함에따라 해마다 증가추세에 있는것은 틀림이없다. 지난 10년간 한국전국수련병원에서 전립선암으로 입원한 전체 환자수를 보면 1984년에 181명이던것이 1994년에는 829명으로 4배이상 증가했다. 》고 하였습니다. 최근 전립선암의 발생빈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년간 발생하는 암중에서 가장 빈도가 높습니다. 전립선암은 전립선비대증과 같은 영향을 미치나 질환자체보다는 본신치료에 사용되는 수술, 약물, 방사선 등의 부작용이 남성성기능장애를 심하게 초래합니다. 심한 성기능장애는 병적증상을 더 가첨시키고 심지어 신경, 정신질환을 결부하게 합니다. 이들 전립선질환들은 질환자체가 성기능장애를 초래하기보다는 이들 질환이 가지고있는 증상들과 치료법들이 성기능장애를 초래한다고 보는것이 더 합리적입니다. 년령관계로 본다면 전립선암은 로인성질환이며 40세이하의 남성에게는 거의 발생하지 않으며 그 이후부터는 년령의 증가에 따라 발생빈도가 점차 증가하여 70세에 가장 높습니다. 50대에 약 30%, 75세이상이 되면 75%까지 증가합니다. 전립선암의 특점은 환자에 따라 암의 활성도가 다양하기 때문에 생존률이 매우 다른 질환이라 생각할수 있습니다. 전립선암을 《가장 착한 암》이라고 합니다. 그것은 보통의 암은 생존률을 이야기할때 일반적으로 5년을 기준으로 하나 전립선암은 10년생존률이란 용어가 따로 사용될 정도로 암세포의 증식속도가 일반적으로 느립기 때문입니다. 전립선암의 진단후에도 5년 혹은 10년 심지어 20년 또는 그이상 편히 생존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전립선암으로 진단받고 단지 1년 또는 2년만 생존하는 환자도 있습니다. 실제로 착한 암과 나쁜 암이 있습니다. 전립선암의 예후는 진단시 암의 크기가 크고 악성도가 높으면 더욱 나쁘다는것은 명확합니다. 아주 작은 암이나 악성도가 낮은 암에 있어서의 생존률은 전립선암이 없는 사람에서의 생존률과 비슷합니다. 이러한 전립선암을 가진 환자는 암으로 인해 사망하는것이 아니라 암과 함께 다른병으로 사망한다는 의미입니다. 이상의 사실은 소유의 전립선암은 치료가 모두 급한것이 아님을 암시하여줍니다. 오히려 시급히진행되는 수술. 화학료법과 방사료법등은 불육 대소변실조 등 불량한후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그런데도 아직 확산도 없고 생명을 위협하지도않지만 90%이상은 즉시에 수술, 방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와는 반대로 적당히 치료를 연장하는것은 많은 남성들에게는 오히려 좋은 점이 있습니다. 어떤 표준에 근거하여 언제 치료를 받는가하는 문제에는 아직도 의학림상에서는 명확한 표준이 없는바 더욱 심입된 연구와 세심한 관찰이 필요됩니다,
54    전림선특이성항원 (PSA)이란? 댓글:  조회:574  추천:0  2016-12-18
                 전림선특이성항원 (PSA)이란?     전립선암은 남성암중에서 이미 페암, 대장암의 발생률을 릉가하였습니다.     전립선은 신경이 둔하고 혈액류통이 미약하여 증상이 음페적이고 그 발견이 인체의 그 어느 조직보다 확산도 발견도 모두 늦은 암으로서 전의된 후에야 그것도 원발조를 찾아서야 발견되게 됩니다.     전립선암은 50세에서 70세사이에 발견률이 가장 높기는하나 그렇다고 젊은 층에서는 전혀 없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조기발견을 할수 있을가요?     현대의학에서의 전립선특이항원(PSA)의 검험은 전립선암의 조기발견을 위한 상규검사로 많이 쓰이는 방법입니다.     아래에 PSA란 무엇인지부터 말씀드리렵니다. PSA란 일종 전립선상피세포에서 분비되는 hKLK3(基因编码)로 일종당단백질(单链糖蛋白)입니다. 키모트립신(糜蛋白酶)의 활성을 갖고있습니다. 정상 정황하에서 PSA는 주요하게 전립선액중에 분비되여 정액을 응고시키는 단백1과 2를 물같이 분해시켜 정액을 액화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정액중에는 비교적 많은 함량의 PSA가 함유되여 있습니다. 정상남성혈액중에서도 매우 미량으로 PSA(0~4ng/ml) 검측됩니다. 정액중의 그의 농도는 혈청중의 이농도 보다는 훨씬 많은 농도로써 대략 100만배(0.5~5.5mg/ml)나 됩니다. 전립선선포내용물(역시 PSA를 함유하고 있음.)과 림파계통지간에는 내피층(内皮层)과 기저막(基底膜)으로 구성한 장벽으로 호상 격리되여 있으며 종류 혹은 기타 병변이 이 장벽을 파괴할때 선포내용물은 즉시에 림파계통에 흘러들어 다시 혈액순환에 진입되게 되며 외부혈액중에서 PSA가 높게 됩니다. 총PSA(T-PSA)는 혈청중에서 주요하게는 두가지 형식으로 존재합니다. 한종류는 유리형PSA(F-PSA)로 존재하는데 약 혈청중 PSA총농도의 10%~30%를 점합니다. 다른 한 종류는 α1-항키모트립신(ACT)과 결합된 PSA(PSA-ACT)인데 약 혈청PSA총농도의 70%~90%를 접합니다. 건강한 남성인경우 혈중에 방출한 PSA농도는 매우 낮아 아주 많아도 4ng/ml를 초과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전립선암환자의 혈청중에서는 PSA는 또 다른 조합형식으로 표현되는바 례하면 PSA와 단백C억제제의 조합입니다. PSA는 전립선암의 특이성 표지물로써 전립선암의 진단에서는 특이성은 90%~97%를 점합니다. 때문에 가장 가치가 있는 전립선암의 종류표지물로 인정되고 있으며 림상에서는 전립선암을 감별, 진단 및 치료후의 감측의 종요표지로써 응용되고 있습니다. 전립선암의 은페성과 발생률이 높은 특점으로 하여 PSA는 남성질병 특히 전립선질병에서 반드시 전립선염상규검사와 함께 진행되는 상규검사입니다. 부분적 전립선염, 전립선비대, 신장과 비뇨생식기계통의 질병에서도 PSA가 높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립선암과 전립선비대의 감별 량성과 악성병변이 호상 교차되는 회색구역에서 혈청중 T-PSA/F-PSA의 비례치의 측험은 더욱 가치가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T-PSA중 F-PSA치가 10%보다 작다면 전립선암을 고려하게 되고 25%이상이면 전립선비대(증생)의 가능성이 더 많다고 합니다.
53    전립선암 댓글:  조회:465  추천:0  2016-12-18
                            전립선암     모든 병이 다 그러하긴하지만 암이라면 다들 《죽음》을 생각하고 두려워하지만 미리 예방에는 그리 중시가 없습니다. 전립선암도 례외가 될수없습니다.     전립선질환중 가장 흔히 보는 질병이 악성종류입니다.     전립선암은 전립선악성종류중에서도 가장 흔히 보는 질병입니다. 40세이하의 남성에게서는 거의 발생하지 않으며 40~45세사이 혹시 발생하기는 하지만 너무나 희소하며 50대에서는 약 30%, 이후부터의 발생빈도와 사망률은 계속 증가하여 70대에는 최고에 이르며 80세 이후에는 사망률이 감소되는데 이는 다른 원인에 의해 사망하는 경우가 많아지기 때문이지 전립선암의 사망률이 낮아진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55세이하에서 진단된 환자의 생존률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그것은 젊은 환자에게서는 보다 악성으로 발전, 확산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전립선암은 발생빈도가 높음에도 발견되지 않고 숨어있는 전립선암의 발생빈도가 높은데 이는 전립선암의 발생년령이 서로 다르며 서서히 진행되고 많은 환자가 림상적으로 발견되기전에 전이되여 다른 암으로 혹은 다른 병으로 사망한다는것을 뜻합니다.     전립선암발생빈도는 남성에게서 가장 흔히 발생하는 페암과 대장암(모든 암의 약 32%를 차지함)을 릉가하였습니다.     전립선암은 우선 정낭, 뇨도근육, 방광경부 등 린근장기에 확장, 침범되고 계속하여 가까운 골반림파로 확산되며 전립선으로부터 먼곳 페, 뼈로 전이되는데 뼈전이는 전립선암으로 사망하는 환자의 85%를 점합니다. 흔히 전이되는 골(骨)로는 요추, 골반, 대퇴골, 흉추, 륵골, 흉골, 두개골입니다.     전립선암의 발생하는 요인(위험인자)으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년령입니다. 50세이후 70세가 고봉입니다. 2. 식생활특점에서 지방 및 육류(그중에서도 붉은 고기가 가장 위해합니다.) 섭취가 위주입니다. 미국에서의 발생률은 동방인에 비해 20배이상 높은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령 동방인이라 하여도 미국으로 이민갔다면 본국의 거주인보다 15~20배나 높은 전립선암 발생률을 나타내 미국인과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이는 식생활과 환경의 영향으로 보여집니다. 3. 유전성이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백인에 비해 흑인에서 발생률이 상당히 높으며 년령으로 보아도 보다 조기에 나타나고 악성경우가 많아 사망률 또한 높습니다. 전립선암환자의 친척에서 전립선암발생빈도가 더 높고 가족성, 유전적 형태의 전립선암도 최근에 발견되였습니다. 이런 유전적 소인의 암은 발생년령도 비교적 앞당기게 됩니다. 형제중 1명이 젊은 나이에 전립선암으로 진단되였다면 그 가족의 전립선암의 발생위험은 정상인보다 2.2배 높고 2명이상 전립선암이였다면 5배이상 높습니다. 4. 너무 일찍부터 성관계가 있는 남성, 성관계를 가진 파트너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전립선암의 발생률은 높아집니다. 아마 이런 남성들중 호르몬분비는 더 왕성하였을것이고 감염기회도 더 많은것이 원인이라고 보여집니다. 전립선암은 환관(太監)에서 발생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전립선암세포는 남성호르몬의 존재하에서 급속히 성장하며 거세하면 암 성장은 급격히 퇴보합니다. 이것이 아마 좋은 례라고 생각됩니다. 남성건강보다는 성기능장애를 높이려고 람용되는 남성호르몬 바로 전립선암의 원인으로 됩니다. 5. 감염균도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6. 카드뮴이나 원자력을 리용한 산업체종사자에서 발생빈도가 높습니다. 전립선암의 증상은 음페적인것이 대부분이여서 초기에는 아무런 증상도 없습니다. 그리고 전립선암의 발생부위와도 관계가 있는바 전립선말초부위 역시 증상을 늦게야 나타납니다. 그러나 악성도가 높아 빨리 자라는 암이라면 전립선뇨도로 확산되여 암초기일지라도 소변의 통로가 막힐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경우에는 전립선암이 전립선바깥쪽으로 주로 커지며 내측의 뇨도쪽으로는 느리게 성장하기에 증상을 경험할수 없습니다. 그러나 말기에는 뼈의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 한곳 또는 여러곳에서 지속적으로 나타납니다. 이러한 통증은 척추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나지만 골반부나 허리아래부분, 둔부 또는 대퇴부에서 발생합니다. 전립선암의 리해를 돕기위해 몇개 례를 들어 설명드리렵니다. 리××, 62세, 페암진단을 받고 페의 한개엽을 절제하고 화학약물치료중이 였습니다. 이미전에 전립선비대로 진단을 받았었는데 페암치료를 하여서인지 배뇨곤란이 더 심하여져 저한테 치료를 받으러 왔었습니다. 페암과 전립선과의 관계가 있는지 없는지를 알려고 전립선암검사를 진행하였더니 전립선암은 이미 방광전이가 시작되였고 페암의 원발(原發)부위도 전립선이였습니다. 신××, 58세, 5년전 전립선비대진단을 받고도 드문드문 배뇨곤란이 심하였지만 前列康(Healthy Prostate)이나 리뇨약(利尿藥)을 쓰군 하였습니다. 지금은 하복부가 아프고 배뇨곤란도 더 심하여 《전립선을 뚝 떼여버려 주십시오. 인젠 아무런 작용도 하지 못하겠는데...》라고 하소연합니다. 그러나 검사에서 그의 《애절한 부탁》은 실현될수 없는 전립선암이 방광암으로의 전이였는바 절제기회도 잃었습니다. 그의 와는 반대로 송××, 64세, 혈뇨가 나오자 그 즉시로 병원을 찾아왔는데 전립선암제3기합병증이 였습니다. 전립선외막이 조금 파렬은 있었어도 전이가 없어 수술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전립선암은 50세이상의 남성이 정기심체검사시 혹은 비뇨기과, 생식과의 검사에서 증상이 있든없든 상관없이 반드시 전립선특이항원(特異抗原)검사를 상규(常規)적으로 한다면 조기발견을 할수있고 생명에 영향이 없을것입니다. 전립선암은 50세이상에서 발생률이 높아진다하여 젊은 나이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것이라고 한시름 놓을 일은 아닙니다. 그것은 전립선에서는 전립선암보다도 더 악성인 한가지 종양이 있는데 전립선육종(肉瘤)이라고 부릅니다.  전문적으로 어린이들과 청년들에게서 발견되는데 그 발병과 발전이 몹시 빨라 환자는 1년내에 사망될수 있습니다. 때문에 남자애들과 청춘남성이 빈뇨증상이 있으면 비뇨기만 생각지말고 전립선육종이 아닌가도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전립선암, 전립선육종의 조기발견도 중요하겠지만 예방은 더욱 중요합니다. 세밀히 생각하여 본다면 예방방법이 없을 법도 아닌데. 전립선암의 발생을 막는데는 우리 민족의 음식법은 더 말할것없이 좋은 방법입니다. 무턱대고 서방음식을 따르지 말아야 합니다. 서방의 《쓰레기음식》은 우리에게 독으로 됩니다. 중화인민공화국헌법에는 한 남성이 한 부인을 용허했습니다. 전립선암의 예방을 위하여서 성파트너는 하나면 족하고 결혼년령도 헌법대로... 너무 일찍한 성생활은 자신을 해칩니다. 전립선염근치로 원래의 신체건강을 되돌려올수 있기에 전립선비대의 예방에도 매우 좋습니다. 비대는 암발생의 주요원인입니다. 록색의학으로 남성전립선건강을 지켜줄수 있습니다. 이제 가장 중요한것은 나자신의 《섬세한 관리》입니다.
52    전립선결석 댓글:  조회:612  추천:0  2016-12-18
                             전립선결석     전립선결석은 전립선선포(腺泡)안에 발생하며 결석의 주요성분은 소변입니다. B형초음파검사에서 발견률이 높은바 직장B형초음파검사에서 확인률은 중년남성중에서 발생률이 75%이며 로인들은 거의 100%에 달한다고 합니다.     전립선결석과 비세균성전립선염, 만성세균성전립선염의 형성은 모두 가능하게 전립선내 뇨액의 역류화와 관계됩니다.     전립선결석은 이런 전립선염을 일으키는 질병인소중의 하나입니다. 전립선결석은 특히 반복이 많고 치료가 잘되지않는 만성세균성전립선염과 관계가 밀접합니다. 감염을 받았거나 어지러운 전립선결석은 뇨로(尿路)감염을 반복시키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만성세균성전립선염이 반복적으로 항균소치료에 실패하는 근원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림상표현을 보면 청춘후기 남성도 전립선결석이 형성됩니다. 그러나 81%이상의 결석은 항문지진(肛門指診)에서 혹은 X레이로 증실되지 않습니다.     전립선결석은 흔히 집중발생이 적고 비교적 큰것도 있으나 모두 전립선주위구역에 광범히 분포되여 있습니다.     전립선결석은 전신기타장기에서의 결석과는 달리 기여히 없애버릴 필요가 없습니다.     일부 전립선결석은 아직 감염을 받지 않았을수도 있는데 이런 결석은 증상을 일으키지 않기에 《정석(靜石)》이라고 합니다. 결석이 세균감염을 일으키면 뇨로감염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며 전립선분비액 및 만성전뇨도(慢性前尿道, 움직이는 부위)에서 세균은 계속 양성을 보이게 됩니다. 이때의 결석은 결석자체가 신체에 영향을 주는것이 아니라 전립선의 감염으로 신체는 많은 영향, 큰영향을 받게 됩니다.     만약 전립선결석과 량성전립선증생, 뇨도협착(尿道狹窄), 비세균성전립선염, 전립선통(前列腺痛) 등 중에 하나 혹은 그이상의 질병과 함께 존재한다면 배뇨가 잘되지 않아 방울방울 떨어지거나 나가지도 않아 기운을 주거나 소변이 잦고 허리, 엉거리, 회음부, 음경 등 부위가 방사성적으로 아파납니다. 주요하게는 합병한 질병에 의하여 일어나며 상응한 병의 종류에 따라 뇨로도(尿路图)도 특유한 도형의 개변을 가져옵니다.     진단은 어렵지 않습니다. B형초음파검사에서 강한 울림구역(回声区)를 보게되는데 큰 결석은 더욱 선명한 소리영상(聲影)을 보이게 됩니다.     항문지진에서 부분환자는 부벼지는 듯한 감-결석감을 느끼게 되고 뇨도경검사에서 뇨도내 돌출한 결석을 볼수 있으며 X레이사진에서 전립선구역에 모여져있는 마치 소발굽철편모양(蹄铁样) 혹은 환상(环状)의 결석음영(结石阴影)을 보아낼수 있으나 직장B형초음파검사률을  따르지 못합니다.     증상이 없고 전립선병을 반복재발시키지 않는 《정석》은 치료가 필요없습니다.     그러나 전립선증생, 뇨도협착, 비세균성전립선염, 전립선통, 질병체와 기생물을 함유한 모든 전립선염의 배설과 재생료법은 현대의학에서의 항균소료법과는 본질적으로 달라 항균소치료가 없어도 전립선염증뿐만아니라 조직재생, 면역제고까지 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 일부 작은 경색들은 전립선분비물, 질병체들과 함께 배설되게 되며 나의 림상에서 일부 환자들은 치료중 갑작스러운 뇨도아픔과 약간의 충혈까지 보였는데 당시 뇨도로부터 육안으로 아주 명확히 볼수 있는 결석들이 적지않게 배설되기도 합니다.     배설되지 않았어도 이 치료를 통하여 오염된 결석들은 깨끗이 청리되여 이후에는 인체에 영향이 없는 정석으로 남게 됩니다.     그리고 방광, 뇨도, 전립선의 정체적인 《回归自然》으로 결석이 생기는 근본원인-배뇨시 역류를 해결하여 주었기에 전립선결석이 계속 산생과 감염으로 피면시켜주기에 아주 좋은 치료경과를 볼수 있습니다.     전립선결석, 더는 전립선염치료에서의 《걸림돌》이 아니라 한번도 전립선정리치료를 받아보지 못한 남성들에게는 초음파검사에서 《석화된 부위(钙化点)》가 나타났다면 별로 이상이 없어도 한번쯤은 전립선정리를 하여 보는것이 예방, 보건을 위하여서도 꼭 필요한 료법입니다.
51    전립선경화증 댓글:  조회:529  추천:0  2016-12-18
                         전립선경화증     전립선의 경화증이란 전립선섬유화를 말합니다. 역시 로인들중에서 많이 발견됩니다.     전립선은 선체(腺體)와 근육조직으로 조성되였는데 선체는 약 70%의 주상상피(柱狀上皮)로 조성되였고 근육조직은 30%는 전립선의 받침(支架)조직입니다. 전립선의 결구(结构)와 년령은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45~50세로부터 시작하여 전립선내에는 선치, 섬유근육성분을 포함한 선류양(腺瘤樣) 조직개변이 나타납니다.     정상전립선중에는 섬유조직기질은 45%를 점하나 증생(增生)후에는 60%에 달하며 선체상피조직은 겨우 12%밖에 안되며 근육조직은 배로 증생될뿐만아니라  근육세포내의 세포기(細胞器)공능활성도 정상에 비해 3배 증가됩니다. 때문에 기질증생은 년령증가에 따르는 전립선변화특징이라고 합니다.     전립선경화증은 많이는 전립선년령증가변화의 기초상에서 뇨도염, 전립선염, 방광삼각구(三角區)염 등 염증자극으로 섬유 및 섬유혈관성분이 보편적으로 증생됩니다. 전립선섬유화로 일어나는 뇨로(尿路)병리개변을 일으키는 기본원인은 방광경부페쇄를 조성하게 되며 방광삼각구에는 소주부(trabecular, 小梁), 계실, 결석, 염증 등 개변이 나타납니다. 输尿管间嵴는 량측으로 연장되며 수뇨관구는 뒤로 이동됩니다. 방광배뇨근(膀胱逼尿肌)은 우선 대상적으로 비후(肥厚)되며 페쇄가 해결되지 않으면 배뇨근은 대상능력을 잃고 방광벽은 앏아지며 장력이 소실되여 확장됩니다.     방광배뇨근의 두꺼워짐으로 수뇨관방광벽부분은 연장되고 딴딴하여져 수뇨관의 기계성적 페쇄를 조성합니다.     방광이 대상작용을 잃고 후수뇨관벽(后輸尿管壁)부분은 또 짧아지면서 소변이 역류되여 신장적수(肾积水) 및 신공능손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림상표현으로는 배뇨감은 급하나 배뇨곤난, 배뇨시 복압을 주어야 배출되며 뇨로(尿路)는 가늘고 두갈래로 나뉘여 지며 발등에 떨어질 지경이며 소변잔류(殘留)가 존재하며 배뇨시 열감과 통증을 느끼며 하복부, 허리, 엉거리, 대퇴통증이 동반됩니다.     신장공능이 차합니다. 그러나 병변이 은페되여 발전하기에 돌연히 뇨독증이 오나 원인을 찾지못하게 되는데 이때에는 응당 전립선경화증을  고려해야 합니다.     방광출구페쇄로 방광은 늘 충만한 상태이고 하복부에는 덩어리(包块)가 만져지며 신장적수로 상복부에서도 덩어리가 출현합니다.     장기적인 배뇨곤난으로 복압(腹压)이 증가되면서 치질 혹은 탈항(脫肛)이 있습니다.     림상에서 방광경섬유경련, 전립선증생증, 전립선암, 전립선결핵, 전립선결석, 신경원성방광질병과 감별되여야 합니다.     림상에서 흔히 진단에서 홀시되고 감별되지 않기에 배뇨장애만 있으면 좀더 상세한 검사가 수요되며 확진되면 인차 방광경V형절제술을 받아야 합니다.
50    전립선낭종 댓글:  조회:502  추천:0  2016-12-18
                           전립선낭종     전립선낭종이란 전립선의 낭성개변을 말합니다. 전립선낭종이란 어떤 질병인지 우선 아래의 사례로 설명드리겠습니다.     환자 권씨는 27세되는 흑룡강성 사람으로써 아직 장가를 가진 못한 남성이였습니다. 소변이 잦고 소변시엔 좀 아픈가 하면 무력하고 채 보지 못한것 같고 아래배가 늘 불편한 감을 느낀지가 3~4년이 되였습니다. 당지의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하니 신결석이라 하여 한시기 치료를 거친후 결석은 이미 다 배출되였으나 소변증상에는 큰 호전이 없었습니다. 하여 할빈의과대학제1림상병원에 가서 전면검사를 받았습니다. 검사에 의하면 만성세균성전립선염과 전립선낭종까지 결부되여 뇨도를 압박하고 있었으며 전립선염은 뇨도, 방광에 감염을 주어 만성방광염, 만성뇨도염까지 초래되였다고 하였습니다. 1년이 넘도록 소염치료와 물리치료를 결부하였으나 계속 반복이 왔습니다. 치료에 확연한 호전을 보지못하게 되자 담당의사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전립선염을 근치할수 없는데다가 그것의 감염으로 하여 낭종도 종기로 변할 우려가 많아 더우기는 뇨독증이 올가 두려우니 속히 수술해야 하지만 그 후과가 좋다고는 단언하기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한번 더 진찰해보고 혹시 수술이 아닌 다른 치료법이라도 있겠는지 하여 연길을 찾아왔습니다.     당시 그의 전립선분비액검사에서는 레시틴이 겨우 10%나 되고 백혈구는 20~30개, 농혈구도 10좌우, 죽은 정자도 적지않았습니다. B형초음파검사를 하니 전립선 크기는 3.3cm×2.6cm×2.1cm이고 전립선하엽에서 직경이 1.7cm인 낭종이 나타났습니다.     만성전립선염과 전립선낭종합병증임이 확진되였습니다. 지금까지 발견한데 의하면 전립선에서는 크게 분류하면 10종좌우의 질병들이 있는데 전립선낭종은 그중의 한류형입니다.     전립선낭종은 선천성전립선낭종과 후천성전립선낭종 두가지로 분류하는데 상대적으로 선천성이 적고 후천성이 많습니다.     선천성전립선낭종은 배태(胚胎)시기 중선관 잔존(殘存)부분의 린상(鱗狀)상피와 이행상피 혹은 부중선관의 잔존부분의 린상상피로 구성되였는데 선천성전립선낭종이라고도 합니다. 후천성전립선낭종은 진(眞)전립선낭종이라고도 하는데 전립선염증, 전립선기생충병, 전립선선체조직의 증식 등으로 전립선관과 선포가 막힌후 확장되여 형성된 저류성낭종 혹은 전립선암 국부의 혈액순환부족으로 하여 괴사되면서 변화되여 형성된 낭종을 말합니다. 전립선낭종은 남성들에게 있어서 년령의 제한이 없이 발생되며 작은 낭종은 증상이 없으나 큰 낭종은 뇨도와 방광경을 압박하여 페쇄증상이거나 농뇨(膿尿)를 초래하므로 급히 치료를 받게 됩니다.     후천성전립선낭종은 대부분이 성인들 가운데서 생기는데 20~40세대 남성들의 발병률이 상대적으로 로인에 비해 높습니다. 이것은 아마 전립선염이 20~40대 젊은 남성들에게서 발병률이 높은것과 관계가 있는듯 합니다.     전립선낭종의 증상이라면 소변이 잦고 급하며 소변줄기가 가늘어지며 배뇨가 통쾌하지 못하고 지어 배뇨가 되지 않으며 거기에 낭종이 감염까지 받을 경우에는 소변에도 고름이 나타나며 뇨통도 심하여 집니다. 남종이 심하게 커져 직장을 압박하여 변비도 있을수 있습니다.     선천성낭종의 증상은 갓태여난 남자영아가 소변이 줄기를 형성하지 못하고 녀자아이들처럼 외음부를 적시며 흐르거나 나가는데 이때면 저절로 굳은 대변을 보듯 얼굴에 기운을 주는 표현이 나타나게 됩니다.     비록 전립선낭종의 발병률은 높지 않다 하여도 오진이 많습니다. 례하면 전립선비대, 전립선근종, 정낭낭종, 요충낭종 등으로.     전립선낭종은 림상에서 이와는 달리  많이는 만성전립선염, 뇨도파렬, 은고증이 있는 남성들중 발견되며 태아라면 출생후 뇨저류(尿储留)가 특점이기에 이런 병들 이런 증상들이 있을 경우에는 제때에 상세한 검사를 하여 확진, 치료해야 합니다.     치료방법으로는 많이는 수술료법을 사용하는데 흔히 낭종절제가 철저하지 못해 재발률이 많습니다.     권씨는 전립선염치료를 위하여 중의학에서의 배설, 연견(軟堅)료법을 사용하였는데 전립선염의 근치와 함께 낭종도 소실되였고 몇해동안의 재검사에서도 재발이 없었습니다. 음위도 심해 장가도 엄두를 내지못하던 그가 치료의 효과와 함께 성기능도 다시 공능치료도 없이 정상으로 회복되여 장가를 가게 되였고 귀여운 딸까지 보게 되였습니다.     권씨와 같은 병으로 인해 고생하던 장씨, 악(岳)씨 등 6명의 환자들 역시 만성전립선염과 전립선낭종이 결부된 환자들이 였는데 역시 수술을 하지 않고 낭종이 소실되였습니다.     이로부터 예측하건대 만성전립선염의 합병증으로써의 전립선낭종은 만성전립선염의 또 하나의 후의증이라고 여겨도 과언이 아닌가 싶습니다.     만성전립선염의 근치와 그 근치방법은 전립선낭종도 수술할 필요가 없고 자연치유될수 있으며 인체를 그 공능까지 정상으로 되돌려 올수 있음을 증명합니다.
49    전립선비대가 아닌 만성전립선염 댓글:  조회:692  추천:0  2016-12-18
 전립선비대가 아닌 만성전립선염 전립선비대는 50세이상의 남성들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확실히 증명되지는 않았지만 당뇨병, 고혈압 및 심혈관질환환자중에서 발생률이 높고 간경화증환자에게서는 낮은 표현입니다. 전립선비대, 전립선선류(腺瘤), 전립선류양(瘤樣)증생이라고도 부릅니다. 증식한 전립선은 방광경부와 뇨도를 압박하여 경색을 일으키게 하며 림상표현으로는 배뇨곤난, 빈뇨, 잔뇨 등입니다. 직장에서 손가락으로 만져보면 전립선증생으로 인한 병리적개변은 주요하게 뇨도경색을 일으키며 증대된 선체는 방광경부를 올리밀어 후뇨도가 만곡, 연장되고 입박을 받게 됩니다. 중엽증생은 방광에 돌출되여 배뇨곤난만 일으킬뿐만아니라 방광이 비워지지 못하여 잔뇨가 있게 됩니다. 전립선증생의 발병률은 년령의 증가에 따라 발생률이 높은바 사체검사에서 발견한데 의하면 90세이상 남성중 발병률은 88%였습니다. 근년에는 검사에서의 발견률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저는 1993년부터 1996년사이 전립선비대환자 98명을 중의학의 排泄外散료법으로 치료를 하는 과정에 아래와 같은 변화들을 관찰하였습니다. 대상은 40세로부터 50세사이 56명과 60세로부터 73세사이 42명의 전립선비대환자였습니다 전립선비대진단은 우선 증상에 의거합니다. 즉 소변이 시원히 잘 배출되지 못하여 깨끗이 누지 못해 잔뇨가 있으며 소변차수가 증가됩니다. 특히 깊은 잠이 들었는데도 소변감이 있어 일어나게 되는바 밤에 빈뇨현상이 더 뚜렷하여집니다. 이런 증상에 따라 점수를 계산할수 있습니다. 그 방법을 소개한다면 아래와 같습니다. 미국비뇨기과학회에서 개발하고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인정한 국제전립선증상점수(IPSS)입니다. 간단하면서도 신뢰성이 높으니 자기자체로도 대조하여보며 점수를 계산하여볼수 있습니다. 국제전립선증상점수표(IPSS) 전립선증상분석   전혀 없다 5회중 1번 3회중 1번 2회중 1번 3회중 1번 항상 1. 소변을 본후도 소변이 방광에 남아있는것 같이 느끼는 경우가 얼마나 자주 있습니까? 0 1 2 3 4 5 2. 소변을 본후에 2시간 이내에 다시 소변을 본 경우가 얼마나 자주 있습니까? 0 1 2 3 4 5 3. 소변을 볼 때에 소변을 멈추었다가 다시 시작되는 경우가 얼마나 자주 있습니까? 0 1 2 3 4 5 4. 소변이 마려울 때 참기 어려운 경우가 얼마나 있습니까? 0 1 2 3 4 5 5. 소변줄기가 약해지거나 가늘어진 경우가 얼마나 자주 있습니까? 0 1 2 3 4 5 6. 소변을 볼 때 힘을 줘야하거나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얼마나 자주 있습니까? 0 1 2 3 4 5 7. 밤에 자는 동안 소변을 보려고 몇번이나 잠을 깨십니까? 없다 0 1번 1 2번 2 3번 3 4번 4 5번 5   전립선증상총점수 배뇨증상에 의한 생활만족도 매우 기쁘다 기쁘다 대체로 만족 반반이다(만족/불만족) 대체로 불만족 불행 하다 끔찍 하다 점수로 계산합니다 만약 지금과 같은 배뇨증상이 지속된다면 0 1 2 3 4 5 6 98명의 환자들을 이런 점수법에 의하여 전립선증상점수를 계산하여보았더니 아래와 같이 분류되였습니다. 20~25점   52명 26~30점   42명 31~35점   4명 초음파검사에서는 이미 커진 전립선을 볼수 있었는바 중엽이 이미 방광에 돌출된 환자도 있었습니다. 한국에서의 정상남성의 전립선크기는 3.9×2.6×3.1이라고 기재된 자료들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동방인의 전립선크기는 4×3×3이라고 합니다. 만약 전립선의 크기가 4.5×4.5×4.3이라면 다소 증상들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이 크기를 떠나 좌, 우측엽과 중엽의 뇨도주위에서 증생이 발생한다면 그 크기가 현저하지 않더라도 그 증상은 더 심하여지며 명확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증상이 있어 병원을 찾는다면 복부촉진에 의하여 하복부가 긴장하고 팽창한지, 직장촉진에 의하여 전립선의 단단한 정도, 탄력이 있는지 없는지를 주요로 검사하게 되며 전립선증생의 판단에 대하여서는 큰 도움으로 되지 않습니다. 소변상태나 잔여뇨에 대한 검사도 참고로 할수 있습니다. 이상의 검진을 통하여 전립선비대환자 98명의 비대정도를 분류하여보았습니다. 그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의 표를 참조하여주십시오. 점수분류(점) 환자수(명) 년령조분류 40~50 60~73 환자수(명) 비례% 환자수(명) 비례% 환자수(명) 비례% 20~25 51 52.04 48 48.98 3 3.06 26~30 42 42.86 8 8.16 34 34.69 31~35 5 5.10 0 0 5 5.10   치료후의 효과관찰은 아래의 표를 참고하여 주십시오. 년령조(세) 환자수(명) 효과관찰 40~50 56 IPSS(점) 초음파검사 환자수(명) 비례(%) 0 이상이 없음 53 54.08 5~10 이상이 없음 3 3.06 60~75 42 5~10 좀 작아졌음 8 8.16     20~25 개변이 없거나 매우 작은 축소 29 29.59     26~30 개변이 없거나 매우 작은 축수 5 5.10 (주: 비례-환자총수중에서 점한 비례를 말합니다.) 비록 60~75세년령조의 34명 환자는 초음파검사에서 그 대소는 명확한 감소를 보이지 않았지만 모두가 질도상에서 연하여짐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연하여진다는것은 딴딴한데 비해 탄력이 있다는것을 암시하여줍니다. 아래에 전형적인 전립선비대환자의 병례를 들어보기로 합시다. 이들은 IPSS 점수법에 의하여 계산한 결과 한분은 26~30점이였고 4분은 31~35점이였고 초음파검사에서도 모두 명확한 전립선증대를 보였으며 이미 병원에서 수술을 포기받은 환자들이였습니다. 제1병례: 김××, 64세, ××대학교 수의내과교수 엄중한 실면증이 있어 정신병원의 진찰치료를 장시기 받았는데 병이 악화되여 입원치료를 받게 되였습니다. 입원치료 며칠이 되지 않아 돌연히 소변이 없게 되여 약물반응인가 여겼는데 검사결과 전립선비대증이여서 급히 종합병원 비뇨기외과에 옯겨졌습니다. 허나 환자의 공포증이 너무 심하여 전립선절제수술을 못하고 보류도뇨관을 꽂은채로 퇴원하였습니다. 보수료법이라도 해본다고 치료를 시작하였는데 그때의 IPSS점수는 26~30점이였습니다. 4일이 지나 도뇨관을 뽑았고 한달치료후 소변증상은 매우 큰 호전을 보았고 실면증도 다소 나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반복은 없었지만 1년후 예방적으로 20일 치료하였고 5년후 역시 주변의 권고로 또 한달 치료하였는데 이미 2년이 지났으나 큰 반복이 없었습니다. 제2병례: 리××, ××대학교수, 72세, 전립선낭종도 2개 있었습니다. 그 크기는 각기 1.2×1.0, 0.9×0.9였습니다. 그러나 뇨도압박은 없었습니다. 전립선염도 겸하였습니다. 전립선액검사에서 란황소는 30%이하였고 백혈구는 10~20개, 농구는 0~3, 빈혈(혈색소 6.0)이였습니다. 년령이 높고 건강조건이 차하다고 전립선절제수술도 거절당하였습니다. 뇨도관을 꽂은 상태로 병원측의 동원으로 퇴원하였습니다. 본소에서 치료를 시작하여 5일후 도뇨관을 뽑았으며 변기에 앉아 생활의 절반이상시간을 보내였는데 치료후 10일이 지나 처음으로 소변차수를 계산할수 있게 되여 기쁘게 《인젠 하루에 소변 17차를 봅니다.》고 소식을 전하였습니다. 정상인으로서는 너무도 헤아릴수 없이 한방울한방울 힘주어 소변도 보아야 했는데 지금은 그래도 《모였던 오줌을 누게 된것은 근년에는 처음이였습니다.》그후 계속 치료를 거쳐 밤에 3~4차 낮에는 5~7차로 소변을 보게 되였습니다. 1년반후 페염으로 병원에 입원하였는데 전립선비대와 염증이 재발할가 두려워 병원에 입원하여 페염치료를 받으면서 20일가량 전립선비대 예방치료를 배합하였는바 계속 제1차치료효과를 유지하였습니다. 제3병례: 김××, 67세, 한국상인. 전립선비대로 수차 뇨도확장술을 받았습니다. 수술후 소변을 통제하지 못하여 애들이나 월경기녀성들처럼 위생지를 꼭꼭 받치고있었습니다. 30분에 한번씩 갈아받치고 밤이면 위생지를 받치는것으로도 안심하지 못하고 군인들이 야영시에 쓰는 배낭속에 들어가 잠자야 했습니다. 치료전 검사에서 란황소도 없고 백혈구도 10개좌우밖에 되지 않아 전립선염은 없는것으로 여겼는데 치료과정에서 란황소가 증가되면서 백혈구 농구도 점점 증가되여 한시기에는 대단히 염증배설물들이 심하였습니다. 치료과정에 15일이 되여 성생활에서 성공하였고 비록 빈뇨는 심하여도 소변이 자동배출될수 있어 위생지를 버리기 시작하였으며 30일이 되여 밤소변이 2~3차였고 소변도 아주 시원하게 잘 나가게 되였습니다. 5년후 조카의 연수문제로 다시 나를 찾게 되였는데 재발은 없었습니다. 제4병례: 허××, 농민, 72세. 고혈압이 있었고 전립선비대는 7.3×6.8×6.9. 중엽도 명확한 비대가 있었는바 3.8×3.3. 밤에도 7차이상 소변을 보아야 했으므로 잠을 깊이 이룰수 없었고 이로 인해 혈압도 더 높아지는것 같았습니다. 여러차례 도뇨관도 꽂아 보았고 입원도 하였으나 혈압이 높아 수술을 거절당하였습니다. 퇴원시 도뇨관은 꽂은 상태로 진료소를 찾았는데 그때의 혈압은 180/120mmHg였고 정신상태는 매우 긴장하였습니다. 치료과정에서도 도뇨관을 두차나 반복하여 다시 꽂아야 했는데 주요원인은 역시 긴장성때문이였습니다. 심리료법을 힘들게 하였어야 비로소 도뇨관을 뽑을수 있었고 치료후에도 6개월간 계속 竹林胺약을 복용하여야 했는데 구복을 정지하면 혈압이 높아가고 하는수없이 竹林胺을 肝太乐로 속여 대접시킨후에서야 다시 설명드리고 혈압이 더 높아지지 않을수 있었습니다. 4~5년후 돌연히 중풍으로 돌아가셨지만 소변증상은 더 악화를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제5병례: 조(曹)××, 73세, 소학교교원. 전립선비대로 두번이나 조기뇨독증증상이 있어 입원하여 구급치료를 받았습니다. 엄중한 관심병으로 전립선절제수술을 받지 못하고 도뇨관을 꽂은채로 퇴원하였습니다. 치료 4일후 도뇨관을 뽑았고 한달치료를 거쳐 자동적으로 소변을 통제할수 있었고 빈뇨의 차수도 적어졌습니다. 2년후 배뇨통제능력이 차하게 되자 다시 한개월의 치료를 받아 호전을 보았으나 그 후로는 련계가 없었습니다. 이상의 사실들은 전립선비대의 초기에 괜찮다고 하지말고 조기일수록 치료받으면 근치도 희망이 있습니다. 그리고 엄중한 비대절제수술마저 할수 없는 환자일지라도 보수료법으로써의 정리치료는 그들의 생명을 현저히 연장시켜줄수 있다는것을 충분히 증명하여줍니다. 전립선비대는 독립적인 질병이 아닙니다. 많은 합병증들이 있는데 그중 가장 많은것은 전립선염, 전립선결석입니다. 전립선결석의 형성은 전립선염의 발생, 발전을 과중시키며 전립선염과 전립선결석은 또 전립선비대의 증상을 과중시킵니다. 전립선염의 록색치료는 전립선염을 근치시킬수 있고 전립선염의 근치는 직접적으로 전립선비대의 치료효과에 큰 도움을 주게 되는바 전립선비대의 발생률을 현저히 감소시킬수 있을뿐만아니라 조기전립선염근치는 전립선비대뿐만아니라 전립선암도 예방할수 있습니다. 전립선비대는 50세이상에서 많다고 합니다. 전립선염은 20~40세에서 많은바 젊어서의 전립선염을 근치시키지 못하였기에 50대에까지 발전하니 만성염증의 증후개변으로 질도도 굳어지고 증대를 보이게 될수도 있으며 전립선경색, 전립선비대로 50대이상에서 무더기로 나타날수밖에 없지 않을가요? 만약 이것이 주되는 원인이 아니라면 왜 50세이상의 전립선비대환자들의 치료과정에서 처음에는 발견되지 않거나 경하게 발견된 전립선염증일지라도 치료의 중기, 후기에 그렇게 많은 염증분비물들이 배설될수 있겠습니까? 전립선이 정상이라면 간질조직과 선체조직이 비례는 2:1이지만 전립선이 비대되면 그 비례는 5:1로 간질조직이 현저히 증가추세를 보이게 됩니다. 전립선비대환자의 대부분은 레시틴이 현저히 감소되였거나 전혀 없습니다. 선체조직이 적어졌기때문에 허지만 치료과정에 레시틴은 증가되고 전립선질도도 연하여집니다. 이는 간질조직도 정상량으로 변화시킬수 있다는 도리일가요? 림상에서의 치료변화는 전립선비대의 많은 환자들은 만성전립선염의 후의증이거나 또 이 량자의 혼합이라고 여겨집니다. 림상에서의 변화는 더 많은 연구를 거쳐야 하겠지만 아뭏든 이들의 전립선비대가 경하면 《자연으로 되돌아 올수 있었다.》는 점은 예방도 조기치료도 근치가 가능함을 보여주며 중한 전립선비대라 할지라도 생명을 잠시 혹은 좀 더 길게 연장시킬수 있으며 수술률을 크게 하강시킬수 있으며 젊어서 전립선염의 록색치료는 50대이후의 《전립선비대》발생률을 현저히 감소시킬수 있음을 증명합니다. 전립선비대예방에 새로운 길을 열어주게 되였습니다. 남성로년기건강을 위하여 되도록 더 많은 전문가들이 연구에 참여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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