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한대로 이루어 진다
얼마전에 위챗게정에서 어느분이 올린 글을 보았는데 참 마음에 들었다. "말한대로 이루어 집니다. " 비록 글은 간단하지만 함의가 깊은 말이다. 우리는 매일 많은 말을 하게 된다. 이사 소통하려면 우선 말 해야 하고 자기의 견해를 전달하여야 한다. "벙어리 속은 난 에미도 모른다"고 하지 않는가. 말을 함부로 해서는 안되고 바른말 긍정적인 말을 하여야 한다.
말은 자기 생각과 의념을 표달한다. 무엇을 생각하면 무엇을 말하게 되는데 그것을 이루어 내려면 상응한 실천행동을 진행해야 한다. 언어를 통하여 공중에게 자기의 주장을 적극적으로 홍보함으로써 여러 사람들의 리해와 지지를 얻어 내고 자기의 활무대를 넓혀 간다.
사람들은 교류를 통하여 여러 사람들과 단합하고 지혜를 모아서 일을 성사시킨다. 주장을 내 세울때에는 기치 (旗帜)문제뿐만 아니라 대중의 감독을 받자는 의도도 내포되여 있다. 왜서 담배 끊는 사람들이 속으로만 결심하지 않고 대중에게 자기의 용단을 선포하는걸가. 주요하게 감독하여 달라는 부탁과도 같다.
같은 일을 오래동안 반복하노라면 그것이 습관이 된다. 골프운동하는 사람들은 시합에 나가지 않아도 채를 치는 연습을 한다. 연습을 며칠만 중단해도 근육이 원래의 동작을 잊어버려 표준화된 동작을 만들어 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습관이라는것은 엄청난 정부에너지(正负能量)를 가지고 있다. 정에너지는 사람들로 하여금 사업에 신심을 주고 동력을 제공한다. 허나 부에너지는 사람을 점점 나락에 떨어뜨리게 한다. 나쁜습관 이를테면 밤을 새고 술을 과도하게 마시고 담배를 피우는 등이다.
습관을 견지라는데는 의력이 필요하다. 좋은 습관을 만들고 견지하기는 힘들지만 망가 뜨리는데는 잠시 잠깐 이다. 매일 같이 운동을 견지하던 사람도 하루를 안하면 그 상태를 자기가 알고 이틀 안하면 교련이알고 사흩을 안하면 관중이 안다고 한다. 자기에 대한 요구를 떨어뜨리면 아무리 우수한 사람도 쉽게 타락할수 있다.
여러가지 습관이 종합체를 이루어 사람들의 성격이 형성된다. 성격의 형성에는 시간이 필요한데 내인과 외인의 영향을 받는다. 성격은 보통 선천적인 인소가 많으나 후천적인 인소에 의하여 변할수도 있다.
군대에 갔다온 사람들은 보편적으로 성격이 시원시원하고 원칙을 지키며 부지런하다. 다 군대라는 이 특수한환경이 만들어낸 성격이다. 그리하여 군대 성격이라는 말이 나왔다. 일단 강인한 성격이 형성되면 어떤 역경속에서도 곤난을 전승할수 있고 정확한 견해가 나오고 그에 따른 처사방법이 나온다.
성격이 급하다. 성격이 느지다. 성격이 불같다. 이런것은 매개인의 성격을 묘사하는 말인데 사람의 성격은 일단 형성되면 쉽게 변하지 않는다. 성격이 좋은 사람은 아무리 큰 곤난에 부딛쳐도 흔들리지 않고 침착하며 조리가 있다. 성격도 일종 재부다.
성격이 좋다는 말은 인간세상을 대하는 태도가 적극적이고 락관적이며 많은 사람들과 어울릴수 있고 앞날에 대한 신심이 가득하다는 말로도 풀이 할수 있다. 또 일에 부디치면 회피하거나 소극적이며 책임을 다른 사람한테 전가하려는 사람들도 있는데 총체적으로 보면 에네지가 부족하며 그네들의 인생은 항상 음울하며 밝지 못하다.
삶이란 긴것도 아니다. 제한된 시간내에 여러가지 적극적인 요소들을 재 종합하고 제고하여야 힘이 있고 밝고 찬란한 미래가 도출될수 있다. 바른성격의 소지자들은 대부분 대인관계가 원할하고 내밀성이 있고 앞날에 대해 신심으로 충만되여 있다.
뭐나 적극적으로 생각해야 힘이 생기고 용기가 생긴다. 좋은 말을 많이 하고 나쁜 말은 하지 말고 상심한말 힘빠진 말을 적게해야 한다. 좋은 착상이 있으면 바로 행동에 옮기여야 한다. 행동력이 강해야 얻을 것이 있고 보장이 생긴다.
남의 시를 퍼온것이다.
생각이 말이 되고,
말이 행동이 되고,
행동이 습관이 되고,
습관이 성격이 되고,
성격이 운명이 되어,
당신의 삶을 결정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