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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612 ]

152    오늘의 명언 206 - 키르케고르 댓글:  조회:1889  추천:0  2015-09-01
151    오늘의 좋은 글 151 - ♡.당신은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댓글:  조회:3623  추천:0  2015-08-31
♡.당신은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잘 웃을 줄 아는 사람이란 실은 잘 감동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자신에게 플러스가 되는 의미를 찾을 줄 아는 마음이야 말로 풍부한 감동으로 가득찬  마음이기 때문 입니다.       감동하는 마음이란 결코 특별한 것은 아닙니다.        사실은 누구나 셀 수 없이 많은 감동을 거듭하며 살아 가고 있습니다.        단지 자신이 감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미처 깨닫지 못 하는 경우가 많을 뿐이죠.       자신이 감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 채지 못하면 감동은 그저 감동으로 끝날 뿐 풍부한 열매를 얻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무언가에 감동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 해 그것이 아무리 작은 감동이더라도 감동하고있는 자신을 칭찬해 주세요.       칭찬받은 감동이라면 그냥 감동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확실하게 마음에 머물러 작으나마 풍부한 열매를 맺습니다.        작은 감동의 열매가 맺힐 때마다 당신은 더욱 더 많은 것에 감동할 수 있게 됩니다       살아있다는 건 정말 멋진 일입니다. 감동할 것 투성이라고 생각지 않으세요? 입가에  작은 미소를 머금고 지내 십시오.       감동할 수 있다는 것은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이걸 아셨다면 당신은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150    오늘의 좋은 글 150 - 알면서도 속아주는 마음 댓글:  조회:3036  추천:0  2015-08-30
알면서도 속아주는 마음 결혼하기 전에는 눈에 콩깍지가 끼어 상대가 무엇을 해도 예뻐 보이고 좋아보인다. 담배 피우는 모습도 멋있어 보이고 늦잠을 자고 눈꼽이 끼어도 미인은 잠꾸러기려니 생각하며 약간의 푼수기마저도 순진함으로 느껴지던 마음이 결혼 후에는 너무나 현실적으로 변해버린다. 그러니 결혼 후에는 "상대에게 속았다"라는 말을 한다. 그런 마음이 드는 것은 상대에 대한 나의 열의나 사랑이 미지근해짐에서 연유한것이 아닌지 묻고 오히려 죽도록 사랑하겠다고 말하면서 자신의 사랑에 대해 반성할 일이다. 수많은 사람이 이혼의 사유로 성격차이를 거론한다. 하지만 성격차이는 이미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는 것 속에 존재하는 것이다. 연애시절에도 그런 정도의 차이는 존재했지만 단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였다. 그러니 새삼 성격 차이를 이유로 헤어진다는 것은 자기의 합리화나 다름 없다. 서로에게 속으면서 한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으면서 서로를 믿고 배려해 주는 어리석은 사랑이야 말로 사랑을 지켜 가는 또 다른 비결이 아닐까? 여전히 속으면서 사는 사람은 행복하다!
149    오늘의 좋은 글 149 - 행복은 셀프다 댓글:  조회:3446  추천:0  2015-08-29
행복은 셀프다   스스로 만드는 자가 발명품. 세계적으로 유명한 백화점에 가도 행복은 팔지 않는다. 누가 거저 주는 사은품도 아니다. 어느 날 딩동~ 초인종 울리며 배달해주는 퀵 서비스도 아니다. 자기 스스로 노력해서 ‘제작 생산’해야 하는 인생 필수품 제 1호다. 그래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두 사람이다. 무지개를 찾아 멀리 떠난 소년과 파랑새를 찾아 허구한 날 돌아다니는 소녀. 왜? 무지개와 파랑새는 바로 우리 곁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일찍이 독일의 대문호 괴테는 우리에게 이런 시를 들려주었다. ‘충고’ 너는 왜 자꾸 멀리 가려 하느냐? 보아서 좋은 것은 가까이 있다. 다만 네가 바라볼 줄만 안다면 행복은 언제나 제 곁에 있는 것! 바로 지금 이 순간, 내 앞에 있는 사람을 예쁘게 쳐다보자. 바로 지금 이 순간, 내가 하고 있는 하찮은 일을 귀하게 여기자. 꼭 저 먼 곳 에 있는 틱한 스님만 스승이 아니다. 내 곁의 어린 아이에게서도 진리는 깨달을 수 있다. 모든 사람은 위대하고, 모든 인생은 행복 할 자격이 있는 것이다. 가슴을 열고 새해를 맞이하는 축하의 종소리 가슴속에 울려보자. 땡땡땡
148    오늘의 좋은 글 148 - 자신의 생각이 곧 자신의 운명임을 댓글:  조회:3675  추천:0  2015-08-27
자신의 생각이 곧 자신의 운명임을      자신의 생각이 곧 자신의 운명임을 기억하라. 우주의 법칙은 자력과 같아서 어두운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어두운 기운이 몰려온다.   그러나 밝은 마음을 지니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 밝은 기운이 밀려와 우리의 삶을 밝게 비춘다.   밝은 삶과 어두운 삶은 자신의 마음이 밝은가 어두운가에 달려 있다. 그것이 우주의 법칙이다.       사람은 저마다 홀로 자기 세계를 가꾸면서 공유하는 만남이 있어야 한다. 어느 시인의 표현처럼 '한 가락에 떨면서도 따로따로 떨어져 있는 거문고 줄처럼' 그런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거문고 줄은 서로 떨어져 있기 때문에 울리는 것이지 함께 붙어 있으면 소리를 낼 수 없다. 공유하는 영역이 너무 넓으면 다시 범 속에 떨어진다.   어떤 사람이 불안과 슬픔에 빠져 있다면 그는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의 시간에 아직도 매달려 있는 것이다.     또 누가 미래를 두려워하며 잠 못 이룬다면 그는 아직 오지도 않을 시간을 가불해서 쓰고 있는 것이다.   빗방울이 연잎에 고이면 연잎은 한동안 물방울의 유동으로 일렁이다가 어느 만큼 고이면 수정처럼 투명한 물을 미련 없이 쏟아 버린다. 그 물이 아래 연잎에 떨어지면 거기에서 또 일렁이다가 도르르 연못으로 비워 버린다.   이런 광경을 무심히 지켜보면서, '연잎은 자신이 감당할 만한 무게만을 싣고 있다가 그 이상이 되면 비워 버리는구나' 하고 그 지혜에 감탄했었다. 그렇지 않고 욕심대로 받아들이면 마침내 잎이 찢기거나 줄기가 꺾이고 말 것이다. 세상사는 이치도 이와 마찬가지다.     - 법정스님의   중에서 -  
말을 배우는 데는 2년, 침묵을 배우는 데는 60년이 걸린다 어떤 부인이 정신과 의사를 찾았습니다. 선생님 더는 남편과 살지 못하겠어요. 그 사람은 너무 신경질적이고 잔소리가 심해요. 의사는 한참 고민하다가 처방을 내렸습니다. 우리 병원 옆에 신비한 샘이 있습니다. 샘물을 한 통 길어서 집으로 가져가세요. 남편이 귀가하면 샘물을 한 모금 머금으세요. 그런데 머금기만 해야지 절대 삼키면 안 됩니다. 그 부인은 남편이 귀가하자 물이 새어 나가지 않도록 입을 꼭 다물었는데 얼마가 지나자, 남편은 잠잠해졌습니다. 하루 하루가 무사히 지나가자 이젠 남편이 잔소리를 시작하면 부인은 어김없이 신비의 샘물을 입에 머금었구요. 그렇게 얼마가 지나자, 남편의 행동이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신경질이 줄고 아내를 함부로 대하던 행동도 몰라보게 변했습니다. 신비한 효과에 깜짝 놀란 아내가 의사를 찾아가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신비한 샘물이 너무 좋더군요. 우리 남편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의사는 빙긋이 웃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남편분이 변한 것은 물이 아니라 당신의 침묵 덕분입니다. 말을 배우려면 2년이 걸리지만, 침묵을 배우려면 60년이 걸린다. 말할 때를 아는 사람은 침묵할 때도 안다고 합니다. 설득하고 싶다면 침묵하세요. 침묵이 웅변보다 강하니까요
146    오늘의 좋은 글 146 - 나의 천당은 이런 곳입니다 댓글:  조회:3436  추천:0  2015-08-25
나의 천당은 이런 곳입니다 사람에게는 다 저 나름의 천당이 있지요. 책이 잔뜩 쌓이고 잉크가 놓인 방이 천당인 사람. 음반이 가득 쌓이고 질 좋은 오디오가 놓인방을 천당으로 아는 사람. 화려한 옷들이 줄줄이 걸린 옷장이 천당인 사람. 포도주와 부랜디 병이 가득한 방을 천당으로 아는 사람. 돈이 가득 들어 있는 방이 천당인 사람 등등... 각자의 천당은 다 다릅니다. 천당의 의미는 걱정거리가 없고 그곳에 가면 마음이 착해지고 편안해지는 그런 곳을 말하는 것일텐데요. 그러고 보면 금은보화가 쌓인 곳은 결코 천당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걱정과 불안이 있기 때문입니다. 원하지 않는 일을 하는 장소 역시 천당일 수가 없습니다 내 마음에 불만이 차기 때문입니다. 성공만을 위해 달려가는 장소 역시 천당이 아닙니다. 향긋한 애기 냄새가 있는 곳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곳 좋아하는 일이 있는 곳 행복한 취미가 있는 곳 소박한 행복이 있는 바로 그곳이 나만의 파라다이스입니다.
145    오늘의 좋은 글 145 -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댓글:  조회:4172  추천:0  2015-08-24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미움과 욕심을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닙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입니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가 없습니다. 일상의 소용돌이에서 한 생각 돌이켜 선뜻 버리고 떠날 수 있는 용기, 그것은 새로운 삶의 출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미련없이 자신을 떨치고 때가 되면 푸르게 잎을 틔우는 나무들을 보세요. 찌들고 지쳐서 뒷걸음질치는 일상의 삶에서 자유함을 얻으려면 부단히 자신을 비우고 버릴 수 있는 그런 결단과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오늘의 삶이 힘들다는 생각은 누구나 갖는 마음의 짐 입니다. 욕심을 제 하면 늘 행복함을 알면서도 선뜻 버리지 못함은 삶의 힘듬 보다는 내면의 욕망이 자아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흔들림이 없어야 할 불혹에도 버림의 지혜를 깨우치지 못하는 것은 살아온 것에 대한 아쉬움과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에 대한 초조함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나태해진 지성과 길들여진 관능을 조금씩 조금씩 버리고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워가는 참다운 지혜가 바로 마음을 비우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흐뭇함이 배어있는 감동, 정갈함이 묻어있는 손길, 당당함이 고동치는 맥박, 사랑함이 피어나는 인생을 위해 마음 비우기를, 미움과 욕심 버리기를, 열심히 연습해야 할 것 같습니다.
144    오늘의 좋은 글 144 - 사랑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댓글:  조회:3400  추천:0  2015-08-23
사랑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나보다 더 소중한 존재가 있을 수 있다는 것 새벽닭이 울면 태양보다 일찍 일어났다는 것과 어둠이 침잠한 시간이면 바람과 별과 시(詩)와 함께 잠을 잘 수 있었다는 것 옥상에서 졸고 있는 화분과 빨래들 공원의 식당버스와 낡은 파라솔, 쭈그리고 앉아 곰방대를 빨고 있는 노인조차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 온다는 것 백만 송이 장미보다 더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선물이 바로 너라는 것
143    오늘의 좋은 글 143 - 삶은 이렇게 살아야 댓글:  조회:3278  추천:0  2015-08-22
♡삶은 이렇게 살아야♡    가끔은 울어야 한다. 그래야만 내 마음의 평온을 찾을수 있다. 그러나 때론 웃음의 미학을 잊어버리면 안된다. 뭐든지 흥분 하지마라 그것은 당신의 작은 가슴을 내 보이는 것이다. 자신의 위치와 상황에 걸 맞게 행동 해야한다. 지나친 권위는 사람을 병들게 하니 늘 본분을 지키면 복이 저절로 들어오나 자신의 위치를 망각하면 언젠가는 화가 된다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듯 슬픈날엔 조용히 노래를 불러라. 그리고 삶의 의미를 생각해보라 희망을 갖고 살아라. 희망은 늘 가슴속에서 나와 머리속에서 지켜야 한다. 항상 자신을 낮추어라 누군가 나를 늘 주시하고 있다. 높이 있는 것은 금방 떨어지기 쉬워도 낮은 곳은 떨어질 위험은 없는 것이다. 행복은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가슴을 따뜻하게 하고 사랑으로 충만해야만 가질수 있는 것이다. 
142    오늘의 좋은 글 142 - ★ 인생 자체가 짐이다 ★ 댓글:  조회:3724  추천:0  2015-08-19
★ 인생 자체가 짐이다 ★   한 개그맨이 TV에서 "인생의 짐을 함부로 내려놓지 마라"는 강연을 해 큰 반향을 일으킨 적이 있다   대학생들 앞에서 그는 지리산 등반 때 일화를 소개하면서   “지고 가는 배낭이 너무 무거워 벗어버리고 싶었지만 참고 정상까지 올라가 배낭을 열어보니 먹을 것이 가득했다”며 “인생도 이와 다를 바 없다”고 말했다.   요즘 들어 그의 말이 자꾸 생각난다. 세상 살기가 팍팍해지면서 많은 사람이 인생의 짐을 지고 헉헉거리는 것 같아서다. 짐 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 사람은 누구나 이 세상에 태어나서 저마다 힘든 짐을 감당하다가 저 세상으로 간다. 생각해 보면 어느 한때 시리고 아픈 가슴 없이 살아본 적이 있었나 싶다. 기쁨과 즐거움의 햇살이 비치는가 하면 어느 한쪽 슬픔과 아픔의 그늘이 드리워져 있는 게 우리네 인생이다. 인생 자체가 짐이다. 가난도 짐이고, 부요도 짐이다. 질병도 짐이고, 건강도 짐이다. 책임도 짐이고, 권세도 짐이다. 헤어짐도 짐이고, 만남도 짐이다. 미움도 짐이고, 사랑도 짐이다. 살면서 부닥치는 일 중에서 짐 아닌 게 없다. 이럴 바엔 기꺼이 짐을 짊어지자. 다리가 휘청거리고 숨이 가쁠지라도 자신에게 주어진 짐이라면 지는 게 현명하다. 언젠가 짐을 풀 때가 되면 짐의 무게만큼 보람과 행복을 얻게 될지 아는가. 아프리카의 어느 원주민은 강을 건널 때 큰 돌덩이를 진다고 한다. 급류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서란다. 무거운 짐이 자신을 살린다는 것을 깨우친 것이다. 헛바퀴가 도는 차에는 일부러 짐을 싣기도 한다. 그러고 보면 짐이 마냥 나쁜 것만은 아니다.   정호승 시인의 "내 등의 짐"이라는 시는 감동적이다. 시인은 자신의 등에 있는 짐 때문에 세상을 바르게 살았고, 사랑과 용서와 겸손을 알게 됐다고 했다. 그 짐이 자신에게 선물이고 스승이고 조련사였다고 했다. 이 정도면 짐을 피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그래도 짐은 무겁다. 가벼우면 짐이 아니다. 그래서 짐은 지는 것이다. 손쉽게 들거나 주머니에 넣을 수 있다면 그건 짐이 아니다. 짐을 한번 져 보자. 자연스럽게 걸음걸이가 조심스러워진다. 절로 고개가 수그러지고, 허리가 굽어진다. 자꾸 시선이 아래로 향한다. 짐을 지고서는 기고만장 날뛸 수 없다. 그래서 짐을 지는 것(負)은 지는 것(敗)이고, 지는 것(沒)일지도 모른다.  
141    오늘의 좋은 글 141 - 인생은 세권의 책 댓글:  조회:3857  추천:0  2015-08-19
인생은 세권의 책   사람은 일생동안 세권의 책을 쓴다. 제1권은 과거라는 이름의 책이다 이 책은 이미 집필이 완료돼 책장에 꽂혀있다. 제2권은 현재라는 이름의 책이다 이 책은 지금의 몸짓과 언어 하나하나가 그대로 기록된다. 제3권은 미래라는 이름의 책이다. 그러나 셋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제2권이다 1권이나 3권은 부록에 불과하다. 오늘을 얼마나 충실하게 사느냐에 따라 인생의 방향이 완전히 달라진다. 인생은 연령에 따라 각기 다른 키워드를 갖는다. 10대는 공부 20대는 이성 30대는 생활 40대는 자유 50대는 여유 60대는 생명 70대는 기다림으로 채워진다. 80대는 고향갈 준비? 돈을 벌려면 투자를 해야하는 것처럼 내일을 벌려면 오늘을 투자해야 한다. 과거는 시효가 지난 수표이며 미래는 약속어음일 뿐이다. 그러나 현재는 당장 사용이 가능한 현찰이다. 오늘 게으른 사람은 영원히 게으른 것이다. 오늘은 이 땅위에 남은 내 삶의 첫날이다.  
140    오늘의 좋은 글 140 - 5소(少) 13다(多) 댓글:  조회:3996  추천:0  2015-08-19
5소(少) 13다(多)   5소(少)라는 것은 소식(少食, 많이 먹지마라), 소언(少言, 말을 많이 하지마라), 소노(少怒, 화를 내지마라), 소욕(少慾, 욕심을 내지마라) 소거(少車, 차를 적게 타라)'이고   13다(多)는 다견(多見, 많이 보고 배워라), 다동(多動, 많이 움직여라), 다욕(多浴, 따뜻한 물로 매일 목욕하라), 다설(多泄, 잘 배설하라), 다접(多接, 사람을 많이 만나라), 다소(多笑, 많이 웃어라), 다망(多忘, 지나간 것들을 잊어버려라), 다정(多靜, 마음을 편안하게 하라), 다용(多容, 항상 너그러운 마음으로 지내라), 다인(多忍, 많이 참는 습관을 들이자), 다용(多勇, 주눅 들지 말고 용기를 가져라), 다애(多愛, 많이 사랑하라), 다보(多步,가능한 많이 걸어라)'라고 합니다.  
139    오늘의 좋은 글 139 -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댓글:  조회:2653  추천:0  2015-08-17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오늘의 메뉴는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입니다. 먼저 크고 깨끗한 마음이라는 냄비를 준비한 후 냄비를 열정이라는 불에 달군다. 충분히 달구어 지면, 자신감을 교만이라는 눈금이 안보일 만큼 붓는다. 자신감이 잘 채워지고 나면 성실함과 노력이라는 양념을 충분히 넣어준다. 우정이라는 양념을 어느 정도 넣어주면 훨씬 담백한 맛을 낼 수 있으니 꼭 잊지 말고 넣어준다. 약간의 특별한 맛을 원할 경우 이성간의 사랑을 넣어주면 좀 더 특별해진다. 이 사랑이 너무 뜨거워지면 집착이라는 것이 생기는데 생기지 않도록 불 조절을 잘 해야 한다. 만약 생길 경우는 절제라는 국자로 집착을 걷어내면 된다. 이때 실패하면 실연이라는 맛이 나는데 이 맛은 아주 써서 어쩌면 음식을 망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이 쓴맛을 없애고 싶을 경우, 약간의 용서나 너그러움 그리고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여유로움을 넣어주면 어느 정도 없앨 수 있다. 깊은 맛을 원할 경우는 약간의 선행과 관용을 넣어주면 된다. 가끔 질투, 욕심이라는 것이 생기는데 계속 방치해 두면 음식이 타게 되므로 그때그때 제거한다. 또한 가끔 권태라는 나쁜 향이 생기는데 도전과 의욕이라는 향료를 넣어서 없앤다. 이쯤에 만약 삶이라는 음식을 만드는 것이 힘들어서 지치게 돼서 포기하고 싶어지면 신앙이라는 큰 재료를 넣어주면 새로운 맛과 향을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 그것을 알게 되면 기쁨이라는 맛이 더해 가는데 그 맛이 더해져 잘 어우러지면 진정한 자유라는 맛이 생기게 된다. 그 후에 평안과 감사함이라는 행복한 향이 더해짐으로 음식의 완성도도 높아진다. 이 향은 아주 특별한 것이라서 이웃에게 베풀어 주고 싶게 된다. 이 정도면 어느 정도 요리는 끝난 셈이다. 마지막으로 진실이라는 양념을 넣어 한소끔 끓인 후 간을 본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이라는 소스를 충분히 뿌려주면 이 모든 맛이 더욱 잘 어우러져서 정말 맛있고 깊은 맛이 나는 `삶`이라는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것이다.
138    오늘의 좋은 글 138 - 젊음 집착말고 아름답게 늙자 댓글:  조회:3759  추천:0  2015-08-17
                                                      젊음 집착말고 아름답게 늙자 천천히 오래 걷고 명상하도록 하며 인터넷 하는 시간을 1시간만 줄이고 손 글씨로 메모하거나 편지 쓰는 시간을 늘려 보라. 젊게 사는 것보다 중요한 건 조화롭게 늙는 것이다. 나이들어 가면서 하지 말아야 할 것이 하나 있다. 바로 내가 젊었을 적엔.. 어쨌다는 되돌아오지 않을 일을 되새기며 나이든 지금을 한탄하는 일이다. 자연주의란 말이 상표처럼 돼 버린 세상이다. 찬물에 세수하고 햇살 아래 산책하라. 아침에 깨면 찬물로 세수하고 로션 하나만 바른다. 청바지와 셔츠를 즐겨 입는다. 고급 승용차에 화려한 옷을 입고 골프를 치러 다니는 것보다 중요한 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즐겁게 사는 것이다. 아침.저녁으로 30분씩 천천히 걷는다. 헬스클럽에서 목표치를 정해 놓고 시간에 맞춰 빨리 걷는 건 자연주의 방식이 아니다. 얼마나 많이 걷느냐 보다 중요한 건 충분히 호흡하면서 잡념을 잊는 것. 글을 쓰는 것도 스트레스를 이기는 하나의 방법이다. 우리 몸은 자연의 일부.. 예민하게 반응하라. 아무리 노력해도 사람은 늙게 돼 있다. 눈에 띄게 젊어 보이게 해주는 획기적인 제품 대신 조화롭고 아름답게 나이 들도록 도와주는 제품을 찾는다. 기능성 제품이나 약 대신 천연 보습 제품이나 비타민 섭취를 권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야생 꽃에서 추출한 오일이나 버터로 만든 크림은 주름도 자연스럽게 잡히도록 도와 준다. 유기농 야채나 쌀에 된장을 먹고 올리브 오일과 천연 향신료를 곁들여 먹으라. 소유(所有)에 집착하지 않는 것도 자연주의식 삶의 일부다. 매일 화분에 물을 줘라. 몸을 제대로 돌보려면 자기가 어떤 환경에서 살고 있는 지부터 알아야 한다. 작은 화분이라도 직접 돌보면, 기후가 지금 얼마나 건조한지, 햇살이 얼마나 쨍쨍한지 저절로 알게 된다. 꽃이나 나무는 움직이지 않는 형제와도 같다. 자연주의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냐 만큼이나 조화 로운 죽음을 위해 고민한다. 요즘 수목장(樹木葬)이 메스콤을 타고 있다. 묘비에 이렇게 쓴다. "나 여기 소나무 아래 묻혀 나무의 일부가 된다!!.."
137    오늘의 좋은 글 137 - 힘들 때 손 잡아주는 친구가 있다면 댓글:  조회:4464  추천:0  2015-08-16
힘들 때 손 잡아주는 친구가 있다면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나중에 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사람은 불행의 하수인이 됩니다. 힘들 때 손 잡아주는 친구가 있다면 당신은 이미 행복의 당선자이고 그런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미 행복 낙선자입니다. 사랑에는 기쁨도 슬픔도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행복하고 슬픔의 순간만을 기억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 작은 집에 살아도 잠잘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작아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남의 마음까지 헤아려 주는 사람은 이미 행복하고 상대가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는 것만 섭섭한 사람은 이미 불행합니다. 미운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반비례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정비례합니다. 너는 너, 나는 나라고 하는 사람은 불행의 독불장군이지만 우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 연합군입니다. 용서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하지만 미움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작은 것에 감사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누구는 저렇게 사는데 나는,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136    오늘의 좋은 글 136 - 당신은 어떤 사람일까요 댓글:  조회:4370  추천:0  2015-08-14
당신은 어떤 사람일까요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 불만이 없는 사람이다. 가장 강한 사람은 타오르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 감사하는 사람이고 가장 존경 받는 부자는 적시적소에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이다. 가장 건강한 사람은 늘 웃는 사람이며 가장 인간성이 좋은 사람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스승은 제자에게 자신이 가진 지식을 아낌없이 주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자식은 부모님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는 사람이다. 가장 현명한 사람은 놀 때는 세상 모든 것을 잊고 놀며 일 할 때는 오로지 일에만 전념하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인격은 자기 자신을 알고 겸손하게 처신하는 사람이고 가장 부지런한 사람은 늘 일하는 사람이며 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살아 있을 때보다 죽었을 때 이름이 빛나는 사람이다.  
135    오늘의 좋은 글 135 - 어떤 인연으로 살아야 좋을까? 댓글:  조회:2567  추천:0  2015-08-13
어떤 인연으로 살아야 좋을까? 움켜 쥔 인연보다 나누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각박한 인연보다 넉넉한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기다리는 인연보다 찾아가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의심하는 인연보다 믿어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눈치 주는 인연보다 감싸 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슬픔 주는 인연보다 기쁨 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시기하는 인연보다 박수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비난하는 인연보다 칭찬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무시하는 인연보다 존중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원망하는 인연보다 감사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흩어지는 인연보다 하나 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변덕스런 인연보다 한결 같은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속이는 인연보다 솔직한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부끄러운 인연보다 떳떳한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해가 되는 인연보다 복이 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짐이 되는 인연보다 힘이 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134    오늘의 좋은 글 134 - 하루의 행복 댓글:  조회:2787  추천:0  2015-08-12
하루의 행복 이른 아침 눈을 뜨면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에 감사하렵니다 밥과 몇 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지만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끼 식사를 할수 있음에 감사하렵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않게 행동 할지라도 그사람으로 인하여 나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음에 감사하렵니다 태양의 따스한 손길에 감사하고 나의 마음을 풀어 한 편의 시를 쓸 수 있음에 또한 감사하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겠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났음을 커다란 축복으로 여기고 가느다란 별빛하나 소소한 빗방울 하나에도 눈물겨운 감동과 환희를 느낄 수 있는 맑은 영혼의 내가 되어야 겠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것은 나를 믿고 사랑하는 것이고 나에게 확신을 갖는 일입니다 가치있는 인생을 살면서 가치있는 사랑을 하는것이 최고의 삶이고 행복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1 /
133    오늘의 좋은 글 133 -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댓글:  조회:2246  추천:0  2015-08-11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람이지만 서로를 아끼며 염려 해 주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맑은 옹달샘 같은 신선한 향기가 솟아나는 곳 그저 그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활력을 얻어갈 수 있는 곳 그래서 행복한 우리가 되었음을 느끼는 곳   서로 아끼며 아낌을 받는 다는 느낌 때문에 또 다른 이 에게 미소지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누릴 수 있게 해준 또 다른 세상   허무한 시간을 느낄 때 서로에게 자극이 되어 분발할 수 있는 향기가 숨어 흐르는 곳...   사랑과 그리움과 이별의 향기로 살아온 시간 속에서 무디어진 감성을 아름답게 일 깨워 주는 곳   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받는 것이 너무 많기에 조금씩  조금씩 내가 얻을 수 있었던 사랑과 기쁨과 슬픔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곳   누구에게나 열려진 이 공간에 우리의 작은 향기도 때로는 필요로 하는 이에게 맑은 샘물과 같은 향기가 됩니다.   우리는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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