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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옥 성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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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카테고리 : 전립선질병 치료

뇨도염
2011년 12월 26일 09시 31분  조회:2170  추천:0  작성자: 방산옥
 일반세균성뇨도염들을 말하는데 때론 질병체도 없이 너무 추웠거나 너무 습하거나 오줌을 너무 참았거나 뇨도압박이 심하여서도 올수 있습니다. 그외 감염-우에서 제기한3가지외의 많은 세균성병독성감염을 볼수 있습니다. 병증상들도 별로 다를것이 없어 늘 뇨도감염의 질병체검사들로 질병체와 약물민감성을 함께 확인하게 됩니다.
어떤 뇨도염인지를 막론하고 뇨도에서의 부적당한 치료로 혹은 진단이 이루어지지 못하여 치료가 제때에 뇨도에서 진행되지 않는 경우 질병체는 쉽게 전립선에, 자궁강에 침입되게 되는데 이때로부터의 치료는 아무리 민감한 항균소일지라도 약물침투나 질병체의 배설이 이루어지지 못하여 치료는 실패하게 되며 대량의 항균소는 다만 더 큰 더 넓은 범위내에서 확산을 막는 작용이나 하기에 뇨도에서의 반복은 피면하지 못합니다.
전립선, 자궁강내에서의 클라미디아, 마이코플라스마는 마치 이곳을 저들의 가장 안전한 배양기로 여기고 대량의 번식으로 더 넓은 범위내에서의 만성질병을 일으키게 되는데 이런 만성질병부위는 역시 전립선이나 자궁과 같이《그들》의 보금자리로, 배양번식의 가장 좋은 거처로 되여 병은 점점 더 심하여져 남성은 정낭, 수정관팽대부, 음낭, 골반통까지 녀성은 자궁근층, 수란관, 란소벽, 직장장막층, 골반벽 등 에 침투되여 침투된 장기마다의 기능장애와 통증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남성인 경우 뇨도의 반복적인 감염은 뇨도, 방광벽수축, 이환공능을 장애하게 되므로 마치 만성뇨도염의 증상과 전립선비대시와 같은 증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때문에 소변후에도 소변을 채 보지 못한양 방울이 떨어지게 되며 소변후 방광수축으로 아래배도 은근히 아픈 증상이 있어 배뇨로 인한 통쾌감커녕 오히려 불유쾌한 감도 있게 됩니다. 성생활시에도 정낭, 수정란팽대부위의 만성염증자극으로 방광이나 뇨도와 마찬가지로 수축, 이환기능이 활발하지 못하여 조설, 음위, 사정시 힘차게 배설되지 못하여 쾌감도 차한 등 성공능장애현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아래에 사례로 살펴보기로 합시다.
42세, 권××, 돈화×× 림장의 로동자입니다. 이미 병으로 정년퇴직한지도3년이 됩니다. 허리가 아프고 배뇨통, 빈뇨 현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배뇨후 또 아주 적은 량의 소변이 있는 감을 느껴 소변후에도 좀더 힘을 주어보거나 음경을 털어보기도 하면 몇방울 아니면 적은 량으로 소변이 나오기도 하는데 팬티를 적시는 일은 흔히 있었습니다. 80되는 로인들처럼 이것도 걱정이지만 그보다는 뇨도, 아래배 아픔은 그를 로동력마저 상실하게 하였습니다. 병원치료는10여년 줄창이였지만 이미 방광, 뇨도의 만성변화-찰고무로 만든 고무풍선이 아니라 떡고무로 만들어진 고무풍선이나 고무관이 어떻게 그 신축력이 좋을수 있겠습니까. 방광이 잘 늘어날수 없기에 소변을 많이 저장할수 없어 빈뇨가 있고 쉽게 쭉 수축할수 없으니 배뇨줄기도 가늘고 씨원할수도 없으며 배뇨뒤 꼭 남은 소변이 있게 되였습니다. 전립선염의 감염이 함께 있은것은 이미 진단되였으나 전립선염의 근치가 되지 못하였으니 당연히 뇨도, 방광의 반복적인 감염이 있게 되였고 반복적인 감염은 뇨도, 방광의 질적인 변화를 일으키게 할수밖에 없었던것입니다. 록색의학의 배설료법은 모든 염증들을 그 질병체들까지 배설시켰고 깨끗하여진 조직은 다시 갱신되여 건강을 회복할수 있었습니다. 배뇨의 아픔으로 걱정하다보니 발기도 잘되지 못하고 또 음경이 좀 딴딴해지려면 뇨도의 아픔이 성욕마저 잃게 하다보니 음위, 조설, 사정장애는 있었어도 성욕구마저 없었으니 그 표현을 할 여지도 없이 근7, 8년을 동침으로 보냈습니다. 건강의 회복은 그들 부부에게도 다시 새롭게 성생활을 회복하게 되였습니다.
51세에 머리까지 거의 다 빠져버려 민둥이가 되여버린 남성 성공능이 없은지도20년. 녀인도50이 되자《청춘과부로 일생을 보냈다》는 허수함 토로하고저 저를 찾아 한바탕 울음으로 하소연하였습니다. 30이 넘어 허리가 아프고 발기가 안된다더니 소변마저 가늘고 힘없이 깨끗하게 누지 못하였습니다. 팬티에는 늘 소변이 묻어 지린내까지 풍겨 매일 바꿔입혀도 안해만 바꾼줄 알뿐 어지럽고 냄새가 나는것을 보아서는10여일도 바꾸어입지 않은듯 하였습니다. 배뇨후 방광에는 잔뇨, 뇨도구에서는 채 나가지 못한 소변이 옷에 묻었으니 이럴수밖에 없었습니다.
여러모로 되는 위안끝에 저는 남편을 모셔와서 진료를 받아 지난날은 이제 다 지났어도 제2차 성고봉이라도 맞아 후반생의 행복을 제대로 맛보라고 하였습니다.
전립선염의 합병증, 이미 비뇨계통의 만성염증으로 음낭적액, 고환내분비기능저하, 정액마저 량이 적어졌고 정자 활동률도30%좌우, 전립선염으로 인한 전립선통증으로 허리힘도 전혀 없이 앉거나 서거나《쩍》하면《아이구》소리가 먼저 나오는 그 년령보다는 너무도 늙어보였습니다. 전립선염의 정체적 록색치료 그는 다시 청춘을 찾았고50에 녀성은 임신까지 하게 되였습니다.
30세의 한 남성은 방생싸이트에 이런 물음을 보내왔었습니다.
《올해30살예요. 남녀관계를 치를 때도 빨리 끝나고, 소변도 누고난 후라도 물방울처럼 자주 떨어지고 아뭏든 좀 불편해요》라고.
뇨도염을 앓은적이 없는지? 혹은 성병에 걸린적이 없었는지? 모두가 전립선염을 잃으킬수 있는 근원이 될수 있으니깐요. 제때에 검진받고 치료를 받아 행복해져야지요.
만성비뇨계통염증치료는 만성전립선염근치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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