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fangsheng 블로그홈 | 로그인
방산옥 성칼럼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나의카테고리 : 전립선질병 치료

비세균성 전립선염
2012년 01월 20일 09시 07분  조회:2393  추천:0  작성자: 방산옥
비세균성전립선염이라면 그 개념자체로부터 매우 모호하여 일반 세균배양검사에서는 배양되지 않는 미확인 세균에 의한것이라고 가설되거나 비감염성염증질환이라고 여기는설도 있습니다.
    감염이라는 것은 세균 또는 다른 미생물에 의하여 질병이 발생되는 것을 의미하는 반면 염증은 세균 또는 다른 미생물의 감염에 의해서도 발생되지만 감염 이외의 다른 요인들에 의해서도 발생할수 있습니다.
    감염은 염증을 동반하지 않는 경우가 드물지만 염증은 감염을 동반하지 않고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래에 이런 경우들을 찾아봅시다.
    ①비세균성전립선염은 소변을 볼때 소변이 전립선관내로 역류해 들어가 소변의 화학적성분에 의한 자극으로 염증이 생기거나 알레르기현상 때문이라고도 합니다. 전립선선체에는 풍부한 아드레날린 수정체(肾上腺受体)가 있습니다. 랭하면 배설을 방애하게 되며 전립선뇨도에서의 뇨액역류를 형성하는데 이것이 유인의 하나입니다.
    ②과음 혹은 향료식품과 음료과민, 자극성식물을 과식했을때 먼길을 차타고 다니거나 말을 탔을때 전립선의 만성충혈을 유발시켜서도 비감염성전립선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③성충동고조후 골반충혈이15~30분 되여도 소실되지 않거나 성충동이 고조에 이르지 못하고 골반충혈이 12시간 혹은24시간 연장될때 반복적이고 성고조없는 성충동, 성교중단 모두 전립선의 만성충혈을 일으키는데 역시 비감염성염증의 또 하나의 유인입니다.
    ④전립선의 해부학적 특점으로 보면 전립선 주위구역선관과 뇨도는 직각을 이루었습니다. 정액배설을 억제하면 정액은 전립선에 역류하며 또 자연적인 기타 배설조건도 없어 감염이 없어도 전립선염을 일으키게 됩니다. 불정확한 피임방법—회음부 압박피임방법이 그 례입니다.
⑤스트레스반응은 남성전립선염의 병리적 개변을 일으킵니다.
이상의 원인들은 전립선에 비감염성염증을 일으킬수 있다는 리유도 됩니다.
비세균성 전립선염은 아래와 같은 전립선병리, 생리개변을 촉진하게 됩니다.
①선소관이 막힙니다. 염증성전립선액은 배수가 잘 되지 못하고 축적됩니다.
②전립선피막(被膜)중 평활근 수축공능이 영향을 받습니다.
③선포분비선액 공능이 감퇴됩니다.
④골반근육들의 공능이 문란하고 전립선뇨액역류를 과중시킵니다.
이로하여 전립선액중에 함유되여 있는 뇨도생식계통 감염을 일으키는 세균들에 대한 항균계수가 배설될수 없어 자아보호작용이 영향을 받게됩니다.
비세균성전립선염의 림상증상을 살펴보기로 합시다. 일부 비세균성전립선염 환자는 전혀 증상이 없습니다. 혹은 만성세균성전립선염의 증상이 있거나 전립선액에서 백혈구와 지방을 함유한 많은 巨噬细胞가 발견됩니다. 그러나 반복 발작하는 뇨도감염사가 없고 질병균도 발견되지 않습니다.
일부 환자들은 생식기관과 관계되는 많은 증상들: 음경, 뇨도 혹은 고환, 음낭부통증, 불편감, 가렴증, 열감 혹은 사정통이 있습니다. 근육골격계통의 증상으로 엉거리, 외음부통증 혹은 불편감, 직장통증, 넓적다리내측통증이 있습니다. 소변이 잦고 급하며 배뇨시 열감이나 통증이 있으나 다수는 야뇨증이 없고 하복부가 불편하고 소변이 늦고 소변량이 적을뿐입니다. 성욕이 하강하고 음위, 조설등도 때론 나타납니다. 이상의 증상들은 만성세균성전립선염, 전립선통증에서도 똑같이 나타나는바 비림균성감염으로서의 특징적인 증상으로는 볼수 없습니다.
만약 다르다면 질병체배양검사가 수요되겠지만 현대의학에서는 전립선염의 배설료법과 활혈료법(活血疗法)이 없기에 전립선장기내부에 있는 염증분비물들과 병원체들을 배설시켜 분석할수 없기에 진단은 예전의 초진과 별다른 점이 없이 비세균성전립선염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이와는 반대로 중의학—록색의학에서는 배설료법, 활혈료법으로 전립선내부를 깨끗이 배설, 정리할수 있기에 치료과정에 많은 질병체들을 찾게되므로 현대의학에서 전립선염의 세균감염은5~10%밖에 되지 않지만 록색의학의 방법으로 치료과정에서 배설이 점점 많아지고 질병체는 이보다 근 배나 더 많은 변화를 가져올수 있을뿐만아니라 분비물의 변화도 뚜렷하였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의 감염은55%, 클라미디아감염은18.8%, 세균감염은17.95%는 바로 이런 과정을 통하여 진단된것입니다. 마이코플라스마와 클라미디아감염 환자는62.8%를 차지하는바 세균감염까지 동반한다면70%좌우의 질병체감염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이상의 검사분석으로부터 알수있는바 력사적으로 분류되여온 전립선염은 만성세균성전립선보다는 감염성전립선염, 비감염성전립선염이라고 부르는것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세균보다 마이코플라스마성 전립선염이 더 우세를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전립선염에 걸릴 확률도 이젠 현대의학에서 제기한 세균성30%, 비세균성60%가 아닌 감염성이70%이상을 초과하고 비감염성은10~20%좌우라고 제기함이 더 적절할것 같습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8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8 질병체가 없는 전립선염 2012-01-20 0 1747
7 반신불수 전립선염치료로 2012-01-04 0 1951
6 만성세균성 전립선염 2012-01-04 0 2071
5 마이코플라스마성 만성전립선염 2012-01-04 0 1731
4 림병쌍구균성 전립선염 2012-01-04 0 2130
3 림균성뇨도염 2011-12-26 0 1836
2 전립선염과 비뇨기계통염증 2011-12-26 0 1626
1 뇨도염 2011-12-26 0 2181
‹처음  이전 1 2 3 4 5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