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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카테고리 : 전립선질병 치료

전립선통(만성골반통증후군)
2016년 12월 18일 16시 27분  조회:633  추천:0  작성자: 방산옥
전립선통(만성골반통증후군)
전림선통은 만성골반통증후군, 골반통이라고도 부르는데 피자극성(应激性)전립선염부류의 한 종류입니다.
골반통이라 하면 우선 떠오르는것이 녀성의 질병—녀성만성골반염일것입니다. 녀성의 만성골반염은 증상이 다종다양하고 늘 녀성건강을 심하게 영향을 주어 녀성건강에서 우선 해결해야 할 병으로 제기되는 다발성질병입니다. 남성들도 귀에 익고 습관되여 골반통증이라 하여도 녀성을 생각하지 자신들은 이런 병이 없는것처럼 여겨집니다. 그러나 만성골반통은 녀성뿐만아니라 남성들에게서도 많이 볼수 있는 남성건강을 해치고 치료에서도 현대의학에서는《후유증에는 방법이 없다》고 여겨지고있는 질병입니다.
저는 남성《만성골반통》에 대하여 설명하기전에 우선 아래와 같은 례를 들려 합니다.
급성람미염을 제때에 응급수술을 받지 못하여 그만 농증이 터져버렸습니다. 아주 깨끗이 골반이며 하복부이며 장들마저 체외에 들어내고 씻고 또 씻었습니다. 수술이 아주 깨끗이 완성되였다고 생각하고 복벽까지 잘 봉합하였고 예기한 시일내에 아주 잘 아물었습니다. 허지만 때론 장이 불완전 막힘이 일어나서 하복부가 팽팽해지며 아파나거나 허리가 아프기도 하는데 이것을 수술후유증이라고 합니다. 비록 국부수술처리는 잘 되였고 항균소의 결합으로 소염도 잘되였다고 하나 어쨌든 염증이 있었거나 수술상처가 있었다면 크고작은 후유증, 아주 미소한 후유증이라도 남기게 되는것이 현실인상싶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저는 또 이런 후유증도 있다는것을 귀띔하고싶습니다. 즉 람미수술자리는 아주 작은 보잘것 없는 복부허물을 남깁니다. 그런데도 이 칼자국은 날씨의 변화를 알고있습니다. 흐린 날, 바람부는 날… 풍습통이 이런 때이면 발작하듯 이 칼자국은 이런 때이면 가렵거나 몇번인가는 신호를 보내듯이 《쏙, 쏙》 혹은 《폭, 폭》 찌르는듯한 감이 있는데 다시 관찰하려면 이미 그 자극이 사라져 버립니다.
그렇다면 이런 증상들의 원인은? 또 염증이 발작하여서일가요? 아니면 또 감염을 받아서일가요? 모두 아닙니다. 염증의 후유증이거나 수술반흔은 모두가 그 부위와 그 주변의 신경, 혈관, 주위의 결체조직을 손상하는지 이런 손상이 남긴 후유증의 표현이라고 생각됩니다. 심한 염증, 만성염증 등 쉽게 후유증을 남깁니다. 염증치료수술봉합은 잘되였어도 염증이 심하였거나 제때에 치료되지 못한 부위들 혹은 칼이 닿았던 곳마다에서는 많은 신경, 혈관들이 절단되고 파괴 됩니다. 치료후 많은 신경, 혈관이 대상적으로 다시 이어졌거나 측지가 형성되였다 하여도 완전무결은 없습니다. 그 후유증표현이 바로 우에서 설명한 여러가지 표현들입니다. 어떤 증상들이 있는가는 손상받은 신경의 원래의 공능이 무엇이면 그것으로 그 공능장애를 표현하게 됩니다.
녀성들의 산부인과염증은 제때에 치료를 거치지 못하였거나 치료를 하였어도 근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여 만성골반염으로 전화되였다면 그 치료 역시 많은 영구성적인 후유증을 남겨 많은 신경과 혈관 손상까지 받게 됩니다. 비록 신경, 혈관들의 재생능력도 강하다고는 하나 여전히 원래대로 회복될수 없어 그 손상은 림상표현으로 고스란히 남아 수시로 인체를 괴롭히게 됩니다.
남성도 녀성과 마찬가지로 골반염증이 올수 있습니다. 남성전립선은 골반장기로서 20~40대에서 많이 보게 되는 질병입니다. 치료에서 근치가 이루어지지 않아 마치 걸리기만 하면 골반벽과 골반장기들에 만성으로서의 전파는 피면하지 못하는것처럼 골반벽과 골반의 많은 결체조직, 장기들에 전파되여 각종 증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런 증상을 종합하여 골반통이라고 부릅니다.
때문에 골반통은 전립선염증후군의 일종이라 합니다. 전립선염은 많은 합병증들을 갖고있어 그 표현도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때문에 만성전립선염을 단일질환으로 혼동하여 취급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에서《전립선염증후군》이라고 부르게 됩니다. 전립선염은 4개의 다른 림상형이 있고 이들의 원인, 림상특성, 치료 및 예후는 서로 다를수 있습니다.
전립선염증후군은 첫째, 급성세균성전립선염, 둘째, 만성세균성전립선염, 셋째, 비세균성전립선염, 넷째, 전립선통으로 분류됩니다.
녀성골반통증과 구별하기 위하여 남성골반통증은 전립선통으로 부릅니다. 아니 그보다도 더 주요한 원인은 남성골반통은 전립선염의 증후군의 일종이기에 전립선통으로 명명하게 됩니다.
그럼 아래에 더 상세히 전립선통의 증상을 살펴보기로 합시다.
남성마다 전립선통증의 증상, 경중에 따라 그 표현도 다종다양합니다.
골반근육이 수축하거나 긴장할 때 통증이 유발됩니다. 요저부통증, 앉거나 뛰거나 좀 심하게 피로하게 성생활이 지속되였을 때 골반근육에 피로를 유발하는 활동을 할 때에는 회음부 불쾌감이나 통증이 유발됩니다. 하지에까지 반사통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직장방향으로 전립선염침투가 심하였다면 직장공능장애도 있습니다. 례하면 배변시 힘을 주기가 좀 어렵거나 통쾌히 나가지 않거나 변비가 있는 등... 만약 상하로의 감염후유증을 남겼다면 비뇨계통 만성감염후유증으로 하복부가 아프거나 그것도 소변이 가장 많은 아침배뇨전후는 배뇨후 씨원치 못하게 살살 아픔이 동반된다거나 심하면 평상시에도 늘 뇨도감염이라는 진단은 받았어도 별 이상이 없거나 검사에서도 현저한 개변은 없어 《만성방광염, 만성뇨도염의 후유증입니다.》는 결론을 받기가 일쑤입니다. 전신이 무력하거나 우울증 빈도도 높습니다. 아마 원인불명의 많은 골반통증상으로 하여 이차적으로 정신적인 문제가 발생했을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만성골반통 환자들은 만성전립선염, 만성정낭염, 만성음낭장기의 염증을 많이 겸하게 되는데 이는 성공능, 불임불육의 원인으로도 됩니다. 만성골반통치료의 난제로 하여 남성들은 우울증으로도 나타나게 되는데 성공능장애는 우울증을 더 가심화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만성골반통-전립선통의 원인은 무엇일가요?
첫째, 만성전립선염임은 이미 우에서의 설명으로부터도 알수 있지만 다시 반복한다면 만성전립선염으로 인한 만성염증의 확산후유증입니다. 만성염증의 확산은 골반결체조직, 복막조직과 골반주위의 많은 신경, 혈관들에 침투되여 많은 손상을 주었습니다. 때문에 허리, 요저부, 골반근육, 골반구성골격들 모두가 정상분만을 거친 녀성골반처럼 골격, 근육통들이 나타나게 되며 많은 활약근들도 수축력을 잃고 이환되는바 홍문이 방광, 정낭개구부 등의 이환상태가 바로 그 례이기도 합니다.
둘째, 골반식물신경손상은 하복부, 골반내장기관들의 공능에 영향을 주었기에 장공능장애는 무력으로 쩍하면 가스가 잘 배출되지 않거나 소화에는 지장이 없는데 늘 트림질하거나 위, 하복부, 직장까지 그득하여 편안하지 않는 감을 느끼게 합니다.
셋째, 전립선염, 전립선결석, 전립선비대 등으로 인한 뇨역류입니다. 뇨역류는 전립선염을 더 심하게 하기에 그에 따른 후유증 역시 호상 역작용으로 더 심할수밖에 없습니다.
넷째, 장시기 만성전립선염은 자가면역도 상실됩니다. 상실된 자가면역은 전립선염을 더 과중시키고 그 후유증들도 더할수밖에 없지요. 그뿐만이 아닙니다. 극부증상이 더 과중하여지는것은 마땅하리라고 생각되겠지만 그보다도 전신면역을 잃게 됩니다. 남자가 남자답지 못하고 기운이 없고 늘 이곳저곳 서로 앞다투어 아프고 작은 일에서도 쩍하면 《어구》《어구》하며 허리를 만지거나 펴기 힘들어하거나 다리맥이 없거나 지나가는 손님이 한번 재채기를 해도 함께 감기를 하는 등 전신쇠약의 증상을 보이게 됩니다.
다섯째, 간질성방광, 뇨도염의 증상 역시 만성골반통증후군 환자들중에서 거의 절반을 차지합니다. 전립선염은 방광, 뇨도-비뇨기계통감염을 장시기 전파시켰기에 만성방광염, 만성뇨도염의 후유증은 방광, 뇨도의 이환, 수축에 매우 큰 지장을 주었습니다. 찰고무가 아닌 떡고무로 된 고무주머니 어느것이 그 탄력이 좋겠습니까. 하여 검사에서는 별일없어도 그 공능은 엉망이고 쩍하면 아픔까지... 하여 비뇨기염증이냐고 줄창, 번마다 항균소를 쓰고있지만 이것이 증상을 해결할수 있었는가요? 내약성만 키울뿐. 억지로 하는 일 늘 마땅치 않습니다. 잘 이환되지 않는 방광 억지로 밤새 소변을 저장하였으니 아침에 일어나면 아래배가 마땅치 않고 아프기까지. 소변을 보려니 억지로 확장된 방광 순조롭게 쉽게 수축할수 없으니 소변을 보고나니 그 배뇨도 힘차지 못하겠지만 그 보다도 수축장애로 또 하복부아픔을 느끼며 쉽게 배뇨후 자리를 뜨지 못하고 허리를 좀 구부정하고 아래배를 만지고서야 아픔이 가셔지며 뇨도 역시 방광과 마찬가지로 굵은 오즘줄기를 보이지 못하고 불편을 느끼게 되는 등... 그것도 하루 이틀도 아닌 수개월 수년을... 한번 시름놓고 배뇨도 해보려고. 아니 이러다 뇨독증은 오지 않나 시름이라도 놓아보려고 병원을 찾으면 질병체도 없다는데. 염증분비물도 보이지 않는다는데... 증상은 날로 가심화되여 인젠 쩍하면 뇨도강직까지 나타납니다. 경련의 원인은 불명확하나 일시적인 뇨도강직이 소변의 전립선관내 역류를 야기하고 이것이 전립선증상을 더 심하게 하며 이 증상이 또다시 경련을 일으키는 등 악성순환이 반복됩니다. 이 역시 만성골반통증후군의 발생과 표현이기도 합니다.
여섯째, 전립선통을 호소하는 많은 환자중에서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심한 불안감, 정서적장애, 주요하게는 우울증으로 나타나는데 이런 심리적 요인도 전립선통을 유발하는 주요원인중의 하나일것이라고도 생각됩니다.
이로부터 알수 있는바 만성골반통은 단일원인보다는 여러가지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병함을 알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치료는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요?
우선 전립선염치료가 근치되여야 합니다. 전립선염 록색의학의 정체적치료료법은 전립선조직뿐만아니라 골반강, 하복부의 모든 장기와 골반결체조직까지 깨끗이 정리할수 있습니다. 《깨끗한 정리》는 조직의 재생기회를 마련할수 있습니다. 좀 더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혈액순환을 개선하여준다면 정리뒤에 계속하여 손상된 장기결체조직, 신경, 혈관들의 재생을 도울수 있어 신체는 점차적으로 전신회복을 가져올수 있으며 신경, 정신적 증상 많이는 우울증도 자신에 대한 신심이 생겨남으로 하여 자연히 소실되게 됩니다.
47세라는 ×××, 농촌에서는 큰 로동력이고 가정에서는 큰 기둥인데 안해가 농사일하고 집에서 약간의 가정일이나 돌보는 이 남성 《병원에 가면 별일없다는데 농촌에서 저렇게 일하기 싫어 바깥에도 나오지 않고 안해를 밭일하게 하는 저런 남성이 있어 우리들까지 다 망신스럽다.》 《아예 그 아래에 달린것까지 식칼로 잘라버리고 집에 있을거지?》. 아픔과 비난속에서 마음은 더더욱 안타깝기만 하고 남보기가 부끄럽고 비난받기도 싫어 바깥출입금한 그, 아예 우울증으로 말 한마디도 없습니다. 보기구차해하던 안해 도처에 수소문하여 진료소를 찾았을 때의 그의 모양, 수년 입원치료를 받는 환자인양 해쓱하고 여위고 전신의 맥마저 다 풀린양 말조차없이 안해를 따라 진찰실에 들어온 그는 가만히 서있고 묻는 말도 안해가 대답하였습니다.
검사결과 만성전립선염, 만성전립선통증으로 배뇨장애가 심하였습니다. 소변검사도 수차 있었지만 전립선염후유증이라고 치료가 안된다는것이였습니다. 그저 몹시 아프면 항균소를 쓰라고 하였지만 항균소 역시 그의 골반통증과 소변증상을 해결할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전립선염의 근치와 함께 그의 골반통도 약간의 호전을 가져왔습니다. 허지만 경제난으로 계속되는 면역치료와 혈액순환치료가 진행될수 없어 호전이 늦었습니다. 늘 전화에서 신심잃은 목소리였지만 음식료법과 약간의 활동으로 신체를 단련하라는 저의 말에서 또 다시 신심을 얻고 기다리고 기다리게 되였는데 과연 전립선염의 록색치료로 인한 근치는 그의 골반통을 비록 반년, 1년의 장시간되는 회복기를 거쳤지만 끝내 그의 얼굴에 웃음기를 띄울수 있게 하였고 다시 포전에서 남성답게 일할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때에야 마을남성들도《남의 고질병 이렇게도 리해못해주었구나》고 미안과 동정의 뜻을 표하게 되였습니다.
북경에 있는 33세 박××, 전립선염으로 북경에서 3년간 치료를 받았으나 전혀 효과가 없이 대변마저 무력하여 볼수가 없게 되였습니다. 늘 설사제를 먹으며 억지로 대변을 보지만 회음부가 다 물러나는양싶고 엉거리, 허리아픔으로 앉아있기도 서있기도 힘겨워 늘 누워있기를 즐겼습니다. 《외아들이 침대에서 일어나기조차 싫어하고 장가는 언제가냐?》남편이 도박으로 빚지고 달아난지도 거의 10년이 되는 동안 어머니는 작은 장사로 아들을 키우는데 번 돈 모두 치료비에 넣고…… 근심걱정은 더 말할나위도 없었습니다. 그가 진료소를 찾아왔을 때만 하여도 앉아있기도 힘들고 섯다 앉았다 어쩔바를 모르는 그, 모르는 사람들이면 그를《나이가 있어보이는데 애들처럼 진정못한다.》고 하였습니다. 만성전립선염의 후유증-골반결체조직-회음부까지 확산된 그는 앉아도 뒤로 비스듬히 앉아야 했고 좌우로 위치를 수시로 바꾸기도 해야 했습니다. 대변은 나오지 않으면서도 홍문은 다 터지는듯하고. 아래로 당금 빠지는듯한 감이 있었습니다. 역시 전립선염치료와 완치와 함께 보기 보혈약을 쓰면서 홍문에도 중약-活血약들을 주입하는 등으로 그의 신체는 완전한 회복을 가져왔습니다.
관건은 전립선염의 철저한 치료과정에 골반, 골반장기, 결체조직들의 염증들을 철저히 정리하는것입니다. 국부치료는 정체적정리를 할수 없으며 국부도 손상을 주게 됩니다.
골반통증은 때론 엉뚱한 합병증들도 보이게 됩니다. 고혈압, 위장공능문란 등. 왜 골반결체조직의 손상과 함께 골반신경, 혈관의 손상으로 오는 신경, 혈관공능의 장애-장불통(肠不通)이 그 원인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왜 혈압치료, 위장치료를 전혀 하지 않았어도 혈압이 평정되고 위장이 좋아지겠습니까?
아뭏든 골반의 건강-전신건강과 전신의 젊음을 찾아오게 됨은 환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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