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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카테고리 : 녀성과 만성골반염
남성 | 녀성 |
뇨도로 감염이 위주입니다. 소변으로 씻어내게 되여 발병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 질로써 감염이 위주입니다. 감염만 되면 번식이 잘되고 궁경, 자궁강으로 전파도 빠릅니다. |
뇨도는 신경이 예민하여 증상이 빨리 나타납니다. | 질구에서 1/3부위로 부터는 신경이 대단히 둔합니다. 증상을 느낄수 없습니다. |
뇨도구의 출혈변화는 초기에 자기 육안으로 볼수 있습니다. | 질은 깊은 동굴이여서 변화마저 자신으로는 관찰할수도 없습니다. |
뇨도는 간단한 치료로도 마이코플라스마를 사멸할수 있습니다. | 간단한 치료기회를 전부 잃었습니다. |
간접감염률이 낮습니다. | 녀성외음부, 뇨도는 생리적으로도 간접감염기회가 높습니다. |
외부생식기와 골반강은 통하지 않지만 직접적인 골반강확산이 불가능합니다. 전립선감염, 방광감염으로하여 간접적인 골반강확산이 있게 됩니다. | 외부생식기와 골반강은 궁경→자궁강→수란관→골반강과 통하여 있어 골반으로 확산이 직접적이고 빠르며 확산 범위가 넓게 됩니다. |
전립선염감염은 많으나 록색치료로 근치가 어렵지 않습니다. | 궁경, 자궁, 수란관, 골반의 증후, 유착, 종물형성이 심하여 치료가 상대적으로 복잡하여 집니다. |
록색치료과정에 마이코플라스마는 함께 사멸됩니다. | 병적치료후 한계단 마이코플라스마의 확산은 더 심하여지는 과정을 보이나 이 시기 항균소결합은 매우 좋은 효과를 보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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