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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옥 성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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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전립선염치료에서 본 록색의학
2010년 05월 25일 17시 32분  조회:3610  추천:34  작성자: 방산옥 성칼럼

40년동안 만성전립선염의 록색치료는 남성들에게 건강, 장수, 청춘을 안겨드렸습니다.

나의 대학시절 비뇨기외과 림상시간에 선생님께서는 《전립선조직은 구조상에서 혁액순환이 미약하여 약물이 침투가 되지 않거나 침투가 되더라도 약물의 농도가 치료농도에 달하지 못하여 여전히 실패하게 되므로 절대 전립선염진단을 하지 마십시오. 공연히 경험없는 의사로써 더욱 얼굴이 깎기게 됩니다.》이 강의는 나에게 심각한 인상을 남겨주었습니다. 또한 《계발식교육》의 작용도 한셈입니다. 선배들의 연구가 되지 못하였다면 후배들이 계속하여 과제를 완수하는 것이 과학이 아닌가요?

60년대 나는 졸업후 농촌에 분배받았습니다. 전립선연구가 진행되지 않는 당시에는 학습자료마저 없었습니다. 다만 교과서의 10항도 되나마나한 작은 글씨로 적혀있을 따름이였습니다. 령으로 부터 시작된 실천연구 선생님의 지도도 없는 나로써는 사실 방향이 서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졸업하자마자 좋은 기회가 생겼습니다. 전국적인 계획생육대선전활동나는 선전대 일원으로 되였습니다. 계획생육은 두가지 내용을 포함합니다. 하나는 생육을 제지시켜야 하고 하나는 생육을 제창하고 불임 부부들에게 방법 대여 낳게하는 것입니다. 나는 우선 매개촌 매개가정성원의 건강당안부터 건립하였습니다. 과정에 불임불육 부부를 선택하였고 남성원인을 찾게 되였습니다. 그런후 전립선액과 정액검사를 진행하였으며 부고, 고환, 음낭적액등을 비록 세심하지는 못하지만 촉각으로 간단한 화험으로 진단하였습니다. 대체적인 진단결과들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치료를 하여야 하는지?

대학으로 부터 부산과에 흥취가 있는 나는 림상실습에서 맹장염수술을 할수 있을정도면 외과에서는 최고표준이 였고 부과는 류산도 어려운 표현이였습니다. 허나 나는 제왕절개수술에서 성공적인 집도로 의학원의 학생으로써의 새기록을 창조하였었습니다. 부과의 만성염증들은 치료도 근치가 어려움도 체험하였습니다. 때문에 나는 산과보다는 부과에 연구가 있었는바 서의학에서의 치료가 되지 않는 역시 만성부과염증들은 약물 투과가 되지 않았습니다. 혈이 통하지 않아 랭병으로 취급되는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나 록색의학의 치료는 자궁을 청리할수 있었고 유착들을 박리할수 있어 랭병은 리상적으로 자연치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전립선조직 역시 혈액순환이 미약하여 약물이 침투되지 못한다면 같은 방법으로 치료를 할수 있지 않을까? 치료는 과연 효과를 보았습니다. 육안으로 전립선과 남성생식기 만성염증분비물의 배설을 소변으로 보아낼수 있었으며 전립선액 상규검사에서도 많은 염증분비물들의 배설을 볼수있었습니다. 질병체도 과정에서 배설되여 뇨도, 외음부에서의 충혈이 과중하여지는 …… 이시기에 항생소치료를 결부한다면 질병체도 멸종되고…… 신기한것은 과정에 조습하고 랭기를 느끼게 하던 음낭이 건조하여지고 찬기운을 잃는 것입니다. 음낭적액의 소실은 음낭주름들이(皱纹) 다시 나타나게 하였으며 배뇨가 힘있고  소변 줄기도 실하여지고 발기도 딴딴히 힘있어 보이는 남성생식기염증도 녀성만성골반염과 종합증을 기적적으로 치료할수 있듯이 희망이 보였습니다. 당시 현대의학의 치료방법은 2일에 한번씩 전립선을 안마하면서 소염약을 구복하는 것이였지만 역시 효과가 없다고 거의 사용되지 않는 형편이 였고 전립선염종합증으로써의 증상이 있었어도 《따듯한 물에 담그기나 하십시오.》하면 뿐이였습니다. 그러나 70년대초로부터 시작된 나의 록색치료법은 치료후유증도 남기지 않고 좋은 효과를 과시했고 환자가 쉽게 접수할수 있어 전립선염은 치료할수 없다던 력사를 종말지었습니다.

중의료법은 전립선염에 복음을 안겨왔습니다.

그런데 중의들치료 무엇때문에 역시 록색의학의 치료였으나  현대의학과 마찬가지로 실패를 하였는가요?

중의 기초리론에는 전립선장기가 없습니다. 그저 《림증(淋症)》범주에 속하거나 장기간의 만성염증으로 신기가 허하여 졌다하여《신기허약》범주에 속할뿐 입니다. 중의리론으로 림중치료, 보신치료가 진행되니 전립선염중의치료는 실패할수 밖에 없습니다.

현대의학은 모든 사람들이 알고있는것과 마찬가지로 전립선염뿐만아니라 녀성만성골반염, 내부생식기 만성염들도 방법이없습니다. 염증으로써의 치료는 부작용도 심하고 장시기 사용하면 기타 정상적인 계통과 장기마저 독성과 손상을 받게 됩니다. 전립선염의 치료-70년대에는 전립선조직에게 직접 약물을 주입하는 방법과 뇨도로 약물을 주입하는 방법을 사용하였는데 많은 정의(争议) 있었습니다. 첨자(穿刺)료범, 관주(灌注)료법은 전립선에 무균성 염증을 일으켜 뜬뜬한 결정을 형성시키며 소독이 철저할수 없어 세균감염을 가첨시킬수있었습니다. 일부 환자들은 료법이 효과가 있다고 호소하기도 하는데 그것은 주사시에 사용되는 약물중 격소와 마취약의 효과일뿐입니다. 배설이 되지 않는 장기에 인위적으로 주입시킨 약물로 인하여 전립선조직의 부담이 강화되고 농종형성을 가속시켜 농종이 파렬되여 대출혈로 생명을 위협하며 때론 통증이 가심화되여 동통성쇼크를 일으키기도 하여 80년대 초에는 역시 도태되였습니다. 이런 결함을 극복하기 위하여 나타난 방법들은 微波,激光,射频,消融,核素등등 의료기계 들로의 치료들이 였는데 수술료법에 비해 첨자, 관주료법에 비해 치료과정은 안정성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료법의 치료과정중 흔히 의기를 20cm 잘되는 길이의 s형의 가늘고 관을 뇨도관에 꼽아 넣어야 하므로 아주 명확한 뇨도의 기계적손상, 감염을 조성하여 환자의 고통을 증가시키며 영구성적인 뇨도협착으로 소변이 시원하지 못하고 전립선에 결석을 일으키게 되여 외국에서는 역시 도태를 선고한 치료방법들이였습니다. 수술절제치료는 그후과가 젊은 나이에 고환을 위축시켜 성공능과 생육능력을 상실시키는 위험성과 엄격한 금기증이 있어 젊은 남성들은 사용할수도 없으며 50 이상에서 사용된다하더라도 성공능을 상실하며 불임불육, 뇨실금 로쇠를 촉진하는등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나 현대의학에서의 전립선 각종질병의 진단은 중의에 확연히 과학적이였습니다.

중의에서의 정체적치료록색의학의 치료법은 현대의학의 치료에서 난제로 되고 있는 만성질병의 국부장기수술률을 명확히 감소시켰고 인체를 자연에로 돌아갈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중의의 리론으로는 많은 만성질병, 후유증의 奥秘 해석할수 없습니다.

방생진료소의 40년간의 연구성과는 비록 매우 보잘것 없으나 그래도 남성과 부과 령역의 만성염증과 후유증은 중서의결합의 진단과 치료로 성건강과 전신건강, 장수, 청춘을 되돌리는데 기여를 할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중국의 현대의학 너무도 외국을 숭배하였기에 력사적으로 높은 가격을 주고 그들의 쓰레기》들을 《선진의료기계》로 받아들여 우리의 환자들에게 경제적으로 시간적으로 엄중한 손해를 가져왔을뿐만아니라 더욱히는 영구성적인 후유증까지 남겨주었습니다. 때문에 외국의사들의 눈에는 중국의 현대의학수평은 자기들에 비해 《하늘과 사이의 차가 있다>>.《여원히 우리의 학생이다》 《영원히 어깨도 나란히 할수 없다》. 비난받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런 현상태를 개변시킬 길은 없는가? 길은 있으나 그저 우리들이 자신심이 없기때문입니다.

모주석께서는 이미 60년대에 《중서의 결합으로 중국특색의 의료체계를 건립하자.》고 호소하였습니다. 과연 중국의 의학은 크게 매진하였습니다. 자연의학 특별히는 중국의 자연의학 력사가 유구하며 오늘까지 자아체계를 보존하며 많은 발전을 가져왔습니다. 개념을 보나 범주체계를 보나 내용의 심도 광범한 각도를 보나 모두 과학사유수평이 서방현대의학과 병렬할수 있습니다. 중국의 자연의학은 중국이 발굴하고 발전히켜야 합니다. 시간을 다그쳐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시간을 지체하다가는 중국의 의사들이 현대의학이 아닌 중의학자연의학을 외국에 가서 진수하게 될것입니다. 중국의 풍부한 중약도 저가로 외국에 팔고 성품 고가로 사들여야 합니다. 이런 현실이 이미 우리옆에서 고스란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외국에서 달아오른 중의학학습열기, 운남의 97%되는 귀한약재 어디로 빠지고 있습니까? 모두 일본으로 가공된 약품 고가로 딸러로 자들을 배불리고 있습니다. 시간은 우리를 기다리지 않습니다. 중국의 두개 의학체계가 이미 20세기에 손을 잡았다면 21세기에는 융합된 일체학의학의 체계를 신속히 건립하여야합니다. 이런 융합된 체계일체화의학 체계 만이 우리나라를 세계의학의 전렬에 떳떳이 나설수 있게하며 때면 우리도 철저히 《중국의학은 락후하다.》는 모자를 벗어버리게   것입니다.

그날을 위하여 모두함께 분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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